[톡톡사이다] 내 손윗 동서 될 사람이 알고 보니 내 친언니 가정 파탄낸 상간녀 네요!!! 참 교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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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 실제 일어난 일을 기반으로 사이다 같은 결말을 각색한 라디오드라마 입니다.
    사연은 각색 되어질 수 있으며
    사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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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

  • @mariamir
    @mariamir 3 дня назад +11

    그 점집 용하네..ㅋㅋ 진짜 은인같은 며느리ㅋ

  • @홍연경-i9k
    @홍연경-i9k 3 дня назад +14

    상간년아, 사실적시 명예훼손은 요즘 집유.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은 실형이 대세다. 이거 공소시효 7년. 소송가시죠.

  • @tv-cd7sc
    @tv-cd7sc 3 дня назад +4

  • @영희임-c5g
    @영희임-c5g 3 дня назад +2

    전번에한 이야기내요

  • @user-comnshop7566
    @user-comnshop7566 2 дня назад

    두 얼굴은 시엄마도 가증스런 엄마다.. 응..😢😢😢😢

  • @sun-x3r
    @sun-x3r 2 дня назад

    이제 잊어버리고 행복하세요 쓰레기 뵥수 한다고 쫓아 다니다 본인마음도 페허가 됩니다

  • @user-comnshop7566
    @user-comnshop7566 2 дня назад

    먼 해외 출장 타령.. 😢

  • @user-comnshop7566
    @user-comnshop7566 2 дня назад

    저 가증스런 시엄마랑 아들이랑 결혼 하는 여자도 참 한심하냉.. 응😢😢😢😢😢

    • @mimicat3850
      @mimicat3850 День назад

      가증스런 ?
      아니, 그럼 쓰니는 알고 지낸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을 더 믿으세요 ?
      당연히 시어머니는, 처음보는 둘째 아들의 여자친구 보다, 여태까지 알고지낸 큰며느리를 믿는게 더 당연하다고 생각은 안하나 봐요 ?
      그리고, 남친은, 형수님의 좋은 모습만 보아왔으니, 좀 의아해 했지만, 그렇다고 알고지낸 시간도 있는 여친을 공격하지 않고, 그녀가 하는 말도 들어주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
      혹시 쓰니는, 가족 아니 그 누구보다도, 무조건 여친/남친을 믿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