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거제도에서 반찬 해 가지고 온 엄마를 연락도 없이 왔다며 문전박대한 아내를 참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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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 실제 일어난 일을 기반으로 사이다 같은 결말을 각색한 라디오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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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런 남편있으면 엄청 잘해줬을텐데... 좋은사람 많은데 하필ㅠㅠ 저런분을 만나서 너무나
아쉽네요
나도 취집잘했네
이거 다른 데서 봤다
며느리
말참싸가지없게한다 지도같이먹이려고 힘들게 음식해온 시어머니한테
냉장고에이딴거 넣어둘자리가없다고하고 에휴 저런여자랑은 이혼이답이다
아내가 허영덩어리에 골이빈데다가
너무이기적이네요
바로손절에이혼이답이네요!!
쓰니님 금융치료 확실히받으시고
제대로 참교육시전하세요😮
혼자잘살아봐라밥빌어먹고
평생 거지처럼 살길바란다😢😂
5분 까지 들어보년 당장 이혼 언하고 바보네라는생각이 든다.
여자가 전업주부면 밥정도는 해주지
생활비로 두식구 400만원을 받아써면서 남자야 이혼해라
싹수 없는 남녀 오래 못갈거에요 인성 좋은분 만나서 다행이다
시모도 희안하네 7시간 거리를 연락도 없이 간다는것도 웃기고 연락도 없이 오면 당연히 싫겠지 집구석 어수선 할수도있고 하긴한데 ㅋㅋ 둘다병자들이네
받기만하고 아무것도 안 하면 안 되지. 사기꾼 모녀, 잘 가라.
잘 했어요.
평생 함께 할 사람을
잘 선택 했어야죠.
전업이면서. 저건아니지 400백이면 돈엄청 저금 하겠구만 버려요 저런거 데리고살면 인생 나락간다. 현명하게 사세요. 기본이 안된 뻔뻔한 것들이 많네 뭐가 아쉬워 저런걸 데리고 사는지
님이나 잘하세요
이혼이 답이다
결혼을 생각했다면 세부적인 부분까지 서로 알아보고 타협을 하고 결혼을 했어야지
겉가죽과 속궁합만으로 70년 이상을 버틸 수 있나
배부른지 모르네 부러운삶이구만
남자분인생에서 액땜하셨군요
부모를 남취급하면 크게 벌받아요 그나마 남편덕에 잘난척하고 살더니만 무일푼 주제에 교만하고 오만불손에 바람까지 당신이누릴행복은 거기까지 이혼 잘하셨어요
뭐이런ㄱㄴ 하고 결혼 했어 이혼답이네요
❤❤❤❤❤
절대로..용서해주지마..
절대로..
저런여자를.마누라라고같이사나.왜결혼했나.이혼이답이다.이못된여자는.연구대상이다이런이런여자는이혼해야된다
잘했어..장모쫒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