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드라마) 친정엄마가 집에 놀러온걸 보고는 자기 아들집이라고 꺼지라는 시모..남편이 집주인을 밝히자 시모가 게거품 물고 기절하는데/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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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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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보니 대략 감이 잡히네. 시모가 쓸데없이 시짜질하면서 며느리를 자기 아들이 살고 있는 집에서 쫓아내려다가, 그 집의 진짜 주인인 사돈이 튀어나오는 거군. 이런 경우면 시댁이 사돈댁에 절을 해도 모자랄 판인데, 쓸데없는 시짜질에 아들이 '자기 가족은 부인과 처갓댁 뿐이다.' 선언하게 만들지.
어머니 자식들 편히 살게 자주 가지마세요 더군 다나 해준것도 없이 참 말들 많으시네요 저는 자식들이 오라고 오라고해도 안간답니다 부모라고 자주가도 요즘 자식들이 얼마나 다들 바삐 사는데요 부모라고 마음대로 자식집 이라고 무조건 가시는거 아니랍니다 며느리가 참 착하구만요 시모님 옛날 말 하시는것 보니 앞으로 시집살이 좀 시키실것 같네요 이시모 보쇼 돈이나 보내고 화장품 사서 보내라고 하고 나같음 해준거없이 미안할거 같은데 여행간거 들켰구나 또 얼마나 갈굴까 시모님 아셔도 모른척 하세요 어른 이라면 알아도 모른척도 하셔야 아드님이 편히 살수 있답니다 시모님 말 뽄세보니 대단하시다~에휴~
여러말 할거 없이 며느리도 답답 하네요
돈 하나 보태기는 커녕 아들 돈 뺏기 바빴던 모녀가 큰소리치기는!!! 장인, 장모 지분 100%라 네가 큰소리 못 치거든? 계약서 쓴 거, 보증금낸 거 아니라 퇴거요청하면 네아들 길거리 나앉아야히거든?
남편이 확실히 쓰니님편이라 그럴 일 없을 뿐.
아들이 평소에쌓인게 많았나보내 엄마께 시엄마노릇할려고 하면 며느리한태미운받아요 시엄니
안녕하세요 오늘 사연도 감사합니다
집을물르라뇨 시엄마맘에안든다고? 며느리집산걸 외맘에안든다고 이거계속들아야하는지 그래도남편이 처것집에잘하고 와이프한데 잘해주니 그것만이라도 다행이네요 남편이부모한데 맷친게많네 시엄마는 전생메 무슨원수가젓길래 정신좀차리세요 시엄마
결혼 시켰으면 알아서 살게 내버려 둬요
어머니라는 작자가 왜케 자식 집에 들락거릴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상황 파악을 은근히 못 하는군요! 시모 아주 제대로 참교육 시켜버리세요~!!
그러게 나 말입니다.
아들은정기남.딸은박예은.엄마는박미자. 엄마와성이다른건맞지만 시누와남편은왜성이다를까?콩가루집구석이그만ㅋ
정예은.
윗글에는 정예은 말은 박예은 선수들은 구분을 못하나?
성우, typo 😅
쥐뿔도 해준것도 없이 갑질하는 시모에게 뭘 그렇게 종년처럼 시키는데로 네 네 거리고 빌빌대고 굽신거리나요
며느리가 사주는 비싼밥좀 얻어먹어보자..어휴 천박해 저런말하는 시엄마라면 수준떨어져서 결혼 안한다
그러니까 저런시어마땐시 못차자오게 아파트이름이다 영어로진데요
개념없으시네 우리엄마는 아들집 한번도 안가셨음 가까이 살아도 볼일있음 얼굴보는정도이고 김장하면 가져가라고 부름 그게 편하다는데 무슨 시짜질이야 본인도 딸있으면서 우리엄마는 딸생각해서 그냥 각자도생 하자는 주위인데 개념없으시다 진심
어으~~징그러...
미(친개 여)자
예(의라고는 밥말아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