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영화예매권 이벤트🍊 이벤트 기간 : 8월 16일 수요일 ~ 8월 21일 월요일 이벤트 참여방법 : 소개영상에 댓글로 기대평 남겨주세요! 당첨자 발표 : 8월 22일 화요일,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발표예정 당첨자 인원 : 10명 (1인 2장씩, 전체 20장 배포 예정) 영화 개봉날 : 8월 23일 수요일 당첨되신 분께는 성함 및 연락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와 너무 재밌어요 본편 찾아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개봉예정작이군용ㅎㅎ 저도 좁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걸 좋아하다 보니 아만다,레베카 모두에게서 제 모습을 보게되네요 그리고 집들이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지 저런 공간에 사는 것 자체가 부러워요 참 예쁘게 잘 찍어서 영화 화면 보는것만으로도 재밌을것같아요
저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아만다와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대학을 오고 여러 친구들을 만나려고 노력하면서 성격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데, 아만다의 캐릭터에서 제 옛날 모습을 보게 된 것 같아요. 저는 과거의 저를 굉장히 소심하고 재미없는 외톨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만다의 모습을 통해 보니 혼자가 편하지만 나름 열심히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느껴지네요. 영화를 통해 결말도 확인하고 싶어요!!😊
영상을 보며 아만다의 모습 속에서 제가 보이더라구요. 새로운 사람들과 선뜻 어울리기 힘들어 대부분의 것들을 혼자 하는 모습이 특히 저와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최근 저도 이런 성격 때문에 가족과 갈등이 있었는데 그래서그런지 아만다의 마음도 더 공감되고 이해되더라구요ㅠ그런 아만다가 레베카와 가까워지며 자신만을 향하던 시선이 세계로 향하기 시작했다는 무비퓨레님의 말이 기억에 남았어요! 사실 처음엔 이게 어떻게 힐링영화지?했는데 영상을 계속 보니 아만다가 혼자만의 세계 밖으로 서서히 나아가는 모습에서 저도 모르게 뿌듯함을 느꼈어요ㅎ아만다가 어떻게 이 고난을 헤쳐나갈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응원합니다♡
외톨이가 편하지만 외톨이가 되고 싶지 않은 아만다가 저와 비슷해서 씁쓸하면서도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 나갈지 궁금해지네요🤔🤔 영상에서는 사회화된 인간상을 지향하는 동서양의 윗세대 시각이 유사하게 묘사되지만 혼자여도 괜찮다고 받아들이는 것이 요즘 MZ 세대라고 생각하는데 서양의 MZ 아만다가 레베카를 통해 변화하려는 용기들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우리들의 인생 속에서 어떻게 풀어질지도 넘 궁금해요!! 제가 좋아하는 이탈리아 소설 작품 에서도 두 사춘기 소녀의 서로에 대한 우정과 애정 사이에 묘한 질투심이 그려지는 것이 인상 깊었는데 이 작품에서도 아만다가 레베카와 함께 하면서도 모든 것을 공유받지 못한 다는 서운함과 사소한 비밀들에도 마음아파 하는 모습이 여기서도 공감이 가네요 마침 25살 나이도 비슷해서 사춘기가 훨씬 지난 제 자신이 아직도 덜 성숙한 아이 같기도 해요ㅠ 아만다를 보면서 제 마음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아만다 같은 상태인데 슬프게도 저는 레베카 같은 친구가 없습니다.. 다가오는 사람이 있었는데 밀어냈어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인생설계 상담도 받고 고립 상황도 벗어나려고 현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제 문제점을 너무 많이 알게 되어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받아들이고 단기간에 고쳐서 나아가야 한다는 지금의 현실이 저로서는 참 힘드네요 푸념이 길었죠...😂 아만다는 자기의 현실이나 레베카와의 관계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결말을 보고 싶어요
@moviepuree 덕분에 영화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주인공 아만다의 관계에서의 태도를 보며 자기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간간이 유머 코드도 있고, 그러면서 어떤 통찰도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엔딩이 마음에 들어서 보고나올때도 만족스러웠어요~~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을 때 봤으면 하는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aCFHvByQg5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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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8월 16일 수요일 ~ 8월 21일 월요일
이벤트 참여방법 : 소개영상에 댓글로 기대평 남겨주세요!
당첨자 발표 : 8월 22일 화요일,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발표예정
당첨자 인원 : 10명 (1인 2장씩, 전체 20장 배포 예정)
영화 개봉날 : 8월 23일 수요일
당첨되신 분께는 성함 및 연락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와 이탈리아의 세대 갈등이라니 ㅋㅋㅋ 이런 세계의 여러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 좋아요 ㅎㅎ
와 너무 재밌어요 본편 찾아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개봉예정작이군용ㅎㅎ 저도 좁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걸 좋아하다 보니 아만다,레베카 모두에게서 제 모습을 보게되네요 그리고 집들이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지 저런 공간에 사는 것 자체가 부러워요 참 예쁘게 잘 찍어서 영화 화면 보는것만으로도 재밌을것같아요
저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아만다와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대학을 오고 여러 친구들을 만나려고 노력하면서 성격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데, 아만다의 캐릭터에서 제 옛날 모습을 보게 된 것 같아요. 저는 과거의 저를 굉장히 소심하고 재미없는 외톨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만다의 모습을 통해 보니 혼자가 편하지만 나름 열심히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느껴지네요. 영화를 통해 결말도 확인하고 싶어요!!😊
오늘영상도재밌었습니다!진격의거인을기다리고있겠슴다!
인간 관계가 어렵고 사회로 부터 거리를 두고 싶지만 또 사람을 좋아해서 복잡한데 영화를 보며 공감하고 싶어요! 또 나를 현실부터 분리해 영화 속 인물에 몰입하고 투영해서 보면 새로운 관점으로 보일 듯해서 기대돼용☺️
아만다 영화로도 보고싶네요 요약을 잘하셔서 내용이 쏙쏙 들어왔습니다....~ 살포시 응모해 봅니다☺
한창 친구관계 때문에 힘든 학창시절에 보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어요 꼭 극장가서 보고 싶네요!
다른 사람이 보기엔 사교적인 스타일이지만 사실 저만의 벽이 높아 마음을 터놓는 사람이 정말 적습니다. 늘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느끼는데 영화를 보면서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어요!
영상을 보며 아만다의 모습 속에서 제가 보이더라구요. 새로운 사람들과 선뜻 어울리기 힘들어 대부분의 것들을 혼자 하는 모습이 특히 저와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최근 저도 이런 성격 때문에 가족과 갈등이 있었는데 그래서그런지 아만다의 마음도 더 공감되고 이해되더라구요ㅠ그런 아만다가 레베카와 가까워지며 자신만을 향하던 시선이 세계로 향하기 시작했다는 무비퓨레님의 말이 기억에 남았어요! 사실 처음엔 이게 어떻게 힐링영화지?했는데 영상을 계속 보니 아만다가 혼자만의 세계 밖으로 서서히 나아가는 모습에서 저도 모르게 뿌듯함을 느꼈어요ㅎ아만다가 어떻게 이 고난을 헤쳐나갈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응원합니다♡
현대 한국의 은둔형 외톨이 문제와 비슷하네요... 개인적으로 공감가는 점도 있고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프랑스 영화인 아멜리에를 능가하는 감성 영화가 될것 같아요! 극장에서 보싶어요.^^
외톨이가 편하지만 외톨이가 되고 싶지 않은 아만다가 저와 비슷해서 씁쓸하면서도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 나갈지 궁금해지네요🤔🤔 영상에서는 사회화된 인간상을 지향하는 동서양의 윗세대 시각이 유사하게 묘사되지만 혼자여도 괜찮다고 받아들이는 것이 요즘 MZ 세대라고 생각하는데 서양의 MZ 아만다가 레베카를 통해 변화하려는 용기들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우리들의 인생 속에서 어떻게 풀어질지도 넘 궁금해요!!
제가 좋아하는 이탈리아 소설 작품 에서도 두 사춘기 소녀의 서로에 대한 우정과 애정 사이에 묘한 질투심이 그려지는 것이 인상 깊었는데 이 작품에서도 아만다가 레베카와 함께 하면서도 모든 것을 공유받지 못한 다는 서운함과 사소한 비밀들에도 마음아파 하는 모습이 여기서도 공감이 가네요 마침 25살 나이도 비슷해서 사춘기가 훨씬 지난 제 자신이 아직도 덜 성숙한 아이 같기도 해요ㅠ 아만다를 보면서 제 마음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아만다에게서 제가 보이지만
저랑은 다르게 아만다는 용기있게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네요.
그런 아만다와 레베카의 관계가 어떤 과정을 겪으며 변화될지 궁금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혼자만의 세계를 즐기면서도 한편으론 외로웠던 저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요.
지금 제가 아만다 같은 상태인데 슬프게도 저는 레베카 같은 친구가 없습니다.. 다가오는 사람이 있었는데 밀어냈어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인생설계 상담도 받고 고립 상황도 벗어나려고 현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제 문제점을 너무 많이 알게 되어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받아들이고 단기간에 고쳐서 나아가야 한다는 지금의 현실이 저로서는 참 힘드네요 푸념이 길었죠...😂 아만다는 자기의 현실이나 레베카와의 관계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결말을 보고 싶어요
@moviepuree 덕분에 영화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주인공 아만다의 관계에서의 태도를 보며 자기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간간이 유머 코드도 있고, 그러면서 어떤 통찰도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엔딩이 마음에 들어서 보고나올때도 만족스러웠어요~~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하... 2004년 밀라노 생활을 뒤로 하고 떠나온 세월 동안 레베카 엄마 역의 지오반나 메조조르니가 나와 같은 중년의 여성이 되어버렸네요. 상영관이 어디가 되었든 달려가고 싶습니다. 제게 그런 기회가 찾아 올까요?
오호 아만다 스토리 연출 다좋은데 조금 난해한 단순한 이야기 처럼보이지만 중구난방 이야기 전개 너무산만해서 집중안돼 도대체 뭘 이야기 하고싶은것야 그냥 볼만한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