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기능. 엄마가 딸에게 정서적으로 엄청 의존하고 있네요. 딸에게 남편, 친구, 보호자. 감정적 하수구 역할을 요구하고 있는듯요. 혼자 키워낸 시간이 건강한 보람이 아닌 보상 심리가 더 크신 것 같아요. 이제 딸을 놓아주세요. 내 분신 같지만 나와 자녀는 다른 인생 입니다.
갈아넣느니마니 그런 말 좀 하지 맙시다.. 물론 자식 위해 희생하고 좋죠. 하지만 결국 그게 자식에겐 부담으로 가는 거에요. 적당히 갈아넣고 나머진 날 위해 씁시다. 그래야 애들도 엄마도 아빠도 자기 행복을 위해 사니 나도 내 행복을 위해 살아야겠다..이렇게 되는 겁니다. 영혼을 돈을 다 널 위해 갈아넣었어..엄마 아빠는.. 이렇게 되면 애가 어떻게 되겠어요. .. 서정희네 집도 엄마가 딸 같고 딸이 엄마 같더만.. 서동주도 남친만 갈아대고 재혼 못하는 거 보면 안쓰러워요. 걍 딸은 내 친구고 내 동반자고 이런 생각 싸악 지우고 딸은 딸 나는 나.. 그러곤 걍 냅둡시다. 어려워져서 손길이 필요해질 때 외엔 부모 손 안 타는 게 좋아요.
규원양 참 잘 자랐네요 근데 제가 볼땐 꼭 환경때문에 그런건 아닐 수도 있어요 어릴때부터 혼자 다 해야하고 엄마까지 싸잡아 욕먹으니까 오점을 만들면 안되고 그런게 꼭 누구의 탓도 아니고 사실 타고난 에너지는 부족한데 타고난 성격은 워낙 책임감+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서 그럴수도 있거든요 너무 착해서 남한테 피해주기 싫고 욕먹기도 싫고 늘 나보다 남에게 더 귀를 기울이는거죠 엄마가 이혼한것도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규원양이 우울한 것도 누구의 탓도 아니에요 저도 규원양이랑 똑같아요 저도 우울증 심하거든요 완벽주의 성향때문에 늘 압박이 심하고 잘 해내고 싶고 남에게 욕먹기 싫어서 타인에게 쏟는 에너지도 많고 남들은 너도 똑같이 화내고 싸워~ 너도 해야 할말은 하고살아~ 하는데 막상 규원양 엄마같은 상대를 마주하면 차마 말이 안나오는거죠 정신적인 휴식이 없달까? 전 그때 느꼈어요 부모들은 자식이 말도 잘 듣고 착한 자식이기를 바라지만 그런 자식이 되려면 나를 죽여야 되는구나 그러면 우울감은 필수겠구나 엄마가 자녀를 놓아주어야 해요 밤늦게 귀가하거나 그런 나름의 규칙은 가정마다 다르니 그런건 엄하게 가르치더라도 사소한 일로 자녀를 압박하거나 서운해 하거나 그러지 말아야 해요 규원양처럼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은 서운함 조차도 큰 정신적 압박을 느낍니다 그러니 서운함도 그저 자식을 키우는 부모에게 피할수 없는 과정이구나 ~ 받아들이는게 좋아요 엄마가 자기 인생 희생한게 딸에게 효도받으려고 그런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규원양 같은 자식들은 아무리 못해도 남들보다는 효자효녀가 되니까 너무 서운해 마시고요 저는 부모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어릴때 보았던 늑대아이라는 애니메이션이 떠올라요 자녀가 뻔히 보이는 가시밭길을 가겠다고 우기더라도 그 길이 내심장을 짓밟고 가는 길일지라도 결국 상처입고 되돌아올게 뻔한걸 알면서도 그럼에도 보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부모가 아닌데도 부모의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것만 같아 가슴이 너무 아팠거든요 혜정님도 본인이 그런 딸이었듯 규원양도 자신의 삶에서 자유롭게 상처입고 스스로 치유하고 엄마에게 돌아올 수 있게 옆에서 지켜봐줬으면 좋겠네요 어릴때부터 규원양 예뻐했는데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보니 남의 자식인데도 제가 다 뿌듯하네요 규원양이 이기적이라고 남에게 욕을 먹더라도 자신에게 더 귀기울이며 살 수 있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둘다 정말 밝고 좋은분들이예요~~ 항상 둘이 같이다니고 인사도 먼자하시고 이쁘세요~~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 엄마가 억울한 부분이 있어보여요... 엄마는 서운할수있어요...잘지내던 사랑하던 내딸이 갑자기 이런말하면... 어쨌든 두분 모두 밝고 아름다우신분들입니다~~~
부모가 미성숙하면 자식이 극도로 엇나가거나 극도로 성숙해져버린다. 자신이 엄마를 보호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저런 부모들은 자신의 공허함을 자식으로부터 모두 채우려는 욕심이 얼마나 사람을 갉아먹는지 잘 모름
저런 부모!!???ㅠㅠ
딸이 우울한데 빡치다니… 나이가 적지 않은데 빡친다는 표현도 웃기고. 그리고 이혼이 자식에게 상처가 안 될 리가 없죠… 저렇게 말하는데 어떻게 이유를 말합니까………… 에휴
오히려 딸이 엄마를
돌보고 있는듯 해요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면서
자녀를 넘 구속 하는듯
하네요 숨막혀요
엄마도 엄마의 인생을
살면 저렇게 속박하지는 않을텐데....
안타깝네요....
우울하다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가
먼저일텐데......
빡치다니.....
넘 이기적이시네요
딸과 엄마의 역할이
바뀐듯........
완전히 바뀌어있죠
딸의 인생이 너무 무거워요. 1인분의 삶을 살지 못하니.. 각자의 몫의 인생만 살길 ㅜㅜ 엄마의 삶을 지지 마세요 ㅜ
엄마가 딸에게 집착하니 그게 너무 버거워 우울한것 같은데 ,,,
딸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
역기능. 엄마가 딸에게 정서적으로 엄청 의존하고 있네요. 딸에게 남편, 친구, 보호자. 감정적 하수구 역할을 요구하고 있는듯요. 혼자 키워낸 시간이 건강한 보람이 아닌 보상 심리가 더 크신 것 같아요. 이제 딸을 놓아주세요. 내 분신 같지만 나와 자녀는 다른 인생 입니다.
자식이 우울한 것보다 자기가 더 중요하신가요...?
나르시시스트 엄마들이 저래요
어쩌면 유혜정도 심리치료가 필요한 상태인거겠죠..예능 나오는데마다 울던데...
엄마가 독립적으로 변해야 아이가 마음의
짐을 덜수있겠죠 엄마가 자신을위해 희생했다 생각하기에 난 잘해야하고 착해야하고 엄마랑 늘 함께해야한다 라고 생각하니까 아이가 우울감이 있을수있을것같아요 딸 잘키웠으니까 이젠
나의 즐거움 행복이 무얼지 찾아보세요
흠…….자기가 만든 성에 딸의 우울증이 오점이 되서 빡친다라……나르시시스트 부모..
규원이 너무 잘 컸네요.앞으로의 날을 응원할게요❤
유혜정씨는 맑은 영혼을
가지신거 같아서 좋아요
규원양도 잘컸고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규원양 어릴때 TV에서 봤었는데 어머나 이쁘게 잘 성장했네요 엄마보다 더 성숙하네요 늘 응원할게요 ❤
딸이 참 이쁘네- 외모도 마음도
딸이 많이 힘들었겠다..
어려서부터 철이 들어보이더니..
엄마는 아직도 본인상처에서 못헤어나와서 자식에게 집착하는듯..
자기가 닥쳐보지 않으면
아마도 다 이해하기가
없을듯해요
그렇죠 엄마가 더 성숙해야겠네요
규원이 잘 키웠음에 감사한 것으로 끝내고 자신 미래와 노후 준비하는게 바른것~♡
다 큰 자식은 놓아주세요. 자유롭게 독립된 삶을 살아낼수 있도록^^ 규현님 너무 아름답고 잘 성장하신것 같아요❤
어휴 우울해도 안되요? 무서워서 저집에서 살겠나
엄마와 딸 두사람다 휼륭합니다..
지금껏 이만큼 이뿌게 온것도 자랑할만한 딸이예요..
엄마도 휼륭한거죠..
혼지서 멋지세요..
갈아넣느니마니 그런 말 좀 하지 맙시다.. 물론 자식 위해 희생하고 좋죠. 하지만 결국 그게 자식에겐 부담으로 가는 거에요. 적당히 갈아넣고 나머진 날 위해 씁시다. 그래야 애들도 엄마도 아빠도 자기 행복을 위해 사니 나도 내 행복을 위해 살아야겠다..이렇게 되는 겁니다. 영혼을 돈을 다 널 위해 갈아넣었어..엄마 아빠는.. 이렇게 되면 애가 어떻게 되겠어요. .. 서정희네 집도 엄마가 딸 같고 딸이 엄마 같더만.. 서동주도 남친만 갈아대고 재혼 못하는 거 보면 안쓰러워요. 걍 딸은 내 친구고 내 동반자고 이런 생각 싸악 지우고 딸은 딸 나는 나.. 그러곤 걍 냅둡시다. 어려워져서 손길이 필요해질 때 외엔 부모 손 안 타는 게 좋아요.
엄마의 집착이 우울증원인.자기일하고 날려보내십시요.
엄마 가 사람의 심리를 잘 모르는것 같음 딸에게 집착하지 마시고 연애를 하던지 친구들과 어울리세요 딸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규원양 성격상 우울함을 엄마한테 말하기까지 얼마나 고민이 많았을까...
부모가 자식을 낳았으니 희생보다 책임감이 우선입니다.
규원인 나르시시트 특징이 가스라이팅 특징인데 걱정이네요ㅜㅜ...
진심으로 하는 말이예요...
딸이 잘 컷네... 어머니 성숙해지세요. 자신으ㅏ 삶을 사새요.
그래야 딸이 자유로이 본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규원양 너무 착해서 제가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ㅠㅠ
규원이는 만화를 뚫고 나온 소녀같다 마음도 착하네❤ 유혜정도 착한사람 같은데 혼자 18년을 키웠으니 얼마나 외롭고 고단했겠냐...딸 잘키웠네요❤
에고 근데 규원씨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본인도 힘들었을텐데…ㅠㅠ 너무 이쁘게 잘 컸네요 ㅜㅜ 응원합니다 !!❤
0:11 내가 이렇게 까지
이 말만 들어도 알겠다
딸이 엄마네요 ㅠㅠ
엄마는 서구적인 따님은 동양적인 예쁨이 넘 예쁘네요
말도 참 예쁘게 하시고 잘 자라듯 해요 충분히 자신을 잘 보듬으며
행복한 인생 만드시길 바래요☺️
전형적인 부모화된 아이. 자기 불안 우울 분노 쏟아내며 애를 악세사리나 트로피처럼 키우는 ROI 따지는 부모 너무 많다..
사용하는 어휘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을꺼 같다.
혜정씨 너무 부럽네요 따님이 철이 일찍들었네요 혜정씨 성공하셨어요
보통은 이혼하자마자 바로 딴 남자 찾아 만나는데 ...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신거 같습니다
병적인 우울증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자신의 저점을 공개장소에서 솔직히 드러내는건 우울증이 있었더라도 이미 치료가 많이 된겁니다
착하다
딸이 생각도 깊고 넘 예쁘고 바르게 잘 컸네요 엄마가 많이 의지하고 집착하시는듯 이제 그만 놓아주세요 자식은 독립 시키기 위해 키운다잖아요 방송보면서 따님이 맘도 곱고 착하고 참 예쁘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응원할게요❤ 행복하세요😊
엄마가 규원이 넘 잘키웠어요.
붕어빵 때부터 너무너무 사랑스럽던데 정말 이쁘게 잘컸네요. 이제는 딸의 독립을 응원해주세요❤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더욱 사랑하고 이해하면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딸의 우울이 ..... 저렇게 경박한 표현을 하는
엄마, 너무 싫다
저건 엄마 잘못이란 생각이 든다. 계속 아이한테 느끼게 했겠지. 말은 안해도
저 딸 너무 이해되…ㅠ 말안하는게 아니라 진짜 솔직히 나도 내가 우울한지 몰라서 의사쌤한테 제가 우울해요? 저 왜 우울해요? 그게 무슨느낌이에요? 이렇게 물어봤는디…?
딱 보ㅏ도 나르시시스트 엄마인대?
말 하는거 계속 들으니깐 자꾸 자기 중심적으로 이야기 함
나도 바로 Narcissist인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까지!!!
@@ie7gf5uo9p 나르시시스트가 자기가 Narcissist인지 아는 경우는 없어요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시스트인거 인지 못하는경우가 많아요 ~
정신을 좀 차리셔야는데ㅜ
유혜정씨 고생했어요~~
엄마 성질머리에 딸이 얼마나 시달렸을지...😢 에효~
붕어빵에서도 규원씨는
똑 부러지고 애어른 이었죠
지금도 참 잘 자란 어른이 되었네요
예쁜 모녀분
행복해지시길 응원합니다^^
규원양 참 잘 자랐네요
근데 제가 볼땐 꼭 환경때문에 그런건 아닐 수도 있어요
어릴때부터 혼자 다 해야하고
엄마까지 싸잡아 욕먹으니까 오점을 만들면 안되고 그런게
꼭 누구의 탓도 아니고
사실 타고난 에너지는 부족한데 타고난 성격은 워낙 책임감+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서 그럴수도 있거든요
너무 착해서 남한테 피해주기 싫고
욕먹기도 싫고
늘 나보다 남에게 더 귀를 기울이는거죠
엄마가 이혼한것도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규원양이 우울한 것도 누구의 탓도 아니에요
저도 규원양이랑 똑같아요
저도 우울증 심하거든요
완벽주의 성향때문에 늘 압박이 심하고 잘 해내고 싶고
남에게 욕먹기 싫어서
타인에게 쏟는 에너지도 많고
남들은 너도 똑같이 화내고 싸워~ 너도 해야 할말은 하고살아~ 하는데
막상 규원양 엄마같은 상대를 마주하면 차마 말이 안나오는거죠
정신적인 휴식이 없달까?
전 그때 느꼈어요
부모들은 자식이 말도 잘 듣고 착한 자식이기를 바라지만
그런 자식이 되려면 나를 죽여야 되는구나
그러면 우울감은 필수겠구나
엄마가 자녀를 놓아주어야 해요
밤늦게 귀가하거나 그런 나름의 규칙은 가정마다 다르니 그런건 엄하게 가르치더라도
사소한 일로 자녀를 압박하거나
서운해 하거나 그러지 말아야 해요
규원양처럼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은
서운함 조차도 큰 정신적 압박을 느낍니다
그러니 서운함도 그저 자식을 키우는 부모에게 피할수 없는 과정이구나 ~ 받아들이는게 좋아요
엄마가 자기 인생 희생한게 딸에게 효도받으려고 그런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규원양 같은 자식들은
아무리 못해도 남들보다는 효자효녀가 되니까
너무 서운해 마시고요
저는 부모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어릴때 보았던 늑대아이라는 애니메이션이 떠올라요
자녀가 뻔히 보이는 가시밭길을 가겠다고 우기더라도
그 길이 내심장을 짓밟고 가는 길일지라도
결국 상처입고 되돌아올게 뻔한걸 알면서도
그럼에도 보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부모가 아닌데도 부모의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것만 같아
가슴이 너무 아팠거든요
혜정님도 본인이 그런 딸이었듯
규원양도 자신의 삶에서 자유롭게 상처입고 스스로 치유하고
엄마에게 돌아올 수 있게
옆에서 지켜봐줬으면 좋겠네요
어릴때부터 규원양 예뻐했는데
이렇게 잘 자란 모습을 보니
남의 자식인데도 제가 다 뿌듯하네요
규원양이 이기적이라고 남에게 욕을 먹더라도
자신에게 더 귀기울이며 살 수 있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엄마..
와우...어찌 이리 잘 자랐을까 외모도 마음도 너무 예쁜걸..
엄마는 철이없고 애는 반면에 어른보다 더 철이들었고..에휴 보는 내내 애가불쌍
반성이나 걱정이 들어야 하지 않나? 엄마가 왜 화가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안감..
성형은 그만좀... 그리고 딸에대한 집착 안돼요 홀로서기를 해야해요 그게자식을위한길입니다
어머 규원이 넘 이쁘다
딸이 우울지수가 높다고 나왔다면 쌓은 성이고 뭔고 자식을 걱정하는게 먼저아닐까요? 에휴
잡으려하면 달아나는법.
때로는 내려놓을줄알아야한다는걸
30즈음엔 깨닫는법인데.
허허
세상일이 뜻대로되지않는다는것을
다 일찍이 깨닫지않나..?
둘다 정말 밝고 좋은분들이예요~~
항상 둘이 같이다니고
인사도 먼자하시고 이쁘세요~~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 엄마가 억울한 부분이 있어보여요... 엄마는 서운할수있어요...잘지내던 사랑하던 내딸이 갑자기 이런말하면...
어쨌든 두분 모두 밝고 아름다우신분들입니다~~~
하이고...유난이다 유난이야.
아무리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할지라도 직장생활하다보면 우울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별 걱정도 아닌걸 걱정이라고 하는거보니 웃기지도 않네..
삶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겠냐고..
엄마가 이제라도 철 좀 들어요 딸을 위해서
남의 기분까지 자지우지하네
좌지우지
딸 그대로 컸네요...
블라은스 어디 것인지 알고 싶어요~~~
유혜절 따님이 이렇게 컸어..? ㄷㄷ
I relate and I wish someone has taught to say no to adults.
빡쳤다. 헐
나르엄마 돔황챠
아니 어떻게 드는 감정이 배신감이에요 엄마가 돼가지고
즁간에 자르지좀 말아요ㅠㅠ
엄마가 정신이 없구나.. 쯧..
예쁜데..얼굴 과하다
혜정씨! 너무 사랑스러운 규현이를 혼자서 잘 키우셨네요. 성공 하셨습니다. 따님 날개 🪽짓 할수 있도록 놓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