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 정말 사람하신다면 자기계발에 관심을 돌리셔서 노후는 스스로 책임진다 생각하셔야 두 분의 관계가 더 좋아질 것 같아요 히키코모리 청년들도 많은 세상에ᆢ저리 멋진딸 가진 걸 천복으로 여기시고 감사해야할 것 같아요 당연 좋은 어머니이셨기때문에 딸을 멋지게 키워내신겁니다 딸은 친구가 아닙니다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도록 훨훨 날아갈수있도록 도와주는게 부모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상처가 깊으면 인간관계 단절이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 같아요 그래도 혜정씬 부럽네요 엄마 언니도 있고.. 저는 엄마 언니도 없고 진짜 주변에 아무도 없이 두 아이 생계만 걱정하거든요 그래도 어떤 관계도 맺고 싶지 않아요 특히 피 안 섞인 사회 제도적 가족관계는 진저리가 납니다
규원이 참 잘컸네요 예쁘게 마음도 예쁘고 이제 엄마는 엄마 자신이 잘하셔요 넘 신경쓰지 말고 규원인 이제 자기 시간도 보내고 약간 이기적일때도 있어도 되요 유혜정님께 그런 얘기 하는 사람들 분명히 못생긴 사람들이 그럴거예요 그리고 얼굴도 작고 눈도 크고 예쁩니다 누가 20대도 아닌데 그런 몸매를 가진분이 있나요? 멋집니다
딸이 성인이 되었으니, 섭섭해 하기보다는 마음에서 분리해야죠. 딸의 태도를 섭섭해하는 건 엄마가 아니라 아이 같은 행동이에요. 딸을 엄마나 친구로 여기는건 어른답지 않아요. 사랑이라는게 본인부터 생각하는게 어니죠. 보내줄 땐 보내주면.... 큰사랑이 필요해서 돌아온답니다. 사랑을 딸에게 애걸하지 마세요 딸에게 엄청난 부담입니다
누구나 다 그래요 서운해서 어쩌냐 하잖아요 아닌것 같은 사람들은 오히려 결혼하라하라 이러는데 결혼시키고선 질투해요 갈라놓고 심술부린다고 서로 좀 의지하면 어때요? 딸한테 집중해서 키우셨네요 젤 힘든건데... 딸보다 엄마가 상처가 큰듯하네요 예민하고 조심하는거라 남이 아닌 자신에게 집중하면 될거같애요 자신에게 좋아하는걸 많이 선물하세요
예쁘게 잘키우셨네요 저도 나이 49살 유방암 투병7년 저희아들은 아직대학생 고등학교3학년. 저도 맘에 각오하고 있어요 저는 일도 안하고 있어서 더욱더 요즘 아이한명이. 다 커서 집을 다떠나면 허전할것 같긴한데 나의 미래모습이에요 😢 하지만 아이가 부모에게 손만. 않벌려도 성공한거여요. 대단한엄마네요 저희아들도 저딸처럼 컸으면 좋겠어요
혜정님이 취미생활이나 뭔가에 몰두할 수 있는 일을 만들면 좋겠어요.집에서만 혼자 보내시는 시간이 많으니 규원씨 바라기만 하시잖아요ㅠㅠ 규원씨도 언젠가는 가정을 이룰텐데 지금부터 독립하시는 연습을 하시면 좋겠어요. K직장인이 얼마나 힘드신지 모르시죠? 신입이면 진짜 바빠요ㅜㅜㅜ 하루일과를 저렇게 공유하는 딸이 어딨어요? 너무 딸 바라기시네요😂😂😂😂😂
저는 30대 중반되구 결혼도 못하니까ㅋㅋㅋㅋ반대로 엄마에게 시간을 달라하면 귀찮아 하시던데,,, 결혼좀 하라며 ㅠㅠ 딸은 아직 20대고 이제 막 꽃피울 시기인데...딸대로의 인격이고 인생이니 응원해주시고 가끔 시간 같이보내세요 아직은 인생을 막 즐길 나이잖아요^^ 노처녀가 막 엄마 괴롭힌다 생각해봐요 저렇게 운동하구 회사다니구 연애하는 삶이 건강한 삶인거죠^^
규원이 예쁘게 잘자랐네요 붕어빵때 참 귀여웠는데.. 지금도 엄마닮아 예뻐요. 딸이 자기 앞가림도 잘하고 얼마나 대견해요.
아빠도 미남 이세요
딸은아빠 닮았던데..
혜정씨! 예쁜따님 잘키우시느라 긴시간 애쓰셨어요~~ 딸래미 능력자로 잘 키우셨네요! 이제는 혜정씨를 위한 시간 많이 갖으시고 딸보다는 본인 스스로를 더 많이 사랑하세요.. 두분 좋은일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언젠가는 가족들도 흩어지는데ㅜㅜ
만점짜리 엄마 만점짜리 따님이시네요.
금쪽이 보던중 최고!
유혜정 엄마는 사치한 고민. ㅎㅎㅎ
따님의 말 맞습니다. 연애하세요. ㅋㅋㅋ
유학을 가시든지. 여행을 하시든지
딸의 빈자리를 채울수 있는 취미가 있어야 합니다.
따님 정말 사람하신다면 자기계발에 관심을 돌리셔서 노후는 스스로 책임진다 생각하셔야 두 분의 관계가 더 좋아질 것 같아요
히키코모리 청년들도 많은 세상에ᆢ저리 멋진딸 가진 걸 천복으로 여기시고 감사해야할 것 같아요
당연 좋은 어머니이셨기때문에 딸을 멋지게 키워내신겁니다
딸은 친구가 아닙니다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도록 훨훨 날아갈수있도록 도와주는게 부모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감~~~요
혜정님 속히 자신의 노후 준비해야는데 아직 저자리에 머무르는게 안타까워요 에구
딸을 혼자서 키워내신 똑똑한 멋진 엄마니까 다 잘 하실겁니다.
그냥 딸 자랑만 하기보다는 보는 사람들의 시기질투를 자아내지않도록
그냥 딸과 티격태격하는척 하는거죠. ㅎㅎㅎ
만점짜리 엄마 만점짜리 딸이네요.
이혜정씨 이제는 홀로서기 하세요
요즘처럼 취업이 힘든시기에
직장다니고 운동하고 어구
대견해라
딸 인생을 힘들게 하지마세요
딸로. 인해서 지금껏 많은 행복을
누리셨자나요
딸이 숨막히겠다
20대부터나의 팬이였어요~~ 보면사 너무맘아프고 안타까웠어요
이혼 후 거의 20년 혼자 아이를 키운 입장에서 혜정씨 마음을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네요..
딸이 너무 예쁘더라 어릴때부터 봐왔는데 참 뭔가 안쓰럽기도하고 대견하기도하고 엄마랑 딸 두분다 행복했으면 좋겠다ㅎㅎ
유해정이 악플도 많이당하고했지만서도 딸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온건 확실하니 그동안 안 좋았던 일들 잊으시길! 이젠 누가 욕할꺼리도 없고 딸은 아빠와 닮았고 굉장히 이쁘게 컸군요
유혜정씨 딸
얼굴도 맘도 넘 이뻐요
유혜정씨 막말하는
사람들땜 상처 받지마요
열심히 사는 모습 조아요
엄마의 분리불안으로 딸이 불행해집니다
상처가 깊으면 인간관계 단절이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 같아요 그래도 혜정씬 부럽네요 엄마 언니도 있고.. 저는 엄마 언니도 없고
진짜 주변에 아무도 없이 두 아이 생계만 걱정하거든요 그래도 어떤 관계도 맺고 싶지 않아요 특히 피 안 섞인 사회 제도적 가족관계는 진저리가 납니다
상상 할수 없는 말들을 쉽게 내뱉는 사람들...진짜 벌 받았으면 좋겠다
아니에요~ ㅠㅠ 따님이 취업못하고 원하는일에 다가가지 못하는일이 속상한거죠 넘 외로워마세요 ㅜㅜㅜㅜㅠ
모든 엄마들이 겪는 마음이에요 ^^
기다리고 기다리고, 서운하고, 그래도 날 필요로 할 때 그 자리에 있어줘야겠다는 마음.
잘 자라주어서 고맙네요.
따님분 예뻐요❤
딸은 편하게 살게 놔두고 내 삶을 살아야 한다.
나쁜 말 하는 사람들 그 끝이 좋지 않더라구요.나만 생각하고 보란듯이 더 잘 사는 모습 보여주면되죠.응원합니다.화이팅!!!
규원이 넘 예쁘고,착하고,,,아들만 둘 있는데 탐나네요.ㅎㅎ남자친구 잘 해야 할듯요.❤
귀여운 모녀❤
스스로를 더 아껴주세요. 지금이 가장 아릉다워요.
티비 드라마에서 볼수 있음 좋겠어요 성격도 시원시원 내숭거짓도 없어 넘 좋아요
따님 넘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
그 누구도 유혜정 님이 살아오신 삶을 판단하거나 비난할 수 없는 거 같아요!
힘내세요! 그래도 어쨌든 잘 살아오셨어요!
방송 내용은 한 부분일 테고 따님이 예쁘게 자란 건, 혜정 님께서 바르게 잘 키우셨기 때문이죠~
본인 취미나 일을 갖으셔야 할듯요.. 자식은 어차피 내품에서 떠나 보내 독립된 인간으로 잘 살면 고마운거죠. 힘내세요!
규원이 참 잘컸네요 예쁘게 마음도 예쁘고 이제 엄마는 엄마 자신이 잘하셔요 넘 신경쓰지 말고 규원인 이제 자기 시간도 보내고 약간 이기적일때도 있어도 되요 유혜정님께 그런 얘기 하는 사람들 분명히 못생긴 사람들이 그럴거예요 그리고 얼굴도 작고 눈도 크고 예쁩니다 누가 20대도 아닌데 그런 몸매를 가진분이 있나요? 멋집니다
예전 모녀 영상도 유심히 봤는데 엄마가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는 거 같아요~ 첫 사회생활할때 일보다 적응하기 바빴을텐데... 따님 넘 착하시네요. 따님 어서 독립하시길 바라요🙏
딸을 참 예쁘고 훌륭하게 잘 키워내셨네요. 그동안 싱글맘으로 얼마나 혜정님이 얼마나 노력했을지 짐작이 됩니다. 이제 남자친구도 사귀고 본인의 삶을 사세요. 자식이 성인이 되면 부모품에서 떠나보내는 것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입니다.
엄마 기분 눈치봐가면서 사는게 얼마나 스트레쓰일까
딸이 성인이 되었으니, 섭섭해 하기보다는 마음에서 분리해야죠. 딸의 태도를 섭섭해하는 건 엄마가 아니라 아이 같은 행동이에요. 딸을 엄마나 친구로 여기는건 어른답지 않아요. 사랑이라는게 본인부터 생각하는게 어니죠. 보내줄 땐 보내주면.... 큰사랑이 필요해서 돌아온답니다. 사랑을 딸에게 애걸하지 마세요 딸에게 엄청난 부담입니다
저렇게 예쁜 딸을 혼자 어렵게 키우셨으니 성인됐다구, 취업했다구, 남친 생겼다구 엄만 엄마 인생 살아라고 하면 진짜 서운할만 하겠네요 ㅎㅎㅎㅎ 저늠 딸의 입장인데 갑자기 저를 독립시키면서 우리 엄마는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 ❤❤
누구나 다 그래요
서운해서 어쩌냐 하잖아요
아닌것 같은 사람들은 오히려
결혼하라하라 이러는데
결혼시키고선 질투해요 갈라놓고 심술부린다고
서로 좀 의지하면 어때요?
딸한테 집중해서 키우셨네요
젤 힘든건데...
딸보다 엄마가 상처가 큰듯하네요
예민하고 조심하는거라 남이 아닌 자신에게 집중하면 될거같애요 자신에게 좋아하는걸 많이 선물하세요
이렇게 잘 자랐으니 자체로 성공이고 복받으셨어요
딸 그냥 내버려 두세요 엄마 생활 하시면 됩니다
엄마 젊은날은 자기를 위해 희생을 바라고 이제 나는 다 컷으니 엄마자신의 삶을 살아😢 엄마는 슬플듯ㅠㅠ 엄마는 이제 나이가들었어...젊을때만큼 쉽지가 않단다
예쁘게 잘키우셨네요 저도 나이 49살 유방암 투병7년 저희아들은 아직대학생 고등학교3학년. 저도 맘에 각오하고 있어요 저는 일도 안하고 있어서 더욱더 요즘 아이한명이. 다 커서 집을 다떠나면 허전할것 같긴한데 나의 미래모습이에요 😢 하지만 아이가 부모에게 손만. 않벌려도 성공한거여요. 대단한엄마네요 저희아들도 저딸처럼 컸으면 좋겠어요
딸이 엄마보다 어른스럽네요 혜정씨 이제 딸을 마음에서 독립시킬때가 된거같아요
자식이 스무살 넘어 독립하면
자꾸 마음을 비워야할거 같아요
남편과 이혼후 규원이만 혼자 키웠으니 딸한테100% 의지하네
엄마는 내가찐찐 팬이예요 딸도예쁘고 착하게 잘껀내요 예쁜엄마도 딸많바라보지말고 인생줄기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딸많바라고 지금까지혼자살아요 아들며느리 손주까지있는대 한갑진갑다지낸할마시 선우은숙봐요
재호 또이혼 진그럽지 착한사위많아면 대릴사위도괸찮은대 좋아합니다❤❤❤
딸은 본인의 외로움을 해결해줄 친구도 남편도 아닙니다. 스스로 해결하시고 딸을 자유롭게 좀 냅두세요.
재혼하는길밖엔없는데 저나이에 좋은남자 만나는건 불가능ㅜㅜ선우은숙처럼ㅠ
자식을 좀 냅둬야함..숨막혀서 어떻게사나..애한테 정신적으로 기대지 말아야됨
에구.. 상처를 너무 많이 받으셨네.. ㅠㅠ
붕어빵때부터 넘 예뻤는데 잘컸어요~~😊
딸을 떠나 보내면 결혼하면 엄마한테 위로 받으려고 자동 됩니다. 갈구하면 멀어지는 원리
얼른 독립하셔야겠네요. 딸이
너무 힘들것 같아요. 딸 넘 이쁘고 착하게 컸네요.
왐마 규원이 붕어빵에 나왔을때 그대로 예쁘게 자란거 같네 넘 잘 컷다.
혜정님이 취미생활이나 뭔가에 몰두할 수 있는 일을 만들면 좋겠어요.집에서만 혼자 보내시는 시간이 많으니 규원씨 바라기만 하시잖아요ㅠㅠ 규원씨도 언젠가는 가정을 이룰텐데 지금부터 독립하시는 연습을 하시면 좋겠어요.
K직장인이 얼마나 힘드신지 모르시죠? 신입이면 진짜 바빠요ㅜㅜㅜ 하루일과를 저렇게 공유하는 딸이 어딨어요? 너무 딸 바라기시네요😂😂😂😂😂
옷가게하느라 취미생활할 시간이 부족한듯 ㅠ자식도 1명뿐이고 남편이 없어서 그런것임 아무도 없으니까
모녀가 같이 저녁식후에 걷기운동 하시면서 대화나누시면 좋을듯
서용빈의 상습적인 폭행으로 이혼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30대 중반되구 결혼도 못하니까ㅋㅋㅋㅋ반대로 엄마에게 시간을 달라하면 귀찮아 하시던데,,, 결혼좀 하라며 ㅠㅠ 딸은 아직 20대고
이제 막 꽃피울 시기인데...딸대로의 인격이고 인생이니 응원해주시고 가끔 시간 같이보내세요
아직은 인생을 막 즐길 나이잖아요^^
노처녀가 막 엄마 괴롭힌다 생각해봐요
저렇게 운동하구 회사다니구 연애하는 삶이 건강한 삶인거죠^^
노솔들은 집에서 돈벌라고 잔소리듣죠ㅋㅋ
너무 집요하다
동호회ㄱ
아이도 자립하게 해주시고 본인도 스스로 자립하세요
아이를 품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자식을 여러명 낳았어야 하는건데 ㅜㅜ 딸하나뿐이니 의지할수밖에
성형전 딸의 얼굴이 혜정씨 얼굴이네요 이쁜얼굴을 왜저리 만들었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딸이 엄마성형전의 얼굴인거같다.이목구비가 완전 판박이네!
유헤정. 넘미워젖다. 호강에지처 요강에똥싸는 타령 이네요 뭘바래 욕심 입니다
규원이 너무 예뻐요
집착 하지마요 좀있으면 시집가요. 내려놔 요즘자식 한태의존한다는건 웃끼는거유 구식여자네
남편의 빈자리를 딸이채우고 있으니 의지할수도 있는거야
미저리같다😢
이쁜얼굴을 어쩌자구 성형을 저지경으로 하셨는지 안타깝네요
안간 말쫑들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한테
나쁜 댓글 하지마세요
언니 상처 입지 말고 힘 내세요 항상웅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