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맞아요. 단번에 손절은 없어요. 머리속에서 상대방과의 관계에 대해서 적당한 선과 역할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개인적으로) 그런데 내가 생각했으때의 선을 넘으면 진짜 바쁨핑계 많이 데고, 연락점점 줄어들고 평소에도 문자는 잘 안하지만 생일날 카톡안오면 그사람은 진짜 아웃입니다. 관계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도 손절할수 있어요.
저도 선이있고 서서히 선 넘나안넘나 보다가 넘는순간 서서히 안녕. 점점 연락줄어들기. 그러다끊기는것같아요. 저는 무슨 명확한 일이 있어서 분노까지 유발했을땐 차단을 바로하는편이지만 그외는 손절이라고 마음속으로 정해놓고 상대를 안해도 차단같은거는 나중에 연락처정리할때 한번에하는편이구용
@@imentj7822 그렇군용~ 저는 관계를 살짝?!효율성으로 판단해서 관심있는 분야를 제외하곤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여섴ㅎㅋ바쁘다는 핑계를 데곤 합니다. 그런데 진짜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사람은 가차없이 바로 손절입니다~그런 부분은 공감되네용ㅋㅎㅋㅎㅋㅎ그래도 손절까지 안가더라도 잘못됐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즉시 대화를 통해 풀어가는 데, 그부분에서 저는 제 바운더리두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분짓는 편입니다.(말을 직설적으로 하는편이라;;상처받는 모습이 보이면 살짝 제가 조심하게 되서 재미가 없어요..)
저도 막 제가 말을 쎈 편이 아니라 생각해도 쎄다 느끼는 분들이 계시다보니 진짜 이건 아닌거 같다 싶어서 최대한 돌려서 얘기 해주면,, 제 의도는 잘 파악을 못하더라구요.. 뭔가 상처받고 회피하는듯.. 아 그래 알았어 이러고는 또 반복 반복이죠.. 후~~~~~~ 깊은한숨 ^^;
공감해요.... 엔티제남친두 자기가 오히려 너무 세게 말하는 성격이라서 더 조심해서 생각하고 손절하는느낌이더라구용 사람들이 자기때메 오해하구 상처받았을지도 고려하고.. 자기가 피해를 주진 않았을지도 고려하고 의외로 그런거 다 ~~ 고려하고 이해해주다가 정도를 넘는다 싶으면 그때 손절! 탁! 해버리더라구용😂
오 신기하네요 제가 얼마전에 3주 잠시 만났던 상대분께 헤어지자고 했더니 전혀 무반응에 차단도 아니고 그렇더라구요 그냥 그렇다고 받아들였나보다 하고 저도 연락을 따로 안했는데 그런거 보면서 역시 엣팁. 엔팁은 중간은 없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모 아니면 도 같아요 사랑을 시작할때도 엄청 적극적으로 모~ 로 갔다가 뭔가 본인기준 아니다 싶을땐 존재자체도 있긴 했었나 싶을정도로 도~ 로 내려가서 무반응 이더라구요. 이런거 보면 특징이 잘 보여지는 느낌..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악!! 또오타!! ㅡ..ㅡ;
내일영상은 최근 제가 손절한 남사친일화입니당.
이후영상은 이별후에 왜 인스타, 카톡프사를 바로 내리지않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아용~!!
그리고 읽씹, 안읽씹의 경우를 알려드릴게요
우왓 읽씹 안읽씹 기대돼요....!!!
@@qnfdutlwhsakt6106 제 실제 카톡을 공개할예정이라..부디 제 지인분들이 이걸 안보길.. 바래봅니다ㅋㅋㅋ
@@imentj7822 왘ㅋㅋㅋㅋ
와... 진짜 맞는말... 스택 하나하나 쌓여서 선을 넘으면 단호하게 손절하는거 완전 공감해요
전 선을 넘어도 몇번은 또 유예기간이 있어요. ㅎㅎ
아슬아슬... 한번만 더 넘으면 그땐 진짜 아웃.
그러다 또 넘으면.. 후 실수였겠지 .. 한번만 더 넘으면 아웃..
-_- 이러다가 아 답없구나... 그래 아웃...
이런식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맞아맞아요!!! 상대방만 갑자기라고 느낄뿐 신중하게 봐왔던 일들을 정리하고 생각해서 결정하는거라구..ㅠ
그렇죠. 말씀들 들어봄 급발진하듯 손절당했다고 느끼는분들이 많으신듯해서 만들어봤어요.
진짜 맞아요. 단번에 손절은 없어요. 머리속에서 상대방과의 관계에 대해서 적당한 선과 역할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개인적으로) 그런데 내가 생각했으때의 선을 넘으면 진짜 바쁨핑계 많이 데고, 연락점점 줄어들고 평소에도 문자는 잘 안하지만 생일날 카톡안오면 그사람은 진짜 아웃입니다. 관계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도 손절할수 있어요.
저도 선이있고 서서히 선 넘나안넘나 보다가 넘는순간 서서히 안녕. 점점 연락줄어들기. 그러다끊기는것같아요. 저는 무슨 명확한 일이 있어서 분노까지 유발했을땐 차단을 바로하는편이지만 그외는 손절이라고 마음속으로 정해놓고 상대를 안해도 차단같은거는 나중에 연락처정리할때 한번에하는편이구용
@@imentj7822 그렇군용~ 저는 관계를 살짝?!효율성으로 판단해서 관심있는 분야를 제외하곤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여섴ㅎㅋ바쁘다는 핑계를 데곤 합니다. 그런데 진짜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사람은 가차없이 바로 손절입니다~그런 부분은 공감되네용ㅋㅎㅋㅎㅋㅎ그래도 손절까지 안가더라도 잘못됐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즉시 대화를 통해 풀어가는 데, 그부분에서 저는 제 바운더리두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분짓는 편입니다.(말을 직설적으로 하는편이라;;상처받는 모습이 보이면 살짝 제가 조심하게 되서 재미가 없어요..)
이번 영상 정말 극공감의 극딜에 달해요!!!!!!!!!!!제발 고치라고 논리적 설명을 하면 다 지키진 않더라도 싫은거 안하려고 노력은 좀 해라!!!!!!!!!!!!!!!!!!
저도 막 제가 말을 쎈 편이 아니라 생각해도 쎄다 느끼는 분들이 계시다보니
진짜 이건 아닌거 같다 싶어서 최대한 돌려서 얘기 해주면,,
제 의도는 잘 파악을 못하더라구요.. 뭔가 상처받고 회피하는듯.. 아 그래 알았어
이러고는 또 반복 반복이죠.. 후~~~~~~ 깊은한숨 ^^;
와!
어느부분이 감탄 포인트일까요!!!
서서히 손절 너무 맞아요…저의 경우에도 관계를 끊거나 정리할때 망설임없이 끊지만 그 행동을 하기까지 서서히 멀어지고 서서히 선을 긋죠 근데 그 과정을 티를 안내는게 좀더 저에게는 맞는거 같아요
맞아요. !! 티를 내지 않는것 !!
저도 남들에게 티를 잘 내지 않아서 인지..
상대는 제가 갑자기 돌변한줄 아는것 같았어요 ..
감정표현이 어색한 엔티제 같아요 ㅠㅠ
아 이건 진짜입니다ㅋㅋㅋㅋㅋ 속으로 계속 생각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면서 겉으로 드러낼 때 이미 정리끝낸 상태여서 칼같아 보이는 것일뿐ㅋㅋㅋ
그쵸그쵸. 그 순간이 칼같아 보일수 밖에 없는게 또..
이미 결론을 내고 시뮬레이션도 다 돌려본 이후일 거라서 같아요...
(연습한 대로 하면 돼)
손절할때 티 안내요.. 대신 손절한사람이 부탁하거나 그럴때는 칼 같이 손절.. 그리고 페르소나 안씀 완전 직설적으로 말함 ,,
할말은 역시 직관적이고 직설적인게 젤 깔끔한것같습니다 ㅋ
@@imentj7822 맞아요 근데 이게 저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해서 알게된지 얼마 안된 사람이나 친한친구들한테는 안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게돼요 근데 손절 각 잡힌 사람이나 싫어하는 사람 앞에서는 직설적인 말 행동 그냥 다 보여줘요..
@@yelina__2158 ㅋㅋ 이거죠. 핵공감입니다. ㅋㅋ
전 연락처 삭제 하거나 카톡차단 바로 하는데 손절되는순간 그 사람은 내인생에서 완전히 아웃이기 때문에..
네네 바로하는분들도 계시다고 듣긴했어용. 저도 하긴하는데 너무열까지받은거 아닌이상은 좀 바로하진않는거같아요. 일단두고 신경끄고있다 나중에 연락처정리할때 한번에 하는식? 의외로 이런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용. 으흐흣
대박공감ㅡ진짜공감ㅡ몇번의 기회를 주었다가 자른건데.칼같대ㅡ아니다아니야
그렇죠!! 아니죠아니죠.
꽤 오랜 시간 서서히 서서히 그러다가 안녕히가세요.. 가 된것인데
보통은 끝! 을 단호박같이 말을 해서 인지, ,
다른분들은 어떻게 갑자기 저렇게 칼같이 ? 이러시는거 같더라구요
오~~~ 완전 맞음!!!
ㅋㅋ 공감공감 감사드립니다 ^^
공감해요.... 엔티제남친두 자기가 오히려 너무 세게 말하는 성격이라서 더 조심해서 생각하고 손절하는느낌이더라구용 사람들이 자기때메 오해하구 상처받았을지도 고려하고.. 자기가 피해를 주진 않았을지도 고려하고 의외로 그런거 다 ~~ 고려하고 이해해주다가 정도를 넘는다 싶으면 그때 손절! 탁! 해버리더라구용😂
포용력들이 좀 넓으신 편이라 생각이 들어요.
항상 보면 같이! 우리! 함께! 이런식으로 생각을 하다보니 ..
이해도 잘 해주는 편인데 ..
항상 그 선이 문제 같아요. ㅋㅋ 선 넘으면 얄짤 없어지니 말이에요
와 엔티제는 그렇군요..엣티제인 저는 잘못한 일 하나, 둘, 땡! 넌 틀렸어, 손절! 이런 패턴이어서요ㅎㅎ연 끊은 사람이 참 많답니다..ㅎㅎ
맞아요. 오히려 저도 칼같은건 엣티제지 엔티제라고 느끼진 않았던게.. 타까페 엔티제분들글을 봐도 손절방법이 어떤가요?의 물음에 마음속으로손절이요. 의 답이 더 많은편이지 바로손절해서 차단하고 그런단분들은 의외로 적었어요. 저역시 속으로 서서히 아.. 아.. 역시. 아.. 답없네.. 후.. 손절해야겠다. 하고 속으로생각하는편인거죠. 어쩌면 대놓고말해주는 엔티제가 아니엇다면 상대는 손절당한줄도 모른채 1년2년이고 계속 서서히 연락이줄어들다 끊기는형태가 아닐까 싶어요.
엔티제 이별 후..나 재회나..미련남은 엔티제모습 등등 궁금해요! 엔티제 너무 강한캐릭터로 많이 나오고 손절잘한다 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는 반대적인 면모도 알고싶네요
넷 칼같이 손절하는 형태로 단호하게 보이지만 내심 손절은 마음속으로 서서히..그렇게 연락이 줄어들다. . 끊긴다.. 그러다 문득 생각나 대인관계정리하는 시간에 한번에 연락처며 카톡정리한다.. 식일거에요.. 어찌봄 대놓고 손절이라고 안햇을경우엔 서서히 손절을 당한걸 상대는 모를수도 있겠단 생각이구요.
강한캐릭터지만....소중한사람들한테는 저는 강화유리 멘탈정도...ㅠ
@@qnfdutlwhsakt6106 엔티제의 소중한사람 어떻게되나요ㅎㅎㅎ부럽네요
@@koookoooful 저는 보통 오래 만난사람들을 좋아해요....!짧게 짱친되도 시간지나면 그애는 또 절 잊더라고요....ㅠ그래서 오래 만난 지인들을 좋아해요!!
새로 사귀게 된 엔티제 친구가 있는데 너무 반대 유형이라 이거보면서 조금 알아가보려구요! 엔티제의 휴일도 궁금해용
그나저나 선안넘게 조심해야겠네요ㅠㅠ
넵! 휴일영상도 제작해 보겠습니다만, 사실 휴일이 없습니다 ?? ^^;;
이건 개념인식의 차이 같은데 그걸 영상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당
휴일도 항상 스케줄이 있어요
외부 스케줄이 없으면
집안 정리나
개인 삶 정보 정리든~~
대신 만나고 싶은 사람이나 모임 있으면 우선순위로 일정 조율합니다~^^
저는 엔티제인데, 그때그때 다른거같아요.
좀 자기중심적이라 그른가...
각잴때도 있고 바로 손절할 때도 있고
근데 차단도 잘 때립니다.
엄청 공감되네요!!
ㅋㅋㅋ 공감 감사드립니당👍👍👍👍 서서히 스며들어서 친해지고.. 서서히 손절하고
그냥 죄다 서서히..인듯한데 사람들은 잘 모르고.. 🤔🤔🤔🤔🤔🤔🤔🤔🤔🤔🤔🤔🤔🤔
ㅇㅈ.....마음속에서 애 행동에 어 얘 뭐야 하고 스탯(비호감)이 쌓이고 나중에 또 쌓이고 쌓여서 시물례이션 싸우는거 돌리고 돌려서 서서히 손절....근데!얘가 필요할거 같으면 나중에 걍 손절 안침 대부분 왜냐하면 쓸데없이 적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
ㅋ 저랑 99프로 같으십니당. ㅋㅋ
저도 일단 마음속으로는 손절이 맞지만
대인관계란게 나중에 어찌될지도 모르고.
진짜 내인생에 도움1도안되고
폐만끼친경우가 아닌이상 일단
나혼자만 손절인거죠.ㅋㅋㅋㅋㅋ
@@imentj7822 그죠..ㅠㅠ나혼자만 손절....ㅇㅈ잉요
마음 제거하고 인간된 도리만.
다시 잘 지내도 비즈니스.
이건 엔티제만 그런게 아니라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은근히 엔티제손절이 칼같고단호하다 하는데 다시연락해보세요. 라고함 차단이 안되있는것에 신기해하신분들이 많아 영상 만들어봣어용ㅋ
@@imentj7822 프레임인거 같에요 엣티제 한테 저런소리 함부로 했다가는 귀나 눈이 피날정도로 찔리니까 무서워서 못하고 괜히 그나마 안건드는데 자존감 높지만은 좀 더 만만해 보이니까 씌워진거 같에요 어째 엣티제 보다 엔티제 비판이 더 많은것도 한몫 한다 봅니다
못 끊는 유형도 있죠~~
ENTJ, 했던 말 후회하지마셈
ENTJ에게 상처받은
ESTP는 삭제도 아닌
프로필 비공개 차단한다..
ESTP 손절이 젤 무서운거알지
by. ESTP
오 신기하네요
제가 얼마전에 3주 잠시 만났던 상대분께
헤어지자고 했더니 전혀 무반응에 차단도 아니고 그렇더라구요
그냥 그렇다고 받아들였나보다 하고 저도 연락을 따로 안했는데
그런거 보면서 역시 엣팁. 엔팁은 중간은 없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모 아니면 도 같아요
사랑을 시작할때도 엄청 적극적으로 모~ 로 갔다가
뭔가 본인기준 아니다 싶을땐 존재자체도 있긴 했었나 싶을정도로
도~ 로 내려가서 무반응 이더라구요.
이런거 보면 특징이 잘 보여지는 느낌..
맞아요 참다참다 빡쳐서 손절하는것일 뿐....
그렇죠. 엔티제 왜이렇게 단호하죠! 매정하게!
너무 칼같아서 연락하기 무서워요! 같은... 얘길 종종 들었었는데 ..
항상 나만 이상한가 ... 손절이 칼같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