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상이 엄청 잘 잡혔네요 어린아이들이라서 그런가 이름도 순순히 말하고 말도 많이 하고..황천길 가라고 얘기했을 때 화낼만 했내요 가고싶어도 못가고 묶여있는 처지니까..에휴 계속 저기 묶여있어야하는거에요? 어쩔 수 없는건가요ㅠㅜ 무당 분들이랑 같이 와도 답이 없나요..
제가 정리한 생각으로는 한 쌍둥이가 옷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죽게 되고 집이 폐쇠되는 과정를 보면서 자신을 도와줄사람은 없다고 판단하여 형인 영아가 동생이 힘들어하는걸 보고 그 여성분이 오셨을때 유인을하여 동생을 보네고 싶었지만 그전에 도망가버렸고 시원님이 자신들을 알아보는걸 보고 유인을 하여 동생을 보네려하여 주변을 돌아다니며 겁을주고 유인을 하여 동생을 보네주고 싶어했다 위험한 지망령은 맞지만 정날 착한 형제였던것같다 "동생만이라도 대려가"라는 말을 한것을 보면 형은 동생을 정말..정말로 아낀것같다 또한 그 아이들을 지키는 문지기도 있는것같아요 귀문? 그쪽에 다른 귀신이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생각한게 창문쪽에서 하나가 발견됬잖아요 그래서 시원님이 갈때까지 기다리고 내려가서 지킨것은 아닐까요?
아니 ㅋㅋㅋ 귀신 입장에서는 갑자기 어떤사람외서 도발한다고 황천길,저승길,골목길가라고 도발하고 뭐 설치 해가지고 카메라로 자기 있는곳찍고 뭐라하니까 욕하고 ㅋㅋㅋ 옷장에서 살짝나오고 돌아니니까 뭐 울리는데 완전 놀라지 갑자기 말걸고 조련한다고하는데 ㅋㅋㅋ 어린영가가 어케 안 위협하는거냐고 ㅋㅋㅋ 당연히 위협하지 ㅌㅋㅋ
33:34 “동생이라도 살려주세요” 했을때 무섭다라는
생각 보다는 슬프고 좋은 형이였다는게 느껴진다
아나도
아 슬프다 . . .
ㅇㅈ..........
아 진짜 동생먼져 챙겨주려고 하는게
진짜 좋은 형이었던거같다ㅠ 그런데
저렇게 좋은 형이 왜 죽었다니?
저두요...
쌍둥이 형제 진짜 안타깝다...형은 어떻게든 동생을 천도시키려하고 동생도 나가고싶어하고...진짜 좋은곳으로 가 얘들아...ㅠㅠ
와...시원님 녹음기 소리 읽어내는거 존멋인데요
어떻게 소리가 잡히고 방향까지 읽어내는거 완전 전문적이야;;;;;
“바로 옆에서 얘기한거야.” 듣고 소름 벅벅
황천길 가요 황천길
지옥길 가요 지옥길
골목길 가요 골목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더니 들려오는 답이란 ㅋㅋㅋㅋㅋㅋㅋ
헐..
조용히행!
니가 먼데! 뭐? 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아기들 불쌍해라 시원님 무당분이랑 같이 찾아가셔서 애들 좋은데 보내주세요 가여워라,, 죽어서까지도 떠나지도 못하고 있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마냥 폐가고 무서운 데라지만 애들이 죽어서까지 저러고 있는 게 참 가슴 아픕니다
헐,,, 동생이라도 살려달래,, 귀신 주제 마음씨가 너무 착하네,,구해주고 싶다
@@스트릿워크아웃 선넘지마 미친...;
@@user-fs3xv7kr9w 왜ㅜㅠㅠㅠ
@@키키-r4v6b 아 어떤 사람이 이 분 보고 그럼 님이 죽어서 달래주면 되겠네요 약간 이런식으로 댓글 남겼더라구요;; 지금은 삭제해서 안 보이는 듯
@@user-fs3xv7kr9w 헐 ㅋㅋㅋㅋㅋㅋㅋㅅㅋ
동생이라도 살려주세요 라고 하는걸 들을때에는 동생이라도 살리겠다는 형 마음을 알것같아서 눈물이 절로 나오더라..
꺼내줘 도와줘 할때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울컥했어... 동생이라도 살려주세요 할 때는 더 울컥했어....
쌍둥이인데;동생이라도 살려달래요,우애는 있네요...
반응 여지껏 본것중 제일정확해.. 장비가 가짜인줄 알았건만
와...그 쌍둥이 완전 도와주고싶다..얼마나 사이가 좋으면 동생 이라도 보내레ㅠㅠ눈물나아ㅠ
6:36 중간창문 왼쪽아래
8:34 문틈
공만지면 담배준다 했을때 조용히 하라는게 동생앞이라 형이 화낸걸지도...
진짜 마음 아프다...진짜 어떤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도와달라는 자체가 억울하게 죽었다는 거잖아..
동생이라도 살려주라니...마음만은 그래도 착해 저리 안탁가운데 왜 지박령이 되어서....어휴...
어린 아이들이 뭘 잘못했다고 좋은 곳으로 못 가고 붙박이 귀신이 됐을까요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이젠 고스트튜브와 대화가 가능하시네요
역시 능력자👍
오늘영상 진심 소름돋는다...
녹음기도 장비반응도... 진짜대화가되는 단어들만 나오잖아..
8:40 (놀람주의)
8:46 X끼야!
8:58 옷장
9:05 TUT
9:27 옷장상후퇴, 옷장에서 못 벗어나는 귀신
11:48 >> 인트로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다...이걸일일이다...wow
@@꾸뻬-x1t
하하 그저 시간이 남았을뿐 감사합니다:3
21분29초에 모션디텍터 아닌가요?
25:12 아기가 아니라 아니 아닌가요오
이야.. 이런 곳을 어떻게 다니시는지... 대단하시긴 합니다만 한편 걱정도 됩니다
오늘은 현상이 엄청 잘 잡혔네요 어린아이들이라서 그런가 이름도 순순히 말하고 말도 많이 하고..황천길 가라고 얘기했을 때 화낼만 했내요 가고싶어도 못가고 묶여있는 처지니까..에휴 계속 저기 묶여있어야하는거에요? 어쩔 수 없는건가요ㅠㅜ 무당 분들이랑 같이 와도 답이 없나요..
아 진짜 시봉언니 저렇게 버럭할때마다 너무 웃겨요ㅋㅋㅋ
그냥 딱딱하게 무섭기만 하는것보다 저런 드립센스도 좋은것 같아요~
지박령인 건 생각못했는데 너무 불쌍하다... 누가 희생해야 원한을 풀고 벗어날 수 있다는게 귀신도 무섭고 공포만 있는 존재는 아니었던 걸 이 영상에서 알게됐음...
이름도 말하고 대답 잘하네..ㄷㄷ신기하다 엄청 반응좋네요 장비들이
저거 스토어에 고스트튜브 치면 나옴
장비얼마에여
@@1dugen 그 EMP녹음기 말한거임 대답하는건
이 영상을 본 후 옷장을 못 열거라 해서 옷장 문 열고 봤습니다
@@Irememberall 그러기 전에 다급하게 문 닫다가 알아서 손꾸락 끼고 닫을 것 같은 예감..
오~ 천잰데??? (감탄)
ㅋㅋㅋ 오모나~센스쟁이~🤭👍
억 까먹었다 지금 옷장 문 열려있는데
25:16~~~~ 미쳐따 무당분하고 콜라보하시면 돼박일듯해여
이번 영상 편집이나 내용이나 너무 레전드네요!! 번갈아가면서 보여주시는거나 웃음포인트 잡아내는거나 편집 대박입니다 진짜 ㅋㅋㅋㅋ 제일 웃기면서도 제일 무섭게봤네요
형이 그래도 동생먼저보내주려고 그러네....
지박령이라 도와줄방법이없는게 안타깝다...
17:38 놀래서 에? 하는거귀여워 ㅠㅠ
이번 개인적 또 레전드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27:34 공 만지면 담배준다고 하니까 애는 조용히 하라고 하고 다른놈은 담배 받으려고 오는듯ㅋㅌㅌㅌ
이거닼ㅌㅋㅋㅋㅋㅋㅋ
8:40 암살 시도 당함 ㅎㄷㄷ
살벌하네
8:39
5:31 뭔연기지..
대박진짜머죠
@@박정훈-h7z 카메라에요
정말...시원님 깡다구는 경이로울정도다
동생이라도 살려달라는말이 애처롭기도하고...지박령이라 했으니 동생살리기위해 너가좀죽어줘요 라고 소름끼치는 말을 하는거같기도하고... 어찌됬든 무섭기도 어린나이에 죽어 안타깝기도...엄마.. 아빠..라는말도 ...
'조용히 해' 하는데 빵 터졌어요 ㅋㅋㅋ
와~ 띵동 계속 하는데 너무 무섭다.. ㄷㄷㄷ
와 오늘 녹음기랑 라디오 레전드다
25:20 화가 마가 났네..마니
이미 저승길 때 부터 삔또는 상했을거고 시봉님 가지고 노는중
하지만 결과는 귀신이 꼴받음 ㅋㅋㅋㅋ
그리고 영가가 두명 더해서 한 세 네명정도 있는거같은데
.
다른 장비들이 같은 반응을 하는 게 너무 신기해.. 쌍둥이 얘기도 그렇고
오랜만에 진짜 무서웠어요 시원님도 조심해서 다니세요
동생이라도 살려주세요 할때 옆에 있던 내동생보고 울었다...나도 형으로서 더해줘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나네..
오 편집 레전드다
배경음악이 영상이랑 들으니 더 무서워요ㅠㅜ 음악만 들으면 내스탈인데..제목이 뭔가요?
와 이번편은 진짜 역대급 재미네요
잘듣고갑니다 ❤❤❤❤❤❤
제가 정리한 생각으로는 한 쌍둥이가 옷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죽게 되고 집이 폐쇠되는 과정를 보면서 자신을 도와줄사람은 없다고 판단하여 형인 영아가 동생이 힘들어하는걸 보고 그 여성분이 오셨을때 유인을하여 동생을 보네고 싶었지만 그전에 도망가버렸고 시원님이 자신들을 알아보는걸 보고 유인을 하여 동생을 보네려하여 주변을 돌아다니며 겁을주고 유인을 하여 동생을 보네주고 싶어했다 위험한 지망령은 맞지만 정날 착한 형제였던것같다 "동생만이라도 대려가"라는 말을 한것을 보면 형은 동생을 정말..정말로 아낀것같다
또한 그 아이들을 지키는 문지기도 있는것같아요 귀문? 그쪽에 다른 귀신이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생각한게 창문쪽에서 하나가 발견됬잖아요 그래서 시원님이 갈때까지 기다리고 내려가서 지킨것은 아닐까요?
와....제발 동생이라도 살려주세요...이말 너무 감동이다...
사연이랑 교차편집하니까 색다르고 좋네요. 근데 저기대박이다 목소리 선명해
귀신안믿엇는데
시원님때매 확고해젔습니다..
신기하다진짜..
무섭기도하고 귀신들도
감정이라는게 남아있구나...
편집이 다르다고 생갇했는데 너굴님이셨군요 ~ 넘넘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31:55
왼쪽 위 잘 보세요. 하얀색 빛 지나가는거
먼지같은데 ㅋㅋㅋ
와 대박
0:43 ㅋㅋㅋㅋㅋㅋㅋㅋ
32:16에 피아노음악 뭔가요???
이번 편은 진짜 위험하셨네요,,,, 오우
고생 진짜 많으셨습니다 시원이형님~~👍
5:30 손밑에 무슨 연기지?
비닐 아니에요? 연기 아닌거 같아요
그러네 오오오ㅡㅇ
@@anamelessstar5324 비닐은 아니거같은데
모양이 비상적이에요 그래서 연기인거같은데.
윤시원쓰 흡연자인거 아니에요?
@@포동포돌포동 오!!!!! 설..마
우와..시원님 진짜 강심장이네요..
담력이 엄청쎄신듯ㅠㅠ
무당선생님하고 한번 다시 방문하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아이들이 어쩌다 지박령이 되었는진 모르겠지만 구할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지박령만 아니었어도 구해줄 수 있었을텐데 ㅠㅠ
이번영상은 닭살.돋을만큼 무서웟어요 시원님 너무 짱이에요..귀신하고 친한거 같아요
시원님영상은 조카도가끔 무섭다하면서 잘보고있어요~ 오늘 녹음기설명할때 무서웠네요..
조용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님 목소리가 컸나봐요ㅋㅋㅋ
제보자 두꺼운 목소리로 대화가 아니라 마치 책읽는거처럼 얘기해서 소름돋음;;;;; 영상내용보다 제보자가 더 무섭다ㅋㅋㅋ
윤시원님~안녕하세요 시워니 와쪄요~^^ ♡ 쌍둥이 영가 형아가 동생살려주세요~슬프고 불쌍하네요~시원님~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영상잘봤어요~👍🏻👍🏻👍🏻💜💜💜
Can you have english subtitles at your video. Because i like watch your video but i cant understand. Hiks
현상이 너무 잘 잡혀서 윤시원님 영상 처음보는 사람한테 보여주면 주작이라면서 절대 안믿을 정도의 영상이네요 ㄷㄷ 말 진짜 많이 잡혔다 레전드
제발 일반인들은 폐가가시는 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자칫 귀신붙어요.
역대급!!!! 우와!!!! 역시 시봉언니♡ 그치만 너무 위험한곳은 안갔으면 해요~ 위험해>0
좀 무섭긴 한데
지방령들중 아이들이 불상해요..형은 동생이라도
어떻게든 내보내고 싶었나봐요..
이런느낌 재미있어요~ 웃음포인트 감동포인트~ 공포 포인트 ~ 그리고 1일 1영상 시워니와쪄요
와 이번거 개레전드다
요즘 윤시원씨 영상보느냐고 잠을 못자요 분명무서운건데 ㅍㅎㅎ 너무 재밌어요 중독성쩔어요
33:34 "도와주세요" "지박령을도와주세요" 가 더 맞는 말같은데..
31:58 뭐 떨어짐
제보자님도 시원님도 대단하시네요 시원님은 혼방촬영하시잖아요
특히 불끄고 촬영하시면 더 무서워요 고생하셨네요👍👍👍👍👍👏👏👏👏
스웩~~ 윤랩퍼 요요 ㅎ
시워니 와쪄요~^^ 이 영상보고 옷장은 못 열어볼것 같아요! 밤에는.. 오늘도 여전히 잘보고 가요! 윤시원 역쉬 짱 이야~~
대박... 레전드편 또 떴당
형제의우애가 너무 인상깊엇다...동생이라도 구해주고픈 형의 마음...아 눈물나8ㅁ8
재겸이는 아직 어린 것 같네요..ㅠ 아마도 옷장 안에서 잔인하게 죽은 것 같아요 ㅠㅠ 불쌍해 ㅠㅠ
시원이형 대단해요! 남들 다 잘시간에가서 저렇게 촬영하러가는거 강심장입니다!
무서운데 ~~~진행에 웃겨서 재미지게 무서워요 ~~^^오래오래 재미지게 해주세용
헙 이런 방식도 새롭네요 안보았던 영상인가봐요 신기 아공 봤는데 또 보니 새룝네욤
ㅋㅋ 웃어야 될지 , 소름돋아서 움츠려야 할지 ? 늘 잼 있게 보구 갑니다.
심각하게 보다가 "조용히해" 빵터짐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 분의골목길은왜요?
오늘꺼 진짜 제대로다..
새벽엔 역시 시워니언니 영상과함께..지리자....무르가즘~
32:16 부터 나오는 피아노음악 뭔지 알수있을까요?
와편집왠지대박이다
귀신왜괴롭히냐굳이 ㅠ 제보자분 진짜 철없다...큰일당하면 어쩌시려구요
아니 ㅋㅋㅋ 귀신 입장에서는 갑자기 어떤사람외서 도발한다고 황천길,저승길,골목길가라고 도발하고 뭐 설치 해가지고 카메라로 자기 있는곳찍고 뭐라하니까 욕하고 ㅋㅋㅋ 옷장에서 살짝나오고 돌아니니까 뭐 울리는데 완전 놀라지 갑자기 말걸고 조련한다고하는데 ㅋㅋㅋ 어린영가가 어케 안 위협하는거냐고 ㅋㅋㅋ 당연히 위협하지 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상도 역대급이네요ㅜㅜ 뭔가 짠하고 소름돋고 휴 무섭따ㅜㅜ
아니 ㅋㅋㅋㅋㅋㅋ 황천길가요 황천길!! 저승길가요 저승길!!
골목길 가요 골모낄 하고 조용히해 겁나 웃겨 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
지박령이 누군가를 죽이고 천도된다는것은 무지에서 오는 소설입니다. 그냥 자신의 죽음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이니 어떤식으로던 달래서 보내면되죠
와 진짜 역대급이다 이번편..
19:09 녹음하실때 하악하악 하면서 숨을 내쉬는데 이건 시원님이신가요??아님 귀신인가요? 꼭 달려온거처럼 내쉬네요
와 진짜 옛날꺼네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대장님 항상 홧팅!!
동생이라도 살려달라니.......ㅜㅜ 무슨일이 있었더거니 ㅜㅜ
형 꼬맹은 맘씨도 착하네... 불쌍한 녀석들..
잼이따앙 12시에 보기 딱~!!!!
오우!!!! 현상 오지고 조지고~! !!!
지박령 을 못도와주는거 머무 맘아프다 나라도 답답하고 슬플탠데 형이 듬직하네 도와주고싶어도 못도와주는개 맘이 많이 아프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형제들
무섭기보다는 마음이 짠하고 슬프고 어린 영가들이 불쌍하네요
이번거 ㄹㅇ 개꿀잼이네요 으헣헣허
진짜 이번영상은 ㄹ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