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겨울에 LA여행할 때 여자친구랑 아무것도 모르고 갔던 호텔이네요 ㄷㄷ 지금은 Stay on main이라는 이름으로 영업중인데... 처음 갔을 때 로비는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인데 객실복도는 엄청 섬짓하고 음산합니다. 불이랑 TV 다 끄고 외출하려고 나갔다가 두고 온게 있어서 다시 돌아갔더니 TV가 볼륨 최대로 올려진 상태로 켜져 있었음... 2박 예정이었는데 뭔가 꺼림직 해서 구글로 호텔에 대해 좀 알아보다가 엘리사 렘 사건을 알게 되고 그날 밤 잠도 못자고 아침에 체크아웃 하고 LAX공항 근처 호텔로 옮긴 기억이... 참고로 공용화장실인데 분위기 진짜 공포영화 스럽습니다...
내기억으로는 저 사건 경찰이 CCTV영상의 일부를 짤라내서 공개 했다고 하던데...아마 그거 떄문에 논란이 더 커졌던걸로 기억합니다. 뭐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1. 영상에 나왓듯이 관계자가 아니면 옥상으로 갈수가 없음 2. 물탱크에 들어가서 뚜껑을 닫는다? 물탱크 뚜껑은 바람에 날라가면 곤란하기 떄문에 무게가 상당히 있을껍니다. 그러니 경찰에서도 타살로 시작했을것이고요. 또한 물탱크는 상당히 깊습니다. 뚜껑을 닫을려면 물에 뜨면서, 입구를 손에잡고, 뚜껑을 다른 한손으로 당겨서 닫는다. 이과정은 쉽지는 않을 탠데요.
위에 여자분 저거 특수복 같은거 입으면 인체 가려지는 외국에서 개발한 기술있는데 그것과 관련된 사건임.그 기술 무슨 용어가 있는데 기억이..저 여자가 그 기술에 관해 호기심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이 특수 기밀 정보들이라서 악한 권력단체 일루미나티에 소속된 자들이 저 기술이 대중적으로 노출되길 꺼려하여 그자들이 죽인 것.저 기술에 관한 게시글을 저 여자가 올리고 난 후 저리 살해됨.이거 다큐 다룬 넷ㅍㄹㅅ 회사 자체가 전형적인 일루미나티 끄나풀들이라 절대 신뢰해선 안되요.그래서 온통 드라마 영화가 음란,동성욕, 살인파티.
나중에 알려진 이 사건의 전말은... 이 사건이 일어난 호텔은 오래 전 부터 경영 악화를 겪고 있었고, 궁여지책으로 호텔 투숙비를 저렴하게 하여 투숙객을 늘리려고 하였다. 하지만 할인에 할인을 거듭하다 하루 몇달러까지 저렴해진 호텔은 지역 노숙자들의 단골 쉼터가 되고 말았고, 곧 호텔과 주변은 노숙자들로 들끓게 되었다. 장기 거주하는 노숙자들 때문에 몇년간 고민하던 호텔은 결국 공사를 통해 재오픈을 결정했다. 이 사실을 안 노숙자들은 저렴했던 자신들의 쉼터가 사라지는 것이 싫었고, 호텔에 안 좋은 소문을 퍼트리기로 한다. 그러던 중 한 여대생이 저렴한 투숙비를 보고 이 호텔을 방문한다. 호텔에서 오래 묵은 노숙자들은 호텔 CCTV의 사각지대를 알고 있었고, 엘리베이터에서 엘리샤 램을 유인하여 옥상 물탱크에 넣어 죽인다. 노숙자들은 경찰이 와서 조사를 하더라도 투숙객들이 아무 증언도 하지않으면 불길한 사건으로 남을 것이고, 호텔은 이 상태를 유지할 것 이라 생각한 것. 그녀를 살해한 뒤 노숙자들은 계획대로 행동했다. 미리 계획한 대로 한 노숙자가 해당 호텔에 물맛이 이상하다며 신고를 하였고, 호텔측에서 물탱크를 조사하며 자연스레 앨리샤 램이 의문사한 것 처럼 발견되게 만들었다. (서프라이즈 자료 화면에서 나오는 말쑥한 남자와 여성이 신고했다는 것과는 달리 노숙자들이 신고 한 것이다.) 여러 소문에 시달리던 이 호텔은 결국 재 오픈을 포기하게 되었다. 실제 알려지지 않은 내용 중 1. 시체가 부패하기도 전에 물맛이 이상하다는 신고를 한 성범죄 전과가 있던 노숙자 2. 호텔 전체에 울리는 경보음을 투숙객들이 모두 못 들었다고 한 이유 결정적으로 공모자였던 한 노숙자의 증언으로 실체가 드러난 사건이다.
정신적인 장애가 있는데 약을 복용안해서 그런거라고는 하지만 사건설명을 보면 세부적인 곳에서 의문점이 많아요 사람들을 피해서 숨었다면 왜 알몸으로 있는지에 대해서도 그렇고 일부러 시시티비가 없는 경로로 옥상 물탱크에 가서 숨었다가 익사했다구요? 알몸으로? 증거부족한 타살인듯
이분 평소에정신병있으셔서 엘리베이터에서저런행동을하신거에요 그리고 부검결과 정신병약을투약한 흔적이없어요 그래서 저런행동을하신거에요 그리고 옥상으로 향하는 비상계단같은게있어서 옥상으로가는게가능했고요 그리고 저 물탱크주변잘보면 타고올라가서 충분히들어갈수있어요 그리고 또 물탱크 뚜껑이 열려있었다고해요.부검결과는 다른사람dna검출x강간흔적x저항흔적도없다고해요.한마디로 그냥 괴담같은거에요
호텔 관계자가 범인일 것 같음. 근거1: cctv 풀영상을 보면 엘리사 램이 엘베에 탔을 때 죽어도 문이 닫히지 않았음. 근데 엘리사 램이 엘베에서 나가자, 바로 문이 닫혔음. 이런 끝내주는 타이밍은 정말 순수한 우연이라기엔 말이 안 됌. 근거2. 옥상 경보음. 정말 말 그대로 '관계자'만이 출입해야 경보음이 안 울린댔음. 근데 일반인인 엘리사는 옥상에서 발견 됌. 근거3. 호텔 관계자들의 알리바이. 내가 봤을 때 이런 사건이 범인이 한 두명일 리가 없을 것 같음. 아까 호텔 관계자들이 알리바이가 다 일치했다고 했는데, 몇몇 호텔 관계자들끼리 입 맞춰서 알리바이 짤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아 무서워 서프라이즈 너무 무섭다 내가 여러가지 많은 영상을 봤는데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아마도 제일 무서운것 같애 ㅠㅠ 지금 해지고 있는 참인데 내가 밤에 안 봐서 다행이다 난 밤에 무서운거 보면 진짜 귀신이 있는것 같단말이야 이왕이면 명탐정 코난이나 이 서프라이즈 그리고 괴담같은거 그리고 마지막 하나! 디바제시카 말이야~이런걸 내가 얼마나 무서워하는데 나 그럼 화장실 가는거 무서워서 엄마 깨워서가서 아휴 나 너무 무서워 나는 왜 무서운거 싫어하면서 보는 거야? 차라리 무서운게 없으면 안돼나? 그래도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더 무서워 내가 우리나라에 태어난 거라도 다행인거지~ 그래도 나는 무서워!ㅠ.ㅠ
저게 어떻게 자살이냐? 옷 다 벗고 물탱크 들어가서 자살했다고? 말도 안돼. 인종차별하냐? 왜 수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자살로 종결짓냐? 아니 물탱크 안에서 뚜껑을 어떻게 닫어? 뚜껑에 손이 닿을 정도로 물이 가뜩 들어 있었나? 근데 저 사건, 너무 급하게 자살로 마무리하는게 수상하더라...아니, 주변에 옷이 없어? 그럼, 자기 방에서 알몸으로 저기까지 올라감? CCTV 검사해 봤냐?
여기 건물이 의심스러운 근거가 많음. 누군가 분석한 글을 봤는데 cctv에 안보이는 엘레베이터 밖에서 누군가 있다는 말이 있음. 엘레베이터 문을 안닫는 거도 밖에 있는 누군가가 문 막고있고 건물내부를 잘아는 건물주민일 가능성이 높고 무엇보다도 건물 주민들이 범죄자들 있다는 말도 있고 건물주민, 관계자가 의혹이 상당히 많다고함. 미국당국이 정작 쉬쉬하는건 동양인이라 인종차별일수도 있고 혼자 사는 여자는 어디든 항상 범죄노출의 1순위임
엘리사 램은 평소에 조울증과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편집증상을 보인 그녀는 안정감을 느낄수있는 숨을곳이 필요했는데 그때 들어간곳이 엘리베이터안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누군가에게서 숨는 모습과 엘리베이터밖에서 기이한 손짓을 하는것은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정신병 증세가 맞다고합니다. 그녀가 내린후에 엘리베이터문이 닫힌것은 그녀가 무작정누른버튼에 홀드도어버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숨을곳을 찾기위해 옥상으로 올라가는데 출입시 경보음이 울리는 문을 이용한 루트가 아닌 비상탈출용 사다리를 통해 옥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녀는 물탱크 '뚜껑'이 아닌 작업용 '해치'를 통해 물탱크안으로 들어갔고 물탱크안에서 옷을 벗은채로 패닉상태에 빠져서 그대로 익사하게됩니다. 다들 엘리사 혼자 물탱크 위로 올라가기 어렵다고 말하시는데 타살로 가정한다면 엘리사의 시신을 들고 물탱크 위로 올라갈 피의자가 더 어렵지않을까요? 타살의 흔적이 없은이유는 정신병에 의한 사고사이기때문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이죠...
위에 여자분 저거 특수복 같은거 입으면 인체 가려지는 외국에서 개발한 기술있는데 그것과 관련된 사건임.그 기술 무슨 용어가 있는데 기억이..저 여자가 그 기술에 관해 호기심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이 특수 기밀 정보들이라서 악한 권력단체 일루미나티에 소속된 자들이 저 기술이 대중적으로 노출되길 꺼려하여 그자들이 죽인 것.저 기술에 관한 게시글을 저 여자가 올리고 난 후 저리 살해됨.이거 다큐 다룬 넷ㅍㄹㅅ 회사 자체가 전형적인 일루미나티 끄나풀들이라 절대 신뢰해선 안되요.그래서 온통 드라마 영화가 음란,동성욕, 살인파티.
? 옷은 물탱크 안에 떠다니고 있었고, 원래 물탱크 해치는 청소중 질식을 막기위해 안에서도 쉽게 여닫을수 있게 만듦. 즉 여자가 정상적인 정신상황이라면 나올수 있었음 약물이 안나온것도 오히려 문제였는데, 그녀는 평소 양극성 장애, 편집증등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기 때문에 정기적인 약을 복용하지 않아서 상태가 악화된것... 결국 누군가 자신을 쫓아온다는 환각 끝에 물탱크 안으로 숨게됨
알아냈다! 영상에서 알 수 있는 정보들로 범행을 추측해보면, 1. (나무위키) 엘레베이터 앞에서 손을 흔드는 편집증적 행동을 설명할 수 있다. 2. 하지만 물탱크 근처, 옷이 어디에도 없다는 것, 만약 맨몸이라면 엘레베이터에 그대로 보였다. 즉 자살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1. 이제까지 관찰했던 것으로 귀신의 능력을 보면 사람이라던가 어떤 물체를 순간이동시키는건 불가능하다. 귀신 개입 X 2. 영상 내에서 언급되는 장기투숙객에 의한 살해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볼 때, 엘레베이터를 정지시키고 건물 구조를 보면 거리가 2~3m 정도밖에 안되는데 맨 윗층에서 창문을 통해 올라갔을 가능성도 존재함. 영상에 나온 사진에서 창문의 크기를 볼 때 사람을 쉽게 뺄 정도로 충분. (물탱크 방향으로 문을 통해 가는건 불가능하기에 이러한 방법밖에 존재하지 않음) 만약 이것이 실 범행 상황이라면 여러명이 같이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큼. 나무위키에서 더 봤는데 비상 계단 쪽에 옥상으로 통하는 사다리가 존재함. 3. 예상 루트: 여자는 관련 직원도 범행을 못봤음을 추측했을 때 자기 호실에서 나와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했음-엘레베이터를 정지-CCTV로 여자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자 정지를 풀고 여자를 잡으러감-숨을 막히게 하는 등 최소한의 흔적이 남지않는 간단한 방법으로 살해후 계단을 통해 맨 윗층으로 올라가 그 호실 창문을 통해 물탱크로 올라감) - 장기 투숙객이라는 전제하에는 (주변 호실에 사는 이들을 알 수도 있는 가능성을 통해 대상을 미리 준비할 수도 있는 가능성/자기 호실이 근처에 있어야 주변 호실에 사는 이들을 알 수 있고, 구조 파악도 익숙하며 유리할 것 4-1. 혼자일 경우: 우선 혼자라면 엘레베이터는 이 범행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여자는 (나무위키에 따르면) 양극성 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부검 결과 정신과 약물이 검출되지 않고 감기약, 해열제만 검출된 것으로 봤을 때, 그리고 엘레베이터의 모든 버튼을 누르고 (노란색 빛으로 알 수 있음) 손을 흔드는 장면을 봤을 때 정신질환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가 위로 올라간다는 점 또한 여자가 의도한 것이다. 또한 범죄자가 혼자 이를 의도해야한다면 CCTV를 볼 수 있어야 하며 엘레베이터를 정지시켜야 한다. 하지만 여자가 의도적으로 했다는 증거도 있으며 저 두 행위를 동시에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이 닫히는건 단순히 도어 홀드 타이밍에 불과할 수 있다. 무엇보다 CCTV를 보려면 보통 경비실이 1층 쪽이므로 1층에서 확인해야하는데 여자는 정황상 1층이 아닌 다른 층에서 엘레베이터를 눌렀다. 즉 범죄자는 CCTV와 엘레베이터에 아무 신경도 쓰지 않은, 여자가 의도한 것이다. 그리고 여자가 정신병에 걸렸다는 점을 범죄자가 이용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엘레베이터 근처에서 마침 적합자를 찾아낸 것이고. (이후 아무 CCTV 자료가 없다는 것을 봤을 때 엘레베이터에서 나간 후 몇초안되서 살해당한 것으로 추측.) 4-2. 혼자일 경우 루트: 적합자를 찾음-살해-계단으로 몰래 끌고 올라감-(아마 끌고 간 흔적을 없애기 위해) 옷을 벗기고 물탱크에 넣음. / 이 과정의 경우 범죄자가 장기투숙객이라는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 5. 여러명이 했을 경우: 이것도 엘레베이터와 크게 상관은 없어보인다. 여자가 층버튼 장난친 것은 사실인 것이다. 여자가 놀라는 기색도 전혀 없었다. 여자가 그냥 한 행동이기에 범죄자가 전략적으로 cctv를 이용했을 가능성도 없다. 즉 여러명이 해야할 행동이 없다. (만약 창문을 사용했다면 가능성이 있을 순 있다) 6. 물 맛이 이상하다는 사람들을 먼저 조사해볼 필요도 있음. 장기투숙객이라는 입장이기에 기간이 조급해질 수 밖에 없고 그렇기에 먼저 맛이 이상하다는 사람들이 범행과 관련있을 가능성이 존재함. (물론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도 있다. 이미 범죄를 저지른지 10일이 넘었고, 그에 따라 시체가 물탱크 안에서 부패되어 일반 손님들이 말했을 수도 있음) 결론: 타살이며 그 엘레베이터가 있는 층에 사는, 장기투숙객인 사람이 정신병 걸린 여자를 계속 예의주시하며, 여자를 숨을 막히게 하여 흔적이 안남게 죽이고 몰래 계단으로 끌고 올라가다 결국 비상계단을 통해 옥상으로 끌고 올라왔지만 어떻게 시신을 처리할까 고민하다가 물탱크에 넣었다는 것이다. - 범죄자 : 그당시 어느 층에서든 옷을 들고가는 사람이 cctv에 찍혔을 경우 범죄자일 가능성이 매우 크며, 물 맛이 이상하다는 사람들도 범죄와 관련있을 가능성이 미약하지만 있긴 하다. 우선 장기 투숙객들을 전원 조사하는 것이 최선책 미스터리를 풀어냈다!
이사건은 자살일수가 없는게 엘리사램이라는 사람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1. 옥상 접근 불가능 2. 물탱크에 뛰어든후 혼자 뚜껑을 닫지못함 3.근처에서 옷을 발견하지 못했다. 4.성폭행이나 교살 폭행 흔적이 없이 죽었다해서 타살을 배제하는건 명백한 실수 -사건에 대해 분석을 할수있는 사람들의 생각 1. 엘리베이터에 cctv가 있는 호텔인데 복도의 cctv는 공개되지도 않았다 (일반적으로 모든 호텔은 복도에 의무적으로 cctv 설치를 한다) 그렇지만 여기서 제일 이상한점.. 엘리베이터가 엘리사렘이 나가자 닫힌부분 이부분은 설명이 불가능하다 1.만에하나 엘리베이터의 오작동으로 절묘하게 문닫히는 타이밍이 엘리사렘이 나간뒤일경우 2.만약 엘리베이터를 조작할수있는 사람이 cctv를 보면서 조작을 했다면 공범이 있을 것이다 그외에 경우는 방법이 없음.. 피해자가 아무런 저항도 없이 끌려가서 물탱크에 뛰어들어서 익사로 사망할 가능성이 있을까 의문..
팩트 들어갑니다 첫번째 의문 얼리베이터 문은 왜 닫히지 않았을까? 저호텔 엘이베이터에는 오토홀드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3분간 문이 닫히지 않아요 엘리사가 엘리베이터 문을열고 들어갔다 나와서 문이 닫히기까지 3분20초 정도 걸립니다 즉 문이 안닫힌 이유는 엘리사가 버튼을 누르던중 오토홀드 버튼을 눌러서 안닫힌겁니다 cctv에 오토홀드 버튼자리에 점등되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두번째 의문 왜 그녀는 이상행동을 했을까? 그녀는 평소 우울증과 조울증 증세가있었습니다 항상 약을 먹어야했으며 종종 불안증과 이상행동을 했다고 주변인 증언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부검결과 엘리사의 몸에서 약물이 발견이 안됫다고 나옵니다 즉 엘리사는 사건 몇일전부터 복용하던 우울증과 조울증약을 복용하지 않았고 그로인해 이상 증세를 보인겁니다 세번째 의문 그녀는 어떻게 옥상으로 갔으며 어떻게 물탱크로 올라간것일까? 옥상으로 올라가는 길은 우리가 아는것과는 달리 하나가 아니라 둘입니다 하나는 비상구와 연결된 정식문인데 직원카드가 없으면 안열립니다 두번째는 화제를 대비한 건물외벽에 붙어있는 철계단이있습니다 이계단은 직원카드없이도 출입이 가능합니다 자 이제 물탱크를 볼까요 2미터가넘는 물탱크엔 어떻게 올라갔을까 인데 탱크쪽엔 사다리나 올라갈수있는 어떠한 도구도 없는데 탱크바로옆에 건물 구조물 옆에 사다리가있어서 혼자올라갈수 있습니다 네번째 의문 그녀는 어떻게 물탱크에 들어가어 물탱크 문을 닫을수 있었을까? 경찰이 최초 사건현장 정황를 묘하한 보고서에는 문은 닫혀있지 않다고 나와 있습니다 즉 엘리사는 묻을 닫지 않았습니다
전에도 얘기했듯이 이건 누가봐도 알고지내는 사람이 살인을 했지요. 엘리베이트 행동으로 볼때 첨보는 사람이면 그렇게 숨거나 다급하게 행동 하지는 않지요. 만약 칼을 들고 있는걸 봤다면 엘리베이트 밖에 나와서 손짓을 하며 얘기할 정도는 아니죠. 안면 있는 남친?애인?동거남? 아무튼 누군가 그 호텔에서 보게 되었고 틀킬까봐 다급히 숨은듯하며 밖에서 버턴누르고 있으면 문이 안닫기죠. 남자가 나오라며 얘기했을듯 그래서 여자가 나왔고 구면이니까 나오자말자 상대를 보고 해명이라도 하듯 손짓을 하며 얘기했지요. 상대는 버턴을 놓았을것이고 그람 문이 닫기죠. 당연 버턴누를려면 문앞이아니라 옆에 서있었겠죠.그래서 안찍혔구요. 그남자?상대와 투숙방에 들어갔을거고 성관계로 알고 지내니까 옷도 벗고 씻고 ... 그때 살해 했겠죠. 타살흔적 없이 죽이는방법 많지요. 전기감전,익사, 질식사,기절 등등 그이후 그대로 물탱크에 숨기면 모르지요. 그리고 옥상 경보기? 그건 간단하지요. 그기 리모델링 어쩌고 말도많았다고 하며 장기투숙객들 객실에만 안있지요. 옥상은 거의 개방되다시피 했겠지요. 사건 터지니 호텔측이 책임회피를 위해 그렇게 얘기할뿐 진실은 병원 옥상 가지마라는데도 담배 피로 가니 개방해놓듯 그렇게 개방 해놧을듯 하네요. 사고나면 병원측 책임회피를 위해 문닫아서 잠구어 놓는다고 얘기하듯이요.
엘리사 램은 원래 정신질환을 갖고있었어요혼자 알수없는 혼잣말을 하기도 하고 밤에 정서불안한 모습도 보이고방을 같이 쓰던 룸메이트가 방을 바꾸어 달라고했을정도로 정신이 불안정했던걸로 보입니다저날도 어떤 병에 걸리면 외부나 외부사람으로부터 자신을 격리시키려하는어떠한 정신질환병이 있는데 갑자기 그게 도저서 외부로 부터 자신을 격리시켜야자신이 안전하다는 착각을 일으켜서 옥상으로 올라가 아무도없는 물탱크로 들어간겁니다.물때문에 숨을 못쉬어서 뚜껑을 열고 나가려 했지만, 나가지 못해서 죽은거죠.
엘리베이터 문이 안 닫힌 이유는 아마도 바깥에서 누가 문열림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었던 것 같고 람이 문 밖에서 손짓으로 대화 한 사람이 바로 그놈인 듯.. 그러다 무슨 협박을 받아서 엘리베이터를 안 타고 그냥 계단으로 걸어올라간 것 같다. 범인은 흑인 장기투숙객이었을 거다. 미국 강력범죄의 대다수는 흑인들이고 인종차별을 자초하는 야만적 쓰레기들.
제 생각에는 앨레베이터 밖에서 누가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있어서 문이 닻이지 않은 것 같고 구석으로 가서 이야기를 하다 밖으로 나와보라고 해서 나갔다가 귀신이 한것처럼 하려고 그애를 뒤에서 조종하고 잠제워서 문말고 좁고 사람들한테 잘 알려지지 않은 데를 통해서 마치 남자가 성폭행 한것처럼 꾸미고 물탱크에 넣은 것 같은 데
형법 제327조의 강제집행면탈죄가 적용되는 강제집행은 민사집행법 제2편의 적용 대상인 ‘강제집행' 또는 가압류. 가처분 등의 집행을 가리키는 것이고, 민사집행법 제3편의 적용 대상인 ‘담보권 실행 등을 위한 경매'를 면탈할 목적으로 재산을 은닉하는 등의 행위는 위 죄의 규율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2014도14909)
엘리사 램 사망사건은 엘리사가 왜 그 호텔에 장기투숙 했느냐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캐나다에 사는 그녀는 미군이 군사무기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확인하기 위해 LA의 한 호텔로 떠납니다. 하지만 너무도 위험한 모험이라 친구와 시시때때로 연락하며 호텔에 장기투숙을 하는데요. 그녀는 그 호텔 지하에 비밀무기 연구소가 있으며 연구소 직원들은 엘리베이터를 통해 출입한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친구의 증언에 의하면 계속 연락을 주고 받다가 엘리사가 드디어 지하연구소로 가는 암호를 알아냈으며 기뻐했고 그 암호가 무엇인지는 말하지 않은채 마지막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그 날이 CCTV에 찍힌 바로 그날입니다. CCTV를 보면 엘리사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이것저것 왔다갔다하며 누릅니다. 만약 어느 층에 가려고 했다면 그냥 그 층 버튼만 누르면 되는 일인데 평소처럼 층수를 누르지 않고 이것저것 누릅니다. 미루어보아 그녀는 암호를 해독했고 그 방법은 엘리베이터 버튼을 순차적인 패턴으로 누르면 지하 연구소로 갈 수 있었던듯합니다. 하지만 비밀연구소의 보안이 그리 허술하지 않을 것을 미루어보아 연구소의 경비원은 엘리베이터의 CCTV로 신원을 확인하고 승인버튼을 눌러야 연구소에 도달할 수 있는 구조였던 것 같습니다. 암호대로 눌러도 엘리베이터가 반응이 없자 연구소 경비의 추적을 받게 될까 조바심 낸 그녀가 엘리베이터 밖을 두리번 거린 것으로 보이며 결국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자 내려섭니다. 이때 그녀는 누구가를 똑바로 보면서 손짓을 이용하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하지만 영상 어디에서도 상대방의 모습은 찍혀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 비밀연구소에서 개발중인 무기는 다름아닌 투명망토였으며 그 투명망토를 입고 나온 경비원과 대화를 나눈것으로 판단됩니다. 투명망토는 지금에 이르러 이미 사이언스 뉴스를 통해 거의 완성단계에 와있는 실제 기술임을 밝혔습니다. 그 영상을 마지막으로 모습을 감춘 그녀가 다시 발견된 곳은 다름아닌 옥상 물탱크였으며 보도에는 경비시스템 때문에 옥상에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다고 하지만 시스템의 영역을 벗어난 사각지대가 있었습니다. 바로 배관공들이 이용하는 철로된 사다리에 천장문이 달려있는 옥상통로인데요 이 길에는 CCTV도 없고 경비시스템도 재대로 작동하지 않는 길입니다. 이 길로 올라갔을 확률 100%입니다. 물탱크의 뚜껑은 매우 두껍고 무겁습니다. 그녀 혼자서 이 무거운 뚜껑을 열고 안에 들어가 자살했다는 이야기는 말이 안되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100% 타살이며 그녀의 죽음으로 미군 비밀무기인 투명망토 개발이 발각되어선 안되므로 미제나 자살로 꾸미고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등 덮으려 노력합니다. 결론은 미군이 꾸민일이고 이런 일들은 매우 많이 있습니다. 911테러사건도 빈라덴을 잡기위한 명분을 만들기 위해 꾸며낸 일. 근거는 여러군데에서 찾아 볼 수 있으며 그중 대표적인 3가지만 근거를 들어보자면 사고가 생기기 전에 이미 미국 유명 방송사에선 영상을 미리 만들어 놨으며 사건이 발생되자 일제히 만들어 놓은 영상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게됩니다. 그 증거는 사건이 일어나기 몇 초 전에 특보가 나오며 영상을 보여주게 됩니다. 또 쌍둥이 빌딩에 충돌하는 비행기의 모습이 방송사마다 모두 다르며 실제로 쌍둥이 빌딩 근처에서 날아오는걸 목격한 증인들은 비행기가 아니라 미사일이 날아왔다고 증언합니다. 대표방송사말고 케이블방송에서 어느 시민이 찍은 영상을 분석해보면 확실히 비행기가 아니라 미사일이 날아가고 있으며 해당 영상은 조작한 영상이라며 대표방송사들은 부정하게됩니다. 또 다른 근거는 당시 사건을 보고 받을 때 부시대통령의 태도입니다. 비서가 뭐라고 보고를 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부시대통령은 전혀 당황하거나 놀라는 기색이 없습니다. 아이들과 함께있어서 그랬다고는 하지만 전쟁이 날 수도 있는 일촉즉발같은 상황으로 커질 수 있는 우려에도 전혀 놀라지 않았다는것은 이미 계획해 놓았고 보고를 받을 때도 간략하게 받은 것으로 보아 계획된 일임이 확실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렇게 911테러가 자작극이라면 왜 그런짓을 벌인 것인가를 놓고 봤을 때 쌍둥이 빌딩 두채가 날아가면서 미국은 굉장한 이득을 보게됩니다. 채무와 석유로 큰 이득이 생기게 되며 실제로 이 사건 이후로 미국은 다시한번 강국임을 증명하고 부자 나라라는 명성을 떨치게 됩니다.
사람들은 왜 그녀가 그 먼 캐나다에서 LA까지 갔고 하필 그 호텔에서 장기 투숙했는지에 대해선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여행인데 장기투숙이라니? 하물며 첨단과학수사로 CSI나 FBI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이 없는데 이 사건을 미스테리한 자살로 규정하고 미제로 남긴다는게 말이 되는 걸까요? 정말로 통로가 유일하며 철저한 경비시스템으로 민간인 옥상 출입을 통제했으며 엘리사가 옥상으로 올라간 기록이 없고 또한 그 무거운 물탱크 뚜껑을 그녀 혼자 스스로 열고 벌거벗은채로 들어가 자살했다는 말을 일반인이라면 그럴듯하게 합리화시켜서 믿는다 쳐도 첨단과학수사를 자랑하는 CSI나 FBI는 그랬다간 신뢰도가 바닦인데도 미제로 남겼다는건 웃긴 일인거죠.
엘리사는 평소 정신병이 있어서 약을 꾸준히 복용했다고 함. 그녀의 시신에서는 평소 복용하던 약물이 검출되지 않았는데, 이는 그녀가 약을 먹지 않았다는 것이고, 약을 먹지 않으면 편집증(의심하는 병)이 심해진다고 함. 어떠한 이유에서 약을 복용하지 않은 엘리사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막 누르다가 무심코 문 고정 버튼(미국 호텔 엘리베이터에 있음)을 눌렀고, 편집증으로 인해 누군가의 장난이라는 의심을 가지고 문 밖을 계속 쳐다보게 됨. 누군가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 엘리사는 호텔 옥상까지 도망치고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자 호텔 물탱크 안으로 들어가 결국 사망한 것으로 결론. 호텔 옥상은 중앙계단 말고도 베란다에 간이비상계단(4:06초 사진) 있어서 이걸 통해 올라갈 수도 있음. 물탱크는 들어가면서 닫을 수 있는 것.
제가 한번 추리해봅니다. 제 생각으로는 저 여자가 엘리베이터에 갔는데 문이 안닫혀서 밖을 보니 수상한사람이 있어서 뭔가 무서운느낌에 엘리베이터 안에 숨어있다가 범인이 길을 알려달라해서 그 여자는 반대쪽으로 손을 저으며 길을 알려줬다고 봅니다.그래도 길을 못찾겠다고 따라갔다가 잠시 밖으로 나오라고한것같습니다.그리고 물탱크안에서 시체로 나온것은 범인이 먼저 나가고 난 뒤 그여자가 혼자 나가게끔 호텔직원이 혼자갔다고 생각하게 만들었겠죠.그러면서 길을 잘 아는 호텔직원이 범인으로 보기에 높죠.그래서 범인이 옥상으로 유인하여 장갑을 낀채로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물탱크안에 집어던지려고 했다가 자기는 모른다고 문을 닫고 도망갔다고 봅니다.
How did she get to the roof? The hotel has a door that can only be accessed by employees. The Cecil Hotel’s fire escape could have allowed Lan to bypass the hotel’s security measures. Why was she without clothes? The coroner reported that the body was found naked in the tank, about half to three-quarters full, with the clothes floating alongside her, coated with a “sand-like particulate.” That included her watch and room key. How did she go into the water tank? A Chinese tv crew investigated the Elisa Lan case and found a ladder leading to the top of a surface from which can easily enter inside the cisterns. There were even two hatches open. Photo with a red circle presenting where Lisa could had access the roof Who closed the water tank’s shaft? That is another one of the mysteries. The words “Fecto Cunt Her Suma” found on the water tank next to where her body was inside. The Latin words translate into “In fact, she was a cunt.” Strange Connection: “ConfusedTree” screen shoot from Elisa Lam's TurblrDuring the unofficial investigation by family, friends and curious, Elisa Lam’s Tumblr (nouvelle-nouveau.tumblr.com) caught a lot of attention. The possibility of a connection to a man named Josh Macedo aka “confused tree.” On Lam’s Tumblr page, a sort of fashion commercial shots, design, animated gifs, motivational sentences, but, there is only one personalized video of a young man wearing a green sweater, his name, Macedo. On this particular video Macedo dances in similar eerie movements to what Elisa in Hotel’s video. During further investigation, supposedly, Elisa met Macedo in Canada, or at least an online connection. The possibility that her stop at the Cecil Hotel was to meet a friend. The Tuberculosis Outbreak on Skid Row Ghosts, Murders and Suicides From Cecil Hotel to Stay On Main HotelThe historic building over 90 years old collects an extreme amount of murders, suicides, serial killers and ghosts. The recently re-branded, Stay On Main Hotel in downtown Los Angeles, is an icon of the town and the paranormal world. The Skid Row neighborhood added to the mix. The place is known for its drug dealers, robbers and all sort of outlaws. To make matters worse, soon after the discovery of Elisa Lam’s body, a deadly outbreak of tuberculosis took place in the area. As the situation was already strange, the name of the test kit used in these types of cases is LAM-ELISA or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Coincidence? The guests at the Hotel Cecil sued the hotel over the incident. Lam’s parents filed a separate suit later the same year. The investors saw the need to re-brand the Hotel Cecil as The Stay on Main Hotel, in the hope that the dark events stay in the past. Aside all of that a young life was lost, a family is suffering, please reserve a minute of your day to pray for Elisa Lam.
근데 정신병이 있다고 해도 혼자서 물탱크 문을 열고닫고 하는건 절대 여성 혼자서는 못함 그러면 정신병에 걸린체 엘레베이터에서 이상한 짓을 하고 있었는데 밖으로 나가자 그가 누구랑 말싸움 하는것 처럼 보임 그후 cctv에는 더이상 나타나지 않았고 엘리사 램이 물탱크 안에서 알몸으로 사망하였다.....
자 우선 이 살인사건 자살인지 타살인지 밝혀지지 않았는데 왜 타살이다 라고 생각하냐 첫번째.부자연스러운 위치 위에서 설명한거와 같이 물탱크 안에 들어가서 나체로 자살을 하려면 애초에 옷을 벗고서 들어가서 빠진다 근데 물탱크의 높이 그리고 물탱크 뚜껑을 살펴보면 이걸 여자 혼자서 했다고 하기에는 문제가 많음 두번째.cctv에 포착된 이상한 행동 사람이 정신적으로 미치면 겁에 질리게 된 다. 즉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공포감에 겁을 질린 것 하지만 그 공포감 때문에 자살을 하는 사람은 없다. 세번째.옷이 사라진 점 상대는 강간하다가 우발적으로 죽였다고 생각하게끔 일부러 옷을 벗겨놓음 사람이 자살을 한다고 옷을 내던지고 오진 않을 것 임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 옷은 옥상 어딘가에서 발견 돼야 정상 이말은 누군가가 옷을 치웠다는게 됨 다섯번째.호텔 숙박비가 올라갈까 걱정한 사람들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게 이슈화 돼면 호텔이 리모델링 중지와 함께 숙박비가 더 떨어질 수 있음 그래서 죽이고서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을 퍼트린 게 투수객일 확률이 높음 즉 이건 타살임
정신병을 떠나서 물탱크 뚜껑을 어찌 열었다 치자. 들어가면 누가 닫아주지 않는 이상 닫는게 불가능한데. 이게 정신병환자의 자살이라고? 팩트로 조지는게 아니라 그냥 종결친거잖아 ㅡㅡ
고진영 ㅇㅈ
그냥 종결한게 아니라 물탱크를 유지 보수하기 위한 해치가 따로 있습니다. 그 해치를 열고 들어가면 굳이 뚜껑을 열 필요 자체가 없는거죠
고진영 초능력으로닫음
맞아요. 수사도 제대로 안해보고 급하게 자살로 종결지었음...며칠만에...인종차별임
물탱크안에 사다리가 잇어서 혼자 뚜껑닫을수잇음 사다리잇는이유는 물탱크청소때 필요해서요
저 물 마신사람들은 먼죄야..ㅠㅠ 평생기억에 남겟네 근데 시체와 물탱크 뚜껑상 타살일 가능성이 더높아보이는데
김진오 ㅋㅋ 수영장에서 놀다가 물 실수로 먹은거랑 같음
김진오 ㄱ
으엌
김진오 저 물에서 죽은랭은요?
김진오 앨리베이터는 틀린말 에스컬레이터가 정확한 말 입니다
결론:여자가죽었는데 왜죽었는지 모른다
호텔 관련자가 저 여자와 동의 하에 알몸으로 물탱크에 자연스럽게 들어간다음에 문을 닫아주고 가면 되지않나? 타살+자살
염건 ㅋㅋㅋ
염건 ㅋㅋ
타살인듯
염건 시발 무서워서 댓글 보면서 볼라고 했는데 스포하네
정말 서프라이즈하다....
그러게요
ㅋ
ㅋ
ㅋ
ㅋ
2016년 겨울에 LA여행할 때 여자친구랑 아무것도 모르고 갔던 호텔이네요 ㄷㄷ
지금은 Stay on main이라는 이름으로 영업중인데... 처음 갔을 때 로비는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인데 객실복도는 엄청 섬짓하고 음산합니다.
불이랑 TV 다 끄고 외출하려고 나갔다가 두고 온게 있어서 다시 돌아갔더니 TV가 볼륨 최대로 올려진 상태로 켜져 있었음...
2박 예정이었는데 뭔가 꺼림직 해서 구글로 호텔에 대해 좀 알아보다가 엘리사 렘 사건을 알게 되고 그날 밤 잠도 못자고 아침에 체크아웃 하고 LAX공항 근처 호텔로 옮긴 기억이...
참고로 공용화장실인데 분위기 진짜 공포영화 스럽습니다...
Munsoo Kim 헐..진짜임?ㅠ
Munsoo Kim 1408 영화느낌나나
진짜요~~??
와....무섭
원래 세실 호텔이라는 이름이었는데 저 일 말고도 일이 많은 호텔이었어요 원래 그래서 지금 심령 스팟? 약간 이런 괴담도 많고 이런 이유로 찾는 사람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름 바꾸고 계속 잘 되는 중
내기억으로는 저 사건 경찰이 CCTV영상의 일부를 짤라내서 공개 했다고 하던데...아마 그거 떄문에 논란이 더 커졌던걸로 기억합니다. 뭐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1. 영상에 나왓듯이 관계자가 아니면 옥상으로 갈수가 없음 2. 물탱크에 들어가서 뚜껑을 닫는다? 물탱크 뚜껑은 바람에 날라가면 곤란하기 떄문에 무게가 상당히 있을껍니다. 그러니 경찰에서도 타살로 시작했을것이고요. 또한 물탱크는 상당히 깊습니다. 뚜껑을 닫을려면 물에 뜨면서, 입구를 손에잡고, 뚜껑을 다른 한손으로 당겨서 닫는다. 이과정은 쉽지는 않을 탠데요.
길가는행인 올대박
탐정 하세요(?)
위에 여자분 저거 특수복 같은거 입으면 인체 가려지는 외국에서 개발한 기술있는데 그것과 관련된 사건임.그 기술 무슨 용어가 있는데 기억이..저 여자가 그 기술에 관해 호기심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이 특수 기밀 정보들이라서 악한 권력단체 일루미나티에 소속된 자들이 저 기술이 대중적으로 노출되길 꺼려하여 그자들이 죽인 것.저 기술에 관한 게시글을 저 여자가 올리고 난 후 저리 살해됨.이거 다큐 다룬 넷ㅍㄹㅅ 회사 자체가 전형적인 일루미나티 끄나풀들이라 절대 신뢰해선 안되요.그래서 온통 드라마 영화가 음란,동성욕, 살인파티.
옥상에 cctv하나만 잇엇어도 궁금증해결인데..
이찬수 ㅇㅈ
이찬수 맞아요...근데 사람은 예지능력같은게없으니 관계자만들어갈수있다고 생각한 옥상에서 범죄가일어날 줄은 줄은 몰랐겠죠...그리고 만약cctv가 있었다면 거기서 범죄가 일어나지 않았을수도 있죠
어쨌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거기서도 사이렌은 잠시 고장나버리고 혼자 이상 행동을 한 뒤 물탱그로 들어가고 아까 엘리베이터처럼 물탱크도 기이하게 문이 혼자 닫히는 게 찍힌다면 그 땐 진짜 영상 본 사람들 소름끼칠 듯;;여튼 저 여성분은 정말 안 됐네요;;
이찬수 계단에도있었으면해결될듯
옥상에 CCTV만 뒀어도 범인 바로 때려잡아 족쳤다
그럼 시체물을 마신거냐....ㄷㄷ
TV 카네이션 21세기 해골물
TV 카네이션 ㅋㅋㅋㅋ네
TV 카네이션 넼ㅋㅋㅋ
TV 카네이션 더러
TV 카네이션 원효대사가 햐골물 마신것과 같은
나중에 알려진 이 사건의 전말은...
이 사건이 일어난 호텔은 오래 전 부터 경영 악화를 겪고 있었고, 궁여지책으로 호텔 투숙비를 저렴하게 하여 투숙객을 늘리려고 하였다.
하지만 할인에 할인을 거듭하다 하루 몇달러까지 저렴해진 호텔은 지역 노숙자들의 단골 쉼터가 되고 말았고, 곧 호텔과 주변은 노숙자들로 들끓게 되었다.
장기 거주하는 노숙자들 때문에 몇년간 고민하던 호텔은 결국 공사를 통해 재오픈을 결정했다.
이 사실을 안 노숙자들은 저렴했던 자신들의 쉼터가 사라지는 것이 싫었고, 호텔에 안 좋은 소문을 퍼트리기로 한다.
그러던 중 한 여대생이 저렴한 투숙비를 보고 이 호텔을 방문한다.
호텔에서 오래 묵은 노숙자들은 호텔 CCTV의 사각지대를 알고 있었고, 엘리베이터에서 엘리샤 램을 유인하여 옥상 물탱크에 넣어 죽인다.
노숙자들은 경찰이 와서 조사를 하더라도 투숙객들이 아무 증언도 하지않으면 불길한 사건으로 남을 것이고, 호텔은 이 상태를 유지할 것 이라 생각한 것.
그녀를 살해한 뒤 노숙자들은 계획대로 행동했다.
미리 계획한 대로 한 노숙자가 해당 호텔에 물맛이 이상하다며 신고를 하였고, 호텔측에서 물탱크를 조사하며 자연스레 앨리샤 램이 의문사한 것 처럼 발견되게 만들었다.
(서프라이즈 자료 화면에서 나오는 말쑥한 남자와 여성이 신고했다는 것과는 달리 노숙자들이 신고 한 것이다.)
여러 소문에 시달리던 이 호텔은 결국 재 오픈을 포기하게 되었다.
실제 알려지지 않은 내용 중
1. 시체가 부패하기도 전에 물맛이 이상하다는 신고를 한 성범죄 전과가 있던 노숙자
2. 호텔 전체에 울리는 경보음을 투숙객들이 모두 못 들었다고 한 이유
결정적으로 공모자였던 한 노숙자의 증언으로 실체가 드러난 사건이다.
제일궁금한건 엘리베이터에서 이상한행동인데요...
너무길어
이거 진짜에요?
긴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swk8279 물탱크는 누가닫은거?
무서워서 댓글이랑같이보는중 ㅋㅋㅋ
저도요! 댓글이랑 같이 위로 아래보고 있어요!
ㆍ
저돜ㅋㅋ
님 댓글보니 안심하네요
저도
저도요
그냥 별 증거가 없어서 결국 자살로 종결시켜버린 느낌...ㅠ자살이라고 하기엔 의문점들이 많고 타살이라고 하면 어느정도 맞아들어가는데 말이죠.
정신적인 장애가 있는데 약을 복용안해서 그런거라고는 하지만 사건설명을 보면 세부적인 곳에서 의문점이 많아요 사람들을 피해서 숨었다면 왜 알몸으로 있는지에 대해서도 그렇고 일부러 시시티비가 없는 경로로 옥상 물탱크에 가서 숨었다가 익사했다구요? 알몸으로? 증거부족한 타살인듯
옷은 또 왜 발견되지 않았는데요? 적어도 주변에 옷이 있었어야 맞는게 아닐까요..
1,영상편집(공개된 영상중 중간에 십수초가량 편집된 흔적이있다) 2,복도cctv미공개
이 두가지만 봐도 사람에 의한 타살이고 사건이 미스테리가아니라 은폐되었다는걸 알 수있음
이분 평소에정신병있으셔서 엘리베이터에서저런행동을하신거에요 그리고 부검결과 정신병약을투약한 흔적이없어요 그래서 저런행동을하신거에요 그리고 옥상으로 향하는 비상계단같은게있어서 옥상으로가는게가능했고요 그리고 저 물탱크주변잘보면 타고올라가서 충분히들어갈수있어요 그리고 또 물탱크 뚜껑이 열려있었다고해요.부검결과는 다른사람dna검출x강간흔적x저항흔적도없다고해요.한마디로 그냥 괴담같은거에요
엘리사 람님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명복을빕니다
호텔 관계자가 범인일 것 같음.
근거1: cctv 풀영상을 보면 엘리사 램이 엘베에 탔을 때 죽어도 문이 닫히지 않았음. 근데 엘리사 램이 엘베에서 나가자, 바로 문이 닫혔음. 이런 끝내주는 타이밍은 정말 순수한 우연이라기엔 말이 안 됌.
근거2. 옥상 경보음. 정말 말 그대로 '관계자'만이 출입해야 경보음이 안 울린댔음. 근데 일반인인 엘리사는 옥상에서 발견 됌.
근거3. 호텔 관계자들의 알리바이.
내가 봤을 때 이런 사건이 범인이 한 두명일 리가 없을 것 같음. 아까 호텔 관계자들이 알리바이가 다 일치했다고 했는데, 몇몇 호텔 관계자들끼리 입 맞춰서 알리바이 짤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이거 동영상이 편집되어 퍼짐....원본 영상 검색해보면 나와요..ㅋ 경찰쪽에서 공개한 원본..
아니 물탱크가 닫쳐있다는 것부터가 타살인데 자살이라니 다벗고 물탱크에 들어가 혼자 문닫고 죽었다고? 말이 안되잖아 약물검출도 안됐다면 맨정신 그런행동을 할 수도 없는데 난 호텔관계자들이 의심스럽다
오빠 젛다 준멘
'닫혀있다는'
평소 정신질환이 있어 약물검출 안된게 더 문제인거 아니냐
cake yt 엘레베이터 안에 있을때 왜 문이 안닫혔나? 경보음 없이 물탱크에 접근한방법? 과학적으로 설명좀해주세요
cake yt 문제는 사람 한명을 데리고 사다리로 올라갈 수가 있냐는 점이죠 죽은 사람이여도 힘들텐데
cake yt 뚜껑 어떻게 닫고요?
cake yt 뚜껑을 어떻게 닫았냐는데 원래 열려있다는 소리는 왜 하시는건지 ㅋㅋ 들어가서 혼자 어떻게 닫았냐는 거잖아요 ㅋㅋ
내가 보기엔 허공에 손짓을 했다기 보단 누군가에게 엘베가 안움직이는 걸 상황설명 하고 있던게 아닐까...
댓글에 경찰이 수사완료했다고 그 수사결과를 사실인것처럼 그대로 믿는게 웃기다
아 무서워 서프라이즈 너무 무섭다 내가 여러가지 많은 영상을 봤는데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아마도 제일 무서운것 같애 ㅠㅠ 지금 해지고 있는 참인데 내가 밤에 안 봐서 다행이다 난 밤에 무서운거 보면 진짜 귀신이 있는것 같단말이야 이왕이면 명탐정 코난이나 이 서프라이즈 그리고 괴담같은거 그리고 마지막 하나! 디바제시카 말이야~이런걸 내가 얼마나 무서워하는데 나 그럼 화장실 가는거 무서워서 엄마 깨워서가서 아휴 나 너무 무서워 나는 왜 무서운거 싫어하면서 보는 거야? 차라리 무서운게 없으면 안돼나? 그래도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더 무서워 내가 우리나라에 태어난 거라도 다행인거지~ 그래도 나는 무서워!ㅠ.ㅠ
@@이정아-v8y ㅋㅋ정아야...
@@이정아-v8y ?
물에서 하루만 지나도 몸의 형태가.. 근데 몇주나..
서프라이즈 꿀잼
일요일마다 나오던가요??
진짜 꿀잼인데요ㅜ
You Tube Purple 네
와 이게 서프라이즈까지 나오네 ㄷㄷ
3:20때 시신의 눈썹이움직임
천왕 ㅋ 맞아요
천왕 진지충인가 연기하다가 실수할수도 있는거지
천왕 ㅋ
천왕 ㅋㅋㅋ
천왕 누군 서프라이즈를 발연기때문에 본다지ㅋㅋ
1:51 OH MY 갓김치
정신병이어도 소름 끼치는 건 사실이죠...
헐ㅋㅋ
저 물탱크 보니까 한번 빠지고 누가 문을 닫아버리면 자력으로 탈출 불가능인것 같은데요. 옷도 없다는걸 봐서는 누군가 강제로 끌고가서 물탱크속에 빠트리고 문을 닫아버리고 그뒤 어떻게 든 빠져나갈려고 했지만 나가지 못하고 안에서 죽은듯요.
한의사검사
이게 자살이라고? 전혀 이해가 안되네...ㅋㅋㅋ저 무거운 물탱크 뚜껑은 여자 혼자 어떻게 들어?
최준영 둥근지붕에 작고네모난 입구이니
충분히 열 수 있을꺼같아요
야맹구 닫는 건 어떻게 하고 외부인은 출입이 불가능할 텐데...들키지않고 올라가는 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 거야 저는 모르죠~ㅋㅋㅋ
야맹구 모르면 싸지르고 다니지마세요 ㅎㅎ 사람들 헷갈리게 반말할려다 참은거니까 ㄱㅅ하다는 말 꼭달고요 맞기싫으면
홍날두 뭐래 븅신년이 뚜껑에 작은 입구있다말했는데 혼자 지랄이노?ㅋㅋㅋ
1:50 오마이 ‘갓!’ 에서 소름돋음ㅋㅋㅋㅋㅋㅋ
저게 어떻게 자살이냐? 옷 다 벗고 물탱크 들어가서 자살했다고? 말도 안돼. 인종차별하냐? 왜 수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자살로 종결짓냐? 아니 물탱크 안에서 뚜껑을 어떻게 닫어? 뚜껑에 손이 닿을 정도로 물이 가뜩 들어 있었나? 근데 저 사건, 너무 급하게 자살로 마무리하는게 수상하더라...아니, 주변에 옷이 없어? 그럼, 자기 방에서 알몸으로 저기까지 올라감? CCTV 검사해 봤냐?
3:20 부터 보셈 눈커풀 움찔함
여기 건물이 의심스러운 근거가 많음. 누군가 분석한 글을 봤는데 cctv에 안보이는 엘레베이터 밖에서 누군가 있다는 말이 있음. 엘레베이터 문을 안닫는 거도 밖에 있는 누군가가 문 막고있고 건물내부를 잘아는 건물주민일 가능성이 높고 무엇보다도 건물 주민들이 범죄자들 있다는 말도 있고 건물주민, 관계자가 의혹이 상당히 많다고함. 미국당국이 정작 쉬쉬하는건 동양인이라 인종차별일수도 있고 혼자 사는 여자는 어디든 항상 범죄노출의 1순위임
이런걸 알아내는 서프라이즈도 대단하다
엘리사 램은 평소에 조울증과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편집증상을 보인 그녀는 안정감을 느낄수있는 숨을곳이 필요했는데 그때 들어간곳이 엘리베이터안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누군가에게서 숨는 모습과 엘리베이터밖에서 기이한 손짓을 하는것은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정신병 증세가 맞다고합니다. 그녀가 내린후에 엘리베이터문이 닫힌것은 그녀가 무작정누른버튼에 홀드도어버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숨을곳을 찾기위해 옥상으로 올라가는데 출입시 경보음이 울리는 문을 이용한 루트가 아닌 비상탈출용 사다리를 통해 옥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녀는 물탱크 '뚜껑'이 아닌 작업용 '해치'를 통해 물탱크안으로 들어갔고 물탱크안에서 옷을 벗은채로 패닉상태에 빠져서 그대로 익사하게됩니다. 다들 엘리사 혼자 물탱크 위로 올라가기 어렵다고 말하시는데 타살로 가정한다면 엘리사의 시신을 들고 물탱크 위로 올라갈 피의자가 더 어렵지않을까요?
타살의 흔적이 없은이유는 정신병에 의한 사고사이기때문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이죠...
옷이 없어졌어요..
솔직히 말해서 심장마비로 죽었는데 살인사건떄문에 안그래도 그걸 숨기고 싶었던 호텔 측 누군가가가 시체를 은폐한거 아닐까 생각되네요
자살이라하기에도 좀 ..건물에서뛰어내리는게 안낫나 옷벗고있는거도이상하고 의문점이 너무많당...
1분 35초 쯤부터 호텔 직원 귀에 피날듯.. 겁나 빨간데
전 웃으면 얼굴 폭탄됨
?ᄋᄉᄋ ㅋ
7:00
1:351:351:351:351:351:351:351:351:351:351:351:351:351:351:351:351:351:351:351:351:351:351:35
ㅋㅋㅋㅋ
이거 CCTV 뉴스에 나온 버전이 스피드가 이상하게 조작된 버젼이라고 하던데요 (일부러 빠르고 느리게 조작해서 이상하게 보이도록). 어떤 사람이 밑에 Time stamp를 토대로 원상복구 한 걸 보니 그저 겁에 질린 소녀가 사람 피하는 모습으로 정상적이게 보였어요.
위에 여자분 저거 특수복 같은거 입으면 인체 가려지는 외국에서 개발한 기술있는데 그것과 관련된 사건임.그 기술 무슨 용어가 있는데 기억이..저 여자가 그 기술에 관해 호기심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이 특수 기밀 정보들이라서 악한 권력단체 일루미나티에 소속된 자들이 저 기술이 대중적으로 노출되길 꺼려하여 그자들이 죽인 것.저 기술에 관한 게시글을 저 여자가 올리고 난 후 저리 살해됨.이거 다큐 다룬 넷ㅍㄹㅅ 회사 자체가 전형적인 일루미나티 끄나풀들이라 절대 신뢰해선 안되요.그래서 온통 드라마 영화가 음란,동성욕, 살인파티.
완전 소름돋아 ㅠㅠ
이거 뭐야 ㅠㅠ 으어어엉 ㅠ
오늘 잠을 못잘것같은...ㅎㅎ..
엘리사 역으로 재연한 배우이름 뭔가요?
10:25에 대머리 지나감
와 ㄹㅇ이네 개소름
엘베문이안닫히자 당황했고 자신이 문앞에있어서 안닫히는줄알고 구석가서 감지안되게한것이고 그래도 안닫히자 감지되는지안되는지 확인하려고 손짓한것..
아닌가요?
난 그런데,브금이런거말고 갑자기 화면이 빨간색이나 검은색으로 물들여질때가 소름돋음
서프라이즈 재밌어요! 거기에 유행어는 '그런데,!
이거 봤는데 범인이 있을텐데...누굴 피하려고 엘베에서 두리번거리고 안 닫히니 도망간거고..
마감흑구바 그건 다른 사건이에요
물탱크 문이 가장 미스테리 했을텐데, 어쩌면 우연찮게 직원중 누가 열린것을 보고 닫기만 했을수도 있다. 안에까지 들여다보지 않고... 세상일은 그렇게 우연이 중첩되어서 헷갈리는게 많지
어쩌면 범인이 호텔 관계자중 한명일지도
여자를 죽이고 증거인멸을 위해 옷을 없애고
물탱크에 던져 넣었던 걸로 추측이 됩니다
? 옷은 물탱크 안에 떠다니고 있었고, 원래 물탱크 해치는 청소중 질식을 막기위해 안에서도 쉽게 여닫을수 있게 만듦. 즉 여자가 정상적인 정신상황이라면 나올수 있었음
약물이 안나온것도 오히려 문제였는데, 그녀는 평소 양극성 장애, 편집증등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기 때문에 정기적인 약을 복용하지 않아서 상태가 악화된것... 결국 누군가 자신을 쫓아온다는 환각 끝에 물탱크 안으로 숨게됨
타살의 증거가 없다고 자살이다
말장난같네...
고왔음 그럼 뭔데 빙신아 타살이 아니면 뭐나고
이종우 아님 마는거지 왜 욕을하세요ㅋㅋㅋ 저분 기분나쁘시게
너는 뭔데 저새끼 기분을 생각하냐??
박은진 아닌걸 아니라고 하는데 진지충이라네 그러면 아닌걸 맞다고 해야되냐?? 그러면 너가 나중에 의사되면 타살인데 자살이라고 해줄꺼냐??
자기는 항상 반말안쓰고 처음보는사람한테 존댓말쓰나보지?? 자기는 욕안하나 보지?? 길가다 부딫혀도 존댓말 쓰냐?? 화나면 존댓말써야하는 이유라도 있냐?
찾아보니까 지금은 스테이 온 메인 이라는 호텔명으로 바꿔서 운영중이네
엘베문안닫힌건 희안해. 손짓도희안해. 소름돋고있어 희안해ㅠ
니 맞춤법도 희한해
저 이 내용 아는데 이 여자가 엘리사 램 이란 사람인데 엘레베이터에서 빨리 올라가려하는데 범인이
문을 잡고 있어서 끝내 나가서 말을하는데 마지막에 끌고가서 죽여서 물 탱크에 넣는 내용입니다
아직도 범인은 못 잡았습니다.
알아냈다! 영상에서 알 수 있는 정보들로 범행을 추측해보면,
1. (나무위키) 엘레베이터 앞에서 손을 흔드는 편집증적 행동을 설명할 수 있다.
2. 하지만 물탱크 근처, 옷이 어디에도 없다는 것, 만약 맨몸이라면 엘레베이터에 그대로 보였다. 즉 자살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1. 이제까지 관찰했던 것으로 귀신의 능력을 보면 사람이라던가 어떤 물체를 순간이동시키는건 불가능하다. 귀신 개입 X
2. 영상 내에서 언급되는 장기투숙객에 의한 살해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볼 때, 엘레베이터를 정지시키고 건물 구조를 보면 거리가 2~3m 정도밖에 안되는데 맨 윗층에서 창문을 통해 올라갔을 가능성도 존재함. 영상에 나온 사진에서 창문의 크기를 볼 때 사람을 쉽게 뺄 정도로 충분. (물탱크 방향으로 문을 통해 가는건 불가능하기에 이러한 방법밖에 존재하지 않음) 만약 이것이 실 범행 상황이라면 여러명이 같이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큼. 나무위키에서 더 봤는데 비상 계단 쪽에 옥상으로 통하는 사다리가 존재함.
3. 예상 루트: 여자는 관련 직원도 범행을 못봤음을 추측했을 때 자기 호실에서 나와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했음-엘레베이터를 정지-CCTV로 여자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자 정지를 풀고 여자를 잡으러감-숨을 막히게 하는 등 최소한의 흔적이 남지않는 간단한 방법으로 살해후 계단을 통해 맨 윗층으로 올라가 그 호실 창문을 통해 물탱크로 올라감) - 장기 투숙객이라는 전제하에는 (주변 호실에 사는 이들을 알 수도 있는 가능성을 통해 대상을 미리 준비할 수도 있는 가능성/자기 호실이 근처에 있어야 주변 호실에 사는 이들을 알 수 있고, 구조 파악도 익숙하며 유리할 것
4-1. 혼자일 경우: 우선 혼자라면 엘레베이터는 이 범행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여자는 (나무위키에 따르면) 양극성 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부검 결과 정신과 약물이 검출되지 않고 감기약, 해열제만 검출된 것으로 봤을 때, 그리고 엘레베이터의 모든 버튼을 누르고 (노란색 빛으로 알 수 있음) 손을 흔드는 장면을 봤을 때 정신질환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가 위로 올라간다는 점 또한 여자가 의도한 것이다. 또한 범죄자가 혼자 이를 의도해야한다면 CCTV를 볼 수 있어야 하며 엘레베이터를 정지시켜야 한다. 하지만 여자가 의도적으로 했다는 증거도 있으며 저 두 행위를 동시에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이 닫히는건 단순히 도어 홀드 타이밍에 불과할 수 있다. 무엇보다 CCTV를 보려면 보통 경비실이 1층 쪽이므로 1층에서 확인해야하는데 여자는 정황상 1층이 아닌 다른 층에서 엘레베이터를 눌렀다. 즉 범죄자는 CCTV와 엘레베이터에 아무 신경도 쓰지 않은, 여자가 의도한 것이다. 그리고 여자가 정신병에 걸렸다는 점을 범죄자가 이용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엘레베이터 근처에서 마침 적합자를 찾아낸 것이고. (이후 아무 CCTV 자료가 없다는 것을 봤을 때 엘레베이터에서 나간 후 몇초안되서 살해당한 것으로 추측.)
4-2. 혼자일 경우 루트: 적합자를 찾음-살해-계단으로 몰래 끌고 올라감-(아마 끌고 간 흔적을 없애기 위해) 옷을 벗기고 물탱크에 넣음. / 이 과정의 경우 범죄자가 장기투숙객이라는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
5. 여러명이 했을 경우: 이것도 엘레베이터와 크게 상관은 없어보인다. 여자가 층버튼 장난친 것은 사실인 것이다. 여자가 놀라는 기색도 전혀 없었다. 여자가 그냥 한 행동이기에 범죄자가 전략적으로 cctv를 이용했을 가능성도 없다. 즉 여러명이 해야할 행동이 없다. (만약 창문을 사용했다면 가능성이 있을 순 있다)
6. 물 맛이 이상하다는 사람들을 먼저 조사해볼 필요도 있음. 장기투숙객이라는 입장이기에 기간이 조급해질 수 밖에 없고 그렇기에 먼저 맛이 이상하다는 사람들이 범행과 관련있을 가능성이 존재함. (물론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도 있다. 이미 범죄를 저지른지 10일이 넘었고, 그에 따라 시체가 물탱크 안에서 부패되어 일반 손님들이 말했을 수도 있음)
결론: 타살이며 그 엘레베이터가 있는 층에 사는, 장기투숙객인 사람이 정신병 걸린 여자를 계속 예의주시하며, 여자를 숨을 막히게 하여 흔적이 안남게 죽이고 몰래 계단으로 끌고 올라가다 결국 비상계단을 통해 옥상으로 끌고 올라왔지만 어떻게 시신을 처리할까 고민하다가 물탱크에 넣었다는 것이다.
- 범죄자 : 그당시 어느 층에서든 옷을 들고가는 사람이 cctv에 찍혔을 경우 범죄자일 가능성이 매우 크며, 물 맛이 이상하다는 사람들도 범죄와 관련있을 가능성이 미약하지만 있긴 하다. 우선 장기 투숙객들을 전원 조사하는 것이 최선책
미스터리를 풀어냈다!
이사건은 자살일수가 없는게
엘리사램이라는 사람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1. 옥상 접근 불가능
2. 물탱크에 뛰어든후 혼자 뚜껑을 닫지못함
3.근처에서 옷을 발견하지 못했다.
4.성폭행이나 교살 폭행 흔적이 없이 죽었다해서 타살을 배제하는건 명백한 실수
-사건에 대해 분석을 할수있는 사람들의 생각
1. 엘리베이터에 cctv가 있는 호텔인데
복도의 cctv는 공개되지도 않았다
(일반적으로 모든 호텔은 복도에 의무적으로 cctv 설치를 한다)
그렇지만 여기서 제일 이상한점..
엘리베이터가 엘리사렘이 나가자 닫힌부분 이부분은 설명이 불가능하다
1.만에하나 엘리베이터의 오작동으로 절묘하게 문닫히는 타이밍이 엘리사렘이 나간뒤일경우
2.만약 엘리베이터를 조작할수있는 사람이 cctv를 보면서 조작을 했다면
공범이 있을 것이다
그외에 경우는 방법이 없음..
피해자가 아무런 저항도 없이 끌려가서 물탱크에 뛰어들어서 익사로 사망할 가능성이 있을까 의문..
호텔관계자가 성폭행하고 죽인거지...저건 호텔 사정 잘 아는 사람이 한 소행이라고 밖엔 안보인다.
제대로 안보냐
팩트 들어갑니다
첫번째 의문
얼리베이터 문은 왜 닫히지 않았을까?
저호텔 엘이베이터에는 오토홀드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3분간 문이 닫히지 않아요 엘리사가 엘리베이터 문을열고 들어갔다 나와서 문이 닫히기까지 3분20초 정도 걸립니다 즉 문이 안닫힌 이유는 엘리사가 버튼을 누르던중 오토홀드 버튼을 눌러서 안닫힌겁니다 cctv에 오토홀드 버튼자리에 점등되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두번째 의문
왜 그녀는 이상행동을 했을까?
그녀는 평소 우울증과 조울증 증세가있었습니다 항상 약을 먹어야했으며 종종 불안증과 이상행동을 했다고 주변인 증언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부검결과 엘리사의 몸에서 약물이 발견이 안됫다고 나옵니다 즉 엘리사는 사건 몇일전부터 복용하던 우울증과 조울증약을 복용하지 않았고 그로인해 이상 증세를 보인겁니다
세번째 의문
그녀는 어떻게 옥상으로 갔으며 어떻게 물탱크로 올라간것일까?
옥상으로 올라가는 길은 우리가 아는것과는 달리 하나가 아니라 둘입니다 하나는 비상구와 연결된 정식문인데 직원카드가 없으면 안열립니다 두번째는 화제를 대비한 건물외벽에 붙어있는 철계단이있습니다 이계단은 직원카드없이도 출입이 가능합니다 자 이제 물탱크를 볼까요 2미터가넘는 물탱크엔 어떻게 올라갔을까 인데
탱크쪽엔 사다리나 올라갈수있는 어떠한 도구도 없는데 탱크바로옆에 건물 구조물 옆에 사다리가있어서 혼자올라갈수 있습니다
네번째 의문
그녀는 어떻게 물탱크에 들어가어 물탱크 문을 닫을수 있었을까?
경찰이 최초 사건현장 정황를 묘하한 보고서에는 문은 닫혀있지 않다고 나와 있습니다 즉 엘리사는 묻을 닫지 않았습니다
관계자아니면 옥상 가면 경고울린다잖아...
전에도 얘기했듯이 이건 누가봐도 알고지내는 사람이 살인을 했지요.
엘리베이트 행동으로 볼때 첨보는 사람이면 그렇게 숨거나 다급하게 행동 하지는 않지요.
만약 칼을 들고 있는걸 봤다면 엘리베이트 밖에 나와서 손짓을 하며
얘기할 정도는 아니죠.
안면 있는 남친?애인?동거남? 아무튼 누군가 그 호텔에서 보게 되었고 틀킬까봐 다급히 숨은듯하며
밖에서 버턴누르고 있으면 문이 안닫기죠. 남자가 나오라며 얘기했을듯 그래서 여자가 나왔고
구면이니까 나오자말자 상대를 보고
해명이라도 하듯 손짓을 하며 얘기했지요. 상대는 버턴을 놓았을것이고 그람 문이 닫기죠.
당연 버턴누를려면 문앞이아니라 옆에 서있었겠죠.그래서 안찍혔구요.
그남자?상대와 투숙방에 들어갔을거고 성관계로 알고 지내니까 옷도 벗고 씻고 ...
그때 살해 했겠죠.
타살흔적 없이 죽이는방법 많지요.
전기감전,익사, 질식사,기절 등등
그이후 그대로 물탱크에 숨기면 모르지요. 그리고 옥상 경보기? 그건 간단하지요. 그기 리모델링 어쩌고 말도많았다고 하며 장기투숙객들 객실에만 안있지요. 옥상은 거의 개방되다시피 했겠지요. 사건 터지니 호텔측이 책임회피를 위해 그렇게 얘기할뿐 진실은 병원 옥상 가지마라는데도 담배 피로 가니 개방해놓듯 그렇게 개방 해놧을듯 하네요. 사고나면 병원측 책임회피를 위해 문닫아서 잠구어 놓는다고 얘기하듯이요.
피해자 얼굴 나만 무섭냐ㅎㄷㄷ
밖에서 누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있어서 왜 자꾸 누르냐고 말할 때 손짓이 저절로 나온것 같은데요?
엘리사 람 이라구하는데 사람(person)이라구 하는줄..
per Mi 엘리 사람 ㅋㅋㅋ
per Mi 인정
저두
ㅋㅋㅋ
10:19 진정해요
결론은............
결론이 안나야
이야기가 주목 받는다 ㅠㅠ
엘리사 램은 원래 정신질환을 갖고있었어요혼자 알수없는 혼잣말을 하기도 하고 밤에 정서불안한 모습도 보이고방을 같이 쓰던 룸메이트가 방을 바꾸어 달라고했을정도로 정신이 불안정했던걸로 보입니다저날도 어떤 병에 걸리면 외부나 외부사람으로부터 자신을 격리시키려하는어떠한 정신질환병이 있는데 갑자기 그게 도저서 외부로 부터 자신을 격리시켜야자신이 안전하다는 착각을 일으켜서 옥상으로 올라가 아무도없는 물탱크로 들어간겁니다.물때문에 숨을 못쉬어서 뚜껑을 열고 나가려 했지만, 나가지 못해서 죽은거죠.
2분44초 연기자분 예쁘시네
권순도 ㅇㅈ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구나...
엘리베이터 문이 안 닫힌 이유는 아마도 바깥에서 누가 문열림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었던 것 같고 람이 문 밖에서 손짓으로 대화 한 사람이 바로 그놈인 듯.. 그러다 무슨 협박을 받아서 엘리베이터를 안 타고 그냥 계단으로 걸어올라간 것 같다. 범인은 흑인 장기투숙객이었을 거다. 미국 강력범죄의 대다수는 흑인들이고 인종차별을 자초하는 야만적 쓰레기들.
와... cctv랑 사인이 익사라는게 개 소름....ㅎㄷㄷ
제 생각에는 앨레베이터 밖에서 누가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있어서 문이 닻이지 않은 것 같고 구석으로 가서 이야기를 하다 밖으로 나와보라고 해서 나갔다가 귀신이 한것처럼 하려고 그애를 뒤에서 조종하고 잠제워서 문말고 좁고 사람들한테 잘 알려지지 않은 데를 통해서 마치 남자가 성폭행 한것처럼 꾸미고 물탱크에 넣은 것 같은 데
흐악너무잔인하잖아ㅠㅠ
라임양TV에서 다룬 '엘리사 램' 사건 한 번 보시도록....이미 정신질환에 의한 자살로 판명이 났다고 하죠. 그리고 물탱크 문에 닫혔느니 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물탱크에 시체넣은적 있는데
게ᅵᄋᄀᄃᄀᄃᄇᄂᄀᄂᄃᄀᄃᄀᄃᄀᄃᄀ씽ᄀᄃᄀᄐᄀᄃᄀᄃᄀᄂᄀᄂᄁᄃᄂᄀᄂᄇ리디ᅳᄏ 닉넴 하나 디따 길음ㄷㄷㄷ(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게ᅵᄋᄀᄃᄀᄃᄇᄂᄀᄂᄃᄀᄃᄀᄃᄀᄃᄀ씽ᄀᄃᄀᄐᄀᄃᄀᄃᄀᄂᄀᄂᄁᄃᄂᄀᄂᄇ리디ᅳᄏ 닉넴 길이확인
게ᅵᄋᄀᄃᄀᄃᄇᄂᄀᄂᄃᄀᄃᄀᄃᄀᄃᄀ씽ᄀᄃᄀᄐᄀᄃᄀᄃᄀᄂᄀᄂᄁᄃᄂᄀᄂᄇ리디ᅳᄏ 헐....닉넴
여기있는사람들 다 이상말하는줄알았네 ㅋㅋ
닉네임이 더 무섭네
모든 가능성은 열어놔야겠지만 영상속 여자분은 쫒기는 병이 있는게 맞는거 같고 어딘가로 숨고 싶어서 물탱크로 혼자 가서 숨었는데 물이차서 사망이 신빙성 있음 그리고 물탱크 뚜껑은 열렸는지 닫혔는지 정확한 조사가 없는 상태임 아무튼 자의로 물탱크 간건 확실해보임
와 어그로 귀신 엘베라며
형법 제327조의 강제집행면탈죄가 적용되는 강제집행은 민사집행법 제2편의 적용 대상인 ‘강제집행' 또는 가압류. 가처분 등의 집행을 가리키는 것이고,
민사집행법 제3편의 적용 대상인
‘담보권 실행 등을 위한 경매'를 면탈할 목적으로 재산을 은닉하는 등의 행위는 위 죄의 규율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2014도14909)
엘리사 램 사건은 진짜로 미제로남을거같긴하다 증거도없고..
ㅠㅠㅠ진짜 너무 무섭다...타살이라면 저여자분은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왜타살흔적이 없다고 결론이지?
이세상에 별 또라이 많은데
이유없이 범죄일으키는
이수아 부검결과 타살흔적도없고 호탤내의 직원들 알리바이도확실하고 아무증거가없는데 그럼어째요 걍의심가믄 다쳐넣을까요?
네 그방법도좋을듯
저 여자의 다른 사진도 많을텐데 왜 하필 무섭게나온걸..
1964년때 아가씨가 귀신아님?
엘리사 렘은 정신병을 앓고 있었고. 얼마간 약을 먹지 않아 환각 상태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엘리베이터에서 괴이한 행동은 납득이 됩니다. 다만 어떻게 물탱크로 들어가서 문을 닫은 것인지는...
소름돋는건 엘리사가 저 안에서 버튼을 눌렀다가 바깥을 내다봤다가 나갔다가 들어왔다가 하는 동안 엘리베이터 문이 단 한번도 안닫혔다는거임
타살흔적이 왜없어 저 무거운 덮개를 혼자열고혼자닫아?
이수아 초능력써서요
이수아 그러니까 귀신이지
이수아
정황증거고 그마저도 그 정황에 맞는 구체적인 용의자가없으면 효과가없습니다.
수건에 마취액적셔서 숨못쉬게하면 5분정도 기절. 이미 코에묻은 마취약성분은 공기중에 증발, 나머지 폐에 찬 약성분은 물탱크에 잠겼을때 익사하면서 물과 희석되버림. 후에 부검되어도 마취성분이 검출 힘들지.
ddd dd 아니 초능력을누가 갖겠습니까?초능력가지면 빌게1도없다
정말 서프라이즈다....근데.. 생각해보니까 아니 저 여자 귀신..? 어떡게 들어갔지?
엘리사 램 사망사건은 엘리사가 왜 그 호텔에 장기투숙 했느냐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캐나다에 사는 그녀는 미군이 군사무기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확인하기 위해 LA의 한 호텔로 떠납니다.
하지만 너무도 위험한 모험이라 친구와 시시때때로 연락하며 호텔에 장기투숙을 하는데요.
그녀는 그 호텔 지하에 비밀무기 연구소가 있으며 연구소 직원들은 엘리베이터를 통해 출입한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친구의 증언에 의하면 계속 연락을 주고 받다가 엘리사가 드디어 지하연구소로 가는 암호를 알아냈으며 기뻐했고 그 암호가 무엇인지는 말하지 않은채 마지막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그 날이 CCTV에 찍힌 바로 그날입니다.
CCTV를 보면 엘리사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이것저것 왔다갔다하며 누릅니다.
만약 어느 층에 가려고 했다면 그냥 그 층 버튼만 누르면 되는 일인데 평소처럼 층수를 누르지 않고 이것저것 누릅니다.
미루어보아 그녀는 암호를 해독했고 그 방법은 엘리베이터 버튼을 순차적인 패턴으로 누르면 지하 연구소로 갈 수 있었던듯합니다. 하지만 비밀연구소의 보안이 그리 허술하지 않을 것을 미루어보아 연구소의 경비원은 엘리베이터의 CCTV로 신원을 확인하고 승인버튼을 눌러야 연구소에 도달할 수 있는 구조였던 것 같습니다.
암호대로 눌러도 엘리베이터가 반응이 없자 연구소 경비의 추적을 받게 될까 조바심 낸 그녀가 엘리베이터 밖을 두리번 거린 것으로 보이며 결국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자 내려섭니다.
이때 그녀는 누구가를 똑바로 보면서 손짓을 이용하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하지만 영상 어디에서도 상대방의 모습은 찍혀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 비밀연구소에서 개발중인 무기는 다름아닌 투명망토였으며 그 투명망토를 입고 나온 경비원과 대화를 나눈것으로 판단됩니다.
투명망토는 지금에 이르러 이미 사이언스 뉴스를 통해 거의 완성단계에 와있는 실제 기술임을 밝혔습니다.
그 영상을 마지막으로 모습을 감춘 그녀가 다시 발견된 곳은 다름아닌 옥상 물탱크였으며 보도에는 경비시스템 때문에 옥상에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다고 하지만 시스템의 영역을 벗어난 사각지대가 있었습니다.
바로 배관공들이 이용하는 철로된 사다리에 천장문이 달려있는 옥상통로인데요 이 길에는 CCTV도 없고 경비시스템도 재대로 작동하지 않는 길입니다. 이 길로 올라갔을 확률 100%입니다.
물탱크의 뚜껑은 매우 두껍고 무겁습니다. 그녀 혼자서 이 무거운 뚜껑을 열고 안에 들어가 자살했다는 이야기는 말이 안되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100% 타살이며 그녀의 죽음으로 미군 비밀무기인 투명망토 개발이 발각되어선 안되므로 미제나 자살로 꾸미고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등 덮으려 노력합니다.
결론은 미군이 꾸민일이고 이런 일들은 매우 많이 있습니다.
911테러사건도 빈라덴을 잡기위한 명분을 만들기 위해 꾸며낸 일. 근거는 여러군데에서 찾아 볼 수 있으며 그중 대표적인 3가지만 근거를 들어보자면 사고가 생기기 전에 이미 미국 유명 방송사에선 영상을 미리 만들어 놨으며 사건이 발생되자 일제히 만들어 놓은 영상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게됩니다. 그 증거는 사건이 일어나기 몇 초 전에 특보가 나오며 영상을 보여주게 됩니다. 또 쌍둥이 빌딩에 충돌하는 비행기의 모습이 방송사마다 모두 다르며 실제로 쌍둥이 빌딩 근처에서 날아오는걸 목격한 증인들은 비행기가 아니라 미사일이 날아왔다고 증언합니다. 대표방송사말고 케이블방송에서 어느 시민이 찍은 영상을 분석해보면 확실히 비행기가 아니라 미사일이 날아가고 있으며 해당 영상은 조작한 영상이라며 대표방송사들은 부정하게됩니다.
또 다른 근거는 당시 사건을 보고 받을 때 부시대통령의 태도입니다. 비서가 뭐라고 보고를 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부시대통령은 전혀 당황하거나 놀라는 기색이 없습니다. 아이들과 함께있어서 그랬다고는 하지만 전쟁이 날 수도 있는 일촉즉발같은 상황으로 커질 수 있는 우려에도 전혀 놀라지 않았다는것은 이미 계획해 놓았고 보고를 받을 때도 간략하게 받은 것으로 보아 계획된 일임이 확실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렇게 911테러가 자작극이라면 왜 그런짓을 벌인 것인가를 놓고 봤을 때 쌍둥이 빌딩 두채가 날아가면서 미국은 굉장한 이득을 보게됩니다. 채무와 석유로 큰 이득이 생기게 되며 실제로 이 사건 이후로 미국은 다시한번 강국임을 증명하고 부자 나라라는 명성을 떨치게 됩니다.
김용식 헐... 일리 있네요...
사람들은 왜 그녀가 그 먼 캐나다에서 LA까지 갔고 하필 그 호텔에서 장기 투숙했는지에 대해선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여행인데 장기투숙이라니?
하물며 첨단과학수사로 CSI나 FBI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이 없는데 이 사건을 미스테리한 자살로 규정하고 미제로 남긴다는게 말이 되는 걸까요?
정말로 통로가 유일하며 철저한 경비시스템으로 민간인 옥상 출입을 통제했으며 엘리사가 옥상으로 올라간 기록이 없고 또한 그 무거운 물탱크 뚜껑을 그녀 혼자 스스로 열고 벌거벗은채로 들어가 자살했다는 말을 일반인이라면 그럴듯하게 합리화시켜서 믿는다 쳐도 첨단과학수사를 자랑하는 CSI나 FBI는 그랬다간 신뢰도가 바닦인데도 미제로 남겼다는건 웃긴 일인거죠.
김용식 소설 한 편 쓰셔도 되겠네요
김지성 흠... 서프라이즈 말고 엘리사 램 관련자료를 구글에서 검색해보세요 본 내용을 알수있을겁니다 설령 그 친구의 말이 거짓일 수도 있지만 모든 정황을 고려해 봤을 때 제일 설득력 있었다고 판단됩니다
김용식 아하 한번 검색해 봐야겠네요
엘리사는 평소 정신병이 있어서 약을 꾸준히 복용했다고 함.
그녀의 시신에서는 평소 복용하던 약물이 검출되지 않았는데, 이는 그녀가 약을 먹지 않았다는 것이고, 약을 먹지 않으면 편집증(의심하는 병)이 심해진다고 함.
어떠한 이유에서 약을 복용하지 않은 엘리사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막 누르다가 무심코 문 고정 버튼(미국 호텔 엘리베이터에 있음)을 눌렀고, 편집증으로 인해 누군가의 장난이라는 의심을 가지고 문 밖을 계속 쳐다보게 됨.
누군가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 엘리사는 호텔 옥상까지 도망치고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자 호텔 물탱크 안으로 들어가 결국 사망한 것으로 결론.
호텔 옥상은 중앙계단 말고도 베란다에 간이비상계단(4:06초 사진) 있어서 이걸 통해 올라갈 수도 있음.
물탱크는 들어가면서 닫을 수 있는 것.
근데 그럼 옷 안 입고 있던건 뭔데요?
역시 서프라이즈.. ㅈㄴ무섭게하네
저 밖에서 범인이 있는거래요
앨리베이터엔 cctv가 있으니까 범인이
비상계단(?)으로 유인해서 죽일려하는데
앨베문은 안닫히고.. 그래서 계속 버튼눌리다가 결국안되니까 범인 따라간거라네ㅠ
여러층 눌리는건 자기가 몇층에있는지 범인이 모르게할라구 그러는거라고도 하던데ㅜ
타살이지 .... 이층높이물탱크뚱껑을 안에서 어떻게 잠궈 ....
안성남 초능력써서요
ddd dd ㅋㅋㅋㅋ
꿀벅지벽지 염력?
꿀벅지벽지 님이범인ㅋ
봄꽃 진지충이냐?
제가 한번 추리해봅니다.
제 생각으로는 저 여자가 엘리베이터에 갔는데 문이 안닫혀서 밖을 보니 수상한사람이 있어서 뭔가 무서운느낌에 엘리베이터 안에 숨어있다가 범인이 길을 알려달라해서 그 여자는 반대쪽으로 손을 저으며 길을 알려줬다고 봅니다.그래도 길을 못찾겠다고 따라갔다가 잠시 밖으로 나오라고한것같습니다.그리고 물탱크안에서 시체로 나온것은 범인이 먼저 나가고 난 뒤 그여자가 혼자 나가게끔 호텔직원이 혼자갔다고 생각하게 만들었겠죠.그러면서 길을 잘 아는 호텔직원이 범인으로 보기에 높죠.그래서 범인이 옥상으로 유인하여 장갑을 낀채로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물탱크안에 집어던지려고 했다가 자기는 모른다고 문을 닫고 도망갔다고 봅니다.
무서워ㅠㅠ
살인 사건이 저리많이 일어난 역사가 있는데도 계속 운영하는게 더 공포네요.
지금 본사람
좋아요
저여
그런데 장기투숙객들이 넣었다고 했잖아요. 근데물탱크는 관계자만들어갈수있고....시스템이 울릴텐데 참 미스터리네요...
이제[○□○]
앨리베이터못타겠습
마법사연구실 못타다고하면 평생 엘리베이터못타요 ㅜㅜ 그래서 그런말 하지말고 타고 올라가세요 님이 앨리베이터 무섭다고 안타면 계단으로 가야하는데 정말 다리도 아프고 힘들거든요 ㅜㅜ 그래서 타는게 더 좋아요
전 2층임ㅋㅋㅋ
Lions SAMSUNG 아 그래요 그럼 계단으로 갈수 있겠네요 ^^
맹주민 근데 전 어두울때 계단 올라갈때 은근 무서움 어두워서..
Lions SAMSUNG 걱정마세요 거기에 천장을 보시면 불이 자동으로 불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안심하세요 저희집엔 휴먼시아에요 거기 계단으로 가면 불이 들어와요 ^^ 다른 아파트도 똑같아요
How did she get to the roof?
The hotel has a door that can only be accessed by employees.
The Cecil Hotel’s fire escape could have allowed Lan to bypass the hotel’s security measures.
Why was she without clothes?
The coroner reported that the body was found naked in the tank, about half to three-quarters full, with the clothes floating alongside her, coated with a “sand-like particulate.” That included her watch and room key.
How did she go into the water tank?
A Chinese tv crew investigated the Elisa Lan case and found a ladder leading to the top of a surface from which can easily enter inside the cisterns. There were even two hatches open.
Photo with a red circle presenting where Lisa could had access the roof
Who closed the water tank’s shaft?
That is another one of the mysteries. The words “Fecto Cunt Her Suma” found on the water tank next to where her body was inside. The Latin words translate into “In fact, she was a cunt.”
Strange Connection: “ConfusedTree”
screen shoot from Elisa Lam's TurblrDuring the unofficial investigation by family, friends and curious, Elisa Lam’s Tumblr (nouvelle-nouveau.tumblr.com) caught a lot of attention.
The possibility of a connection to a man named Josh Macedo aka “confused tree.”
On Lam’s Tumblr page, a sort of fashion commercial shots, design, animated gifs, motivational sentences, but, there is only one personalized video of a young man wearing a green sweater, his name, Macedo.
On this particular video Macedo dances in similar eerie movements to what Elisa in Hotel’s video.
During further investigation, supposedly, Elisa met Macedo in Canada, or at least an online connection.
The possibility that her stop at the Cecil Hotel was to meet a friend.
The Tuberculosis Outbreak on Skid Row
Ghosts, Murders and Suicides From Cecil Hotel to Stay On Main HotelThe historic building over 90 years old collects an extreme amount of murders, suicides, serial killers and ghosts.
The recently re-branded, Stay On Main Hotel in downtown Los Angeles, is an icon of the town and the paranormal world.
The Skid Row neighborhood added to the mix. The place is known for its drug dealers, robbers and all sort of outlaws.
To make matters worse, soon after the discovery of Elisa Lam’s body, a deadly outbreak of tuberculosis took place in the area.
As the situation was already strange, the name of the test kit used in these types of cases is LAM-ELISA or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Coincidence?
The guests at the Hotel Cecil sued the hotel over the incident. Lam’s parents filed a separate suit later the same year.
The investors saw the need to re-brand the Hotel Cecil as The Stay on Main Hotel, in the hope that the dark events stay in the past.
Aside all of that a young life was lost, a family is suffering, please reserve a minute of your day to pray for Elisa Lam.
이거 진짜 무섭 ㄷㄷㄷㄷ
동신대 한의과대학 = 검사
세명대 한의과대학 두번째 시험 = 검사
상지대 한의과대학 두번째 시험 = 검사
우석대 한의과대학 첫번재 시험 = 검사
동신대 한의과대학 두번째 시험 = 검사
근데 정신병이 있다고 해도 혼자서 물탱크 문을 열고닫고 하는건 절대 여성 혼자서는 못함 그러면 정신병에 걸린체 엘레베이터에서 이상한 짓을 하고 있었는데 밖으로 나가자 그가 누구랑 말싸움 하는것 처럼 보임
그후 cctv에는 더이상 나타나지 않았고 엘리사 램이 물탱크 안에서 알몸으로 사망하였다.....
이거 진짜 알고싶은사건..
한의사검사
자 우선 이 살인사건 자살인지 타살인지 밝혀지지 않았는데 왜 타살이다 라고 생각하냐 첫번째.부자연스러운 위치 위에서 설명한거와 같이 물탱크 안에 들어가서 나체로 자살을 하려면 애초에 옷을 벗고서 들어가서 빠진다 근데 물탱크의 높이 그리고 물탱크 뚜껑을 살펴보면 이걸 여자 혼자서 했다고 하기에는 문제가 많음 두번째.cctv에 포착된 이상한 행동 사람이 정신적으로 미치면 겁에 질리게 된 다. 즉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공포감에 겁을 질린 것 하지만 그 공포감 때문에 자살을 하는 사람은 없다. 세번째.옷이 사라진 점 상대는 강간하다가 우발적으로 죽였다고 생각하게끔 일부러 옷을 벗겨놓음 사람이 자살을 한다고 옷을 내던지고 오진 않을 것 임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 옷은 옥상 어딘가에서 발견 돼야 정상 이말은 누군가가 옷을 치웠다는게 됨 다섯번째.호텔 숙박비가 올라갈까 걱정한 사람들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게 이슈화 돼면 호텔이 리모델링 중지와 함께 숙박비가 더 떨어질 수 있음 그래서 죽이고서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을 퍼트린 게 투수객일 확률이 높음 즉 이건 타살임
@갓경호 너나 다시봐 그래서 미스테리 자살이라? 그래 그렇다치고 그렇다면 그냥 투수객이 옷을 빨개벗고 옥상까지 기어가서 물탱크를 힘들게 올리고 죽었다 ㅇㅎ 알았어ㅋㅋㅋ 뭐 네 맘대로 생각해라
명탐정 코난..!!!너의힘을 보여줘..!!
살인사건을 많이 당했다면 귀신에 홀리지 않고도 죽임을 당했다는 것은 더 자세히 알아봐야 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