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한국 콘도 옆에 허름한 하우스에 대구탕 집이 저는 제일 맛난것 같습니다 어디가 원조 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가본 대구탕 집 중에 그 집이 짱이였음 ㅋㅋㅋ 거기 없어지면서 달맞이 올라가다 오른쪽에 그 집으로 옴겼다고 이야기 듣긴 했네요 예전에 그 집의 대구탕은 국물을 먹어면 입이 달라 붙는다 해야 하나 정말 시원하고 구수하고 뽀얀 국물이 애기들도 정말 좋아 했습니다. 주인장님 가신 거기도 가봤는데 저는 원래 가본 곳이 더 입맛에 맞드라구요.. 허심청 온천장 제가 자라고 뛰어 놀던 동네 영상으로 보니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한국콘도 옆 통나무집 때부터 다녔으니 잘 알죠~ 양심없는 속‘씨’원한 집은 자기네들이 한국콘도 옆에서 이전했다고 써붙였더군요. 정말 그러고 싶을까요… 돈욕심 없이 한 자리에서 원래 맛 유지하면서 묵묵히 계셔 주시는 어머니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통나무집 때부터 어머니 도와 드리던 따님이 물려 받으시겠죠? 구독 감사 드립니다.
시원한이 원조는 맞는데 맛의 차별화는 딱히 없고 접근성이 불편하고 가끔 가보면 양파나 다른 반찬이 신선 하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어서 추억이 크게 없는 저는 그냥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아저씨도 가고 기와집도(풍경이좋음) 가곤 합니다. 해운대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 입니다~
와 우연찮게 보게되엇는데 영상미가 대박입니다
피디이신가요?
에고~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월루하는 직장인 입니다 ^^;;;
잘봤습니다 따듯하네요 ㅎㅎ 다만 운전 하실때는 카메라 고정 하시는건 어떠실런지 위험할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차 안에 캠을 고정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ㅜㅜ 조심하겠습니다~
와 ~우.. 진짜 기가막히게 훌륭하고
부산에 간다고해도 접할수 없는 소중한 영상을..
미국땅에서 무료로 잘 구경하고 갑니다 ㅋㅋ
정말 감사드리고 구독 좋아요 알람 드리고 갈께요... ^^
와~~~ 먼 타지에서 한국 음식들이 얼마나 그리우실 까요 ㅜㅜ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dawdler77 1년 동안 맛집탐방 할겁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구성과 퀄 모두 좋네요. 언젠가 한번 떡상하지 않을까 싶네요 ^^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떡상까지는 바라지도 않구요 ㅎㅎ 소소하게 같이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월e 보고 엉뚱하게 갑자기 눈물이... ㅠㅠ 통도사 스님들도 인상 깊네요...
엇 월e를 아시는 군요~ ^^;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영상도 인트로부터 재밌고 구독자가 몇십만인줄알고 폰만지다 봣더니 얼마 없네요 앞으로 쭉쭉 잘되실겁니다
에고~ 잘 봐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은 수의 구독자 보다, 소소하게 공감해 주시는 분이 더 소중하답니다 ^^;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했네요..
잘보고갑니다.. ㅎㅎ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에 살고 통도사에 여러번 가보았어도 법고소리는 처음 들었습니다. 같이 여행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저녁예불이 6시 또는 6시반에 시작되니, 그보다 조금 일찍 가셔서 둘러 보시다가 들으시면 되요 ^^
예전 한국 콘도 옆에 허름한 하우스에 대구탕 집이 저는 제일 맛난것 같습니다
어디가 원조 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가본 대구탕 집 중에 그 집이 짱이였음 ㅋㅋㅋ
거기 없어지면서 달맞이 올라가다 오른쪽에 그 집으로 옴겼다고 이야기 듣긴 했네요
예전에 그 집의 대구탕은 국물을 먹어면 입이 달라 붙는다 해야 하나 정말 시원하고 구수하고 뽀얀 국물이
애기들도 정말 좋아 했습니다. 주인장님 가신 거기도 가봤는데 저는 원래 가본 곳이 더 입맛에 맞드라구요..
허심청 온천장 제가 자라고 뛰어 놀던 동네 영상으로 보니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한국콘도 옆의 허름한(?) 통나무집이 달맞이고개 중간에 길 왼쪽으로 올긴 곳이 제가 간 곳입니다 ^^
달맞이고개길 초입에 있는 곳은 다른 곳이예요.
비슷한 시점의 기억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
잘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님이 예전에 드셨던 식당이 지금 영상에 나오는 식당입니다
내호냉면이아니라밀면집이고 돌아가신할머니계실적이 맛 있었는데 지금은 맛 변했어요
실향민이 피난 와서 냉면을 만드려다 밀가루로 만든 게 밀면이죠. 어쨌든 이 식당의 뿌리는 냉면입니다. 그리고 냉면도 메뉴에 있습니다.
어디서 목소리를 많이 들어봤다했더니..김쥴스님하고 비슷하시네요 ㅎㅎ
김줄스님...이 누구신가 찾아 봤는데.. 음... 저랑은 톤이 쪼~끔 다른 것 같은데요 ㅎㅎㅎㅎㅎ 비슷하긴 한 것 같네요 ^^;
제대로 아시는 분이시네..구독박고 갑니다.이집할매가 진빼이죠.국물이 진짜인집이죠.진짜집은 계란말이 안나옵니다.달맞이 이층 요집이 진짜죠 ^^
한국콘도 옆 통나무집 때부터 다녔으니 잘 알죠~
양심없는 속‘씨’원한 집은 자기네들이 한국콘도 옆에서 이전했다고 써붙였더군요. 정말 그러고 싶을까요…
돈욕심 없이 한 자리에서 원래 맛 유지하면서 묵묵히 계셔 주시는 어머니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통나무집 때부터 어머니 도와 드리던 따님이 물려 받으시겠죠?
구독 감사 드립니다.
@@dawdler77 ^^대박나시길..
5:22 초에 나온 곳 저도 가봤어요. 짝퉁이었군요. ㅠㅠ
비슷하게 따라 하는 곳이 너무 많아요 ㅜㅜ
가게주소알수있나요
어느 식당을 말씀이실까용? 식당은 지역과 상호로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나옵니당~
알차게 다니셨네요.굿!!
집에서 먼 곳이다 보니, 한 번 가면 뽕을 뽑으려고 해서 ㅎㅎㅎ ^^
시원한이 원조는 맞는데 맛의 차별화는 딱히 없고 접근성이 불편하고 가끔 가보면 양파나 다른 반찬이 신선 하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어서
추억이 크게 없는 저는 그냥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아저씨도 가고 기와집도(풍경이좋음) 가곤 합니다. 해운대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 입니다~
접근성이 아쉽기는 합니다 ㅜㅜ 기와집은 풍경이 좋긴 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워낙 한 번 간 곳만 가는 스탈이라 ^^;;;
짝퉁집에 손님이 더 많은게 불가사의하죠! 작퉁집은 직원들도 불친절해서 절대로 가지 말아야하는곳이죠. 내호냉면 맛있기는하지만 기장에 황해면옥의 밀면 정말 맛있죠. 특히 물비빔면 강추입니다.
미포 주변에 있는 곳들이나, 달맞이고개 입구에 있는 곳들이... 지리적 이점으로 이득을 보고 있죠...
기장의 황해면옥! 담 번에 도전 해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와닿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