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선택한 아이, 이소빈 ③] 밤낮 가리지 않고 신에게 기도를 하러 가는 스물두 살 무당 딸과 언제든 항상 함께하는 아버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마중물-i9y
    @마중물-i9y 3 месяца назад

    무당은 자주 기도를 가야하고 삼산도 타야하고,,,맑은 기를 받고 오는거죠,,,그래야만 점사도 잘나오고,,,빵빵 터집니다,,,
    무당의 뒷바라지는 부부나,,,가족이나 해야지 힘들어서 견뎌내질 못하거든요,,,특히 부부관계는 많이 틀어지죠 합방을 자주 못하니깐 (생략 ㅋㅋㅋ)
    무속인의 길도,,,열심히 기도하며 나가면 (직업) 으로도 괜찮은 직업 입니다,,,,아무나,,,신이 오는것이 아니거든요,,,신의 선택을 받아야만~~
    참무당으로써,,큰무당이 되길 바라며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