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분열 발전소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가 핵융합 에너지를 주도적으로 이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공동참여하고 있고요 SMR은 핵분열이기에 선거도 끝났으니 이제 핵분열이슈와 투자는 그만하고 늦게 시작했지만 기술은 탐클라스인 핵융합에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으면 합니다
재작년에 30도 했고 지난해는 새로운 방식을 발표했었죠 10월경에 한참 지났는데 .... 죠 .... 핵융합 실험로는 보통 6개월정도 운전을 한다고 합니다 그중 1달은 원자로를 진공상태로 만들어야 되고 그래서 실제로 돌리는건 3달정도 그렇게 연구한 자료를 분석하고 개선을 하고 검토하고 들어가는 장비들이워낙 고가다 보니까 실수하면 큰일나고 그래서 확실하지 않으면 돌리는것도 그렇고 그래서 검토하고 분석하는 시간도 오래걸리는거 같은데요 ....... 그리고 사실상 국내 1기뿐인데 그래서 5기 이상 늘려야 된다 생각합니다 5기 정도면 거의 두달에 한번 발표가 나올수 있어니까 예산이 모자란다면 왜 있는지 모르는 법원과 그들보다 왜 있는지 더모르는 검찰청을 급매물로 팔고 몽땅 핵융합연구에 투입한다면 상용화에 좀더 빠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구원들에게 파격적인 연봉을 지급해서 그들이 자신감과 자존감이 커질수 있도록 하는것도 해야 될것입니다
말씀 하시는 환경이 온도나 진공도가 우주공간과 비슷 해 보이는데 KSTAR를 우주로 띄워서 가동 하면 초저온을 만드는 부분이나 진공을 만드는 부분이 없어도 되기 때문에 조금더 콤팩트한 크기의 인공 태양을 만들 수도 있지 않나요? 그리고 투입에너지보다 투출 에너지가 많았다고 발표한 미국은 laser를 통해 가열 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설명이 빠진 것 같습니다.
자기장으로 가둬두는 전자석의 크기가 있기 콤패트하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진공을 낮추는건 큰 어려움이 아닐 겁니다. 그리고 우주공간에서 띄워서 만드는 것도 엄청난 비용도 있고..굳이..우주로 띄울 필요가 없어보이네요. 전기를 가져오는건 어떻게 가져오구요 ㅎㅎ 자기장을 가둬두고 플라즈마를 잘 유지시키는게 관건인 것 같네요. 그리고 laser방식은 순간 레이저를 쏴서 극소영역에서 핵융합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큰 영역의 에너지 발전기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 있네요.
@@mindrichguy 네 미친생각 한번 해봤어요. 그런데 이런 과학 실험기사들 읽다 보면 지구에서 힘들게 만드는 환경이 우주에는 그냥 주어지는 조건이란 생각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우주에 띄우기보단 달기지나 화성기지 같은 심우주 탐사 전진기지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물론 SMR 같이 소형화가 전제가 돼야겠지요. 모두 먼 얘기겠지만요
K 인공태양에 큰기대를 합니다.한국 과학 만세!!
우리나라는 맘만먹음 못할게 없는.기술진들.반듯이성공하길바람요.파이팅합니다.
융합 지속적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면 이것이야 말로 에너지의 신세계가 아닐까..제발 상용화되어서 자원없는 우리나라에 한줄기 빛이 되어주길...
다른 국가들은 경제성을 연구하고
장비를 개발하고
분업화가 되고
핵융합로 운전은 한국이 앞서가지만
상업화 경제성도 발전을 해야 사용가능
성공에 가까워 지면 시기하는 세력들이 분명 생길 것입니다. 테러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보안과 과학자 분들의 안전에도 유의해 주십시오.
에너지 자립만이 초강대국으로, 자원의 힘에 쏠리지 않고 꿋꿋이 우리만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과거부터 에너지를 가진 나라가 부유하고 패권을 갖게 되었음. 앞으로의 미래는 핵융합 기술을 가진 나라가 부유해질 수 있다고 봄.
1억도 초고온이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하지 않나요?
진짜 궁금하고 걱정돼 여기저기 질문해도 아무도 답을 않네요?
핵융합 !
어디까지나 희망사항 입니다.
들뜨지맙시다.
시간이 많이 필요할텐데 꾸준하게 지원을
하고 사람관리도 잘해서 좋은결과를
얻었으면 합니다 응원할께요
실상에 사용할려면 얼마동안 유지해야 하는지요.
핵분열 발전소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가 핵융합 에너지를 주도적으로 이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공동참여하고 있고요 SMR은 핵분열이기에 선거도 끝났으니 이제 핵분열이슈와 투자는 그만하고
늦게 시작했지만 기술은 탐클라스인 핵융합에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으면 합니다
재작년에 30도 했고 지난해는 새로운 방식을 발표했었죠
10월경에 한참 지났는데 .... 죠 ....
핵융합 실험로는 보통 6개월정도 운전을 한다고 합니다
그중 1달은 원자로를 진공상태로 만들어야 되고
그래서 실제로 돌리는건 3달정도
그렇게 연구한 자료를 분석하고 개선을 하고 검토하고
들어가는 장비들이워낙 고가다 보니까 실수하면 큰일나고 그래서 확실하지 않으면 돌리는것도 그렇고
그래서 검토하고 분석하는 시간도 오래걸리는거 같은데요 .......
그리고 사실상 국내 1기뿐인데
그래서 5기 이상 늘려야 된다 생각합니다
5기 정도면 거의 두달에 한번 발표가 나올수 있어니까
예산이 모자란다면
왜 있는지 모르는 법원과 그들보다 왜 있는지 더모르는 검찰청을
급매물로 팔고 몽땅 핵융합연구에 투입한다면 상용화에 좀더 빠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구원들에게 파격적인 연봉을 지급해서 그들이 자신감과 자존감이 커질수 있도록 하는것도 해야 될것입니다
국가기관을 어따 팔아넘기려고...
인류 희망ㅜ❤ 연구진 분들 최고 최고 쵝오.!.!!!!!!! 💕
인공태양은진짜로핵을돌려서터트려서자전발전을계속해서중금속들을계속물이가득찬하수구구멍열드시
중력으로만주입해도충분해
모양이살아있을정도로만들기는힘든데
태양속을비어서외벽에붙어서살수는있어
70년대는 핵융합이 1억도가 몇초면 된다더니 지금은 300초가 되야 핵융합이 된다니 먼저 애 말이 바뀌는지부터 말해야 할것 최준영박사가 아이적에 50년 후면 된다고 하였고 오늘에서 또 50년을 기다려야 하는 이것은 무슨 뜻일가
나
핵융합발전소의 전기단가는 원자력발전소의 단가보다 약간 낮은 것을 목표로합니다. 절대 공짜전기 아닙니다...다만 폐기물이 보다 안전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말씀 하시는 환경이 온도나 진공도가 우주공간과 비슷 해 보이는데 KSTAR를 우주로 띄워서 가동 하면 초저온을 만드는 부분이나 진공을 만드는 부분이 없어도 되기 때문에 조금더 콤팩트한 크기의 인공 태양을 만들 수도 있지 않나요? 그리고 투입에너지보다 투출 에너지가 많았다고 발표한 미국은 laser를 통해 가열 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설명이 빠진 것 같습니다.
자기장으로 가둬두는 전자석의 크기가 있기 콤패트하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진공을 낮추는건 큰 어려움이 아닐 겁니다. 그리고 우주공간에서 띄워서 만드는 것도 엄청난 비용도 있고..굳이..우주로 띄울 필요가 없어보이네요. 전기를 가져오는건 어떻게 가져오구요 ㅎㅎ 자기장을 가둬두고 플라즈마를 잘 유지시키는게 관건인 것 같네요. 그리고 laser방식은 순간 레이저를 쏴서 극소영역에서 핵융합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큰 영역의 에너지 발전기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 있네요.
@@mindrichguy 네 미친생각 한번 해봤어요. 그런데 이런 과학 실험기사들 읽다 보면 지구에서 힘들게 만드는 환경이 우주에는 그냥 주어지는 조건이란 생각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우주에 띄우기보단 달기지나 화성기지 같은 심우주 탐사 전진기지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물론 SMR 같이 소형화가 전제가 돼야겠지요. 모두 먼 얘기겠지만요
영상 초반 시작 소리가 이상해요
매번 연구 결과는성공 하는데,
연구 인의 인성이 되어야,
퇴직 후 중국 이나 외국에
연구 하는데 재 취업으로 기술 유출을
많이 되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개발 발명도 힘든데
빛을 보지못해서,
개인 소견을 올림니다.
근데 혹시 이게 진짜 되면 무한으로 에너지를 쓸수 있는건가요?
부력발전기 가 답이다
청정 24시 전력생산
결국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리는 식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건 똑같네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
전기만큼 이동,변환이 편하고 깨끗한 에너지형태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만드는법은 운동에너지로 만들었다가 전기에너지로 만드는 방법밖에 없음
인공태양으로 얼어붙은 행성을 지구화 하다
플라즈마마그마태양회전은파장들이랑자기장들이심해서보안에효과적이야
가장안전해야돼는대한민국핵심기술이전기야
챔프없이안정적으로운영이완성돼면
그때민간인받아도상관없는데
어차피귀신들이맨날일하러올거라서다만들면
자급자족100%로
개체수조절잘해서행복하게살아
강제동원
민다현.... 이뿌쟈나. ㅇ.ㅇ;
한국이 극소형인공태양발전소를세계최초상용화하고 전세계수백개도시 및국가산업에독점수출하면좋겠다.
내부에다가직접분사해야돼
포항제철철판나올때처럼
달리면서수돗물분사하고수증기빼고그거계속무한반복
일억도정도면안정적으로전기이빠이나와
최대출력이야
도시마다사이즈별로쓸만큼만들어나
하수구통로는사람다녀서않돼
엘리베이터통로는산소발생기랑환풍기이써
전기세를무조건3000원대로낮춰야돼
수돗물버리는게전부다야
잘않먹어
아크발전기로심해에서끌어와서태양열숨겨서조금만들어놔
보이는태양열은하지마
명품도시가될수없어
절대않꺼져
수돗물분사기계속사용하고있어써
전부세종대왕왕실내탕금으로만들고이써
가특찬마그마는변칙성을박테리아들을감당해야하는리스크가매우많아
지금변칙성을없애면서
순수한태초의완벽한인간유전자로전부바꾸고이써
순수인간유전자로프레데터들을내아들로만들어서법과정의를수호하는안전하고행복한대한민국을만들고있어
저 기술로 핵융합 폭탄 만들수 있을까요?
핵분열과 같이 연쇄반응이 일어나지않고 핵융합 조건은 일반 자연 상태에서는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불가능.
@@mindrichguy"수소폭탄" 찾아보셈. 물론 핵융합 유지하는 기술이랑 수소폭탄 만드는 기술은 다르긴 함.
플라즈마 고주파 가열에의한 난류 발생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필요하지않을까
저거 가능성 있는겨?
미래엔 전기걱정 없이 살겠네
이것이 가능할려면
무중력 우주상태
에서 가능할듯 ㅎㅎ
중력과 상관 없음. 전기장과 진공으로 가두기 때문에 핵융합이 가능 밀도를 유지한 것. 아니면 엄청난 중력으로 초고압력을 만들어야하는데 이건 항성만 가능.
과학자 발명가 산업혁명이 지구를 망하게 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무잔 바로 죽일수있을듯 ㅋㅋ
가두면 뭐하냐? 연료로 쓸수있냐는것이다.
안가두는게 어딨음 화력도 가둬서 화력을 이용하고 핵분열도 가둬서 분열에너지를 이용하는데ㅋㅋ 열 주변의 관을 통해 물을 순환시켜 증기터빈을 돌리는 원리다.
설마 가둬놓은걸 꺼내쓴다는 개념으로 이해한거 아니지….?
핵융합이 뭔지 모르시는듯
미쳣다고 저걸 처하고 있겠냐? 간단하게 생각해봐라 ㅋ
에너지로 물을 끓여서 터빈을 돌려서 전기를 얻는 거지요.화력발전이나 원자력 발전도 결국 물을 끓이는 작업이죠.
너희들도프로그램에저주쓰지마
반사가아주심해
뿌린대로거둔다
상용화 기간 2050년입니다. 그 때는 하늘이 개벽하는걸 보게 될겁니다. 인류가 무한한 연료를 사용하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