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시대이후 최단신 세계랭킹 1위 98년 3월 랭킹 1위에 오른 칠레의 마르셀로 리오스(175cm) 특히 이 선수는 73년 지금같은 랭킹시스템이 만들어진 이래 단 한번의 메이저대회 우승없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유일한 선수임. 최단신 메이저대회 우승자 호주의 켄 로즈웰(170cm), 72년 호주오픈 포함 오픈시대이후 4개의 메이저대회 우승, 최단신 메이저대회 결승전 진출자 미국의 헤롤드 솔로몬(168cm), 76년 롤랑가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이탈리아의 아드리아노 파나타에게 패해서 준우승에 머뭄. 메이저대회 최연소 우승자 미국의 마이클 창(175cm) 89년 롤랑가로 우승 확실히 21세기에 접어들면서 테니스에서 파워라는 요소가 더 중요해져서인지 170대의 단신 선수가 두각을 나타내는 빈도가 과거보다 확실히 많이 줄어든거같네요. 투어에서 1000승을 넘기고 100개가 넘는 단식 타이틀을 보유한 지미 코너스도 178cm이었는데, 지금은 코너스같은 재능을 가지고도 파워에서 밀리면 저런 전설같은 성적을 내기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슈와르츠만의 활약이 더 대단하고 돋보이는듯 합니다.
![[테니스 레슨] 빠른 발놀림의 테니스 (디에고 슈와르츠만 편)](http://i.ytimg.com/vi/YX0-HBC_eH4/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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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테니스인의 희망....그리고 존경
플레이를 보면 상대방의 약점 혹은 그날 컨디션상 안되는 것들이나 불편해하는 상황을 빠르게 캐치해서 플레이에 반영하더라고요.
신체 조건상 꿀잼일 수밖에 없는 선수... 슈와르츠만은 랠리만 잘할 뿐만 아니라 드롭샷같은 감각적인 터치도 톱급이죠
우와 이런 선수도 있네요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화이팅 !! 👏👏👏
작지만 강하다~~진짜 대단한거임 테니스는 키가 좀 많이 중요하거든요ㅜㅜ
구기 종목중에는 농구 배구 다음으로 중요하죠 서브 스피드 때문에
단신의 신체 조건을 극복하고 뚜벅뚜벅 점진하는 이 선수를 저는 좋아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와우 소개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Diego Schwartzman 선수 응원합니다
클레이코트 스페셜리스트중 한명 개인적으로 이렇게 뛰어다니는 선수들을 좋아해서 많이 보는편인 선수입니다
ATP 최단신 선수는 니시오카 선수인 것 같아요! 슈와르츠만 선수 세계 최고의 스트로크 능력으로 자신보다 훨씬 큰 다른 선수들을 상대로 경기를 주도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더라고요ㅎㅎ
조세혁 성장과정 좀 알고싶어요?
나중에 조세혁 선수를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게 됐으면 좋겠네요ㅎㅎ
마테오 베레티니 소개도 꼭 해주세요 🙏 😭
알카라즈에 대해 알고싶어요
ruclips.net/video/cm-NnVoVbYs/видео.html
잘 찾아오셨습니다~!
무조건 봐야하는 명경기 조코비치vs나달 영상보고 구독눌렀습니다 또다른 무조건 봐야하는 명경기 영상 보고싶어요!!!
복식경기도 올려주세요~~
디에고 키 진짜 꼬마 같은데 내키 174에 테니스코트에 있으면 저런 모습인가보다..
테니스가 키가 작으면 불리하긴 하지만 메이저 대회 우승이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나보네요. 마이클창이나 니시코리 같은 경우를 봐도.. 아무튼 이런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는 선수들이 더 응원하게 되는 맛이 있는거 같아요.
와우
테니스가 만약 체급을 나누었다면 슈와르츠만이 역대 p4p 1위 선수 였겠지… 그런 의미에서는 페나조만큼 독보적인 선수임
실제로봤는데 진짜 플레이멋있습니다
오 슈왈 ㅅㅅㅅ 좋습니다
오픈시대이후 최단신 세계랭킹 1위 98년 3월 랭킹 1위에 오른 칠레의 마르셀로 리오스(175cm) 특히 이 선수는 73년 지금같은 랭킹시스템이 만들어진 이래 단 한번의 메이저대회 우승없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유일한 선수임. 최단신 메이저대회 우승자 호주의 켄 로즈웰(170cm), 72년 호주오픈 포함 오픈시대이후 4개의 메이저대회 우승, 최단신 메이저대회 결승전 진출자 미국의 헤롤드 솔로몬(168cm), 76년 롤랑가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이탈리아의 아드리아노 파나타에게 패해서 준우승에 머뭄. 메이저대회 최연소 우승자 미국의 마이클 창(175cm) 89년 롤랑가로 우승
확실히 21세기에 접어들면서 테니스에서 파워라는 요소가 더 중요해져서인지 170대의 단신 선수가 두각을 나타내는 빈도가 과거보다 확실히 많이 줄어든거같네요. 투어에서 1000승을 넘기고 100개가 넘는 단식 타이틀을 보유한 지미 코너스도 178cm이었는데, 지금은 코너스같은 재능을 가지고도 파워에서 밀리면 저런 전설같은 성적을 내기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슈와르츠만의 활약이 더 대단하고 돋보이는듯 합니다.
진짜매력적인선순데요즘 성적이잘안나오는거같아서아쉬움
우리나라 여자선수중에 박소현 있지요
박소현 선수의 근황이 궁굼합니다~~
ㅋㅋ 내가 조코말고 두번째로 좋아하는 선수! 디에고!
테니스계의 메시...
캐스퍼 루드도 리뷰해주세요! 조용히 잘하는데 화려하지 않아서 잘 안알아주는 듯해요
테니스 치기 가장 적합한 키는 180 190 사이라고함..
조나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