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관리도 이제 삶의 관리인 것 맞습니다. 어르신들보면 "살아보니 외모는 별거 아니더라"라고 하면서 배우자의 "안정적 직장"에 상당한 비중을 두기도 하는데 "안정된 직장"이 중요하나 그에 못지 않게 "외모"또한 중요한 조건이더군요. 특히 남자나 여자나 "타고난 키"는 노력으로도 안되더군요. (큰 키는 아니더라도 키가 눈에 띄게 작으면 정말 사회생활하는데 큰 마이너스더군요.)
남자인데 즉 남자도 여자도 서로를 위해 가꿔야한다는점.. 평생을 쌩판모르고살다가 보는 첫 모습이 겉모습인데 당연한거지. 누가 지저분한 사람이랑 만나고싶겠나... 사실여자든 남자든 적정체중관리하고 남자는 단정하고 말끔하게 입으면 되고 여자는 거기에 화장만 잘 하면 된다고봄. 여기서 더 외모를 따지거나 디테일하게 보는 사람이 외모지상주의인거지. 오나미도 날씬하고 이쁘게 화장잘하니까 사람이예뻐보이던데... 오늘부터 헬스끊어야지..
전 남자인데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전에는 여자분을 볼 때 외모를 중시했지요. 하지만 이제는 생김새보다 마음씨가 예쁜 여자분한테 더 끌립니다. 뚱뚱해도 상관없어요. 그게 뭐 어때서요. 생김새가 아무리 예뻐도 마음씨가 못생기면 이성으로써 끌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생김새가 예쁘지 않더라도 말한마디를 해도 예쁘게 하고 같이 있을 때 내가 정말 사랑받고 있는 남자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여자분을 만나는 것이야말로 참된 행복이고 진심으로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모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안 본다는 것은 곧 성경적으론 외식하는 것과도 같은 말이네요! 성경들에서 번역하는 것도 외식이란 단어를 쉅고 알기쉅게 번역하는 작업도 보이던데? 하여튼 일년 전 유튜브를 보네요! 감사합니다. 어쩜 성경적인 가치관에 묶여 세상에서 살아가는 실제적으로 현명하고 슬기로움들이 들어있는 방법들을 신경쓰지 않는 모습들이 내겐 많은 것들을 느끼네요! 균형잡힌 마음이 많이 되어야겠네요!^^
예전 시대보다 남자의 외모가 훨~씬 중요한 역할 맞게된 것은 맞습니다. 여자의 외모는 옛 조선 황진희 시대나 삼국지연의 초선시대 때부터 중요했고요. 오늘날 여자가 남자의 외모와 스타일을 많이 보게된건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 이유가 아닐까요? 남자 외모의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많이 올라오긴 했으나, 일반적으로는 그래도 남자가 조금은 더 여자의 외모 비중을 두는것 같습니다. (사람이기 이전에 동물로서 맞는것 같긴 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밖에 나가서 커플들 실사례를 보면 그렇습니다. 남자가 외모가 상대적으로 확연하게 떨어지면.. "어, 돈이 많나?" 얘기 해본사람 많을겁니다 ㅎ 다만 외모 부문에서 조금 차이 나는 부분이, 여자는 남자보다 더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잘생겼다고 그냥 좋아하는것 보단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에 더 집착합니다. 반면에 남자는 더 객관적인 외모를 보고 끌리는 것 같고요.
서울대 행시합격인데 못생겼으면 뜨진 않았을 수 있지만, 적어도 한가지 확실한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럿 여자에게 인기는 없을지라도 분명 그 틈새시장을 노리는 한두명의 예쁜(멋진) 여자는 있을 겁니다. 그리고 강동원 외모면 자기가 먹여 살릴 수 있다고 한 여성분의 경우 자가당착 발언일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 막상 만나서 현실과 만나면, 금새 질리고 이혼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여성의 발언은 논리나 소신껏 얘기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를 염두해두는 발언이 더 많아, 곧이 곧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저렇게 발언한 부분 소신껏 행동에 옮기지 않을겁니다. 여성분들 막상 앞에서는 자기보다 키큰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말도 안되는 포괄적인 발언을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별로 키 안큰 남자와 결혼하는 것도 봅니다. 이는 여자에겐 남자가 어떻게 매력 발산을 하느냐가 정말 큰 관건인것 같아요. (유머, 재치, 리더쉽, 강인한 남성적인 느낌, 결혼할 무렵되면 심지어 재물 능력). ---- 여자 자신만이 꿈꿔왔던 스타일 + 멋진 외모를 원했는데,, 어떤 남자의 매력발산에.. 갑자기 갖고 있던 이상형에 대한 환상이 사라지고.. 완전 다른 외모의 남자를 좋아하게 되는 거죠. ---- 반면에 남자는 그렇게 하기 어려운게, 여자들의 색다는 매력 발산을 발견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유 하나는, 보편적으로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수동적이고 비적극적이니까요. 남자가 다가와주길 바라고. 앉아서 다가오는 남자를 몰래 기다리는 성향이 강하죠. 까페 동호회 남녀 비율만 봐도 알수 있죠. 파를 갈라서 친한 그룹끼리만 다니고, 대중적 발언을 더 아끼고, 솔직하지 않고 빼고.. (배트민턴, 음악 밴드, 자동차, 카메라, 산악 등 일반 대중적인 동호회엔 거의 남탕이 많습니다. 물론 여탕도 간혹 있겠지만) 여자가 떵떵거리며 잘난 외모 행세하는 남자를 오래 사귈 수 있을까요.. 저는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더 외적으로 열등한 남자를 만나, 자신에게 배려하고 더 위해주는 남자에게 느끼는 가치가 클겁니다. 그게 더 오래가는 연애로 이어지겠죠. 그게 전통적인 시각에서는 더 보기가 좋습니다 ㅎ 연약하지만 아름다운 여자를 위해 땀흘리며 별을 따주는 남자상. 마지막으로 능력없고 예쁘기만 한 여자가 능력있는 남자를 찾는 시절은 많이 지나간것 같습니다.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아주 옛날부터 있긴 했지만, 그래도 예전에는 능력없는 미모의 여성이 능력남을 더 찾았다면, 이젠 능력없는 여자도 능력남보단 능력 좀 부족해도 외적으로 끌리는 남자를 찾는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대한민국 경제가 살만해졌고, 누구나 노력좀하면 어느정도는 벌어 살만한 시대가 온게 제일 큰 요소중 하나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로, 무능력한 미모의 사람이 능력남과 사귄다고 해도, 배움이나 가치관 차이로 인해서 말이 안통하고 답답해 할 것이니까요. 그러면 그냥 능력이 더 좋은 사람의 구도로 인생이 끌려갈 것으로 판단이 될 수 있을것이고, 그렇게 하느니 차라리 비슷한 수준이나 살짝 더 능력있는 외적으로 끌리는 남자를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자가 남자 외모를 더 보는것이라는 심리/통계 조사도 있어요. 근거가 있으니 그게 맞다 틀리다라고 할 수도 없는게, 여성들이 아무리 진심어린 답변을 했다해도 그것이 자가당착적인 발언이라면, 공정하지 못한 기준이되겟죠. 내 자신도 real 나를 모르는데.. 그런 subjective 한 발언 투성이에서 objectivity를 구한다는 것이 ㅡ,.ㅡ;;;ㅋㅋ 어떻게 보면 이렇게 누가 누구의 외적 아름다움을 더 중시하는지에 대한 토크를 왈가불가 하는것 자체가 정말 소모적인 부분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남녀 불문하고 사람마다 다 조금씩 다른데, 퍼센티지를 가늠한다는 것 자체가 그리 큰 의미가 있을지도 한번 쯤 생각해보는게.. 남녀간 소통하고 이끌리는 과정에서 정말 너무 의미있고 아름다운 가치관들이 공유될 수 있는데,, 소모적인 주제보다 더 오래 지속하고 불변적인 관념들에 대한 논의가 더 이뤄지면 포커스가 자연스럽게 다른 더 의미심장한 고차원적인 논제들로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해보며 이글을 마칩니다^^,
진정한 러브 욜 셀프는 외모에 집착하지 않고 내면을 가꾸는것이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다른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드는것이 아닌듯.체면은 자기 자신이 주는것인듯.굳이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면 됨.귀찮으면 안꾸미면 되는데 연애시장에서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서 꾸미는거면서 불평하지 말아야됨.남보다 예쁘거나 잘생기고는 싶은데 노력은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임.정말 코르셋이 나를 조이고 있다고 생각되면 자기 하기싶은대로 하면 되지.
남자의 결혼 만족도 1위가외모라는 설문조사 보셨나요? 신혼생활이 지나도 친구라는 개념이 강해도 멀리서 와이프가 세련된 옷을 입고오면 남자선배들은 흐믓하다고 하네요ㅎㅎ 전 취미생활이 독서,영화라서 돈이 크게 안 드는 취미생활이 없어요. 그래서 조금씩 돈 저축해서 박사님 같은 예쁜 와이프랑 손잡고 기념일에 백화점 가서 좋은 옷 사주고 싶네요~~낚시 ,서핑 ,드론수집 같은 취미 좋아하면 결혼 못한다고 합니다ㅋㅋ 비용이 너무 들어서
여성분들은 항상 외모에 집착..? 같은 부분이 있어서 자신의 외모에 있어서 계속 부족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자신감이 없으니깐 그냥 내 옆에 잘해주는 남자애가 와주면 그냥 호감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외모라는 기준이 보통은 되고 마음이 진짜 좋고 나랑 잘 맞는 사람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키작은 외모를 가져서 (160 겨우 넘음) 상당히 마이너스 조건 입니다. 강의자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차희연 박사님은?. 저 같이 이런 요소 보다는? 그 사람의 ' 몸 관리나 옹차림새 같은 요소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타고난 것이나 혹은 저처럼 큰키로 자라지 못한것은 어찌 못한다 쳐도, 차림새나 몸 관리 같은 것으로 얼마던지? 노력할수는 있거던요
재밌는 영상 잘 봤어요.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외모를 안본다고 말하는 사람 태반은 사실 이미지를 위한 거짓말이고, 정확히는 1순위가 외모가 아니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자한테 대부분의 경우 외모는 0순위입니다..... 물론 살아가면서 벽에 부딪치고 연애나 결혼을 위해 현실과 타협을 시도 하기도 하지만...0순위입니다. 어쩌겠어요. 우리 뇌가 그렇게 수만년동안 진화했는데
여기서 문제는 여자는 자신의 외모가 20점이라도 남자는 50점이상을 원한다는거죠. 또 한가지는 여자는 성형 화장으로 커버가 되지만 남자는 생얼입니다. 여자분들 화장 성형 없다고 가정해보세요. 여자가 남자외모보는 기준이 훠어얼씬 높습니다. 남녀 첫만남후 남자가 여자 맘에 안들어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여자가 남자 맘에 안들어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답 나왔죠?
여자가 외모 기준 낮다는게 잘못된게. 상담도 많이하고 경험담도 포함한 제입장과 여성 지인들 의견들 토대로 볼때 오히려 남자보다 더 따지는경우 비일비재했음. 이분이 말하는 40퍼대는 나이 30대 중반 그 이상 드신분들.. 현실적으로 나이 젊을때의 본인이 내세운 기준이높아 연애, 결혼등이 힘들다가 결국 후회하고 타협해서 기준컷을낮춰 외모는 포기하고 돈 배경등을 우선적으로 보게 되는거죠. 이른바 10~30 미만인 분들이 드라마나, 같은 여성들간의 대화의 영향등을 생물학적으로 잘받아 남성보다 기준점이 높아지는 경향이 많아서 생기는 현상인데, 무조건은 아니고 보편적으로 아름다움. 즉, 그런 감성적인 영역이 남성보다 생물학적으로 많이 높기에 외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여성들이 외모를 더밝히는 편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나 여성들끼리의 커넥션 상호작용 영향등을 통해 외모나 경제수준. '내가 이렇게 꾸미고 왔는데 저 남자는 왜 그렇지 않냐.'고 본인 기준잣대 내세워 실망하고 평가 깎아내리는등. 기준점이 높아지게 됩니다. 뒤에서 자기 남친은 어떻니 뒷담이나 자랑등으로 영향받아 가정싸움 생기는 유형많은것이나 다 그 여성분들의 기준이 높아서 생기는 이유죠. 반면 남성은 이성적이며 성적 욕망이 여성보다 높기에 시각적으로 받아들이는 정보에 다소 민감하나 미의식, 감성적 영역이 여성들보다 다소 떨어져서 외모보단 성적 욕망을 불러일이키는(욕망, 본능적영역) 몸매가 ㄱㅊ은쪽으로 우선적으로 매력을 느끼는편입니다. 외모도 그중하나지만 여성들보다 상대적 우선도가 떨어지죠. 솔직히 예쁘냐? 어쩌냐 하고 찾는건 10~30대 초즈음 욕망적 영역이 큰탓에 그걸 자극할 요소에 끌리는거지 나이 점차들어 욕망이 꺼져가는 남성의 특성상 결국 외모는 후순으로 쳐지게 됩니다. 그리고, 남성은 여성이 스펙이 출중하느냐, 배경이 어쨌냐 하는기준점도 현저히 떨어집니다. 이성적이며 여성들보다 상대적으로 감성적이거나, 세심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외모를 가꾸거나 쇼핑하거나 하는 부분등도 다소번거롭게 느끼기도하고 필요성 크게 못느끼는 사람도 많죠. 아무튼 그렇기에 이것저것 기준 재고 따지고 하며 피곤한 여성타입이 있다면 쉽게 나가떨어지곤 합니다. 외모보단, 내면과 성향 그리고 번거롭거나 피곤하지 않을법한 여성들을 더 선호하는 편이지요. 물론 몸매도 꽤 보구요. 하여튼, 이성적인편이고 주변 영향을 그나마 적게 받는 편이기에 기준점이 여성보다 낮습니다.(재벌가는 논외로 칩니다. 거기는, 재벌가 마인드가 별도로 있으니) 뭐 욕망에 곧잘 휘둘리는편이어서 예쁜 여성을 찾다가도 내면을 마주하고 아 번거롭겠네, 정 떨어진다 연애하기에는 적합하지 않군등 그런식으로 현자타임오고 욕망이 훅꺼집니다. 욕망에 미친 발정난 개가 아니면 보통 저렇게 이성적으로 계산, 판단을 내리고 예뻐도 절레절레하죠. 대게 남성은 욕망적 우선도보다, 내면적, 이성적인 영역을 우선해서 치니까요. 그저 날 위하고 지지하고 믿어주는 여성. 외모는 단아하거나 평범하거나 아무튼 기준점이 그렇게 높지 않더군요. 아 그렇네요. 대게 남성은 아날로그 감성이 많아요. 여성으로써의 매력을 느끼는.. 포용심. 진정성. 순수함.단아함. 계산적이지 않은 부분요. 그래서 집안 돈 배경 다 따지는편이 아니더군요. 연애를 영리하게 복잡하고 번거롭게 안하려고 하니까요.
키작남인데.. 어제 모인에서 여자애가 자신 외모 안본다고 하네요... 마음만 본다네요..키도 안본다고..하고여.ㅋㅋ 이거 나에게 호감있다는 얘기? 그 여자보다 키가 작음..제가 ㅋ 근데 솔찍히 여자는 자기보다 큰 남자를 만나야 하는게 맞고.. 남자는 자기보다 작은 여자를 만나야 이치가 맞고 그림도 나오는법인데..
제가볼땐 여자가 80이고 남자가 한 40인거 같은데.. 우수한 혈통의 남자(ex 연예인)에 수많은 여자가 매달린다.(남자는 이런 특성은 없습니다.) 그리고 일반남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음. 물론 현실문제로 어쩔수 없이 타협하는데 그게 바로 경제적 요인 때문이죠. 반면에 남자는 겉으로는 이쁜여자 노래부르지만 실제로는 너무 못생기지만 않으면 OK 인경우가 많습니다.
남자는 여성외모가 이쁘면 나머지는 모든게 이쁘게 받아드림 환상이 깰때까지 첫만남 얼굴보고 거진 결정나는 경우가 많죠 여성은 동물적인 약자이기때문에 철벽을 치는 본능이 있어요 남자가 못생겨도 볼수록 정이 드는 경우가 많아요 모성애 연민을 자극하는 남자들에게 넘어갑니다 못생겨도 돈으로 잰털한매너에 넘어가는 미녀들이 많은이유에요 둘다 잘생기고 이쁜 커플은 별로 없어요 남자가 잘생기면 여자가 몬남 둘다 잘 난 커플이나 부부들은 이혼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대학가보니 외모 따지는건 여자가 더 많이 봅니다,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화장이라는걸 하고 뷰티라는걸 알잖아요 그렇다보니 미적으로 남자를 더 세세하게 따져요, 눈은 큰가 코모양은 어떤지 피부는 좋은지, 남자는 그런거 잘 안봐요 사실 그런 성향도 없지않아 있고 생물학적으로도 우수한 유전자를 가지고 싶어하니, 오히려 더 조건을 많이 봅니다 남자의 경우 솔직히 주변에서 엄청 미인이랑 사귀는경우 본적이 없어서요, 되려 못생긴 여자들이 잘생긴남자 밝히면서 어떻게든 사귀는건 많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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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기, 여자 어린이, 여학생들 외모 엄청 따짐. 잘생긴 남자 좋아함. 그러다가 20대 30대 되면....외모 따지지만 겉으로는 티는 안 내려고 함. 그리고 또 다시 아줌마나 할머니가 되면, 외모 엄청나게 따지고 잘생긴 남자 엄청나게 좋아하면서 티를 냄 ㅋㅋㅋㅋㅋ
외모를 안본사람이 오히려 외모를 더 본다 인정?
인정이요
ㅇㅈ
마음공부 하는 단체들 있죠
마스터들중에서도
외모가 잘 난 사람들을
리더가 됩니다
보이는 것들을 절대 무시 못 합니다
마음상태보다 외모 상태가
삶의 인프라가 됩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몰랐을때는 외모를 보지만, 점점 갈수록 진짜 중요한게 뭔지 깨닫게 되는
외모안본다는 말은
외모는 기본 평타이상은 쳐줘야되고
다른것들까지 더본다는 말입니다
20대땐 피부과며 마사지며 잘도 다녔는데, 정작 관리받아야할 30대중반이 되서는 안다닌지가 꽤 됬네요..외모=자기관리라고 봐도 될듯한데, 역시 부지런해야..ㅎㅎ박사님은 늘 아름다우십니다♡
외모가 중요한건 맞음 근데 외모가 못생긴사람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외모에서 우러나는 아우라가 찐따미?좀 이상한데 암튼 그런게 싫은거임 외모가 진짜 냉정하게 눈코입따지면 잘난 사람아닌데 아우라가 잘생긴사람이 있음 눈코입따지면 잘생겼는데 아루라가 찐따미 있으면 싫은것 도 같은맥락임 연예인들 외모가 크게 수려하지않아도 멋있는 사람있음 배우 유해진님 볼때마다 멋있다고 생각함
첫인상은 무조건 외모지 너무도 당연한것
그래서 사람들이 관리하는거고ㅋ
어쩔수없죠.. 세상은 보이는게 전부니까요
차지우 박사님~~~~~
외모를 보면 마음이 보이는건 당연한거죠?
이쁘냐?의 의미는 그 속에 마음씨가 90% 이상 좋으냐?가 포함된거죠!!~~
맞습니다
오 누님 맞아요~
같이 다니기 창피하지 않고...성격이 굉장히 좋으면 만날 수 있어요
뚱뚱한건 안되고요
차희연 님 출연하신 동영상 이유불문 다 좋아요 ^^
저는 너무 못생겨서 사귈일이 없습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미세먼지 심합니다. 차희연 님 건강 유의하세요 ~ 이쁜불금 편안한 금요일 되세요 ^^
진짜로 정확하게 찍어 상세히 설명을 잘해주시네요~공감 입니다~^^
외모관리의 또 다른 의미는
자기관리 입니다.
그말은 자기관리 안한다고 티내고
다닌다고 봐야죠.
게으르지 않을수도 있지만
보기에따라서 게으르다는
오해를 받을수도 있구요.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외무지상주의는 벗어날 수 없음. 본능이니 그냥 받아들입시다.
그렇다고 외모만으로 판단하는 멍청한 사람이 되진 맙시다
뿌잉뿌잉 슬퍼요ㅋㅋㅋ
잘생겨지고싶다 다시 태어나야겠지 ......
@@Kidnappin287 성형하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해야죠..
인간뿐만이 아니라 지구상 상당수의 동식물들이 외모를 통해 상대방을 유혹해 자손번식을 함
외모가 예선이라면 내면은 본선이다! 일단은 예선을 통과해야 본선에서 승리를하든 탈락을하든 결정이난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준범 병호는 예선탈락 예상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동감
명언이십니다👍
중요합니다 저는 이제 40이 됬는데 잘 생긴 부모님 덕분에 아직도 얼굴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20 여성분들한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뭐 중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외모에 대한 자신감은 아직은 있습니다 이거라도 없었으면 40대 솔로로서 많이 힘들겠지오
좋은외모> 연애시작을 잘함> 연애경험이 많아짐>경험이 많으니 연애를 잘유지할 확률도 높아짐.
결국 외모가 좋으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연애를 잘할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생각함.
물론 예외도 꽤많음(ex개중에 이상한사람만나면 피폐해지고 뼈아픈 경험할수있음, 물론 잘이겨내면 정신적으로 한단계 성숙할수 있음)
외모관리도 이제 삶의 관리인 것 맞습니다. 어르신들보면 "살아보니 외모는 별거 아니더라"라고 하면서 배우자의 "안정적 직장"에 상당한 비중을 두기도 하는데 "안정된 직장"이 중요하나 그에 못지 않게 "외모"또한 중요한 조건이더군요. 특히 남자나 여자나 "타고난 키"는 노력으로도 안되더군요. (큰 키는 아니더라도 키가 눈에 띄게 작으면 정말 사회생활하는데 큰 마이너스더군요.)
얼굴 안본다는 사람 데려와라 진짜 개털수있다
류현진과그부인....축구선수 정성룡과 그부인 ㅎㅎㅎㅎ
답은.....돈 ㅎㅎ
@@전대성-q9z
유재석 박명수 운빨과돈 외모는 빵점 ㅋ
저 왔는데요..외모 그지같이 안봄
옥동자도 추가 심지어 박명수는 의사여 부인이
사랑은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연애의 시작은 외모에서부터~
역시 남자는 옷빨,머리빨,말빨 ㅍㅎㅎ
얼굴은 보는데 친해지고맘생기면 외모를 안보게되는 마법...
아무리 외모안보는사람도 자기만의 마지노선이있는것같긴해요
40넘은 싱글이지만 진짜 외모는 포기가 안되요, 상대든 나 자신이든.. 이 나이에 이런 눈높이라니;; 하아..외롭지 않을 수가 없다 흑;;;
포기가 안되시기 전에 한글 맞춤법부터...안되요x 안돼요o
남자인데 즉 남자도 여자도 서로를 위해 가꿔야한다는점.. 평생을 쌩판모르고살다가 보는 첫 모습이 겉모습인데 당연한거지. 누가 지저분한 사람이랑 만나고싶겠나... 사실여자든 남자든 적정체중관리하고 남자는 단정하고 말끔하게 입으면 되고 여자는 거기에 화장만 잘 하면 된다고봄. 여기서 더 외모를 따지거나 디테일하게 보는 사람이 외모지상주의인거지. 오나미도 날씬하고 이쁘게 화장잘하니까 사람이예뻐보이던데...
오늘부터 헬스끊어야지..
전 남자인데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전에는 여자분을 볼 때 외모를 중시했지요. 하지만 이제는 생김새보다 마음씨가 예쁜 여자분한테 더 끌립니다. 뚱뚱해도 상관없어요. 그게 뭐 어때서요. 생김새가 아무리 예뻐도 마음씨가 못생기면 이성으로써 끌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생김새가 예쁘지 않더라도 말한마디를 해도 예쁘게 하고 같이 있을 때 내가 정말 사랑받고 있는 남자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여자분을 만나는 것이야말로 참된 행복이고 진심으로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모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안 본다는 것은 곧 성경적으론 외식하는 것과도 같은 말이네요!
성경들에서 번역하는 것도 외식이란 단어를 쉅고 알기쉅게 번역하는 작업도 보이던데? 하여튼 일년 전 유튜브를 보네요! 감사합니다. 어쩜 성경적인 가치관에 묶여 세상에서 살아가는 실제적으로 현명하고 슬기로움들이 들어있는 방법들을 신경쓰지 않는 모습들이 내겐 많은 것들을 느끼네요! 균형잡힌 마음이 많이 되어야겠네요!^^
외모가 첫인상을 좌우하다보니 제일 중요하긴 해요
예전 시대보다 남자의 외모가 훨~씬 중요한 역할 맞게된 것은 맞습니다.
여자의 외모는 옛 조선 황진희 시대나 삼국지연의 초선시대 때부터 중요했고요.
오늘날 여자가 남자의 외모와 스타일을 많이 보게된건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 이유가 아닐까요?
남자 외모의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많이 올라오긴 했으나, 일반적으로는 그래도 남자가 조금은 더 여자의 외모 비중을 두는것 같습니다. (사람이기 이전에 동물로서 맞는것 같긴 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밖에 나가서 커플들 실사례를 보면 그렇습니다. 남자가 외모가 상대적으로 확연하게 떨어지면.. "어, 돈이 많나?" 얘기 해본사람 많을겁니다 ㅎ
다만 외모 부문에서 조금 차이 나는 부분이, 여자는 남자보다 더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잘생겼다고 그냥 좋아하는것 보단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에 더 집착합니다. 반면에 남자는 더 객관적인 외모를 보고 끌리는 것 같고요.
서울대 행시합격인데 못생겼으면 뜨진 않았을 수 있지만, 적어도 한가지 확실한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럿 여자에게 인기는 없을지라도 분명 그 틈새시장을 노리는 한두명의 예쁜(멋진) 여자는 있을 겁니다.
그리고 강동원 외모면 자기가 먹여 살릴 수 있다고 한 여성분의 경우 자가당착 발언일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 막상 만나서 현실과 만나면, 금새 질리고 이혼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여성의 발언은 논리나 소신껏 얘기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를 염두해두는 발언이 더 많아, 곧이 곧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저렇게 발언한 부분 소신껏 행동에 옮기지 않을겁니다. 여성분들 막상 앞에서는 자기보다 키큰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말도 안되는 포괄적인 발언을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별로 키 안큰 남자와 결혼하는 것도 봅니다. 이는 여자에겐 남자가 어떻게 매력 발산을 하느냐가 정말 큰 관건인것 같아요. (유머, 재치, 리더쉽, 강인한 남성적인 느낌, 결혼할 무렵되면 심지어 재물 능력).
---- 여자 자신만이 꿈꿔왔던 스타일 + 멋진 외모를 원했는데,, 어떤 남자의 매력발산에.. 갑자기 갖고 있던 이상형에 대한 환상이 사라지고.. 완전 다른 외모의 남자를 좋아하게 되는 거죠.
---- 반면에 남자는 그렇게 하기 어려운게, 여자들의 색다는 매력 발산을 발견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유 하나는, 보편적으로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수동적이고 비적극적이니까요. 남자가 다가와주길 바라고. 앉아서 다가오는 남자를 몰래 기다리는 성향이 강하죠. 까페 동호회 남녀 비율만 봐도 알수 있죠. 파를 갈라서 친한 그룹끼리만 다니고, 대중적 발언을 더 아끼고, 솔직하지 않고 빼고..
(배트민턴, 음악 밴드, 자동차, 카메라, 산악 등 일반 대중적인 동호회엔 거의 남탕이 많습니다. 물론 여탕도 간혹 있겠지만)
여자가 떵떵거리며 잘난 외모 행세하는 남자를 오래 사귈 수 있을까요.. 저는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더 외적으로 열등한 남자를 만나, 자신에게 배려하고 더 위해주는 남자에게 느끼는 가치가 클겁니다. 그게 더 오래가는 연애로 이어지겠죠. 그게 전통적인 시각에서는 더 보기가 좋습니다 ㅎ 연약하지만 아름다운 여자를 위해 땀흘리며 별을 따주는 남자상.
마지막으로 능력없고 예쁘기만 한 여자가 능력있는 남자를 찾는 시절은 많이 지나간것 같습니다.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아주 옛날부터 있긴 했지만, 그래도 예전에는 능력없는 미모의 여성이 능력남을 더 찾았다면, 이젠 능력없는 여자도 능력남보단 능력 좀 부족해도 외적으로 끌리는 남자를 찾는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대한민국 경제가 살만해졌고, 누구나 노력좀하면 어느정도는 벌어 살만한 시대가 온게 제일 큰 요소중 하나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로, 무능력한 미모의 사람이 능력남과 사귄다고 해도, 배움이나 가치관 차이로 인해서 말이 안통하고 답답해 할 것이니까요. 그러면 그냥 능력이 더 좋은 사람의 구도로 인생이 끌려갈 것으로 판단이 될 수 있을것이고, 그렇게 하느니 차라리 비슷한 수준이나 살짝 더 능력있는 외적으로 끌리는 남자를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자가 남자 외모를 더 보는것이라는 심리/통계 조사도 있어요. 근거가 있으니 그게 맞다 틀리다라고 할 수도 없는게, 여성들이 아무리 진심어린 답변을 했다해도 그것이 자가당착적인 발언이라면,
공정하지 못한 기준이되겟죠. 내 자신도 real 나를 모르는데.. 그런 subjective 한 발언 투성이에서 objectivity를 구한다는 것이 ㅡ,.ㅡ;;;ㅋㅋ
어떻게 보면 이렇게 누가 누구의 외적 아름다움을 더 중시하는지에 대한 토크를 왈가불가 하는것 자체가 정말 소모적인 부분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남녀 불문하고 사람마다 다 조금씩 다른데, 퍼센티지를 가늠한다는 것 자체가 그리 큰 의미가 있을지도 한번 쯤 생각해보는게..
남녀간 소통하고 이끌리는 과정에서 정말 너무 의미있고 아름다운 가치관들이 공유될 수 있는데,, 소모적인 주제보다 더 오래 지속하고 불변적인 관념들에 대한 논의가 더 이뤄지면
포커스가 자연스럽게 다른 더 의미심장한 고차원적인 논제들로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해보며 이글을 마칩니다^^,
이쁜진행자 양반....
야수와 미녀의 만남은 우연은 없고
그저 야수의 쪈만이 답이유
빙고....
맞는 말임
그래서 남자든 여자든 싱글이든 커플이든 꾸준히 관리 해야 됨
최소한 주름이랑 지방은 정리 해야 됨
교수님 강의 최고에요ㅋㅋ
그리고 요즘 데스티니를 느껴요ㅋㅋㅋ
하여건 모르는게 없고 말도 이쁘게 잘하니 좋구나
이나영도 얼굴 안본다고 했는데 원빈이랑 결혼함
진정한 러브 욜 셀프는 외모에 집착하지 않고 내면을 가꾸는것이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다른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드는것이 아닌듯.체면은 자기 자신이 주는것인듯.굳이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면 됨.귀찮으면 안꾸미면 되는데 연애시장에서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서 꾸미는거면서 불평하지 말아야됨.남보다 예쁘거나 잘생기고는 싶은데 노력은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임.정말 코르셋이 나를 조이고 있다고 생각되면 자기 하기싶은대로 하면 되지.
남자의 결혼 만족도 1위가외모라는 설문조사 보셨나요? 신혼생활이 지나도 친구라는 개념이 강해도 멀리서 와이프가 세련된 옷을 입고오면 남자선배들은 흐믓하다고 하네요ㅎㅎ 전 취미생활이 독서,영화라서 돈이 크게 안 드는 취미생활이 없어요. 그래서 조금씩 돈 저축해서 박사님 같은 예쁜 와이프랑 손잡고 기념일에 백화점 가서 좋은 옷 사주고 싶네요~~낚시 ,서핑 ,드론수집 같은 취미 좋아하면 결혼 못한다고 합니다ㅋㅋ 비용이 너무 들어서
나의 외모는 나의 서류..나의 서류를 멋지게 써 나가듯 나의 외모를 멋지게 관리해 나가자...
10살, 15살 어려보이는 경우는 극히드믊.
5살정도 어려보여도 어디가서 동안소리 들음.
솔직하게 말씀 하십니다.
외모는 기본이되야 그다음단계로 넘어가죠 ㅎㅎ
혹시 50대도 연인가능한가요?
전 외모만은 안봅니다 내면 외모 행실 자본 능력 가치관 배려등 다 봅니다 ㅎㅎ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남자는 외모보다 다른부분을 더 보게 되고 여자분들은 원래태생부터 외모를 더 많이 봅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타협을 하는것뿐 남자는 타협보단 본능적으로 우선으로 가는것뿐이죠
볼수록 아름답네유 희연님 😍💕
교수님 요즘 20대 여성들 외모 커트라인 진짜 높습니다 ㅋㅋㅋ 40점이요? ㅋ80초반 라인이나 70라인 기준이라고 생각하구용 90라인은 남자 못지 않습니다
아님 ㅋㅋ
분노조절장애 이쁜 20대 여자지
못생기애들은 그러면 남자 못만남
맞아요 저도 90년대생인데 저 포함 친구들 옛날처럼 남자는 성격이 좋아야지~^^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게 맞는거죠 여자도 눈 달려있는게 얼굴 안본다는게 말이 안되죠
@@맹꽁이-l6v 님 여자세요??
여성분들은 항상 외모에 집착..? 같은 부분이 있어서 자신의 외모에 있어서 계속 부족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자신감이 없으니깐 그냥 내 옆에 잘해주는 남자애가 와주면 그냥 호감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외모라는 기준이 보통은 되고 마음이 진짜 좋고 나랑 잘 맞는 사람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키작은 외모를 가져서 (160 겨우 넘음) 상당히 마이너스 조건 입니다.
강의자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차희연 박사님은?. 저 같이 이런 요소 보다는? 그 사람의 '
몸 관리나 옹차림새 같은 요소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타고난 것이나 혹은 저처럼 큰키로 자라지 못한것은
어찌 못한다 쳐도, 차림새나 몸 관리 같은 것으로 얼마던지? 노력할수는 있거던요
맞습니다~그 부분도 영상 촬영 예정입니다^^
공감합니다~ ^^
너무좋아요 교주님
외모 안 본다는 말 다 거짓말이다.. 마음보다 더 먼저 반응하는게 눈이다.. 눈이 1차로 통과해야 마음으로 진행되지.. 순서가있고 단계가 있지..
정말 공감되는 말입니다
재밌는 영상 잘 봤어요.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외모를 안본다고 말하는 사람 태반은 사실 이미지를 위한 거짓말이고, 정확히는 1순위가 외모가 아니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자한테 대부분의 경우 외모는 0순위입니다..... 물론 살아가면서 벽에 부딪치고 연애나 결혼을 위해 현실과 타협을 시도 하기도 하지만...0순위입니다. 어쩌겠어요. 우리 뇌가 그렇게 수만년동안 진화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자들도 외모를 봅니다.
차희연박시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그러면 한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못생기면 무조건 연얘 못하는건가요??
외모만 안본다겟지
외모는 일정수준이되, 그외의 매력도 자기는 보겠다 그리고 그매력이 외모를 보완할수있으면 맘이 간다라는 뜻이지
마앗제 걍 돈입니다 주제파악못하는 어정쩡한것들도
드라마보고 정신줄놔서 31살 155에 60키로 돼지주제에ㅋㅋㅋㅋㅋ 아직도 외모따지고 돈따지고
막장연애드라마에 환장함 현실을 인정못하면 이 꼴나는건데말잊ㅅ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제가볼때는 남자와 여자모두 자기가볼때 80점은되야 연애한다고봐요ㅎㅎ
여자가 외모를 안본다는 진짜 속뜻; 너의 와꾸가 이러니 다른(돈)것들을 졸라 보겠다.
ㅋㅋㅋ 인정.... ㅠ
반드시 보아야죠. 적어도
제 코드와는 어울려야죠.
x 0.7하니까 기분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동안 외모는 적절한 운동과 한 가지 더 + 건강한 영양 섭취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하체를 보면 그 사람의 평소 생활 습관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하체는 왜용??
재미있게 봤읍니다
지극히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운동 좀 해야겠어요.
박사님의 미모로 비유컨데
서류심사는 마땅히 통과했으므로
아직 구독은 누르지 않았으나
좋아요는 누릅니다.
다른 영상으로 면접을 대신하오며
합격 시 구독을 누를 예정이에요.
외모가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나쁜사람을 말할때 흔히들 근본이 안된것들 말하듯이 무조건 근본이죠
차교주님의 이번영상은 여성연애인 최지우 이미지가 있으시네요!!
2년전보다 지금이 더 어려보이십니다ㅋ
연애심리의 방탄교주님!!
현실감있는 이야기 .
여자가 외모를 안본다는 이야기는 월드컵 16강진출같은 이야기다. 기본적인 외모는 되야 한다는 소리지. 즉, 평균이상의 외모를 본다는 이야기다.
외모를 안 본다는 것은 외모로 만 결혼상대를 고르는 것이 비중이 크게 차지하지 않는 다는 것 같습니다. 사람얼굴 모르고 결혼시키는 중매결혼이 아닌이상 사람을 만날 때는 누구나 첫 인상을 보니까요. 전 참고로 배우자가 살 빼라고 하면 언제든지 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ㅠㅠ 관리가 중요하죠.
뱃살 주름? 저를 보는거 같아서 지금 바로 헬스장으로 고고 ~
외모를 안본다는 말은 순 거짓말
외모가 잘생기고 예쁘면80%는 먹고
들어간다 나머지는 학력 가족관계
집이 일반주택인지 아니면 아파트인지 아파트면 몇평인지 까지
가족관계에서 장남인지 차남인지
장녀인지 차녀인지 심지어개나 고양이를 키우는지도 따진다
"요즘 피부과 안나는 사람어딨냐"는 말이...넘 멀게 느껴져요.
외국에 사는 저는 꿈도 못꿀얘기...
보톡스도 한국의 비해 5배~10배정도가 비싸요.
그냥 열심히 선크림바르고 클랜징과 보습만 신경쓰며 나이를 먹고 있는 1인입니다.
역쉬 한국이 천국!!
차희연씨 여기서 또보네. 잘 지내고 계시나보네 ^^
감사합니다.교수님
여기서 문제는 여자는 자신의 외모가 20점이라도 남자는 50점이상을 원한다는거죠.
또 한가지는 여자는 성형 화장으로 커버가 되지만 남자는 생얼입니다. 여자분들 화장 성형 없다고 가정해보세요. 여자가 남자외모보는 기준이 훠어얼씬 높습니다.
남녀 첫만남후 남자가 여자 맘에 안들어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여자가 남자 맘에 안들어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답 나왔죠?
외모는 연애 결혼은 마음가짐
나는 희연누나가 이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 오늘은더. 블랙 칼러 원더플....
동감합니다.
여자가 외모 기준 낮다는게 잘못된게. 상담도 많이하고 경험담도 포함한 제입장과 여성 지인들 의견들 토대로 볼때 오히려 남자보다 더 따지는경우 비일비재했음. 이분이 말하는 40퍼대는 나이 30대 중반 그 이상 드신분들.. 현실적으로 나이 젊을때의
본인이 내세운 기준이높아 연애, 결혼등이 힘들다가 결국 후회하고 타협해서 기준컷을낮춰
외모는 포기하고 돈 배경등을 우선적으로 보게 되는거죠.
이른바 10~30 미만인 분들이 드라마나, 같은 여성들간의 대화의 영향등을 생물학적으로 잘받아 남성보다 기준점이 높아지는 경향이 많아서 생기는 현상인데,
무조건은 아니고 보편적으로 아름다움. 즉, 그런 감성적인 영역이 남성보다 생물학적으로 많이 높기에 외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여성들이 외모를 더밝히는 편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나 여성들끼리의 커넥션 상호작용 영향등을 통해 외모나 경제수준. '내가 이렇게 꾸미고 왔는데 저 남자는 왜 그렇지 않냐.'고 본인 기준잣대 내세워 실망하고 평가 깎아내리는등.
기준점이 높아지게 됩니다.
뒤에서 자기 남친은 어떻니 뒷담이나 자랑등으로 영향받아 가정싸움 생기는 유형많은것이나 다 그 여성분들의 기준이 높아서 생기는 이유죠.
반면 남성은 이성적이며 성적 욕망이 여성보다 높기에 시각적으로 받아들이는 정보에 다소 민감하나 미의식, 감성적 영역이 여성들보다 다소 떨어져서 외모보단 성적 욕망을 불러일이키는(욕망, 본능적영역) 몸매가 ㄱㅊ은쪽으로 우선적으로 매력을 느끼는편입니다.
외모도 그중하나지만 여성들보다 상대적 우선도가 떨어지죠.
솔직히 예쁘냐? 어쩌냐 하고 찾는건 10~30대 초즈음 욕망적 영역이 큰탓에 그걸 자극할 요소에 끌리는거지 나이 점차들어 욕망이 꺼져가는 남성의 특성상 결국 외모는 후순으로 쳐지게 됩니다.
그리고, 남성은 여성이 스펙이 출중하느냐, 배경이 어쨌냐 하는기준점도 현저히 떨어집니다.
이성적이며 여성들보다 상대적으로 감성적이거나, 세심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외모를 가꾸거나 쇼핑하거나 하는 부분등도 다소번거롭게 느끼기도하고 필요성 크게 못느끼는 사람도 많죠. 아무튼 그렇기에 이것저것 기준 재고 따지고 하며 피곤한 여성타입이 있다면 쉽게 나가떨어지곤 합니다.
외모보단, 내면과 성향 그리고 번거롭거나 피곤하지 않을법한 여성들을 더 선호하는 편이지요. 물론 몸매도 꽤 보구요. 하여튼, 이성적인편이고 주변 영향을 그나마 적게 받는 편이기에 기준점이 여성보다 낮습니다.(재벌가는 논외로 칩니다. 거기는, 재벌가 마인드가 별도로 있으니)
뭐 욕망에 곧잘 휘둘리는편이어서 예쁜 여성을 찾다가도 내면을 마주하고
아 번거롭겠네, 정 떨어진다 연애하기에는 적합하지 않군등 그런식으로 현자타임오고 욕망이 훅꺼집니다. 욕망에 미친 발정난 개가 아니면 보통 저렇게 이성적으로 계산, 판단을 내리고 예뻐도 절레절레하죠.
대게 남성은 욕망적 우선도보다, 내면적, 이성적인 영역을 우선해서 치니까요.
그저 날 위하고 지지하고 믿어주는 여성. 외모는 단아하거나 평범하거나 아무튼 기준점이 그렇게 높지 않더군요.
아 그렇네요.
대게 남성은 아날로그 감성이 많아요.
여성으로써의 매력을 느끼는.. 포용심. 진정성. 순수함.단아함. 계산적이지 않은 부분요.
그래서 집안 돈 배경 다 따지는편이 아니더군요. 연애를 영리하게 복잡하고 번거롭게 안하려고 하니까요.
서울 공감100% 내 얘기하는줄 ㄹㅇ 아무리 예뻐도 그 속내 간파하면 정뚝떨
엄마가.. 연애는 자기 좋아하는 사람하고 하는거고 결혼은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하고 하는거레~
미친X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하고있네 이러고 연락끊음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해 왜 엄마타령이야 ㅅㅂ
인간마다 다를 수 밖에...
* 외모-제일 중점으로...
선조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외모-
남녀 골격 피부등...
다 다르듯 골격신장 등등 ~
하늘이 만들어주는 막 답이 정론...
누구나 시작은 외모다. 설령 그 끝이 마음일지언정...
키작남인데..
어제 모인에서 여자애가 자신 외모 안본다고 하네요...
마음만 본다네요..키도 안본다고..하고여.ㅋㅋ
이거 나에게 호감있다는 얘기?
그 여자보다 키가 작음..제가 ㅋ
근데 솔찍히 여자는 자기보다 큰 남자를 만나야 하는게 맞고..
남자는 자기보다 작은 여자를 만나야 이치가 맞고 그림도 나오는법인데..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잘봤습니다.역사적 견지에서 추가드리자면
남자는 엄마가 최초의 여자경험입니디.여자는 아빠죠.
참고하시면 좋겠군요.그 사람을 알려면 부모님을 봐라...
차희연박사님 예쁘다
여자는 외모가 젤 중요하고..됨됨이는 꼭 따져 봐야됨.. 남자는 잘생겨야 되구 능력두 있어야됨..
차라리 외모를 많이 보는 게 더 순정파다. 형 말 듣고 메모장 켜라.
ㅎㅎㅎㅎ
많은 위로가 됨
제가볼땐 여자가 80이고 남자가 한 40인거 같은데..
우수한 혈통의 남자(ex 연예인)에 수많은 여자가 매달린다.(남자는 이런 특성은 없습니다.)
그리고 일반남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음.
물론 현실문제로 어쩔수 없이 타협하는데 그게 바로 경제적 요인 때문이죠.
반면에 남자는 겉으로는 이쁜여자 노래부르지만 실제로는 너무 못생기지만
않으면 OK 인경우가 많습니다.
STUDY UML ㅇㄱㄹㅇ 여자야말로 상위1%의 남자얼굴을 더 원합니다
이게 정답.. 팬질을 왜하겟노... 각자 이상형이다를뿐 여자가 더외모봄..
실제로 외모지상주의에 찌들어있는건 여자들임. 남자들보고 뭐라할 자격 없음.
남자는 여성외모가 이쁘면 나머지는
모든게 이쁘게 받아드림 환상이 깰때까지
첫만남 얼굴보고 거진 결정나는 경우가 많죠
여성은 동물적인 약자이기때문에 철벽을 치는 본능이 있어요 남자가 못생겨도 볼수록 정이 드는 경우가 많아요 모성애 연민을 자극하는
남자들에게 넘어갑니다
못생겨도 돈으로 잰털한매너에
넘어가는 미녀들이 많은이유에요
둘다 잘생기고 이쁜 커플은
별로 없어요
남자가 잘생기면 여자가 몬남
둘다 잘 난 커플이나 부부들은
이혼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게 정답이다.. 남자들은 앞에서는 여자 얼굴 존나 따지고 말하는데 결국보면 정말 못생기지만 않으면, 성격 괜찮으면 사귀더라.
근데 여자들은 못생기면 일단 관심을 안가지고 남자가 발버둥치고 환장을 해야 그 때서야 받아줌.
이건 주관적 생각인거같아요 저는 외모가 상관 없었거든요 마음, 성격이 좋으니 외모는 상관없이 같이 있고싶더군요 그게 사랑 아닐까요?
박사님 여자가 외모 더 봅니다 ^^ 수정 해주세요 여자들은 속내 말 잘안하죠 나빠보이기 싫어서 40점은 무슨 ㅋㅋ 85% 이상입니다..
친구로 오랜시간을 지내오다가
언제부터인지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습니다
여자친구는 우리는 친구사이라고 선을 긋지만, 근데 나에게 행동할때 보면 나를 무지 헷갈리게 합니다. 진짜 여자의 마음을 잘모르겠습니다.
아마 그분도 헷깔리고 계실꺼예요.
혹은 좋은 감정이 생겼는데 이성적으로 판단할때 이 관계는 안되겠다는 판단을 하는 것일수도 있어요.
거의 감정이 이기는 경우가 많죠.
이렇게 빨리 답변주시고 감사합니다.
단적인 예로 제가 일상적인 생활하다 여성을 만나면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데, 근데 제가 질투를 유발하는 행동 혹은 말들을 합니다. 전에는 그냥 무심코 넘겼는데, 저의 착각인줄은 모르겠으나 그게 보이거든요
요즘 여자들은 외모 더 보고 남자들은 직업 더 봅니다
외모는 안보지만 커트라인에는 들어와야되고 추가적으로 다른것도 더 볼께~
10점드리겠습니다 10점만점에요
전 눈과 입을 봅니다.
눈의 살기와 입의 꼬리를.
관상을 보아야 마음을 알지요.
어려 보이게 하는 화장법이 있다.
남자도 화장을 대중화 시키자
첮인상이 외모지요 조건 따지는 사람보면 거의 오래 안가더라구요 싫은데 한침대 쓸수 있을까요? 진짜 최고는 멋있고 속궁합이 좋을때는 최고ㅎ
대학가보니 외모 따지는건 여자가 더 많이 봅니다,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화장이라는걸 하고 뷰티라는걸 알잖아요
그렇다보니 미적으로 남자를 더 세세하게 따져요, 눈은 큰가 코모양은 어떤지 피부는 좋은지, 남자는 그런거 잘 안봐요 사실
그런 성향도 없지않아 있고 생물학적으로도 우수한 유전자를 가지고 싶어하니, 오히려 더 조건을 많이 봅니다
남자의 경우 솔직히 주변에서 엄청 미인이랑 사귀는경우 본적이 없어서요, 되려 못생긴 여자들이 잘생긴남자 밝히면서
어떻게든 사귀는건 많이 봤네요
외모는 사회활동에 알수업을만큼 큰영향을 받는다는 사실ㆍ
차희연 박사님 솔직해서 너무좋습니다 이시대 가식적인 여성들하곤 완전다르네요 요즘 가식적인 여성들 좋은말만하고 사실적이지도못하고 가식으로 자기가 무슨 인격이 훌륭한척하고 차희연 박사님이야 말로 이시대 최고에 여성상입니다 그리고 너무예쁘세요 ~^^
차박사님~~~
피부가 고우니까 검정 티가 매우 잘 어울려요.
진짜 이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