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민-t8d7z 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치겠네용 낮아요?? 저는 초등학교때 부터 공부에 재능이없고 돌대가리 자식이였는데 중학교 외서 수학 시험 6점인데 공부 잘하시면 모르겠는데 중학교만들어와도 수학 기가 도덕 진로 정보 공부 빡세게 다 훅들어옵니다 그러면서 85점보고 '하..부럽다..'하면서 후회합니다
[사연 보내요] [익명으로 부탁드려요 ] 제목 : 언니가 예뻐서 항상 비교 받아요 ( 더 좋은 제목이 있다면 그걸로 부탁드립니다 . 오썰님이 보실 수 있도록 위로 좀 올려주세요 ... ㅜㅜ 안녕하세요 . 저는 초등학교 5학년 ,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세살 많은 중학교2학년 언니가 있는데요 , 언니는 간단히 줄여서 말하면 정말 여신 입니다. 얼굴도 작고 짧은 생머리 , 하얀얼굴 , 여드름 잡티 하나도 나지 않은 피부.. 제가 봐도 너무 예쁘고 이런 언니가 있다는게 기쁩니다. 하지만 저에겐 이것 때문에 많이 고민이 됩니다. 언니가 이쁘다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도 언니를 전혀 닮지 않았습니다. 못생긴건 아니지만( 언니 옆에 있으면 완전 못생겨 보이고 실제로 보면 못생겼을 수도 있음 .. ) 언니보다 예쁘지 않아서 정말 고민입니다. 정말 많은 상처를 입었던 경험이 있지만 그중 몇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며칠전 언니와 제가 다니는 피아노 학원 원장님이 바뀌셨습니다. 그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레슨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언니가 " 야 선생님이 너보다 내가 더 이쁘게 생겼고 하나도 안닮았데 " 라고 하셨다는 겁니다.. 저는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말해도 되는 걸까요 ? 언니보다 안이쁘고 닮지 않은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직접 그렇게 들으니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걸 고지곧대로 전하는 언니도 미웠구요. 비슷한 상황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언니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왔어요 . 그 언니 친구를 A 언니 라고 하겠습니다. A언니는 절 보자마자 " 쟤가 00(제이름)이야 ?"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언니는 " 응 " 이라고 했어요 . 저는 잠깐 쓰레기를 버리러 밖에 나갔다가 다시 집으로 들어왔는데 집에서 들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근데 00(나) 보다 00(언니) 가 더 이쁘다 ㅋㅋ 00이는 화장 좀 해야지 이쁠 것 같아 ㅋㅋ" 아마 A언니는 제가 집에 들어온지 몰랐나봅니다. 저는 그뒤로 그냥 뛰쳐 나갔습니다...ㅡ 그이후로 언니 친구들 만나는 것이 너무 두려워요 그외에도 선생님들도 저에게 상처를 주세요 . 제 언니 동생이라고 하면 " 음 ? 좀 다르게 생겼는데 ..? " 당연히 언니가 좀 더 이쁘다고 생각하겠죠 ? 하... 선생님이 이래도 되는 건지 ...ㅜㅜ 친척들 한테도 상처받아요 . 맨날 언니한테만 " 00이는 점점 얼굴이 작아지네 ? " " 00이는 얼굴이 진짜 하얗구 이쁘다 ㅎㅎ " " 00이는 클 수록 이뻐지는 것 같아 " 저는요 ? 네 저에게는 아무 말씀도 안하세요 . 그저 오랜만이네 안녕 ~ 이정도 ? 부모님께도 말씀드려 보았죠 . 울면서 ... 엄마는 " 너도 이뻐 " , " 사람은 얼굴이 중요한게 아니야 " , " 별것도 아닌걸로 울지마 " , " 다 크면서 이뻐지는거야 " 저에겐 전혀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 지금 제가 별것도 아닌데 운다고 생각하나요 / ? 글쎄요 막상 저같은 상황이 오시면 정말 슬프실테데.. 제가 가장 많이 들어본 말들을 알려드릴께요 . " 너는 왜이렇게 안이뻐 ? " " 언니랑 왜이렇게 안닮았어 ? " '" 너희 언니 진짜 이쁘더라 근데 너랑은 좀 다르게 생겼더라 ㅎ " " 언니가 더 이쁘던데 ? " " 00이는 더 이뻐져야 겠다 " ' ' ' ' ' 이말 하나하나가 저에겐 너무 너무 상처가 되요 .. 도와주세요.. 저 혼자 어떻게 해결되지가 않아요 . 제 마음을 이해 못해주는 엄마도 , 언니도 , 아빠도 .. 모든 친척들 정말 미워요 ,... 도와주세요
사연 신청할게요.. (이름은 에리 라고 해주세요) 저는 의도치 않게 핵인싸가 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입니다.. 얼마전 학교에서 전교회장을 뽑는다고해서 방송부인 저는 방송실에서 마이크를 고정하면서 시간은 때우고 있었어요.전교회장을 뽑는건 3교시라서 카메라가 비추고 있는 곳에서 소피루비,틱톡 등 인싸들이 춘다거나 하는걸 앞에서 계속 하면서 한10분 정도 시간을 때우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과학실 선생님께서 방송실로 들어오시면서 "너가 꼴깝떠는거 다 찍히고 있었어" 라고 버럭 화내면서 오시는 거예요. 저는 정말 놀랐어요..순간 수치심도 들었고요.... 한순간 혀 깨물고 죽어버릴까 생각을 할 정도로 너무 수치심이 들었어요.. 생각해보세요..전교생들이 티비로 저의 춤추는 모습을 다 보고 있었다고요.... 하... 정말 불안하고 수치심이 들어서 방송실 구석에 틀어박혀서 계속 있었어요.... 그리고 방송이 끝나고 교실로 가는길 너무나도 큰 수치심과...불안함으로 인해 죽어버릴꺼 같았어요....하... 그리고 교실문을 열고 들어가자 반애들은 엄청나게 소리를 지르면서 마치 저를 반기는듯...아니 연애인 보는듯 보는 겁니다.. 하...정말 핵인싸가 된건 좋지만..제가 핵인싸가된 이유가 너무...흑역사가 됩니다...
두번째 사연은 어쩔수 없어요 그냥 연 끊어야 합니다 그 친구가 너무 좋아도 원레 그런 일도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제보자님 께서 말하셨던 것처럼 공부를 일부로 못할수 없잖아요 3.이거는...신경 끄세요 지는지할일 하라고 냅두시고요 더 어장.폭력 하시면 신고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왕따를 때리는건 학교 폭력에 해당합니다
뜬금없는 말이지만.... 제가 영상 끝날 때 광고가 나왔는데 광고에서나오는 어떤 남성분이 "지금은 오썰 때가 아니다"라고 들려서 엥? 하고 '왜요?'라고 허공에다 말하고ㅋㅋㅋㅋㅋ((왜그랬지...하핫:;;; 알고보니.."지금은 옷 살 때가 아니다"였더라구욬ㅋㅋㅋㅋㅋㄱㅋ (민망쓰...👉🏻👈🏻..😓😅)
사연보냅니다.묻히지 않게 좀 해주세요ㅠㅠ 제목:친구가 저를 힘들게해요. 안녕하세요.전11살,아니 이제 2019년이니까12살,5학년 이네요.전 12녀 예요.저 에겐 친구가 있어요.꽤 친한 편 이긴 하지만..고민이 있어요.그 친구는 초등 1학년때 놀이터에서 처음만났어요.서로 눈치만 보다가 용기내서 "이름이..뭐야?ㅎㅎ"하고 물어봤더니 다행이 제 말을 무시하지 않고 "아..ㅎㅎ나는○○○야.8살.ㅎㅎ"그렇게 친해졌죠.그때는 정말 친구가 좋았어요.그땐 무지 순수해서 둘이 만날 잘 놀았죠.친구가 맨날 저희 아파트밑에서"○○야!○○야!같이나와서 놀자!"이렇게 부르곸ㅋ 근데...4학년때 처음으로 같은반이 돼서 저희는 정말 기뻐했어요.근데 그친구가 3,4월 지나고 5월부터 저를 조금 따돌리는거 같았어요.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러지만 제가..ㅎ꽤 친절한 편이라 인기가 좀 많았든요.처음 같은반돼서 제가 좀 인기가 많다는거 처음 알고 그런것 같더라고요.막 작년에 전학 온 친구 한테 저 몰래 (귓속말)"야 민지야,우리○○몰카하자.막 싫어하는 척 하고 인사도 받아주지마.아예 무시해.그게 몰카야.ㅎㅎ"그걸 시작으로 즐기더라고요.몰카라고 하니까 별것아닌것 같았지만 전 맘이 꽤 여린 편 이였어요.나중에는 이랬어요.몰카를 하기위해 운동장에서 우리 셋이 같이 놀자고 뻥 치고 몰카를 했어요.정글짐 위에서 눈감술을 하자고 했지요.전 위험해 보였지만 혼자 놀기 싫어서 어쩔수 없이 했죠.근데 갑자기 둘이 귓속말로 속삭이더니 갑자기"정글짐 가장 늦게 가는사람 술래!"그러면서 아예 튕겨나가듯이 둘이서 달려가 버린거예요.전 뒤늦게 도착해서 어쩔수없이 술래가 됐어요.눈을 감고 애들을 잡으려고 애쓰는데,갑자기 둘중 한명이 신발을 신은 까칠까칠하고 더러운 발로 기둥을 잡고있던 제 손을 긁었어요.그리고 둘이 도망갔죠.전 손에 상처가 나 아파서 그 높은데서 떨어질뻔 했는데도 말이예요.그리고 늦게 전학온 또 다른 친구랑 제가 친하게 지내는것 같자 또 그친구한테 몰카 시키고요.하...이건 몰카라기 보다는 왕따놀이 아니가요?몰카라고 하기엔 유치하고 재미도없고...무엇보다 당하는사람이 너무 싫거든요.몰카는 이런게 아니라...아무튼 설명하긴 좀 그치만 이건 아니잖아요.진짜 진짜 몰카는 아닌것같아요.이미 엄청 많이해서 속지도 않는데 뭘....어떻게 말해야 그 친구가 그 왕따놀이를 멈추어 줄까요?
사연보내봐요 묻히지 않게 좋아요 눌러주세요 오썰님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4학년 초등학생입니다. 저는 학습지 1밖에 안다니는게 거기서 숙제를 너무 많이줘서 힘든데 복습학습지를 되게 많이 주더라고요... 그래서 엄마에게 끊으면 안돼냐고 몇번말했던적이 많았는데 엄마는 공부100점 맞을려면 계속 다녀야해 해서 안돼 나중에 공부잘하면 끊게 해줄게라고 하셔서 아직까지도 다닙니다... 근데 선생님 성격이 되게 좋아서 저도 요즘은 끊을까 말까 너무 고민되요.. 근데 학습지가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저 어떻하죠 ?
여러분! 2번째 관한 정신승리를 알려드릴게욤,,, 자기가 시험공부를 열심히하고 시험을 봤는데 점수가 낮게 나오면 '아 나는 최선을 다해도 이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구나' 이러지만, 오히려 공부를 안하고 시험을 보면 '어머! 나는 시험공부를 안해도 이정도나 되는 사람이구나' 하며 정신승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ㅋㅋㅋㅋ
[사연 보내요] 산짝 고민인데요...ㅠ 저는 이제 초5가 되는 12살 여자애에용 저는 언니가 두명이나 있어요ㅠ큰언니는 5살 차이 고등학교 들어가구 작은 언니는 2살 차이로 중학교 들어가요... 작은언니를 A 큰언니를 B라구 할게요 작은언니는 아니 뭐만하면 시비를 걸어요 아니 두살 차이나는데 개 꼰데에요 아니 고작 두살인데 와...진짜 뭐만 해도 시비를 겁니다...하...두살차인데 A는 언니니깐 할수있고 저는 동생이어서 뭐라고 말도 못하게 합니다...그런데 B는 가끔은 진짜 착한데 어쩔땐 개 빡치면 난리 나긴한데 어휴...A가 더 심합니다 아무튼 오늘 제가 집에 이사와서 거실에 소파가 있어서 제 방보다 좋아하거든요?그래서 맨날 소파로 갑니다ㅋㅋㅋ저녁 먹기전에 소파에서 뒹굴고 있었는데 A가 겁나 띄겁게 "야 소파에서 뒹굴지마 먼지나"이랬는데 아니 그걸 들으면 저는 당연히 찌증이 나죠...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래서 전 살짝 짜증내면서 "어"이랬는데 하...문제는 밥 다먹입니다...밥 먹고 소파에서 점프 점프 이러면서 뛰어다녔는데 B가 저보고 웃으면서 "야 뛰지마ㅎ"이랬어요 그래서 "엉엉ㅎ"이랬어요 이제 유튜브 보려는데 A가 갑자기 나와서 겁나 진지 빨고 "야 너 왜 B랑 나랑 다르게 대하냐?와 예전에 안 그러겠다고 해놓고 개 어이없네;;"이러는거에요 제가 언니들을 다르게 대했던적이 있는데요 그건 언니들이 다르게 저를 대해서 그런거였구요 그래서 제가 "내가 언제?"이랬어요 제가 기억력이 안좋아서 A가 저한테 짜증낼때 제가 그랬다 할때 기억이 안나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거든요? 그리구 A가 저한테 아까일 말하구 기억안나서 안난다 말했다가 생각이 나서 아~맞다헤이랬는데 완전 비꼬우면서 네네 아주 큰일 하셨네요 라고 했어요 그리고 계속 저한테 왜 아까 다르게했냐구 전에 안그런던다고했으면서 말 대로 안하냐고 하는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A가 지 방으로 들어오라는거에요 누가봐도 제가 들어가면 겁나 짜증내고 화낼거같은 상황 아닌가요???그래서 안간다고 하니깐 들어가서 얘기 안하면 주변사람들 한테 신경쓰인다고 들어가서 얘기 하재요 주변에 할머니랑 B가 있었어요 저한테는 얘기가 아니라 저한터한테한테 A가 짜증내는걸로 보였는데 그태 저의 구세주가 나옵니다 B인데요 B가 그만하라고 겁나 시끄럽다고 얘기 했는데 A가 그래서 들어가서 애기하자했는데 제가 안들어갔다구 제가 나쁜 사람이되는거에요;;그래서 왜 싸우냐우냐고 B가 물어봣·어봐서 A가 설명하구 B가 A한테 막 이렇게 저렇게 욕하고 얘기하고 하고 A도 막 싸우고 아 물론 말로만요ㅎ 그런데 아 A말 듣는데 진짜 어이없없ㄷ없다가다가 B말듣고 오 사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마음속에세 막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다 결국 B가 A가 잘못했다고 그런것 같다고 말하해서 A가 거실에서 있는데서 제가 방으로 갔습니다그런데 할머니랑 저랑 같은방 쓰는데 할머니가 방으로 들어오시면서 A랑 싸우지말라고 그냥 알겠다고 하랬는데 할머니가 A가 지금 사춘기라구 A는 지금지금 B도 제편 들어줘서 자기 편도 없다고 얘길 하셨어요 ...하...제가 잘욧한걸까요? 제가 이해줘야하나요?하...너무 고민이어서 처음으로 사연 써봅니다...제발 영상으로 써주세요...여러분 보실수있게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제가 맞춤법이나 그렇게 잘 못 썼을수도 있는데 지적하지 만말아말아주아주세요...
2번째에서 친구가 이해가 안되네요....지가 공부를 벼락치기로 했는데도 100점 못 맞은거면 그냥 그만큼 깎인 점수만큼 노력을 안 했다는 거 아닌가...? 진짜 어이털린다....지보다 점수 잘 맞았다고 뭐라하는 애들이 젤 싫어..
미투
ㅇㅈ이요!!
Me too
제보자님도 예전에 공부많이 하셨는데ㅜㅜ
2번째에서 친구가 100점 맛아서 질투나나봐요....
2:24 하지만 제보자님도 공부를 미리해서 시험을본거잖아요....?
ㅇㅈ
걍 그에 친구가 오바한듯
질투나서 그러는거에요 ㅎㅎ
ㅇㅈ
ㅇㅈ
첫번째 사연에"넌 생리해?ㅋ"라고 물어봤을 때 "그럼 넌 포경수술 했어?"라고 물어보시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엒으시 ㅋㅋㅋㅇㅈ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런방법이
10:09 엄마얼굴 겁나 무섭네 ㄷㄷ
인정이요
깜짝놀람
인정 요...
ㅇㅈ요 ㅋㄱ
어?엄마 네이♡웹툰으로돌아가야지 왜여기있어?(타인은♡♡♡♡참고)
모모귀신 눈이 뚜둔하고 나타나서 놀랐어요
이 고민썰에서 위로나 해결방법을 말해주긴 커녕 자신의 썰만 말하는 댓글만 많아서 서운한 점이 많네요
인정합니다
이레서 사람이 이기적이라는 거...
빠따들고 죽이세여 제보자님 이거보면
료얘아기님 말이맜긴 한데...솔직히 자신에 사연을 보내야 오썰님이 영상을 찍죠 또해결 방법을 알아야 써주죠 해결 방법 모른다고해서
자신 만에 사연을 못쓰면 억울 하잖아요...뭐
제말이 기분 나쁘셨 다면 죄송해요...하지만 저는 제말에 후회 하지 않습니다...
넵...?
당장 헤어지세요 여친은 남친의 장식품이 아닙니다ㅋㅋㅋㅋㅋ
@@Regina__06 뭔논리지?
@@Regina__06 ?
@@user-qj2gy5oe8y 네
@@Regina__06 뭔논리야 ㅋㅋㅋㅋ
@@Regina__06 나는 뭔논리인지 말한건데 수준떨어진다니?ㅋ
2번째에서 100점아니라고 100점인애들 뭐라하는거 진짜 수준낮은 애들이 하는건데 그 친구가 그런게 더 충격이다.
혹시팽귄게임?!
그리고 85점도 잘한건데
@@박수민-t8d7z 뭐래요 님 성적이 얼마나 좋은진 모르겠지만 잘한거에요.
@@박수민-t8d7z 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치겠네용 낮아요?? 저는 초등학교때 부터 공부에 재능이없고 돌대가리 자식이였는데 중학교 외서 수학 시험 6점인데 공부 잘하시면 모르겠는데 중학교만들어와도 수학 기가 도덕 진로 정보 공부 빡세게 다 훅들어옵니다 그러면서 85점보고 '하..부럽다..'하면서 후회합니다
@@박수민-t8d7z ㅗ
11:02 상처 안받게? 이미 친구한테 거짓말 치고 도둑질하고 우정이란건 1도 모르는 친구인거 같은데 굳이 기분 왜 맞춰주세요? 다른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말하는게 나아요 다른친구들이 도둑질하는 친구와 더 같이 있으면 그 도둑질은 오래갈거에요
일진놀이 하는 친구분은 페북에 전해드립니다에 제보하면됩니다ㅋㅋㄱㅋ
대전이요.제가 관리자입니다!
그걸로 자살 한 사람도 있다던데...
가위바위보를해서 지면 100번 때리는 걸로 게임을 하면돼요
@@edjjsjek6327 근데 전 그러면 안되요ㅋㅋㅋ전 가위바위보를 아주 못해서 계속 져요ㅋㅋㅋ
@@2shino 그렇다면 아무 이유없이 가위바위보 를 하고 이기면 진사람 딱밤 맞기 해서 하고 아 난 이제 그만해야지~ 하면..(퍽
2번째 사연에서 지가 열심히 안한거지 ㅋ 왜 100점맞은 친구한테 뭐라뭐라 하는거지
하필2주전ㅋ
좋아요9개라서눌를수가없다
ㅇㅈ이요 ㅡㅡㅡ
그니까요( •́ ̯•̀ )
199라서 않누를수가 없었다
2번째썰 뭐임? ㅋㅋㅋㅋㅋㅋ
공부 잘하는게 죄가 되버리는 친구의 머리는 과연 도덕책~!
ㅂㄷㅂㄷ 하시면 공부 열심히 하시던가!
여윽시 공부를 하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엄첨난 녀석이지
2번째 사연 이렇게 말하지 그러셨어요
"난 열등감만 오지면서 공부는 드럽게
못하는 주제에 남탓하는 년들이 제일
싫더라ㅋㅋ"
앜ㅋㅋㅋㅋㅋ
그건 사이다긴 한데요 제보자님은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싶어하시는거 같아요ㅠㅠ 그러면 친구가 더 속상해 하지 않을까요??
ㅇㅈㅇㅈㅆㅇㅈ
동생이나 친척이나 사촌이나 동생들이 자꾸 인형 등등 내물건 가져가는거 개빡칩니다
몇개는 줄수있는데 허락없이 가져가서 엄마한테 엄마 나 저인형 갖고싶어 이래가지고 눈치보여서 못지키는거 개빡쳐요 ㅠㅜㅠㅜㅠㅜㅠ
3번째 이야기: 제보자 님께서 되게 오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네요. 오빠가 소심하다고 하는데 속으로는 되게 강할 수도 있어요.
제보자 님께 해 주고 싶은 말: 오빠를 위해 많이 생각하시는 제보자 님이 아주 착하시네요. 화이팅 하세요!♥
저..엄마가 여자혼낼때 ㅈㄴ 짜증나서 이불킥하다가 침대모서리밖음
@@메밀국수-g4k 박음...
*여러분,사연 받아달라는 댓글말고 이 고민썰에 해결방법과 위로를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거 위로 올려아됀다
@『슬람!겜!책!!』냥? 러
그럼 제보 어떻해하냐
맞아요
@[유리TV] 아 넵 죄송합니다..
10:09 타인은 지옥이다 아닌가?
11:34
제보자님! 그냥 다른 계정을 파서 그 계정으로 활동하시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그러게여 ㅠㅠ
16:00 이모 짱짱٩(ˊᗜˋ)و
오썰씨이거꼭해주세요
안녕하세요?저는 3학년배지현입니다
저남친이카톡으로는 고백을
많이하지만 만날때에는 도망가요
그레서저가 개을 잠고 너나좋아해♡
하더니 프로포즈을하는거에요
저는 알게다고했는데...
그러면안돼서요
저다사람다있는 데자기야오늘모먹을까
해서사람들이 웅성웅성 걸어씀니다
배러하러는마음은좋은데어떡개해요
@@TaeheeJihyun0607 댓글에 답글로 쓰시면 잘 못찾으실거같은데 그냥 댓글로 다시 쓰시는게 어떨까요?
솔직히 사촌동생이 어려서 잘 아는데
아빠나엄마가 동생편 들고 동생이 자기건 쓰지 말라고 하면서 제거는
허락도 없이 가져가고 이모는 잘때 훔친거 준다고 뻥치고 가져가서 오기만 해도 겁나 빡쳐요ㅎ
@@TaeheeJihyun0607 여기서 쓰시면 오썰님이 잘 못 보셔요 :) 댓글로 쓰시면 될것같아요 💗 그리고 좀 맞춤법 보기가 좀 불편해서 고쳐주셨으면 좋겠어요 😊 최대한 둥글게 말한건데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 그럼 이만, 좋은하루 되세욤 🐰💗
@구독안하면 새벽 4시에 찾아옴 오모 감사합니다 😊
[사연 보내요] [익명으로 부탁드려요 ]
제목 : 언니가 예뻐서 항상 비교 받아요 ( 더 좋은 제목이 있다면 그걸로 부탁드립니다 .
오썰님이 보실 수 있도록 위로 좀 올려주세요 ... ㅜㅜ
안녕하세요 . 저는 초등학교 5학년 ,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세살 많은 중학교2학년 언니가 있는데요 , 언니는 간단히 줄여서 말하면 정말 여신 입니다. 얼굴도 작고 짧은 생머리 , 하얀얼굴 , 여드름 잡티 하나도 나지 않은 피부.. 제가 봐도 너무 예쁘고 이런 언니가 있다는게 기쁩니다.
하지만 저에겐 이것 때문에 많이 고민이 됩니다.
언니가 이쁘다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도 언니를 전혀 닮지 않았습니다. 못생긴건 아니지만( 언니 옆에 있으면 완전 못생겨 보이고 실제로 보면 못생겼을 수도 있음 .. ) 언니보다 예쁘지 않아서 정말 고민입니다.
정말 많은 상처를 입었던 경험이 있지만 그중 몇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며칠전 언니와 제가 다니는 피아노 학원 원장님이 바뀌셨습니다. 그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레슨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언니가 " 야 선생님이 너보다 내가 더 이쁘게 생겼고 하나도 안닮았데 " 라고 하셨다는 겁니다.. 저는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말해도 되는 걸까요 ? 언니보다 안이쁘고 닮지 않은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직접 그렇게 들으니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걸 고지곧대로 전하는 언니도 미웠구요.
비슷한 상황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언니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왔어요 . 그 언니 친구를 A 언니 라고 하겠습니다. A언니는 절 보자마자 " 쟤가 00(제이름)이야 ?"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언니는 " 응 " 이라고 했어요 . 저는 잠깐 쓰레기를 버리러 밖에 나갔다가 다시 집으로 들어왔는데 집에서 들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근데 00(나) 보다 00(언니) 가 더 이쁘다 ㅋㅋ 00이는 화장 좀 해야지 이쁠 것 같아 ㅋㅋ" 아마 A언니는 제가 집에 들어온지 몰랐나봅니다. 저는 그뒤로 그냥 뛰쳐 나갔습니다...ㅡ 그이후로 언니 친구들 만나는 것이 너무 두려워요
그외에도 선생님들도 저에게 상처를 주세요 . 제 언니 동생이라고 하면 " 음 ? 좀 다르게 생겼는데 ..? " 당연히 언니가 좀 더 이쁘다고 생각하겠죠 ? 하... 선생님이 이래도 되는 건지 ...ㅜㅜ
친척들 한테도 상처받아요 .
맨날 언니한테만
" 00이는 점점 얼굴이 작아지네 ? "
" 00이는 얼굴이 진짜 하얗구 이쁘다 ㅎㅎ "
" 00이는 클 수록 이뻐지는 것 같아 "
저는요 ? 네 저에게는 아무 말씀도 안하세요 . 그저 오랜만이네 안녕 ~ 이정도 ?
부모님께도 말씀드려 보았죠 . 울면서 ... 엄마는 " 너도 이뻐 " , " 사람은 얼굴이 중요한게 아니야 " , " 별것도 아닌걸로 울지마 " , " 다 크면서 이뻐지는거야 "
저에겐 전혀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 지금 제가 별것도 아닌데 운다고 생각하나요 / ? 글쎄요 막상 저같은 상황이 오시면 정말 슬프실테데..
제가 가장 많이 들어본 말들을 알려드릴께요 .
" 너는 왜이렇게 안이뻐 ? "
" 언니랑 왜이렇게 안닮았어 ? "
'" 너희 언니 진짜 이쁘더라 근데 너랑은 좀 다르게 생겼더라 ㅎ "
" 언니가 더 이쁘던데 ? "
" 00이는 더 이뻐져야 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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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하나하나가 저에겐 너무 너무 상처가 되요 .. 도와주세요.. 저 혼자 어떻게 해결되지가 않아요 .
제 마음을 이해 못해주는 엄마도 , 언니도 , 아빠도 .. 모든 친척들 정말 미워요 ,... 도와주세요
차별받는건 차별시키는 사람은 몰라요ㅠ
@@유연-n1o 너무 감사해요ㅠ 같이 힘냅시다ㅠ
@@최한아-z7w 맞아요ㅠ
저도요ㅠㅠ 뚜예님 보다는 심하진 않지만요.. 저는 중학생1학년 오빠가 있어요 오빠는 키가 중학생1학년이라고 하지 못할정도로 키가크고 잘생겼어요 그러면 자랑거리가 늘어난다고 하실텐데 전혀요 식당같은데에 갈때마다 사람들이 오빠 칭찬만해요 키크다,잘생겼다는 등등 저는 그때 투명인간이에요 사람들은 아무말도 않해요 오빠가 키가 크다보니 부모님도 오빠한테 모델을 해보라고 하셔요 저는 당연히 아무말도 않하고요 친척집에서도 사촌들이 “00(오빠이름)이는 볼때마다 키가크네”이런 말씀을 하심니다 저에게는 또 아무말도 않하고요 왠지 뚜예님의 사연이 공감이 되네요 ㅠㅠ
그런거 인권침해아닌가요
15:54 이모가 개쌉겁나착하신데
아니ㄱㅋㄱㅋㄱ 두번째썰 아무것도 안하긴? 여태 열심히 노력한 과정의 결과인데?
ㅇㅈ
잘보구 가요♡사연모음집 너무 좋네용!!♡
감사합니당 ♥수빈님 >ㅂ
@@ossul 아니에요♡
사연 모음집 정말 좋은걸요♡><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볼께요♡
사연 신청할게요..
(이름은 에리 라고 해주세요)
저는 의도치 않게 핵인싸가 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입니다..
얼마전 학교에서 전교회장을 뽑는다고해서
방송부인 저는 방송실에서 마이크를 고정하면서 시간은 때우고 있었어요.전교회장을 뽑는건 3교시라서 카메라가 비추고 있는 곳에서
소피루비,틱톡 등 인싸들이 춘다거나 하는걸 앞에서 계속 하면서 한10분 정도 시간을 때우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과학실 선생님께서 방송실로 들어오시면서
"너가 꼴깝떠는거 다 찍히고 있었어"
라고 버럭 화내면서 오시는 거예요.
저는 정말 놀랐어요..순간 수치심도 들었고요....
한순간 혀 깨물고 죽어버릴까 생각을 할 정도로 너무 수치심이 들었어요..
생각해보세요..전교생들이 티비로 저의 춤추는 모습을 다 보고 있었다고요....
하...
정말 불안하고 수치심이 들어서 방송실 구석에 틀어박혀서 계속 있었어요....
그리고 방송이 끝나고 교실로 가는길 너무나도 큰 수치심과...불안함으로 인해 죽어버릴꺼 같았어요....하...
그리고 교실문을 열고 들어가자 반애들은 엄청나게 소리를 지르면서 마치 저를 반기는듯...아니 연애인 보는듯 보는 겁니다..
하...정말 핵인싸가 된건 좋지만..제가 핵인싸가된 이유가 너무...흑역사가 됩니다...
짱 기름
헉.. 웃픈 사연이네요ㅋ ㅠ
너무 웃프다
ㅋㅋㅋ 하하
인생역전 ㅋㅋㅋ
오늘의 영상툰님♡ 사랑해요♡~
성희롱하는 애들 극혐 입니다ㅠㅠ
ㅇㅈ합니다아
ㅇㅈ
ㅇㅈ
진짜 다 주둥아리를 비틀어버려야함
*인정 해요*
두번째 사연 진짜 어이없다...자기가 스스로 해야지. 친구한테 화를내?ㅡㅡ
2:23 꼬우면 니도 더 공부 많이 하던가
첫번째영상말이데요저도제보작님처럼당한적이있어요그따제가마음가지고하지말라고했어요그다음날부터미안해도하고그레서잘놀고있어요그러니간제보작님도마음을가지고 화이팅잘될거에요😄
첫번째영상말이에요
3:08 이런동생이 실존하다니ㅜㅠ
2째 친구는 이햐가 안가네요... 자기가 벼락치기해서 그점수 받은건데 먼저 공부하고 예습 복습까지 한 친구랑은 비교도 안되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잘난척하는게 아닌 잘난거에요
마자욧!!!
장애가 있는 칭구
첫번재 사연ㅋㅋ어이없내욬ㅋㅋ
"선배면 다입니까?선배가 선배다워야죸ㅋ선배,저때리면 님도 맞을듯 하네요?ㅋ그리고엄빠께말하고 학폭이 열거입니다 수고요"라고 하면 사이다 될듯요ㅋㅎㅋㅎ
그게 말처럼 잘 안됩니다. 그런 식으로 나오면 오히려 위협만 당합니다. 그냥 무시하고 주변 어른분들께 말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까요ㅋㅋㅋ나이를 먹을거면 곱게 쳐먹을 것이지ㅋㅋㅋㅋㅋㅋ
@@만두-i3z 그러게요.야동만보겠네요. 변태
좋아요가70개라 누르질못하겠지만 눌렀ㄷr...
@사천시태권도협회 엇 남자가 그랬다는거 아녜요?? 아니면 진짜 죄송해요
기운내세요 파이팅
5번째사연에 엄마가 타인은지옥이다 왕눈이아줌마 무엇?
엄마보고 나 놀람..
두번째 사연은 어쩔수 없어요 그냥 연 끊어야 합니다 그 친구가 너무 좋아도 원레 그런 일도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제보자님 께서 말하셨던 것처럼 공부를 일부로 못할수 없잖아요
3.이거는...신경 끄세요 지는지할일 하라고 냅두시고요 더 어장.폭력 하시면 신고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왕따를 때리는건 학교 폭력에 해당합니다
댓글이 다 사연 보내는 썰이네요...
이제부턴 조금이라도 자제해주셨으면 해요....
물론 사연 뽑히고 싶으시고 사연 보내고
싶으셔도 영상 댓글에 사연만
있으니 정말 보기 불편하네요....💧
ㅋㅋㅋㅇㅈ 뭐죄다 사연보내고 초딩들 사연들만 받고아주 잘돌아가나보다
まな板ウマル
오썰님이 초등학생 사연만 받지는 않으세요...
@@옥수수파이 여기서는....;
어쨌든 사연 보내시는 분들 너무
많아느요..;;
@@Handsome-9996 그건 어느정도 ㅇㅈ..ㅠ ㅠ 죄다 사연 보내는 댓이니 ㅠㅠ 좀 보기 그래요 ㅠ
오늘의 영상툰님은 항상 목소리가 귀여우세요♡3♡
17:28 광고 없이
10:10 엄마가 넘 무서워요 ㅜ
ㅇㅈ
맞아요ㅎㄷㄷ
ㅇㅈ요
ㄷ
무서운건 엄마 ㅋㅅㅋ
2번째 사연
:
:
:
아니 예전에 공부 한거니까
공부하고 시험본거죠
그리고 지가 못한걸 왜 친구
한테 화풀이하는짘ㅋ
ㅇㅈ이욤ㅋㅋㅋㅋㅋ
ㅇㅈ ㅋㅋ 꼬우면 지도 잘하던가ㅋㅋㅋㅋㅋ
1번째사연 이상한 아이들이니 신경쓰지마세요 ㅠ
2번째사연 절교각! 무시각! 힘내세요ㅠㅠ
3번째사연 증거 남겨서 경찰에 넘기세요ㅠ그럼 오빠도 자신감있게 학교를 다닐것 같네요ㅠㅠ
4번째사연 손절각! 증거남겨서 남친이랑 남자애들한테 말하세요ㅠ
5번째사연 봐주지마세요 한번 버릇은 많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6번째사연 어머니한테 영상을 보여주시면서 무편집 영상이라고 하시고 조금더 말해보세요ㅠ
7번째사연 헤어지세요 남 평가하는 사람은 진짜너무하네요...
8번째사연 사촌동생이 다시 오면 문을그냥 잠가놓으세요
9번째사연 다른사람에게로 위로받고싶어서 sns에 올리는것 같아요 근데 자해를 하기싫다고 확실하게 말해주세요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계속 그친구는 자해를 권할것 같아요..
두번 째 사연 친구분은 좀 ㅋㅋㄱㅋㅋ 85점도 좋게 받은거고 지 시험이 그렇게 나온건데 갑자기 공부 잘하는 애 한테 가서 점수 물어보고 공부 안하고 100점 맞는애가 제일 싫다고 하는 건 먼저 시비 거는 거 아니냐? 걍 연 끊으셈
난 80점
2:18
그럼이렇게말하셈.
'그래? 난. 공부 열심히해서 나보다 점수낮게나온 애들 싫던데.ㅋ,
완전 사이다 캬아
감사해용!!!!
???:인생은 재능이져
@@서민학-z8y ㅋㅋㅋㅋ
@임수아 오~~! 괜찮은 말인데요? 아주 사이다!!
10:09
ㅋㅋㄲ,,,깜짝아
저도
저두
저도
타인은 지옥이다 아주머니
ㅋㅋㅋㅋ
1번째사연:너무 힘드셨겠어요 ㅠ 걍 신고하세요
2번째사연:이건 어이가없네 친구가 열심히하고싶은 것알겠는데 제보자님이 노력을 안한것두 아니잖아요ㅠ 정힘드면 연끊으세요
3번째 사연:그친구 증거랑증인잡고 소문내는건 어떨까요? 너무 마음고생 많이 하셨나봐요ㅠ
4번째사연:그버릇 절대루 못고칩니다.연끊고 엮이지 마세요!
5번째사연:힘드시죠?엄마께 한번만더 설등해보구 안되면 부계는 어떼요?
6번째 사연:제보자님 그렇게 외로움 느낄 필요없어요 걍 헤.어.지.세.요
7번째 사연:다행이네요!♡♡♡
8번째 사연:힌구에게 솔직한 마음을 나타내보는건 어떨까요?
뜬금없는 말이지만....
제가 영상 끝날 때 광고가 나왔는데 광고에서나오는 어떤 남성분이 "지금은 오썰 때가 아니다"라고 들려서 엥? 하고 '왜요?'라고 허공에다 말하고ㅋㅋㅋㅋㅋ((왜그랬지...하핫:;;;
알고보니.."지금은 옷 살 때가 아니다"였더라구욬ㅋㅋㅋㅋㅋㄱㅋ
(민망쓰...👉🏻👈🏻..😓😅)
ㅋㅋㅋ
저도 제가 잘못듯고 혓웃터졌습니다ㅋㅋㅋㄱ
민망민망ㅋㅋㅋ
두번째 썰에서 친구분이 너무 잘못한거지만 그친구분과 계속 친구하고싶다면 그친구와 같이공부해보는건 어떨가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 또 하나의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오썰님 넘 귀여워(어떻게 그러케 예쁜 목소리 기지셧나요??♥♥
작은동생 진짜 사이다!!!!!! /자해는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몸을 소중히 다루세여
자해가 뭐져?
@@윤수민-t2h 자해는 자살 할려고 예를 들어 커터칼로 손등을 긁거나 샤프심으로 손등 같은 것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한 마디로 사소한 자살시도라고 하는거죠....
12:55 니같은 놈은 사람들에게 예의가 아니지
3번째 사연에서 오빠분이 선생님한테 말하고 자기만 점수 받으면 좋았을텐데...
아무한테도 알려주지 말고..
힝힝
오썰님 목소리 넘 예뻐서 부러워요ㅠㅠ
그리고 그림 팁 좀 알려주세여ㅠㅠ
60화에나온분 부계정을만들고새롭게시작하는게좋을거같아요
60화에서 고민 해결해드립니다.
*부계만들으세요 그리고 몰래 올리세요! 성공할지는 모르겠지만* 하하핳
아니 이런 천재가.....
하ㅎ핳 내가 천제래~^p^
천재 맞아요. 진짜 놀라운.....!
앜ㅋㅋㅋㅋ
16:00캬~사이다)
이런 못된 동생들은 언니가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눈누난나 놀게 해줄거에요^^
물론 착한 동생들은 환영^^
10:10 어머니 얼굴 왜케 무서워요ㅠㅠㅠㅠㅠ
2번째 사연 제보자님 그 친구랑 같이 공부를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
근데 저도 비슷한사연이라서 그렇게 해봤는데 그때는 전화해서 않한데요 그리고 할따는 옆에서 핸드폰하고 계속. 말걸어요ㅜ
2번째 친구 완전 억지네 아니 100점 맞았다고 뭐라고해? 게다가 복습을 꾸준히 하는거랑 벼락치기만 해서 시험보는거랑 같나?
2번째 사연분은 외고나 과고나 자사고나 자공고를가세요 그러면 다 열심히 해서 고민이 없을거에요
공부 잘하시는 분..
그런점까지 이해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에요
사연보냅니다.묻히지 않게 좀 해주세요ㅠㅠ
제목:친구가 저를 힘들게해요.
안녕하세요.전11살,아니 이제 2019년이니까12살,5학년 이네요.전 12녀 예요.저 에겐 친구가 있어요.꽤 친한 편 이긴 하지만..고민이 있어요.그 친구는 초등 1학년때 놀이터에서 처음만났어요.서로 눈치만 보다가 용기내서 "이름이..뭐야?ㅎㅎ"하고 물어봤더니 다행이 제 말을 무시하지 않고 "아..ㅎㅎ나는○○○야.8살.ㅎㅎ"그렇게 친해졌죠.그때는 정말 친구가 좋았어요.그땐 무지 순수해서 둘이 만날 잘 놀았죠.친구가 맨날 저희 아파트밑에서"○○야!○○야!같이나와서 놀자!"이렇게 부르곸ㅋ 근데...4학년때 처음으로 같은반이 돼서 저희는 정말 기뻐했어요.근데 그친구가 3,4월 지나고 5월부터 저를 조금 따돌리는거 같았어요.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러지만 제가..ㅎ꽤 친절한 편이라 인기가 좀 많았든요.처음 같은반돼서 제가 좀 인기가 많다는거 처음 알고 그런것 같더라고요.막 작년에 전학 온 친구 한테 저 몰래 (귓속말)"야 민지야,우리○○몰카하자.막 싫어하는 척 하고 인사도 받아주지마.아예 무시해.그게 몰카야.ㅎㅎ"그걸 시작으로 즐기더라고요.몰카라고 하니까 별것아닌것 같았지만 전 맘이 꽤 여린 편 이였어요.나중에는 이랬어요.몰카를 하기위해 운동장에서 우리 셋이 같이 놀자고 뻥 치고 몰카를 했어요.정글짐 위에서 눈감술을 하자고 했지요.전 위험해 보였지만 혼자 놀기 싫어서 어쩔수 없이 했죠.근데 갑자기 둘이 귓속말로 속삭이더니 갑자기"정글짐 가장 늦게 가는사람 술래!"그러면서 아예 튕겨나가듯이 둘이서 달려가 버린거예요.전 뒤늦게 도착해서 어쩔수없이 술래가 됐어요.눈을 감고 애들을 잡으려고 애쓰는데,갑자기 둘중 한명이 신발을 신은 까칠까칠하고 더러운 발로 기둥을 잡고있던 제 손을 긁었어요.그리고 둘이 도망갔죠.전 손에 상처가 나 아파서 그 높은데서 떨어질뻔 했는데도 말이예요.그리고 늦게 전학온 또 다른 친구랑 제가 친하게 지내는것 같자 또 그친구한테 몰카 시키고요.하...이건 몰카라기 보다는 왕따놀이 아니가요?몰카라고 하기엔 유치하고 재미도없고...무엇보다 당하는사람이 너무 싫거든요.몰카는 이런게 아니라...아무튼 설명하긴 좀 그치만 이건 아니잖아요.진짜 진짜 몰카는 아닌것같아요.이미 엄청 많이해서 속지도 않는데 뭘....어떻게 말해야 그 친구가 그 왕따놀이를 멈추어 줄까요?
아... 사촌동생이 저희집에 올때마다 물건을 한개씩 가지고가서 그 썰 이해갑니다...
1:34 제가 더블배러 샷건들고 섬광탄 챙기고 가겠습니다~^^ 기다리세요 ㅎㅎ
손님 혹시 강력한무기가 필요 하신가요? 그럼 배릴을 드세요 우리배릴은 엠포가 하양된후 배릴이 쌔졌습니다 지금당장구매하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1 ㅋㅋㅋㅋㅋㅋ호응 뭐얔ㅋㅋㅋ너무 귀엽잖아욬ㅋㄱㅂ
16:16 자해 권의하는 온라인 친구는 진짜 드물은데 제가 온라인 친구가 100명정도 되는데 그런 사람 없거든요
그런온라인 친구는 그냥 손절 하든지 아니면 솔직하게 말하든지 해보세요
사연보내봐요
묻히지 않게 좋아요 눌러주세요
오썰님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4학년 초등학생입니다. 저는 학습지 1밖에 안다니는게 거기서 숙제를 너무 많이줘서 힘든데 복습학습지를 되게 많이 주더라고요... 그래서 엄마에게 끊으면 안돼냐고 몇번말했던적이 많았는데 엄마는 공부100점 맞을려면 계속 다녀야해 해서 안돼 나중에 공부잘하면 끊게 해줄게라고 하셔서 아직까지도 다닙니다... 근데 선생님 성격이 되게 좋아서 저도 요즘은 끊을까 말까 너무 고민되요.. 근데 학습지가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저 어떻하죠 ?
그냥 다니는게 나중가서 좋아요..커서 학습지말고 학원다니면 숙제 더많아지고 학원에있는시간도 더 많아질텐데 그거 미리연습해보거나 적응해본다고 생각헤보세요..선생님도 성격이괜찮다고하셨으니 그렇게 힘들진 안을거에여
여러분! 2번째 관한 정신승리를 알려드릴게욤,,, 자기가 시험공부를 열심히하고 시험을 봤는데 점수가 낮게 나오면 '아 나는 최선을 다해도 이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구나' 이러지만, 오히려 공부를 안하고 시험을 보면 '어머! 나는 시험공부를 안해도 이정도나 되는 사람이구나' 하며 정신승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ㅋㅋㅋㅋ
안녕하세요.전 9살여자아이입니다
전3살차이가나는오빠가한명있는데요
오빠가징에찍혀
뼈에실금이가고뼈안에멍이들어
회복하러입원을했는데
퇴원을하고왔는데저희오빠가
양치를하고나올때칫솔을
소독기에안놔두는습관이있는데어느날
오빠가칫솔을놔두고왔는데
저도인대가늘어나깁스하고있는데
저한테시켜서엄마한테근데전
그날따라유난히아파서예민했는데
엄마가저한테갔고오라는데제가좀
짜증을섞어
(엄마!나도아픈데좀엄마가해~!)
라구말했는데엄마가하는말이
(쓰읍!니가해)
이래서절뚝거리며가는데
엄마가
(절뚝거리지마!)
래요.....
전조금절뚝거렸는데
그래서너무속상했어요...
첫번째는요 유도를 배우세요
도움 될겁니다 ㅎㅎ
두번째는 손절이 답이네요
저건 친구도 아니에요
권투는어때요?
두번째는 그냥 극딜을....
레슬링 이나 주짓수 프로 마스터는 어떠세요?? (주짓수 배우는 1인)
2번째 사연 너무공감이요!
저는 친구들한테 "너도 예습하던지"라고 했더니 애들이 말을잘 못하더라구요ㅋ
첫번째 사연에 대한 대화
남자:야 너 생리하냐?
여자:...............그러는너는 포경수술했냐?
남자:.................ㄱ......그래 했다 너는 생리 하냐?
여자:내가그걸 왜 알려줘야 돼??안 알라줌 메렁
여자:야 얘 변태야 나 생리하냐고 물어봄
남자:아닛......그게아니라
선생님:진짜니? 너 교무실로 띠라와
여자도 불려옴
남자:맞아요 얘가 저 포경수술했냐고 물어봤어요!
선생님:정말이니?
여자:아니요 쟤가 거짓말하는거에요 저 생리통 심한데 쟤가 발로 찼어요ㅠ_ㅠ
선생님:너 내일까지 반겅문 1000장 써오도록!
남자:네?!! 아....안돼요 제발.......
여자:(훗! 까불지 말았어야)
WOW 사이다
54화는. .시험볼때마다 점수를 않알여주는거 어때요? 친구가 게속 알여달라고하면 점수를좀 깎아서 100점이아닌 90점이나80점맞았다고하는거어때요? 근데.....시험지 보여달라고하면 부끄러워서 안보여준다고 하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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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다람쳐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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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엌ㅋㅋㅋ
2번째 사연
짱친:난 공부도 안하고 시험100점 맞는애가 싫터라(휙)
제보자:어쩌라고(홀로로롤로롤)니가 공부못하는걸 어쨰랴교~~홀로로롤
ㅋㅋㅋㅋㅋㅋㅋㄲㄲㄱㄱㅋ
05:15 그러면 "그래 내 남친은 니꺼고
니 부모님 내가 모실께 됐지?"
라고 말하고 싶네요ㅠㅠ
[사연 보내요]
산짝 고민인데요...ㅠ
저는 이제 초5가 되는 12살 여자애에용
저는 언니가 두명이나 있어요ㅠ큰언니는 5살 차이 고등학교 들어가구 작은 언니는 2살 차이로 중학교 들어가요...
작은언니를 A 큰언니를 B라구 할게요
작은언니는 아니 뭐만하면 시비를 걸어요 아니 두살 차이나는데 개 꼰데에요 아니 고작 두살인데 와...진짜 뭐만 해도 시비를 겁니다...하...두살차인데 A는 언니니깐 할수있고 저는 동생이어서 뭐라고 말도 못하게 합니다...그런데 B는 가끔은 진짜 착한데 어쩔땐 개 빡치면 난리 나긴한데 어휴...A가 더 심합니다 아무튼 오늘 제가 집에 이사와서 거실에 소파가 있어서 제 방보다 좋아하거든요?그래서 맨날 소파로 갑니다ㅋㅋㅋ저녁 먹기전에 소파에서 뒹굴고 있었는데 A가 겁나 띄겁게 "야 소파에서 뒹굴지마 먼지나"이랬는데 아니 그걸 들으면 저는 당연히 찌증이 나죠...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래서 전 살짝 짜증내면서 "어"이랬는데 하...문제는 밥 다먹입니다...밥 먹고 소파에서 점프 점프 이러면서 뛰어다녔는데 B가 저보고 웃으면서 "야 뛰지마ㅎ"이랬어요 그래서 "엉엉ㅎ"이랬어요 이제 유튜브 보려는데 A가 갑자기 나와서 겁나 진지 빨고 "야 너 왜 B랑 나랑 다르게 대하냐?와 예전에 안 그러겠다고 해놓고 개 어이없네;;"이러는거에요 제가 언니들을 다르게 대했던적이 있는데요 그건 언니들이 다르게 저를 대해서 그런거였구요 그래서 제가 "내가 언제?"이랬어요 제가 기억력이 안좋아서 A가 저한테 짜증낼때 제가 그랬다 할때 기억이 안나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거든요? 그리구 A가 저한테 아까일 말하구 기억안나서 안난다 말했다가 생각이 나서 아~맞다헤이랬는데 완전 비꼬우면서 네네 아주 큰일 하셨네요 라고 했어요 그리고 계속 저한테 왜 아까 다르게했냐구 전에 안그런던다고했으면서 말 대로 안하냐고 하는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A가 지 방으로 들어오라는거에요 누가봐도 제가 들어가면 겁나 짜증내고 화낼거같은 상황 아닌가요???그래서 안간다고 하니깐 들어가서 얘기 안하면 주변사람들 한테 신경쓰인다고 들어가서 얘기 하재요 주변에 할머니랑 B가 있었어요 저한테는 얘기가 아니라 저한터한테한테 A가 짜증내는걸로 보였는데 그태 저의 구세주가 나옵니다 B인데요 B가 그만하라고 겁나 시끄럽다고 얘기 했는데 A가 그래서 들어가서 애기하자했는데 제가 안들어갔다구 제가 나쁜 사람이되는거에요;;그래서 왜 싸우냐우냐고 B가 물어봣·어봐서 A가 설명하구 B가 A한테 막 이렇게 저렇게 욕하고 얘기하고 하고 A도 막 싸우고 아 물론 말로만요ㅎ 그런데 아 A말 듣는데 진짜 어이없없ㄷ없다가다가 B말듣고 오 사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마음속에세 막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다 결국 B가 A가 잘못했다고 그런것 같다고 말하해서 A가 거실에서 있는데서 제가 방으로 갔습니다그런데 할머니랑 저랑 같은방 쓰는데 할머니가 방으로 들어오시면서 A랑 싸우지말라고 그냥 알겠다고 하랬는데 할머니가 A가 지금 사춘기라구 A는 지금지금 B도 제편 들어줘서 자기 편도 없다고 얘길 하셨어요 ...하...제가 잘욧한걸까요? 제가 이해줘야하나요?하...너무 고민이어서 처음으로 사연 써봅니다...제발 영상으로 써주세요...여러분 보실수있게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제가 맞춤법이나 그렇게 잘 못 썼을수도 있는데 지적하지 만말아말아주아주세요...
3번째 사연에 한가지 알려드립니다 나쁘게 받아드리지 않길 바랍니다.남자는 피할 수 없는 일이 생길때가 있습니다 당신의 오빠분은 지금이 때인가보군요.당신의 오빠는 지금 행동하지 못한다면 착한것이 아니라 겁쟁이인 것일 뿐입니다
그건 아닌듯 학교폭력이 때인거라고 당연한것처럼 말하시는것 같은데요
17:29 광고 제거
10:12 오욱 쒸 깜짝앜ㅋㅋㅋㅋ
첫번째 사연분 공부는 갑자기 하루동안 많이 공부를 해도 꾸준히 하는게 더 효과 있어요.
아니...ㅋㅋㅋ 첫번째 사연 실화냐곸ㅋㅋ
쌤한테 상담하는건데 왜 뒷담이라고 함?ㅋㅋㅋㅋㅋ
그니까요~ 친구들끼리 험담하는 게 뒷담이지 쌤한테 말씀드리는 게 뭔 뒷담인지.. 저도 보고 어이가 없더라고요😧
두번째 썰은 85점이면 제 기준으론 겁나 잘했는데.....?
@@dmdkdkskea 아? 초5에 열공하고 85점이면,, 중딩이면 몰라도ㅜㅜㅜ
2번째때 친구가"난 공부하는 애가 제일싫어"하면 저는"난 저렇게하는 친구가 제일싫어"하겠어요^^
너무 제밌어요
사연 보낼께요..(뭍히기 싫어영ㅠ.ㅠ)
사연-인기는 화장빨이랑 능력빨이어야 되나용?
안녕하세요..초등 5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그냥 왕따까진 아니지만..좀 친구가
부족한 저였죠..ㅠ.ㅠ그런데..1반에 화장을
엄청 잘하는 얘가 있었는데..저는 개한테
항상 무시당하고 있었죠..그래서 저도 화장빨을 키웠는데..인기가 조금씩
생기다가 다시 금방 사라지더라고요..
그런데..저한테는 둘도 없는 친구 2명이
있었어요..그런데 갑자기 아는척도
않하는 거예요!알고 보니 며칠전에 학 교
에서 뽑는 방송부인데요..ㅠ기술팀 2명만
뽑는데 울3이 다 나간다고 하네요..근데
1차시험에서 4명을 일단 뽑았는데 단짝
3명 다 뽑힌거여요..대박이라고 했죠..
근데 저의 친구중 두댕이가 넌 안뽑히겠지ㅋ
라고 비웃더라고요..ㅠ.ㅠ그래서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두깡이 하고 제가 뽑혔는데
두댕이가 저를 무시하고 아는척도 안하더라고용..ㅠ.ㅠ그리고 친한얘는 아닌데 울반 인싸가 분식을 사달라고 하는거예요..근데 사줄때만 아는척 하고 친한척 하니깐 기분 나빠용..ㅠ그래서 제가 “야,너는 내가 사줄때만 친한척 하냐?”라고 했는데 얘가 소문을 냈는지..얘들이 절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고요..ㅠ그래서 이제 어쩌면 좋죠ㅠ.ㅠ..?
❣️오썰님 도와주세용❣️
여기는 고민을 들어주는 곳인데... 여기 말고 다른 영상에 사연 올려주세요^^(다음부터)
@쿤리 [구관 무나채널] 다른 썰에다가요^^ 이간 고민껄이잖아요?
13:3 아니 ㅋㅋㅋㅋ 진짜 지가 뭔데 남한테 평가질이야
아니 지는 얼마나 잘낫길래요? 저라면 당장 헤어졌습니다
13:03
13:03 입니다
@ᅡᅡᅡᅡ 자신이 보고싶은 곳을 멈추고 그곳의 분을 쓰고 :도 뒤에 하시고뒤에 초를 쓰면 되세요 만약에 십분 일초면 10:01 이렇게 하시면되요
근데 반대로 여자가 성희롱하면 아무런 조치 안함 여자가 성희롱하면 모른척함 대한민국의 현실
ㅇㅈ
ㅇㅈ 그리고 여자는 남자때려도 학교폭력으로 인정안합니다
진짜로여??허르..
6:20 한나의 오썰이 디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2번째에서 짱친인 친구에게 공부를 해서 당연히 100점 맞았겠지 공부 안 했으면 100점 맞았겠냐??
ㅇㅈ 그 제보자님도 예습 다 해놓고 본걸텐데요
전공부를못해서고민이에여..
저도여...💧💧
저도요 ... 💦
근데 첫 번째 사연 생리대 설명할 때 왜 남학생들은 학습지를 풀어야 하는지...? 너무 어이가 없네요.. 솔직히 생리같은건 부끄러운게 아니고, 남자도 당연히 배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문제는 아니고 들어도 되는데 남자는 생리대를 안차니까 딱히 들을 이유도 없고 생리를 부끄러워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남자들이 생리에 대해 얘기하거나 수업같은거 들으면 수치스러워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큰곡선의을녀 이유가 아니라 그런분도 있다는 거고 남자도 알아야는 하지만 알아봤자 딱히 쓸모도 없으니까 하는 말임
@큰곡선의을녀 제가 쓴 글에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생리나 생리대에 대한 수업하잖아 남자애들이 학습지 안풀면 그 수업에 대한 얘기를 존나 오래 끌어서 놀리고 난리도 아니고 여자애들 자꾸 놀려먹은게 생각이 나서 쓴 글임 그 생각이 아직 남아있으니까 쓸모없다 한거임
너무 재미있어요
첫번째 고민썰 ㄹㅇ 어이없다.... 저게 뭔 뒷담이야... 대가리 박고 절도 못할망정
안녕하세요! 액괴영상은 계정을 만들어서 하면 되요!
저도 그렇게 해요!
엄마나 가족들이 다 알리고 다녀서요..ㅠㅠ
이 계정도 만든거라서...ㅠㅠ 힘내세요...
오늘의 영상툰 님 이사연도 영상의 꼭올려주세여 전지금 여덟살입니다 이사연은 제가 유치원 5섯살 6섯살 7곱살 까지 개롭혀 왔던 친구입니다 그친군다른유튜버 를보고 저와 제친구 들도같이개롭혓어여긋때정말힘들었어여 제가 그친구와 같은반이댄개 너무나도 후회되네여 꼭이사연을영상올려좋으면좋겐내여ㅠㅠㅠㅠ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거 님 계정인가요?
컨셉인듯...
두번째 썰에 대처법 은! 그친구랑 공부 집에서 같이하는거 어떼요????
2번째 사연 겁나 어이없음;; 지가 공부 안했으면서
친구한테 화풀이냐..;; 사연자분 그런 친구랑 연 끊으
셨길 바래요..! 공부 잘하시니깐 공부로 그 친구분
놀리는 거 어떤가요?ㅋㅋㅋ 그럼 은근 빡칠텐데ㅋㅎ
8:29 -선생님이 선생님 하시기 전에 중대장이셨나-
중머장:전국실망장인
@@~
16분7초에 그거 자살 암시하는 거에요
그래서 실제로 만나서 계속계속 관심을 주어야해요...
1번째 사연: 김세모,김네모 는 제보자 님께서 계속 반응을 해 주시기 때문에 괴롭히시는 거에요.
제보자 님께선 무시하시는게 나으실 것 같아요.
만약 또 괴롭히면 부모님께 성희롱 (폭력)을 한다고 말씀드리고 조치를 취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