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하나 보내봐요 초면이지만 한번 보내봐요 그냥 제 이름으로 해주세요. 뭍히지 않게 좋아요좀 눌러주세요. 12살 여자아이입니다. 친구들도 모르는 비밀이 있어요. 전 10살때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저는 일주일에 겨우 1번꼴로 아빠를 볼수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때쓰고 못되게굴고 그랬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 때의 절 때려주고 싶어요 정말 후회됩니다. 내가 왜 그랬을까 .. 처음엔 공부방에 있다가 선생님이 "어머니가 대리러오셨데 오늘은 일찍가봐~ 어머니 목소리가 좀 우울하더라" 라고 하셔서 "어 나이스" 하면서 나갔어요 저 정말 나빳죠 그때 전 아빠 돌아가심지 모르고그런말하고.. 공부방선생님 말대로 엄마가 기다리고 계셨어요 그치만 엄마의 표정은 어두웠습니다. 전 물어봤어요 "엄마 무슨일 있어?" 엄마는 뜸을 들이시다가 대답했어요 "경찰서에서 연락왔어 아빠가 돌아가셨데" 라고 하면서 울었어요 그리고 저도 듣자마자 울었어요 '내가 왜 아빠한테 못되게 굴었을까' '이제 우리가족은 어떡하지?' 저는 가족의 반대로 아빠의 마지막모습도 못보고 아빠를 화장시켰어요 너무너무 슬펐어요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벌서 다음달이 아빠 보러가는날이네요..... 가서 제 사진 붙쳐줄려구요..아빠한테 사과도 할꺼에요 못되게 굴어서 미안하다구요 , 보고싶다고요....제 사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뭍히지 않게 좋아요좀 눌러주세요.
사연보내요. 익명 부탁드립니다 / 묻힐 수도 있어서 좋아요 한 번씩만 부탁드려요 ㅠ 안녕하세요, 평범한 중학생이에요. 요즘 머리속이 너무 복잡해서 짧게 사연 남깁니다. 짝사랑, 다른 사람들은 다가가기 어렵다는데, 저만 이런걸까요 ? 이게 짝사랑이 아닌걸까 ? 하는 생각도 많이 해봤어요. 근데, 그 아이랑 친해지는게 재밌었어요. 장난치고, 웃고, 떠들고. 다른 여자애랑 놀면 질투나서 ㅇㅇ이 내꺼야 ㅡㅡ 이러면서 장난도 치고, 근데. 근데요. 이렇게 친해져버려서, 어떡해요 ? 반에서 제일 친하다는 소리까지 듣는 둘인데, 고백했다가 차이면 어떡하냐구요. 자리도 앞 뒤라서 항상 뒤돌아서 조잘대며 말하다가, 웃긴 얘기나오면 동시에 빵 터져서 선생님께 혼나고 뒤로 같이 나가면서 큭큭 대던 그 시간은요 ? 걔한테 차이면, 이제 다신 그런 시간 보낼 수 없을텐데. 제가 걔한테 고백하고 싶을까요. 근데, 진짜 모순적인게요, 걔한테 너무너무 고백하고싶어요.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고,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매일 밤, 그 아이가 제 마음을 알고 난 후 행복해하는 두 모습을 생각해요. 어떡하죠 , 저는 언제쯤 " 연애중 " 한 마디 할 수 있을까요. 제 마음을 더 숨기고 있어야할지, 표현해도 괜찮을지, 고민이에요. 이 상황에서 어서 벗어나고 싶어요..
4번째 사연 보내는데 계속 뭍혀서 또 보냅니다 ㅠㅠ 뭍히지 않게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 제목 : 회장이 심부름꾼인가요 ? 안녕하세요 . 6학년 한 여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 아니 몇 달전부터 너무 너무 힘들어요 . 이유는 제가 반 회장이여서 그런데요 .. 처음엔 제가 중학교 가기 전에 회장이 되고 싶기도 하고 부모님이 제가 갖고 싶어하는 슬라임 박스를 사주신다고 하시길래 어쩌다보니 회장선거에 나갔고 ,13표 차이로 제가 회장이 되었습니다 . 처음엔 마냥 좋기만 하였죠 . 여기저기서 축하해 주니까 .. 근데 선생님이 1학기땐 안 그러셨으면서 하루에 적어도 심부름을 3개 이상시키세요 . 여기까진 괜찮아요 . 하지만 점심시간이나 무언가를 빨리 만들어야 할 때 시키시고 꼭 지금 가라고 하셔요 . 항상 밥도 못먹고 선생님은 그냥 컴퓨터로 쇼핑만 하시고 .. 저만 시키시는 것도 억울하고 회장이 심부름꾼인가 ? 라는 생각도 들어요 . 또 친구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학원이 있어도 학교 끝나고 남아서 선생님 돕고 무슨 상황인 지 설명하는데 모르겠다고 하면 회장이 그거 하나도 못 보냐고 하고 봤다고 하면 수업에 집중 안 하냐고 하고 , 어제는 또 제가 다른 친구랑 교과시간에 자리 바꾸려 했다고 애들 앞에서 엄청 혼내시고 저만 엄청 못된 사람 만들고 며칠동안 알림장에 교과시간에 자리 바꾸지 말기도 쓰시고, 다른 애는 1:1로 얘기하더니 전 애들 다 보는 앞에서 까내리더군요 . 제 얘기는 듣지도 않고선 여자회장이 왜 그러는 지 모르겠다며 , 도대체 하는 일이 뭐냐 , 어떻게 저러냐 등.. 학교 끝나고 학원 가는 길에도 펑펑 울며 갔고 , 집에서도 혼자 울었어요 . 가뜩이나 요즘 친구 문제로 힘든데 ㅠㅠ 수학여행때도 계속 네가 여자회장이니 ○○이 (보람반 친구) 잘 챙기라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너무 부담스러웠고 계속 친구랑도 못다니고 그 애랑 다녔어요 . 잘못을 해도 다 같이가 아닌 저만 혼나고 .. 오늘은 아예 남아서 선생님이랑 상담도 하고 임원 회의도 하고 왔어요 .. 한 번 더 그러시면 엄마가 찾아간다고는 하셨는데 저번에 전화로 하셨을 땐 심부름 며칠 안시키다가 나중엔 저만 시키셔서 .. 저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상담할 사람도 없고 , 꼭 뽑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욧 💗)
사연 올릴께요.... 저는 14살 여자입니다. 게임에서 저랑 동갑인 남자를 만나서 친해졌어요. 그래서 카톡도 받으면서 지내는데 저번에는 BBQ 반반 치킨을 보내는 거에요. 저는 그냥 낚시톡 인 줄 알았어요. 근데 들어가보니깐 진짜 인거요. 그래서 너무 놀라서 이거 뭐냐고 물어보니깐 '선물이야♥'라고 보내서 일단 고맙다도 했는데 그 뒤에 아이돌 앨범 사주겠다는 거에요. 저는 아이돌에는 별로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그냥 없어라고 했는데 그 남자가 방탄 앨범을 보내는 거에요. 그때도 진짜 당황했어요.가격을 보니깐 진짜 너무 비싼거에요. 그래서 거절한다고 하니깐 그러면 계속 씹고 다른 이야기로 넘겨요. 또 그 다음에는 틴트를 사준데요...ㅠㅠ 전 화장을 절!대!하지 않아서 그냥 화장 안한다고 하니깐 '아....그래?'라고 보내고 그 뒤로는 그냥 게임했어요. 그리고 나서 이제는 갑자기 보이스톡을 거는 거에요....저는 그냥 무시했죠. 그리고 나서 '크리스마스 선물 뭐 줄까?'라는 거에요...저는 진짜 부담 되서 죽을 것 같은데 그 남자는 계속 주고.....하...그리고 저번에 페이스톡까지 한거에요. 저 그냥 멍땨리다가 휴대폰 떨어트리다가 전화 확인(?)을 누른 거에요. 그래서 일단 바닥을 향해서 그냥 있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옷 벗은 상태로 어께를 보여쥬는 거에요. 그래서 전 바로 껐어요. 근데 말하는 거 보면 대충 나이정도는 예측이 가능하잖아요. 근데 아직 초딩 같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깐 갑자기 말투가 바뀌고....하...진짜 어떻하죠...부모님께 말하는 것도 뭔가 부끄럽고....진짜 어떻하죠....ㅠㅠ
사연 보내욧. 제가 두 달 전부터 보내고있는데 계속 묻히네요ㅜㅜ 사연제목:성격 좋은 남자애가 이상해졌어요. 안녕하세요! 전 평범한 초등학생입니다. 저희반에는 착한 얘가 있었습니닷. 그런데..며칠전부터 예민해졌 더라구요. 어떻게 됐냐면요.. 하필 제 바로 뒤에예요.근데 뒤를 보면 뭘봐 하고 네 이건 아무것도 아니죠 제 머리를 때린다는거죠. 아프진 않는데 어이없어요..그래서 심하게 다툰적도 있어요 맨날 말싸움 합니다..ㅜ정말 착하고 좋은애였어요... 언제는요.. 이렇게 시작되었어요. 화장실을 갈려고 했는데..갑자기 남자가 만만해?라고 해서 뭔 헛소린가 하고 무시했어요..근데 갑자기 맞장까?맞장 떠?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전 뭐래ㅡ.ㅡ하면서 튀었죠..저는 아무래도 남자애들이랑 작전짜고 그런거같네요..남자애들한테 나쁜행동 배우고..사춘기 온거같습니다..왜그러는걸까요?
사연 보낼게요!( 묻힐수 있으니 좋아요좀...) 안녕하세요 저는 12살 여학생 입니다. 저는 집안이 조금 좋게 살거든요. 일반인 보다는 많아 버는? 그렇게 살거든요 그리고 아빠는 용돈을 아낌없이 퍼주시고요 한달에 1~2만원 정도 받고 이젠 일주일에 10000원씩 받고 거기에 버스비 까지 받습니다. 그리고 놀러갈때마다 10000원씩은 주시고요 그런데 제가 언제 친구와 놀때 아빠가 5만원을 주셨습니다. 저는 너무 신났고 롤러장에가서 놀기로도 하고 코인노래방도 가서 놀기로 하였습니다. 롤러장에서 실컷 놀고 코인노래방을 갔습니다 친구가 당연한 듯이 " 여기 돈 넣어 , 일단 1000원만 " 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했고 노래를 열심히 불렀습니다. 근데 제 돈으로 낸 노래를 다부르니 가자는거예요... 그리고 자기돈 많이 남았으면서 돈 없다고 슬쩍슬쩍 천원~4천원 하는 가격인 물건도 사달라고 하려고 하구 돈도 빌릴려고 합니다. 매일 저희 아빠가 친구네 집까지 데려다주는건 기본이고 데릴러 가는것도 기본이예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ㅜㅜ
사연 보냅니다 처음으로 보내네요 익명이고 그림으로 해주세요 근데 묻힐거 같네요ㅜㅜ *위로 올라가게 도와주세요* 저는 새학기가 시작하고 3일만에 한 남자에한테 고백을 받았고 이름도 잘 모르는 애였어요 다른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중학교에서 첨본애였거든요 그래서 저는 찼어요 문자로 3일봤는데 사귀긴 힘들거 같애라고 문자를 보내니까 걔가 취소라고 보내고 갑자기 저한테 취소라고 할라그랬는데 왜 차냐고 하며 화를 냈어요 그리고 1학기동안 서로 말도 안했죠 그리고 2학기때는 그 일에대해 서로 사과하고 잘 지냈죠 2학기 끝쯤에 저도 남친이 생기고 저에게 고백한 애한테도 여친이 생겼어요 그런데 갑자기 제앞에서 제 남친을 까는거에요 뭐 키도 작다 공부는 못하고 운동만 잘한다는둥 그렇게 까는거에요 그리고 제가 남친을 만나러 남친반에 갔어요 남친이랑 다른 반이어서요 그런데 그 애가 저를 따라오더니 백허그를 하고 도망을 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남친에게 설명을하고 일이 그럭저럭해결되었고 다음날 남친이랑 데이트를 하는데 그 남자애도 거기에서 자기 여친이랑 있더라고요 저는 너무 어이가없어서 말하려는 순간 걔가 자기여친이랑 키스를 하는거에요 저는 하루만 더 참자 이랬는데 또 다음날 학교에서 자기여친을 까더니 저한테 고백을 해요 저는 당연히 남친있는 상태라 찼죠 그러자 걔는 제 손을잡고 남친 반으로 가서 제 남친을 비웃더니 얼굴이 점점 제 쪽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저는 아직 남친이랑 스킨십도 못한상태인데 그 애가 저한테 접근을 했고 남친이 그 상황을 막아버리자 걔가 남친을 때리더니 일이커졌어요 어떡하죠?
1분 27초 때 저랑 너무 같은 처지네요 ㅠ.ㅠ 그 마음 너무 이해가 가네요... 걍 다~ 같네요 그냥 자기들이 필요하고 싶는거나 또는 지가 하는 거는 괜찮은데 내가 하는 건 싫고 너무 짜증나네요... 그런데 지금은 행복하게 착하고 재밌는 친구를 사귀고 있답니다! 제보자님도 극복을 하시면 편해집니다!
저 사연 쓸께요...(익명) 안묻히게 좋아요 부탁드려요.. 전 13녀입니다.... 저는 반에서 친구1친구2친구3 이렇게 4명이서 다녀요. 원래는 친구1 과 친구2가 어색한 사이여서 제가 둘이 친해지게 도와주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1학기때까지 3명이서 재미있게 놀았죠... 근데 2학기때부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1은 언제부터 친구2에게만 얘기했지? 하고요... 친구1이 친구2에게만 말을거니 당연히 저는 멀어졌고요...그러다보니 ㅎ 친구3과 친해졌습니다.. 저는 아무리 옛정이 있어도 저랑은 안놀고 자기들끼리 노는 친구보다는 저랑 놀아주는 친구가 좋아서 친구3과 더 어울렸습니다. 그런데 친구 2가 갑자기 저를불러 나. 너가 쟤랑 노는거싫어 라고하는겁니다...한순간 저는 어이가 없어서 버벅거리고 나왔고요.. 더 웃긴건요... 그 친구는 자기가 저에게 유리한 약속또는 일이 있으면 까먹었다고 하고요... 자신에게 유리한 약속 또는 일이 있으면 꼭 기억해서 따집니다. 친구1은 만약 약속이 있었는데 제가 늦으면 먼저간다고 해버리고요.. 친구2가 늦으면 걔 원래 그러잖아 ㅎㅎ 하면서 기다려요..그러나 친구3은 저를 기다려주고 약속도 지키죠... 저는 솔직히 친구2와 1을 못믿겠어요... 하지만 엄마들끼리 모임이 있어 절교도 못하고 심지어 친구2는 제 절친의 여친이에요.. 어떡하죠?
사연보내요 안녕하세요 5학년 여학생입니다 짝사랑하는 남자애가 생겨서 보내봐요 제가 짝사랑하는 남자애는 선생님께 사랑받는 모범생이고 , 저희학교 운동부면서 운동을 진짜 잘하고 , 잘생겼어요 ,, 원래 저는 하고싶은말 있으면 대놓고 하는스타일이라 문제만 없다면 고백 할수있는데 ,, 그 문제가 제 친한친구들이라는거에요 !! ㅠㅠ 저는 나름 인싸 무리에 ( 저포함 4명 ) 포함되있는데요 그중에 A는 저희반 남자애들 반이상이 좋아하는 인기녀 , B는 짝남과 같은모둠이면서 장난을 많이 치구요 , C는 왜인지 청소시간만 되면 짝남이랑 장난을쳐요 얘네들은 짝남이랑 진짜 친한데 짝사랑하는 제가 제일 안친하답니다 ㅠㅠ 그애랑 친해질수 있는 방법이 딱 한가지 있어요 제가 게임을 좋아하거든요 ! 짝남은 거기에 게임까지 잘하구요 ,, 같이 게임하다보면 조금씩 친해질때가 있는데 제가 " 야 이총을 쓸까 저총을 쓸까 " 이러면서 제가 은근슬쩍 말걸거든요 ? 근데 그애는 게임에 너무 집중을해서 무시하거나 " 아 조용해봐 " 이래요 ㅠㅠ 그냥 홧김에 톡으로 고백해볼까 하는데 제가 얼마전에 그냥 그런 남자애랑 사귀었었다가 소문나서 헤어졌어요 근데 이렇게 말하면 제가 어장치는애인줄 알것같으신데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거절을 잘 못해서 억지로 (?) 사귀었다가 헤어진거에요 그때 헤어진 이후로 통수맞은 기분이어서 성격이 바뀐거구요 그런데 이제 2018년도 끝나기고있잖아요 ,, 저는 6학년때 같은반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저 사연 보내도 될까요?? 익명으로 해주세요! 설렘썰 입니다아! 제 남사친이 급식 검사란 말이예요! 그래서 제가 급식을 조금 남겼어요..! 근데 갑자기 쓱 보더니 "음.. 이거 먹고 이거 먹으면 진짜 좋겠다!" 이러는거예요.. 전 여기까지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죠! 그래서 제가 먹으니까 갑자기 "앜ㅋㅋ 왜 이렇게 귀엽게 먹어??ㅋㅋ" 하는거예요! 그래서 1차로 치이고 또 제가 다 먹으니까 "오구오구 우리 애기 다 먹었어요? 진짜 너무귀여워!" 이러는거예요..!! 진짜 심쿵
사연 보내봅니다... (익명으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썰님 전 초5 여학생입니다 운동좋아하고 운동신경이 좋아서 배구부 킨볼부 티볼부 족구부 플로어볼부를 합니다 입니다 저는 학교에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요 그남자애는 플로어볼부 티볼부 배구부 족구부에요 저가 그냥 스포츠클럽 한개만 다르죠 제가 좋아한지 3달밖에 않됬고 전학을 이번에 입학하자마자 바로 전학왔는데 전 이번 년도에는 꼭 솔탈을하고 싶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 남자애가 나타난거죠 전 딱 한번 2주밖에 않사겼는데 전 남친은 좋아하것도 아니에요 이번 남자애가 재 첫사랑인거죠 그 남자애는 인맥도 넓고 인기도 많고 눈도 높아요 그런 원레 남자애를 싫어하는데 근데 은근 끌리더라고요 운동잘하고 성격좋고 화는 별로 않내고 얼굴도 괜찮은편이고 키도 저랑 비슷하고 전 평균이지만 그 남사친은 살짝 마른애에요 그남재애는 이상형이 얼굴도 괜찮고 키도괜찮고 자기 자신만 잘 챙겨주고 자기처럼 덩치가 비슷하면 된데요 또 이번에 저희 아파트 근처에 학교 생기는데 저한테 갈꺼냐고 물어봤어요 근데 전 않간다고 했고 전 상황에서 심쿵해 버린거죠 그래서 메세지로 물어 었는데 전 개 읽은건지 아님 읽었는데 몇일이 지나서그런지 전화로 물어보고 그렬로고요 그리고 제가 벌칙이 있는데 그개 그남자애한테 장고를 한뒤 나는 니가 좋은데 너는 내가 왜 싫니? 라고 물어봐야된데요 또 저 포함해서 9명끼리 다니는데 애들 대분분이 좋아하는거 티난데요 그리고 요즘에 개랑 말도 잘않섞어서 그리고 피해 다녀서 그런지 애들이 이제 않 물어봐요 아님 좋아하는거 맞는데 계속 아니랄까봐 않물어 본거일 수도 있지만요 또 저번에 플로어볼 대회가 있었는데 그때 꼭 고백해야지 했는데 결국에는 고백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런말이 있잖아요 눈마주치고 고백하면 거절하기 힘들다고 그래서 전 그렇게 고백을할까요? 언제하면 좋을찌 모르겠고 친구들 몰래 하면좋은데 좋은게 문제고 전 도대체 언제 고백을 해야 할지모르겠고 어떡해 눈마주치고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힘들어서 사연 보내봐요 익명으로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저는 저희반에 아는친구들이 없었어요 그런데 한친구가 저에게 다가와서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좋다고 말해죠 몇 주가 흐른 후 그 친구는 제가 가지고 있는 방울이 샤프를 달라고 했어요 저는 그때 안 된다고 했죠 그런데 걔가 샤프 하나를 주면 자기 샤프 두 개를 주겠다고 꼬시는 거예요 그래도 안 된다 했더니 몇 주 동안 저를 째려 보더라고요 언제 또 제가 미니어처를 학교에 가지고 왔는데 게 가재 미니어처 세 개를 다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또 않는다 했죠 그랬더니 걔가 그럼 샤프 달라고 안 주면 미니어처 달라고 협박을 하는 거예요 3학년때도 그런에가 있었는데 1년동안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늦었지만 사연 보내여! 익명으로여 안녕하세여 오썰님....전 평범한 초등학생이에요...친구들 땜에 힘들어서 사연 보내요....저랑 정말 친한 아이들이 2명 있었어요.....한 명은 반장이였어요...반장이 되고 싶다 할 때... "전 친구들이 외로워 혼자 있을때 놀아줄것입니다!" 제 친구는 정말 진심인줄 알았나봐요... 그 다음. 갑자기 절교까지 하며 싸우더라고요.... 전 어찌 해야할까요....? 좀 도와주세요...
제발 이 사연 넣어주새요... 저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초4학생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반 아이들끼리 피구를 합니다. 그런데.. B라는 친구가 제가 던진 공에 한방 먹었습니다. 저는 사실 그 친구를 좋아하지도 않고 무지 싫어해서 그냥 "어서 나가"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가 " 야! 너 선 넘었잖아! 그런데 진짜로 전 선 안 넘었거든요! 제가 반에 여자 아이들중에서 피구를 좀 잘하는 편이라서 친구들을 잘 아웃 시켜요. 그런데 그때마다B가 자기편 아이들한테 "아냐 야 솔찍히 이건 발목 아웃.. 그니깐 그냥 아웃 아니잖아!! 너 설마 쪼잖아게 이럴건 아니지?" 라고 합니다...ㅠ 그게 그 친구가 부회장이고 저보다 친구도 많아서 제편 친구들도 그 친구편 입니다.. (하.... 빡친다..) 이런 마음을 참고 겨우겨우 5번 아웃시켜서 한번 아웃시키는 꼴이 됩니다. 그런데 그 친구의 절친이 친구 팀이에요 그런데 그 친구가 선을 1미터 이상 넘는 거에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더 어이없는건 제가 그 친구팀일때 입니다....... 그때는 제가 아웃되서 나가려고 할때 그 친구가 막아요.. 그럼 저만 욕먹어서 저한텐 큰 손해거든요 전 그래서 그친구 너무 싫습니다 그런데 그 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그 친구랑 같은 모둠일땐 그 친구가 제것을 보고 그림을 따라 그리는데 전 참았습니다. 뭐 친구끼리 그림은 좀 같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 친구가 갑자기 "야! 이 XX ㅅㄲ야 왜 내거 보고해!!" 라는겁니다. 아니 보고한건 자긴데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건 좀 심하지 않나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별거 아니라고요? 하...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쯤 격어보지 못하신분 들은 아마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시셌네요.. 하지만 저에겐 이 작은 하나하나일이 다 너무 화나고 스트레스입니다. 이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6:39초 썰 와~진~짜 짜증나네요! 그럼 제보자님 이렇게 말하시는건 어떨까요? 또 개가 자기 필요한거 있어서 또 빌려달라하면 야! 넌 왜 나 은근 따돌리면서 왜 니물건 없거나 그러면 친한척 오냐? 내가 너 뒷담까는거 알고있거든? 그리고 나보다 나라가 더 밥 늦게먹잔아 핑계될걸 핑계해ㅋㅋ 진짜 너 그렇게 안봤는데 너 진짜 실망이다ㅋㅋ 내가 그런 너랑 어떻게 놀았는지 뒤통수가 얼얼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앞으로 또 필요한거 없으면 니 친구한테 빌려 또 나한테 친한척 오지말고 그리고 나 이제 니랑 말 한마디도 안섞을꺼야 너랑 지금도 말하는 내 시간이 너~무 아깝다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아는체 하지마 니 단짝이랑 니만 둘이 놀아도 상관없어 그리고 니 사과도 절때 안받을꺼야 너같은 애는 친구도 아니니깐ㅋㅋ 이라고 말해보세요 그친구 넘 짜증 나네요😠
저두 사연좀 보내겠습니다.제발 해주세요 힘들어요ㅠ 좀 길어용 저한테 친구 a랑 b라는친구가 있는데..11살이 되면서 같은반이되어 친해지게 된친구들인데..처음에는 다 괜찮았어요..a는 저랑 잘 맞진않았어요.그래도 조금 덩치가 크고 힘도 보통아이들보다 센편이에요..반면b는 보통아이들보다 키도 작은편인데 힘은세요.저는 친구들 처럼 키는 보통에 힘은 약해요.예전에a가 저희를 괴롭 히던 시절이 있는데..ㅠ제가 a때문에 심하게 다쳐서 울면서 집에들어오니까 이제 저희 부모님도 화가나셨 는지a엄마한테 한소리하셨어요..다친이유는 그날 그냥 수학학원가는데 제가 차도쪽으로 걷고있었는데 갑짜 기 a가 저를 차도로 밀어버리더라구요.저는 힘이 약한 바람에 쓰러졌고..피가 나고있었어요 다행이 차가 멈 추는 덕에살아있겠죠.그 이후로부터 a랑저는 어색해졌 고 서로 이야기하지도 안았는데 어느날에 b랑 제가 친하게 지내자 그친구도 질투가 났는지..저랑b사이에 끼려고하더라고요.좀 짜증났지만 걍받아줬어요.그래 서 3이 친하게 가다가 2차 전쟁이시작됬어요..이제 부터 a가 b를 뒷담하고 미워하더라구요..이제는 a가 갑짜기 영어학원에서 일어나 b를 데리고 간식방에서 문을 닫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저는 혹시나 친구들이 저에게 안좋은 이야기가 있었나싶어 살짝 엿들었는 데.!제 뒷담하더라구요 하지만 b는 제편을 들어주고 다 행히b가 사이다날려주더라고요♡근데 얼마전에 b가 a를 좋아하더니 저를 따돌리더라고요 처음에 너무 짜증 나서 그애들이 말걸어도 무시했는데 b가 아무일 없었 다는듯 평소처럼 대하네요.여전히 그런데 제가 b랑크 게 싸운적 있는데 그후부로터 그애둘이서만 이야기하 네요ㅡ이제 12살이니 이간이 바뀌어요그래서 5학년 친구들이 들어왔는데 제가 그전부터 친하게 지내고 싶 은 여자애가 있었어요 근데 그애가 넘 차가운 바람에 말을 못걸겠더라구요.저 어쩜좋아요ㅠ
6:41 비밀연애긴한데 거의 저임..이유는 기념일도 챙기고 톡도 많이하긴하는데 제 남친은 되게 친절한편이라 처음에 전학온 절 정신장애있는 애가 저 계속 놀릴때 하지말라고 박력있게 말해줘서 그 모습에 반한거거든요.. 근데 제 남친을 좋아하는 여자얘들이 좀 많은 편인데 제 남친은 몰라요..에휴..
6:21 있는 사연보내신분은 와.. 그 분 너무하시네요... 개빡침 그럴땐 울지마시구 애들한테 화내듯이 세게 강하게 ''야! 너희는 왜 내가필요할때만 찾고 은따시키냐? 너희가 당해봐야 알아?'' 하고 지금 같이 다니는 분이랑 같이 은따하세요. 그거 제가 생각하기엔 학폭위 신고해도 정당방위에요!
오썰님 저고민좀들어주세요 저는 남첸이 있는데요 지금은 250일 정도 됐어요 근데 서로 부끄러움을 타서 예기도 안하고 카톡도안해요 그런데 아무도없고 둘이 있을때는 애교도 부리고 다정하고 손도 잡아요 근데 친구들은 다알고있어요 그래서 매일 하루가 멀다하게 놀려요 솔직히 제가 고백했는데 지금은 좋아하는건지 잘모르겠어요 그리고 짝남도 생긴것같고요 그렇다고 해여지자고 하면 앞으로 볼때 제가 나쁜사람이 될것같고 짝남한테 고백받으면 사귈거냐고 물어봤더니 어른되때까지는 안사귈거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할수없이 가장 친한 친구한테 말하니 자기가 몰래 이간질시켜준다하고 그러면 괜히 미안해지고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연 보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초등학교 5학년 입니다. 저는 여친이 하나 있어요 근데 저랑 같이 라인할정도의 친한 친구가 있어요 근데 친구들은 저랑 그 친한친구를 사귄다고 엮기도 하고 아직까지도 놀리는데 여친만 생각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근데 계속 연애썰이 돌다보니까 여친이 질투가 낫나 봅니다.. 그래서 저에게 그 친구와 친하게 지내지 말라더군요.. 근데 저번에 그 둘만에 다툼이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계속 옆에서 질투하고 친구는 신경쓰지 말라하고.. 중간에서 너무 힘들어요 어떡해 할까요?
안녕하세요 오썰님 저는 초등학생 5학년 쯤 되는 아이 입니다... 근데 어느날 어느 한 남자아이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저는 그 아이를 좋아 하는 일을 말하지 않고 있었는데 어느날 친구들과 진살게임 을 하게 되어서 제가 어쩔수 없이 좋아하는 아이를 말하게 됬는데 다른 아이들은 비밀을 잘지켰는데 저의 뒷자리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에게 계속 제가 좋아하는 티를 내게 고 다녔는데 어느날 발렌타인데이 때 어느 남자아이에게 제가 좋아하는 아이를 확 말해 버렸어요...그 뒤로 저와 친구는 절교를 하고 저는 그 아이를 보면 계속 심장이 멈출것 같아요...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빡침주의 사연툰 모아보기11탄! [모음집]](http://i.ytimg.com/vi/ZcLTPg8PWmg/mqdefault.jpg)
![설레는 썰 모음집5탄 모음집♥ [모음집]](http://i.ytimg.com/vi/EjJlrGisHZQ/mqdefault.jpg)
구독한지 얼마안되서 영상 많이 못봤는데! 이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셔서 아닐까요?
진지충 죄송 ((퍼퍽 (｡•́︿•̀｡)
@@냠츄 죄송해요 오타네여
1
좋아하는 구룹 워너빵이 아니고 워너원 이네
😅
좋아요가 199여서
누를수밖에 없었다..
진짜 이기적인놈들은 자기돈 아니면 막써도 된다는말투로 말함
헉....
? 난 오히려 친구들한테 막 주는데
전혜자라서괜찮아요
나도 저러다가 나중에 돈아까워서 사달라고 하면 엿먹어 니가사~ 이러는뎈ㅋ
ㅇㅈ
안녕하세요 사연하나 보내봐요 초면이지만 한번 보내봐요 그냥 제 이름으로 해주세요. 뭍히지 않게 좋아요좀 눌러주세요.
12살 여자아이입니다. 친구들도 모르는 비밀이 있어요. 전 10살때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저는 일주일에 겨우 1번꼴로 아빠를 볼수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때쓰고 못되게굴고 그랬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 때의 절 때려주고 싶어요 정말 후회됩니다. 내가 왜 그랬을까 ..
처음엔 공부방에 있다가 선생님이 "어머니가 대리러오셨데 오늘은 일찍가봐~ 어머니 목소리가 좀 우울하더라" 라고 하셔서 "어 나이스" 하면서 나갔어요 저 정말 나빳죠 그때 전 아빠 돌아가심지 모르고그런말하고..
공부방선생님 말대로 엄마가 기다리고 계셨어요 그치만 엄마의 표정은 어두웠습니다.
전 물어봤어요 "엄마 무슨일 있어?" 엄마는 뜸을 들이시다가 대답했어요 "경찰서에서 연락왔어 아빠가 돌아가셨데" 라고 하면서 울었어요 그리고 저도 듣자마자 울었어요 '내가 왜 아빠한테 못되게 굴었을까' '이제 우리가족은 어떡하지?' 저는 가족의 반대로 아빠의 마지막모습도 못보고 아빠를 화장시켰어요 너무너무 슬펐어요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벌서 다음달이 아빠 보러가는날이네요..... 가서 제 사진 붙쳐줄려구요..아빠한테 사과도 할꺼에요 못되게 굴어서 미안하다구요 , 보고싶다고요....제 사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뭍히지 않게 좋아요좀 눌러주세요.
[똥꼬발랄]혜뿌 읽으면서 울었네요.. 너무 힘드셨겠어요.....저라도 힘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혜뿌님 힘내세요 제가 뭐라한들 빈자리를 채워드릴 순 없겠지만.... 그래도 꼭 힘내라고 앞으로 잘될거라고 응원한다고 전하고 싶네요....
댓글로 사연써봤자 못보십니다 설명창에 메일로 안보내면 못함
좋아요 눌러달라고 하지마세요 그냥 알아서들 누루겠져
뭔가 공감돼내요 저도아빠없어요
@@user-sq1pf6de3c 돼x 되o
6:00정도가 중간인 썰 저랑 이야기가 똑같아서 눈물로 봤습니다
저도 ㅠㅠ
저두요 ㅠㅠ 진짜 짜증나는 친구 ㅠㅠ
넹ㅠ
사연보내요. 익명 부탁드립니다 / 묻힐 수도 있어서 좋아요 한 번씩만 부탁드려요 ㅠ
안녕하세요, 평범한 중학생이에요. 요즘 머리속이 너무 복잡해서 짧게 사연 남깁니다.
짝사랑, 다른 사람들은 다가가기 어렵다는데, 저만 이런걸까요 ? 이게 짝사랑이 아닌걸까 ? 하는 생각도 많이 해봤어요. 근데, 그 아이랑 친해지는게 재밌었어요. 장난치고, 웃고, 떠들고. 다른 여자애랑 놀면 질투나서 ㅇㅇ이 내꺼야 ㅡㅡ 이러면서 장난도 치고, 근데. 근데요. 이렇게 친해져버려서, 어떡해요 ? 반에서 제일 친하다는 소리까지 듣는 둘인데, 고백했다가 차이면 어떡하냐구요. 자리도 앞 뒤라서 항상 뒤돌아서 조잘대며 말하다가, 웃긴 얘기나오면 동시에 빵 터져서 선생님께 혼나고 뒤로 같이 나가면서 큭큭 대던 그 시간은요 ? 걔한테 차이면, 이제 다신 그런 시간 보낼 수 없을텐데. 제가 걔한테 고백하고 싶을까요. 근데, 진짜 모순적인게요, 걔한테 너무너무 고백하고싶어요.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고,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매일 밤, 그 아이가 제 마음을 알고 난 후 행복해하는 두 모습을 생각해요. 어떡하죠 , 저는 언제쯤 " 연애중 " 한 마디 할 수 있을까요. 제 마음을 더 숨기고 있어야할지, 표현해도 괜찮을지, 고민이에요. 이 상황에서 어서 벗어나고 싶어요..
힘내세요!!!!
@@유빈-q1c5i 고마워용;)
@슈박우유내 ID는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 , 나중에 기회가 되면 시도해보려구요 . 감사합니다:-)
아.. 이거 넘 힘들죠 틈틈이 여자분이 호감을 느낄수록 있게 살짝살짝
여자분이 나를 좋아하는지를 알고 있어야되요 차이기 싫으면 오래걸려도 차근차근 츤데레 같은 행동을 보이면 처음에는 얘가 왜이러지? 정도 친구처럼 말고
어색한 상황 설레는 상황을 만드세요!
@I love you트와이스 감사합니당
42화일경우에는 심리상담,부모니께 말씀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아니면뒷담으로 학폭에 신고하든가요.
다른학교로가면해결됩니다.
하지만 따른학생이 그럴수있어요.
그럴땐 먼저 심리상담을 들어보세요.
다음에는 이런 썰 모음 어때요..? 나였우면 하는 썰 모음집 어때요..? 아 그리고..저는 오썰님 컨텐츠 너무 재밌어요..😊 항상 즐겨보고 있는 오썰님..😶 그림 되게 잘 그리세요..! 적당한 표정..😎의 그림..😍
6:21 같은 경우엔 색연필 있냐 하면 엄청 단호하게 "없어"라 하면 됍니당
ㄴㄴ "너한테 빌려줄 색연필은 없어" 가 더기분이 나빠요 ^♡^
누구세요 ㄴㄴ “니는 나한테 주는게 있냐? 빼빼로 다 돌린다든데 나만 빼고 안 돌리냐? 하 진짜 실망이다 넌 내 친구도 아니니까 썩 사라질래?” 라고 하면 더 씹 빡침
ㄴㄴ 색연필 없어 하고 딱 ! 색연필을 쓰는거에용
꺼지라 그래여
누구세요 저랑 같은 생각 했네요!
너무힘들어서 사연보내봅니다..(묻힐거같아서 좋아요좀...)
안녕하세요 광주에사는 한 초등학생입
입니다. 전 3년째 짝사랑을 하는중이에요...
재가 짝사랑하는 남자애를 선우라고 할게요 전 선우한테 3년째 설레는행동,좋아한다고 티도 내보고 할꺼 다하는데 개는 재가 진짜로 좋아하는지 몰라요.. 언제는 학교가끝나고 선우 미술학원에있을때 재가 좋아한다고 카톡으로 말을했어요... 근데 선우는 카톡을 바로 보던군요.. 근데 답장이 않오다가 20분뒤에 지금 본것처럼 “장난치지마 ㅋㅋㅋ”라고 보냈어요..진짠데.. 이거 말고도 색다른 방법으로 흔한 방법으로 고백을 했는데 역시나 뻥치지말라며 화도 내고 난 너싫음ㅋㅋㅋ 장난도 치고 그러는데 너무 속상해요... 그리고 마지막 고백을 할려고 쓰는데 생각을 해봤어요..말을 안했지만 개랑 전 진짜 친한 남사친이에요.. 개랑2학년때 같은반이였는데 개랑 쉬는시간마다 그림그리고 놀았어욬ㅋ 그리고심심할땐 개가뭔저 전화해서 “배그하자””액괴만질래?ㅋㅋ””나심심함...””노라줘”라고 전화오면 시간도 안돼는데 억지로 시간내서 합니다 근데 이번애도 차이면 이렇게로도 못지낼까봐 걱정되서 다시 그 고백을 지웠어요... 이건 얼마전에 알게된건데 저랑 친한친구를 유리라고할께요 유리가 선우랑 같은 유치원이였나봐요 근데...선우랑 유리랑 사겼었대요!!!! 충격적이여서 “어 진짜? 헐~”이라고 맞쳐줬어요..저랑 유리랑은 성격이 좀 달라서 많이싸우는데 너무 충격이여서 선우는 나랑 안맞을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어요ㅜㅜㅜ 진짜 그냥 이렇게라도 만족하고 있어야할까요??ㅜㅜ
진심을 담아서 편지를 써보는게 어떨까요?
싫다고 그 남자애가 의사표현을 했는데도 자꾸 그렇게 행동하면 남자애입장에서 님이 비호감이되죠
댓글로 사연써봤자 못보십니다 설명창에 메일로 안보내면 못함
앜ㅋ 저희 반에도 선우란 얘 있어요ㅋㅋ 저도 광주 광역시 삽니다
@Lily릴리 아 저두요 .....
6:26
그럼 너는 색연필보다 훨씬 싼
빼빼로 하나가 아까워서 그러는거야?
인정
사이다
구러니까
꺅!!~~오썰님 그림 넘 잘그리신다!!♡♡
오썰 나라 한나이야기 제가 겪은일하고 거의 똑같아요
전 완전 똑같아요...
저도요 ㅠㅠ
저도..
저도요......!!!
저도여 ㅆㅂ
4번째 사연 보내는데 계속 뭍혀서
또 보냅니다 ㅠㅠ 뭍히지
않게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
제목 : 회장이 심부름꾼인가요 ?
안녕하세요 . 6학년 한 여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 아니 몇 달전부터 너무 너무
힘들어요 . 이유는 제가 반 회장이여서
그런데요 .. 처음엔 제가 중학교 가기
전에 회장이 되고 싶기도 하고 부모님이
제가 갖고 싶어하는 슬라임 박스를
사주신다고 하시길래 어쩌다보니
회장선거에 나갔고 ,13표 차이로 제가
회장이 되었습니다 . 처음엔 마냥
좋기만 하였죠 . 여기저기서 축하해 주니까 ..
근데 선생님이 1학기땐 안 그러셨으면서
하루에 적어도 심부름을 3개 이상시키세요 .
여기까진 괜찮아요 . 하지만 점심시간이나
무언가를 빨리 만들어야 할 때 시키시고
꼭 지금 가라고 하셔요 . 항상 밥도 못먹고
선생님은 그냥 컴퓨터로 쇼핑만 하시고 ..
저만 시키시는 것도 억울하고 회장이
심부름꾼인가 ? 라는 생각도 들어요 .
또 친구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학원이 있어도
학교 끝나고 남아서 선생님 돕고
무슨 상황인 지 설명하는데 모르겠다고
하면 회장이 그거 하나도 못 보냐고
하고 봤다고 하면 수업에 집중 안 하냐고
하고 , 어제는 또 제가 다른 친구랑
교과시간에 자리 바꾸려 했다고
애들 앞에서 엄청 혼내시고 저만 엄청
못된 사람 만들고 며칠동안 알림장에 교과시간에 자리 바꾸지 말기도 쓰시고,
다른 애는 1:1로 얘기하더니 전
애들 다 보는 앞에서 까내리더군요 .
제 얘기는 듣지도 않고선 여자회장이
왜 그러는 지 모르겠다며 , 도대체
하는 일이 뭐냐 , 어떻게 저러냐 등..
학교 끝나고 학원 가는 길에도
펑펑 울며 갔고 , 집에서도 혼자 울었어요 .
가뜩이나 요즘 친구 문제로 힘든데 ㅠㅠ
수학여행때도 계속 네가 여자회장이니
○○이 (보람반 친구) 잘 챙기라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너무 부담스러웠고
계속 친구랑도 못다니고 그 애랑 다녔어요 .
잘못을 해도 다 같이가 아닌 저만 혼나고 ..
오늘은 아예 남아서 선생님이랑
상담도 하고 임원 회의도 하고 왔어요 ..
한 번 더 그러시면 엄마가 찾아간다고는
하셨는데 저번에 전화로 하셨을 땐
심부름 며칠 안시키다가 나중엔 저만
시키셔서 .. 저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상담할
사람도 없고 , 꼭 뽑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욧 💗)
선생님이 너무한것 같네요..힘내세요!
진짜선생이 쓰레기네요 선생님께 이렇게 말씀해보세요 선생님저는 선생님 심부름 꾼이 아니예요 그리고 선생님 하시는행동이 부담스러워요.. 앞으로 자제좀 해주세요
선생님이 인쓰 아니에요
보통 다른애들 한테는 착하게 해요 그런 선샌님 너무 하시다 자기가 교장쌤도 아니면서 체
헉 좋아요 감사합니다 ㅠㅠ
위로해주시는 분들도 감사해요 💗
요즘 가끔 선생님께 혼나는 악몽을 많이 꿔요 😭
이런글 함부로 믿으면 안되는게 물론 이 댓글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오히려 잘못한 사람이 자기 잘못한건 모르고 맘 잘못한것만 알아서 양쪽 얘기 다들어야함
4:58 쌤 개 멋지다...
9:09 그때 탁 그애 손잡고 고개를 우로갔다 좌로갔다 여러번 하세요.그리고 표정에 힘 을주며 말하세요. "너무갔다 친구야...''
엌ㅋㅋㅋㅁㅊ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
5:24 (긴장×100) 머리에 오만가지의
생각이 들어간다....
5:24 5:24 5:24 5:24 5:24 5:24 5:24 5:24
5:24 5:24 5:24 5:24 5:24 5:24 5:24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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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5:24 5:24 5:24 5:24 5:24 5:24 5:24
저는생각합니다."아난이제죽었구나"
@@김루츠 ㅋㅋㅋㅋㅋㅋ
와 어떡하지 나 뭐 잘못했나 으아 어떡하지 뭔일이지 큰일낫다 라는 생각과함께 있었던 일이 주마등처럼 지나쳐가죠...
@@Cleifi 진짜로모든오만가지생각이들면서갑니다
그리고생각하죠(아내가무얼잘못했을까)
사연 올릴께요....
저는 14살 여자입니다. 게임에서 저랑 동갑인 남자를 만나서 친해졌어요. 그래서 카톡도 받으면서 지내는데 저번에는 BBQ 반반 치킨을 보내는 거에요. 저는 그냥 낚시톡 인 줄 알았어요. 근데 들어가보니깐 진짜 인거요. 그래서 너무 놀라서 이거 뭐냐고 물어보니깐 '선물이야♥'라고 보내서 일단 고맙다도 했는데 그 뒤에 아이돌 앨범 사주겠다는 거에요. 저는 아이돌에는 별로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그냥 없어라고 했는데 그 남자가 방탄 앨범을 보내는 거에요. 그때도 진짜 당황했어요.가격을 보니깐 진짜 너무 비싼거에요. 그래서 거절한다고 하니깐 그러면 계속 씹고 다른 이야기로 넘겨요. 또 그 다음에는 틴트를 사준데요...ㅠㅠ 전 화장을 절!대!하지 않아서 그냥 화장 안한다고 하니깐 '아....그래?'라고 보내고 그 뒤로는 그냥 게임했어요. 그리고 나서 이제는 갑자기 보이스톡을 거는 거에요....저는 그냥 무시했죠. 그리고 나서 '크리스마스 선물 뭐 줄까?'라는 거에요...저는 진짜 부담 되서 죽을 것 같은데 그 남자는 계속 주고.....하...그리고 저번에 페이스톡까지 한거에요. 저 그냥 멍땨리다가 휴대폰 떨어트리다가 전화 확인(?)을 누른 거에요. 그래서 일단 바닥을 향해서 그냥 있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옷 벗은 상태로 어께를 보여쥬는 거에요. 그래서 전 바로 껐어요. 근데 말하는 거 보면 대충 나이정도는 예측이 가능하잖아요. 근데 아직 초딩 같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깐 갑자기 말투가 바뀌고....하...진짜 어떻하죠...부모님께 말하는 것도 뭔가 부끄럽고....진짜 어떻하죠....ㅠㅠ
그냥 선물 뜯고 튀세옹
게임에서 신고하는 게 어떨가요??
@@민주-q9k2g ㅋㅋㅋㅋ
차단하는게 어떨까요?
아..ㅠㅠ저 방탄앨범 주세요...ㅠㅠㅋㅋㅋ
남자쌤이 걱정되서 저렇게 말해주면 설레겟다 ㅋㅋㅋ
@파이팅 외모가지고 그러지맙시다
마자요 개 설래요 우리반쌤 남자쌤이거든요
울반쌤은 남자신데 ㅈㄴ짜증나는디.... 반말할 의도는 아니었어요^^
오썰님 그림체 완전 예뻐요♡
6:26 응 너한테 빌려주면 넘 아까웡 ㅠ
우아 일찍왔네얌! 재미있게볼게용
4:29 쌤 존잘
사연 보내욧.
제가 두 달 전부터 보내고있는데 계속
묻히네요ㅜㅜ
사연제목:성격 좋은 남자애가 이상해졌어요.
안녕하세요! 전 평범한 초등학생입니다. 저희반에는
착한 얘가 있었습니닷. 그런데..며칠전부터 예민해졌
더라구요. 어떻게 됐냐면요..
하필 제 바로 뒤에예요.근데 뒤를 보면 뭘봐 하고 네 이건 아무것도 아니죠 제 머리를 때린다는거죠. 아프진 않는데
어이없어요..그래서 심하게 다툰적도 있어요 맨날 말싸움 합니다..ㅜ정말 착하고 좋은애였어요...
언제는요.. 이렇게 시작되었어요. 화장실을 갈려고 했는데..갑자기 남자가 만만해?라고 해서 뭔 헛소린가
하고 무시했어요..근데 갑자기 맞장까?맞장 떠?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전 뭐래ㅡ.ㅡ하면서 튀었죠..저는 아무래도 남자애들이랑 작전짜고 그런거같네요..남자애들한테 나쁜행동 배우고..사춘기 온거같습니다..왜그러는걸까요?
사춘기아닐까요?
@[지방이]지방지유 아 제가 맨날 묻히거든요ㅜㅜ 제가 제일 밑에 댓글이 있거든요..ㅜ 묻히면 댓글 지운것도 있고..ㅜ
다유 엥ㅇㅇ 원래ㅐ 5학년에서 6학년될때 6학년에서 중1될때 다 바뀌여옹ㅠㅠ..
사연 보낼게요!( 묻힐수 있으니 좋아요좀...)
안녕하세요 저는 12살 여학생 입니다.
저는 집안이 조금 좋게 살거든요.
일반인 보다는 많아 버는? 그렇게 살거든요
그리고 아빠는 용돈을 아낌없이 퍼주시고요
한달에 1~2만원 정도 받고 이젠 일주일에 10000원씩 받고 거기에 버스비 까지 받습니다. 그리고 놀러갈때마다 10000원씩은 주시고요 그런데 제가 언제 친구와 놀때 아빠가 5만원을 주셨습니다.
저는 너무 신났고 롤러장에가서 놀기로도 하고 코인노래방도 가서 놀기로 하였습니다. 롤러장에서 실컷 놀고 코인노래방을 갔습니다 친구가 당연한 듯이 " 여기 돈 넣어 , 일단 1000원만 " 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했고
노래를 열심히 불렀습니다. 근데 제 돈으로 낸 노래를 다부르니 가자는거예요...
그리고 자기돈 많이 남았으면서 돈 없다고 슬쩍슬쩍 천원~4천원 하는 가격인 물건도 사달라고 하려고 하구 돈도 빌릴려고 합니다. 매일 저희 아빠가 친구네 집까지 데려다주는건 기본이고 데릴러 가는것도 기본이예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ㅜㅜ
@뮤닐 그 돈 받는게 잘산다는게 아니에요 ! 집안에서 돈을 잘번다는 얘기됴 ㅎ
@삐뿌삐뿌 저도 얘기를 해봤는데 친구들끼리 사주고 하는거지 라고 하셨어요... 저는 친구가 아무렇자 않게 그러면 기분이 많이 상하더라구요 .
그렇게 잘사는거 같진 않은데
볼때마다 재밌어요 ㅠㅠ
오썰님.. 저는 그림에 관심이 많고 꿈도 그림쪽으로 생각중인데요.. 영상툰 썰툰 그런건 성인되면 할수 있는건가요?? 만약에 유튜브로 영상툰 그런걸 시작하면.. 어떡해 시작해야 될까요...
여기다가 쓰기엔 너무 갠적인 댓글인가요;; ㅎㅎ
응아 먹어본사람 좋아요
저도 4:4 공감이요..ㅠ
ㅠㅠ 힘드시겠어요..ㅠ
차리리 똑같이해보는건 어떨까요? 똑같이 대해주면 친구의 빈자리가얼마나큰지 알수있지않을까요? 그레도 사과이안하면...절교하시고 다른친구랑 다니셔야 할거 같아요..ㅠ
댓글로 사연써봤자 못보십니다 설명창에 메일로 안보내면 못함
@@akiyama_sayumi 에 그렇근요
저런 얘들이 있어요????
지금 봐도 오썰님 영상은 너무 좋아요🐰🐰🩷🩷
사연 보냅니다 처음으로 보내네요
익명이고 그림으로 해주세요
근데 묻힐거 같네요ㅜㅜ
*위로 올라가게 도와주세요*
저는 새학기가 시작하고 3일만에 한 남자에한테 고백을 받았고 이름도 잘 모르는 애였어요 다른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중학교에서 첨본애였거든요 그래서 저는 찼어요 문자로 3일봤는데 사귀긴 힘들거 같애라고 문자를 보내니까 걔가 취소라고 보내고 갑자기 저한테 취소라고 할라그랬는데 왜 차냐고 하며 화를 냈어요 그리고 1학기동안 서로 말도 안했죠 그리고 2학기때는 그 일에대해 서로 사과하고 잘 지냈죠
2학기 끝쯤에 저도 남친이 생기고 저에게 고백한 애한테도 여친이 생겼어요 그런데 갑자기 제앞에서 제 남친을 까는거에요 뭐 키도 작다 공부는 못하고 운동만 잘한다는둥 그렇게 까는거에요 그리고 제가 남친을 만나러 남친반에 갔어요 남친이랑 다른 반이어서요 그런데 그 애가 저를 따라오더니 백허그를 하고 도망을 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남친에게 설명을하고 일이 그럭저럭해결되었고 다음날 남친이랑 데이트를 하는데 그 남자애도 거기에서 자기 여친이랑 있더라고요 저는 너무 어이가없어서 말하려는 순간 걔가 자기여친이랑 키스를 하는거에요 저는 하루만 더 참자 이랬는데
또 다음날 학교에서 자기여친을 까더니 저한테 고백을 해요
저는 당연히 남친있는 상태라 찼죠
그러자 걔는 제 손을잡고 남친 반으로 가서 제 남친을 비웃더니 얼굴이 점점 제 쪽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저는 아직 남친이랑 스킨십도 못한상태인데 그 애가 저한테 접근을 했고 남친이 그 상황을 막아버리자 걔가 남친을 때리더니 일이커졌어요 어떡하죠?
@@채은-q2f 감사합니다♥♥
그 남자애한테 가서 얘기를 해보세요
혹시 모르니까 남친이랑 같이요
단.호.하.게. "난 니가 정말 싫어
한번만 더 그러면 부모님과 선생님께 말슴드릴거야" 그러고도 안통하면
쌍ㅇㅛㄱ ㅇㅡㄹ... 그래도 힘내세요
1분 27초 때 저랑 너무 같은 처지네요 ㅠ.ㅠ 그 마음 너무 이해가 가네요...
걍 다~ 같네요 그냥 자기들이 필요하고 싶는거나 또는 지가 하는 거는 괜찮은데 내가 하는 건 싫고 너무 짜증나네요... 그런데 지금은 행복하게 착하고 재밌는 친구를 사귀고 있답니다! 제보자님도 극복을 하시면 편해집니다!
9:36그땐 사주고나서 다음엔 니가 사라하면 끝!
안사주면 "와... 이갓도 친구라고 더럽고치사하다 난그렇게사줬는데 와....어이...ㅋ"만약 돈이없다..."그럼 내가 낼게 갚아라"ㅇㅋ?
1:21 와 진짜 저도 이런일 겪었었어요 ㅠㅠㅠ 그 친구랑 다른 사정도 있었어서 연끊었지만요 그런 친구랑 연끊으니 맘이 불편한적도있지만 편해서 좋아요...
4:27 완전 공감이요!!!!
오늘 이 영상 처음 봤는데 바로 구독 했어요!!~~^^♥
6:38 넉살잡고 들어올려!
자꾸보게됨
구독눌렀어요!!
저도...초4때 나라랑 한나같은 친구 있었는데..지금은 나라같은 친구와 매우 친합니당!
오썰님께서 어떻게 사연을동영상으로 만드는지 궁금해요
어떤편집앱을 쓰고 어떤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을 그리는지요!
저 사연 쓸께요...(익명) 안묻히게 좋아요 부탁드려요..
전 13녀입니다....
저는 반에서 친구1친구2친구3 이렇게 4명이서 다녀요. 원래는 친구1 과 친구2가 어색한 사이여서
제가 둘이 친해지게 도와주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1학기때까지 3명이서 재미있게 놀았죠...
근데 2학기때부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1은 언제부터 친구2에게만 얘기했지?
하고요... 친구1이 친구2에게만 말을거니 당연히 저는 멀어졌고요...그러다보니 ㅎ 친구3과 친해졌습니다..
저는 아무리 옛정이 있어도 저랑은 안놀고 자기들끼리 노는 친구보다는 저랑 놀아주는 친구가 좋아서 친구3과 더 어울렸습니다. 그런데 친구 2가 갑자기 저를불러 나. 너가 쟤랑 노는거싫어 라고하는겁니다...한순간 저는 어이가 없어서 버벅거리고 나왔고요.. 더 웃긴건요...
그 친구는 자기가 저에게 유리한 약속또는 일이 있으면 까먹었다고 하고요... 자신에게 유리한 약속 또는 일이 있으면 꼭 기억해서 따집니다. 친구1은 만약 약속이 있었는데 제가 늦으면 먼저간다고 해버리고요..
친구2가 늦으면 걔 원래 그러잖아 ㅎㅎ 하면서 기다려요..그러나 친구3은 저를 기다려주고 약속도 지키죠... 저는 솔직히 친구2와 1을 못믿겠어요...
하지만 엄마들끼리 모임이 있어 절교도 못하고 심지어 친구2는 제 절친의 여친이에요.. 어떡하죠?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사연보내요
안녕하세요 5학년 여학생입니다
짝사랑하는 남자애가 생겨서 보내봐요
제가 짝사랑하는 남자애는 선생님께 사랑받는 모범생이고 , 저희학교 운동부면서 운동을 진짜 잘하고 , 잘생겼어요 ,,
원래 저는 하고싶은말 있으면 대놓고 하는스타일이라
문제만 없다면 고백 할수있는데 ,,
그 문제가 제 친한친구들이라는거에요 !! ㅠㅠ
저는 나름 인싸 무리에 ( 저포함 4명 ) 포함되있는데요
그중에 A는 저희반 남자애들 반이상이 좋아하는 인기녀 ,
B는 짝남과 같은모둠이면서 장난을 많이 치구요 ,
C는 왜인지 청소시간만 되면 짝남이랑 장난을쳐요
얘네들은 짝남이랑 진짜 친한데
짝사랑하는 제가 제일 안친하답니다 ㅠㅠ
그애랑 친해질수 있는 방법이 딱 한가지 있어요
제가 게임을 좋아하거든요 ! 짝남은 거기에 게임까지 잘하구요 ,, 같이 게임하다보면 조금씩 친해질때가 있는데 제가 " 야 이총을 쓸까 저총을 쓸까 " 이러면서 제가 은근슬쩍 말걸거든요 ? 근데 그애는 게임에 너무 집중을해서 무시하거나 " 아 조용해봐 " 이래요 ㅠㅠ 그냥 홧김에 톡으로 고백해볼까 하는데 제가 얼마전에 그냥 그런 남자애랑 사귀었었다가 소문나서 헤어졌어요 근데 이렇게 말하면 제가 어장치는애인줄 알것같으신데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거절을 잘 못해서 억지로 (?) 사귀었다가 헤어진거에요 그때 헤어진 이후로 통수맞은 기분이어서 성격이 바뀐거구요 그런데 이제 2018년도 끝나기고있잖아요 ,, 저는 6학년때 같은반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저 사연 보내도 될까요?? 익명으로 해주세요!
설렘썰 입니다아!
제 남사친이 급식 검사란 말이예요! 그래서 제가 급식을 조금 남겼어요..! 근데 갑자기 쓱 보더니 "음.. 이거 먹고 이거 먹으면 진짜 좋겠다!" 이러는거예요.. 전 여기까지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죠! 그래서 제가 먹으니까 갑자기 "앜ㅋㅋ 왜 이렇게 귀엽게 먹어??ㅋㅋ" 하는거예요! 그래서 1차로 치이고 또 제가 다 먹으니까 "오구오구 우리 애기 다 먹었어요? 진짜 너무귀여워!" 이러는거예요..!! 진짜 심쿵
진짜 죽는 것은 *저승에 가거나 하늘에 가는게 아니라 사람 기억이 잊혀질 때 진짜 죽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탑이좋아 왜ㅐ 웃으세요 ??? ^ ^
저..사연이요.
저는 나이 12살인 여학생입니다.제가 6,7살때 왕따를 당했었 습니다.그런데 초등학생이 되자..왕따늘 주도했던 친구가 갑자기 180도 변해서 저랑 친해지겠단 것 입니다.그래서 친해졌는데 그친구가 10살,11살,12살이 됬는데도 여우짓을 하는거에요.ㅠㅠ예를들면 어른이 없을땐 막 소리지르다,어른이 오면 갑자기 친절한척하고..저 그친구랑 계속 친해지고있어야 할까요?
오옹
8:24 오썰님♡♡ 영상잘보고있어요
사연 보내봅니다...
(익명으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썰님 전 초5 여학생입니다 운동좋아하고 운동신경이 좋아서 배구부 킨볼부 티볼부 족구부 플로어볼부를 합니다 입니다 저는 학교에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요 그남자애는 플로어볼부 티볼부 배구부 족구부에요 저가 그냥 스포츠클럽 한개만 다르죠 제가 좋아한지 3달밖에 않됬고 전학을 이번에 입학하자마자 바로 전학왔는데 전 이번 년도에는 꼭 솔탈을하고 싶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 남자애가 나타난거죠 전 딱 한번 2주밖에 않사겼는데 전 남친은 좋아하것도 아니에요 이번 남자애가 재 첫사랑인거죠 그 남자애는 인맥도 넓고 인기도 많고 눈도 높아요 그런 원레 남자애를 싫어하는데 근데 은근 끌리더라고요 운동잘하고 성격좋고 화는 별로 않내고 얼굴도 괜찮은편이고 키도 저랑 비슷하고 전 평균이지만 그 남사친은 살짝 마른애에요 그남재애는 이상형이 얼굴도 괜찮고 키도괜찮고 자기 자신만 잘 챙겨주고 자기처럼 덩치가 비슷하면 된데요 또 이번에 저희 아파트 근처에 학교 생기는데 저한테 갈꺼냐고 물어봤어요 근데 전 않간다고 했고 전 상황에서 심쿵해 버린거죠 그래서 메세지로 물어 었는데 전 개 읽은건지 아님 읽었는데 몇일이 지나서그런지 전화로 물어보고 그렬로고요 그리고 제가 벌칙이 있는데 그개 그남자애한테 장고를 한뒤 나는 니가 좋은데 너는 내가 왜 싫니? 라고 물어봐야된데요 또 저 포함해서 9명끼리 다니는데 애들 대분분이 좋아하는거 티난데요 그리고 요즘에 개랑 말도 잘않섞어서 그리고 피해 다녀서 그런지 애들이 이제 않 물어봐요 아님 좋아하는거 맞는데 계속 아니랄까봐 않물어 본거일 수도 있지만요 또 저번에 플로어볼 대회가 있었는데 그때 꼭 고백해야지 했는데 결국에는 고백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런말이 있잖아요 눈마주치고 고백하면 거절하기 힘들다고 그래서 전 그렇게 고백을할까요? 언제하면 좋을찌 모르겠고 친구들 몰래 하면좋은데 좋은게 문제고 전 도대체 언제 고백을 해야 할지모르겠고 어떡해 눈마주치고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4:28 이와중에 선생님 훈남이네..ㅋㅋ
갑자기 훈남 나와서 심쿵..
힘들어서 사연 보내봐요
익명으로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저는 저희반에 아는친구들이 없었어요 그런데 한친구가 저에게 다가와서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좋다고 말해죠 몇 주가 흐른 후 그 친구는 제가 가지고 있는 방울이 샤프를 달라고 했어요 저는 그때 안 된다고 했죠 그런데 걔가 샤프 하나를 주면 자기 샤프 두 개를 주겠다고 꼬시는 거예요 그래도 안 된다 했더니 몇 주 동안 저를 째려 보더라고요 언제 또 제가 미니어처를 학교에 가지고 왔는데 게 가재 미니어처 세 개를 다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또 않는다 했죠 그랬더니 걔가 그럼 샤프 달라고 안 주면 미니어처 달라고 협박을 하는 거예요 3학년때도 그런에가 있었는데 1년동안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친구한테 거지냐고 물어보세요
@@닥쵸-u4x ㅋㅋㅋㅋ
오썰이님! 사랑해요오빠
해주시고제목은 고백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전 12살 여자입니다.
전 제가 짝사랑 하는 남자애가 있는데요.
제가 걔를 좋아하는건 반에들이 거의다 아는데 정작 그아인 모릅니다.
걔랑 많이친하고,뒤에서 제가 안고다니거나 장난도 많이치는데요.
제가 안고다닐때 싫다는 소리랑 팔도 안치우는데요.
하지만 고백도 몇번 해볼려고 했지만
말이 안나오더 군요. 애들도다 도와준다지만,방해꾼 1명이 나타났습니다. 이때부터였어요.
그여자가 짜증나기 시작한게.
원래는 그아이랑 잘지내다가
영어가 끝나고 교실로갈때 같이가는데요.
그여자아이가 자꾸 말을걸면서 참견합니다. 심지어 그 짝남은 걔한테 말도 안하고 끄덕 거리거나 보기만 한단거죠 그여자에가 짝남을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걔를 좋아하는걸 알고 일부러 때어놓으려는건지
모르겠었어요.
심지어 그 여자아이는 집도잘살고 예쁘고 손재주도 좋고 날씬하지만 저는 통통하고 안경쓴 단발머리라서 외모부터 차이가 잘나는데요 심지어 저의 집은 그렇게 잘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여자에 보다잘하는게 있다면 공부는 잘합니다.
그리고 그남자아이가 저보다 많이작고 저보다 날씬하지만 저는 짝사랑을 놓지지 못하겠습니다.
심지어 걔는 체육,공부 뭐든지 잘하는데 제가더 부족하고 걔는 책만읽는데 저는 공부도 별로안하는 아이라서 차이가 많이나고 그여자아이가 자꾸 저랑 짝남이랑 예기하는데 끼어들고 다리찢기 누가더 멀리하나 하는데 막 참견하면서 "앙대! @@이 쥬그면 안대에!!"
이렇게 애교도 부리면서 다가가는데요 하지만 짝남은 무시하더 라고요 (참고로 그 여우년은 저를싫어해요)심지어 그아인 핸드폰도 전화랑 문자만돼는폰이고 핸드폰을 안 들고다녀요
싸워도 좀있거나 하루지나면 다시 친해져요....그리고 제가 수학경시 대회 같은것도 하고나서 그아이한테 말했더니 응원도 해주고 점수가 망했다고 하니까 위로도 해주고요..(64점...)
그아이랑 같이 갈때도 애들이 사귀는거 같다고 하기도 하는데....
저 어쩌죠?
(너무길면 좀 줄여도 돼요)
사연보내요
헐...저랑 상황이 진짜 비슷하시네욤!
용기있는 자 만이 모든걸 얻을수있다.. ♥
그러니 고백하세요~
그림 너무 이뻐서 진짜로 계속 보게 되네용!
마지막 사연 그친구가 내친구였으면 니가사먹어!!!!!라고하곤 절교ㄱㄱ
늦었지만 사연 보내여! 익명으로여
안녕하세여 오썰님....전 평범한 초등학생이에요...친구들 땜에 힘들어서 사연 보내요....저랑 정말 친한 아이들이 2명 있었어요.....한 명은 반장이였어요...반장이 되고 싶다 할 때...
"전 친구들이 외로워 혼자 있을때 놀아줄것입니다!"
제 친구는 정말 진심인줄 알았나봐요...
그 다음.
갑자기 절교까지 하며 싸우더라고요....
전 어찌 해야할까요....? 좀 도와주세요...
7:30 말을 그렇게 포장해서 그러는거지 님은 그남자분 뒷담까고 그여자분이 그남자분 좋아한다고 놀린것도 다잘못함ㅋ 그냥 님은 포기하고 제발 피해나 주지마삼ㅋ
제발 이 사연 넣어주새요...
저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초4학생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반 아이들끼리 피구를 합니다. 그런데..
B라는 친구가 제가 던진 공에 한방 먹었습니다.
저는 사실 그 친구를 좋아하지도 않고 무지 싫어해서
그냥 "어서 나가"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가 " 야! 너 선 넘었잖아!
그런데 진짜로 전 선 안 넘었거든요! 제가 반에 여자 아이들중에서 피구를
좀 잘하는 편이라서 친구들을 잘 아웃 시켜요. 그런데 그때마다B가 자기편
아이들한테 "아냐 야 솔찍히 이건 발목 아웃.. 그니깐 그냥 아웃 아니잖아!!
너 설마 쪼잖아게 이럴건 아니지?" 라고 합니다...ㅠ
그게 그 친구가 부회장이고 저보다 친구도 많아서 제편 친구들도 그 친구편
입니다.. (하.... 빡친다..) 이런 마음을 참고 겨우겨우 5번 아웃시켜서 한번 아웃시키는 꼴이
됩니다. 그런데 그 친구의 절친이 친구 팀이에요 그런데 그 친구가 선을 1미터 이상
넘는 거에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더 어이없는건 제가 그 친구팀일때 입니다.......
그때는 제가 아웃되서 나가려고 할때 그 친구가 막아요..
그럼 저만 욕먹어서 저한텐 큰 손해거든요
전 그래서 그친구 너무 싫습니다
그런데 그 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그 친구랑 같은 모둠일땐 그 친구가 제것을
보고 그림을 따라 그리는데 전 참았습니다.
뭐 친구끼리 그림은 좀 같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 친구가 갑자기 "야! 이 XX ㅅㄲ야 왜 내거 보고해!!"
라는겁니다. 아니 보고한건 자긴데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건 좀 심하지
않나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별거 아니라고요?
하...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쯤 격어보지 못하신분
들은 아마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시셌네요..
하지만 저에겐 이 작은 하나하나일이 다 너무 화나고
스트레스입니다.
이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6:40초에 저랑 엄청나게 똑같아요..ㅠ 저 어뜩할까요ㅜ 제발 알려주세요ㅜㅜ
인비youtude『액괴팸』 먼저 말을 걸어보세여 한번 어색한거 풀면 그 이후로는 어색함도 없을꺼요!!
4:04 계속봐도 개공감
친구들이랑 3이 게임사진을찍었는데 프사에 둘이서만찍은사진이...ㅜ
이썰 댓글로 직접 봤는뎅..처음!(처음 썰이에용!)
오썰님! 영상 재보는 어디서 하나요?
1:18 좋으면 사귀어여... 누구는 고백을 못 받는돀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오썰툰 보기만 하고 사연도 보내보고 댓글도 달려구요
5:15 6:11 6:27 넘흐 짜증나요ㅠㅠ
6:39초 썰 와~진~짜 짜증나네요!
그럼 제보자님 이렇게 말하시는건
어떨까요?
또 개가 자기 필요한거 있어서 또 빌려달라하면
야! 넌 왜 나 은근 따돌리면서
왜 니물건 없거나 그러면 친한척 오냐?
내가 너 뒷담까는거 알고있거든?
그리고 나보다 나라가 더 밥 늦게먹잔아
핑계될걸 핑계해ㅋㅋ
진짜 너 그렇게 안봤는데
너 진짜 실망이다ㅋㅋ
내가 그런 너랑 어떻게 놀았는지 뒤통수가
얼얼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앞으로 또 필요한거 없으면 니 친구한테 빌려 또 나한테 친한척 오지말고
그리고 나 이제 니랑 말 한마디도 안섞을꺼야
너랑 지금도 말하는 내 시간이 너~무 아깝다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아는체 하지마
니 단짝이랑 니만 둘이 놀아도 상관없어
그리고 니 사과도 절때 안받을꺼야
너같은 애는 친구도 아니니깐ㅋㅋ
이라고 말해보세요 그친구 넘 짜증 나네요😠
왕따아닌왕따면‥‥‥
완전 은딴데???
저두 사연좀 보내겠습니다.제발 해주세요 힘들어요ㅠ
좀 길어용
저한테 친구 a랑 b라는친구가 있는데..11살이 되면서 같은반이되어 친해지게 된친구들인데..처음에는 다 괜찮았어요..a는 저랑 잘 맞진않았어요.그래도 조금
덩치가 크고 힘도 보통아이들보다 센편이에요..반면b는
보통아이들보다 키도 작은편인데 힘은세요.저는 친구들
처럼 키는 보통에 힘은 약해요.예전에a가 저희를 괴롭
히던 시절이 있는데..ㅠ제가 a때문에 심하게 다쳐서
울면서 집에들어오니까 이제 저희 부모님도 화가나셨
는지a엄마한테 한소리하셨어요..다친이유는 그날 그냥
수학학원가는데 제가 차도쪽으로 걷고있었는데 갑짜
기 a가 저를 차도로 밀어버리더라구요.저는 힘이 약한
바람에 쓰러졌고..피가 나고있었어요 다행이 차가 멈
추는 덕에살아있겠죠.그 이후로부터 a랑저는 어색해졌
고 서로 이야기하지도 안았는데 어느날에 b랑 제가
친하게 지내자 그친구도 질투가 났는지..저랑b사이에
끼려고하더라고요.좀 짜증났지만 걍받아줬어요.그래
서 3이 친하게 가다가 2차 전쟁이시작됬어요..이제
부터 a가 b를 뒷담하고 미워하더라구요..이제는 a가
갑짜기 영어학원에서 일어나 b를 데리고 간식방에서
문을 닫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저는 혹시나 친구들이
저에게 안좋은 이야기가 있었나싶어 살짝 엿들었는
데.!제 뒷담하더라구요 하지만 b는 제편을 들어주고 다
행히b가 사이다날려주더라고요♡근데 얼마전에 b가
a를 좋아하더니 저를 따돌리더라고요 처음에 너무 짜증
나서 그애들이 말걸어도 무시했는데 b가 아무일 없었
다는듯 평소처럼 대하네요.여전히 그런데 제가 b랑크
게 싸운적 있는데 그후부로터 그애둘이서만 이야기하
네요ㅡ이제 12살이니 이간이 바뀌어요그래서 5학년
친구들이 들어왔는데 제가 그전부터 친하게 지내고 싶
은 여자애가 있었어요 근데 그애가 넘 차가운 바람에
말을 못걸겠더라구요.저 어쩜좋아요ㅠ
그런친구 우리반에도 있어여 자꾸 내돈을 뜯으려고 해여 ㅠㅠ 5000원이나 사줬는데 4000원을 더 뜯으려고 해영
2번째 사연 공감이다 .. 맨날 필요할때만 찾고 필요없으면 지들끼리 롤러장이나 놀이공원 가고 ㅋ 내가 참아주는게 한두번이지 .. ㅋ
문재 친구한테 돈 다 달라고 하세요 제보자님!!
4:36 ㅆㅇㅈ..맨날 저럼
아이돌XXX이라고 해서 아이돌BTS라는줄ㅋㅋㅋ
워너빵이니까 워너원일수도용 ㅋㅋㅋ
저듀요. 방탄스
인정ㅋㅋ
그림체 완전 좋아요!!!
저 완전 제 스타일!!
세희는 내 본명인데.....??
8:30 그칭구가 관심이 있는지부터 아는게 중요하죠...사람마음 쉽게 안변하는데
첫번째 사연 너무 부럽다... ㅎㅎ (?)
6:41 비밀연애긴한데 거의 저임..이유는 기념일도 챙기고 톡도 많이하긴하는데 제 남친은 되게 친절한편이라 처음에 전학온 절 정신장애있는 애가 저 계속 놀릴때 하지말라고 박력있게 말해줘서 그 모습에 반한거거든요.. 근데 제 남친을 좋아하는 여자얘들이 좀 많은 편인데 제 남친은 몰라요..에휴..
마지막에 친구 어이없음 ㅋㄷㅋㄷ 자기는 그럼 뭐 사줘나 ㅋㄷㅋㄷ
넘 재밌어요~
오썰님 저도 똑같아요 왕따아닌왕따!
6:21 있는 사연보내신분은 와.. 그 분 너무하시네요... 개빡침 그럴땐 울지마시구 애들한테 화내듯이 세게 강하게 ''야! 너희는 왜 내가필요할때만 찾고 은따시키냐? 너희가 당해봐야 알아?'' 하고 지금 같이 다니는 분이랑 같이 은따하세요. 그거 제가 생각하기엔 학폭위 신고해도 정당방위에요!
첫번째얘기 이해가안된당,,
동성애자를이상하게생각안한다고 동성애자가되늣건아니자너,,ㅡㅡ
오썰님 저고민좀들어주세요 저는 남첸이 있는데요 지금은 250일 정도 됐어요 근데 서로 부끄러움을 타서 예기도 안하고 카톡도안해요 그런데 아무도없고 둘이 있을때는 애교도 부리고 다정하고 손도 잡아요 근데 친구들은 다알고있어요 그래서 매일 하루가 멀다하게 놀려요 솔직히 제가 고백했는데 지금은 좋아하는건지 잘모르겠어요 그리고 짝남도 생긴것같고요 그렇다고 해여지자고 하면 앞으로 볼때 제가 나쁜사람이 될것같고 짝남한테 고백받으면 사귈거냐고 물어봤더니 어른되때까지는 안사귈거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할수없이 가장 친한 친구한테 말하니 자기가 몰래 이간질시켜준다하고 그러면 괜히 미안해지고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남이가
오나미라고 들린닼ㅋㅋㅋㅋ
앜ㅋㅌㅋ
6:33저랑같은상황이네요ㅠ힘내세요ㅠㅠ
사실 저도..남친이 있는뎁...
학교에서 마주치면 되게 어색해요...
ㅋ...큽 ㅋ
1번째는 그냥남사친으로지네는게줗을꺼같아오!!
2번째는 ....그아이가왕따를당할때자기가한행동을똑같이하는게줗을꺼같아요!그리고고민상담 을하는게좋을꺼같아요3번째는그럼.......!고민상담 을하고물어보는게좋을꺼같아요
4번째는그냥확 고백해버려용!!5섯번째는그냥그럼그냥!!좀그만해락고해요!!
워너빵=워너블 ㅋㅋㅋ
워너원 💕💕💓💕💓💕💓💕💓💓💕💓💕💓💕💓💓💕💓💕💓💕💓💕💓💓💕💓💕💓
난 워너블!♥♥
인정ㅋㅋ
@@별빛이-h2l 이런걸로 신고를 한다고요...?
6:48 진짜 커플 아니신 분들은 공감못해요ㅜ 저도 오래 사겼는데 말도 제대로 안섞으고 사귀기 전보다 더 어색해졌습니다.. 이 사연 딱 저의 이야기라서 깜짝 놀랐어요ㅜ
미친1번째 우리 학교네 ㅎㄷㄷ
7:03 핵귀♥♥♥♥♥♥♥♥
마지막 사연은 그냥 돈 들고가지 마시면 될것같아요
저도 4:28 처럼 된적이 있어요,,ㅜㅜ
정말 힘들고 불쾌하죠.. 또 친구한테 화내면 자기만 이상하게 보이죠..
1
1등 축하드려오!
@@여주-l1y 우이 감사해요 ㅠㅠ
1등 축하드려요!
사연 보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초등학교 5학년 입니다. 저는 여친이 하나 있어요 근데 저랑 같이 라인할정도의 친한 친구가 있어요 근데 친구들은 저랑 그 친한친구를 사귄다고 엮기도 하고 아직까지도 놀리는데 여친만 생각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근데 계속 연애썰이 돌다보니까 여친이 질투가 낫나 봅니다.. 그래서 저에게 그 친구와 친하게 지내지 말라더군요.. 근데 저번에 그 둘만에 다툼이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계속 옆에서 질투하고 친구는 신경쓰지 말라하고.. 중간에서 너무 힘들어요 어떡해 할까요?
오늘의 영상툰님 영상툰님이 이댓글읽을지 모르겠지만 말해봅니다 저는5학년한학생입니다 저는 엄마,외할머니,이모,이모딸 그리고 외할아버지가 가끔씩옴니다. 근데문제는 이모입니다 이모는 저보다나이 많다고 이모가끼
지않아도돼는일에끼어들고
그리고제가이모에게"아왜끼어들어"라고하면 할머니가
"왜이모한테데들어?!"이러고
또 이모가 먼저때려서제가 다시때리면할머니가"왜이모때려!" 이러고 그리고 이모는 뻔뻔하게"그래ㅇㅇ아"이러고
진짜로그뻔뻔함이 어디서나
온지정~~~~~말궁금할정도
로뻔뻔함니다그리고이번엔
이모딸과함께놀아주고있는
데갑자기절때려서이모를 때리니할머니가 "왜이모를 때려?!이모가 너 어릴적에얼마나잘해줬는데?"
이래서제억울함을 호소하다 제폰이2겐데 1개빼끼고. 그리고 이번에도뻔뻔하게있
는거있죠? 진짜할머니는 저만혼내시고 진짜이모는
어른이래서 별소리안하는것
처럼 이모는 안혼내고 진짜
억울해요제발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썰님
저는 초등학생 5학년 쯤 되는 아이 입니다...
근데 어느날 어느 한 남자아이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저는 그 아이를 좋아 하는 일을 말하지 않고 있었는데 어느날 친구들과 진살게임 을 하게 되어서 제가 어쩔수 없이 좋아하는 아이를 말하게 됬는데 다른 아이들은 비밀을 잘지켰는데 저의 뒷자리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에게 계속 제가 좋아하는 티를 내게 고 다녔는데 어느날 발렌타인데이 때 어느 남자아이에게 제가 좋아하는 아이를 확 말해 버렸어요...그 뒤로 저와 친구는 절교를 하고 저는 그 아이를 보면 계속 심장이 멈출것 같아요...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썰님 2024년 즐거운 하루되세영
감사해요
사연 조심스럽게 보내봅니다.(뭍힐수있으니까 좋아요해주세요ㅠㅠ)
저는 12살 초5 입니다 사실 저는 좋아하는 애가 2학년부터 있었는데 친구들이 제가 짝사랑하던 애가 저한테 관심보이면서 좋아하는것처럼 행동하는걸 봤다네요. 고백할려하는데 걔는 연애에 관심이 없는듯하고...또 용기내서 고백하던 다른 여자애들도 용기내서 고백했던데 다 차였다군요. 심지어 젤 친한 애가 고백했가은데 차였다는군ㅇ... 본론으로 엄어가자면 엄청 빡쎈 고민이네요. 어쩌죠?
아 참고로 익명으로 부탁좀요...ㅠ
2번째 사연 그 파란머리 친구한테 몰래 다가가서 연락도 하고 놀기도 하고 친해진 다음 전이 빨간머리가 깐걸 말해요 그럼 복수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