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바람에게 바치는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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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난왜한글안되는데
    @난왜한글안되는데 Год назад +50

    몬드 역사 스토리는 이야기가 너무 탄탄해서 좋음

  • @sdFsDFSDFdsfsdgf
    @sdFsDFSDFdsfsdgf Год назад +32

    어서 "성유물 :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세트" / "피리검" / "시간의 검" / "음유시인의 악장" / "다이루크" / "서적 : 시종 기사의 노래" 스토리를 읽고 과거 귀족의 시대 때 로렌스 가문의 패악질과 라겐펜더 가문의 기원, 그리고 과거 로스탐이 속해있었고 현재는 다이루크가 속해있는 무명의 조직에 대한 영상을 만듭시다.

  • @user-jjy1015
    @user-jjy1015 Год назад +11

    바람은 시간의 일부이다.
    그런데 바람에게만 제사를 지내면 흠...ㅋ

  • @다이어트힘들다
    @다이어트힘들다 Год назад

    가장 오래되고 큰 떡밥들 중 하나...

  • @kanginhan
    @kanginhan Год назад

    페이몬 인트로 좋았는데 돌아왔네

  • @오레-w7x
    @오레-w7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례검 주인은 행추데

  • @user-ol6zc5er3i
    @user-ol6zc5er3i Год назад

    벤티는 이스타로트와 관련이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