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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볼 때마다 항상 좋은 의미로 충격을 받습니다. 여태 내가 여성을 대할때 정말 잘못하고 있었구나,,,그동안의 제 생각들이 너무 짧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이라도 이 영상을 발견해서 다행이다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생각의 전환을 하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연습하겠습니다.
처음 접하게 되는 생소한 개념은 어쩔수 없이 개인의 경험안에서 단순화과정을 거쳐 기억하게 됩니다. 이 영상에서도 마찬가지로 단순화 과정을 거쳐 상대에게 없는 것을 제공해야 한다 라고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속 예시를 다시 떠올려보죠. 1. 북극에 사는 사람은 에어컨이 없기 때문에 에어컨을 준다면 매력으로 느낄 수 있을까요? 2. 사막에 사는 사람은 이미 에어컨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최신형 에어컨을 주면 실망할까요? 둘 다 아니라는 판단이 드시죠? 추운지방에 있기 때문에 당연히 에어컨이 없습니다. 그런데 없으니까 거기에 매력을 느끼는 건 아니에요. 없다면 없을만한 이유가 있는거기도 하거든요. 사막은 필요하기 때문에 에어컨이 이미 있습니다. 하지만 최신형 에어컨의 경우라면 필요한 것의 상위호환이니 매력으로 작용합니다. 상대에게 없으면 없는 이유가 있고 상대가 무언가를 갖고 있다고 그게 최고는 아닙니다. 상대에게 있고 없고를 핵심으로 보기보다는 상대는 무엇이 필요하고 필요한 것을 갖고있는 상태인가. 상대에게 필요없는 것을 주고 득의양양하고있지는 않은가 이런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아무런 대화도 하지 않고 상대에게 없어보이는걸 턱 주려고하기보다는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를 대화로 알아내야 합니다. 영상 속에서도 남자가 요리를 잘하니 대접받고 리액션 잘 해주는 여자를 선택한다고 했습니다. 만약 요리하는걸 안좋아하는 남자였다면 음식맛에 대한 리액션 잘하는 여자는 매력적이지 않았을거에요. 상대에게 없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필요한 것을 얼마나 캐치하는가가 영상에서 말한 모든 내용을 활용할 수 있는 핵심포인트라고 기억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목적성을 가지지 말라는 겁니다. 쓰신댓글도 목적성에 의한 행동이지 그사람에 맞는 취향을 위한 행동이 아니니까요. 항상 하랏님의 영상의 핵심맥락은 남녀관계를 떠나서 ‘인간관계’에 기반으로 한 행동입니다. 원래 단순함에 진리가 있습니다. 예전영상도 전부 같은 맥락이지만, 남녀라는 단순한 관계로 보지말고 그냥 하나의 사람 즉 친해지려는 관계로 보시는게 가장 접근법이 좋습니다.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가 의도가 다분하기 때문이죠. 나라는 사람이 아닌 그냥 섹@스라는 목적에만 달려가는 폭주기관차인경우가 많으니까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평온함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에 민감해서 특이한 의도가 보이면 쉽게 몸으로 느낍니다. 그리고 어지간한 하이엔드스펙이 아닌이상 취향 성격등 안맞는 사람들끼리는 뭘해도 안되니(결과론적인 큰 맥락에서) 그냥 빨리 맞는사람 찾는게 낫습니다.
하랏님, 제가 어디 물어볼 곳도 없고 혼자 고민하다 관계를 망쳤는데.. 뭐가 더 나은 선택인지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하랏님 영상 보면서 잘 되고 싶었는데 제가 급한 마음을 보인 바람에 망한거 같아요.. 사내에 관심있던 여자가 있었고 따로 술도 마시고 연락하면서 티키타카도 잘 됐었어요. 제가 플러팅도 많이 했었고 가벼운 스킨십도 피하는거 없었어요. 상대도 관심있어 보였구요.. 그뒤로 2달쯤 지나다가 제가 몇 번 만나려고 했는데 상대방이 진짜 상황 때문인지 뭔지 알 수 없지만 한달 정도까지 계속 못만났고, 주말에 보기로 한 약속도 당일에 가정사 때문에 취소를 받았어요. 그리고 다음주 평일 점심이든 저녁이든 보자고 하더니 회사에선 일 좀 괜찮아지면 보자는거예요. 그래서 아 내가 거절신호를 눈치를 못챘구나 싶어서 퇴근하다 기회가 생겨 내가 부담을 주고 있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물어보면서 진심을 좀 말하게 됐는데 상대방은 고백으로 느꼈나봐요. 진지하게 생각하는지 몰랐다면서 생각해 보겠다고.. 근데 주말 지난 뒤 출근하니 완전 동료처럼 저를 대하고 분위기가 완전 바뀌었어요. 친근한 느낌도 완전 사라졌고 딱 봐도 어색해 하고.. 전 거절이면 말이라도 듣고 정리하고 싶었는데 화도 나고 아쉽고 그렇더라구요. 다른 동료들이랑 있을땐 얘기 잘하고 질문도 하고 그래요. 소름끼치게.. 이 상황에서 그냥 최대한 안마주치고 서로 거리 두는게 나을지 톡으로 내가 부담주려고 한거 아니었는데 미안하다. 나도 마음 정리할거니까 불편하지 않게 지내자 톡을 남기는게 좋을지 결정을 못하겠습니다ㅜ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좋을까요? 글이 길어 죄송합니다..
ruclips.net/video/mEoDvChd5CM/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HCkf8YDKGcE/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RHol239k2h0/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rpj_K5YsutY/видео.html 본인의 상황에 대입하셔서 해당 영상들을 주의깊게 보신후에 어떻게 마무리 지으실지 스스로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잘하는게 없는 그냥 이쁜여자는 ㅋㅋㅋ 안만나면 되겠네. 근데 내용은 좋은데 계속 이해가 안간게 “손해”라는 단어를 쓴건데.. 손해라는 단어 보다는 “니즈”가 더 알맞지 않나 싶네요. 결국 상대의 필요성이다보니까. 손해라고하면 말이 좀.. 전 개인적으로 이해가 잘 안간다 봐요. 결국 손해는 다른 사람이나 상황에서부터 오는거니까. 그 상대의 니즈가 충족 되는거지 손해는 이미 다른 사람한테서 불이익을 받고 얻은 결과니..
연예인이되어 생긴 손해 장사가잘되어 생긴 손해 예뻐서 남자들이 성적으로만 접근하는 손해 이런 니즈가 아닌 실제 손해라는게 존재할 때가 있음 그러니까 니즈든 필요성이든 당사자가 그게생기는건 손해로비롯된다는거임. 니즈 팔요성 알아내기는 실제로어려움. 손해라는걸 판단근거로삼아야 정확한 대처가가능하기때문임
복잡하다.. 상대에게 필요하다고 느껴서 해줬는데 알고보면 필요없을 수도 있고 반대로 내가 필요하다고 상대의 가치를 인정하고 표현했는데 그게 상대방 입장에선 다른 사람으로부터 흔히 인정받는 가치라 북극의 에어컨 같은 경우일 수도 있을테고.. 흠 내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걸수도..
영상에서 상대에게 요구를 하고 투자 받아라 라는 내용이 분명 있긴하지만 너무 투자하는 관점에서 해석을 하게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당연히 처음보는 남자가 갑자기 요구를 해대면 미친놈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갑자기 권위적인 척하며 무언가를 요구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모두가 아는 국민연예인정도가 되어야 이게 어떤 의미나 의도나 상황이 있어서 이렇게나 해석하고 해주기 때문이죠. 일반적인 사람의 관점에서는 투자를 받아라 라는 개념은 상당히 무례한 행동입니다. 이 개념에대해서만 잘못된 경험을 하지 않게 설명드리면 남자가 여자에게 잘해주는 것은 이성적인 투자의 개념이 아닙니다. 본인이 이미 여자로 인해 감정적 이득을 얻었기 때문에 그 감정을 돌려주고 싶은 상황에 해당합니다. 연예인 팬미팅가면 어쩔줄 몰라하며 사랑해요 예쁘세요 너무 힘이 됩니다. 같은 것과 같은 상황이라 보시면 되는데 이것도 이 이상의 설명은 굳이 불필요한 설명이기에 핵심으로 넘어가자면 상대에게 투자를 받아라 라고 느끼신 부분은 이런겁니다. 토크쇼에서 패널로 나온 연예인에게 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봐라 라고 하는경우가 있죠. 근데 이건 사실상 투자를 요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패널로 나온 연예인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가치를 방송을 통해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투자가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잇는 홍보의 기회가 되는거죠. 마찬가지의 맥락입니다. 사람이라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고 자신이 하고 싶은걸 잘하고 싶습니다. 이런 말도 들어보셨을 텐데 야구선수한테 야구를 잘한다는 칭찬보다 최근에 그림에 관심있다면 인스타에 올린 습작을 봤는데 너무 잘그리신것 같다는 칭찬이 더 효과적이란 말이죠. 상대가 잘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보여주면 나는 환호를 해주겠다 이걸 투자를 요구하라는 개념으로 이해하신상황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해드릴게요 상대에게 투자하지마라 -> 너 혼자 좋아하는 걸 주는거니까 시간낭비하지마라 상대에게 투자요구해라 -> 상대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유도해서 환호해줘라. 그걸 더 좋아한다.
이쁜여자 진짜 많이 만나본 형아가 알려주께 이렇게 어렵지 않아 형아가 시키는데로 해라 그럼 쉽게 이쁜여자가 먼저 들이댄다 첫째 피똥싸게 공부해서 탑찍고 좋은 직장 다니고 돈 많이 벌어라 둘째 매일 운동하고 자기 관리해라 세째 담배 끊어라 네째 이쁜 여자 만나면 무조건 니가 다사라 찌질하게 내가 밥샀으니 니가 차사라 이지랄 마라 초잡다 마지막으로 우쨌던 꼬셔서 우째 해볼 생각 말고 티내지 마라 가만 있어도 그여자 좋으면 먼저 들이댄다 존나 쉽지 근데 이정도도 안하고 이쁜 여자 만날 생각마라 배나오고 냄새나고 돈없는 찌질인데 좋다는 여자 세상 천지 없다 알간 근데 이정도도 안하고 이쁜 여자가 어느날 갑자기 좋다는 일은 안생긴다 이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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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랏 커뮤니티 링크입니다 양질의 게시글들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연애유튜버분들이 참고하셔서 실판매하는 칼럼들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이미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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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소름;진짜 이렇게 예쁜애가 왜 나를 이만큼좋아하지
생각했었는데 지금은헤어졌지만요ㅠ딱 이상황에
해당했던 것같네요 퍼즐이맞춰지는느낌입니다ㅋㅋㅋ
이 영상보고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참으로 지혜가 깊으신분
하랏쌤...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위대한분이있어 감사합니다.
진짜 인생을 배웁니다... 역설적의도...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역설적의도 5글자가 무슨의미인지 아무도 알려주지않았습니다.... 근데 이영상으로... 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존경합니다...ㅡ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 입니다 이건 단순히 여자 꼬시기를 떠나 모든 사람들과에 처세술 입니다~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천재십니까? 모든내용이 이렇게 알치다니… 영상 보면서 깨닫는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느려도 이해가가는 유튜버이자 인생센세
역시 매니악하네요 잼있게 봤습니다
이쁜여자 못만나는 이유가 있었어요 ㅠ
대화 방식이 중요한게 아니야 대부분 이성관계는 느낌이 와야 진전되는거야
어렵게 생각하지마.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나랑 맞는 여자 찾아
되게좋다 내가원하는걸 달라고 말하기보다 상대가 주고싶게 말하는거야 그리고상대가 주는 부분을 칭찬해주기 예쁜여자가필요한걸 채워줄수잇겟다고 느끼게하고 예쁨을 제공하고싶게 해야함
내가 상대로부터 무엇인가를 취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상대에게 원하는 무엇인가를 충족해주는 정당성이 필요하다는 것이겠군요.
마지막 부분 정말 와닿는 내용이네요 들으면서 뒤통수를 한대 맞은 느낌이었어요
이번영상은 정말 좋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여러번 볼게요
마케팅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영상을 볼 때마다 항상 좋은 의미로 충격을 받습니다. 여태 내가 여성을 대할때 정말 잘못하고 있었구나,,,그동안의 제 생각들이 너무 짧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이라도 이 영상을 발견해서 다행이다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생각의 전환을 하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연습하겠습니다.
4. 표현의전환에서 나 안좋아해? < 라고 물어보면 오히려 제가 을이 되는게 아닌가요? ㅠㅠ 이해가 안돼서요
이채널 주인장 마음에들어~ 같이 소주 한잔 하고싶군 ㅋ.ㅋ
저랑은 뭐 먹고 싶은생각이 안드시나요?
하고 싶다고 다 되는 건 아냐
좋은 내용이네요 말 저렇게 하는 것도 자연스레 되도록 연습해야겠네요
인사이트 미쳤다.
내가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난 과정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런점이 컸음
내가 제공할 수 있는걸 상대는 없고
상대가 제공할 수 있는건 내가 없었음
하지만 결하고 가치관은 유사해서 서로 끌렸던것 같음...
외모는 인간이 짝짓기할 때 고려하는 조건 중 하나일 뿐
근데 인간 감각을 시각에 70퍼에 의존하기 때문에 가장 좋은 수단이긴 함
영상 5번 봐야 이해되고 지금 까지 삶을 부정당하는 느낌이네요
멋지네요
색다르네요
12:42 뒤통수를 쎄게 후드려 맞고 구독을 누르고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너무 해야할게 많은거 같네요 ...
하랏님 좀 더 쉽게 알려주고 싶은 생각은 없으신가요?
이 영상을 보고 제가 느끼기에는 상대방이 자신에게 없는 것을 다른 상대방이 갖고 있을 때 그것을 매력으로 느끼고 그게 채워지는 느낌을 받는다면 서로 이어지기 쉽다라고 해석이 되는데 이게 맞을까요?
처음 접하게 되는 생소한 개념은 어쩔수 없이 개인의 경험안에서 단순화과정을 거쳐 기억하게 됩니다.
이 영상에서도 마찬가지로 단순화 과정을 거쳐 상대에게 없는 것을 제공해야 한다 라고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속 예시를 다시 떠올려보죠.
1. 북극에 사는 사람은 에어컨이 없기 때문에 에어컨을 준다면 매력으로 느낄 수 있을까요?
2. 사막에 사는 사람은 이미 에어컨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최신형 에어컨을 주면 실망할까요?
둘 다 아니라는 판단이 드시죠?
추운지방에 있기 때문에 당연히 에어컨이 없습니다.
그런데 없으니까 거기에 매력을 느끼는 건 아니에요.
없다면 없을만한 이유가 있는거기도 하거든요.
사막은 필요하기 때문에 에어컨이 이미 있습니다.
하지만 최신형 에어컨의 경우라면 필요한 것의 상위호환이니 매력으로 작용합니다.
상대에게 없으면 없는 이유가 있고
상대가 무언가를 갖고 있다고 그게 최고는 아닙니다.
상대에게 있고 없고를 핵심으로 보기보다는
상대는 무엇이 필요하고 필요한 것을 갖고있는 상태인가.
상대에게 필요없는 것을 주고 득의양양하고있지는 않은가
이런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아무런 대화도 하지 않고 상대에게 없어보이는걸 턱 주려고하기보다는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를 대화로 알아내야 합니다.
영상 속에서도
남자가 요리를 잘하니 대접받고 리액션 잘 해주는 여자를 선택한다고 했습니다.
만약 요리하는걸 안좋아하는 남자였다면
음식맛에 대한 리액션 잘하는 여자는 매력적이지 않았을거에요.
상대에게 없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필요한 것을 얼마나 캐치하는가가
영상에서 말한 모든 내용을 활용할 수 있는 핵심포인트라고 기억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목적성을 가지지 말라는 겁니다. 쓰신댓글도 목적성에 의한 행동이지 그사람에 맞는 취향을 위한 행동이 아니니까요. 항상 하랏님의 영상의 핵심맥락은 남녀관계를 떠나서 ‘인간관계’에 기반으로 한 행동입니다.
원래 단순함에 진리가 있습니다. 예전영상도 전부 같은 맥락이지만, 남녀라는 단순한 관계로 보지말고 그냥 하나의 사람 즉 친해지려는 관계로 보시는게 가장 접근법이 좋습니다.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가 의도가 다분하기 때문이죠. 나라는 사람이 아닌 그냥 섹@스라는 목적에만 달려가는 폭주기관차인경우가 많으니까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평온함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에 민감해서 특이한 의도가 보이면 쉽게 몸으로 느낍니다.
그리고 어지간한 하이엔드스펙이 아닌이상 취향 성격등 안맞는 사람들끼리는 뭘해도 안되니(결과론적인 큰 맥락에서) 그냥 빨리 맞는사람 찾는게 낫습니다.
하랏님, 제가 어디 물어볼 곳도 없고 혼자 고민하다 관계를 망쳤는데.. 뭐가 더 나은 선택인지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하랏님 영상 보면서 잘 되고 싶었는데 제가 급한 마음을 보인 바람에 망한거 같아요..
사내에 관심있던 여자가 있었고 따로 술도 마시고 연락하면서 티키타카도 잘 됐었어요. 제가 플러팅도 많이 했었고 가벼운 스킨십도 피하는거 없었어요. 상대도 관심있어 보였구요.. 그뒤로 2달쯤 지나다가 제가 몇 번 만나려고 했는데 상대방이 진짜 상황 때문인지 뭔지 알 수 없지만 한달 정도까지 계속 못만났고, 주말에 보기로 한 약속도 당일에 가정사 때문에 취소를 받았어요. 그리고 다음주 평일 점심이든 저녁이든 보자고 하더니 회사에선 일 좀 괜찮아지면 보자는거예요.
그래서 아 내가 거절신호를 눈치를 못챘구나 싶어서 퇴근하다 기회가 생겨 내가 부담을 주고 있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물어보면서 진심을 좀 말하게 됐는데 상대방은 고백으로 느꼈나봐요. 진지하게 생각하는지 몰랐다면서 생각해 보겠다고..
근데 주말 지난 뒤 출근하니 완전 동료처럼 저를 대하고 분위기가 완전 바뀌었어요. 친근한 느낌도 완전 사라졌고 딱 봐도 어색해 하고.. 전 거절이면 말이라도 듣고 정리하고 싶었는데 화도 나고 아쉽고 그렇더라구요. 다른 동료들이랑 있을땐 얘기 잘하고 질문도 하고 그래요. 소름끼치게..
이 상황에서 그냥 최대한 안마주치고 서로 거리 두는게 나을지 톡으로 내가 부담주려고 한거 아니었는데 미안하다. 나도 마음 정리할거니까 불편하지 않게 지내자 톡을 남기는게 좋을지 결정을 못하겠습니다ㅜ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좋을까요? 글이 길어 죄송합니다..
ruclips.net/video/mEoDvChd5CM/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HCkf8YDKGcE/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RHol239k2h0/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rpj_K5YsutY/видео.html
본인의 상황에 대입하셔서 해당 영상들을
주의깊게 보신후에 어떻게 마무리 지으실지
스스로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떤 말도 필요 없습니다
끝난 겁니다
말이라는 것은 관계에 어떤 차이도 만들지 않습니다
될 일은 그냥 되는 겁니다
마케팅도 중요하겠네
좋은 여자로 인식 되진 않지
그냥 이쁜 여자가 일단 좋을뿐
대표가 되려면 장점을 찾고 칭찬만 잘하면 되는 게 아니라
월급을 줄 수 있을 정도의 사회적 가치를 가지고 있어야 함(최소한의 외모, 재력)
그럼 잘하는게 없는 그냥 이쁜여자는 ㅋㅋㅋ 안만나면 되겠네. 근데 내용은 좋은데 계속 이해가 안간게 “손해”라는 단어를 쓴건데.. 손해라는 단어 보다는 “니즈”가 더 알맞지 않나 싶네요. 결국 상대의 필요성이다보니까. 손해라고하면 말이 좀.. 전 개인적으로 이해가 잘 안간다 봐요. 결국 손해는 다른 사람이나 상황에서부터 오는거니까. 그 상대의 니즈가 충족 되는거지 손해는 이미 다른 사람한테서 불이익을 받고 얻은 결과니..
연예인이되어 생긴 손해
장사가잘되어 생긴 손해
예뻐서 남자들이 성적으로만 접근하는 손해
이런 니즈가 아닌 실제 손해라는게 존재할 때가 있음 그러니까 니즈든 필요성이든 당사자가 그게생기는건 손해로비롯된다는거임.
니즈 팔요성 알아내기는 실제로어려움. 손해라는걸 판단근거로삼아야 정확한 대처가가능하기때문임
이번에 나는솔로 옥순이 저렇게 표현하던데 ㅋㅋㅋㅋ
이 목소리 주인이 누굽니까
닉네임 엔리케님입니다.
20대땐어느정도 잘 만났는데 30대초중반?부터 나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네
잘생기고 유머러스 ㅋㅋㅋ
복잡하다..
상대에게 필요하다고 느껴서 해줬는데
알고보면 필요없을 수도 있고
반대로 내가 필요하다고 상대의 가치를 인정하고 표현했는데 그게 상대방 입장에선 다른 사람으로부터 흔히 인정받는 가치라 북극의 에어컨 같은 경우일 수도 있을테고..
흠 내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걸수도..
근데 저런 마인드로 살다가 잘못하면 끝까지 결혼못함 어느정도 급되는 남자들한테나 통하는얘기지 일반인들은 해당되는사항없으니 모두에게 친절하도록해라
ㄴ 이런마인드로 이쁜여자못만납니다
일단 이쁜여자는 진짜 못만날 마인드같네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해
요약 ''해줘''
챗지피티 아닌데 여기
뭔가 잘해주려고 투자하고 기회비용에 매몰되지 말고 오히려 투자 받아라는 의미 같은데…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어느정도 사회성이랑 눈치가 좀 있어야겠네요.. 무턱대고 예쁘고 가치 높은 여자한테 요구나 투자했을 때 수작 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영상에서 상대에게 요구를 하고 투자 받아라 라는 내용이 분명 있긴하지만
너무 투자하는 관점에서 해석을 하게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당연히 처음보는 남자가 갑자기 요구를 해대면 미친놈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갑자기 권위적인 척하며 무언가를 요구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모두가 아는 국민연예인정도가 되어야 이게 어떤 의미나 의도나 상황이 있어서 이렇게나
해석하고 해주기 때문이죠.
일반적인 사람의 관점에서는 투자를 받아라 라는 개념은 상당히 무례한 행동입니다.
이 개념에대해서만 잘못된 경험을 하지 않게 설명드리면
남자가 여자에게 잘해주는 것은 이성적인 투자의 개념이 아닙니다.
본인이 이미 여자로 인해 감정적 이득을 얻었기 때문에 그 감정을 돌려주고 싶은 상황에 해당합니다.
연예인 팬미팅가면 어쩔줄 몰라하며 사랑해요 예쁘세요 너무 힘이 됩니다. 같은 것과 같은 상황이라 보시면 되는데
이것도 이 이상의 설명은 굳이 불필요한 설명이기에 핵심으로 넘어가자면
상대에게 투자를 받아라 라고 느끼신 부분은 이런겁니다.
토크쇼에서 패널로 나온 연예인에게 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봐라 라고 하는경우가 있죠.
근데 이건 사실상 투자를 요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패널로 나온 연예인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가치를 방송을 통해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투자가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잇는 홍보의 기회가 되는거죠.
마찬가지의 맥락입니다.
사람이라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고 자신이 하고 싶은걸 잘하고 싶습니다.
이런 말도 들어보셨을 텐데
야구선수한테 야구를 잘한다는 칭찬보다 최근에 그림에 관심있다면
인스타에 올린 습작을 봤는데 너무 잘그리신것 같다는 칭찬이 더 효과적이란 말이죠.
상대가 잘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보여주면 나는 환호를 해주겠다
이걸 투자를 요구하라는 개념으로 이해하신상황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해드릴게요
상대에게 투자하지마라 -> 너 혼자 좋아하는 걸 주는거니까 시간낭비하지마라
상대에게 투자요구해라 -> 상대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유도해서 환호해줘라. 그걸 더 좋아한다.
@@하랏오호… 상대에 대한 관심어린 질문과 경청하는 태도가 중요하겠군요😊
이쁜여자 진짜 많이 만나본 형아가 알려주께 이렇게 어렵지 않아 형아가 시키는데로 해라 그럼 쉽게 이쁜여자가 먼저 들이댄다 첫째 피똥싸게 공부해서 탑찍고 좋은 직장 다니고 돈 많이 벌어라 둘째 매일 운동하고 자기 관리해라 세째 담배 끊어라 네째 이쁜 여자 만나면 무조건 니가 다사라 찌질하게 내가 밥샀으니 니가 차사라 이지랄 마라 초잡다 마지막으로 우쨌던 꼬셔서 우째 해볼 생각 말고 티내지 마라 가만 있어도 그여자 좋으면 먼저 들이댄다 존나 쉽지 근데 이정도도 안하고 이쁜 여자 만날 생각마라 배나오고 냄새나고 돈없는 찌질인데 좋다는 여자 세상 천지 없다 알간 근데 이정도도 안하고 이쁜 여자가 어느날 갑자기 좋다는 일은 안생긴다 이게 현실이다
해줘
딱봐도 문장력,어휘구사력이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직장 다니는 사람이 아닌데....?
붕
신ㅋㅋㅋ
쯧쯧 한심한놈
말투, 맞춤법 등 님은 이쁜 여자를 많이 만나 볼 수가 없는 사람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