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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영상 복귀하시나여. 카페에 글도한번씩 올려주세여

6:11

이런건 중 고등학교때 연애하고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보면서 자연스럽게 체득해야 하는건데.. 영상으로 본다고 달라지려나

왜 쇼츠만 올리세요..😢

감사드립니다.

카톡 프사는 휴대폰 손에 들고 있을겁니다. 그냥 미련없이 카톡 나가기 하세요.

카톡을 안보는데 전화로 해결이된다는 저 초딩 마인드

참 한가한 소리 하고 자빠졌네

키크고 싸가지없고 직장 멀쩡하면 잘만납니다~

아침에 잠결이라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특히 (관심있는 여자를 꼬시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는거죠) 나에게 관심있는 여자를 이라는말인지 내가 관심이 있는 여자라는 말인지 모르겠는데요?

타이밍 좋게 영상을 보게되어서 기쁘네요 ㅎ

여자가 대게 자상함에 마음이 열린다라는 말도 결국 여성의 아이스러움을 끄집어내고 잘 다룬다고 봐도 될까요? 신통방통한 내용이네요. 😮

우리는 여자의 어떤 모습을 보고 관심이 생겼을까요? 어떤 행동을 보고 반했을까요? 남자가 여자에게 먼저 관심이 생기고 먼저 반해서 감정이 생겼기 때문에 “혹시 여자도 나를 좋아하는건 아닐까?” 라는 기대심리가 형성됩니다. 그리고 이게 반대로 여자에게 형성되어야 합니다. ‘남자의 어떤 모습과 행동을 보고 관심이 생겨서 혹시 남자도 나를 좋아하는 건 아닐까? 라는 기대심리를 형성하는 것‘ 근데 그러다보니 여자의 마음에 들기위해 ‘연출’을 하려고 합니다. 여자를 속이고 과한 연출을 하다보면 일관성이 깨지면서 이상함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여자에게 보여줘야 하는 모습은 거짓된 연출이 아닌 예측가능성입니다. 이 사람은 이걸 좋아해. 이 사람은 이런사람이야.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여자의 입장’에서 관심이 형성되는거고 관심이 형성된 상태에서 반전된 부분을 주어야만 “혹시 이 남자가 나를..?” 이라는 기대심리를 갖게되어 우리가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는 겁니다. 관심 있고 짝사랑하는 여자와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숨겨진 공식을 다룬 남녀가 연인이 되는 흐름을 정리한 영상을 왼쪽 하단에 연결해 두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편안해진 부부사이에도 어떻게 하면 좋은지 설명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낭 선섹후사하면 고백할까 말까 고민할 필요없음ㅋ

당신은 카사노바입니까? 이런건 도대체 누가 논문을 낸겁니까?

이런관점으로바라보는시선흥미롭죠

이런관점으로바라보는시선흥미롭죠여친사겨도스킨십도괜찮다고봅니다

연애에서는 그냥 니가 존잘에 키크면 면전에다 대고 시벌려나 라고해도 여자들이 질질 싸면서 알아서 벌리니까 포기하고 나중에 여자들이 30넘어서 결혼할때 되면 설거지나 해라

외모부터 거부감들면 말걸면 도망가는거 아닌가요?

1. 구체적인 여자에 대한 기준은 접근하는 명분이 된다 2. 상호 오픈이후에는 번호에 대한 목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상대방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라 3. 번호를 딴 이후에도 나에 대한 인식을 남겨놓기 위해 (고등급의 경우) 번호를 교환한 순간이 시작이라고 생각 (하하호호가 목표) 경계심을 낮추는 디테일 지나가다 봤는데 -> 구체적인 가게/지명 이름 들을 생각이 있는지파악 먼저 구체적인 칭찬 이후 스스로 생각하게끔 질문 상호오픈이후 스몰토크 목적제시 처음에는 외적인 모습만 보고 왔었는데 내적으로도 마음에 든다면서 약속이 있어도 바로 빠지지 말고, 나를 인식시키는게 중요.

듣기 좋은 말을 하지 말고 자격부여하는 말을 하자

너무너무 어렵네요 저는 일단 애초에 너무 여성적인 남자에요 여자 볼때도 겁나 따지고 성욕도 많이 없고요 너무 호구같이 착한 성격 덕분인지 항상 맞춰주는게 편하네요

여자가 나한테 관심 없어보일땐 빨리 손절하고 다른여자 찾아야함. 돈이랑 시간 아까움

형님 혹시 무슨일하세요? 형님 장사하면 백종원이랑 양대산맥을 이룰듯

버벅대며 말하지 말고 여유있게 말하면 거의 다 성공합니다 ㅎㅎㅎ

버벅대며 말하지 말고 여유있게 말하면 거의 다 성공합니다 ㅎㅎㅎ

온갖 전략 스킬 때려치우고, 서로 좋아하는 마음으로 손부터 잡고, 그러고 돌아다니면서 데이트하면 됨. 부자연스럽게 스킨쉽 기술 발휘하려 하지 말고. 😅 자연스럽게 다 되니까.

순응도 테스트 ct

근데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부분도 있는듯. 실제로 사귀자 라고 서로 합의해서 연인이 되고나서 헤어지는걸 두번 해봤는데 이 영상 보니까 내가 자연스럽게 느낀 부분도 있고 좀 생소했던 부분도 있는데 재밌게봤음 일단 매일같이 카톡으로 티키타카까진 왔는데 일이 바빠서 얼굴을 자주못보고 있어서 아쉽긴 함 심지어 약속까지 캔슬내고 있는데 오히려 이게 더 도움이 되는거같기도 하구,, 이 영상 보니까 이번 썸(?)은 약간 나도모르게 정석적으로 만나고있긴 한듯해서 스스로가 대견하구만 ㅎㅎ

남자가 부탁을 많이 하냐 여자가 많이하냐를 따져보면 비율적으로 여자의 부탁이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특히 잼병인 부분이 바로 부탁이에요. 사실 부탁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인 경우도 많지만 안 해버릇 하다보니 관계를 다루는 스킬중 하나인 부담의 활용능력이 낮아지게 된거죠. 쉬운 부탁은 쉽게 들어줄 수 있죠. 하지만 여자에게 어려운 부탁은 해보지 않았고 활용력이 낮은 영역이다보니 대처가 아쉬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간혹 예쁜 여자나 스스로 자신의 가치가 높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이걸 이용해 주도권을 쥐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일부러 부당한 부탁을 통해서 나에게 적합한 사람인지를 확인하고 얼마나 노력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심보인거죠. (이렇게 하는 자체가 허영심에 찌들고 열등감이 존재하는 거지만) 정말 수준낮은 부담부터 “오마카세를 가면 나중에 이걸 꼭 먹어보고 싶다.” “어디 옷이 예쁘다던데...(사달라는 암묵적 부탁)” 수준 높은 부담까지 “라이프사이클이 다른데 우리가 계속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스케줄에 맞추라는 부담)” 남자들은 여자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더 큰 부담을 강요받는 환경에 빠지게 되곤 합니다. 이런 경험이 적은 경우 쉽게 혼란에 빠지며 딜레마를 겪게 됩니다. 들어주면 부담이 너무크고, 들어주지않으면 관계가 깨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되죠. 이 부담을 강요하는 심리는 압박면접을 시행하는 면접관의 심리와 같습니다. 쉽게 헤쳐나가기 어려운 상황을 제시하고 그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는지 시키기도 하고, 하는 답변마다 족족 태클을 걸어 난처하게 만들죠. 요지는 이겁니다. 사람은 어려울 때 본성이 나타난다고 하죠. 난처할 때 어떻게 행동하는 지를 보려는 거에요. 그래서 일부러 그 부분을 보기위해 난처하게 만드는 거고 핵심은 그 상황을 해결하는게 아니라 평정심을 유지하는 겁니다. “그래? 오마카세 갈까?” “쇼핑하러 같이갈까?” 그냥 여자가 말하는 모든 부담을 말로만 수용하세요. 이후에 너무 부담스러우면 그냥 빈말인 줄 알았다 정도로 넘기시면 되니까요. 애초에 저런 부담을 강요하고 있다면 진지한 관계로 인식한게 아니라 가벼운 마음일 뿐이거든요. 그렇게 여자가 기대했다가 틀어지는 과정에서 솔직한 대화가 오가면서 오히려 관계는 깊어지게 됩니다. 사람은 살다보면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인거죠. 결국 어떤 답을 내도 문제라면 그 경우는 내가 답을 낸 문제인식이 잘못되었다는 말입니다. 부탁을 들어주냐 마냐가 아니라 이 부탁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라는 문제인식이 된다면 여러분은 쉽게 난처한 상황에서 오히려 매력적인 모습을 돋보이게 만들 수 있을겁니다. 여자가 본능적으로 끌리게 만드는 '이것' 대부분의 남자가 놓치고 있는 여자들을 매달리고 집착하게 만드는 여자가 끌리는 행동 양식, 멘트, 부작용, 대처법, 본질까지 여자들이 본능적으로 끌리는 남자가 되는방법을 다룬 영상을 왼쪽 하단에 연결해두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4:34 이건 싸우자는거 아니냐? ㅋㅋㅋ

카톡은 왠만하면 용건만 간단히 하는게 최고인듯. 진도나간 다음에 편하게 하면 되는거 같애요

남자들이 좋아할수밖에 없는 연애유튜버다 상당히 근거있고 논리적임

지린다

맥락 파악 - 왜 이걸 물어봤을까? 배려는 상대가 요청했을때 해주는게 배려다 감정변화가 적어야 리더로 보임 공감은 같은 감정을 느낀 상황을 언급

지랄하고 있네^^

여자와 잘되기 위해선 어떤 방식이 효율적일까요? 여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기억해서 잘해주는 것 VS 여자에게 표현해서 여자가 기억하게 만드는 것 당연히 에너지 효율측면에서 후자가 압도적입니다 왜 우린 여자의 관심을 만들기 위해 환심을 사기 위해 기억해야한다고 생각했을까요? 당연히 잘해주는 사람이 좋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이건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만 남기지 좋아하는 사람이 되지는 않습니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 너무 좋지~ 하지만 사랑에 빠지거나 좋아지지는 않아 그냥 나쁘지 않은거지" 여자에게 물어보면 이런 답변이 나옵니다 여러분 스스로에게 물어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사람은 잘해주는 사람'도' 좋은 거니까요 여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기억해서 잘해주는 것은 잘해줘서 좋은 사람이 되지만 여자에게 표현해서 여자가 기억하게 만드는 것은 이 사람이 뭘 좋아하는지 알고 있다는 인식 때문에 인주부조화에 의해 좋아하는 사람이라 여기게 됩니다 "내가 왜 이렇게 잘 알고 있지?" "왜 해주고 싶지?" 아니까 그렇게 되는 겁니다 아마 내 기준에 들지 않는 여자에게는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가감없이 말해서 받아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있을거에요 그래서 여러분은 오히려 예쁜여자 일수록 내가 기억하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 취미, 관심사에 대해 흥미롭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음식, 취미를 넘어 나에 대한 것을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이 부분의 디테일한 설명은 링크영상의 동반 가치 상승 파트를 참고하시면 어떤 원리로 그렇게 될 수 있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니도 우리를 이해해라 몬 대화를 해야 이해하지

인생을 배운다..

못생기면 애초에 대화할 기회조차 없음 적당히 생겨야 그나마 평타여자를 만나는거지 남자들이 원하는 존예녀는 존잘들이 만나는거임

첫 소개팅에서 상대방 여성분에게 '제가 원래 친해지기전까지 말을 재밌게 못하고 좀 재미가없다' 이렇게 말을해도 괜찮나요?? 너무 솔직해서 별로인가 싶네요

오늘도 글로 배웁니더

염병

와 지린다 진짜.. 영상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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