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5개월동안 영상 안올리고 방치했는데 구독자가 무려 5만명이 되어버렸습니다. 속죄의 이벤트 진행합니다.. 내부 카페 기수강생 관리에 집중하느라 구독자분들을 챙기지 못한 저희의 잘못이 큽니다. 구독자분들의 수준높은 안목에 감탄하며 이에 보답하고자 초양질의 컨텐츠를 한시적으로 무료 제공하고자 합니다. 관계의 법칙 PDF (여자를 성적으로 개방시키는 방법) classhl.com/on/?idx=3 (가입 적립금 사용하시면 무료로 구매됩니다) 구독자분들이 원하는 여자와 성공적인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한시적 무료로 제공드리는 것이니 좋은 피드백과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좀 부탁...) 그래도 누가 이걸 공짜로 주나요? 네? 꺼드럭 거려봅니다.... 여튼 ㄹㅇ 영상 이제 다시 열심히 올립니다. 5개월동안 기다려주신 구독자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 좋은 영상과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나를 위한 정리: 다 정리하면 내가 평가 받는자가 아니라 평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 1. 내가 기준을 주고 여자가 설명하게 하는 포지션을 취해야 함. 장난처럼 시작해서 2번으로 2. 기준을 제시할 때 부정적인 것을 제시해야함. 긍정적인 것은 지키면 좋고 아님 말고 할 수 있으니 3. 부정적인 것에서 벗어나 있으면 칭찬 4. 그 모습을 규정해서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게 함 모든 단계에서 늘 노는 듯한 뉘앙스, 너무 진지하면 도망감
cafe.naver.com/thxyrho/4006 하랏 커뮤니티 링크입니다 양질의 게시글들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연애유튜버분들이 참고하셔서 실판매하는 칼럼들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이미 알죠. 무료글의 퀄리티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금액으로 환산할 수 있는 무료자료도 드리고 있으니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알아도 잘 설명을 못하는 부분인데 설명하는 능력이 좋으시네요. 이건 대부분의 남자들이 배워도 못 써먹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자는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여자들에게 둘러 쌓여 살아온 남자들이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경험적 지식이라고 봅니다.
하랏님 제가 20대 초반이고 연상을 만나고 싶은데 연하는 싫다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어른스러운 바이브가 안 느껴져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나이가 적다는 것에 프레임을 거는 건지 어른스럽게 행동한다는 게 어떤 것인가요? 영상에서 애처럼 만들게 하라고 하셨는데 애초에 나이의 제약에 걸리니 쉽지가 않네요
개인적으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들긴하나.. 적재적소 자연스럽게 잘 사용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여자입장에서 저런태도가 느껴지면 동시에 저렇지않을 정반대의 남자 성향도 느껴지면서 확 식는경우도 있거든요. 보통 저런 태를 취한다면 여성분들이 기대려고 하는 마음이 넓은 남자는 아닐겁니다. 남자분들이 본인과 관계를위해 티나지않게 잘 사용하신다면 괜찮을거같습니다. 그 전에 경험이 우선이긴 하지요 ^^
이거 LTR에도 많이 도움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풀어도 되는건가 모르겠네요😅 와.. 특히 부정적 스토리텔링은 상대로 하여금 나에게 선을 넘지 않게 스스로 눈치보게 하기 때문에 탁월한 것 같습니다. 전 역학을 잘 알아야 하는 이유가, 사실은 내게 "좋은 여자"일 수도 있었던 많은 예비 좋은여자들을, 내 낮은 역학 지식으로 "나쁜여자"로 변모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 느끼는데요. 막 예쁜여자 많이 만나고 싶어서 많이 다니는 사람 아니더라도 기본 지식은 단단히 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과제도 있잖아요.
반드시 마초적인 캐릭터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귀엽고 착하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결로 하는 전략으로 갈 수도 있죠. 우리가 흔히들 완벽한 유혹자를 제임스본드 같은 마초적인 캐릭터를 생각하는데 훈훈하고 중성화된 방법도 괜찮습니다. 우선 이렇게 플레이하는 것과 동시에, 보완해나가는거죠. 흔히들 생각하는 남자다운 면도 보완해가시면 좋죠. 운동을 하시거나 의상을 오버핏하게 입으신다던지 하면서
깊이가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영상과는 무관하지만 전문가의 조언을 얻고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여자를 대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28살 쑥맥찐따는 뭘 해야할까요? 모임이나 교회 같은데 가서 여자와의 교류를 늘리라는 조언을 많이들 하던데요. 제가 어울리는걸 잘 못하여서 많이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접점을 늘려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그런 곳에 가도 딱히 뭔가 개선된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여전히 제가 괜찮다고 느끼는 수준의 여자와는 어색하고 긴장되고 대하기가 힘듭니다. 전부터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길에서 번호를 따야겠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번호를 따고 여자를 만나고 개같이 까이면서 뭔가 개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내면이 완전 찐따인 제가 지금 번호 따고 다니는게 맞나 모르겠습니다. 조바심에 괜한 욕심을 내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제가 와꾸는 잘생겼다는 말 꽤 듣는 편인데 잘 꾸미고 용기 내서 번호를 따볼까요(어느정도 꾸밀줄도 압니다)? 아니면 그냥 좀더 사회에서 여자와의 교류를 늘리려는 노력을 해야하는걸까요? 어떻게 해야 이 내면의 찐따를 변화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좋은 방법인데 상대가 팅겨나갈랑말랑 화까지 난 상태여서 조절좀 해야겠네요 1번을 하도많이했더니ㅋㅋㅋㅋ 이게 진짜 의심이가는 상황인데 걔는 아니라고 하고.. 진짜 딴놈으로 갈아타서 맘이떠서 저한테 화난건지, 제가 하도 1번처럼 요구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둘 다 동시에 해당하는거 같기도하네요. 얘는 그냥 방생각인거 같기도하구요..
왠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알고리즘에 뜨게 돼서 보게 된 여잔데.. 남자들이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공부까지 해가면서 힘들게 만날줄 몰랐네요. .ㅋㅋㅋ 픽업 아티스트의 세계가 생각보다 엄청 깊고 진지하다는걸 깨닫게 돼서 놀랐습니다;;ㅋㅋㅋ 근데 여자 입장에서 이렇게까지 '행동 하는 법'을 배우면서 여자를 만나기 위해 다가가는게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여자인 제가 봤을 때는 (각자의 마음에 드는) 비호감으로 비춰지지 않는 적당한 외모, 본인의 인생을 성실히 살아가는 태도, 그리고 그에 따른 기본적인 인성, 즉 '전체적인 자기관리'를 하면서 살줄 아는 사람이라면 연인은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순 원나잇이나 한 순간의 장난감으로 여자를 만나는게 목적이라면 또 달라지겠지만요ㅎ) 그래도 이런 통찰력과 말로써 정리하는 능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여자 관계에 대해 통찰력이 좋은신 것 같아 영상과는 관련없지만 질문 하나 해봅니다 주변에 얼굴도 못생기고 쥐뿔도 없는 남자가 있는데 존예들을 잘 만나고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되게 신기해서 그 남자랑 알고 지내는 여자애한테 어떤부분이 여자한테 먹히는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뭔가 모성애를 자극한다,안쓰럽다,불쌍하다,나 아니면 안될 것 같다 ..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 상식에선 이해가 안되는 게 진화심리학 같은 거 봐도 ‘내가 보호해주고 싶은 남자’가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는 게 말이 안되는 부분이잖아요? 소위 요즘 유행하는 '알파메일' 과도 정반대의 타입이구요 생각해보면 이런 타입의 남자가 여자를 잘 만나고 다니는 경우가 꽤 있기도 하고.. 이런 경우에는 어떤 부분이 여자한테 먹히는 걸까요?
모든 여자들의 가치측정은 주관적이며 남자 경험이 적을수록 더 그러합니다. 유흥권에서 거래량을 많이 가질수록 규격화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변칙방법으로 가령 강남권에서 벗어나고 여초군에서 활동하는 여자를 만난다면 외적으로 나보다 한참 뛰어난 친구를 만나는 경우도 있는거죠. 그 여자가 모성애니 뭐니 이유를 갖다붙이는건 팩트가 아니라 본인의 감정에 대한 후행적인 명분, 갖다붙이는 설명이므로 귀담아 들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결론은 거래량이 적은 경우 뜨내기반응이 나올때가 있다
네 그렇습니다. 이래서 항상 여자의 반응보다는 백그라운드 역시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댓글작성자분이 제 답글 이후 "그러고보니 실제로 남자분이 여초군에 있는 친구였네요"라고 추가답글 다셨는데 안보이네요) * 다른분들도 여성분의 출력만 보실게 아니라 이면을 읽는 습관을 들이세요
많은 잘난 남자들에게 대쉬를 받아본 여자라면.. 이런 말하는 기술에 대해서 모두 다 아는게 문제라는거지요. 속된말로 " 머리쓰네?" 남자를 정말 좋아하면 머리쓰는 말을 써도 이해해주지만 좋아하는 마음 대신 머리로 남자를 판단하게 되는 단계가 오면, 지배적인 남자가 되려는 모든 방법은 역효과를 부르게 되어요. 안타까운 거죠
저도 이건 너무 속이 보이고 머리쓰는구나 파악이 될것같아요 썸타던 남자가 저런말투 쓰길래 아 그래요 나 그런사람인데 그러고 그앞에서 아싸..휴..다행이다 이러고 아웃시켰어욬ㅋㅋㅋㅋㅋ일부러 이런이야기 해서 나를 이런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구나 하고 느껴지더라구욬ㅋㅋ 근데 나머지 영상들은 진짜 너무 혹하고 제가 들었을때 넘어갈것 같아요ㅋㅋㅋㅋ
죄송합니다.
5개월동안 영상 안올리고 방치했는데 구독자가 무려 5만명이 되어버렸습니다.
속죄의 이벤트 진행합니다..
내부 카페 기수강생 관리에 집중하느라
구독자분들을 챙기지 못한 저희의 잘못이 큽니다.
구독자분들의 수준높은 안목에 감탄하며 이에 보답하고자
초양질의 컨텐츠를 한시적으로 무료 제공하고자 합니다.
관계의 법칙 PDF (여자를 성적으로 개방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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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분들이 원하는 여자와
성공적인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한시적 무료로 제공드리는 것이니
좋은 피드백과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좀 부탁...)
그래도 누가 이걸 공짜로 주나요? 네? 꺼드럭 거려봅니다....
여튼 ㄹㅇ 영상 이제 다시 열심히 올립니다.
5개월동안 기다려주신 구독자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 좋은 영상과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솔직해지세요 잘보이고싶은 마음을 인정하되 버려지는것도 받아들이세요
나를 위한 정리: 다 정리하면 내가 평가 받는자가 아니라 평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
1. 내가 기준을 주고 여자가 설명하게 하는 포지션을 취해야 함. 장난처럼 시작해서 2번으로
2. 기준을 제시할 때 부정적인 것을 제시해야함. 긍정적인 것은 지키면 좋고 아님 말고 할 수 있으니
3. 부정적인 것에서 벗어나 있으면 칭찬
4. 그 모습을 규정해서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게 함
모든 단계에서 늘 노는 듯한 뉘앙스, 너무 진지하면 도망감
내가 암묵적으로 우위에 있을때 얘기지😂 니가 좆도 없으면서 평가하면 존나 비웃음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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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랏 커뮤니티 링크입니다 양질의 게시글들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연애유튜버분들이 참고하셔서 실판매하는 칼럼들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이미 알죠. 무료글의 퀄리티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금액으로 환산할 수 있는 무료자료도 드리고 있으니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이분은 진짜 고수인듯.. 영상의 흐름도 굉장히 깔끔하고 논리적이네요
대부분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알아도 잘 설명을 못하는 부분인데 설명하는 능력이 좋으시네요.
이건 대부분의 남자들이 배워도 못 써먹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자는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여자들에게 둘러 쌓여 살아온 남자들이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경험적 지식이라고 봅니다.
여자 남자 모두 수천명을 만나보고 사유하다보면 구체화해서 설명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강사분 언변이 타고나셨네요 스크립트 감안해도 톤, 스토리텔링 능력 모두 탈일반인 입니다 천부적으로 언어지능이 높으신분.. 실제로 보면 말빨 굉장하실듯
보통 사람이 적용하기엔 쉽지않아 보입니다. 본질을 꿰뚫는 내용은 좋습니다
내용 자체는 좋고 인간관계에대한 냉철한 분석이 엿보이기는 하는데.. 여기서 나오는 대사처럼 말 길고 다채로운 단어로 유려하게 말할수있는 사람 극소수일듯.. 물론 포인트를 잡아서 자신의방식으로 녹여내면 되겠지만 쉽지않구먼
엄청난 노력으로 미인의 마음을 얻는 순간 남자는 깨닫는다. 여자의 마음을 얻기위한 노력은 어리석은 일이라는걸 . 미인보다 지혜로운 여자를 가까이하라 훨씬 값어치 있는 일입니다😅😅😅
특히나 장기적으로 곁에 두는 사람은 결과 기질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외모는 진짜 아무쓸모 없음 레알로
이게 통찰력인가.. 다른 유튜브 영상이랑 다름이 확 느껴져요
도움이 되시게끔 구성했습니다. 알아봐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세요.
이 고퀄내용이 무료컨텐츠라니.. 감사합니다
좋아요 바로 눌렀슴다
다음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유료컨텐츠급으로 구성하겠습니다.
연애를 목적으로 하이라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알고나서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어요. 여자를 떠나서 그냥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를 생각하게 하고 자극시켜주네요. 돌려말하는 자기개발서 수십, 수백권 읽는 것보다 효과적이었습니다.
상의 드립니다.
어떤 모임이 있는데,
남자가 봤을 땐 잘난채 하고, 남을 비하하는 부족한 인간인데,
그 인간을 어떤 여자는 존중하고 모시는 단계까지 갔습니다.
이 경우 그 인간의 적나라한 가식에 쪄든 실체를 어떻게 드러나게 할 수 있을까요.
진중히 문의글 남깁니다.
여자는 나쁜 남자 좋아하쟎아요. 그대로 두심이 어떨까요
오늘 이 채널을 처음 봤는데 연애가 주가 아니라 인생으로 바꿔 생각해도 많이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네요
환영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와 메모하면서 봤는데
진짜 책 많이 읽고 연구한 거 같네요.
피기너스 즐겨봤는데 이거 대박나겠어요.
그분도 과거 저희 회원분이시죠. 사실 그리 두각을 나타낸 분은 아니였지만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하랏 혹시 책 추천 해주실 수 있을까요 ??
본인이 피기너스인 걸 오픈하신건가
오 ㅋㅋㅋ 피기너스 스승
영상의 흐름이 너무 재미있어서
본 내용과 반대되는 의견으로 나왔어도, 몰입해서 봤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관계의 규칙은 어느단계에서 만들 수 있는 건가여?? 첫 만남부터 할 수 있을꺼 같지는 않는데..
어느정도 관계가 발전 가능성 있을때 규칙을 만들 수 있는거 같은데요..어떻게 하면 좋을지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그냥 성실히 사세요
인연 노력하지 마세요
자신에게 노력하세요
하랏님 제가 20대 초반이고 연상을 만나고 싶은데 연하는 싫다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어른스러운 바이브가 안 느껴져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나이가 적다는 것에 프레임을 거는 건지 어른스럽게 행동한다는 게 어떤 것인가요? 영상에서 애처럼 만들게 하라고 하셨는데 애초에 나이의 제약에 걸리니 쉽지가 않네요
개인적으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들긴하나.. 적재적소 자연스럽게 잘 사용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여자입장에서 저런태도가 느껴지면
동시에 저렇지않을 정반대의 남자 성향도 느껴지면서 확 식는경우도 있거든요.
보통 저런 태를 취한다면 여성분들이 기대려고 하는 마음이 넓은 남자는 아닐겁니다.
남자분들이 본인과 관계를위해 티나지않게 잘 사용하신다면 괜찮을거같습니다.
그 전에 경험이 우선이긴 하지요 ^^
자꾸 쉿테스트에 나도모르게 실언을 해버리게되요. 몇분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당시엔 몰랏다가 내 기준과 의도를 파악하려고 한질문이란걸 알게되요 안하려고해도 생각없이 말이 먼저나가버려요. 고치고싶은데 안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 쉿테스트가 집착처럼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떤 부분에서 차별점을 둘 수 있을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바로 적용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적용해보시고 궁금증이 생기시면 질문남겨주세요!
이거 LTR에도 많이 도움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풀어도 되는건가 모르겠네요😅 와..
특히 부정적 스토리텔링은 상대로 하여금 나에게 선을 넘지 않게 스스로 눈치보게 하기 때문에 탁월한 것 같습니다.
전 역학을 잘 알아야 하는 이유가, 사실은 내게 "좋은 여자"일 수도 있었던 많은 예비 좋은여자들을, 내 낮은 역학 지식으로 "나쁜여자"로 변모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 느끼는데요.
막 예쁜여자 많이 만나고 싶어서 많이 다니는 사람 아니더라도 기본 지식은 단단히 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과제도 있잖아요.
네 부정적 스토리텔링이 보다 각인이 잘 됩니다.
키 작고 여성스러운 남자가 여자에게 남자로 인식 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남성성이란 무엇인가요 ㅠㅠ
반드시 마초적인 캐릭터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귀엽고 착하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결로 하는 전략으로 갈 수도 있죠. 우리가 흔히들 완벽한 유혹자를 제임스본드 같은 마초적인 캐릭터를 생각하는데 훈훈하고 중성화된 방법도 괜찮습니다. 우선 이렇게 플레이하는 것과 동시에, 보완해나가는거죠. 흔히들 생각하는 남자다운 면도 보완해가시면 좋죠. 운동을 하시거나 의상을 오버핏하게 입으신다던지 하면서
@@하랏 아아 남성으로 인식 시킨다는거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거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 주세요 :)
@@말리온일단 :) 이것부터..
에라 모르겠다 ㅋㅋ 그냥 혼자 살란다
인생은 자기만족입니다. 혼자 사는것도 좋죠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개찐따들덕에 조금만 노력해도 상위남자 쌉가능 ㅋㅋ
명언ㅋㅋ
개욱기네 에라좌
와우... 이거를 몸에 체화시키면 대박일거같아요!
맞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뵙겠고, 정보에 대한 니즈가 있으시다면 하이라이트 카페를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훨씬 더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깊이가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영상과는 무관하지만 전문가의 조언을 얻고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여자를 대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28살 쑥맥찐따는 뭘 해야할까요?
모임이나 교회 같은데 가서 여자와의 교류를 늘리라는 조언을 많이들 하던데요. 제가 어울리는걸 잘 못하여서 많이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접점을 늘려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그런 곳에 가도 딱히 뭔가 개선된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여전히 제가 괜찮다고 느끼는 수준의 여자와는 어색하고 긴장되고 대하기가 힘듭니다.
전부터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길에서 번호를 따야겠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번호를 따고 여자를 만나고 개같이 까이면서 뭔가 개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내면이 완전 찐따인 제가 지금 번호 따고 다니는게 맞나 모르겠습니다. 조바심에 괜한 욕심을 내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제가 와꾸는 잘생겼다는 말 꽤 듣는 편인데 잘 꾸미고 용기 내서 번호를 따볼까요(어느정도 꾸밀줄도 압니다)? 아니면 그냥 좀더 사회에서 여자와의 교류를 늘리려는 노력을 해야하는걸까요?
어떻게 해야 이 내면의 찐따를 변화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되는 지점'까지 빠르게 도달하셔야 됩니다. 우선 커뮤니티에서 제 글을 많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마스터 자이로)무료지만 터닝포인트가 되실거고 가닥이 잡히실겁니다.
너무 좋은 방법인데 상대가 팅겨나갈랑말랑 화까지 난 상태여서 조절좀 해야겠네요 1번을 하도많이했더니ㅋㅋㅋㅋ 이게 진짜 의심이가는 상황인데 걔는 아니라고 하고.. 진짜 딴놈으로 갈아타서 맘이떠서 저한테 화난건지, 제가 하도 1번처럼 요구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둘 다 동시에 해당하는거 같기도하네요. 얘는 그냥 방생각인거 같기도하구요..
때로는 압박감이 덜 들게 큰 그릇을 보일 때가 필요하니 평정심은 필수입니다!
술찌는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올려주세요 술한두잔만 먹어도 얼굴 빨개지는데 그렇다고 안먹는다고하는것도 좀 그렇고.. 안먹고야싶은데 그러면 너무 제한이 크게걸리는것같아서 슬퍼요
술을 먹지 않는 것에 대해 역으로 의미부여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난 너한테 호감이 있는데 술에 의존해서 분위기에 휩쓸려서 너랑 잘되기 보다는 눈보고 이야기하면서 가까워지고 싶다. 라는 프레임으로 대하기
@@하랏저도 여자도 안먹는쪽으로 상황을 만들어야하는건가요? 여자는 마시게하고 저는 안마시는건 어렵겠죠..?
그냥 님의 컨셉을 그렇게 가져가라는거에요
이미 여자한테 어트를 조금이나마 박아놓은 상태라는 전제하에 그다음 살짝 진정성을 주는단계에서 쓰라는거구요
당신이 술을 먹냐 안먹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ㅋㅋ거의 가스라이팅의 정석같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연애는포기햇기때문에 그쪽으론 안써먹겟지만 인간관계나 여타 적용시킬수있겠네요 양질컨텐츠 고맙습니다!!
생각이란게 한결 같진 않더라구요. 또 다른 이유로 연애에 대한 니즈가 생기실 계기가 있을겁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녀 관계에 국한된 얘기는 아니네요. 인간관계에서도 응용해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잘 파악하셨네요^^
왠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알고리즘에 뜨게 돼서 보게 된 여잔데.. 남자들이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공부까지 해가면서 힘들게 만날줄 몰랐네요. .ㅋㅋㅋ 픽업 아티스트의 세계가 생각보다 엄청 깊고 진지하다는걸 깨닫게 돼서 놀랐습니다;;ㅋㅋㅋ
근데 여자 입장에서 이렇게까지 '행동 하는 법'을 배우면서 여자를 만나기 위해 다가가는게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여자인 제가 봤을 때는 (각자의 마음에 드는) 비호감으로 비춰지지 않는 적당한 외모, 본인의 인생을 성실히 살아가는 태도, 그리고 그에 따른 기본적인 인성, 즉 '전체적인 자기관리'를 하면서 살줄 아는 사람이라면 연인은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순 원나잇이나 한 순간의 장난감으로 여자를 만나는게 목적이라면 또 달라지겠지만요ㅎ)
그래도 이런 통찰력과 말로써 정리하는 능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에휴
물고기를 잡는 법을 물고기에게 묻지 말라.
와 진짜 고급정보다…👍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정보를 검열하여 수준높게 게시하겠습니다.
이거 쉿테스트,심사,자격부여,보상,가스라이팅유도,리프레이밍,티징 프레임컨트롤인데,나부터 이너를 만들어야겠네요.
쉿테스트,리프레이밍,티징은 여러번 썼는데 여자가 말려드니까
기어오르더라구요.이거 익숙해져야 쓸수있습니다.
지배할 여자가 읍다 ᆢ ㅜㅜ
감사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다른유튜버는 안 알려주던데 이게본질아닌가요 감사헤요
커뮤니티에서만 다루던 정보들인데 유튜브에도 차근차근 풀어보고자 합니다.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되실 영상 선보이겠습니다.
동급의 그레이드가 있을 때는 미세한 차이로 승패가 결정된다.
네 맞습니다. 고고익선입니다.
공부 많이 하셨네. 통찰력 죽이네요
압도적인 경험(여자/남자교육), 생각 , 구체화하였고 이미 유튜브세계가 아닌 음지에서는 저희 네임드가 가장 큰 상태입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이전 영상은 볼 수 없는걸까요? ㅜㅠ
앞으로 일부 재구성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여자 관계에 대해 통찰력이 좋은신 것 같아
영상과는 관련없지만 질문 하나 해봅니다
주변에 얼굴도 못생기고 쥐뿔도 없는 남자가 있는데 존예들을 잘 만나고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되게 신기해서 그 남자랑 알고 지내는 여자애한테 어떤부분이 여자한테 먹히는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뭔가 모성애를 자극한다,안쓰럽다,불쌍하다,나 아니면 안될 것 같다 ..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 상식에선 이해가 안되는 게 진화심리학 같은 거 봐도 ‘내가 보호해주고 싶은 남자’가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는 게 말이 안되는 부분이잖아요?
소위 요즘 유행하는 '알파메일' 과도 정반대의 타입이구요
생각해보면 이런 타입의 남자가 여자를 잘 만나고 다니는 경우가 꽤 있기도 하고..
이런 경우에는 어떤 부분이 여자한테 먹히는 걸까요?
모든 여자들의 가치측정은 주관적이며 남자 경험이 적을수록 더 그러합니다.
유흥권에서 거래량을 많이 가질수록 규격화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변칙방법으로 가령 강남권에서 벗어나고 여초군에서 활동하는 여자를 만난다면 외적으로 나보다 한참 뛰어난 친구를 만나는 경우도 있는거죠.
그 여자가 모성애니 뭐니 이유를 갖다붙이는건 팩트가 아니라 본인의 감정에 대한 후행적인 명분, 갖다붙이는 설명이므로 귀담아 들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결론은 거래량이 적은 경우 뜨내기반응이 나올때가 있다
ㄷㄷ.. 생각해보니 남자가 실제로 여초군에서 활동하는 친구였네요
명쾌한 답 감사합니다!!
@@하랏
네 그렇습니다.
이래서 항상 여자의 반응보다는 백그라운드 역시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댓글작성자분이 제 답글 이후 "그러고보니 실제로 남자분이 여초군에 있는 친구였네요"라고 추가답글 다셨는데 안보이네요)
*
다른분들도 여성분의 출력만 보실게 아니라 이면을 읽는 습관을 들이세요
맞습니다. 실제로 '보호본능'에 크게 자극되는 여성들 역시 꽤나 존재하죠. 그 전의 백그라운드를 말씀드린 것입니다.^^@user-et4pe8hx1x
@@하랏와 역시 .....보다가 지렸습니다
2:30 우린 이걸 가스라이팅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시발 난 동등한게 최고라 생각했다. 그게 낭만 뒤지니까
나와 결도 비슷해서 그렇게 2년간 단 한 번의 감정싸움도 한 적이 없는데 더 이상 좋아하지 않다는 이유로 파국을 맞이 하였고, 이제 그딴건 없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클릭했고 그냥 결혼은 포기 입니다ㅎ
요즘은 결혼을 안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죠.
원나잇에는 적합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요? 원나잇 이나 일반적인? 경우나 똑같은 단계로 접근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인지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ㅠ 어차피 궁극적인 목적은 같은데 왜 다른걸까요..
기다려라 내가 실력 키워서 너한테 어프로치 대결한다
피곤하다 피곤해
이것은 연애의 기술이 아닌...
그루밍 수법인데?
연애라는게 서로를 설득 감화 시키는거고 규칙을 만드는 것이며 거기서 역학이 발생합니다.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대가리 존 나 아프네 😢
도입부가 본질이다보니 이후의 내용은 경험을 쌓고 보셔도 좋겠습니다.
2:25
진짜 모르겠다...😂
마통도축을 당하고싶나 ㅋㅋ 선부유전 이거를 항상 명심해라
그게 뭘까요?
본질,
많이 배워갑니다
드래곤.. 친구 넴새가 나네
어떤 말이실까요?
2:31 이거 가스라이팅 방법이잖아
가스라이팅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서로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게 연애니까요. 기왕이면 남자가 더 영향력을 행사하길 바라는 채널입니다.
@@하랏 어휴...
많은 잘난 남자들에게 대쉬를 받아본 여자라면.. 이런 말하는 기술에 대해서 모두 다 아는게 문제라는거지요.
속된말로 " 머리쓰네?"
남자를 정말 좋아하면 머리쓰는 말을 써도 이해해주지만 좋아하는 마음 대신
머리로 남자를 판단하게 되는 단계가 오면, 지배적인 남자가 되려는 모든 방법은 역효과를 부르게 되어요.
안타까운 거죠
똑똑하고 무던한 것이 때로는 백가지 방법보다 나을 수 있죠. 부작용에도 나와있습니다. 상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건 너무 속이 보이고 머리쓰는구나 파악이 될것같아요 썸타던 남자가 저런말투 쓰길래 아 그래요 나 그런사람인데 그러고 그앞에서 아싸..휴..다행이다 이러고 아웃시켰어욬ㅋㅋㅋㅋㅋ일부러 이런이야기 해서 나를 이런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구나 하고 느껴지더라구욬ㅋㅋ 근데 나머지 영상들은 진짜 너무 혹하고 제가 들었을때 넘어갈것 같아요ㅋㅋㅋㅋ
가스라이팅하냐
워... 이건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외국여자 : 옷깃만 스쳐도 인연
한국여자 : 옷깃만 스쳐도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