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실한 육묘를 만들어 놨더니 약속을 취소하여 모판이 1500장이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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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user-오색꽃차
    @user-오색꽃차 2 года назад +2

    어쩐데
    모내기할 논이 있어야 도움이 될걸
    농사짓는 사람이 약속을 안지키다니
    농사꾼의 맘을 가장 잘 알텐데..

    • @미미정원
      @미미정원  2 года назад

      ㅎㅎ 이때가 모를 심을 때인데 어디선가 모를 주셧나봐요. 이런 경우가 있기도 해요. 이젠 신뢰를 잃은거지요

  • @산책하듯이
    @산책하듯이 2 года назад +2

    이런 여러 과정을 거쳐서 튼실한 육묘 만들었을 텐데
    취소하신 분도 무슨 사정이 계셨겠지만
    아쉽고 마음이 편치 않네요.
    필요하신 분이 꼭, 구입하시면 좋겠습니다.

    • @미미정원
      @미미정원  2 года назад

      네... 기간 내 판매하지 못하면 그냥 폐기처분 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더 짱짱하니 좋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