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주일예배 2024. 12. 15 "돌감람나무 밖에 안되면서...” 로마서 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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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바라크-c5y
    @바라크-c5y 26 минут назад +2

    아 멘! 아 멘!
    오후예배 드리고
    와서 낮은담교회
    설교들으며 울다가 웃다가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관성목사님
    참 진솔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할 렐 루 야!!!

  • @Knoize1
    @Knoize1 Час назад +1

    낮은담교회에서 가장 행복과 기쁨과 안식을 얻는 성도는 바로 김중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김중화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쎼..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떤 말씀을 들어도 어떤 유튜브 설교를 들어도 귀에 잘들어오지도 않고 우울감이 온몸을 덮었다가
    어떤 설교 내용보다 김관성 목사(뭐?? 목사아??)의 쎼..쎼.. 한마디에 제 얼굴에 한동안 없던 웃음을 머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외자최-l7g
      @외자최-l7g 40 минут назад +1

      아멘 .우리교회에서오후예배까지드리고와은혜가충만한이때집에서또낮은담예배를또드리고하니깐 너무은혜가충만합니다목사님아나로그와디지탈합해질때배우고섬기고자기역할을다하자고하셨는데 목사님 감사합니다목사님오늘주신말씀잘마음에새기며 열심히생활하겠읍니다

  • @희경김-g6f
    @희경김-g6f 3 часа назад +3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11절)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하나님을 예배하고 믿음의 여정에 서 있는 것은 우리안에 어떤 자질과 능력 때문이
    아니요.우리가 눈치가 빨라서 바른 판단을 해서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주님으로 믿는것이 아님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우리 인생 가운데 우리가
    의식하지 못했던 그 어떤
    순간과 사건을 통하여
    우리 인생을 덮친 결과가
    우리의 영혼의 눈이 뜨여서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주님으로 믿게
    된것입니다.
    택하셔서 부르시고 자녀 삼으셔서. 지키시고 인도하시며 동행하셨던 하나님.
    "나의 나 된것 오직 하나님의 은혜 " 라는 사도의 고백처럼 그 은혜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됨의 영광을 누리는
    이 예배의 자리에 서 있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가셨던 그 길 따라가기에 주저하지 않으며 다음 세대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기에
    부족함없는 진정성 있는
    삶 살아 내겠습니다.
    귀한 말씀 마음 깊이 새깁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hwa-zalee9844
    @hwa-zalee9844 26 минут назад +1

    맞습니다.목사님!!
    유럽에서 50년 이상을 살아오는 사람으로써, 목사님의 미국, 유럽인들의 사고방식을 아주 정확히 끌어내신 말씀에 감탄을 보냅니다. 맞습니다. 철저한 이성에 기반을 둔 사고방식의 사람들 입니다.
    지금까지도 우리 믿는사람들을 인도 하셨던 하나님을 나의 순례길을 다 하는 날까지 주님 손 분잡고 함께 걸어가면서 목사님의 여과없는 말씀선포에 감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