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와이프 진짜 이해 안감;; 남편이 아무리 돈을 잘 벌어도 저렇게 하루종일 시어머니랑 붙어 있느니 차라리 뭐를 배우러 나가던지 일을 하겠음;; 따로 산 후에는 더더욱 내 시간이 많으니 쇼핑하러 다니는 시간에 뭐라도 배워서 자기계발 하겠음;; 나라도 맨날 와이프가 징징거리고 처가 뒤치닥거리 하다가 나랑 라이프 스타일 비슷하고 돈 걱정 안 해도 되는 사람 만나면 그쪽에 더 끌리겠음
Gosh it must be hard to be getting married in a Korean family. Watching this shot film makes my head hurts. My boyfriend is Korean and I am not Korean. This movie makes me scared to meet his family
why you scared ,,fight for your self we ae in modern word ,,not Jeosong dynasty ..if you find partner like that just Devorce him..thats why before married be indipendent ,and work work save money for yourself,dont depend to your partner only
totally agree,, im thinking that WHAT IF, OUR MARRIAGE DOESN'T WORK??? WHAT IF I GET DUMPED??? WHAT IF OUR MARRIAGE WOULD BE JUST A BIG MESS AND TROUBLESOME AND WHAT IF WE END UP LIKE THIS??? HUL! IM TOTALLY SCREWD
반대하는 결혼은 하면 안됨. 내 친구도 자기집에서 남자 결혼 반대했는 데 결국 둘이 헤어짐. 어른들이 반대하는 데는 이유가 있음. 내용 다보지도 않았지만 여자가 답답해보임.임신했으면 말을 해야지. 여자가 멍청한듯.이혼하면 위자료는 꾀챙기겠네.남자설득해서 분가하자고 했어야지.처제학비 내주는 건 아니다.
I wonder if the new women still interested on him after knowing that he is being controlled by his mother and the fact that they manipulated everything. So scary to hear that this was based from a true event. I hope the son and his mother punished with their action.
Like Mother, like Son. The wife should get the heck out and live her life freely. The potenial new wife shouldnt marry this weak man, I mean mammas boy.
I understand that all these Love & War "drama" are just that, drama, with exaggerated situations, emotions, and such, as should fit these dramatized stories. But I can't help but think, given that the theme recurs so often in the stories, that too many Korean newlyweds are, what should I say, mama's boys, and remain so until quite late in life. Of course, I understand the Korean culture (as well as basically all "Asian" cultures, view family a bit different from the way we do in the West, but still... The emphasis on the groom's family seems to be much more important in Korean culture than say, in Japanese culture. It's changed a lot in the latter since the '70's or so, and I can see changes happening in the former too, but there seems to be along way to go in the former.
로마서(롬) 5장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8.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lesson here is if you married dont let your parent nor your spouse parents get in your family too much. better dont get them involved in anything if you can.
Agreeing in Fake divorce is very dangerous if the husband holds and kept the paper document,besides isn't it a crime to lie about this kind of matter "? Couples wishing to get married should make it very clear to not allow any both sides parents or family siblings gets involved or interfere in their marriage life.( Better still to get a lawyer with agreement paper regarding such matters and signed by all involved party or else can get a court order to stop them and let them be severely fined).
This husband is the worst kind.He lacks spine.He did not even have the decencey to tell his wife that the realationship is over.The wife may be poor but she deserves to know the truth.Spineless man and also heartless.
본처 짜증난다 하는일도없고 친정처재에 장모병원비까지 정말부담된다 성격도 싫다
@@user-userllowlovesillilli 할줄아는게 저것밖에없으니 식모일만하는거지...그거라도 잘해서 비위리라도 맞출줄알면 모를까 그런것도 없고 유산해도 말도안하는 모지리 답답인데 자기가 스스로 존중할 가치를 못만드는데 어떻게 대우받나
@@user-userllowlovesillilli 혼자 하는것도 아니고 가정부도 있는데 하면 얼마나 한다고 ㅋㅋ
애도 없는데
이혼이 답이다
부인 살아갈수 있도록 가게 하나
마련해주고
시어머니
새며느리 얻어
혹독하게 당해 봐야 합니다
날짜 지나서 안됩니다
할매요
결혼전부터 시어머니가 본인을 탐탁지 않다는 걸 눈치챘을턴데 .. 너무 기울이는 결혼 비추다.
그럼 부자들 끼린 다 잘사나요?
@@희망-u1n 적어도 저렇게 무시당하면서 비인간적인 대접은 안받죠
근데도 대부분의 가난한 여자들은 왜 부자 남자를 만나려고 할까요?
저렇게 될 걸 몰라서 그러는 걸까요?
그런 여자들은 사랑과 전쟁을 안 봐서 그런가?
첨엔 여자가 불쌍했는데 ...
좀 뻔뻔한듯.
남자도 바보같지만 .. 또 지칠듯.
사랑만으로 살기엔 역시 역부족인가.
쫌 슬프지만 .. 한편으론 이해도된다
솔직히 와이프 진짜 이해 안감;; 남편이 아무리 돈을 잘 벌어도 저렇게 하루종일 시어머니랑 붙어 있느니 차라리 뭐를 배우러 나가던지 일을 하겠음;; 따로 산 후에는 더더욱 내 시간이 많으니 쇼핑하러 다니는 시간에 뭐라도 배워서 자기계발 하겠음;;
나라도 맨날 와이프가 징징거리고 처가 뒤치닥거리 하다가 나랑 라이프 스타일 비슷하고 돈 걱정 안 해도 되는 사람 만나면 그쪽에 더 끌리겠음
Divorce now. Be a decent man. Why wait, if you do not love your wife. Marriage should be based on love, not bank accounts.
나같으면 부모랑 연 끊고 안볼듯... 부모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 잃어야하면
너무 억울할거같다
친정이 ㄹㅇ 지지리궁상이다...
여자집안 속터져서 내가 남자라도 못살겠네
징징거리고 모든걸 의지하기만 하는 사람들을 책임질 이유가없지
는 자기소개
착한척하면서 저러는게 더 질림
가난한건 죄가 아니지만 거지근성은 죄입니당 ㅜ
수준이 맞는 사람들끼리 결혼하는게 맞지만.. 자식이 부모한테 너무휘둘리는듯..
아니 처가 등록금, 장인어른 병원비,장례비
장모 병원비까지 책임지는거는 아니지 않나..
일반 직장인이면 거지가 되다못해 빚쟁이는 순식간이야...
그거는너무하긴한데.여자가노예처럼 부리는데 그냥둘이결혼을안하는게
@@쪼막디-e6l ㅈㄴ 너무한거임 똥을 찍어먹어봐야암?? 시엄니가 저렇게 반대하고
랄지를 떠는데 이래서 수준에 맞게
@@쪼막디-e6l 분수에 맞는 끼리끼리 결혼을 해야함
@@쪼막디-e6l 반대하는 결혼 수준차이 나는 결혼 했으면 지가 노예 각오하고 결혼 한거임
@@쪼막디-e6l 성별 바꿔서 남자가 가난한 집이고 여자가 자산가 집안이라 남자네 시댁
집안 등록금,시댁 어른들 병원비,장례비,생활비
퍼부으면 여자는 더 견디기 힘듬
복수 한다한들 시원할것 같지도않고 그냥 위자료 두둑히 받아서 친정식구와 행복하게 사세요.
좋은사람꼭 만나실거예요.
처제 등록금을 남편이 …
다그래요 여자집이 좀 살면 남자집 돈대줘야되자나요
박주희 님 딕션이 너무 조으시다^^
여자쪽이 안 불쌍하긴 첨이네
광고가. 너무 잦네 왕 짱나
저도 여자가 안불쌍하네요 ~~ 남편이 오죽하면 그러갯어요
결혼은 시댁쪽 반대하는것은 절대 하면안된다
환경도 비슷 해야한다
@@하얀백합-v3m 처가쪽 반대는요?
자존감이 약해서 ㅜㅠ 있던없던 자존감이 쌘사람은 저렇게 궁상스럽지않죠 상황설명해서 싸우던 그냥 웃고넘기던... 저렇게 마냥 죄송하다곤 안하죠...처음엔착한거지만 사람이 계속저러면 나중엔 모질해보이고 질립니다 자존감이 진짜중요한거같아요
이래서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끼리 만나야 함
이런게 그냥 인디언식기우제 사고방식이지 ㅋ 세상에 다른환경끼리 결혼해서 잘사는커플이 얼마나많은데 그중에 하나 잘못되면 그럴줄알았다고 그러지 ㅎ
비슷한 환경 끼리 하는 게 맞는 게 아니고 같은 환경 끼리 결혼하게 된다 ㅋ 대부분..
어머니가 가문의 차이에서 아들사위로 나오고 장모가 가문의차이에서 사위 아들 모자지간우로 나옵니다
@user-lb9qw7ru2m진짜?
이래서 비슷한 환경에서 해야 한다
서로 분가해서 살아야 한다
진짜 드럽게 궁상맞네 빈댄지 처간지
남자가 잘못하긴했지만 솔직히 처가를 계속 책임져야한다면 시엄마 입장에선 울화가 치밀겠다. 남자도 질리고
내가 시어머니래도 짜증나겠음
Poor boy! Back to mommy!
자기가 못배우고 가난하다고 좀 있는사람 한테 무조건 머리숙이고 개무시 당해도 마무말 안하는사람 너무싫음. 저런 사람들 때문에 갑질하는 인간들이 계속 갑질함
남자도 여자도 둘다 별로. 여자가 많이 불쌍해도 처제 등록금에 장모님 병원비에.. 그렇게 분가 원해서 나온 와이프는 또 놀기만하고. 내가 남자라도 지칠듯.
그런형부한테 계속 툴툴대기나하구요ㅜㅜ
그러니까 자기계발이라도 부지런히 할줄알았어
어휴 장인어른 병원비 얘기도 나오는데
장례비도 기본이겠죠 이래서 거지는 거지끼리 부자는 부자끼리 결혼해야함
이야 속 천불나네 보고 또봐도
처가집 장난 아니네 처재도 말하는 뽄세가
맘에 안든데 돈 줄때만 맘에 드나?
뻔뻔하고 이기적이고 여자도 늘 찌푸린인상에 어휴 속 터지네 보는내내
진즉 그냥 이혼하지 사서 고생이네
이혼이답
암걸리겠다
그냥 저 정도면 이혼사유가 충분했던거 아닌가;
엄마한테 미리 분가했다고 해야지..바부..ㅠ
여자집안이 너무 염치가없는거아닙니까?저건 남자잘못보다 여자잘못이너무큼 ㅠ그래서 집안의차이가 너무심하게나면 절대안됨 생활수준이나 격파벌어져서 돈으로 그게해결되어야할경우 맘까지 멀어지는경우가 허다함...가난은 창문밖으로 사랑이 샌다는말이있듯 끼리끼리만나야 서로속편함...
니는 집안이좋냐??
내가 남자 입장이면 지칠거 같다 아무리 사랑라고 좋아해서 결혼했지만 주위 환경이 환상을 다 깨게할듯
이휴..저의 모습입니다...할말도 못하고 사는 약자로 살아왔습니다..약자 반드시 청산해서 멋진 강자로 살겠습니다~*!!!
다시는걸혼하지마시고
즐기면서사세요
비슷한 처지랑 결혼하세요~
박연희님
잘사셨으면 좋겠네요.
And make yourself a villain.
유유상종이 맞지. 나같음 시댁에 고생한 세월 있으니 위자료 받고 이혼하겠다. 여자 집안 너무 구질구질하다
참을 수 있을 거 같지?? 부모님이 한분이라도 반대하면 심각하게 생각해보길…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쥐뿔도 없으면서 남편등꼴만 빼먹으려는 거지근성 여자랑 친정이 더문제
히브리서(히)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7. Just as man is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ment,
처음엔 남자가 너무한다 생각들다가 와이프네 아빠 병원비에 동생학비에 엄마 병원비에 ㅁㅊ ㅡㅡ 적당히해라 좀. 여자 안불쌍하긴 처음
멍청한 마누라에 팔랑귀 줏대없는 남편 띨띨이 파티구만 사랑으로만 반대하는 결혼했음 부모랑 연끊어야지 뭐하는거냐
The husband's mother is really cruel.Poor wife.
자신을 학대하는 것에 대한 방어가 1도 없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 이건 자기 방치다.
솔직히 여자 너무 염치없다 처가가 빈대네 빈대
결혼은 현실이다
양쪽집 너무 기울면
결혼생활 유지 못한다
1982년 샤또오브리옹을 깨먹으면 존나 개 빡칠만 하지 ㅋㅋㅋㅋ
비싼거임?
@@먈팔량이삐삐 비싼건 천만원도 넘는걸로 알고있어요 흐덜덜 하죠
1982는 10년전에 백화점에서 260만원에 판매했었음ㅋㅋ 개비싼와인ㅋㅋ 심지어 한정판이라서 구하고 싶어도 못구했음ㅋㅋ
ㅋㅋㅋㅋㅋㅋ맞아요ㅋㅋㅋ
한국 특유의 숨기는게 미덕인 그 문화가 너무 싫다.. 힘들면 힘들다 이건 아니다 한마디만 해도 함부러 무시하고 그러진 않을텐데.. 어떻게 참냐 저거를.. 거기다가 유산하고도 핀잔듣고 남편도 자기밖에 모르고 어휴
장인병원비,처제등록금,장모병원비 처갓집 뒷치닥거리나 하고 살면 그누가 안지칠까요. 내 아들이 저런처가를 만났다면 어떨까요?
마마보이다 ㅠ 진짜
내가 시어머니라도 저딴 구질구질한 집안에 못주겠음 얼마나 눈에 가시로 보이겠음
근데 어쩌겟어 아들을 뱡신처럼키운 지죄지 ㅋㅋ
병원비도 없어, 딸 등록금도 없어, 대체 뭐하면서 산거임 저 집안 부모들은 ㅋㅋㅋ
@@날Gnarleigh리사업하다가 망했나 보죠
Gosh it must be hard to be getting married in a Korean family. Watching this shot film makes my head hurts. My boyfriend is Korean and I am not Korean. This movie makes me scared to meet his family
why you scared ,,fight for your self we ae in modern word ,,not Jeosong dynasty ..if you find partner like that just Devorce him..thats why before married be indipendent ,and work work save money for yourself,dont depend to your partner only
korean NoNo
Get out!
아이쿠 여자야 정신차려라
결혼은 끼리끼리 해야돼
내라도 저런집 딸이면 반대다
처갓집 뒷처리할라고 아들 키운줄아나
처가집도 어느정도지
이혼하고 새출발해
각자 수준. 맞는 사람끼리
서로 피폐해진다
첨부터 단추 잘못. 끼웠네
👋👋👋👋👋
공감합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사랑과 전쟁 재밌어요~
남편쪽도 애초에 금수저가도 아니고 졸부로 살면서 시어머니 성질이 고쳐지지 않는 이상 따로 사는게 맞다
결혼은 현실이다
처가집 너무 가난 하면
결혼생활 유지 못한다
부인이 직업 가져
처가집에 도와 주든지 해야지
부인분 넘 염치 없다
Ha-ha! Go back to nursery!
며느리도 직장생활하지 무능자네 처가집도 넘 반대고
며느리도 주장도 없고 바보 같애
질척 답답,, 헤어스타일도 답답,,, 처제도 지가 벌어다니지 뭔 큰소리야
내 말이~성인인데 본인이 벌어서 다녀야지.
부자 남편 만나서 온가족이 들러붙어서~ㅠ...
I am scared of marriage now.
totally agree,, im thinking that WHAT IF, OUR MARRIAGE DOESN'T WORK??? WHAT IF I GET DUMPED??? WHAT IF OUR MARRIAGE WOULD BE JUST A BIG MESS AND TROUBLESOME AND WHAT IF WE END UP LIKE THIS???
HUL! IM TOTALLY SCREWD
Mostly, korean mother in law is a devil...I don't have mother in law so I'm not sure how bad but I heard a lot.
As long we(both) are loyal and love each other nothing will happen but still I m also scared
If you're scared about getting married, then don't do it. Simple^^
반대하는 결혼은 하면 안됨.
내 친구도 자기집에서 남자
결혼 반대했는 데 결국 둘이 헤어짐.
어른들이 반대하는 데는 이유가 있음.
내용 다보지도 않았지만 여자가
답답해보임.임신했으면 말을 해야지.
여자가 멍청한듯.이혼하면 위자료는
꾀챙기겠네.남자설득해서 분가하자고
했어야지.처제학비 내주는 건 아니다.
저 거머리집안은 뭐지
남편진짜... 하긴 저런엄마한테서 나온 아들이 저렇게포용력이적을 수 밖에....
자녀 둘 잘 나가연 아들 하나는 그냥 욕심 안 내도 될것을... 나쁜것들 /// 좀 만만한 머느리 귀여워하며 살일이지.. ㅜ
사랑도 좋게하면 사랑이고 나뿌게하면 이별 이다.
This Drama is not appropriate to watch! So lesson for the new generation! But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I wonder if the new women still interested on him after knowing that he is being controlled by his mother and the fact that they manipulated everything. So scary to hear that this was based from a true event. I hope the son and his mother punished with their action.
미련하다 ! 본인잘못이지 ! 참는게바보가 되는 것이다
Sir, Hawaii is not part of SE Asia.
This mother in law is quite abusive and the wife let's herself get abused by that old rude woman.
이혼서류 시어머니가 제출해도 이혼이 되나요
Why should her mother say sorry to her daughter' s mother inlaw? That is a very wrong moved
현영 김수용 나왔던 시트콤 볼때부터 박주희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좋네요
The one to blame here is the husband. It is the fault of this sorry excuse of a man and husband.
남편이 중간에서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안하냐ㅜ 같은 며느리인데ㅜ 차별하고 ㅜ
본 와이프도 애초에 이혼 하고 싶어으면 위자료 받고 이혼했어야지.
Like Mother, like Son. The wife should get the heck out and live her life freely. The potenial new wife shouldnt marry this weak man, I mean mammas boy.
장은비씨드라마연개소문에서측천무후로나왔었조?
i want this story .im relate thanks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봇이냐~ 죄송할 일을 만들지마:)
I understand that all these Love & War "drama" are just that, drama, with exaggerated situations, emotions, and such, as should fit these dramatized stories. But I can't help but think, given that the theme recurs so often in the stories, that too many Korean newlyweds are, what should I say, mama's boys, and remain so until quite late in life. Of course, I understand the Korean culture (as well as basically all "Asian" cultures, view family a bit different from the way we do in the West, but still... The emphasis on the groom's family seems to be much more important in Korean culture than say, in Japanese culture. It's changed a lot in the latter since the '70's or so, and I can see changes happening in the former too, but there seems to be along way to go in the former.
I pity these people with their vain and vulgar expectations about life and marriage.
위자료는 왜 안받아 뼈빠지케고생하고
@@user-re9zm4xd9l 박성웅 팬인가요 저두 박성웅 완전 팬인데요
로마서(롬) 5장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8.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엄마한테 반기 못들어서 저런 멍청한 선택하는 남자나 그걸 받아들이는 여자나.. 이게 실화라면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아무리연기라지만김일란생긴데로어울린연기네
what kind of shit is this smh. the motherinlaw treats her like a maid not as a daughter in law
That mother not a human being ( filled with hate and anger).
lesson here is if you married dont let your parent nor your spouse parents get in your family too much. better dont get them involved in anything if you can.
아니 ㅋ 남편 처가도 빌붙는게아니라 그냥 상황이 어쩔수 없는경우고만 뭘 빌붙는데 ㅋㅋ 처제도 레스토랑서 일도하는구만 장모도 열심히 일하고 ㅋ
마누라도 취직해서 돈벌고싶어도 시어미가 나가질 못하게 하네 ㅋㅋㅋ
If I was the new girlfriend I would run away so fast you wouldn't be able to see my smoke.
이할매 본인 딸은
귀하고 남의 며느리는 막 부려 먹음 되나
못땐 할매너
와 진짜 재밌네요
culture pressure breaking marriage, husband's aptitude is really important.
돈좀있다고 저래무시하는 진짜 말도섞이싫다
그거 알면서 결혼한거 아닌가?ㅋㅋ
걍 위자료 많이 달라해서 돈받고 어디 제대로 된 가게라도 하면서 살아… 다시 엮어봤자 아줌마만 손해
기둥 뽑으면 그집 기둥된다
저남자도 문제지만 여자가 기둥이네
여자들ㅋㅋ 남편 재산이 지꺼인줄알고 착각하는애들 수두룩함ㅋㅋ
애초에 침범을 허용하면 안 된다.
위자료 엄청받고 새출발하시고 서로맞지않는옷입니다
Agreeing in Fake divorce is very dangerous if the husband holds and kept the paper document,besides isn't it a crime to lie about this kind of matter "? Couples wishing to get married should make it very clear to not allow any both sides parents or family siblings gets involved or interfere in their marriage life.( Better still to get a lawyer with agreement paper regarding such matters and signed by all involved party or else can get a court order to stop them and let them be severely fined).
are mothers in Korea really like this one?
Not all of them but most of them are shallow and conceited.
It is only a drama and i never seen such a mother in law in real life.
동생은 왜 뻔뻔한거지
부인도 남편 한테 넘 부담준다
본인이 돈 좀 벌이 하든지
부인분 넘 무능 하다
Love? Forget it!
This husband is the worst kind.He lacks spine.He did not even have the decencey to tell his wife that the realationship is over.The wife may be poor but she deserves to know the truth.Spineless man and also heartless.
누가 저런 여자 집안이랑 결혼하거싶겟노 ㅋㅋ 내평생 개고생. 징징 ㅋㅋㅋㅋㅋㅋㅋ
이런집에 이혼해요
위자료 많이 받고 이런집에 살면 암걸려 죽어요
나도 여자이긴 하지만 저건 유지가 힘들듯.. 등록금에 두분 병원비 .. 지칠만하고 여자는 혼자나가서 살며 일도안하고.. 재산분할해도 받을게 있나? 같이 일군게 없는데? 위자료 충분히 받고 홀로서기 해야할듯..
시어머니 수발드느라 일을 할수가 있겠나요. 이걸 돈 안벌었다고 여자탓을..
시엄마목소리 진짜 짜증난다
네 …누나
남 못배웠네 마네 가정교육이네 들먹이는 사람이 젤 천박해
시모가 너무 경우없이 굴어서 그렇지… 여자도 양부 수술비에 동생 학자금까지 시댁에 의지하면 거지 취급 받아도 할수없음 ㅋㅋ 어지간히 기울어야 사람 취급 받지
시어매가 어휴..
남편도 중간역할을 잘해야지 한심하다 한심행ㅉㅉ
저렇게 사는여자도 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