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고레에다 히로카즈 01:58 3막 구조 04:56 천국과 지옥, 신발 06:16 미나토와 호리 07:10 남성과 여성 10:17 물과 불 11:32 결말해석 13:03 별점 및 한 줄 평 13:21 다음 리뷰 예고 [괴물](2023)에 대한 헐거운 리뷰 Chapter 1 3개의 Chapter, 지옥과 신발 Chapter 2 미나토와 요리, 물과 불, 여성과 남성, 결말해석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개봉 해서 봤는데 너무 좋아서 리뷰랑 해석까지 찾아보고 있는데 깔끔한 해석 좋네요😊 그런데 결말에서 두 아이가 살아있기를 바란다면 너무 무리겠죠..사실 처음 봤을 때는 저도 무조건 죽었구나 생각했는데 두번째 보니까 대사가 ‘우린 다시 태어난걸까?’ ‘그런건 없어 원래 그대로야’ 이고 앞에서 사오리가 죽어야 다시 태어난다는 말을 해서 뭔가 살아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냥 제가 행복회로를 돌리고 싶을지도 😅
직조 같은, 제 어휘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이동진을 통해서밖에 들어보지 못한 단어들을 리뷰하면서 사용하긴 하시네요 ㅎㅎ 평론을 하는 사람들은 종종 쓰는 단어인갑다 하고 듣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동진 말투를 따라한다면 그게 잘못된걸까 싶기도 하네요. 이동진씨가 롤모델이라면 충분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동진과의 차별점도 있어야 할텐데 개인적으로는 개인 유튜버로서 이동진씨의 리뷰보다좀 더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 잘 들었어요
뒤늦게 깨닫게되는 좋은 영화였네요. 처음 봤을 때는 개인적으로 불편하게 생각하는 동성애라는 소재라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영화였습니다. 우리는 언제니5 오해나 왜곡속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영화 였습니다.
00:00 고레에다 히로카즈
01:58 3막 구조
04:56 천국과 지옥, 신발
06:16 미나토와 호리
07:10 남성과 여성
10:17 물과 불
11:32 결말해석
13:03 별점 및 한 줄 평
13:21 다음 리뷰 예고
[괴물](2023)에 대한 헐거운 리뷰
Chapter 1 3개의 Chapter, 지옥과 신발
Chapter 2 미나토와 요리, 물과 불, 여성과 남성, 결말해석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자극적인 리뷰어들보다 훨씬 깊이있고 좋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최고의작입니다.
제 인생영화가 한편 추가되었네요
요즘 나오는 영화들 리뷰 중에 가장 깊고, 진중하고, 맥락을 꿰뚫고 깔끔하다고 느낍니다. 수란잔님 영상을 매번 잘 챙겨보고 참고해서 영화를 감상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응원해요!!
헉,,, 극찬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실수도 잦고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해보려고요~~~
편부 요리, 편모 미나토의 관계 설명이 새롭고 흥미롭네요. 얇고 깊은 곳까지 마음 깊숙이 들어온 영화 였어요. 호른소리가 등장인물 만큼 인상 깊었습니다. 설명을 듣고 나니 다시 영화를 보고 싶네요^^ N차는 필수인 영화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 작품 꽤 잘되고 있는 것 같아요! 평단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요. 제 주변에서도 잘 봤다는 분들 꽤 많더라고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
재개봉 해서 봤는데 너무 좋아서 리뷰랑 해석까지 찾아보고 있는데 깔끔한 해석 좋네요😊 그런데 결말에서 두 아이가 살아있기를 바란다면 너무 무리겠죠..사실 처음 봤을 때는 저도 무조건 죽었구나 생각했는데 두번째 보니까 대사가 ‘우린 다시 태어난걸까?’ ‘그런건 없어 원래 그대로야’ 이고 앞에서 사오리가 죽어야 다시 태어난다는 말을 해서 뭔가 살아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냥 제가 행복회로를 돌리고 싶을지도 😅
좋은 리뷰 잘 봤어요~!
익숙한 이름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꽤나 퀄리티 있는 영상들인데 알고리즘을 계속 못타고 있네요
계속 하시다보면 떡상 하실거니깐 힘내세욥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합니다ㅜㅜ
ㅜ 이동진 말투를 너무 따라하셔서 이질감 듬.. 자연스럽게 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직조 같은,
제 어휘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이동진을 통해서밖에 들어보지 못한 단어들을 리뷰하면서 사용하긴 하시네요 ㅎㅎ
평론을 하는 사람들은 종종 쓰는 단어인갑다 하고 듣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동진 말투를 따라한다면 그게 잘못된걸까 싶기도 하네요.
이동진씨가 롤모델이라면 충분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동진과의 차별점도 있어야 할텐데 개인적으로는 개인 유튜버로서 이동진씨의 리뷰보다좀 더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 잘 들었어요
0:55 이게 얼마나 중요한 스포인데 이걸 스포 경고도 안하고 까발리면 어떡합니까?
다른 해석의 여지가 많아 저 정도는 스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는 내내 범인찾기를 하고 있던 나의 시선이, 편견에 사로잡힌 그 생각이 바로 괴물이었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여교장은 후반에 미화되서 그렇지. 애꿎은 사람한테 책임전가를 반복하는 참 나쁜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네 초반부의 여 교장은 거의 빌런 느낌으로 그려지는 것 같아요! 또한 그녀에 대한 정보는 의도적으로 꽤 감추어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뒤늦게 깨닫게되는 좋은 영화였네요.
처음 봤을 때는 개인적으로 불편하게 생각하는 동성애라는 소재라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영화였습니다.
우리는 언제니5 오해나 왜곡속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영화 였습니다.
뭐라는거야
리뷰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