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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제가 6살때까지 살았던 고향마을~그땐 서른가구정도 살았었는데할매들도 이제 다 돌아가시고.. 위에 할매 두분 건강하세요~ 마을에 펜션이 생겨서 올여름 1박하고 고향에서 쉬다왓음.할매들도 뵙고^^
달기약수터 지나서 월애폭포 위쪽마을이네요. 92년도때의 추억을 떠올리니 그 시절의 아름다웠던 풍경들과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한 25년 전에 달기약수로 끓인 백숙을 먹었는데, 아직도 그 맛이 잊혀지지 않아요.내가 백숙을 자주 먹지만, 지금까지 가장 맛있었던 백숙이었습니다.
여기 정말 멋진 곳입니다.
등산가다가 한번 지나 갔었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산이넘좋아일년동안스무번이상갔던곳인데특히절구골계곡쪽
사람사는맛 나네요
할머니께서 소주 내오시는거 ㅎㅎ예전 우리 어머니,아버지 젊은셨을때 집에 동네 어르신 놀러오면 항상 소주 내어주신거 기억나네 ㅎㅎ아버지는 소주 두잔도 못드시는데 집에 술은 손님을 위해 항상 있었다는 ㅎㅎ
자연을 닮아 순박하고 정겨운 모습입니다 . 어린 시절에 살았던 산골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되는군요. ^^
소주ㅋㅋㅋ 귀여우셔
어릴때는 저런곳에 컴퓨터한대 놓고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나이가 들어보니 난 이미 현대문화에 찌들어 배달음식들도 먹어야하고 각종 문화해택들도 누려야 해서 이제 저런데 못 살겠다는 생각을 함
정말 돈잇으면 살고싶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_()_
57~8년전에 너구리에서 일년정도생활했었는데 그동안 많이 변했네요그땐 동네 분들이 제법 많았었는데언제 한번 찾아가 봐야겠어요
너구리아닌디요
@@pola0502 너구마을-너구리, 마을 리
감자 백숙 맛있겠어요
주왕산 등산 갔다가 저 마을까지 갔었지요. 그때는 7가구 정도 살았습니다. 2000년도에요.
EBS 오지전문 PD님 일도 하시고 뜨거운 여름에 시원한계곡물에서 더위도 식히고 좀즐기시매 촬영 하시라요😁😂ㅋㅋㅋㅋㅋㅋ🌿
청송 토박이지만 저 약수물은 생으로 도저희 못 먹겠어요 ㅋㅋㅋ근대 저 약수로 밥해먹거나 찌게해먹거나 백숙해먹으면 엄청 맛있어요
마파도 네요😆😁
같이 살고싶네요 그냥 저 혼자인데 같이살수있을까요?
탄산수지..저물로 밥하면 약간 초록빛 띄는데
전매청 다니셨던 아빠생각나네요담배건조장보니
철분 함량이 높아서 처음 마시는 사람은 거부감 강하게 들수도 있는 약수.
감자가 제일 맛있게 보이네여. 먹어본 사람만 아는맛
일반인도 들어가 살수있나요?
달귀약수 백숙 유명하죠
중국 주나라와 은나라망하게 한 여자가 누구인가? 달기가 아닌가. 중국 주나라왕 하고 관계가 깊다.주왕산이
와.. 코로나 전.. 이네... ^^ 불과 2~3년 전인데..
나는 왜 너구리마을 이라고 읽었는가...
나두요. ㅎㅎ
너거마을 우리마을이아니고
야나두
예전에 너구동 이라고했던전깃불없는 오지마을이 있었다는데거기가 여기인지... 아니겠죠?그 너구동에 살던사람들은 다른곳으로 이주했다고 들은것같아요
저곳에가서 살수 없을까??
할머니내가가도소주 주시나요ㅎ
사약은 드릴게요 ^^
연락주면 가보겠음니다
계곡물 깨끗해 보여도 그냥 먹지 마세요.온갖 곤충, 동물 사체, 배설물 포함 되어 있어요.그냥 생수 마시고, 바가지도 여러 사람 입댄거 그대로 먹으면위생상 안 좋아요. 여기선 촬영 때문에 그렇게 했을 수 있는데이 영상 본 사람들은 따라하기 마련이죠.
괜찮아요 너무 깨끗이 살면 오히려 면역력 떨어져서 허약해짐 물에 둥둥 떠다니는 것도 아니고
자연에서 얻어지는 모든 물은 가급적 안먹는게 좋고, 반드시 끓여 먹거나 정수해서 먹어야함. 미네랄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중요한건 그 물에 그것만 녹아있는게 아니란거...
비온 뒤는 특히나 위험. 하지만 참고로 아버지 어머니가 청송분이시고 가족분이 주왕산에 사셔서 자주 왕래했지요. 주왕산 약수 좋기로 유명하고 어려서부터 약수 자주 먹었지만 저 물먹고 아픈적은 없었습니다. ㅎㅎㅎ
맞아요
케바케임요즘사람들중에 살균이 무조껀 좋은지 알고 과용하다 오히려 면역력저하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음다 본인에 몸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잘 맞춰 살아야함
약수터 색깔이 붉은 생이면 철분이 넘친다는 ? 너무 많으면 중금속을 마시는게 아닌지?
여기 주민들끼리 사이 엄청 안 좋은데 ㅋㅋㅋㅋㅋㅋ 전이장과 현이장 다툼 장난아님 ㅋㅋㅋ 귀농한 인간들도 진상이고
일명 담배 곳간
니들,멋대로,광고해,난죽어도못봐,꺼버린다
청나라 풍의 옷을 입혀 놓고...기획 한 놈들을 다...!!@@@##$
너무 이기적인듯국립공원안에 집이 있다는말에더이상 보기싫었다가끔동네 산에 오르다보면개인땅을가지고 집을지은사람들을본다산다니는길은 좁게하고자기들은 주차장까지해놓은 집들
국립공원안에 집이 있는게 아니고 원래 있던 마을이 국립공원이 된거죠 ㅋㅋ
여기 제가 6살때까지 살았던 고향마을~
그땐 서른가구정도 살았었는데
할매들도 이제 다 돌아가시고.. 위에 할매 두분 건강하세요~
마을에 펜션이 생겨서 올여름 1박하고 고향에서 쉬다왓음.할매들도 뵙고^^
달기약수터 지나서 월애폭포 위쪽마을이네요. 92년도때의 추억을 떠올리니 그 시절의 아름다웠던 풍경들과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한 25년 전에 달기약수로 끓인 백숙을 먹었는데, 아직도 그 맛이 잊혀지지 않아요.
내가 백숙을 자주 먹지만, 지금까지 가장 맛있었던 백숙이었습니다.
여기 정말 멋진 곳입니다.
등산가다가 한번 지나 갔었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산이넘좋아
일년동안스무번이상갔던곳인데
특히절구골계곡쪽
사람사는맛 나네요
할머니께서 소주 내오시는거 ㅎㅎ
예전 우리 어머니,아버지 젊은셨을때 집에 동네 어르신 놀러오면 항상 소주 내어주신거 기억나네 ㅎㅎ
아버지는 소주 두잔도 못드시는데 집에 술은 손님을 위해 항상 있었다는 ㅎㅎ
자연을 닮아 순박하고 정겨운 모습입니다 . 어린 시절에 살았던 산골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되는군요. ^^
소주ㅋㅋㅋ 귀여우셔
어릴때는 저런곳에 컴퓨터한대 놓고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나이가 들어보니 난 이미 현대문화에 찌들어 배달음식들도 먹어야하고 각종 문화해택들도 누려야 해서 이제 저런데 못 살겠다는 생각을 함
정말 돈잇으면 살고싶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_()_
57~8년전에 너구리에서 일년정도
생활했었는데 그동안 많이 변했네요
그땐 동네 분들이 제법 많았었는데
언제 한번 찾아가 봐야겠어요
너구리아닌디요
@@pola0502 너구마을-너구리, 마을 리
감자 백숙 맛있겠어요
주왕산 등산 갔다가 저 마을까
지 갔었지요. 그때는 7가구 정
도 살았습니다. 2000년도에요.
EBS 오지전문 PD님 일도 하시고 뜨거운 여름에 시원한
계곡물에서 더위도 식히고 좀
즐기시매 촬영 하시라요😁😂ㅋㅋㅋㅋㅋㅋ🌿
청송 토박이지만 저 약수물은 생으로 도저희 못 먹겠어요 ㅋㅋㅋ
근대 저 약수로 밥해먹거나 찌게해먹거나 백숙해먹으면 엄청 맛있어요
마파도 네요😆😁
같이 살고싶네요 그냥 저 혼자인데 같이살수있을까요?
탄산수지..저물로 밥하면 약간 초록빛 띄는데
전매청 다니셨던 아빠생각나네요
담배건조장보니
철분 함량이 높아서 처음 마시는 사람은 거부감 강하게 들수도 있는 약수.
감자가 제일 맛있게 보이네여. 먹어본 사람만 아는맛
일반인도 들어가 살수있나요?
달귀약수 백숙 유명하죠
중국 주나라와 은나라망하게 한 여자가 누구인가? 달기가 아닌가. 중국 주나라왕 하고 관계가 깊다.주왕산이
와.. 코로나 전.. 이네... ^^ 불과 2~3년 전인데..
나는 왜 너구리마을 이라고 읽었는가...
나두요. ㅎㅎ
나두요. ㅎㅎ
너거마을 우리마을이아니고
야나두
예전에 너구동 이라고했던
전깃불없는 오지마을이 있었다는데
거기가 여기인지... 아니겠죠?
그 너구동에 살던사람들은 다른곳으로 이주했다고 들은것같아요
저곳에가서 살수 없을까??
할머니
내가가도
소주 주시나요
ㅎ
사약은 드릴게요 ^^
연락주면 가보겠음니다
계곡물 깨끗해 보여도 그냥 먹지 마세요.
온갖 곤충, 동물 사체, 배설물 포함 되어 있어요.
그냥 생수 마시고, 바가지도 여러 사람 입댄거 그대로 먹으면
위생상 안 좋아요. 여기선 촬영 때문에 그렇게 했을 수 있는데
이 영상 본 사람들은 따라하기 마련이죠.
괜찮아요 너무 깨끗이 살면 오히려 면역력 떨어져서 허약해짐 물에 둥둥 떠다니는 것도 아니고
자연에서 얻어지는 모든 물은 가급적 안먹는게 좋고, 반드시 끓여 먹거나 정수해서 먹어야함. 미네랄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중요한건 그 물에 그것만 녹아있는게 아니란거...
비온 뒤는 특히나 위험. 하지만 참고로 아버지 어머니가 청송분이시고 가족분이 주왕산에 사셔서 자주 왕래했지요. 주왕산 약수 좋기로 유명하고 어려서부터 약수 자주 먹었지만 저 물먹고 아픈적은 없었습니다. ㅎㅎㅎ
맞아요
케바케임
요즘사람들중에 살균이 무조껀 좋은지 알고 과용하다 오히려 면역력저하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음
다 본인에 몸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잘 맞춰 살아야함
약수터 색깔이 붉은 생이면 철분이 넘친다는 ? 너무 많으면 중금속을 마시는게 아닌지?
여기 주민들끼리 사이 엄청 안 좋은데 ㅋㅋㅋㅋㅋㅋ 전이장과 현이장 다툼 장난아님 ㅋㅋㅋ 귀농한 인간들도 진상이고
일명 담배 곳간
니들,멋대로,광고해,난죽어도못봐,꺼버린다
청나라 풍의 옷을 입혀 놓고...기획 한 놈들을 다...!!@@@##$
너무 이기적인듯
국립공원안에 집이 있다는말에
더이상 보기싫었다
가끔동네 산에 오르다보면
개인땅을가지고 집을지은사람들을본다
산
다니는길은 좁게하고
자기들은 주차장까지해놓은 집들
국립공원안에 집이 있는게 아니고 원래 있던 마을이 국립공원이 된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