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송용도 잘 안되는데 ㅋ 분당땅값으론 어림도 없다 ㅋ 용적률이한 160퍼 되면 모를까.그리고 시범단지는 은마도 울고갈정도로 시간 겁나걸림 왜냐? 10평대 부터 70평대 까지 평수 구성이 너무 다양함.이건 싸울일이 졸라많을수 밖에없고 또 상가도 좀많니? 그리고 고기도 씹어본 놈이 씹지 재건축 해본적도 없는 것도 약점이지. 그래서 30년 입주 저말을 믿자나 ㅋ 얼마나 무식하면 ㅉㅉ 강남에 동일평수 구성에 3종일반주거지역에 용적률150퍼 아파트도 10년은 더걸려 은마나 여의도 집주인들이 대가리가 없겠니? 알기 쉽게 한마디로 정리하께 전교10등이 스카이를 못가는데 전교100등이 스카이를 간다고? ㅋ 얼른팔고 인서울하던가 평생 뼈묻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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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이 나온다고 해도 반대는 일정 수 존재한다. 하물며 수억원의 추분이 발생하는 경우 고령의 소유주 상당수는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거고. 근데 이걸 반대충으로 매도한다고?타인의 입장을 조금도 고려하지 않는 거임?재건축이란 다양한 조합원들의 상황과 사정을 고려하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가는 과정인 것인데 그런 편협하고 배타적인 시각으로 나와 생각이 다른 조합원을 공격하면 그 사업은 좌초되는 거다.
@@JM-bg1qr 답답한 심정은 이해합니다. 저도 과천 8,9단지 통합 재건축 조합원이고 현재 조합원 분양 기간 중이고 관처와 이주를 수개월 앞두고 있는데 아직도 조합의 재건축을 반대하며 소송을 걸고 방해하는 세력이 존재합니다. 심지어 단체로 시청에 찾아가서 시장님까지 면담하며 모든 방법을 동원해 사업을 방해하고 있지요.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애초에 재건축이라는 게 조합원 전체가 함께 하는 사업 아니겠습니까. 2천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있다보니 다양한 의견과 대치, 갈등이 있을 수 밖에요. 그나마 과천은 사업성이 좋아 진행이 원활하지만 그래도 크고 작은 잡음은 있죠. 분당의 경우는 상황이 더 복잡하고 엄청난 조합원 수만큼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있다보니 갈등이 불가피하고요. 제가 이전에 재개발을 3번 해봤는데 그때 배운게 몰입하지 않고 맘을 비우며 그냥 냅두는 겁니다. 불만이 있으면 불만을 얘기하고 싸움이 있으면 싸워야 합니다. 그래야 과정에서 타협이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되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하나씩 진행이 되기 시작하더군요. 분당의 경우 빠르게 의견의 합치를 봐야하는 상황이니 난이도가 더 높겠네요. 아무쪼록 분당의 재건축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랍니다.
재건축 추진이야 쉽죠. 실행이 어려운거지.... 어마어마한 추가 분담금을 어떻게 감당할 것이며, 건물 부수는 동안 고령자와 옛날 임대거주자들은 어디에서 살 것이며,, 주변에서 그 공사소음과 먼지와 환경쓰레기를 감당할건지
온 국민을 빚쟁이 만드는 짓임...3년후 정권이 바뀌고 특혜 취소하면? 재건축된 아파트가 분당은 최소 분양가가 25억이 될건데 수요나 제대로 있을지...이주금을 무이자로 빌려줄수 있는지..초고층 분담금이 만만치 않을터...초과 이익 환수금은?
나이먹고 은퇴해서 현금흐름 없고 전 재산이 아파트 하나에 몰빵되어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2030년에 입주? 어림도 없지 반대에 반대를 하다 2040년에라도 입주가능 하면 다행일듯
@@미누-q7q 외상(빚)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는 옛말이 있듯 대부분이 분담금 등의 빚을 지게 됩니다. 그래도 새집에 분양가가 비싸도 매수세가 강하면 성공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분당이나 가능할까 불확실하고 잘못하면 집까지 날릴수 있습니다.
옳고 그름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재건축 못한다.. 할 수가 없다... 우리 손자세대에는 입주 가능할까 싶다..
30년에 입주는 무슨 분당제외하고 몇년안에 베란다에 재건축반대 현수막 엄청 걸린다. 조합원분담금계산도 못하면서 무슨 재건축추진은 ㅋㅋㅋ
총선 때나 선거 앞두고 매번 나오는게 1기 신도시 특별법 ... 그냥 표 얻을려고 무지성으로 내뱉어대는 공약임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담금 내고 집값이 그만큼 오를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91년도에 30층아파트 신기하네
당시에 30층이면 엄청높은거아님?
저걸 재건축한다고 부수는것도 신기할거같음
60층으로 올려서 고밀도 개발하면 개꿀임. 일산은 100층 하면 됨. 임대주택 50%깔고.
레미콘 상하차 및 시멘트 단가, 인건비, 추가적인 비용들이 앞으로 더 생각치도 못하게 올라갈테니 지금도 5억 최소 부담금이 30년이 되었을때는 10억 추분금이 생길건 뻔한 사실입니다.
지금은 일부러 펌푸질하고 최고가 받고 매수자한테 덤티기 씌우고 나오는 분위기 입니다!
새집 줄게 10 억 내놔라...ㅎㅎㅎㅎㅎ
규모가 클수록 2030년 입주는 불가능함
중간 중간 변수들이 너무 많고 꼭 간사하고 사악한 놈들이
시간 과 돈을 잡아먹어
그때쯤 노령자들은 돌아가시거나 요양원에 계실탠데....
한 단지 안에서도 뜻 모으는게 힘든데 완전 다른 단지끼리 어떻게 합쳐서 하냐고 ㅋㅋㅋㅋㅋㅋ.
공공 이것들이 진짜 꿈은 야무지네. 한쪽은 무조건 손해볼텐데 지들끼리 물고 뜯고 싸우고 정부는 그냥 올려준만큼 기부채납 받아주면 그만이고 ㅋㅋㅋㅋㅋ 꿩먹고 알먹고네 정말
리모델링이면 몰라도 분당거주하지만 불가능한다봄
결국 재건축은 비싼 재건축 비용을 감당하는게 아니라
노령자들을 어떻게 설득하고 그분들의 노후자금을 최대한 아껴줄수 있느냐가 관건이겠죠
본인들도 재건축 안되는거 알아요ㅡ재건축 추진, 리모델링 추진만 해도 아파트값 오르니깐 시늉만 하는거죠ㅡ호구 하나 걸려라 하는거죠ㅡ분당이 유독 저런 행태가 심한 이유는 30,40대 영끌족이 많습니다. 부동산까페나 이런데 댓글이 많은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교통은 어떻게할건데 ㅋㅋ 지금도 서현역 가봐라... 답답하다...
@@금별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2030년에 입주 가능한 단지를 선정할 것으로 봄!! ㅎㅎ
벌써 싸우는 단지는 선정이 어려울수도 있음.
말 많고 욕심많은 단지는 탈락 예상!!
역세권과 비역세권은 따로 하는게 맞지~
내가 한양. 삼성에 집이 있었어도 다른곳이랑 안할듯 .. 2013년에 한양 팔았는데 ㅠㅠ
빨리야 10년후 입주
이상타 왜 분당사람들
걱정하지
알아서들 할꺼 아님?
땅집고는 문제점을 이야기해야 균형적 보도가 되지않울까요?
구독하는 사람도 수준이
많이 높아요
분당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이 2024년이고 선정된다해도 이주하는데만 최소 2년 이상인데 2030년은 불가능임
목동 여의도 과천 반포 개포도 아직 멀었는데, 분당 2040년도 불가능하죠
30년만에 아팟을 부수고 새로 짓는다는 세계의 웃음거리 코메디극이 한국에서 벌어지나요
2040년쯤 관처 나올듯ㅋㅋㅋ
열심히 준비해서 잘 짓기를.. 그런데 나중에 사는 것이 그리 나빠 보이지 않네.
재건축해서 많은 가구가 증가하길..
서울 강서송용도 잘 안되는데 ㅋ 분당땅값으론 어림도 없다 ㅋ 용적률이한 160퍼 되면 모를까.그리고 시범단지는 은마도 울고갈정도로 시간 겁나걸림 왜냐?
10평대 부터 70평대 까지 평수 구성이 너무 다양함.이건 싸울일이 졸라많을수 밖에없고 또 상가도 좀많니?
그리고 고기도 씹어본 놈이 씹지
재건축 해본적도 없는 것도 약점이지.
그래서 30년 입주 저말을 믿자나 ㅋ 얼마나 무식하면 ㅉㅉ
강남에 동일평수 구성에 3종일반주거지역에 용적률150퍼 아파트도 10년은 더걸려 은마나 여의도 집주인들이 대가리가 없겠니?
알기 쉽게 한마디로 정리하께
전교10등이 스카이를 못가는데 전교100등이 스카이를 간다고? ㅋ
얼른팔고 인서울하던가 평생 뼈묻던가
저동네 멀쩡한 집들인데 노후부분은 수선해도 될 것을....
무조건 때려 부수고 새로 짖으려 하니, 건설사 놀음에 놀아 나는 짓 이제 그만 하자
그저 집값에 미쳐서 사리분별 못하는 동네
추가 분담금 12억 재건축으로 돈버는 시대는 끝났다
목동 끝날때까지 깝치지마라 니네는 2060년에나 가능할거다…년수 용적율 주차대수 니네가 하나라도 앞서는게 있냐?
서울에 50년된 아파트들이 널려있는데, 븐당은 2050년이 되야 맞죠
윤뚱 대통령놀이 하라고 뽑으셨으니
뒤통수 제대로 맞아보세요 ^^
정부정책을 신뢰한다는게 신기할뿐 ㅋㅋ
📢남들 다 부동산, 재테크 하나씩은 하던데.. 나도 해볼까? 고민하신다면 여기 주목!!
땅집고M에서 부동산 · 투자 · 절세전략 · 건축 등 나에게 맞는 강의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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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분당주민들 걱정하지?
알아서 잘할텐데 ㅋ
그리고 분담금많을 거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혜택이 괜히 있나 ㅋㅋㅋ
이미 송파나 수지로 갔겠지
시범한양은 저 좋은 단지가 주차가 0.9대밖에 안되네요; 진짜 재건축이 시급해보이네요
근데도 재건축하면 무조건 반대하는 반대충들이 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무조건 반대가 아니라 재건축 분담금하고 남은 생을 재건축으로 인해서 떠나서 살다가 돌아오지 못하고 팔아야 하는사람들은
당연히 반대하는게 맞죠 그걸 반대충으로 몰면 재건축은 불가능해집니다
1차원 뇌 탑재
환급이 나온다고 해도 반대는 일정 수 존재한다. 하물며 수억원의 추분이 발생하는 경우 고령의 소유주 상당수는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거고. 근데 이걸 반대충으로 매도한다고?타인의 입장을 조금도 고려하지 않는 거임?재건축이란 다양한 조합원들의 상황과 사정을 고려하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가는 과정인 것인데 그런 편협하고 배타적인 시각으로 나와 생각이 다른 조합원을 공격하면 그 사업은 좌초되는 거다.
@@moophago5252 노인이 반대하는건 ㅇㅋ, 근데 폭락충이 반대하니 황당한겁니다ㅋ
@@JM-bg1qr 답답한 심정은 이해합니다. 저도 과천 8,9단지 통합 재건축 조합원이고 현재 조합원 분양 기간 중이고 관처와 이주를 수개월 앞두고 있는데 아직도 조합의 재건축을 반대하며 소송을 걸고 방해하는 세력이 존재합니다. 심지어 단체로 시청에 찾아가서 시장님까지 면담하며 모든 방법을 동원해 사업을 방해하고 있지요.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애초에 재건축이라는 게 조합원 전체가 함께 하는 사업 아니겠습니까. 2천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있다보니 다양한 의견과 대치, 갈등이 있을 수 밖에요. 그나마 과천은 사업성이 좋아 진행이 원활하지만 그래도 크고 작은 잡음은 있죠. 분당의 경우는 상황이 더 복잡하고 엄청난 조합원 수만큼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있다보니 갈등이 불가피하고요. 제가 이전에 재개발을 3번 해봤는데 그때 배운게 몰입하지 않고 맘을 비우며 그냥 냅두는 겁니다. 불만이 있으면 불만을 얘기하고 싸움이 있으면 싸워야 합니다. 그래야 과정에서 타협이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되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하나씩 진행이 되기 시작하더군요. 분당의 경우 빠르게 의견의 합치를 봐야하는 상황이니 난이도가 더 높겠네요. 아무쪼록 분당의 재건축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랍니다.
24~25년 준공될 서울 물량도 소화 못해서 국가에 강매 시킬려는데 과연 저게 잘될런지 망해서 국가에 매입하라는 소리만 안하면 좋겠다.
30층 짜리를 왜부수지,?
글쎄 ..선도지구가 지옥이 될수도 있음을 ...국짐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이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