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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형에게 4살 때부터 맞아온 최홍림
45년이 지난 지금
형을 용서하고 싶기도
용서하고 싶지도 않은 복잡한 마음이라는데...
아무에게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배우에서 무당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정호근에게 털어놓는다.
한참을 듣고 있다가
정호근은 최홍림에게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데...
무엇일까?
영상을 함께 보자.
* 출연자, 특히 미성년자 출연자를 향한 악성 댓글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최홍림 #정호근 #무당 #형제 #트라우마 #극단적선택 #폭행 #폭력 #신내림 #tvchosun #스타다큐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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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당사자가 용서하기 싫다는데 왜 주위에서 용서를 강요하는건지. 마음 풀릴때까지 용서하지 마세요.손절이 편하다면 보지 마세요
안당해봐서 그런거 같네요 전 당해보진 않았지만 저 마음 이해합니다.
맞습니다 왜 피해자가 가해자 맘까지 편하게 해줘야하나요
저도 안보고 산지 10년 넘었는데 안보는게 서로 편합니다
저영상에 나오는셋째 누님이 최홍림님 몰래 맘대로 아이컨텍트에 사연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소식을 안 최홍림님은 나가기 싫다고 누나가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노발대발 했는데 누나가 한성격하셔서 그런지 고집도 한고집하셔서 전화로 심지어 집에까지 찾아와서 한번 나가보라고보라고 통사정을 하셔서 저 누님때문에 아이컨텍에 나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아이컨텍에 나가셔서 트라우마때문에 과호흡을 두번 일으키셨더고요
@@user-nj4xb7yf4d저 누나 저혼자 좋은 사람인냥 왜 저래 신장 주면 싫어도 자기하자는대로 해야해!!!!
저 누나는 아직도 저러네.. 너무 착한건지 뭔지...너무 착해도 주위가 힘들더라고요.ㅡ왜자꾸 억지로 용서를 강요하는거요 ㅜㅜ
착한 거 아니고 자기 인정 결핍 채우려고 남 이용하면서 자각 못하는 스타일
형님 그냥 만나지 마세요 사람 절대 안변합니다.
울외삼촌보니 죽을때까지 안변하더만 맞는말씀
진짜 사죄하고싶으면 가족들에게 평생 나타나지말고 연럭도하지말고 없는듯이 살아라
억지로 용서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내마음 편해질때까지 기다리세요.안맞는 사람과 억지인연 가족이래도 그럴필요 없어요.
홍림누님 그러지 마시고요 강요하지 마세요 사람 안 변합니다 누님이나 용서하세요
맞습니다 화해시키려고 하지마세요 그게 좋은게 좋은게 아니라니까요
진짜 숨막히게 죽을것같아요
저영상에 나오는셋째 누님이 최홍림님 몰래 맘대로 아이컨텍트에 사연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소식을 안 최홍림님은 나가기 싫다고 누나가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노발대발 했는데 누나가 한성격하셔서 그런지 고집도 한고집하셔서 전화로 심지어 집에까지 찾아와서 한번 나가보라고보라고 통사정을 하셔서 저 누님때문에 아이컨텍에 나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아이컨텍에 나가셔서 트라우마때문에 과호흡을 두번 일으키셨더고요 그래서 제가 셋째 누님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누님 누님도 많이 맞았고 그게 아직도 기억이 난다고 동치미에서 말씀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막내였던 최홍림님은 4살때 트라우마 때문에 과호흡을 두번이나 일으키셨습니다. 그게 PTSD 외상후스트레스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또 누님의 오빠가 어린 막내동을 심하게 구타한것은 명백한 범죄 아동학대입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그리고 홍림님 큰형 용서할 필요도 없습니다.
본인이싫다는데 주변에서 용서강요는 아닌거같음
가족이란 이름하에 용서해야한다는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20살 넘으면 정리해도 되는 인연들이 있습니다.
누나 착하신건 맞는것 같구요 이해도 되지만,다큰 성인에게 용서란 강요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상처받은 본인이 평안이 찾아올때 마음의 문이 차츰 열리겠지요. 기다려줘야해요. 용서바라는 강요나 요청이 스트레스를 주는겁니다.
형 31살이 철부지 ? 진짜 절대 안바뀐다. 인연 끊는게 답임. 용서는 무슨 안 마주쳐야지.
저희집도 악마가 있어요
포기할래요
절대 만나지않을겁니다
사람은안변해요
힘내시고.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만나지 마요. 폭력으로 인한 상처가 그렇게 쉽사리 치유되지 않아요. 그냥 안보는게 상처를 덜 아프게 하는거죠. 나중에 조카들과 인연을 이어 가세요. 억지로 화해하지 말고요. 어머니 사연보며 저도 무서웠어요. 오죽하면....
형이 미우니 그 자식도 그러더라 말에 동감했어요
용서와 화해는 본인이 아니면 그누구도 강요해서도 안된다
진심 동감입니다
66666666ㅁ4ㅔ
그러니까요 그 당사자의 트라우마를 제삼자들이 다 알턱이 없고 오죽하면 그럴까 제삼자들 오지랖 작작해야
누나아줌마 사람들이 아픈동생에 신장이식 해준거 착하고 대단하다 해주니 오바쌈바. 최홍림도 몇십억 빚 부인이 다갚아줬다는 사연 티비나와서 떠들던거 생각하면 경솔하고,가벼운 사람 이미지가 큼.
용서를 강요하지 마세요..
절대로..
보지마세요 저런 트라우마 정도면 복수를 해줘도 시원찮을것인데....
아이구 엮이지 마세요.
형제 자매 조카..다 없이도 잘 살아오.
좋은 이웃이 더 좋음
용서는 피해자가 용서할 마음이 있어야 용서가 가능합니다 강요하지 마세요 강요도 상처가 될수 있어요
화해가 좋은게 아닌게 당사자에게 가혹합니다 숨막히고 최홍림씨 제발 그냥 본인이 알아서하게 냅두세요
나같으면 안볼거 같음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화해하지 마시길. 그냥 본인 편하고. 즐겁게 사시길~ 사람 본성 변하지 않음
형은 절ㄷㅐ 안바뀜! ...난 진짜! 신장 준다하고 잠수 탄건...진짜 아니라고 생각함! 수술 안하면 죽는 다는데...무섭다고.. 잠수를 타는게......가족도 아니고 형도 아닌듯. 첨부터 준다하질 말던지 수술날짜 잡아놓고 잠수를 타는게 말이됨😬......남인 제가봐도.. 너무 화가 나던데....🤦
원래 이기적인 인간은 그리 삽디다
뺏어먹을 도둑 심보들이 남 배려 한다는건 있을수 없는일ᆢ
인간밀종 ㅎㅎ 근데 전 저 누나도 좀 이해안되요. 저렇게 싫어하는데 강요하는거 여전하네요.어후..신장이식 대단하신거 맞는데. 착하다.사람들에게 좋은사람이다 소리 들으셔서 그런가..욕심부리시는듯.
저희 아버지 형제중에 똑같은 상황이 있었어요. 여동생은 이어주려하고 우리 아버지는 싫어하고… 결국 오빠가 죽고 없어지니 편해졌어요. 안변합니다. 죽어야 해결됩니다. 누나는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화해와 용서는 본인들이 결정할 문제임
누나분 화해를 강요하지마세요 본인도 맞았다면서 쉽게용서가 되든가요 맺힌응어리는 쉽게 안빠져요
용서 안해도 됩니다. 억지로 스스로를 강요하지마세요. 괜찮아요...
마음이 동하면 그때 해도 됩니다. 하지만 안해도 되요. 홍림씨
사람 절대 안변합니다.
절대...
절대...
언젠간 변하겠지...
알아주겠지...
핏줄이니까...하다가
끝까지 이용만 당할겁니다.
지나간 상처보다
다시 받아야 할 상처가 두려워서
저는 의절했습니다.
겪어봐서 너무 잘 아니까.
좋은 이웃사촌들 만나 즐겁게 사세요.
적당한 거리도 유지하면서..
그게 최선입니다.
절대 용서하지 말고 남으로 사세요. 형제가 화해하면 나머지 가족들은 맘편하겠지만 잘못한 사람이 평생 손가락질 당하는게 맞아요. 최홍림씨는 함익병씨랑 친하게 지내시는게 훨씬 보기 좋아요.
용서하면?
그냥 그대로 살면 되는데 굳이 왜 화해를하고 왕래하며 살아야 하나요
최홍림씨 마음 가는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용서안했다고 나쁘다고 할 사람 없습니다..
용서해서 마음이 편할거 같다면 용서하는게 좋겠지요..
방송에서 최홍림님 가족사 예능에서 들었는데 넘 마음아팠어요. 정말 귀공자같이
자라 왔을것 같았는데...
힘든시간 누나들과 잘 견뎌줘서 고맙고
건강도 회복해줘서 고맙고
방송에서 많은 웃음 주셔서 감사해요.
복많이 많으실거예요
늘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어렸을때 많이 맞고 자란 사람은.그 상대만 봐도 무섭습니다. 엄마한테 많이 맞았기에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ㅠ 본인이 행복한 길을 택하셔야 할듯^^
죽어서도 용서못하는것이 있죠
젊을때 행패부리고 다늙어 용서구하면 머함?
어휴..내키지않으면. 보지않는게 정답이라 생각됩니다
@@pok7266 이렇게 남의견 딴지거는것도 개피곤한건 마찬가진데?
@@pok7266 ㅉㅉㅉ
못된 것들이 있다
그런것 들은 태생이 그런것 같다
의절이 답이고
내 행복 우선 추구 해야한다
홍림씨가 아직 순수 하네요
맞아요😢저도 어렸을때 아빠한테 맞고자라서 ㅠ 언니는 아빠닮앗다고 안때리고 저만 때리고 엄마랑. 엄마머리는 군데군데 얻어터진흔적이있어요--안보고살았는데 교통사고나서돌아가셨다는소식에 사실마음이 홀가분햇다. 지금도 싫다 그래서 언니하고도 연락을안하고산다 ㅠ 언니성격도 아빠랑 똑같앗다 자라면서 날 우산으로도 때렷다ㅠ. 휴-----난 나의애들과 충분히행복하다
당한사람은 트라우마 잊기힘들죠
가족이라고 잘못을 무조건적으로 떠안아 덮고 용서 할 필요 없는것 같아요...
가족이여서 더 용서가 안되는 상처가 있더라고요.
용서하지 못함에 미안해 하는것도 마음을 내려두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형은 용서를 바라지 말고 홍림씨한데 미안하다고 얘기하면 됩니다,동생이 마음이 열리면 좋지만 형늘 용서를 못해도 어쩔수없어요...
보지.마세요.
기냥 잊으세요.
그냥 손절하고 사세요
굳이 스트레스받으면서 볼일 없어요
누나그만
비난을 받아야지요. 남의 이목 무서워하는 사람이 집안에서 행패에요. 저 아는 사람도 그랬어요. 남 이목은 무서워서 벌벌
남도 아니고 형이기 때문에 더 용서가 안되고 그것때문에 또 힘든거죠.최홍림님 그리고 용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용서를 왜해요.아직도 무섭다고 말씀하시는데 마음이 아프네요.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형님 생각하지 말고 본인 행복만 생각하세요.
용서할 수 있는 정도를 넘었다
화해방송 봣는데..
형은 심각성을 아직은 깨우치지못한거같고..그래서 진심어린 사과가 나오지않은듯!!
최홍림님은 마음이 여리고 따뜻한 사람이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가득 행복하세요~
저도 23년동안 안보고 사는 가족도 있구요.부모님에 대한 감정도 자식으로서 도리만 하는거지 애뜻한 감정은 없어요.
시간이 답인거 같아요!
억지로 가까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씨는 누님은 부처이고 하나님이심니다만 형님은 멀리하세요 그조카들도 부모한테 뭘보고배웠을까요 삼촌은 그냥필요할때 이용하면되정도 아닐까요 아니면 조카들도 평소에 삼촌한테 인사안부정도는 물어올건데 그런말은 없는것 같은데요 그냥 물흐르듯이 흘러가세요
홍림이누나는.얼굴도이쁘지만.마음심심이더이쁘네요.🎉
용서하지말아야함.
지금도 무섭다는 말 백번 이해가 가요. 어릴때 일이고 오래 전 일인데 아직도 담아두고 있냐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있지요.. 몸과 가슴은 그 날의 공기까지 기억하고, 가족이라는 의미, 관계,역할, 피해자임에도 갖는 죄책감.. 굉장히 마음이 복잡합니다. 감정까지 남이 이래라저래라 할 권리는 없어요. 엮어있고 지켜보는 자기들(가족들) 마음 편하자고 하는 소리 같아요. 내 마음 불편하니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용서는 한다하더라도, '그래도 형인데' 하면서 잘 지내라고까지 하면...
만약 남이 때렸다면 가족, 친구들 다 내 편에서 위로해주고, 때린 놈 안보고 살면 되면서도 상처는 남을텐데. 가족은 가족이라는 이유로 빠른 화해를 강요하죠. 내 가족은 형에게도 가족이니 온전히 내 편이 될 수 없으니 공감도 받지 못해 외로워요. 남한테는 좋은 사람인데, 나에게만 폭력 쓴 형이면 더욱...
예를 들어, 생각하기 싫은 끔찍한 기억을 남길만큼 날 때린 학폭 가해자, 깡패나 강도와 일상을 공유하며 지내야 한다면 어떨지 생각해보셨나요?
널 수십번 무섭게 때렸지만, 그래도 그 사람 이해하고 잘 지내라고 한다면 쉽게 그럴 수 있을까요?
용서가 쉽지 않은건
상처가 그만큼 깊다는거겠지요,
충분히 대공감합니다.
제 생각에도 사람은 바뀌지 않고
형제라는 미명아래 너무 많은 것을 이해하라고 강요하면 안됩니다.
저는 오십을 바라보는
4남3녀 중 막내입니다.
우리집도 올해 60살인 큰형이 최홍림님 형과 거의 비슷하네요.
폭력과 과격한 언사로
우리 형제들과 부모님을 참 많이 괴롭히고
재산도 많이 탕진해버려
동생들 상속분까지도 많이 까먹어버렸건만
아직도 자신만 부모님이 미워해 자신을 챙겨주지 안했다고 하며
부모님을 원망하고 있네요.
(우리도 어렸을때 형제들 큰형에게 많이 맞았습니다. 다른 형한테는 맞은 기억이 없고 오직 큰형...)
동생들에게 조금 미안한 것은 있지만서도
아직도 자신은 장남으로써
조금더 대접 받아야한다는 마인드이고요.
그럼에도 잘 살지도 못하고
그일(?)이 있기전 작년까지
큰형은 형제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가끔씩 받고 있습니다.
그러다 작년 어머님께서 돌아가신후 유품과 재산을 정리할때
큰형은 어머니 간병, 초상치를때조차
경제적인 부분과 하다못해 간병, 문병 등까지도 거의 아무것도 안했으면서
이번도 자신은 이집안의 장남이라며 자신만은 조금 우대해달라며
요구를 합디다.
자신의 상속세와 취득세도
자신이 부담안하게 하는 방법으로 처리하라고......
갑자기 저하고 친한척 하대요.
즉, 저보고 자신의 부담을 해결해달라는 얘기더군요.
그도 아니면 다른 형제들이 조금씩 부담해달라는......
그렇다고 일가 친척 일이나 문중에 일등
우리 형제를 둘러싼 모든 일은 저 혼자 거의 모두 감당하든가
필요시 둘째형과 아주 가끔은 셋째형과 함께했던 터라
딱히 장남으로서 역할을 한 것도 없이 일이 있을때 연락하면
자기 대신해 저보고 해달라며 비용은 나중에 준다고는 소식이 없습디다.
그러면서 장남...그놈이 장남!!!
거기다 이젠 자신의 아들인 장손도 위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어머님 돌아가시고 1달후 할아버지 기일날에
거의 저 혼자서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를 3년간 간병하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허전했던 마음이 갑자기 우울증으로 변했다며....
이젠 형들이 내짐을 조금씩 나눠들자 이랬더니.....
다른 형들과 누나는 그동안 미안했다고 이러는데....
큰형은 가족을 위해 고작 15년 정도 희생했다고
유세부리냐며 앞으로는 그럴거면
집안일 등 아무것도 하지마라며 큰소리치더군요.
(물론 자신이 한다고도 안하고, 하지도 않더군요.)
그후로 저는 충격에 우울증에서 공황장애가 왔고
현재 큰형과는 일절 전화통화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다른 누나들과 둘째형이 뭐라고 했는지....
수차례 저에게 사과전화를 했다지만
상속세와 취득세 문제 때문이라는 걸 너무나 잘알기에....
이제.... 그냥 저는 남남처럼 살려고 생각 중 입니다.
잘 생각하셨슴미다
형제
아닌것은 아닙니다
너무 엮이지 마세요
비슷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이해도 용서도 안보고 안듣는게 악연을 끝는것같아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갑 입장 .을 입장들을 보면 남보다 악연들이 많더만요 형제.자매들도 인생에 궁합이 있나봐요 안닐때는 빨리 멀어져야 악을덜만들어요
호구셨네요 다시는연락마세요
고생하셨습니다..
가족이 가족다워야 가족같이 위해주고 용서하는거죠? 단순히 가족이란 이유로 용서해야한다? 누님들 그만들하시죠. 아닌건 아닌거죠. 가스라이팅이랑 다를게 없어서 못봐주겠어요.
최홍림아저씨 고생많으셨네요. TV에도 자주 나와주세요 건강하세요.
그런 형제 안만나고 살아야되요.
억지로 용서 강요하지 마세요.
고생너무많이했다.용서하지마요
최홍림씨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홍림씨가 마음이 너무 따뜻한것 같아요..가족들에게너무 책임감 갖는것도 금물 입니다. 그냥 평안한 마음으로 주위에 베풀며 살면 위로가 됩니다..
사람 쉽게 변하지 않는다
홍림씨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억지로 용서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해서 죄책감 가질 필요도 없지요.
동생한테 저렇게 해주는 누나 많이있나요?
누나진짜 멋지네요
보통 나이차가 많이 나야 가능하죠
사람안안바껴요.
형제연도 이니내예요
각자에삶을 응원합니다
가식없는 최홍림씨 넘좋아해요 어릴때부터 불량있는 사람은 안변해요 그냥 형빼고 가족들 잘지내세요
화해도 마음이 우러나와야하는거지 왜 강제로 시키려는지 이해가 안간다
홍림씨 건강만 하세요 선한 느낌이 전해지는분이란것
지금 부딪혀 사과마시고 본인마음속에서
만 용서하고 떨서버리세요
형제라도 맺혀있는자
있어요 마음으로는
용서해야 내가 편하답니다 그저 물처럼 놓아버리시길
용서를 강요하지마세요.
나 여자인데 초딩때 담임한테 뺨따귀 세대정도 맞은거 아직도 안잊혀지는데 홍림씨는 몆배는 더할거예요 한집에서 형제 그것도 어린동생들을 불쌍히 여기는게 아니라 기분내키는대로 때렸다니요
그냥 편하게 사세요. 각자.
누나도. 이상한 사람 입니다. 최홍림씨가 너무 힘들어 하는 것은 않보이나요
누님이 진정한 여자클린스만 같아요 마치 이강인 방관하는 클린스만처럼!!!!!
형은마지막기회를놓친거다
저분은끝까지이기적인사람이다
어떤이유든 폭력은 절대않됨ㅠ
홍림씨 누나한테 죽을때까지 잘해야해요.
그런 누나 없어요~~❤
폭력을 행사하는 가족은 범죄자 차원에서 다루어야 하고 반복이 될경우는 단호하게 인연을 끊어야 합니다. 폭력 앞에서 나이는 아무 소용없이 그 누구도 약자가 될 수 밖에 없고 무섭기 때문에 약자의 입장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은 인연을 끊거나 법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습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용서하고 기다린다는 것은 그만큼 더 깊은 상처와 고통으로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세살 때 부터 고교생인 오빠에게 맞고 자라 열아홉 살에 발차기로 맞은 충격으로 70을 몇년 앞둔 지금까지 오른 턱이 덜그덕거리고 온몸의 균형을 잃어 가는 신체적인 고통과 함께 살다 보니 왜 참고 살았는지 왜 번번히 용서를 해 줬는지 억울함과 동시에 바보같은 내 자신게 자책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최홍림씨 누님은 방송 후에 폭력범 오빠도 많이 힘들어 한다 했는데
그 정도의 힘든 것도 감당 못할 인간이 방송엔 보여주기 쑈하러 나간 겁니까?
폭력 피해자인 최홍림씨 만큼 힘든답니까?
착한 마음에서 그러신 줄 입니다만 폭력범에겐 처벌이 약이지 용서는 그에게 더욱 쉽게 강자의 느낌을 실어주며 더한 광기를 부른 다는 걸 아시고 돌아가신 엄마 생각으로 용서를 권유하기보다는 살아 있는 최홍림씨의 깊은 상처의 회복을 위해 용서든 처벌이든 홍림씨의 몫으로 남겨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주변에도 자기가 여동생을 어렸을적 화풀이로 떼렸다는 얘기를 하는사람이있는데 여동생이 자기랑 연끊고 사는데 여동생욕을하더라고구요.지 잘못을 모르더라구요.지금도 주변에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 무시하면서 사는 소시오패스같아서 거리를 뒀어요.자기잘못 모르든데요
참 착하세요. 저같았으면 죽어서도 안볼것 같은데
미영씨라는 분은 자기 뜻에 따라 형제라는 이유로 붙이려고 노력하지 말아야겠네요. 용서할 만큼의 마음의 응어리가 안 진 상황에서 또 다른 폭력이 됩니다.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의 상처를 보세요. 부모 들먹거리며 잘못했던 이와 상처받은 이를 붙이려고 하지말고요. 나도 맞았는데 나는 어 괜찮았어~ 그런 태도는 본인만 간직해야되요. 타인은 내가 아니에요. 화해 가능한 상황이 아니란 게 현실이에요.
난 최홍림씨 마음 백퍼 이해됨니다~형님보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을듯요! 이젠 부인 따님 누님만 챙기시고 건강챙기세요~
비슷한 입장인 저는 아예 안보고 삽니다. 죽으면 잊혀질지 모르겠지만말입니다. 저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안보고삽니다. 망각의 약이 있다면 먹고 그 기억을 잊고 싶을 정도입니다. 용서를 강요하지마세요...
저도 오빠에게 맞고 자랐는데 암으로 죽었는데 장례식장서 눈물도 안나고 한번씩 별것도 아닌 여러가지 이유로 엄청나게 맞았던 기억이 불쑥불쑥나면 치미는 감정이..죽어도 잊혀지지는 않더라구요
아빠도 엄마를 폭행했고 그런 환경속에서 남자가 혐오스럽고 싫어 연애도 결혼도 어렵습니다.
@@user-ez8lz7ig4e이해됩니다..폭력은 아버지로부터 보통 대물림 되더군요..그래도 어리고 여린 여동생을 폭행한것은 이해불가네요..보고만 있어도 예뻐 죽을 거 같은데 말이죠..ㅠ 항상 행복하시길요..
누나가 천사시네요
홍림씨 죄책감갖지마시고 마음가는데로 사세요~
동치미에서 처음보고 세상 귀하게 자란 분일거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그 세월 감당하고 살아계신지 존경스럽습니다... 힘든시절 불평나와도 홍림 선생님처럼 꿋꿋이 사시는모습 동경하며 힘내겠습니다
정호근이 방송이니까 저렇게 이야기히지 아니면 그거 인간아니고 악마라고 이야기 했을것같아요.
그냥 기다리세요 저도 형두명있는데
안봅니다
그런 집이 많네요..저도 홍림씨 마음 100퍼 이해~똑같은 상황!!
저도 부모한테 잘못한 형제 안보고삽니다 12년정도 됐는데 앞으로도 모르는사람임
홍림씨 누나 너무 이쁘시네요 마음도 이뻐서 동생 신장도
주시고 천사네요
누나는 보살이네요 보살...
어떻게 저런사람을 용서할려고 하지?대단하심..
누나분이 맞은거 아님 그렇게 누구에게나 용서를 강요하는것이 아닙니다. 본인일이 아니라고 다 아는듯이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저도 가족중에 연끊고 사는사람 있어요 천성 못된 습관 변하지 않습니다. 아래 댓글처럼 홍림님이 잘된 형제이기에 잘지내고 싶은거 아닐까요, 각자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는 마음이 다 다른데. 홍림님이 형을 용서할수 없는것은 용서할수 있는 수준의 죄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용서를 못하는것이 아니라. 용서가 안되는것, 아니 하기 싫은것이지요. 당사자가 용서가 안되면 신도 그 죄를 다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용서를 강요하냐?
전에 아이콘텍트 할때
보았던기억이
에고
평생한이 되겠다
용서하지 마세요
신장 해준다고 해놓고는
배신감이 들지
형님이 부모/형제 한테 한게 있으면
아무리 이유가 있다해도
입이 열개라도
말을하면 안된다고 본다
트라우마 그거 병 됩니다
형님은
죄값은 받아야지요
주려고했음 어떠한일이있어도 줘야지ㆍ다핑게지 행님은 참 나쁜사람이네 나라도 용서안한다
용서하지말고 잊으시고 남이라고 생각하세요
용서는 강요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본인 마음에서 저절로 우러나와야 되는것입니다
형은 백번천번 잘못한것을 표현하고 미안함을 표현하세요
용서는 그 다음 문제입니다
그 긴시간 동안의 홍림씨의 한이 한번의 무릎꿇눈것으로 해결 날까요?
그걸 바란다면 형의 반성은 진심이 아니겠고
형은 변한게 없는겁니다
나 저맘알것같아요 본인만알지 ㅠ저건 아무도몰라
본인이 싫다는데 왜 용서를 종용해 내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화해를 하지
내생각에 신장준다고한것도 돈빼먹을거없나하고 준다고하고 간본듯 돈요구하려고 돈얘기없으니잠수탄거
폭력으로 인한 상처는 죽으면 잊혀질까
가해자는 짐작도 못합니다
무방비 상태에서
당한 무서움 두려움을 ...
형은 반사회적인격장애예요
약자인 동생을 괴롭히면 가족들이 본인 원하는걸 줄테니 일부러 때린거예요
지금와서 누나통해 들러붙는 것도 최홍림 유명해져 돈 잘벌테니 아쉬운소리하며 뜯으려고 신장이식까지 해주겠다 간사떠는겁니다
결국 해주지도 않았잖아요
누나들은 최홍림씨에게 화해와 용서를 강요해서 저 가정 골칫거리 만들지 마세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어릴때 폭력당한 트라우마는 평생갑니다
만나는게 마음 편하지 않은데 이젠 와서 굳이 두려움 안고 만나려 하지말고
홍림씨도 어릴때 기억 지우고 편하게 자유롭게 사세요
형제라고 굳이 안만나도 됩니다
미안하다고 하면 다인가...자기 맘 편할라고 하는것같이 느껴진사과...진심이 안느껴진다.
홍림씨 형을 용서 하시면 다시 누나와 홍림씨 에게 폭행하고 돈뺏고 협박할거 같아요...ㅜㅜ
4살짜리 동생이 때릴 데가 어디 있다고
14살이나 된 형이 때렸을까
잊어야 용서가된다 공감
가해자의 진정한 사죄가 있으면 피해자가 용서해주는거지
가해자가 진심일리가?개나소가 웃죠ᆢ태생이 악랄한 소패ㆍ 사패인데ᆢ
누님분 눈물나네 너무 마음이 넓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