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에어소프트 건을 어떻게 구했느냐는 댓글들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오랜 기간 모델건과 에어소프트 건을 수집해 왔습니다. 이 아카데미 M16A1은 제가 1997년 발매 당시 구입하여 고이 간직해 왔습니다. 제 콜렉션은 대부분 신품을 직접 산 게 많습니다. 어떤 것은 인터넷 중고장터에서 사기도 했구요. 한때는 '올드토이' 사이트도 종종 이용했습니다.
흠.. 이나라 모형총 및 비비탄 총 시작을 잘 알고 있습니다. BB탄 총이 나오기 전에는 루거와 P38이 있었는데, 스프링힘으로 공이 같은걸로 총알을 때려서 나가는 방식이었죠.(이 총알은 원형 비비탄이 아니고 실 사냥용 공기총 납탄 모양이었습니다.) 그러다 85년 아니면 86년 정도에 아카데미 콜트 45구경 비비탄 권총이 처음 나왔습니다. 그 뒤로 우리나라에 BB탄 총 붐이 불기 시작하면서, 88년 경 M16이 처음 나옵니다. 학교에서 가지고 가서 놀기도 하고, 동네 집에서 총싸움도 무지 많이 했죠. 그 당시 총 파워를 올리기위해서 아주 연구를 많이 했죠.. ㅎㅎ 휴지를 끼우는건 기본에 스프링을 담금질하고, 아님 스프링을 2개로 겹쳐서 쓰기도 하고.. 피스톤빠킹에서 바람이 새지 않게하기 위해 가열하여 벌리고..기타 등등.. 총이 수십자루가 모여 친구들 때거리로 불러다 총 나눠주면서 총싸움 하고 놀았는데..ㅋㅋㅋ 지금은 98년경 사놓은 마루이 전동 PSG1 , MPL과 (수동) , 오토맥 정도 남아 있네요.. 짱개 배달해서 번돈으로 산 FAMAS는 어디로 간건지... ㅎㅎ
선생님 영상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저도 지금은 없지만 예전에 구형 아카데미 M16A1을 소장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실수로 망가지지만 않았어도 아직까지 잘 보관하고 있었을텐데 말이죠... 구형답게 총구 소염기 칼파 대신 핸드가드와 개마리판이 국방색으로 되어 있었죠. 어찌보면 저는 이 국방색으로 되어 있었던 것이 실총색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그래도 지금의 칼파보다는 분위기도 크게 해치지 않아서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됩니다~~ ^^
아카데미 조립식 m16 갈색 개머리판과 총열덮개가 기억나네요. 각인에 하얀색 크레파스 해넣고 락카로 개머리판, 총열덮개 검게 칠하고.... 국방색 칼라파트 나왔을 때는 몰랐는데 한참 후에 실총에 국방색으로 된 것이 있는 걸 보고 칼라파트가 아니라 실총고증을 제대로 한 것이었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었음.
기술력은 아니고 일본 LS사가 도산해서 금형 그대로 가져와서 한국에서 팔았던 겁니다 지금은 그때만도 못한 제품 찍어내고 있고 완전 거지같죠 게다가 같이 들어 있던 대검 스코프 양각대는 일본 마이크로에이스사로 넘어갔음 AK74 LS금형은 토이스타로 넘어가서 당시 내부 실린더 부품이 서로 호환됨
그당시 아카데미에서 막 BB탄총 만들어서 팔때 초창기때는 파워제한이 없어서....권총(콜트1911), M16할것없이 피스톤도 왕크고 파워 장난아님....그러다가 꼬마들이 사고 많이나서 언론에서 여러번 때리면서 피스톤크기 줄이고 파워약하게 해서 팔았슴..그게 97년쯤의 위영상속 제품임. 초창기때 판매되던 총들의 파워는...에어소프트건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일제가스건 못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함. 특히나 초창기M16은 색도 모양도 완전 검정으로 실총같고(칼라파트개념 아예 없슴)...파워가 얼마나 쎈지 총알나가는것도 전혀 안보임..꼭 빈총 쏜 느낌임..친구 맞추면 청바지입은데다 쏴도 십중팔구 아프다고 울었슴. 저 영상속의 97년산 M16은 이미 그런 파워는 없는 상태제품임.
87년도로 기억합니다. 제가 국딩 4학년이었을 때니까요. 그 때 학교 앞 문구점에 처음 등장한 모습을 보고 명절 세배돈 받아서 질렀던 기억이 납니다, 대략 15,000원 정도.... 콜트 코멘더가 5,000원 정도였을 거예요. 그 당시가 M16 찐 초기 모델일거예요. 조립설명서 보면서 자체조립으로 만들었습니다. 비비탄 삽입방식은 짤짤이 방식이었고, 총열 손잡이와 개머리판은 검정색이었습니다, 칼라파츠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이라... 다 조립한 뒤에 반드시 해야하는 마무리 작업이 있었는데... 그시절 기억하실런지... 바로 바로.., 음각이 있던 부분에 흰색 크레파스 칠을 해서, 음각에 색을 채워 넣는 작업이예요, 그렇게 하면 화룡점정이 되어 실총 간지가 났었더랬죠. 그 당시는 업그레이드킷이 전혀 없었기에, 피스톤 실린더 속의 스프링을 강제로 늘려서 파워를 증가시켰고, 재주가 좀 있던 아이들은 피스톤 뒤의 멈치 부분의 플라스틱 멈치판을 보강하여서 내구도를 높여 두꺼운 유리창도 깨뜨릴 정도로 업글했었죠. 그 당시 M16의 맛수로 꼽힐 수 있던 것이 바로 레밍턴스틸이었습니다, 모두다 에어코킹 방식이었죠, 그 총들 지금 까지 가지고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네요.
정확히 기억 하시네..다만 콜트45는 4500원 견착식은 5000으로 견착식이 500원 비쌌지요 그리고 스프링은 늘린다음에 열처리 안해주면 금방 원복되서 가스렌지에 열처리하다 등짝 스매싱 ㅋㅋ 열처리 후 급랭하고 조립할때 두근두근 ...신문 몇 장 뚫을까...ㅎㅎ😊 윤발 따거님 영화 보면서 베레타 간지에 흠뻑 빠지던 그 시절...그립다
97년 도 완성품은 기존의 조립식 보다 피스톤의 파워가 약합니다. 최초 발매된 제품은 올 검정이었고 그 다음 세대가 총열덮개 와 개머리판이 갈색 이었고 여기까지가 조립식 입니다. 대검 양각대 스코프 가 별매로 나왔습니다. 후에 203 유탄발사기버젼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었습니다. 물론 유탄이 발사되는 기믹이 재현되어 있어 아주 재미있는 제품 이었습니다. 로더장전 방식의 60발 탄창이 생각보다 괜춘했고 전동건 에도 사용 가능한 탄창 이었습니다. 이후 L85A1 전동건 에도 사용됩니다. 장전손잡이 와 방아쇠 등 주요 부품이 다이케스팅 주물로 된 금속제품이었고 매우 튼튼했으며 마개조로 파손이 심해 격발부품 세트를 별도판매 했습니다. 완성품 보다 강력한 피스톤 과 스프링이 들어 있어서 노말 그대로 조립해도 홉업이 없던 시절 50m 가 넘는 사거리를 보여 줬고 초딩들은 장전 하기도 힘들어 했을 정도의 장력이 강한 스프링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런 스프링을 별도 열처리 한 커스텀 스프링을 장착할 경우 뉴스에 자주 등장했던 쇠베어링 발사가 가능해 거의 살상무기 수준이었으며 실제 당시 유해조소 사냥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덕분에 동네에서 총쌈놀이 하는 와중에 경찰이 신고받고 출동해 총을 압수해 가는 일이 자주 발생 했습니다. 지나가는 승용차 유리를 뚫어 버린 적이 있을 정도니 말 다했지요. 정말 당시 어린이들 매우 강하게 자랐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지금 서바 동호회가 고통을 받고 있는 겁니다. ㅋㅋ 이것도 7080 탓이라니.. ㅜㅜ
제가 2살때 나온 모델이 어찌 저보다 상태가 좋은것같습니다^^;; 에어소프트 취미가 있어 우연히 뜬 영상에 매료되어 선생님 채널 영상을 보며 이렇게 젠틀하신분도 이취미를 갖고 이렇게 영상으로 설명하시니 참 귀감이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올드건에 안좋은 편견이 있었고 이취미를 하는 사람들은 다 별로구나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he original mold is from Ls, a Japan model gun company. It sold all bb gun molds to academy at 90s after company closed and out from bb toy guns market.Some of the molds of gun accessories has sold to another model company, Arii. Such as knifes, genede, etc. Still present in nowadays model market.
흰색 크래파스로 영어각인 문질러서 실제총처럼 멋지게 만들고 아...피스톤에 휴지 넣고 스프링 가스레인지에 달궈서 찬물에 담궜다가 강성 올리고 너무 심하게 파워 놀려서 장전하다가 피스톤 깨먹고... 다시 문방구가서 피스톤 부품사서 또 개조하고 ㅋㅋ 아 그립다 그시절 ㅠ. . ㅠ
Once I have been to my friend house and he showed me his dad model collections. I found this kit in his dad collections. I convinced him to bring it out to play but he was totally afraid that his dad is going to kill him.
와.. 진짜 오랫만에 잊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95년도 에서 96년도 사이에 집안 제일 큰형님이 저 국민학교때 사줬는데 그때 당시에도 7만원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잘 가지고 놀았었는데... 저 비비탄 장전하는 부품 고장나서 총알 한알씩 넣어서 장전하고 방열판이라 하나요? 레버 뒤로 재껴서 두쪽으로 분해도 해보고 이것 저것 분해해서 놀다보니 결국 고장이났던.ㅜㅜ 그래도 고장난 이후로도 잘 갖고 있었는데 중학교 들어가고 없어져 버린.. 그때는 저 총 하나로 벌집 무쟈게 쏘고 다녔는데
발매일에 한선교역 아카데미 앞에서 줄서서 구매 했었습니다. 초기형은 칼라파트 없었습니다. (핸드가드, 개머리판 검정색) 발매 후 실총 비슷해서 뉴스 한번타고 핸드가드, 개머리판 갈색 버전으로 나왔고 국방색은 그 다음 버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억에는 초기형은 박스아트도 저게 아니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저 박스에 있던 아카데미 자매총들 전부 가지고 있었던 총들이네요 ㅎㅎㅎ 그중에 MP5A3은 발사는 안되지만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바렐이 빠짐 ㅠㅠㅠ)...좀 더 추억을 꺼내보자면 스미스웨슨 M645는 파워개조(피스톤에 휴지..ㅎㅎㅎ)를 하면 금방 깨져버리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서 별로였고 M5906은 탄피배출구와 바렐 부분을 은도금 처리+해머부분 금속재질로 실총같은 느낌이 들게 했죠. 실제로 해머부분이 장전시 뒤로 갔다가 방아쇠를 당기면 탁! 하고 재자리로 돌아왔구요. 콜트는 그립감은 좋았는데 탄도가 너무 엉망이었던 총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동네형들이 저거 쓰레기니까 사지 말라고ㅋㅋㅋ...그외 가격대비 파워최강 스콜피온도 좋았고 철컥! 팡! 하는 손맛이 있는레밍턴 샷건, 일명 로보캅총이라 불렸던 오토9, 방아쇠 누른채로 장전손잡이를 제끼면 나가던 베레타 라이플, 쓰다보면 꼭 장전손잡이 날라가던 우지, 진짜 애들 장난감 총처럼 생겼던 글록23 등등 90년대 나온 에어소프트건중 못쏴본 총기가 없는듯..그리고 총 사면 항상 해보던 바닥에 총쏴서 비비탄 깨지나 안깨지나로 파워체크 하기도 하고 아니면 음료수병 아래 두꺼운부분을 쏴서 깨지면 존내 쎈거 안깨지면 그럭저럭인 총으로 평가되기도 하고...
정확히 이것이 나에게 있었다. 88년 아니면 89년이었던거 같은데, 그 때 아버지 친구분들 여럿이 놀러 오셨을 때 용돈으로 그 당시 매우 큰 돈인 15,000을 주셨다. 그래서 그 길로 부모님에게 문방구 간다고 하고 (저녁 8시 정도?) 가서 바로 저걸 사와서 바로 그날 조립했었지. 정확히 저 색깔. 그런데 몇 개월 후에 엄마가 공부 안 한다고 내 눈 앞에서 저걸 두동강을 냈었다. 나도 지금 애를 둘 키우지만, 우리 엄마의 그 행동은 절대 이해가 안 간다. 진짜 죽을 때까지 그 서운함은 남아 있을 듯 하다.
총구쪽에 색깔 없이 가지고 있어도 상관 없나요? 칼라파츠 없으면 그걸 외부로 가지고 나가든 그냥 집에 가지고 있든 문제라고 해서요. 그게 출시 된 년도의 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고 현행법을 따른다고 하던데... 어떤 사람은 문제 없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문제 있다고 하고....
90년 초반에 애무16이 조립식이랑 완구형(?) 2개의 타입으로 기억해요 조립식은 방아쇠랑 다른 어딘가가 스틸이어서 내구도가 더 좋았구 완구형은 플라스틱이어서 어느 정도 사용하면 부러져서 다시 사던가 시내가서 방아쇠만 스틸로된걸 구입했던걸루 기억해요. 당시 전 주윤발 형의 팬이어서 레밍턴을 샀는데 개똥총 베레타보다 파워 약함.
Since you said that new Academy Toys/Science M16A1 airsoft springers are made in the Philippines, why did I don't find anything like that in the Philippines, which turns out to be my country?
옛날 에어소프트 건을 어떻게 구했느냐는 댓글들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오랜 기간 모델건과 에어소프트 건을 수집해 왔습니다. 이 아카데미 M16A1은 제가 1997년 발매 당시 구입하여 고이 간직해 왔습니다. 제 콜렉션은 대부분 신품을 직접 산 게 많습니다. 어떤 것은 인터넷 중고장터에서 사기도 했구요. 한때는 '올드토이' 사이트도 종종 이용했습니다.
오래된 구멍가게 문방구 뒤져보는것도...
똥총ㅋㅋcm사지 돈아깝
아~ 사고싶다 빈티지 그 자채
제가 가진 AK도 20년 지나면 옛날총이 되겠죠?
ဝယ္ မယ္ေနာ္
초등학교 6학년 1994년 어느날 집에 가니 엄마가 사다놓고 기다리셨는데...내가 엄청 좋아하는걸 보시고 흐뭇해하시던 그 모습...아 추억돋네...
잘 사시는 집안이었나봐요. 정확히 똑같은 모델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갔던 문방구에 24만원에 팔았는데 초등학생이었던 저는 살 엄두도 못냈죠.
@@Sean-pb5cn같은 아카데미사에서 발매했던 M16a1 성인용 전동건일겁니다 영상에 나온건 2만원 정도였을겁니다
제일 처음 조립식으로 나왔을때는 총열덮개 개머리판 모두 실총과 같은 색이었습니다. 이후 이걸들고 다니는 국딩들을 보고 경찰이 출동하는 등 소동이 나고 신문기사까지 난 이후 갈색으로 바뀌었죠
그래서 국딩때 총열덮개 개머리판 검은색 락카로 칠하고 다님. ㅋㅋㅋ
그러게요 저 어릴적에 검은색으로 기억하는데
초기 조립식 전체 검은색이였다가 아마 중3때 이걸 삿는데 1993년 색깔바낌 조립이었고 그스프링강도가 점점 약한것으로 바뀌엇어요 신문 20장은 뚫어냈거든요
@@박승우-p8p 오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ㅋㅋ어릴적에 카세트테잎케이스에 쏴봤는데 그대로 뚫어버리더라구여 그때 관악산서 고글끼고 많이 놀았는데 고글엔 기스도 안나더라는 ㅎㅎ추억이네요
그래서 아버지가 쓰던 m16 검정 도색 벗겨진게 갈색이였군요ㅋㅋ
아카데미가 처음에 출시한 m16 계열들은 ls 카피판이었고 이쪽은 마루이 카피판이라는 차이가 있죠. 옛날 얘기지만 아카데미 과학에서 나온 에어소프트건들은 ls하고 도쿄마루이 카피판이었습니다.
80년대 말에 나왔던 아카데미 M16(조립식)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댓글을 보니 나 말고도 가지고 있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반갑네요^^
초딩시절 총 싸움할때 특 : 각자 하나씩 들고 나온 총을 바닥에 대고 한 발씩 쏴서 총알 깨지면 쌘거고 안 깨지면 조빱임ㅋ
개웃겨 ㅋㅋ 맞아맞아
서바이벌하다가
눈맞으면 집감
@@후추중독 ㅗㅜㅑ
@@후추중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인게 한명 눈맞고 존나 울면 거기서 시마이하고 겜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 강한자들만 남는 세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추억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남초딩 누구에게나 전국 동네 학교앞 문구점 제일 위에 있는, 그리고 가장 비싼걸로 여겨지는 장난감이 이 아카데미 M16이지 않았을까
에머십육으로 발음함 ㅋㅋ
이거랑 k2 두개 가지고있음 무적임
장난아니라 이거 겁나 갖고싶었음..
애들 사거리 안되서 콜트랑 글록으로 육탄전 벌일때 M16 가진 형들은 옥상에서 저격했었음 ㅋㅋㅋ
이거는 진짜 부잣집 애들만 가지고 있던 아이템임. 문방구 제일 위에 진열되어 있는데 사 가는 사람이 없었음. 그정도 구매력 있는 애들이 아주 드물어서.
97년 중학교1학년일때
어린이날 선물로 아버지께 받았던
그 총이랑 완전히 같네요ㅎ
후에 돌아가셔서
제가 선물을 드릴 수도,
받을 수도 없게 되었지만
영상 속 제품과 날짜를 보니
그때가 생각나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헉 힘내세요 ㅠㅠ
힘내세요
ㅠㅠㅠㅠ
에구ㅜㅠ 힘내세요ㅜㅠ 할수있는게 위로 밖에 없네요ㅠ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나 어릴때 샀었는데 저건 진짜 명품이였음
30년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잼있게 가지고놀던 기억이 ㅎㅎㅎ
제가 어릴때 아카데미 M16 등에 메고 멜빵식 권총집(?) 에 옆구리 스미스 웨슨 차고 다니면 동네 꼬맹이들 부러움을 다 받았었고, 경찰차 지나가다가 경찰관 아저씨가 잠깐 서보래서 엄청 쫄았었는데, 비비탄 한번 쏘보시고 멋지다고 쓰담쓰담 하고 가셨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인정!! 무장의 정석!! M16+스미스
부잣집 아들들은 m16+우지
베레타,콜트,mp5,레밍턴 등등도 세컨으로 많이 썻지 ... 초부자들은 유탄발사기가 탑재된
m16+k201
어릴적 이거 들고 찍은 사진있는데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 ㅜㅜ 가늠쇠가 부러져서 이쑤시개를 매직으로 칠해서 붙였던 기억이 납니다
흠.. 이나라 모형총 및 비비탄 총 시작을 잘 알고 있습니다.
BB탄 총이 나오기 전에는 루거와 P38이 있었는데, 스프링힘으로 공이 같은걸로 총알을 때려서 나가는 방식이었죠.(이 총알은 원형 비비탄이 아니고 실 사냥용 공기총 납탄 모양이었습니다.)
그러다 85년 아니면 86년 정도에 아카데미 콜트 45구경 비비탄 권총이 처음 나왔습니다.
그 뒤로 우리나라에 BB탄 총 붐이 불기 시작하면서, 88년 경 M16이 처음 나옵니다.
학교에서 가지고 가서 놀기도 하고, 동네 집에서 총싸움도 무지 많이 했죠.
그 당시 총 파워를 올리기위해서 아주 연구를 많이 했죠.. ㅎㅎ
휴지를 끼우는건 기본에 스프링을 담금질하고, 아님 스프링을 2개로 겹쳐서 쓰기도 하고.. 피스톤빠킹에서 바람이 새지 않게하기 위해 가열하여 벌리고..기타 등등..
총이 수십자루가 모여 친구들 때거리로 불러다 총 나눠주면서 총싸움 하고 놀았는데..ㅋㅋㅋ
지금은 98년경 사놓은 마루이 전동 PSG1 , MPL과 (수동) , 오토맥 정도 남아 있네요..
짱개 배달해서 번돈으로 산 FAMAS는 어디로 간건지... ㅎㅎ
선생님 영상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저도 지금은 없지만 예전에 구형 아카데미 M16A1을 소장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실수로 망가지지만 않았어도 아직까지 잘 보관하고 있었을텐데 말이죠... 구형답게 총구 소염기 칼파 대신 핸드가드와 개마리판이 국방색으로 되어 있었죠. 어찌보면 저는 이 국방색으로 되어 있었던 것이 실총색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그래도 지금의 칼파보다는 분위기도 크게 해치지 않아서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됩니다~~ ^^
이거 스프링 땡겨서 조금 늘려놓고 다시 발사하면 파워 상승ㅋ 바닥에 총구 바짝 대고 발사해서 비비탄이 얼마나 깨지나 비교하는 재미도 솔솔했음
가루되면 썬거임 ㅋ
난 레밍 충이였음 .
@@신라의라면 캬~~ 레밍턴 무시 못할 에어건이었음요ㅋ
헐 내 친구셨나 ㄷ ㄷ ㄷ
피스톤에 휴지 채워넣기ㅋㅋㅋㅋ
@@ppaeru_art 뒷부분ㅋ
아카데미 조립식 m16 갈색 개머리판과 총열덮개가 기억나네요.
각인에 하얀색 크레파스 해넣고 락카로 개머리판, 총열덮개 검게 칠하고....
국방색 칼라파트 나왔을 때는 몰랐는데 한참 후에 실총에 국방색으로 된 것이 있는 걸 보고
칼라파트가 아니라 실총고증을 제대로 한 것이었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었음.
크레파스 각인 ㅋㅋㅋㅋ 추억 돋네요. 원래 에나멜로 해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크레파스로
옛날 사람 반가워요~ 갈색 m16과 크레파스 각인 ㅋㅋ
제가 국딩5학년때(93년) 만들기를 좋아해서 다들 완성품살때 M16 조립품 사서 만든다고 고생했던 기억 나네요 ㅎㅎ 그리고 유탄발사기 장착된 모델이랑 우지 기관단총까지~ 아카데미제의 기술력이 대단했는데 ~ 파워도 장난 아니었고
그때 규제만 안했으면 마루이 따라잡았을듯
@@Hornqwer-p7s 그 당시의 초딩그라드 때문에... ㅠㅠ
@@brian556m 뉴스에서 존나과장했음 보호장구 착용하라는 설명서 무시하고 동물이나 사람한테 쏘지 말라는 것도 무시하고 쏜 초딩들을 비비탄총을 탓하다니..참 항상 언론이 문제를 만들고 정부가 키우네요.답답합니다
기술력은 아니고 일본 LS사가 도산해서 금형 그대로 가져와서 한국에서 팔았던 겁니다
지금은 그때만도 못한 제품 찍어내고 있고 완전 거지같죠
게다가 같이 들어 있던 대검 스코프 양각대는 일본 마이크로에이스사로 넘어갔음
AK74 LS금형은 토이스타로 넘어가서 당시 내부 실린더 부품이 서로 호환됨
그당시 아카데미에서 막 BB탄총 만들어서 팔때 초창기때는 파워제한이 없어서....권총(콜트1911), M16할것없이 피스톤도 왕크고 파워 장난아님....그러다가 꼬마들이 사고 많이나서 언론에서 여러번 때리면서 피스톤크기 줄이고 파워약하게 해서 팔았슴..그게 97년쯤의 위영상속 제품임.
초창기때 판매되던 총들의 파워는...에어소프트건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일제가스건 못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함. 특히나 초창기M16은 색도 모양도 완전 검정으로 실총같고(칼라파트개념 아예 없슴)...파워가 얼마나 쎈지 총알나가는것도 전혀 안보임..꼭 빈총 쏜 느낌임..친구 맞추면 청바지입은데다 쏴도 십중팔구 아프다고 울었슴.
저 영상속의 97년산 M16은 이미 그런 파워는 없는 상태제품임.
90년도인가 초딩 때 저 제품 사서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황색 칼라파트 없던 대한민국 상남자시절...
저때는 국방색이 칼라파츠로 인정되었었습니다
국방구색....
ㄹㅇ 강하게키우는 그때 대한민국
ㅎㅎ 저거 들고다니다가
경찰아저씨 한테 불려감^^ ㅋ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께서 사주셨던 기억이나네요..
어릴적 옛 생각을 떠오르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장기보관된 군용 치장물자 꺼내는 느낌의 영상이군여 잘봤습니당...
치장물자 ...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느낌이 팍팍 옵니다.
근데 요즘에 이 말의 뜻과 느낌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중학교때 용돈모아서 샀던 총인데 ㅠㅠ 불혹넘어서 이총을 보게되다니...너무 반갑다...
가격이 얼만가요..?
이야 이총 오랜만에 보네 초딩때 집이 좀 살았던애가 BB탄 서바이벌 하러 나올때 남들 다 글록이나 1000원짜리 레이저 달린 권총들고 나올때 유일하게 혼자 들고 나왔던 총인데.
정식 명칭은 에무십육입니다!
분해해서 스프링하고 실린더 많이 손봤던... 설명서도 없이..
부잣집 애들만 가지고있던 M16이네요
정말 사고싶었는데 ㅠㅠ
현실은 타켓마스터..컴백마스터
와 89년 국민학교 6학년때 개머리판 갈색으로 된거 가지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보내요 그당시에 레밍턴 샷건도 인기 있었죠 ㅋㅋㅋ
동네에 가지고 나가면 아저씨들이 한번씩 만져보고 와 비슷하다고 말씀들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87년도로 기억합니다. 제가 국딩 4학년이었을 때니까요. 그 때 학교 앞 문구점에 처음 등장한 모습을 보고 명절 세배돈 받아서 질렀던 기억이 납니다, 대략 15,000원 정도.... 콜트 코멘더가 5,000원 정도였을 거예요. 그 당시가 M16 찐 초기 모델일거예요. 조립설명서 보면서 자체조립으로 만들었습니다. 비비탄 삽입방식은 짤짤이 방식이었고, 총열 손잡이와 개머리판은 검정색이었습니다, 칼라파츠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이라... 다 조립한 뒤에 반드시 해야하는 마무리 작업이 있었는데... 그시절 기억하실런지... 바로 바로.., 음각이 있던 부분에 흰색 크레파스 칠을 해서, 음각에 색을 채워 넣는 작업이예요, 그렇게 하면 화룡점정이 되어 실총 간지가 났었더랬죠. 그 당시는 업그레이드킷이 전혀 없었기에, 피스톤 실린더 속의 스프링을 강제로 늘려서 파워를 증가시켰고, 재주가 좀 있던 아이들은 피스톤 뒤의 멈치 부분의 플라스틱 멈치판을 보강하여서 내구도를 높여 두꺼운 유리창도 깨뜨릴 정도로 업글했었죠. 그 당시 M16의 맛수로 꼽힐 수 있던 것이 바로 레밍턴스틸이었습니다, 모두다 에어코킹 방식이었죠, 그 총들 지금 까지 가지고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네요.
와 크레파스칠 ㅋㅋ 추억이네요
정확히 기억 하시네..다만 콜트45는 4500원 견착식은 5000으로 견착식이 500원 비쌌지요
그리고 스프링은 늘린다음에 열처리 안해주면 금방 원복되서 가스렌지에 열처리하다 등짝 스매싱 ㅋㅋ 열처리 후 급랭하고 조립할때 두근두근 ...신문 몇 장 뚫을까...ㅎㅎ😊 윤발 따거님 영화 보면서 베레타 간지에 흠뻑 빠지던 그 시절...그립다
아~ 맞다! 그랬었네요.
신문지30장 관통할 정도로 위력적이었음
박스 사진도 멋 있었던것 같습니다
해병 큰파도무늬 군복위에 대검과 탄알
군번줄 방탄철모 이렇게 있었던것 같습니다
97년 도 완성품은 기존의 조립식 보다 피스톤의 파워가 약합니다.
최초 발매된 제품은 올 검정이었고
그 다음 세대가 총열덮개 와 개머리판이 갈색 이었고 여기까지가 조립식 입니다. 대검 양각대 스코프 가 별매로 나왔습니다. 후에 203 유탄발사기버젼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었습니다. 물론 유탄이 발사되는 기믹이 재현되어 있어 아주 재미있는 제품 이었습니다. 로더장전 방식의 60발 탄창이 생각보다 괜춘했고 전동건 에도 사용 가능한 탄창 이었습니다. 이후 L85A1 전동건 에도 사용됩니다.
장전손잡이 와 방아쇠 등 주요 부품이 다이케스팅 주물로 된 금속제품이었고 매우 튼튼했으며 마개조로 파손이 심해 격발부품 세트를 별도판매 했습니다.
완성품 보다 강력한 피스톤 과 스프링이 들어 있어서 노말 그대로 조립해도 홉업이 없던 시절 50m 가 넘는 사거리를 보여 줬고 초딩들은 장전 하기도 힘들어 했을 정도의 장력이 강한 스프링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런 스프링을 별도 열처리 한 커스텀 스프링을 장착할 경우 뉴스에 자주 등장했던 쇠베어링 발사가 가능해 거의 살상무기 수준이었으며
실제 당시 유해조소 사냥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덕분에 동네에서 총쌈놀이 하는 와중에 경찰이 신고받고 출동해 총을 압수해 가는 일이 자주 발생 했습니다. 지나가는 승용차 유리를 뚫어 버린 적이 있을 정도니 말 다했지요. 정말 당시 어린이들 매우 강하게 자랐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지금 서바 동호회가 고통을 받고 있는 겁니다. ㅋㅋ 이것도 7080 탓이라니.. ㅜㅜ
아카데미 과학 프라모델과 총기류등은 믿고 삿던 추억이...
초등학생때 M16 갖고놀았었는데 분해한다음 피스톤 스프링 들어가는곳에 두루마리휴지 1~2cm정도 넣으면 파워가 더 쎄졌던 기억이...
m16이 94년 무렵부터 있었던거 같습니다. 기억이라 확실치는 않치만.. 글록이나 다른 권총들도 스프링정도는 바꿔서 썻던 기억도 있엇죠~
제가 2살때 나온 모델이 어찌 저보다 상태가 좋은것같습니다^^;; 에어소프트 취미가 있어 우연히 뜬 영상에 매료되어 선생님 채널 영상을 보며 이렇게 젠틀하신분도 이취미를 갖고 이렇게 영상으로 설명하시니 참 귀감이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올드건에 안좋은 편견이 있었고 이취미를 하는 사람들은 다 별로구나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Great collection... Love the quality of old toys
The original mold is from Ls, a Japan model gun company. It sold all bb gun molds to academy at 90s after company closed and out from bb toy guns market.Some of the molds of gun accessories has sold to another model company, Arii. Such as knifes, genede, etc. Still present in nowadays model market.
와 추억 돋네요...이제품 92년도 쯤엔가 처음 나온걸로 기억하는데..그당시 콜트 권총 한창 가지고 놀때 이제품 나와서...거의..쇼크먹었다는..
초등학교 그시절 꿈의 에모십육 .... 집이 가난했었는데 저걸 사달라고 그렇게 졸랐던 기억이...
엄마가 권총 글록27 사줘서 집어던졌었는데 왜그리 철이없었을까 눈물나는 영상이네요
근데 아카데미 내구성 하나는 짱임 집어던지고 밟고 물 넣어도 강철임
그때 15천원은 거금이었어요 ㅠㅠ
진짜 기록이 새록새록...동네 친구들이랑 집 옥상에서 총 싸움하던게 생각나네요. 저때 당시엔 초딩들이 작동하기 힘들 정도로 스프링 파워도 상당했었고, 저때는 콜트랑 m16이 대세였죠.
90년 초판 구매자 입니다.
컬러파트 없고 파워가 피스턴에 휴지넣고 쏘면 비둘기 기절 했습니다.
추억의 아카데미 m16 중2때 사서 고3때 까지 보유 했었는데 휴가때 팀스프리트 훈련장에서 38구경 권총탄을 줏어서 아카m16 소염기에
넣고 시험발사했다가 진짜로 총알이 터쟈버려 소염기 작살나고 실탄탄두가 벽을 긁고 지나갔던 추억이 있네요.
엄마한테 죽을뻔....
ㅋㅋㅋㅋ 아놔... 어마무시한 추억이네요
그때는 진짜 강한자만 살아남던 시대였구나 ㄷㄷ
저게 첫 발매 때에는 조립식이였다는 걸 아시나요?? 프라모델처럼 사출 파트를 뜯어서 조립 설명서를 보면서 조립을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떄 89년도에 나오자 마자 사서 놀았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그 전엔 콜트시리즈가 유행해서 가지고 놀다가 이걸로 바꿔탔더니 비비탄 파워가 세서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두꺼운 캔박스도 그냥 뚫었으니까요
각인 부분 크레파스로 문지르고 닦아내면 부분에 크레파스 색갈 입혀져서 나름 멋있었음ㅋ
흰색 크래파스로 영어각인 문질러서 실제총처럼 멋지게 만들고
아...피스톤에 휴지 넣고
스프링 가스레인지에 달궈서 찬물에 담궜다가 강성 올리고
너무 심하게 파워 놀려서 장전하다가 피스톤 깨먹고...
다시 문방구가서 피스톤 부품사서
또 개조하고 ㅋㅋ
아 그립다 그시절 ㅠ. . ㅠ
어릴때 문방구에 하니씩있던 m16이네요 저 흰박스 생각나네요. 저당시 스콜피온인가 마이크로 uzi 였나 총몸자체가 쇳덩이도 있지않았나요.
초딩 때 총싸움 하다가 에무심육 뜨면 다 도망갔는데
추억이군요
이런총 옛날에 피스톤속에 휴지끼우면 파괴력 상승하는데,, 덕분에 피스톤 많이 깨먹었었져ㅋㅋ 추억돋네요
옛날 재품이 더실물과 같이 만들려고했습니다 콜트총 도있구요 M16 군생활할때 제소총인데 사격때 잘되고 무겁고
총검술때가 생각나네요 아카데미 좋습니다 ~~
보통 시대가 변하면 더 좋게 변해야 한는데.. 에어소프트건은 시대가 변하면 더욱 안좋아지네요.
저도 가지고 있었는데 진짜 반갑고 추억돋네요 친구들이랑 총싸움하면 뽀대는 압도적이었지만 항상 레밍턴의 장전력과 연사율에 밀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중학교때 저거 사서 조립했었는데...88~9년도 였던 기억이
그리고 96년도 군대가서 논산 훈련소에서 진짜 M16 소총 쏴보고 힘든 과정에서도 즐거워했었는데 ㅎㅎㅎ
1989년도였습니다.
추억 돋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목소리 참 좋은세요. 마치 가수 이현우를 떠올리게 하시는 목소리~
30년전쯤 완제품말고 조립품m16 샀었는데 칼라파트가 나무색이었는데 파워가 엄청났었던게 기억나네요
딕션 귀에 쏙쏙 들어오게 좋으시고 화질.앵글까지!
차분하면서 좋습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이야... 97년도 모델..
엄청납니다~~
오늘도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
완성품 과 조립품 살까 갈등하다가 강력한파워는 조립품으로 사라는 주변의조언에 설레던시절 이었네요^^ 유리컵 정도는 박살내버리던 위력..결국 나중에 군대가서 나의 분신이 되었던 총!^j^
퀄리티도 좋은데 스틸바렐이 기본채용이라고..? 대박이네..
89년도에 사서 만들었죠 ㅎㅎ
그땐 칼라파츠 아니였슴
그리고 저렇게 완제품도 아니였슴
음각에 분필 비벼넣었죠.
Once I have been to my friend house and he showed me his dad model collections. I found this kit in his dad collections. I convinced him to bring it out to play but he was totally afraid that his dad is going to kill him.
컬러파트 하니 colt 601 처럼 보여요.
와.. 진짜 오랫만에 잊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95년도 에서 96년도 사이에 집안 제일 큰형님이 저 국민학교때 사줬는데 그때 당시에도 7만원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잘 가지고 놀았었는데... 저 비비탄 장전하는 부품 고장나서 총알 한알씩 넣어서 장전하고
방열판이라 하나요? 레버 뒤로 재껴서 두쪽으로 분해도 해보고 이것 저것 분해해서 놀다보니 결국 고장이났던.ㅜㅜ
그래도 고장난 이후로도 잘 갖고 있었는데 중학교 들어가고 없어져 버린..
그때는 저 총 하나로 벌집 무쟈게 쏘고 다녔는데
89년도에 칼라파트가 갈색인가 그랬던것으로 기억이나요 검은색 락카뿌려서 메고다니면서 애꿎은 잠자리와 참새들을 쏘고다녔습니다 스프링 늘려서 파워높이고 공책 한권도 뚫리던......
머쥐?97년도식이라했는데 그시점 한7년전에도 짤짤이탄창이였는데 신형구형이 바뀐건가요? 그당시 레밍턴 베레타등 여러가지있었는데ㅋ
아카데미는.. 내가 1974년(초등4년)에도 굉장히 정확한 프라스틱 성형으로 나왔다.. 그당시 비해 왜 이리 정밀한가? 바로 옆나라 일본 타미아에 주물틀을 수입 협찬해서 제작했기 때문이다.
그때는 규제도 별로 없었겠죠? 부럽습니다
@@PantherII 그당시는 비비탄총이라는 것은 일체없고 그냥 실물과 똑같은 프라모델이고,중소기업에서 나오는것은 소리나는 화약총 밖에 없습니다.
지금 58세시겠군요 ㄷㄷ합니다
아카데미는 90년대에도 프라모델이나 총이나 믿고사는 브랜드였죠 요즘은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하는거 같습니다. 과학교재 물로켓 등 ^^
발매일에 한선교역 아카데미 앞에서 줄서서 구매 했었습니다. 초기형은 칼라파트 없었습니다. (핸드가드, 개머리판 검정색) 발매 후 실총 비슷해서 뉴스 한번타고 핸드가드, 개머리판 갈색 버전으로 나왔고 국방색은 그 다음 버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억에는 초기형은 박스아트도 저게 아니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게 칼라파트 전혀없는 초기형 입니다^^
92년도에는 그냥 올 블랙 있었는데, 파워도 엄청나서 논두렁에 개구리 많이 사살했었죠 ㅋㅋ 만오천원 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만 오천원! ㅋㅋ 기억납니다.
중학교때 이거산다고 용돈모아서 구매했지만 2년정도를 욕을먹었던 추억의 장난감..
저는 5년동안욕먹었습니다.중2때샀네요ㅋㅋ 제가살땐 박스가 그냥똥종이색상이었는데
1999년도 전후 초 4정도때였던 것 같은데, 부모님이 위험하다고 안사주시던걸, 용돈에다가 저금통에서 몰래 동전 몇개 빼가지고 샀던게 걸려서 빠다 대용으로 맞았네요.
박스에서 세월이 느켜집니다 ㄷㄷ 저는 m203유탄발사기 모델이 좋았네요
아카데미완구 93년 제작품 M16 저도 한정 있네요...
아직도 발사 잘되는 참 신기한 녀석인데
요즘 나오는 완구들은 영 부실 한거 같습니다 .
옛날이 더 튼튼...합니다 신기하게도 ㅎㅎ
저는 80년생 아재입니다. 제가 국딩때는 아카데미 에무십육은 조립식이었죠.. 에무십육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의 에어코킹 에어건들은 전부 조립식이었습니다. 반친구들의 요청으로 조립해준것만 해도 수십정인 기억이 납니다.
저 초딩때 이거 진짜 갖고싶었는데 으으윽... 동네 친구들중 몇몇 이거 가지고있는 애들 있었는데 존나 부러웠음 -_-;; 저는 스미스 엔 웨슨 권총가지고 힘들게 같이 비비탄총 싸움했던 기억이 ㅋㅋㅋ
전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갖고있습니다... 아쉬운건 소염기가 사라졌...ㅠㅠ 암튼 초등학생 시절 갖고놀던 물건을 리뷰해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건강하세요~^^
저는 개머리판이 사라졌습니다ㅠ
@@Korail_lover 네??? 아이고...ㅠㅠ 근데 개머리판이 사라졌다는건... 파손되었다는 건가요?
각인 부분 글씨 흰색 색연필로 문질러 채워서
휴지로 싹 닦으면 흰색색연필로 채워져서
나만의 커스터마이징하던 시대
어렸을 적 문방구에서 아버지가 사다주신 기억이 납니다. 동영상처럼 거실에서 사격놀이를 했었죠
93~97년대 한동안 가지고 있던 거네요.
저 총 저도 구입을 한적이 있는데 그 당시 피스톤의 걸리는 부분이 잘 나가더라구요!
30년이 지난 지금은 개선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추억 돋네요 말 각인 지금 아이들 총 보면 오랜지색에 비하면 진짜 명품이죠
저 박스에 있던 아카데미 자매총들 전부 가지고 있었던 총들이네요 ㅎㅎㅎ 그중에 MP5A3은 발사는 안되지만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바렐이 빠짐 ㅠㅠㅠ)...좀 더 추억을 꺼내보자면 스미스웨슨 M645는 파워개조(피스톤에 휴지..ㅎㅎㅎ)를 하면 금방 깨져버리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서 별로였고 M5906은 탄피배출구와 바렐 부분을 은도금 처리+해머부분 금속재질로 실총같은 느낌이 들게 했죠. 실제로 해머부분이 장전시 뒤로 갔다가 방아쇠를 당기면 탁! 하고 재자리로 돌아왔구요. 콜트는 그립감은 좋았는데 탄도가 너무 엉망이었던 총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동네형들이 저거 쓰레기니까 사지 말라고ㅋㅋㅋ...그외 가격대비 파워최강 스콜피온도 좋았고 철컥! 팡! 하는 손맛이 있는레밍턴 샷건, 일명 로보캅총이라 불렸던 오토9, 방아쇠 누른채로 장전손잡이를 제끼면 나가던 베레타 라이플, 쓰다보면 꼭 장전손잡이 날라가던 우지, 진짜 애들 장난감 총처럼 생겼던 글록23 등등 90년대 나온 에어소프트건중 못쏴본 총기가 없는듯..그리고 총 사면 항상 해보던 바닥에 총쏴서 비비탄 깨지나 안깨지나로 파워체크 하기도 하고 아니면 음료수병 아래 두꺼운부분을 쏴서 깨지면 존내 쎈거 안깨지면 그럭저럭인 총으로 평가되기도 하고...
97년 1월 군번인데.... 복부했던 곳이 향토 사단이라 당시 k2 못쓰고 ~
이거 사용함 아 추억이 새록새록 돋습니다
와 진짜 저때 아카데미 m203이나 xm177같은 경우도 퀄 정말 장난아니었는데요 우지도 있었구요
완성품 경우 킬라파트지만 조립식은 칼라파트가ㅜ아닌걸로 기억하네요 ㅎㅎㅎ
어렸을때 정말 가지고 싶었던가에요 ㅠ 이런덜 어떻게 구하셔가지고 좋은추억 떠올리고 갑니다 ㅎ
저 제품보다 4년전 즈음93년도에는 아카데미에서 저런 완제품 말고 조립해서 만들게 했었는데요.
사이즈도 실제 M16과 동일했고..그때 펜 세워놓고 비비탄 쏴서 맞추면 펜이 박살이 났었어요.
생각해보니 파괴력도 강했는데.. 요즘은 법이 강화되서인지 디자인, 파괴력이 갈수록 안좋아지는거 같아요.
목소리와 말투가 너무 신사같아요. 멋있어요!
저도 이거 집에 아직 있는데 ㅋㅋㅋ 제거는 유탄발사기 버전이에요. 중1 우리아들이 가져놀다가 조금 부숴짐 ㅠ
저한테파세요
정확히 이것이 나에게 있었다. 88년 아니면 89년이었던거 같은데, 그 때 아버지 친구분들 여럿이 놀러 오셨을 때 용돈으로 그 당시 매우 큰 돈인 15,000을 주셨다. 그래서 그 길로 부모님에게 문방구 간다고 하고 (저녁 8시 정도?) 가서 바로 저걸 사와서 바로 그날 조립했었지. 정확히 저 색깔. 그런데 몇 개월 후에 엄마가 공부 안 한다고 내 눈 앞에서 저걸 두동강을 냈었다. 나도 지금 애를 둘 키우지만, 우리 엄마의 그 행동은 절대 이해가 안 간다. 진짜 죽을 때까지 그 서운함은 남아 있을 듯 하다.
스미스 비비탄 38구경 화약총 완구점에서 많이 구하고 스프링 늘려서 유리창 깨먹고 머 그런추억이 돋는군요!;;;ㅡ.ㅡ
베레타 권총도 그립네요 92-93년도에 ㅋㅋ😂 조립할때 휴지꽉꽉 넣어서 ㅋ
응?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집에 있는 물건이 소개되다니...... ㅋㅋ 잘봤습니다.
너무 가지고 싶어서 엄마 졸라서 구입하고 , 너무 어려서 형에게 조립을 맡겼는데,,, 그놈의 형이 반쯤만 완성해두고 계속 조립을 미루다고 제가 울고불고 하니까 ,,, 어머니가 화가 나셔서 두동강을 내버린 가슴아픈 총
ㅠㅠㅠㅠ 지금도 가지지 못한 한으로 남아있는 총
처음 나왔을때 형이랑 사서 조립했던 기억나네요.총검도 들어있었고 올 블랙이였죠.
파워도 상당했었죠.파리 많이 잡았던 기억이 ㅋ
군대 훈련소가서 처음 M-16쏠때 나던 화약냄새와 총성이 갑자기 떠오르는건 왜일까요?ㅎㅎ
이야 정말 추억이네요~~~
각인글씨에 크레파스로 색 넣는건 국롤이쥐....
총구쪽에 색깔 없이 가지고 있어도 상관 없나요? 칼라파츠 없으면 그걸 외부로 가지고 나가든 그냥 집에 가지고 있든 문제라고 해서요. 그게 출시 된 년도의 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고 현행법을 따른다고 하던데... 어떤 사람은 문제 없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문제 있다고 하고....
우연히 영상을 보게됐는데 이 제품이 귀한건가요? 초딩때 사용하다가 현재 집 창고에 있는 녀석과 동일해서요.
90년 초반에 애무16이 조립식이랑 완구형(?) 2개의 타입으로 기억해요
조립식은 방아쇠랑 다른 어딘가가 스틸이어서 내구도가 더 좋았구 완구형은 플라스틱이어서 어느 정도 사용하면 부러져서 다시 사던가 시내가서 방아쇠만 스틸로된걸 구입했던걸루 기억해요.
당시 전 주윤발 형의 팬이어서 레밍턴을 샀는데 개똥총 베레타보다 파워 약함.
Since you said that new Academy Toys/Science M16A1 airsoft springers are made in the Philippines, why did I don't find anything like that in the Philippines, which turns out to be my country?
그것은 인권비가 싼것을 이용한것입니다
이거 사서 친구들이랑 서바이벌게임했는데 결국 금지당했음 너무 쎄고 정확해서 .;;
전 아직도 93년도 m16 스토크 펌프 소유하고 있는데 그때당시 3만2천원짜리 ..
1990년에 샀었지요 당시가격 15,000원
박스에서부터 세월의 흔적이...ㄷㄷㄷ
89년도 초기작을 접해본경험으로는 모나카방식은 맞는데 완성품이 아닌 조립식이였구요. 칼파개념이 없던시기라 올블랙이였습니다. 그다음에잠깐 브라운컬러 핸드가드와 스톡이 나오다.올리드랍컬러로바뀜 멜빵고리는 다이캐스트였습니다.
베레타, 레밍턴, 시그사우어, 타겟마스터, 글록, 우지, MP5등등.. 진짜 권총 소총 할거없이 다양하게 나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