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을 그리면 인물이 산다.배경은 어떻게 그리나. Drawing Ennio Morric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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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엔니오 모리꼬네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가 중 단연 최고입니다. 앞으로 그릴 '연필 인물화'를 위해 손 푼다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그림을 아트백에 넣어 들고 다니며 틈 날 때마다 조금씩 그렸습니다. 연필로 그리는 인물화, 배경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극명합니다.
#인물화 #엔니오모리꼬네 #Drawing EnnioMorricone #pencildrawing
손의 흔들리는
연필의 터치감 너무 좋아요~^^
하하…. 고맙습니다.^^
잘봅니다 ^^😄
고맙습니다.^^
깊은내공에 감탄하고 갑니다😀
에이, 선수끼린 그런 얘기 하는 거 아니야.
진짜 멋있어요..!
우와....실력이 대단하시네요 감동입니다 정말 😲😳
고맙습니다. 이나읊님.^^
엔리오의 환생~!!!
별 거 아닌데.... 쌩유.^^
대단합니다.
즐감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이 들리는듯
멋진 작품입니다.
다시 그림을 그려보고 싶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하아~ 다시 시작해 보시죠. 재능도 많으셨는데...
너무 멋진 작업 과정이었습니다.
쉽게 따라하긴 힘들지만, 방법은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멋진 일이에요. 금방 금방 습득하니...^^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과정을보니
더욱
좋습니다^
멋지네요 ~
고맙습니다.^^
제가 100번째 좋아욥니다. 룰루랄라 자랑질 ㅎㅎ.
하하하, 축하합니다.^^
흐림 표현이 예술적입니다 원장님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보고싶은 선배님.^^
어마무시한 그림 잘 보고갑니다. 손푼다 생각하시면서 그린 그림이 이정도면...풀린 손으로 그렸을때는 어떨지 상상이 안되네요 ^^
하하...고맙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즐감했습니다
즐감하셨다니, 제가 다 행복합니다.^^
모리코네의 감성이 사진보다 오히려
쌤의 그림에서 흠뻑 젖어나오는 듯합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명장의 손길을
느낄수 있는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타샤 할머니 완성해야지요.
서부영화음악 의 대부 모리코네, 원장님이 유려한 필체와 예술적 감각으로 깊은잠에서 깨어나게 하셨네요. 행복한 명작 즐감합니다.
고마워요.❤
사진보다 인물 감정이 훨씬 잘 느껴집니다.
오홋...이런 칭찬을...^^
거장과 거장이 만나면 이렇습니다!!
과찬이지만 고맙습니다.^^
영화 ‘황야의 무법자’ 주제음악을 만든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를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그런 그가 2020년에 타게하셨는데, 그의 초상이 그를 더욱 애뜻하게 되새겨지네. 과거 추억과 함께 엔니오의 그림 너무 좋네. 수고했네.
그래, 고마워. 담에 고기랑 소주하자.
선생님~
지난 번 Shorts 영상을 제 핸폰으로 봤거든요.
다음부터는 반드시 컴퓨터 화면으로 봐야겠어요.
엉엉~~작은 화면으로 봤더니
눈도 노안에다 ㅠㅠ안경이 깨진 줄 알았거든요.
근데 눈썹였네요.
제가 알아서 눈치채길 바라셨지요?
오늘 큰 화면으로 보니
더욱 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산나샘과 좋은 시간 보내셔요~꾸벅~^^~
예, 언뜻 그렇게 착각할 수도 있는 그림이에요.^^
글씨체는 여전하군요....
^^ 그게 바뀔리가요.
오늘 영상에서도 배울 점이 굉장히
많았어요!
오늘도 정말 멋 진 그림입니다!!☺️
정말 사진 같아요!!
중간에 채플린 그림에서 모자의 색 차이로 배경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예를 들어주셔서 더 이해가 잘 되었던거 같아요!!👍
그래, 고맙다.
근데 너무 사진같아서 그림의 매력이 떨어집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