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델 업데이트가 세번째로 된것 같네요. 코어모델에서 보이는 바이올린같은 모서리가 적용된게 좋아 보이네요. 저는 헤드에 prs 로고 대신 마크 홀컴이라고 써있는 첫번째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페리퍼리의 사운드에서 만큼은 코어도 홀컴모델과 비교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습도에 대한 안정성도 매우 뛰어나구요. 재밋는 부분은 25.5로 드랍C나 그 이상도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80년대 기타들처럼 브릿지와 넥이 바디에 비해 높게 세팅 되어있어서 10-52 세트로도 텐션이 충분히 나오고 cu24 스타일의 24프렛 넥 접합부 때문인지 스탠다드한 스케일을 가졌음에도 26.5 인치 바리톤 기타를 치는 느낌이 매우 오묘합니다. 칠판과도 같은 사틴넥도 정말 좋은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론 야광 사이드닷 정도만 추가하면 완벽한 기타 일 것 같아요
이제 모델 업데이트가 세번째로 된것 같네요. 코어모델에서 보이는 바이올린같은 모서리가 적용된게 좋아 보이네요. 저는 헤드에 prs 로고 대신 마크 홀컴이라고 써있는 첫번째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페리퍼리의 사운드에서 만큼은 코어도 홀컴모델과 비교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습도에 대한 안정성도 매우 뛰어나구요. 재밋는 부분은 25.5로 드랍C나 그 이상도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80년대 기타들처럼 브릿지와 넥이 바디에 비해 높게 세팅 되어있어서 10-52 세트로도 텐션이 충분히 나오고 cu24 스타일의 24프렛 넥 접합부 때문인지 스탠다드한 스케일을 가졌음에도 26.5 인치 바리톤 기타를 치는 느낌이 매우 오묘합니다. 칠판과도 같은 사틴넥도 정말 좋은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론 야광 사이드닷 정도만 추가하면 완벽한 기타 일 것 같아요
PRS가 아무래도 와일드함이 좀 덜한 편인데 픽업의 역할이 큰거 같아요. 그러고 보니 루민레이가 아직 적용이 안되었군요. ㅎㅎ
@@Lee_j 코어 모델의 서스테인은 정말 일품이지만 모던 메탈에선 홀컴se의 드라이함이 훨씬 좋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픽업 덕인지는 모르겠지만 코드를 업피킹으로 칠때 나오는 쩍쩍 거리는 바이트 소리는 정말 일품입니다
언제나 좋은 번역과 정보와 함께 잘보고있습니다
덕분에 관심있던 정보들을 편히 알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언제나처럼 열일 해주시기를🤘
번역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80년대 락음악 좋아하는것 치고는
연주가 멜로디컬한 코드워크 위주의 난해한 리프인데
의외네요..
인스타 아내사랑꾼.. 만큼의 반전이네요
골뱅이. 방인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