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와 하이머딩거가 떨어진 평행세계에서 파우더가 에코에게 받은 장미목걸이를 서랍에 넣을때, 파우더가 모아놓은 깨진 수정조각들을 보여주는 연출도 좋았어용. 아마 그전까지는 그걸 어떻게 써야할지 몰랐을테지만, 에코의 등장으로 수정조각과 룬문자의 연구를 함께 진행하면서 사용방법을 터득하게 됐을거고, 마법공학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그 세계에서- 파우더로 인해, 에코로 인해 또한번 미래가 달라질 수 있음을 암시하는 열린결말이었죵.
1.아케인은 끝이지만 녹서스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이어질 것이며 이미 1년정도 작업 했다고함 2.마지막 비행선은 시즌1에서 바이 징키가 언젠가 저런 비행선을 탈 것이라고 말함(징크스 살아있을 확률 높음) 3.뇌피셜 이지만 아케인(야생룬)은 우리가 협곡에서 쓰는 영감룬이랑 비슷함 지배룬=녹서스,결의룬=아이오니아,정밀룬=데마시아 이렇게 볼수도 있음. 그래서 다음 애니에서 지배룬을 다룰 수도 있음
징크스 고속이동시 생기는 보라빛 잔상이 폭발 직전 벽쪽으로 지나감, 케틀이 마법정거장 설계도에서 환기구 부분을 보며 웃는 장면, 시즌1 파우더가 탈것이라고 했던 비행정을 보여주며 마무리하는 장면과 같이 굳이 안넣어도 상관없는 장면을 넣은걸로 봐서 살아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한거 아닐까요?
자막이랑 같이 보다보면 제이스의 룬은 '가속' 룬 이라는 걸 알 수 있음. 에코가 역행을 위해 제이스의 룬을 역전시켜서 사용했다는 것으로 보아 제이스의 룬이 아케인 속에서 시간이동을 더욱 가속시켜서 빅토르가 의도한 시간대까지 도달할 수 있게 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 라이엇 수석작가 피셜로 하이머딩거는 생존해있다고 함. 다만 본편 에코와는 다른 어딘가로 날아갔을 뿐.
다음 이야기는 녹서스. 아케인 마지막 부분에 암베사가 죽고 멜이 메다르다 가문에 당주가 되어 녹서스로 돌아간듯한 연출이 나옴. 고로 녹서스 이야기에서 멜은 재등장. 까마귀 떡밥 스웨인 등장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던 롤에서의 미친 과학자 하이머딩거가 어찌 살아있는지는 모르지만 정신이 이상해진 상태로 나올수 있다봄. 아케인이 필트오버와 자운의 이야기이지만 녹서스가 개입됐던걸 생각하면 다음작이 녹서스 이야기더라도 아이오니아와 데마시아는 무조건 나온다봄. 필트오버 자운 챔들이 아케인으로 인해 스토리가 파격적으로 변경된거 보면(예:제이스, 빅토르) 녹서스 이야기에서도 챔프들 스토리가 상당히 많이 바뀔듯.
징크스가 안 죽었을 확률이 높은 이유 1. 까마귀가 나오는 모든 장면엔 징크스가 나옴 2. 보라색 불빛: 에코의 도움 / 징크스의 도망 3. 1화 비행선 떡밥과 마지막 장면의 비행선 4. 시체 및 장례식 등 확실한 죽음의 표현이 없음 5. 2기 3화 중 "난 도무지 무슨 짓을 해도 죽질 않거든" 어디까지나 열린결말로 만들었겠지만 시즌2로 끝내는 거 너무...너무 너무 너무 아쉽다... 그냥 사골육수마냥 계속 우려 먹어 줬으면 좋겠어...
아케인 수석작가 인터뷰 번역본이라함(오류있을수있음) 1. 다음 차기작은 이미 1년동안 개발중에 있다. 2. 8,9화 까마귀는 차기작 떡밥으로 라움이다. 그와 별개로 스웨인은 아케인의 역사랑 악마의 기원에 대해 관심있게 보는중이다. 3. 차기작은 녹서스, 아이오니아, 데마시아가 배경이 될것이고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향하는 다음 단계... 그들은 각 설정을 선택하여 룬테라의 다양한 면을 탐구한다. 4. 아케인 시즌 2 피날레는 앞으로 룬테라의 전개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준비한것 5. 그들은 매 시즌을 GoT(왕겜)과 같은 큰 게임의 라이벌로 간주하기 때문에 항상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한다. 6. 블리츠크랭크도 시즌 2에 넣을려다가 기각됬다 7. 마법공학은 안사라졌다. 다만 핵심 코어는 사라진게 맞다. 8. 하이머딩거는 죽지 않았고 죽었던 다른 캐릭터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 9. 아케인은 원래 정사가 아니였으나 시즌1 이후 라이엇 요청으로 정사가 되었다. 10. 제작진들은 바이, 징크스, 빅토르, 제이스, 그리고 자운과 필트오버의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들려주고 싶었다. 실제로 시즌1과 시즌2에 설정된 향후 캐릭터에 대한 참조 사항이 있었다. 11. arcanium(아케니움)이 많아지면 그 장소에 공허가 끌려오게된다. 13. 롤 스토리에서 아케인 시즌1,2의 타임라인은 어디인지 아직 말할수없다. 14. 필트오버 군으로 입대한 피아니스트는 진 떡밥 맞다. 15. 워윅은 제작기간동안 오랜 과정을 거쳤지만 밴더에게 가능한 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16. 시즌2 이후 화공남작은 레나타가 직접 관리하는것으로 대체되었다. 17. 아케인은 그들의 마법 버전이지 마법공학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다. 아케인은 마법을 해석하는 한 가지 관점일뿐 각 지역마다 다르게 해석된다. 18. 빅토르는 이제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 차기작에서 등장할것 19. 등장하지못한 자운과 필트오버 등장인물들은 아케인 타임라인으로 이동한다(?) 20. 우르곳도 차기작에서 등장 예정 21. 제리는 아케인 출연에 전혀 고려된적 없음 22. 빅토르랑 제이스는 서로를 위해 죽을수도 있는 찐친으로 확인되었다 23. 워윅 안죽음. 인간과 늑대 인격으로 나뉘어져있고 결국 한쪽이 승리할거임 24. 시머는 신지드가 인간의 육체는 얼마나 한계인지 알아보기 위해 만들었음 25. 아케인 제작비 2억 5천만 달러는 루머, 근데 제작비가 매우 비싼건 맞다. 26. 자운은 위에 여러 구역이 있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음. 더 깊이 들어갈수록 더 무섭다. 27. 메다르다 가문도 차기작 떡밥에 등장 28. 영광스러운 진화 로봇(빅토르 따까리)들은 날개가 없는 성경 속 천사들에게서 영감을 받았음
솔직히 롤이랑 별개의 시리즈물이라 생각하고 봤으면 평작 정도의 결말이라 생각 했을거 같은데 라이엇이 아케인2 출시 이전에 아케인 세계관을 협곡 세계관에 정사로 편입시키겠다고 말해놓고서는 막판에 협곡이랑 너무 동떨어져 보이는 결말을 내놓고 끝내버리니 당장에 시즌2에서 시즌1 만큼의 기승전결을 원했던 유저들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었음, 대부분 사람들이 원한건 아케인을 거쳐서 어떻게 이 캐릭터들이 협곡에 등장하는 모습으로 변하는지를 보고 싶어하고 기대 했을텐데 결말이 저러니 반응이 갈릴 수 밖에..
빅토른,제이스가 시계탑에서 얘기할때 운명은 정해져있을까?라는 이야기를 나눔. 아마 제이스에게 가속룬을 안줬어도 다른 미래의 확률 속에서 빅토르는 아케인은 접했을거임 왜냐면 빅토르가 다리 장애인인거는 변치않는 사실이라서,,그러니 제이스에게 수도없이 여러 룬을 주면 변곡점을 만든거
마법공학이 발전하지 않은 것은 단순히 하이머가 차단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머딩거가 평행차원에 떨어진 것은 대충 3년전 정도이고 바이가 죽었을 때의 시점은 더 오래전인 것 같습니다. 바이가 죽지 않았던 세계선(본 세계선)에선 폭발 후 파우더가 마법수정을 들고 도망쳤으나, 바이가 죽은 세계선에선 바이의 죽음에 당황하던 사이 집행자들에게 잡히고 제이스의 방으로 들어온 집행자들에 의해 제이스가 마법수정으로 계획중이던 실험이 발각되어 제이스가 잡혀가서 마법공학이 발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단순히 하이머딩거가 마법공학의 발전을 막은 것이라면 에코의 "그래서 마법공학이 발전하지 않은 것이었어!"라는 대사는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 카밀이 아케인 스토리상 나오면 마법수정, 기술, 공학 다 가지고 있고 제일쎈 가문에 몸에 최신식 마법공학 다 붙여논거라 스토리도 너무 루즈해지고 벨붕이라 안낸거임..그래서 미안했는지 이거나 먹어라 카밀빠돌이들아~하면서 아케인칼바람맵에 카밀 상호작용대사만 하나 띡 넣어줌.ㅋㅅㅋㅅ 이게 뭐야 ㅆ
@@jackolantern5713 아케인이 롤 모르는 사람도 재밌게 볼 수 있게 만들어서 나중에 나올 가능성이 없는 챔프면 그냥 등장자체를 안 시킨 거 같음 워윅처럼 등장 떡밥이나 서사가 있으면 몰라도 카밀은 그런거 하나도 없었어서 .. 그래도 마지막에 워윅이 바이 징크스 붙잡기 전에 카밀이랑 싸우는 씬 있었으면 좋긴했을듯 ㅋㅋ 빅토르로 인해 한단계 더 강해졌고 전쟁에서 큰 활약할 거 처럼 해놓고 한 게 없어서
저 사라지는게 소환사의 협곡으로 가는거 아님? 롤 게임 자체가 상호간의 다른 세상에 있는 애들을 소환하는 개념으로 알고 있는데 하이머딩거든 누구든 소환되어 간 사람이 연구를 했든 뭔가를 발견했든 언젠가 그곳에서 (소환사의협곡) 자신이 아는 자들을 불러올수있다는걸 알게되어 그곳에서 싸운다 뭐 그런 결말이 아니겠냐
마지막 비행선 장면은 의도된 연출임이 분명한게 시즌1 처음 시작할때 파우더가 비행선을 보고 나도 언젠가 저 비행선을 탈거야 라는 대사가 있었죠. 그때 날아가는 비행선 구도가 마지막 장면이랑 많이 유사합니다. 일종의 수미상관 기법으로 의도된 연출같네요 결론은 징크스는 살아서 비행선에 탔다!?
에코와 딩거가 날아간 평행우주에 대해 딩거가 먼저와서 바꿔놨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조금 다르게 해석하면서 봤습니다! 원래의 세계에서 자운이 분열하고 필트오버와 전쟁하는데에는 실코와 징크스가 주요한 역할을 했죠 그렇게 된 배경은 파우더가 터트린 수정으로인해 친구들을 포함해 많은이가 죽고 다치면서 바이올렛이 파우더에게 모질게 말을 함으로서 둘의 관계가 틀어졌고 그 관계가 다시 이어지기전에 밴더까지 사망하며 완전히 감정의 수렁에 빠져버린 파우더를 실코가 거두며 징크스가 탄생하였죠. 하지만 에코와 딩거의 평행세계에서는 수정폭발에 바이올렛이 휘말리며 죽은것으로 나옵니다 그로인해 파우더의 흑화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즉, 징크스가 탄생하지 않았죠 실코역시 자운의 실권을 잡는데에는 밴더가 사망하면서 구심점을 잃은 자운에 징크스의 힘을 이용하면서 였으니 밴더도 살아있는 세계관에서 실코가 실권을 잡기 어려웠을겁니다. 또한 지하광산에는 밴더가 실코에게 남긴 편지도 있었는데 밴더가 사망하며 실코가 볼 수 없었던것을 살아있는 밴더에게 편지를 받음으로서 둘은 화해했을 가능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둘은 생각보다 뜻이 잘 맞았을 겁니다 실코의 바람은 자운의 권력이나 통치가 아니라 필트오버의 지하세계가 아닌 자운이 하나의 국가로 인정받고 싶어했던 것인데 해당 평행세계에선 꽤 평화로운 모습의 지하세계와 다들 자운이라는 명칭을 쓰는것으로 보아 밴더와 실코가 평화롭게 국가를 옹립하자는 뜻을 나누고 그것이 실현된 세계로 보였습니다 저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워낙 설명이없는 애니메이션이라 많은 의견이 나올 수 있을것 같아요ㅋㅋ
스킨 영상 보고나서 떠오른 것이, 빅토르는 아케인 스토리가 정사로 바뀌면서 대대적인 비주얼 리워크가 들어갔는데 워윅 바이 케이틀린 징크스는 기본 일러스트가 변화 되지 않았어요. 평행세계의 캐릭터들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징크스 고귀스킨에서 화학공학 징크스가 나온 것으로 보아 죽기 직전의 징크스를 화학공학으로 살려 기억을 잃은 후 결국 기존 인게임 징크스가 탄생되는 것같습니다. 징크스는 고속 탈출을 통해 기본적인 몸의 원형을 유지 했으나, 워윅은 폭탄을 정통으로 맞아서 몸체를 통째로 갈았다는 설정 혹은(?) 그냥 다른 인간을 사용해서 또 다른 워윅을 만들었든 그런 느낌이라 일러스트가 변화되지 않은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징크스는 생존해있다!!
아케인 시즌2 멜의 비밀 공개 - ruclips.net/video/ARLIUJSyAzk/видео.html
아케인 시즌2 제이스 떡밥 공개 - ruclips.net/video/5P6MOqlsYu8/видео.html
디스코드 공지방 - discord.gg/w649mpRhkB
진짜 승자는 신지드...
지 하고싶은 연구 다하고
딸래미도 살리고 할거 다함 ㅋㅋㅋ
아케인의 승자
오리아나도 아케인 스토리가 정사가 될 수 있을 듯 함.
머리카락을 잃었으니 타당하다
아케인계 오롱이임 ㅋㅋ
9화 마지막에 보면 눈 3개 달린 까마귀가 돌아다니고 있음
스웨인이 부리는 까마귀들이 눈 3개 달린 까마귀들인데 만약 시즌3 제작한다면 스웨인과 녹서스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음
저도 스웨인이 생각나더라구요. ㅋㅋ
그거 스웨인과 계약한 악마 라움입니다 스웨인은 혼자 필트오버에서 일어난 아케인 사건 연구중이라고 함
일리 있는데?
@@장희수-p3t 아케인 시간대 안 밝혀져서 그건 모름
@@성이름-n4k3h 이미 레딧에서 작가가 밝힌 내용임
정체 불명의 비행선이 아니라 아케인 시즌1 1화에서 파우더가 언젠가 나도 타고 싶다고 했던 똑같은 비행선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에코와 하이머딩거가 떨어진 평행세계에서 파우더가 에코에게 받은 장미목걸이를 서랍에 넣을때, 파우더가 모아놓은 깨진 수정조각들을 보여주는 연출도 좋았어용. 아마 그전까지는 그걸 어떻게 써야할지 몰랐을테지만, 에코의 등장으로 수정조각과 룬문자의 연구를 함께 진행하면서 사용방법을 터득하게 됐을거고, 마법공학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그 세계에서- 파우더로 인해, 에코로 인해 또한번 미래가 달라질 수 있음을 암시하는 열린결말이었죵.
의견 감사합니다. 😁
저도 7편 마지막 파우더가 룬수정 따로 챙겨두고있던거 기억나는
그 징크스가 와일드 리프트에서 애들 모으던 징크스 아닐까
그렇다기 보다는 이미 마법공학 수정을 갖고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고 바이와 함께 마음 속에 묻어둔 것처럼 평행 세계 에코와 보냈던 시간도 서랍 속에 넣고 소중하지만 잠깐의 추억으로 묻어두고 현재의 파우더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의미가 내포된 것이라고 저는 해석해요😊
@너구리2-w8f 해석 넘 좋아요ㅠㅜ.. 생각해보니 그때의 파우더는 이타적인 성격이라 본인의 창의적인 능력을 좀 숨기고있었던거같네요. 마법공학은 꿈도 안꿀수도..
1.아케인은 끝이지만 녹서스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이어질 것이며 이미 1년정도 작업 했다고함
2.마지막 비행선은 시즌1에서 바이 징키가 언젠가 저런 비행선을 탈 것이라고 말함(징크스 살아있을 확률 높음)
3.뇌피셜 이지만 아케인(야생룬)은 우리가 협곡에서 쓰는 영감룬이랑 비슷함 지배룬=녹서스,결의룬=아이오니아,정밀룬=데마시아 이렇게 볼수도 있음. 그래서 다음 애니에서 지배룬을 다룰 수도 있음
정보 감사합니다.
마법룬은 프렐요드인가요 교수님
@ 정확한건 아니지만 아케인
처럼 국가마다 가지고 있거나 만들어낼 수도 있고 아님 라이즈 단편애니에 다양한 지역 돌면서 룬 수집하는데 5기둥에 한가지 룬만 없는데 그게 영감룬 일수도 있음. 결론은 라이엇 맘대로임
오 영감 룬.. 우주적 통찰력 😮
인터뷰에서 아케인은 마법의 해석 중 하나고 지역마다 다르게 해석한다했음.
필트오버에서는 마법=아케인인 것 같고 지배 정밀 이런 룬이 진짜 다른 종류인지, 아니면 지역마다 해석의 차이인지 알아야할듯
7화 에코랑 파우더 키스씬이 내 인생에서 본 키스씬중 최고였다
라이엇: 흐뭇
그리고 8화 바이와 케틀의 키스씬은...
@@덤벙맨 키스를 넘어섰지... 키스정도면 선녀야..ㅠ
@@kpo1402감격의 딥키스로 끝날줄 알았는데 갑자기
@@덤벙맨 솔직히 보기 힘들더라
아케인 2 3줄 요약
액트1-oh? 개재밌어
액트2-제이스 ㅅ벌럼
액트3-빅토르 ㅁㅊ넘
😅
마지막 정보는 잘못됐는데 이미 차기작은 1년전부터 준비되고 있고,(다만 아케인 시리즈가 아닐뿐)
배경이 녹서스, 아이오니아, 데마시아가 배경이고 아케인에 나온 몇몇 캐릭터는 등장할 수 있다고 했음.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그 아케인에 나온케릭이 필트오버 자운 인게임 케릭보단 멜이겠죠 뭐..
@@이건좀-f1f빅토르는 등장 확정
@@이건좀-f1f + 오리아나 신지느 무조건 나올듯
그런가요? 빅토르는 제이스랑 게이게이야 하면서 소멸(?) 해버려서 스토리상으로도 나~~중에나 나온다고 한거같은데... 녹서스때 안나올거같은데용..
신지드랑 오리아나도 그닥 녹서스랑 관계없어서 나올일없고..
그냥 멜 정도나 나오는걸 아케인때 인물 나온다고 과장되게 기대시킨거같은뎅..
거짓말은 아니니
징크스 고속이동시 생기는 보라빛 잔상이 폭발 직전 벽쪽으로 지나감, 케틀이 마법정거장 설계도에서 환기구 부분을 보며 웃는 장면, 시즌1 파우더가 탈것이라고 했던 비행정을 보여주며 마무리하는 장면과 같이 굳이 안넣어도 상관없는 장면을 넣은걸로 봐서 살아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한거 아닐까요?
그럴 가능성도 있죠~
보라색 잔상 이걸 어떻게 찾았습니까...
님 눈 사륜안임?
와 0.5 배속 으로 보니깐 진짜로 보이네여 ㅁㅊ ㅋㅋㅋㅋ
와 미쳤구먼 징크스 죽은줄알고 뭔가 공허했는데 감사합니다
징크스를 이렇게 소모하기엔 아까운 캐릭터긴 해
ㅇㅈ
오리아나야...아빠가 너 기계로라도 살려보겠다고 별짓을 다했다
신지드가 승자인 것 같네요. ㅋㅋ
마공학과 화공학의 혼합으로 만들어진 완전체
자막이랑 같이 보다보면 제이스의 룬은 '가속' 룬 이라는 걸 알 수 있음. 에코가 역행을 위해 제이스의 룬을 역전시켜서 사용했다는 것으로 보아 제이스의 룬이 아케인 속에서 시간이동을 더욱 가속시켜서 빅토르가 의도한 시간대까지 도달할 수 있게 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
라이엇 수석작가 피셜로 하이머딩거는 생존해있다고 함. 다만 본편 에코와는 다른 어딘가로 날아갔을 뿐.
👍
멀티버스에서 마법공학(아케인) 발달되지 못한것은 징크스가 남은 수정구슬을 훔처서 그런거 아닐까요? 7화 마지막에 징크스가 수정구슬여러개를 가지고 있는 장면이 있어서..
오호 눈썰미가 좋으시군요. 👍
역시 징크스 살아있을거같은 분위기조성이였어요
징크스 돌아와
아케인 진정한 승자 : 신지드
ㅇㅈ
오리아나 부활
오리아나 ㄷㄷㄷㅈ
근데 실제 겜에선 제이스랑 신지드 찢어죽일 대상 1순위 더만. 어떻게 5명 약속이라도 한거마냥 제이스, 신지드 찢어 죽이러 가고 상대 팀원들은 지원조차 안 오드만.
신지드는 걍 지 할거 다함 ㅋㅋㅋ
다 제대로 보지도 않고 징크스가 죽어서 아케인은 망했다느니 이딴 영상 올려서 조회수 빠는데 이 채널은 정확해서 좋네요 ㅎ
감사합니다. 😉
징크스죽고 워윅은 말한마디없이죽고 암배사 출시하자마자 죽고 망한거맞음
솔직히 엔딩 도려내고 생각하면 애니메이션역사상 역대급 애니임 이런 미친 퀄 애니 진짜 흔치않은데
이번 프레스티지 케이틀린 아케인 마지막 모습인 장발 안대로 나왔으면 ㅆㅅㅌㅊ였는데
라이엇 보고 있나
사미라랑 겹쳐서 안낼듯
지하감옥 장면은 진짜 잊혀지지가 않는다,,
ㄷㄷ
다음 이야기는 녹서스. 아케인 마지막 부분에 암베사가 죽고 멜이 메다르다 가문에 당주가 되어 녹서스로 돌아간듯한 연출이 나옴. 고로 녹서스 이야기에서 멜은 재등장. 까마귀 떡밥 스웨인 등장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던 롤에서의 미친 과학자 하이머딩거가 어찌 살아있는지는 모르지만 정신이 이상해진 상태로 나올수 있다봄. 아케인이 필트오버와 자운의 이야기이지만 녹서스가 개입됐던걸 생각하면 다음작이 녹서스 이야기더라도 아이오니아와 데마시아는 무조건 나온다봄. 필트오버 자운 챔들이 아케인으로 인해 스토리가 파격적으로 변경된거 보면(예:제이스, 빅토르) 녹서스 이야기에서도 챔프들 스토리가 상당히 많이 바뀔듯.
데마시아 스토리도 재밌을 것 같네요.
7화까진 진짜 Goat였다
액트3가 살짝 아쉽긴 해요.
솔직히 많이 아쉽게느껴지긴했음 엑트3 pv보고 징크스가 무언가 발명해서 극적으로 세상을 구하는 대활약인줄 알았는데... ㅠㅠ
액트 3 임팩트가 좀 약하긴 한 것 같아요. 😅
@@무제-f6w 액트2가 너무 잘 나와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ㅠ
전 제이스 빅토르라는 마법공학의 메인 서사가 너무 좋았어요.
빅토르가 최종빌런처럼 묘사 되고 제이스가 세상을 구하려 싸우지만 사실 미래의 빅토르가 시간선 넘나들며 세상을 구하려고 제이스를 도와주고 있었죠.
@@JunSeo-ht3it ㄹㅇ 이게 진짜 다들 망작이다 뭐다 하지만 알고보니 빅토르가 제이스를 인도해주고 있었던게 너무 짠하면서 멋있었음 결국에는 가는 길이 갈라졋고 완벽한 악역인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던게 좋았음
그냥 7화를 보기 위해 다시보고 싶을 정도였다
7화는 진짜 goat
👍
케틀 애꾸 확정이면 오바인데;; 애꾸 캐릭 페티쉬있나 왜 자꾸 추가하냐ㅋㅋ 먼 총잡이가 창질하더니 애꾸 엔딩인지.. 다른 챔프는 희망회로라도 있는데 암베사는.. 저렇게 죽이는거면 좀;;
😅
진짜 재밌었고 징크스한테 감정이입 오지게했다,,
아케인이 인물 표현은 잘 한 것 같아요.
징크스가 안 죽었을 확률이 높은 이유
1. 까마귀가 나오는 모든 장면엔 징크스가 나옴
2. 보라색 불빛: 에코의 도움 / 징크스의 도망
3. 1화 비행선 떡밥과 마지막 장면의 비행선
4. 시체 및 장례식 등 확실한 죽음의 표현이 없음
5. 2기 3화 중 "난 도무지 무슨 짓을 해도 죽질 않거든"
어디까지나 열린결말로 만들었겠지만 시즌2로 끝내는 거 너무...너무 너무 너무 아쉽다...
그냥 사골육수마냥 계속 우려 먹어 줬으면 좋겠어...
👍
아케인 수석작가 인터뷰 번역본이라함(오류있을수있음)
1. 다음 차기작은 이미 1년동안 개발중에 있다.
2. 8,9화 까마귀는 차기작 떡밥으로 라움이다.
그와 별개로 스웨인은 아케인의 역사랑 악마의 기원에 대해 관심있게 보는중이다.
3. 차기작은 녹서스, 아이오니아, 데마시아가 배경이 될것이고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향하는 다음 단계... 그들은 각 설정을 선택하여 룬테라의 다양한 면을 탐구한다.
4. 아케인 시즌 2 피날레는 앞으로 룬테라의 전개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준비한것
5. 그들은 매 시즌을 GoT(왕겜)과 같은 큰 게임의 라이벌로 간주하기 때문에 항상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한다.
6. 블리츠크랭크도 시즌 2에 넣을려다가 기각됬다
7. 마법공학은 안사라졌다. 다만 핵심 코어는 사라진게 맞다.
8. 하이머딩거는 죽지 않았고 죽었던 다른 캐릭터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
9. 아케인은 원래 정사가 아니였으나 시즌1 이후 라이엇 요청으로 정사가 되었다.
10. 제작진들은 바이, 징크스, 빅토르, 제이스, 그리고 자운과 필트오버의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들려주고 싶었다. 실제로 시즌1과 시즌2에 설정된 향후 캐릭터에 대한 참조 사항이 있었다.
11. arcanium(아케니움)이 많아지면 그 장소에 공허가 끌려오게된다.
13. 롤 스토리에서 아케인 시즌1,2의 타임라인은 어디인지 아직 말할수없다.
14. 필트오버 군으로 입대한 피아니스트는 진 떡밥 맞다.
15. 워윅은 제작기간동안 오랜 과정을 거쳤지만 밴더에게 가능한 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16. 시즌2 이후 화공남작은 레나타가 직접 관리하는것으로 대체되었다.
17. 아케인은 그들의 마법 버전이지 마법공학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다. 아케인은 마법을 해석하는 한 가지 관점일뿐 각 지역마다 다르게 해석된다.
18. 빅토르는 이제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 차기작에서 등장할것
19. 등장하지못한 자운과 필트오버 등장인물들은 아케인 타임라인으로 이동한다(?)
20. 우르곳도 차기작에서 등장 예정
21. 제리는 아케인 출연에 전혀 고려된적 없음
22. 빅토르랑 제이스는 서로를 위해 죽을수도 있는 찐친으로 확인되었다
23. 워윅 안죽음. 인간과 늑대 인격으로 나뉘어져있고 결국 한쪽이 승리할거임
24. 시머는 신지드가 인간의 육체는 얼마나 한계인지 알아보기 위해 만들었음
25. 아케인 제작비 2억 5천만 달러는 루머, 근데 제작비가 매우 비싼건 맞다.
26. 자운은 위에 여러 구역이 있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음. 더 깊이 들어갈수록 더 무섭다.
27. 메다르다 가문도 차기작 떡밥에 등장
28. 영광스러운 진화 로봇(빅토르 따까리)들은 날개가 없는 성경 속 천사들에게서 영감을 받았음
레딧에 원본 글이 삭제되었더라구요. ㄷㄷ
우르곳!!!!!!!!
아니 왜 블츠가 기각됬냐고ㅠㅠㅠㅠㅠㅜㅠㅡ
정복 감사합니당~!!
작성자님..카밀은 진짜 한번도 언급이 없나요..?ㅜㅜ
딩거는 살았다던데 빅토르랑 제이스는 걍 아예 소멸된겅가
궁금하긴 하네요.
빅토르는 인간 이상의 존재가 됐고 다른 작품에서 나온데요
빅토르 차기작에서 나온다카더라구여 차기작이 아마 아케인내용 이어가는거라 살아있는걸지도요
예전설정이긴한데 요들은 이론상 물리적인 데미지로는 죽지않는 요정깉은 존재ㅇㅇ, 밴들시티에서 다시 나타나지 않을까함. 그리고 레딧발이긴 하지만 제이스,빅토르는 가속룬으로 처음처럼 타차원으로 간거고 나중에 언제든지 룬가속으로 복귀가능할 예정이라는듯
다들 감사요
징크스 살아있다고 공식발표 했다네여 ❤️
혹시 어디서 공식발표했는지 알수있을까요..? 궁금해서
혹시 링크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병아리꿈 ㅈㅂ
어디서요..?
하딩은 살아있고 죽은 캐릭터도 살아날수있다임
징크스라고 말안함
비행선 장면에 THE END라는 글씨가 징크스 글씨체로 씌여진 프레임이 잠깐 지나가요.
정보 감사합니다.
솔직히 롤이랑 별개의 시리즈물이라 생각하고 봤으면 평작 정도의 결말이라 생각 했을거 같은데 라이엇이 아케인2 출시 이전에 아케인 세계관을 협곡 세계관에 정사로 편입시키겠다고 말해놓고서는 막판에 협곡이랑 너무 동떨어져 보이는 결말을 내놓고 끝내버리니 당장에 시즌2에서 시즌1 만큼의 기승전결을 원했던 유저들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었음, 대부분 사람들이 원한건 아케인을 거쳐서 어떻게 이 캐릭터들이 협곡에 등장하는 모습으로 변하는지를 보고 싶어하고 기대 했을텐데 결말이 저러니 반응이 갈릴 수 밖에..
그래서 사람들이 실망한 것 같기도 하네요.
오리아나, 진, 까마귀, 검은장미단 등 떡밥이 너무 많다 궁금해!
라이엇 다음 시리즈 제작 가즈아
그냥 이번 아케인은 결말이 너무 아쉬움 너무 급하게 마무리한 느낌임
ㅇㅈ
차기작 오픈이랑 연계해서 만들었다네요
발음 많이 좋아지셨네용
감사합니다~
에코주챔으로썬 진짜 개재밌었음
점화단 에코 스킨 구매 가즈아
에코가 룬테라 살림 ㅇㅇ
갠적으로 에코가 징크스 자*하려는거 막으려고 대화하고 비행선 만드는부분 시간상 편집한거같아서 너무 아쉬웠음. 거기 서사부분을 좀 제대로 보고싶었는데
눈썰미가 좋으시군요.
애초에 제임스한테 룬안주면 되는거 아닌가...
오호
빅토른,제이스가 시계탑에서 얘기할때 운명은 정해져있을까?라는 이야기를 나눔. 아마 제이스에게 가속룬을 안줬어도 다른 미래의 확률 속에서 빅토르는 아케인은 접했을거임 왜냐면 빅토르가 다리 장애인인거는 변치않는 사실이라서,,그러니 제이스에게 수도없이 여러 룬을 주면 변곡점을 만든거
마법공학이 발전하지 않은 것은 단순히 하이머가 차단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머딩거가 평행차원에 떨어진 것은 대충 3년전 정도이고 바이가 죽었을 때의 시점은 더 오래전인 것 같습니다. 바이가 죽지 않았던 세계선(본 세계선)에선 폭발 후 파우더가 마법수정을 들고 도망쳤으나, 바이가 죽은 세계선에선 바이의 죽음에 당황하던 사이 집행자들에게 잡히고 제이스의 방으로 들어온 집행자들에 의해 제이스가 마법수정으로 계획중이던 실험이 발각되어 제이스가 잡혀가서 마법공학이 발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단순히 하이머딩거가 마법공학의 발전을 막은 것이라면 에코의 "그래서 마법공학이 발전하지 않은 것이었어!"라는 대사는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제이스가 공장씬에서도 아이 죽고 포기했는데 바이 죽ㅈ고 연구도 포기한 듯
아무리 그래도 필트오버 이야긴데 필트오버 중심 세력인 카밀이 안나오네…얼굴 한번도….,카메오로라도 다음 아케인에서 얼굴이라도 보여줘라 진짜..실망이다 ㅜ
카밀 나왔으면 꿀잼
@ 카밀이 아케인 스토리상 나오면 마법수정, 기술, 공학 다 가지고 있고 제일쎈 가문에 몸에 최신식 마법공학 다 붙여논거라 스토리도 너무 루즈해지고 벨붕이라 안낸거임..그래서 미안했는지 이거나 먹어라 카밀빠돌이들아~하면서 아케인칼바람맵에 카밀 상호작용대사만 하나 띡 넣어줌.ㅋㅅㅋㅅ 이게 뭐야 ㅆ
@@jackolantern5713 아케인이 롤 모르는 사람도 재밌게 볼 수 있게 만들어서 나중에 나올 가능성이 없는 챔프면 그냥 등장자체를 안 시킨 거 같음 워윅처럼 등장 떡밥이나 서사가 있으면 몰라도 카밀은 그런거 하나도 없었어서 .. 그래도 마지막에 워윅이 바이 징크스 붙잡기 전에 카밀이랑 싸우는 씬 있었으면 좋긴했을듯 ㅋㅋ 빅토르로 인해 한단계 더 강해졌고 전쟁에서 큰 활약할 거 처럼 해놓고 한 게 없어서
혹시 궁금한데요 하이눈 프레스티지요네는 신화상점의나오나요????
모든 프레스티지는 재판매 가능성이 있습니다.
ruclips.net/p/PLgmTc29QJJx7aCd5flqjhOXNcGTHcx8WB
감사합니다 링고 유튜브 구독 ㄱㄱ
반년 뒤 라이엇 : 아케인이 끝이라했지 영화화가 끝났다곤 안했다.
굿
저 사라지는게 소환사의 협곡으로 가는거 아님?
롤 게임 자체가 상호간의 다른 세상에 있는 애들을 소환하는 개념으로 알고 있는데
하이머딩거든 누구든 소환되어 간 사람이 연구를 했든 뭔가를 발견했든 언젠가 그곳에서 (소환사의협곡) 자신이 아는 자들을 불러올수있다는걸 알게되어
그곳에서 싸운다 뭐 그런 결말이 아니겠냐
나름 신박하네 ㅋㅋ
오호
마지막 케틀이 웃은건 바이가 노래불러서 웃은거아닌가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링고님 이번 영상이랑 관련 없긴 하지만 영혼의 꽃 밤의 꽃 크로마 재출시 할까요?
영혼의 꽃 토큰 크로마는 영꽃 패스가 나중에 다시 나오면 재판매 가능성이 있습니다.
ruclips.net/p/PLgmTc29QJJx7aCd5flqjhOXNcGTHcx8WB
어거지 살려도 좋으니 안죽었으면...
그나저나 롤체 다음 업뎃에 워윅 스킨 새로 나왔던데 스킨도 같이 나올려나…?
롤체 스킨 모델링도 갠춘한 것 같습니다. 😁
필트오버 자운은 끝남 이제 녹서스랑 어디지 이렐 고향 거기랑 또 어디 나온다는데 거기 배경으로 제작한다고 했음
새로운 시리즈도 기대되네요.
녹서스 아이오니아 데마시아
마지막 비행선 장면은 의도된 연출임이 분명한게
시즌1 처음 시작할때 파우더가 비행선을 보고 나도 언젠가 저 비행선을 탈거야 라는 대사가 있었죠.
그때 날아가는 비행선 구도가 마지막 장면이랑 많이 유사합니다.
일종의 수미상관 기법으로 의도된 연출같네요
결론은 징크스는 살아서 비행선에 탔다!?
시즌1에 그런 대사가 있었군요. 👍
7화 마지막에 징크스 책상 아래 서랍에 있던 마공파편은 뭘까요?
에코가 타임 머신을 만들기 위해 수정을 모았는데 남은 수정인 것 같습니다.
@@김링고에코가 모은건 부서진 조각이고 그건 파우더가 따로 챙긴거같음
다음에는 아트록스나 모데카이저 같이 세계 종말자 나오면 재미있겠다
그것도 흥미롭네요~
아케인 그 이후 스토리 소설책 이라도 나왔으면
그러면 인기 많을 것 같네요.
엔딩에서 녹서스 배와 그 까마귀는 딱 스웨인 연상되던데 ㅋ
ㅇㅈ
룬전쟁 일어나는데 라이즈는 어디서 뭐하는거임???... 룬지킴이란 애가.. 시즌2엔 라이즈 나왔으면 좋겠다
라이즈 보고 있나
링고냥이님 감사합니다
애옹~
라이즈가 세계관 최강이네요 ..
라이즈 보고 있나
@ 라이즈가 룬 한개만써도 필트오버 멸망 ..
아니근데 진짜 궁금한건데 제이스,빅토르,암베사,징크스 다 뒤졌는데 협곡에 있는건 뭐임??
😅
갑자기 대머리도적이 싫어짐
😅
암베사는 왜 필트오버 공격한건가요…?
마법 공학을 탐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에코와 딩거가 날아간 평행우주에 대해 딩거가 먼저와서 바꿔놨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조금 다르게 해석하면서 봤습니다!
원래의 세계에서 자운이 분열하고 필트오버와 전쟁하는데에는 실코와 징크스가 주요한 역할을 했죠
그렇게 된 배경은 파우더가 터트린 수정으로인해 친구들을 포함해 많은이가 죽고 다치면서 바이올렛이 파우더에게 모질게 말을 함으로서 둘의 관계가 틀어졌고 그 관계가 다시 이어지기전에 밴더까지 사망하며 완전히 감정의 수렁에 빠져버린 파우더를 실코가 거두며 징크스가 탄생하였죠. 하지만 에코와 딩거의 평행세계에서는 수정폭발에 바이올렛이 휘말리며 죽은것으로 나옵니다 그로인해 파우더의 흑화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즉, 징크스가 탄생하지 않았죠
실코역시 자운의 실권을 잡는데에는 밴더가 사망하면서 구심점을 잃은 자운에 징크스의 힘을 이용하면서 였으니 밴더도 살아있는 세계관에서 실코가 실권을 잡기 어려웠을겁니다. 또한 지하광산에는 밴더가 실코에게 남긴 편지도 있었는데 밴더가 사망하며 실코가 볼 수 없었던것을 살아있는 밴더에게 편지를 받음으로서 둘은 화해했을 가능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둘은 생각보다 뜻이 잘 맞았을 겁니다 실코의 바람은 자운의 권력이나 통치가 아니라 필트오버의 지하세계가 아닌 자운이 하나의 국가로 인정받고 싶어했던 것인데 해당 평행세계에선 꽤 평화로운 모습의 지하세계와 다들 자운이라는 명칭을 쓰는것으로 보아 밴더와 실코가 평화롭게 국가를 옹립하자는 뜻을 나누고 그것이 실현된 세계로 보였습니다
저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워낙 설명이없는 애니메이션이라 많은 의견이 나올 수 있을것 같아요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
징크스는 살아있다
가즈아
자운 이야기인데 블리츠크랭크가 안 나와서 너무 아쉽네요
블리츠도 나오면 더 재밌었을 것 같네요.
빅토르 리워크는 언제 될까요?
올해 될 것 같긴 합니다.
오리아나는 빅토르처럼 리워크가 될까요?
그건 모르겠습니다.
징크스고귀스킨 언제유출되나요
조만간 나올 것 같긴 합니다.
징키가 죽었다면 이샤랑 만났겠네..
😅
전 아케인2도 나쁘지않다고 느꼈어요 아케인1이 씹넘사라서 그렇지
라이엇: 흐뭇
폭발할때 보랏빛 선이 에코가 징크스 자살하려는거 막을때도 보라색 선 나온것같은데 아닌가
오호
징크스살려줘!!
라이엇 보고 있나
링고킴 내용 알차고 항상 감사한데 발음이 너무 신경쓰임요... 유일한 옥에 티
감사합니다. 😁
더 노력해 볼게요~!
아 저 친구가 오리아나엿구나?
오리아나: 시무룩
@김링고 오리아나 스토리가 원래 신지드랑 연관 되있었나요?
암베사 출시하자마자 죽일거면 챔프로왜만든거지
😅
멜 내년 몇월 쯤 나올까요? ㅠㅠ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시즌1 너무 재밌게봐서 기대했는데,
시즌2는 스토리전개도 난잡하고 중간중간 뜬금없는 동성애요소들 넣어놔서 진짜 짜증났음
7화만 좀 볼만하고 나머지는 졸작수준이라고 생각..
액트3 스토리는 조금 아쉽더라구요.
스킨 영상 보고나서 떠오른 것이, 빅토르는 아케인 스토리가 정사로 바뀌면서 대대적인 비주얼 리워크가 들어갔는데 워윅 바이 케이틀린 징크스는 기본 일러스트가 변화 되지 않았어요. 평행세계의 캐릭터들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징크스 고귀스킨에서 화학공학 징크스가 나온 것으로 보아 죽기 직전의 징크스를 화학공학으로 살려 기억을 잃은 후 결국 기존 인게임 징크스가 탄생되는 것같습니다. 징크스는 고속 탈출을 통해 기본적인 몸의 원형을 유지 했으나, 워윅은 폭탄을 정통으로 맞아서 몸체를 통째로 갈았다는 설정 혹은(?) 그냥 다른 인간을 사용해서 또 다른 워윅을 만들었든 그런 느낌이라 일러스트가 변화되지 않은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징크스는 생존해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제작을하면좋켔다 징크스가 나오는그순간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가장아름다운 모습이였으니까 아케인시즌3가 나오면좋켔다
징크스 돌아와
937 어디있어요? 궁금해서 찾아보려는데 안보여요 ㅜㅜㅜ
샤코 방에 있는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징크스는 산겨 죽은겨
과연
@김링고 링고님은 어케생각하시나용???
뇌빼고 봐야 재밌더라
😅
내용은 복잡해서 그냥 눈요기로만 만족했고 아주 쉬운거는 알겠던데 게이 만화 ㅋㅋㅋㅋ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
와맆에 아케인 2 징크스 스킨 떳는데 와맆에선 그냥 서사 스킨인거 같네여 😅
협곡 모델링은 다를 수 있으니 한번 기대해 봐요~
와리 들어가봤는데 없던데 어디있는지 알수있을까요
@@Thebattlecat2010 ruclips.net/video/OFyPlp5cqiY/видео.htmlsi=AwfNR3NgR0Y0g2Y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