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영토를 거의 잃었기 때문에 통일신라라고 부르기 보다는 후기신라라고 불러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중국공산당이 매우 불안한데 우리에겐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고 봅니다. 중국의 분열을 지켜보며 고토인 고구려의 영토를 다시 찾아와야 겠습니다. 우리와 우리의 다음 세대를 통해 신라가 이루지 못했던 완전한 통일을 이루어야 겠습니다.
정답은 불가능합니다. 만일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만주의 한족은 1억명에 육박하고 북한, 남한 둘 합친 인구는 7천만명대 후반입니다. 한마디로 역동화됩니다. 만일 대한민국이 후에 만주를 장악할지라도 중국의 한족에게 역동화 될것이며 결론적으로는 청나라의 지배세력인 여진족과 같은 운명을 달리게 될 것입니다.
@@토토리1912자유중국 헝가리-불가리아-터키-스탄국들-몽골-만주-한반도에 이르는 범알타이계 연방체제를 이루어 이들 국가와의 왕래와 이민을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들 국가들은 문화적, 언어적, 역사적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한국을 중심으로 발전해나가면 됩니다. 미국과 같은 강력한 연방국가가 될 수도 있고 EU와 같은 약한 경제블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한족에 동화될 염려도 없고 옛 북방민족(스키타이, 마자르, 투르크, 훈족, 몽골, 여진)의 피를 이어받은 동질성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미래는 강력한 소프트파워를 가진 나라가 지배하게 됩니다. 지금의 한국은 그렇게 될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고 증명해가고 있습니다.
@@wootaekjeong5027 그렇게 될것 같으면 만주족이 망하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스탄계 국가는 몽골인들 극혐하는거 아시죠? 또한 몽골족은 몽골서부의 카자흐족에 대해 적대적입니다. 우리나라는 몽골과의 전쟁에서 패배, 부마국이 되는 슬픈 과거가 있었습니다. 애초에 몽골과 우리나라가 연합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스탄계 국가, 투르크계 국가의 공통점은 거의 이슬람교를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 국가들의 공통점은 히잡을 쓰지 않은 여성들을 "창녀"로 치부한다는 것이죠 이것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관념과 매우 어긋납니다. 또한 헝가리는 우리나라와 인연이 더더욱 없습니다. 그리므로 헝가리-터키-스탄계 국가-몽골-한국에 이르는 연합, 동맹, 연방제는 더더욱 불가능합니다
@@wootaekjeong5027 "마자르"족이 말갈족이라고 하더러도 말갈족은 우리 한민족과는 전혀다른 민족입니다. 설사 고대에 같은 민족이었다할지라도 현대에는 다른 문화적 특성을 가지게 되었으며 만약 혈통으로 따지자면 일본의 다이묘, 덴노 집안이 한국과 더욱 유사하며 그것을 증명할 역사자료가 넘쳐납니다.
@@wootaekjeong5027 또한 신라왕실의 후손으로서 한마디 드리자면, 신라가 삼국통일을 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저 백제와 고구려를 평정했다는 기록뿐이죠. 또한 고구려, 백제를 평정한 후 신라는 번성하였습니다. 저는 그 시기를 후기 혼란스러웠던 신라와 묶어서 표현한다는 점에 매우 동의하지 못합니다.
천년 전 같은 지역에 산 사람으로 빙의해서 경상도 지역 욕하는 것 보면 참 한심하다.. 정치 애기 하는 채널이면 몰라도... 근현대사이면 몰라도.. 천년 전 애기에...아이고 당신들 조상이 천년 전에 백제인인지 신라인인지 고구려인지 중국,몽고,일본, 동남아인인지 어떻게 아는데 천년 넘게 조상대대로 그 지역에만 살아왔나? 경상도 사람들은 천년 전에 경상도 지역에만 조상대대로 살아온 사람들인가? 당신들 조상들은 한 지역 사람들만 결혼하니? 내 부모님도 전라도, 경상도분들이시고 내 조부모님들도 순천, 합천 분들이시다.. 우리 부모님은 서울 상경해서 나를 낳았다.. 그럼 난 서울 사람인가? 아니 백제인인가 신라인인가? 이런 한심한 댓글 적는 나 자신도 .... 한 두 번도 아니고 신라 애기만 하면 흉노이니.. 경상도이니 참 한심하다... 그만해라 근현대사 몰라도 아직도 백제 부흥 운동 하는지 참 한심하다.. 이제 그만 정치인들 표놀음에 지역 갈라치기에 그만 좀 놀아나라. 당신 조상이 친일 매국노일 수도 백제를 배반한 사람일 수도 있어.. 그리고 92% 가 조상이 노비인데 조상 조상 하는지... 노비로 빙의 하고 싶니? 왜 자꾸 의자왕으로 빙의하는데
신라까는애들이 너무 많다. 애초에 고구려는멸망했지만 얼마 안지나서 발해가 건국됐음. 그럼 발해를 응원하면되는것 아닌가? 하지만 발해도 국력이 딸렸으니 신라를 통일못하고 거란족에 멸망 당했을뿐임. 그냥 한국인의 입장에서보면 고구려-발해가 한반도 통일하고 거란족 몽골족한테 멸망당했으면 그건더 끔찍한 결과임. 한족에 동화됐을수도 있다는거니
6세기때 진흥왕이 존나 확장해서 이미 고구려랑 백제랑 왜랑 동맹이었음. 근데 의자왕이 말년에 중앙관직 전부 왕자들에게 주는 무리한 중앙집권 시도해서 백제 호족들이 백제한테 충성을 안함. 그리고 위에서 어떤분이 설명한것처럼 사비성으로 다이렉트 돌진해서 뭐 해보기도 전에 멸망함.
아 백제여...
대륙신라 참고 좀 해주세요
반도사관이네요
현재 시각에서 삼국통일이지, 당대 신라는 삼한통일을 이룩했다고 했다,
낭장 결의라는것도 모르나.-0-
중간에 광고좀 적당히 넣어요.
이사부는 굉장한 충신이네요..
벌써 나왔군요 ㄷㄷㄷ
가야의 영향력 을 가장 많이 받은나라 가야왕족이 또한번 만든나라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판빙빙은 엄청 이쁘네요 ㅋ
출처 : 꺼무위키
흉노들이 선택한 신라
이것도 지역 정치색이...
? 이건 좋은거 아닌가?
말갈이 선택한 고구려랑 왜가 선택한 백제 뭐 이런거임? ㅋㅋㅋ
999회라서 참을수없었읍니다.
??? 멸망까지라면서요
형님 너무 좋습니다 너무좋아요 엉엉ㅇ
고구려의 영토를 거의 잃었기 때문에 통일신라라고 부르기 보다는 후기신라라고 불러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중국공산당이 매우 불안한데 우리에겐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고 봅니다. 중국의 분열을 지켜보며 고토인 고구려의 영토를 다시 찾아와야 겠습니다. 우리와 우리의 다음 세대를 통해 신라가 이루지 못했던 완전한 통일을 이루어야 겠습니다.
정답은 불가능합니다. 만일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만주의 한족은 1억명에 육박하고 북한, 남한 둘 합친 인구는 7천만명대 후반입니다. 한마디로 역동화됩니다. 만일 대한민국이 후에 만주를 장악할지라도 중국의 한족에게 역동화 될것이며 결론적으로는 청나라의 지배세력인 여진족과 같은 운명을 달리게 될 것입니다.
@@토토리1912자유중국 헝가리-불가리아-터키-스탄국들-몽골-만주-한반도에 이르는 범알타이계 연방체제를 이루어 이들 국가와의 왕래와 이민을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들 국가들은 문화적, 언어적, 역사적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한국을 중심으로 발전해나가면 됩니다. 미국과 같은 강력한 연방국가가 될 수도 있고 EU와 같은 약한 경제블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한족에 동화될 염려도 없고 옛 북방민족(스키타이, 마자르, 투르크, 훈족, 몽골, 여진)의 피를 이어받은 동질성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미래는 강력한 소프트파워를 가진 나라가 지배하게 됩니다. 지금의 한국은 그렇게 될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고 증명해가고 있습니다.
@@wootaekjeong5027 그렇게 될것 같으면 만주족이 망하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스탄계 국가는 몽골인들 극혐하는거 아시죠? 또한 몽골족은 몽골서부의 카자흐족에 대해 적대적입니다. 우리나라는 몽골과의 전쟁에서 패배, 부마국이 되는 슬픈 과거가 있었습니다. 애초에 몽골과 우리나라가 연합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스탄계 국가, 투르크계 국가의 공통점은 거의 이슬람교를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 국가들의 공통점은 히잡을 쓰지 않은 여성들을 "창녀"로 치부한다는 것이죠 이것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관념과 매우 어긋납니다.
또한 헝가리는 우리나라와 인연이 더더욱 없습니다. 그리므로 헝가리-터키-스탄계 국가-몽골-한국에 이르는 연합, 동맹, 연방제는 더더욱 불가능합니다
@@wootaekjeong5027 "마자르"족이 말갈족이라고 하더러도 말갈족은 우리 한민족과는 전혀다른 민족입니다. 설사 고대에 같은 민족이었다할지라도 현대에는 다른 문화적 특성을 가지게 되었으며 만약 혈통으로 따지자면 일본의 다이묘, 덴노 집안이 한국과 더욱 유사하며 그것을 증명할 역사자료가 넘쳐납니다.
@@wootaekjeong5027 또한 신라왕실의 후손으로서 한마디 드리자면, 신라가 삼국통일을 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저 백제와 고구려를 평정했다는 기록뿐이죠. 또한 고구려, 백제를 평정한 후 신라는 번성하였습니다. 저는 그 시기를 후기 혼란스러웠던 신라와 묶어서 표현한다는 점에 매우 동의하지 못합니다.
정말 귀에 쏙쏙
역사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건강보다는 영상인걸 몸소 실천해주심이 너무 좋네요!
근친의 역사좀 소개해주시죠 ㅋㅋ 경상도
?
이건 정치색이...
임마는 이집트, 합스부르크, 비텔스바흐, 더군다나 고려도 무시하나?ㅋㅋㅋ
고려가 경기도에서 발흥한 왕건이 전라도에서 발흥한 견훤을 존중해주고 대우하는걸 보면서
경기도ㅋㅋ, 전라도ㅋㅋ
이럴새끼네ㅋㅋㅋ
병균이 이름도 병걸릴거같이 생겨가지고 생각하는 수준이 딱 니 이름 지어준 핏줄같네
이양반 댓글 단것들 보니 가관이네ㅋ 386쓰레기세댄가ㅋ
신라! 그러면 짜증이나 고구려 잘나가다 신라를 안멸했나
고구려가 그때 동맹을 맺었으면 좋았을텐데...
천년 전 같은 지역에 산 사람으로 빙의해서 경상도 지역 욕하는 것 보면 참 한심하다..
정치 애기 하는 채널이면 몰라도... 근현대사이면 몰라도.. 천년 전 애기에...아이고
당신들 조상이 천년 전에 백제인인지 신라인인지 고구려인지 중국,몽고,일본, 동남아인인지 어떻게 아는데
천년 넘게 조상대대로 그 지역에만 살아왔나? 경상도 사람들은 천년 전에 경상도 지역에만 조상대대로 살아온 사람들인가? 당신들 조상들은 한 지역 사람들만 결혼하니? 내 부모님도 전라도, 경상도분들이시고
내 조부모님들도 순천, 합천 분들이시다.. 우리 부모님은 서울 상경해서 나를 낳았다.. 그럼 난 서울 사람인가? 아니 백제인인가 신라인인가? 이런 한심한 댓글 적는 나 자신도 .... 한 두 번도 아니고 신라 애기만 하면 흉노이니.. 경상도이니 참 한심하다... 그만해라 근현대사 몰라도
아직도 백제 부흥 운동 하는지 참 한심하다.. 이제 그만 정치인들 표놀음에 지역 갈라치기에 그만 좀 놀아나라. 당신 조상이 친일 매국노일 수도 백제를 배반한 사람일 수도 있어.. 그리고 92% 가 조상이 노비인데
조상 조상 하는지... 노비로 빙의 하고 싶니? 왜 자꾸 의자왕으로 빙의하는데
당나라 군대가 신라와의 전쟁에서 후퇴시킨건 토번제국 때문입니다.
티베트가 당나라를 공격했기 때문이죠
천운으로 신라는 살아남게 되죠
통일으로 규정하는 건 안됨 당나라가 한반도 침략해서 식민지 건설한 것이고 신라가 독립한 것임
신라까는애들이 너무 많다. 애초에 고구려는멸망했지만 얼마 안지나서 발해가 건국됐음. 그럼 발해를 응원하면되는것 아닌가? 하지만 발해도 국력이 딸렸으니 신라를 통일못하고 거란족에 멸망 당했을뿐임. 그냥 한국인의 입장에서보면 고구려-발해가 한반도 통일하고 거란족 몽골족한테 멸망당했으면 그건더 끔찍한 결과임. 한족에 동화됐을수도 있다는거니
그리고 백제의 주영향권도 서울-충청쪽인데 왜이리 지역감정 들먹이면서 싸우는건지 모르겠음. 신라가 통일했으나 지금은 조선-한국 거치면서 서울경기권이 제일 발전된 수도가 됐음ㅋㅋ
솔직히 신라를 까지만 아이러니한게 그까이는 나라가 1000년을 간한국역사상 가장 오래된 나라라는걸 생각하면....
@@user-jjy1015 1000년의 역사 웃기고있네 당나라놈들 아니었으면 그렇게 오래 못유지했지 말같은 소리를 하시지 비굴한 역사도 역사냐 사대주의 쩌들은 나라도 비호하네
@@선이-c6c ? 그때까지 언어도 통하지 않았는데 비굴하겐 뭐가 비굴하냐?
그리고 삼국이 제대로 하나가 된게 나당전쟁때부터인데
개인적 으로 신라 당나라 동맹 하고 백제 칠 준비 할떄 백제는 왜 고구려 하고
동맹 을 안한거죠??
했습니다.
나당연합이 있을때
돌궐 고구려 백제 왜
이렇게 연합하여 서로를 고립시키는 십자외교가 존재했었습니다.
6세기때 진흥왕이 존나 확장해서 이미 고구려랑 백제랑 왜랑 동맹이었음. 근데 의자왕이 말년에 중앙관직 전부 왕자들에게 주는 무리한 중앙집권 시도해서 백제 호족들이 백제한테 충성을 안함. 그리고 위에서 어떤분이 설명한것처럼 사비성으로 다이렉트 돌진해서 뭐 해보기도 전에 멸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