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와 쓰기, 그 거룩한 통쾌함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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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nabliss8039
    @nabliss8039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yurisenglishdiary
    @yurisenglishdiary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정말이지 존경스럽습니다
    백수해도 살 만하면 당장
    남산에 가고싶네요.

  • @djms4713
    @djms4713 3 месяца назад

    훌륭합니다 훌륭합니다 훌륭합니다

  • @능소화정원주인
    @능소화정원주인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