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섯(Two & Five) - 밤배 [콘서트7080] | KBS 200801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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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 둘다섯(Two & Five) - 밤배 [콘서트7080] | KBS 20080126 방송
KBS 1TV 콘서트7080 160회 - 2008년 01월 26일 방송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둘다섯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물을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 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 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둘다섯(Two & Five) - 긴 머리 소녀 [콘서트7080] | KBS 20080126 방송](http://i.ytimg.com/vi/QUojuw8aL0U/mqdefault.jpg)
![둘다섯(Two & Five) - 긴 머리 소녀 [콘서트7080] | KBS 20080126 방송](/img/tr.png)
![소리새 - '그대 그리고 나' [콘서트7080, 2005] | SoRiSae - 'You and me'](http://i.ytimg.com/vi/8M3Y-xhFjDU/mqdefault.jpg)
오늘은 저의 결혼 40 주년이 되는 날 입니다. 신혼여행에서 갓 돌아와 처가에서 아내와 함께 노래 불렀던 것을 추억하면서 아내에게 메세지와 함께 이 노래를 보냈는데 고맙다는 답장이 왔네요. 지난날을 돌이켜 보니 웬지 아쉽고 그리워 눈물이 눈가를 적시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동생이 평소에 너무 좋아하던 노래입니다 그런데 그 동생이 이세상에서. 더 못듣네요 그래서 장례식에서. 이 노래 많이 들려줬어요. 울면서. 따라 불렀지요
명곡중에 명곡이죠?
하늘의 은하수가되어 하늘을 수놓은듯 다닐겁니다 ~~^^
이 노래는 둘다섯 일기, 밤배라는 추억의 노래가 너무너무 그립네요. 돌아가고 싶어요.
고등학교때 친구가 기타 치며 부룰때 따라 부르던 노래 가사에 반하고 리듬도 정겨워 지금도 흥얼 거립니다.
군대시절 부산출신 후임이 멋드러지게 부르던 노랜던 그 시절이 생각 나네요 그 친구도 잘 있겠지
서양엄마. 1오일장 은. 사니까. 잘가요. 2 하루가. 좋아요. 먹거리가. 좋아요. 별미도. 많아요. 3서울근교와 서울이. 없서서. 슬퍼요. 4오일장사람들. 감사드립니다.
서양엄마 설날연휴. 좋아요. 조상님들 의. 은혜 갚는게 좋아요.
가수님 오일장 3천원사요 2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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