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어떤 신앙인 이였는지 얼마나 교만하고 함부로 비판하고 판단하며 살았는지 소금맛 나는 귀한 말씀으로 미지근하던 저를 또 다시 성령의 불을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것 지금도 성체안에 계시며 늘 함께하시는 주님을 희망하고 믿게 하소서 세상의것 근심 불필요한 욕망을 채운것들을 비우고 그릇은 씻어 주님의 자리를 마련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토록 나약하고 넘어져 다시 또 회개하는 죄인을 다시 안아주시는 자비하신 아버지 세상 현실이 어떠하든 늘 당신을 바라보고 영원한 생명에 희망을 두게 하소서~!! 당신안에 완전한 영적전투 군사가 되게 하소서~!!^^❤❤❤❤
지금은 인내 해야 할 때 인것 같습니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마태6장,24절) 처럼 신앙이든 뭐든 이 세상의 많은 일들이.. 세상적인 모든 것이 하느님께 나아가고자 하는 신앙보다는 세상의 첨단이 더욱 화려 해지기에, 보고 듣고 맛있고 멋있고....등등 이런 것들이 인간의 오감을 즐겁게 하기에, 인간의 약한 본성이 자꾸만 세상으로 쏠리게 되면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죽으러 오신 예수님은 더욱 사람들의 마음에서 멀어 질수밖에 없고....이런 때일수록 더 하느님께 의지하고 그분이 보내신 외아들 예수님께서 왜 이땅에 오셨는지 , 또 예수님께서 왜 수난과 버림받음과 고통속에서 돌아가셨는지를 조용히 묵상하고 그분의 수난을 아파해야 함에도, 이런 모든 것을 이제는 신부님들도 신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있기에 기존신자들과 또 특히~ 이제 막 세례받은 가난아기 같은 새신자들이, 하느님을 건성으로 생각하고 놀자와 먹자를 더 좋아 하는 늑대같은 신자들에게 잡아 먹히니 , 신앙의 발전 또한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고 신앙을 키워주지도 않는 불쌍한 새신자들도 불쌍하고, 신부님들의 나태?? 또한 우리의 신앙의 위기를 더욱 부채질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쉽고 , 편하고, 재미를 찾는 본성을 가지고 있기에 ....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는 세례 받은 사람이든, 세례를 받고 영적으로 새로 태어난 새신자든 모든 것이 .... 잘못 어우러져서 신앙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공부 또한 성경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신자들이 가르친다는 것은 어불성설!! 그러기에 본당마다 성경 통독(읽기) 지금이라도 무조건 마구마구 해야만 합니다. 저 또한 우리의 소중한 카톨릭 신앙 안에서 살아야 하기에 모두가 참다운 신앙생활로 이 세상을 잘 살다가 서로서로 힘이 되어 결국에는, 우리 각자가 죽을 때에, 기쁘게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서 만나기를 희망하며 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가 파스카!!!!! 우리 신부님의 열정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즈가리아 강론 가슴을 치네요 ᆢ 굳어지고 유연하지 못한 신앙생활에 일침을주시네요 ᆢ
주님께 마음을 더 활짝 열어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어떤 신앙인 이였는지 얼마나 교만하고 함부로 비판하고 판단하며 살았는지 소금맛 나는 귀한 말씀으로 미지근하던 저를 또 다시 성령의 불을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것 지금도 성체안에 계시며 늘 함께하시는 주님을 희망하고 믿게 하소서 세상의것 근심 불필요한 욕망을 채운것들을 비우고 그릇은 씻어 주님의 자리를 마련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토록 나약하고 넘어져 다시 또 회개하는 죄인을 다시 안아주시는 자비하신 아버지 세상 현실이 어떠하든 늘 당신을 바라보고 영원한 생명에 희망을 두게 하소서~!! 당신안에 완전한 영적전투 군사가 되게 하소서~!!^^❤❤❤❤
성체 앞에서
듣는 말씀이라 더 잘 들립니다.
오늘 복음처럼
때가 되면
다~이루게 하시듯
불가능이 없으신 분께
오늘도 내일도ᆢ 희망을 두며
조용히
기다리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신부님🙏~**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말씀 🙏🏼✝️ 감사합니다아멘 🙏🏼✝️ 샬롬 🙏🏼
찬미예수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
오늘도 즈카르야를 통해 저희를 비춰보는 참 좋은 감론이었습니다.
놀라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희망하지 않을 거면 차라리 인내와 침묵과 겸손으로 벙어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신부님~오늘도 감사드려요♡♡
오늘도 길을 잃고 헤매는 저희들을 희망의 길로 인도하시려 애쓰시는 신부님의 모습이 참으로 감사하고 감동적입니다♡
주님 저희가 지치지 않고 희망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탄생"
이번주 말씀은 희망 ..
삼손. 요한.예수님.
찬미와.영광.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인내하며 수양하며 희망하는 자녀들 이고 되길 믿습니다
오서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
성모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신부님 구원의 말씀 달콤하게 받아 먹으며 찾아 먹으며 실천으로 봉헌되옵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찬미예수님🤗아멘🙏
두려워 하지마라✝️
☧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터이지만 많은 이가 그의 출생을 기뻐할 것이다."(루카 1, 14)
아멘🙏🏻
지금은 인내 해야 할 때 인것 같습니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마태6장,24절) 처럼
신앙이든 뭐든 이 세상의 많은 일들이.. 세상적인 모든 것이 하느님께 나아가고자 하는 신앙보다는 세상의 첨단이 더욱 화려 해지기에, 보고 듣고 맛있고 멋있고....등등 이런 것들이 인간의 오감을 즐겁게 하기에, 인간의 약한 본성이 자꾸만 세상으로 쏠리게 되면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죽으러 오신 예수님은 더욱 사람들의 마음에서 멀어 질수밖에 없고....이런 때일수록 더 하느님께 의지하고 그분이 보내신 외아들 예수님께서 왜 이땅에 오셨는지 , 또 예수님께서 왜 수난과 버림받음과 고통속에서 돌아가셨는지를 조용히 묵상하고 그분의 수난을 아파해야 함에도, 이런 모든 것을 이제는 신부님들도 신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있기에 기존신자들과 또 특히~ 이제 막 세례받은 가난아기 같은 새신자들이, 하느님을 건성으로 생각하고 놀자와 먹자를 더 좋아 하는 늑대같은 신자들에게 잡아 먹히니 , 신앙의 발전 또한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고 신앙을 키워주지도 않는 불쌍한 새신자들도 불쌍하고, 신부님들의 나태?? 또한 우리의 신앙의 위기를 더욱 부채질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쉽고 , 편하고, 재미를 찾는 본성을 가지고 있기에 ....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는 세례 받은 사람이든, 세례를 받고 영적으로 새로 태어난 새신자든 모든 것이 .... 잘못 어우러져서 신앙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공부 또한 성경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신자들이 가르친다는 것은 어불성설!! 그러기에 본당마다 성경 통독(읽기) 지금이라도 무조건 마구마구 해야만 합니다.
저 또한 우리의 소중한 카톨릭 신앙 안에서 살아야 하기에 모두가 참다운 신앙생활로 이 세상을 잘 살다가 서로서로 힘이 되어 결국에는, 우리 각자가 죽을 때에, 기쁘게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서 만나기를 희망하며 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가 파스카!!!!!
우리 신부님의 열정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황보경 레아 입니다
어제 아빠가 하느님 곁으로 갔어요
신부님. 황한섭 로사리오를 기억해
주세요
부탁드려요
요즘 신부님분들 설교듣고싶지않아요ㆍ.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