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어려움, 치유되지 않는 마음에 대한 해답이 세례자 요한에게 있습니다.] 2024년 12월 14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Joyfulblessing]

+찬미예수님
오늘도 신앙생활에 꼭 필요한 주옥같은 말씀들 감사히 새겨듣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이경희-i4u]

찬미예수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림니다 아멘! 삶 안에서 엘리야도 만나고 세례자요한도 만나는삶 되게하소서 가정과 이웃안에서 어떤모습으로든 다가오시는 예수님을 만나 볼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보나-d9v]

찬미예수님❤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아멘🙏

[@faustynaLee]

아멘🙏🏻 신부님께서 툭 쳐주시면 감사하죠. 잘못을 말해주는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저부터도 상대가 상처받을까봐 또는 제게 미워하는 마음을 가질까봐… 권력을 가진 이에게는 불이익을 당할까봐 말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세례자요한이나 예수님께서 과연 상처받을까봐 미움당할까봐 말 못하셨을까 생각해보면 아니올시다… 세례자요한은 직설적으로 말했을 것 같고, 예수님께선 그 사람에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말씀해주셨을 것 같아요.

[@감사-s9f]

오늘도 새겨들어야 할 말씀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례자요한의 마음으로 살 수 있기를 청합니다.🙏😂💜

[@은아김-d8t]

자신의 역할과 지위에 기뻐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자신의 길을 가고 자신의 소명을 완수하는 것을 보고 기뻐해야겠습니다♡
우리의 기쁨을 묵상하는 참 좋은 오늘입니다♡

[@아지매-g8r]

아멘🙏🙏

[@은빛바다1007]

나에 대한 집착, 나를 높이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나를 더욱 굳건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young-kyunglee8304]

아멘.

[@kana11088]

[십자가의 聖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마태 17, 12)

[@우리동네구경]

아멘

[@명숙최-l6l]

아멘

[@박명원-u9z]

아멘

[@박명원-u9z]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