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 가장많이 사용하는 공이고 실상 가격도 비싼공이 가짜도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대부분의 공은 최종커버가 도색이아닌 말 그대로 커버를 씌우는 형태이기때문에 저렇게 약품에의해 벗겨짐이 없습니다. 또한 말씀하신 축구공모양의 공은 한정적으로 나온 공이기때문에 가짜리피니쉬를 만들기엔 그들도 경쟁력이 없다 생각할거라 생각합니다.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라운드 나가는 횟수가 늘어 로스트볼을 좀 구매 했는데 제껀 리피니쉬 볼이였네요 으쩐지 와리피니쉬 볼을 타이틀 A급 로스트볼이라 속여 파는거 보면 진짜 뚜까 패고 싶다 좋은 정보 감사 드리고 앞으로 로스트볼 사느니 그냥 신품을 사서 하는게 차라리 맘편할듯 하겠어요 비용은 들겠지만
타이틀리스트브이원중고볼사서 호기심에 파이프커터기로 잘라봤습니다,,속까지 비교해볼려구요..십년전엔 연습장볼에 페인트칠해서 브이원마킹한것도 있었는데요,,이번에 잘라보니 50개모두 진품이었습니다.. 예전에 아무공이나 브이원마크찍던 조직들이 징역갔던 뉴스가 생각나네요.. 요즘도 그들이 작업을 하고 있는지 모르니 브이원이나 엑스는 되도록 신품을 쓰시길...... 다른 메이커공들은 가품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돈이 안되니 안만들겠죠,,
저도 리피니쉬볼은 절대 사용하지는 않지만 이실험의 요소중에 아세톤을 이용하셨는데 골프공 히팅에 관련해서 아세톤으로 실험한건 어떤 연관관계가 있나요? 제 질문은 아이언이든 드라이버든 100번을 히팅을 했을때의 변화의 차이를 봤으면 더 좋았을것같은데 굳이 아세톤을 실험했던 이유가 궁금합니다.
사용하던 공을 다시 재생이란 의미를 두며 골프공의 재탄생을 말하는게 주로 리피니쉬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부분을 다룬 얘기이고, 그공에 깊이 들어가보니 이런식의 가짜공이 나왔다는걸 다룬 이야기 입니다. 저는 타이틀리스트 라는 회사에서 연습이나 시타를 한 공을 다시 수거해서 재탄생시킨공을 리퍼비쉬드 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선수들의 연습을 위해 보급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공은 타이틀사가 아닌 일반회사에서 커버가아닌 도색을해서 리피니쉬라고 많은곳에서 판매를하고 있는데 이공이 결국은 가짜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로스트볼은 ddh 같은거로 하세요
타이틀만 유독 많습니다 돈이 되니까요
완젼 충격적!
실험 감사 드립니다.,^^
와 진짜 충격적인 내용이네요..리피니쉬볼은 무조건 거르는걸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가브랜드는 리피니쉬 없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하게보았습니다
색깔공들도 저렇게 도포가되어서나오는가요?
볼빅 칼라공..켈러웨이 축구공 다른메이커에 색깔공도 한번확인해주실수있을까요?
제 경험상 가장많이 사용하는 공이고 실상 가격도 비싼공이 가짜도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대부분의 공은 최종커버가 도색이아닌 말 그대로 커버를 씌우는 형태이기때문에 저렇게 약품에의해 벗겨짐이 없습니다.
또한 말씀하신 축구공모양의 공은 한정적으로 나온 공이기때문에 가짜리피니쉬를 만들기엔 그들도 경쟁력이 없다 생각할거라 생각합니다.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리피니쉬볼은 라인글씨인쇄가 딤플 위로올라가잇습니다 정품은 딤플 사이에정확히 라인을그립니다 그렇게구별하면쉽습니다
리피니쉬도 점점 그런 디테일함을 따라갑니다~
개당 1,000~1,500원 정도의 신품 2피스공도 훌륭합니다. 거리는 오히려 더 나가구요.
심짱이 테스트한거 보니까
거리도 3피스가 더 많이 나갑니다
2피스가 거리 더 나간다는거는 틀린말이예요 ㅜㅜ
@@TV-tg8vl 파워가 있는 사람은 고무공 보다 돌이 더 많이 나가는 거와 똑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나 파워가 없는 사람은 무거운 3피스보다 가벼운 2피스가 더 멀리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누가 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죠…
타이틀 재생공은 진짜 사기네요. A급로스트볼 이런경우 많을듯
가품은 줄과 타이틀이라고 써져있는 줄이 1자로 잘안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분별하기가 쉽지 않네요
굿 샷!고맙습니다로스볼자체가 리플래쉬사기볼이 대부분일듯하네요..
아닌것도 많습니다. 다만 도색을해서 깨끗한공을 조심하시면 됩니다.^^
로스트볼 뿐만 아니라... 새거도 타이틀이 가짜가 많죠...
그런가요???
리피니쉬볼이 아니라 리퍼비쉬드볼이 올바른 명칭입니다... 한국어로 할때는 재생골프공이 맞을거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라운드때 친구가 준 타이틀리스트 리피니쉬볼 2알중 한개로 드라이버 티샷을 정타로 굿샷을 날렸는데 기본 250을 날리던 제가 꼴랑 220m밖에 나가질 않고 타감도 이상한게 느껴져서 한홀 홀아웃후 그냥 모두 버려 버렸습니다.
ㅎㅎ리피니쉬라고 다시 만들어내는공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로스트볼 안쓰지만 동반자 중에 로스트 볼 쓰는 분들이 제법 있으신데요 그럴바에 가성비 좋은 2만원대 3피스볼들을 쓰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일관성있는 새볼을 사용하는게 상급자로 가시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좋은생각이시네요~ 터치감의 차이는 생각하기 나름이기 때문에 가성비좋은 볼들중에 찾아보시는것 나쁘지않다생각합니다.
라운드 나가는 횟수가 늘어 로스트볼을 좀 구매 했는데 제껀 리피니쉬 볼이였네요 으쩐지
와리피니쉬 볼을 타이틀 A급 로스트볼이라 속여 파는거 보면 진짜 뚜까 패고 싶다
좋은 정보 감사 드리고 앞으로 로스트볼 사느니 그냥 신품을 사서 하는게 차라리 맘편할듯 하겠어요 비용은 들겠지만
사실 중고를 산다는것이 어쩔수 없는 함정이지만, 인터넷구매시 새것으로 판매하지만 은근히싼것들 있잖아요? 그런것도 의심해봐야 합니다.
무서운 세상이네요. 혹 쭝꿔 제품인가요? 거기서는 달걀도 만든다던데^^
ㅎㅎㅎ
정품볼에 칠한거니까 치는데 문제는 없겠네요.
그럴리가요~
우와... 썩은 볼에 옷만 입혀(페인트만 입혀) 파는군요. 정말 양심불량이네요.
흥미로운 정보 감사드립니다
한라운드에 공 한더즌 이상 잃어버리는 백돌이도 타이틀 고집하면서
타이틀 로스트찾으니 저런 저급볼이 성행하는거겠죠
공을 반으로 잘라서 core를 비교해주셨어도 좋았을듯해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
저도 너무 충격입니다😱😱
타이틀리스트브이원중고볼사서 호기심에 파이프커터기로 잘라봤습니다,,속까지 비교해볼려구요..십년전엔 연습장볼에
페인트칠해서 브이원마킹한것도 있었는데요,,이번에 잘라보니 50개모두 진품이었습니다..
예전에 아무공이나 브이원마크찍던 조직들이 징역갔던 뉴스가 생각나네요..
요즘도 그들이 작업을 하고 있는지 모르니 브이원이나 엑스는 되도록 신품을 쓰시길......
다른 메이커공들은 가품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돈이 안되니 안만들겠죠,,
리피시니쉬볼은 인제 안사는걸로!
그냥 코스트코에서 2pcs 24개27000원
볼빅 칼라볼 쓰는게 훨 나음^^
몰라서하는 얘기입니다.,.초보 아니라면 볼빅은 피하세요....
@@둥근곰-r3t 잘몰라서 그런데 볼빅은 별로인가요??
확인하년서 정품볼도 손상시키는 증명법은 좋지않네요.
무게재는방법외에는 미손상 확인법 없나요?
라이터로 살짝만 그을려도 올라옵니다.
정품볼은 살짝 그을려서 이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로스트볼도 리피니쉬 로스트볼이라는거..
백돌이들 로스트볼보다 개당 1000원정도 하는 쌔거 쓰시는게 훨씬 좋아요. 전 스릭슨 마라톤 씁니다.
ㅎㅎ 안전한게 새공이 좋긴하죠~
정품볼을 30분 정도 담가놔도 괜찮을까요~? 궁금하네요~
아세톤에 5분동안 넣어놨는데 아무런 변화 없으면 재생볼이 아닌 정품볼이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5분이요??? 30초만 지나도 다 벗겨집니다^^
좋은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더좋은 정보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하지만 공 이름까지속인건 사기로 봐야함
저렴한 2피스 새볼치는게 훨씬 나을듯해요
정교한 스핀양과 타감을 따지지않는다면 2피스도 좋습니다.
또한 이 영상의 결과는 가짜공이란 의미를 두고 있으니 오리지널공 이라면 2피스공이 더 좋겠습니다~
저도 리피니쉬볼은 절대 사용하지는 않지만
이실험의 요소중에 아세톤을 이용하셨는데
골프공 히팅에 관련해서 아세톤으로 실험한건 어떤 연관관계가 있나요?
제 질문은 아이언이든 드라이버든 100번을 히팅을 했을때의 변화의 차이를 봤으면 더 좋았을것같은데 굳이 아세톤을 실험했던 이유가 궁금합니다.
본 영상은 골프공 히팅에관한 리뷰가 아니었슴을 말씀 드립니다.
또한 히팅에관한 영상은 따로 촬영하여 올렸슴을 말씀드립니다.
리피니쉬(refinish?)가 아니고, refurbish(리퍼비쉬) 입니다.
네
충격적이네요 거의 사기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냥 가짜공이 옷을입네요~
이건 완전 사기입니다,볼중에서딤플도 다 깍이고 오래되어 색상도 누렇게 변색된 정도의 공에 조잡한 도색으로 눈속임한 사기볼 입니다,연습장 똥볼 중에서도 치고 싶지 않은공,
You should buy not refinished, but refurbished ones which is just cleaned after picked up as lost ball.
Thanks for your mention.
How can you tell the lost balls are genuine?
@@yonsei82 I compared both of those using flame. You can find out in this clip around 8:00 :)
질문 있어요~~
물에빠진 볼 문제가 있나요?
고무라서 문제가 없을것같은게 어떤지 궁금해요~~~
제가 직접 실험을 해보진않아서 정확하게 말씀드릴순 없네요~
하지만 공의 내부로 물이 스며들지는 않겠지만 물에 오랜기간 담가둔다면 커버부분에 영향이 있을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공의 코어까지 물의 영향이 있을순 없다! 는 생각입니다.
ruclips.net/video/cwqKI-UDruE/видео.html 실험하신 분이 계시죠. 차이가 있는것으로..
@@mrblank1972 감사합니다!!!!! 굿굿!!!👍👍👍
리피니시볼 코어는 다 다른지 궁금하네요 혹시 반으로 자를수 있나요?
기회되면 영상을 준비하겠습니다~^^
저는 24알에 19800원하는 스릭슨 마라톤 새재품 이용하고있어요~ 로스트볼보다 저렴ㅋ
스릭슨 마라톤이요??? 한번 사용해 보겠습니다~
대박~~~
네~~감사합니다 ^^
깜놀🙊
네~^^
로스트볼은 타이틀 말고 다른걸 써야 겠네요!! ㅠㅠ
물론~요즘은 좋은공이 많습니다~^^
정품도 30분이상 담가 놓으면 다 조금씩 표피가 밀리는 현사이 일어나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볼 로스트볼 20개정도 다 아세톤에 넣어 봤는데 가짜는 아닌데 표피가 손으로 죄금씩 밀리내요 ~
괜히 공만 못쓰게 됐네요~
여러분들은 함부러 테스트하지 마세요~
아세톤이 강해서 정품볼도 망가집니다.
~ㅠㅠ
아세톤이 강해서 표피가 밀릴수는 있지만, 우레탄 커버같은 재질이기때문에 페인트가 벗겨지는 현상은 없습니다~~약품에오래 담구면 문제가 있을수는 있겠죠. 물이라면 전혀 상관이 없지만요.
위에 실험에서는 2분 담가놓았는데 30분 담가 놓으면 당연히 그렇게 되겠죠..
코스트코에서 커클랜드 3피스 우레탄볼 24pc 29,800원에 사서 씁니다.
가성비 짱!
한번 사용해보겠습니다~^^
중국제라 좀 ㅠㅠ
한 번 잘라서 4 피스 공이 맞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는지요?
기회가된다면 다시한번 실험하겠습니다~^^
@@nine_9olfTV 감사합니다. 만일 ProV가 아닌 공에 코팅을 해서 파는 것이라면 상표도용이지요.
이공들이 pro v1이 맞다하더라도 개인이 다시 리피니쉬 할수 없습니다~
정품 아큐시네트코리아에서 산거 아세톤에 담궜서 문지르니 글날아가는데요...
확인좀해주세요
저도 실험했지만 그렇게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점품샾에서 정품 사신것인가요???
요즘 박스도 가짜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친구도 프로고 샾20년한놈이라서요
새빡스뜯어서 했는데...갸도 벋겨져요..
5000원날림ㅠㅜ
그리고 참고로 요즘에 박스에 가짜공없어요
다 옛날얘기입니다...
영상에도 있지만, 용액에 담구고 적당히 닦아도 쉽게 벗겨지지는 않습니다.
거칠게 지우면 벗겨질수는 있겠지만요~
하지만 리피니쉬는 꺼버와함께 표피가 벗겨지는것을 알수있는데 확인하세요~^^
이건 재생볼이라기보다 그냥 타이틀짝퉁볼아닌가요? 재생볼 개념으로 만들어진게아니고 그냥 애초에 타이틀 가품으로 만들어진 공같은데..
구독자수 999명이길래 구독 눌러서 1천명 만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기회되면 선물도 드려야겠네요 ^^
왕 초보라 공을 너무많이 잃어버려서ㅜㅜ
그래도 로스트볼중에 깔끔하게 칠해서 파는공은 사지마세요~~^^
@@nine_9olfTV 로스트볼이 리피니쉬볼이랑 같은건가요?
현재 새공이아닌 공들을 새척만을해서 판매하는것들을 로스트볼 이라고 하지만,
정품이 아닌 중고공들을 도색하거나 약간의 수리를 통해 깔끔하게 재생해서 판매하는공들을 리피니쉬(원 명칭은 리퍼비쉬) 라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모든것들을 로스트볼이라 합니다.
리피니쉬 refinish 가 아니라 리퍼비쉬 refurbish 입니다 ^^
리피니쉬 맞는데.. 가만히계시면 중간은 가요
그냥 투피짜리 저렴한거 많습니다 그냥 새거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쁘지 않은 생각이십니다~
정품과 가품차이는 숫자 주위 딤플 배치로 알수있습니다...
어떻게 알수있나요?상세한 정보공유부타해요
로스트볼의 정답은 비비드인건가.....
결국 로스트볼은 포대자루로 파는게 젤 나을듯요 ㅋㅋ
포대자루는 몇개들이 인지요???
아세톤 몸에 엄청 안좋은데... 좋은실험 감사드립니다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리피니쉬도 등급이있나요? 제가본건 실제보면 질감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던데요..
리피니쉬는 감쪽같이 포장을해서 판매하는것 이기때문에 로스트볼과 다르게 등급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리가 잘 안들려요
다른공도부탁드려요
다른공도 리피니쉬가 많이 돌아다닌다면 리뷰하겠습니다~~^^
ㅎ충격적입니다 당장 지금쓰는 볼들 실험해봐야겠습니다
네~~^^
??? 전문가도 실사용시 리피니쉬볼인지도 모르고 썻을만큼 실사용엔 아무 영향 없다는거 아닌가요???
느낌이 좋지않아서 두홀뒤에 교체한 공 입니다~^^
겁나 깔끔하다는 볼 프린팅부터가 이상한건 저 뿐인가요 ㅜㅜ
프린팅이 이상하죠 똑 같지 않아요
아마도 마지막 부분에 로스트볼이라 말한것도 테스트 해보면 타이틀리스트볼은 상당수가 리피니쉬볼일것 같네요.
그럴수도 있습니다.
말씀드린 테스트 방법을 살짝 사용해보면 쉽게 구분이 가능하네요~~감사합니다^^
골때리네요ㅎㅎ
^^
사람도 저 리피니쉬드 공같은 껍질만 번지르르한 사람들이 많아요 ㅋㅋㅋ
깊은뜻이 있네요~^^
로스트볼 살때 홀인원 기념볼 / 켈러웨이 3선 그려진 볼 이런거 사세요 타이틀은 그냥....거르세요
마킹되있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같은돈이면 2피스 볼을 쓰는게 좋을텐데
개인적인 손끝의 감각이 틀리니까요~~^^
너무깨끗한 중고 볼은 조심해야겠네요..ㅠ
간단한 테스트 방법을 말씀드렸으니 테스트후 편하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리피니쉬 공을 왜 쓰지? 로스트볼도 타이틀건 안쓰는데... 흠...
껍질이중요한게 아니라...새볼과 리피니쉬볼과
시타가 중요하다 봅니다..
마자요
리피니쉬본 새거인 마냥 팔고있으니
싼공 정품을 쓰세요.. 왜 굳이 pro v1 을 고집하는지... 언더 치는 것도 아니면서....
저런공이 잘팔리고,주로접하는 공이다보니 사는거죠~^^
문제는 아쿠쉬네트코리아 본사에서도 알고
있 지 만 그냥 묵인하고 방관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전에 본사에 문의한적있었는데 싫으면 새볼 사서 쓰세요~ 하더군요.
워낙 잘 팔리니 배짱이네요 ㅠ
혹시 리피니쉬도 만드나??? ㅡㅡ;;
로스트볼인데 리피니쉬라면 최악이네요;;;
네 ;;
고커 벌크볼을 다량 구매했는데
새 공이라고 하는 벌크볼도 이런 비밀이 숨겨져있을까봐 걱정되고 궁금합니다.
그 회사에서 직접 판매하는 공이라면 설마 재생볼은 아니겠죠??
조금 사용해보시다 라이터등으로 테스트 해보시는것도 안전하게 사용할수있는 방법입니다.
와이프에게 알려줘야 겠네요...매번 로스트볼만 사서 쓰던데...에이급 이라고...ㅠㅠ
ㅎㅎ 화이팅 입니다~
리피니쉬드 볼인 줄 모르고 사용하셨을때 퍼포먼스 차이를 못 느끼셨나요 궁금 하네요
네~~생각보다 원하는대로의 플레이가 잘 되지않는 느낌이 있어서 공 체인지후 가방에 넣어뒀던 공입니다~^^
저런 쓰레기공 파는곳 공유해야함 아놔
5피스네요
ㅋㅋㅋㅋㅋ그러게요 한겹 추가네요ㅋㅋ
ㅋㅋㅋ
ㅋ
신품도 중국산 짝퉁이 점차 늘고있다는데 타이틀은 안쓰는게 답이네
타이틀이 다 그런것은 아니구요~~
영상에 나온것 처럼 색을다시 입힌 공을 조심하시면 되구요~~너무 깨끗하지만 생각보다 싼 공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을 채크하는 방법은 영상을 잘 보시면 있습니다~^^
세거사면 앞으로 무조건 하나 확인해보고 신고해야겠네요
케이스에 아쿠쉬네트코리아 라고 적힌거 사세요 ㅋㅋ 뭐 홈플x스 이x트에서도 정품 안파는 세상에
비니쓰지마세요 맹구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그런가요,,, 재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리지널이라고 사용했던 볼을 아세톤에 넣기까지 전문가도 몰랐다면..그냥 쳐도 나같은 아마추어들은 스코어엔 큰 지장은 없을듯
로스트볼이 차라리 괜찬을듯
저걸 로스트볼에 끼워서 파니깐 문제임
초보들한테야 별의미 없는듯 한두홀이면 사라질 볼이니 ㅎㅎㅎ
Refurbished ball 아닌가요?
사용하던 공을 다시 재생이란 의미를 두며 골프공의 재탄생을 말하는게 주로 리피니쉬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부분을 다룬 얘기이고, 그공에 깊이 들어가보니 이런식의 가짜공이 나왔다는걸 다룬 이야기 입니다.
저는 타이틀리스트 라는 회사에서 연습이나 시타를 한 공을 다시 수거해서 재탄생시킨공을 리퍼비쉬드 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선수들의 연습을 위해 보급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공은 타이틀사가 아닌 일반회사에서 커버가아닌 도색을해서 리피니쉬라고 많은곳에서 판매를하고 있는데 이공이 결국은 가짜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만 실험에 사용 하셨던 아세톤 용액은 환경적으로 잘 처리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네~~^^
이런~~~
어짜피 실력에는 그닥차이없어요
그실력이그실력 ㅋㅋㅋ
공많이잃어버리는분들 비싼볼살이유가있을까요
실력올라가고 사야함
와.... 이거 사기네.... 최소한 메이커는 동일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동일하다는게...어떤건지요?
말이 리피니시지 사기 범죄네요
ㅎㅎ 네~
Refurbish ball..
Refinish ball ?.....
잘보고 갑니다.
@CeYY
리페인팅 볼이네
네~
Refurbished balls
ruclips.net/video/hOCY5cajDTk/видео.html
여기 어떻게 가품으로 만드는지 자세히 나오네요
리피니쉬 제작을 위해 공급되는볼은 로스트 볼 중에서 특히나 해저드 에 오래침수된 가장 하급의 볼 이죠.
문제는 어떤공인지 알수가 없네요~
모르고 먹음 밀가리도 약이된단디
뭐...모르고 치믄야..ㅎㅎ
플라시보쥬 어짜피...
중국산
아주흔한 로스트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