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toughguy 말의 이해를 전혀 못하신거 같네요. 감동란님이 "살찐애들"이라고 했을뿐인데 뭔 장미란 10명과 싸워 이기냐는 얘기를 하시나요. 이미 이해를 못하신거 굳이 답변 할 필요 없습니다만 님 수준에 맞춰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저 싸움으로 한정한다면 운동하는 여자도 남자와 비교가 안 됩니다. 검색해보니 말씀하신 이토끼라는 사람은 격투기 몇년 배운 그런게 아니라 그냥 헬스만 하는 여자같습니다. 장담컨데 100% 이깁니다. 못이긴다고 생각이 든다면 태어나서 한번도 싸움이란걸 못해봤고 여자의 근력이 어느정도인지 감도 못잡는데다 여자의 싸움이 어떤 수준인지 상상조차 못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여자가 남자와 비비려면 최소한의 조건이 3대 200에 권투나 유도 등으로 도 대회 메달권 정도는 따야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해빠진 일진 고딩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내가 그 병이 있어! 내가 그 약을 써! ㅋㅋㅋ 멘트 하나하나 기가 막히게 찰떡같음 ㅋㅋㅋㅋ 다른 것도 좋지만 몸매부심과 몸매관리에 있어선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레벨이라 누구보다 당당하게 큰 소리 칠 수 있는 감동란 ㅋㅋㅋ 아 근데 장원영은 사진 몇 개 좀 보다보니 운동 조금만 더 하면 식스팩 나올 기세긴 하던데요...ㅋㅋㅋ
얼마전에 패미 관련 영상보고 그때부터 하루 3일 영상 하는데 오늘 처음으로 댓글 달아요 애초에 동란언니 말처럼 살 빼려면 굶고 운동해야 살이 빠짐.. 굶기만 하면 살 찐게 쳐져서 이쁜 몸매가 운동까지 병행해야 이쁘고 탄탄한 몸매가 되는게 맞는거임… ㅇㅇ 아무튼 앞머리 내린게 훨 더 잘어울려요 언니❤️❤️❤️ 페미들이랑 매일 싸우느라 혹시 갑상선 걸리신거라면 생강차 같은거 사서 목 관리 잘해줘요 ㅠㅠㅠㅠ 언니 목소리를 못 듣는다면 내 귀는 존재할 필요가 없으니까 my lover 감동란🫶🏼
저도 갑상선 항진증 있습니다. 약 먹고 있는데 정말 살 겁나 쉽게 불어나요 하루 두끼 가볍게 먹는데 운동 안 하면 살찝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고 귀찮은 날도 정말 이 악물고 하루 1시간 조깅 30분 근력 운동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2년째.. 식단도 함께 운동으로 몸 좋으신 분들은 정말 대단한 겁니다. 뚱뚱하신 분들은 본인이 뚱뚱한 걸 그냥 만족하고 살면 뭐라 안 합니다. 뭔 대도 않는 핑계 거리 만들어서 자기 합리화 하시는데 이왕 돼지 하실 거면 착하고 쿨한 돼지 하세요 열심히 운동하고 몸 만들고 유지하는 사람들 깎아 내리는 병신 같은 돼지 하지 마시구요
ㅋㅋㅋㅋㅋ 동란이형 ㅈㄴ 맞는말. 나도 몇주 전 이런 비슷한 글이 판에 올라왔길래, 꼭 다이어트 안해본 것들이 굶고 약먹고 급하게 무게만 줄일 생각하고, 그러면서 밤에 마라탕 쳐먹는다고 댓글다니까 나한테 살도 안쪄본 주제에 남의 고통도 모르고 맨날 살 빼라고 개소리한다고 ㅈㄹㅈㄹ하던데 ㅋㅋㅋㅋ
살을 빼려면 음식에 대한 자세가 소 닭 보듯 해야 합니다. 즉, 아 힘들어서 저혈당 오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밥 생각이 안 들어야지 되고.. 밥 먹을때 식도가 줄어들어서 물을 먼저 마셔야 음식이 내려가는 수준이 되어야 살이 안찝니다. 고칼로리 튀김 이나 짠 음식 먹으면 살이 찔수 밖에 없어요. 밥도 그냥 김치나 과일, 나물이나 고기 종류로 먹거나 두부에 살짝 간장친( 이거 포만감 대박입니다 강추) 정도만 먹어야 합니다. 믈론 이때도 국 같은 건 먹으면 안되요. 이 정도는 되어야 살이 빠집니다. 기본적으로 식탐이 없는 사람이 나이가 들어도 살이 안찝니다.
살 빼고 싶은분들 다 필요없고 제가 얼마 전 있던 일을 공유할게요. 후두염이 정말 심하게 와서 물도 못 넘길만큼 따가워서 9일동안 거짓말 안 보태고 물같이 묽은 미움 매끼 100cc정도만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10kg 빠졌어요. 1년전에 살 뺄려고 하루에 2~3시간씩 매일 걸으면서 운동화 2켤레 버리고 무릎 발 아파가며 6개월했는데 2kg 빠져서 짜증나서 그만 둿습니다. 살 빼는거요 안 먹으면 빠짐니다.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지금도 그걸 유지할려고 예전보다 적게 먹고 있구요.
안녕하세요! 건강한 돼지입니다! 배부르지 않을 만큼 먹고 멈추고 기다리면 포만감이 올라온답니다! 그러면 기분이 좋고 힘들지도 않아요!밥을먹고 졸리다면 식단을 바꿔보세요! 자기한테 맞는 탄단지를 먹는다면 혈당스파이크가 잘 오지 않는답니다! 어설프게 다이어트 한다고 아침을 거르지 마세요! 아침은 그날의 입맛을 결정하거든요! 야채는 필수이니 꼭 먹어줍니다! 집에서 나갈땐 카드와 지갑을 두고 가세요! 방해되거든요! 운동은 밥먹고 걷는게 좋아요! 전 30분 후에 나간답니다! 되도록 길이 평평한곳을 오래 걷도록 합시다! 산책로가 있다면 베스트! 1시간 반 이상을 채워주도록 해요! 참! 너무 느리게 걸으면 시간만 낭비하는 것과 같으니 뛰는것과 걷는것의 중간정도로 해요! 노래나 유튜브를 들으며 걸으면 순삭이랍니다! 이 루틴으로 아침저녁을 해주면 건강한 돼지가 된답니다! 여기서 다이어트(살빼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간혈적 단식과 함께 런지와 스커트, 플랭크를 추천한답니다! 중량을 들고 하시면 더욱 효과가 극대화 되요! 스커트를 할때는 조심하세요! 다칠수도 있답니다! 모두 즐겁게 먹고 운동하시길! ㅡ지나가던 건강한 돼지 씀
제나이 48세 24시간 맞교대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아침 7시에 퇴근 후 알바하러 8시 30분까지 또다른곳에 출근합니다... 결혼 17년차에 몸무게84킬로..키는 스머프.....그래서 짜투리 시간에 틈틈히 셀프 식단과 셀프웨이트,더불어 농구(동호회)를 병행하면서 4개월만에 71킬로까지 감량했습니다..... 직장인 다이어터님들 포기하지 마세요...전 아직도 진행형입니다.....화이팅~~~~~~~!!!!!!!!
예전에 다이어트 해서 10kg 감량하고 복근 만들었을 때 은근 뿌듯한데 이게 관리를 안 하니까 찌는 건 금방 찝니다. 지금은 다시 10kg 쪄서 다이어트 시작해보려고요. 다이어트 하면서 가장 참기 힘든 거: 야식(야식만 안 먹어도 다이어트 도움 됨. 그래서 비만들은 간식과 야식 될만 한 거 다 갖다 버리고 하루 2~3끼만 먹기해도 살빼는데 도움 됨.)
헬스경력 8년차 3대 440헬린이입니다 모든 유혹을 참고 버티는 노력은 정말 존경할만 하지 온갖 핑계거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겨내는거죠 그래야 보상이 따라오는거고 영상의 포인트를 벗어나 8주 사진 관려하여 얘기를 하자면 의심이 안생길수가 없네요 감동란님 말씀대로 복근이 보이려면 지방을 녹이기 위해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들어가는데 그럼 근육량도 자연스럽게 줄게 되죠 그럼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조금더 먹게 되구요 헬스는 지방과 근육의 미세한 줄다리기 입니다 절대 어떤 인간을 데려와도 8주안에 저렇게 안된다는거 운동 1년이상 하신분들은 더이상 말 안해도 알겠죠 린메스업이 그래서 어려운거구요 저분의 노력을 비하하는것이 아닙니다 8주동안 꾸준히 2-3시간 운동하는거 힘들고 지칩니다 아무리 초심자 효과로 지방은 줄이고 골격근의 상승이 평균3개월간 가능 하다고 하지만 너무 극단적인 변화로 보이네요 단지 책만보고 만들었다는 거짓 기만을 하는것이 보기 불편할 뿐입니다
아니 나는 솔직히 인생의 낙이 없는 사람들이 그나마 인생의 낙이라고 할 수 있는 건 먹는 재미와 뒷담화 하는 재미 게임하는 재미 그리고 야동 보고 딸치는 재미라고 생각해서 인터넷에 나오는 이야기들 구경하는 재미 들린 사람인데 특히 유툽 내가 바라는 건 그냥 인터넷 댓글들 중 하소연 식 뒷담화 하는 댓글들은 웃어 넘겨 줬으면 좋겠다 이 말이야 어차피 대학 졸업하고 30넘게 본인의 위치가 솔로라면 그건 이미 정해진 거다 이 말이야 진짜 본인이 감동란씨가 언급할 그대로 피 나는 노력을 해서 다이어트 성공 하고 남자 만나 연애 성공한거 아니라면 나는 감동란 씨 같은 분들이 그래도 대략 18만명에게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 구독 좋아요와 방송 활동이 대략 한 3년 넘으신 거 같은데 감동란 씨의 태도와 말투를 알게 모르게 모방한다 이 말이야 그걸 선한 영향력이라고 하던데 내가 이런 걸 감동란씨에게 기대하면 지나친걸지도 모르겠네 연출 pd도 아닌데
나도 개뚱뚱한 돼지새끼이긴 한데, 저 말에 틀린 말 하나도 없음. 본인이 고통을 참기 싫으면 애초에 남들한테 다이어트가 힘드네 어쩌네 말을 하지 말고, 인생 즐겁게 살고 싶으면 남들이 돼지라고 놀리든 말든 그냥 당당하게 뚱뚱한 몸으로 사는게 답임. 나도 그렇지만, 뚱뚱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인상이 안 좋은건 어쩔수가 없음. 뚱뚱한 사람보다 마르고 몸매좋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호감과 부러움을 사는건 당연한 거임. 나는 그걸 알면서도, 건강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운동 외에는 몸을 만드려고 빡쎄게 운동하거나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지 않음. 왜? 감동란 말마따나, 그게 진짜 존나 힘들거든. 난 남들이 뚱뚱하다고 놀리는거 듣는 스트레스보다, 살 빼고 몸 만들겠다고 먹고 싶은거 참고 이 악물고 운동하고 그러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수십배는 높다고 생각함.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생긴데로 사는 중임. 본인이 인생을 즐겁게 살고 싶다면 그냥 본인 생긴거를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회피한 그 어마어마한 고통과 스트레스를 견뎌내고 몸 만든 사람들한테 헛소리는 하지 말아야지.
여자들 착각하는게 남자들 근육 키우는거랑 보통 여자들이 생각하는 라인 잡힌 몸매중 후자가 조금 더 쉬움. 여자가 근육 키우기 힘들다 말하는건 처음 남자 사진처럼 근육들이 자기주장하는 부피감있는 근육에 해당하는거임. 남자는 날씬해 보이게 운동하면 오히려 개ㅈ밥처럼 보이니까 근육의 부피,크기를 키워야하고 고중량도 고중량이라 블랙아웃 올만큼 드는 사람도 있고 사고 위험도 큼. 좀 여자가 더 근육 만들기 힘들고 어쩌고 그만 쳐징징댔으면 좋겠더라. 걍 닥치고 조용히 내 운동하고 싶은데 저런 애들 때문에 나까지 싸잡힐까봐 개빡침.
감동란님에게 자극받아서 한 달 전부터 점심식사만이라도 칼로리 줄여보자 다짐하고 맛대가리 없는 닭가슴살 바 + 샐러드 먹었습니다. 탄산음료도 정말 먹고 싶을 때만 제로 조금 마셔주고 저녁식사도 공깃밥 절반으로 줄였더니 운동 없이 한 달만에 2키로 빠졌습니다. 칼로리 관리만 해줘도 살이 정말 빠집니다.
원래도 뚱뚱한 사람이었지만 군대에서 의도하지않게 생긴 근육이 빠지며 찐살 먹던거 그대로 먹어서 찐살에 더해 금연을하며 추가로 15키로나 더 쩌버려 다이어트는 진짜 힘들어 몇번의 요요가 오면서도 포기하지않고 계속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진짜 자기는 하지도않으면서 누군 좋겠네 누군 쉽겠네 하는거 보면 기가차고 어이가없습니다 정말..... 저는 아직 성공못했기에 성공하신분들 정말 고생많으셨고 다이어트중이신분들은 화이팅입니다. 같이 살뺍시다.
나도 엄청난 애플힙 시절이 있었는데(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그거 하루에 스쿼트 100개씩 3세트 3개월 이상 해서 만든거임.... 먹는것도 신경써서 먹었을 때 그렇게 나왔음 진짜 다이어트하려고 운동 제대로 각 잡고 하려면 먹을거 신경 많이 써야댐 물론 체질이 빨리 바뀌는게 아니라서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보내야하지만.... 운동하고 흘린 땀이 얼마나 기분 좋은데ㅠ 암튼 동란언니 덕분에 식단이랑 운동 다시 시작합니다ㅠㅠㅠ 언니 뼈 때려줘서 고마워요......................
취미로 격투기를 즐기고 있는 지나가는 남자 시청자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총 2번 해봤습니다.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시기,이전에 학교에서 왕따를 심하게 당한것에 대한 여파로 정신과도 다니고 심리 치료도 받으러 다니면서 거의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다가 건강 검진 받으러 갔을 때 운동 안하면 빠른 시일 내로 당뇨가 올 확률이 높다라는 애기를 듣고 이참에 "아~ 변해야 되겠다. 무작정 나를 괴롭힌 애들 탓,남 탓만 하지말고 내가 변해야 주변이 바뀌겠다." 라는 생각에 가라데 도장 다니면서 단식 다이어트로 5달 만에 90kg까지 살이 찐것을 20kg 빼는데 성공 했었습니다. 두번째로 고3 2학기 시절~ 지금 ing 학업등으로 인해 평소 운동으로 즐기던 격투기를 전혀 할 수가 없었고 예전 만큼 운동하는 것도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이전에 안먹는 다이어트를 한 부작용으로 요요가 심하게 와서 키 171에 몸무게 95kg까지 쪘다가 어느날 보기 너무 흉측해서 대입 입시 끝나자마 복싱 체육관 등록해서 다닌 것을 시작으로 식사량도 관리하고 뜀박질하고 무에타이,유도 등 다양한 무술 도장도 열심히 다닌 결과 1년만에 다시 20kg 빼는데 성공했고 지금 복싱을 6년 이상을 했던 실력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복싱 대회를 70kg+나 75kg+ 체급 준비하고 있고 ROTC 육군 장교 시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2번의 다이어트 하면서 느낀점은 '간절함'이 없으면 다이어트는 무조건 실패한다는 것이 었습니다. 1번째로 다이어트를 했을 때 히키코모리 모습에서 벗어나고 더 이상 왕따를 당했던 과거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라는 강력한 간절함이 저를 다이어트를 하게 움직였고 2번째 지금 다이어트는 대회에 나가 지금까지 내가 배운 무술 실력을 시험해 보고 싶다는 간절함이 저를 움직였습니다. 다이어트가 안된다 병이 있어서 안된다? 이건 다 핑계 입니다! 살,지방? 간절함 만 있으면 쉽게 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도중에 핑계를 대는 것은 간절함이 없는 것이고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 없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더 나은 자신의 모습에 대한 간절함을 가지고 다이어트에 노력을 기울인다면 조금씩 조금씩 그것에 대한 보상이 나 자신에게 찾아 올 것 입니다.
저는 몸무게가 좀 고무줄임...ㅠ 다시 운동하고 있는데...역시 쉽지는 않네요...술을 좋아하고, 회사에서도 식사나 회식이나... 다이어트...그냥 적게먹고 움직이면 빠집니다. 효율은 논할가치가 없습니다. 얼핏보면 여자보다 근육량이 많은 남자가 효율이 좋아보일지 모르지만 식사량과 활동량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허벅지 키우세요...인체에서 칼로리 태우는 가장 큰 공장입니다. 그리고 동란씨 말처럼 여자는 뱃살들어갈 정도면 보기좋지만 남자는 근육을 또 만들어야되죠.. 개인적으로는 너무 마른 여자는 별로던데... 안먹고 다이어트...이거 젊은 나이때나 가능합니다. 나이들어서 하면 건강에 더 나쁠수도... 아무튼 다들 건강하세요. 이미 뚱뚱하면 뛰지 마세요.. 무릎이나 발목 등에 무리오고 금방 지쳐서 하기 싫어집니다. 적응을 시키거나 조금이라도 체중 줄인후 뛰세요.. 저는 수영을 강추합니다.
솔직히 여자가 남자보다 근육이 우락부락하게는 안 붙는 건 사실이긴 해. 남자랑 여자가 뱃살을 뺄 때 좋은 효과가 있는 운동도 다를 정도니까 다름이 없지 않아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노력 안하면서 특히 '자기 나름'이라고 변명하면서 남자니, 스테로이드니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다고 봄.
와 저 남자는 의욕이 넘쳐나네요! 누나도 2주만에ㄷㄷㄷ 존경합니다ㅠㅠㅠㅠ 저도 살은 많이 빠졌긴 했지만 아직 통통해요. 그래도 꾸준히 운동해서 쪼끔씩 빼긴 해요. 남한테 피해줄 정도로 살 찌진 않았지만 식단도 조절하면서 안 찔려고 노력합니다. 이 영상 보면서 반성하고 꾸준히 뺄게요!!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싶을 때 [Eng/다이어트 동기부여 자극]ㅣ다노티비](http://i.ytimg.com/vi/H7QEhlWGQjY/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살찐애들이 멸치들보다 완력이 강합니다. 약자코스프레 하지 마라
체급빨이라는게 있으니까요.....
@@user-toughguy 완력이면 모를까 싸움은 80kg 여자 10명이 덤벼도 이길걸요.
물론 그 남자가 찐따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응!!! 살빠졌네요. 저번이 더 나은것 같은데. 너무 마른것 같은데요.
일반인들은 체중에 비례해서 힘이 쎄어짐
@@user-toughguy 말의 이해를 전혀 못하신거 같네요.
감동란님이 "살찐애들"이라고 했을뿐인데 뭔 장미란 10명과 싸워 이기냐는 얘기를 하시나요.
이미 이해를 못하신거 굳이 답변 할 필요 없습니다만 님 수준에 맞춰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저 싸움으로 한정한다면 운동하는 여자도 남자와 비교가 안 됩니다.
검색해보니 말씀하신 이토끼라는 사람은 격투기 몇년 배운 그런게 아니라 그냥 헬스만 하는 여자같습니다.
장담컨데 100% 이깁니다.
못이긴다고 생각이 든다면 태어나서 한번도 싸움이란걸 못해봤고 여자의 근력이 어느정도인지 감도 못잡는데다 여자의 싸움이 어떤 수준인지 상상조차 못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여자가 남자와 비비려면 최소한의 조건이 3대 200에 권투나 유도 등으로 도 대회 메달권 정도는 따야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해빠진 일진 고딩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내가 그 병이 있어! 내가 그 약을 써! ㅋㅋㅋ 멘트 하나하나 기가 막히게 찰떡같음 ㅋㅋㅋㅋ
다른 것도 좋지만 몸매부심과 몸매관리에 있어선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레벨이라 누구보다 당당하게 큰 소리 칠 수 있는 감동란 ㅋㅋㅋ
아 근데 장원영은 사진 몇 개 좀 보다보니 운동 조금만 더 하면 식스팩 나올 기세긴 하던데요...ㅋㅋㅋ
동란씨도 그 병과 그 약을 씀에도 불구하고 돼지같아 보이기 싫고 멋진 외모 갖고 싶으니까 일케 죽을둥살둥 노력하는건데~
이제 핑계거리가 사라진 사람들 어쩌나...ㅋ
니가 왜 여깄냐..?
@@사람-g9h3b 나 여기저기 막 굴러다녀서 발에 채이는 놈임.
@@집악령 미친넘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쨌든 만나서 반가웠다 여기 니가 있을 줄은 몰랐네
46세 아제 입니다
결혼도하고 아들도 있습니다 마지막 몸만들기 도전중입니다
요즘 운동 빡시게해서 올해 6월에 바프 도전 중입니다
닭가슴 이제 쫌 먹을만하네요
동란님 대단합니다 👍
살살 하소 아재 저도 이제 40인데 운동 10년 넘개 했는데 이젠 막 아프요 ㅎ
와 형님 대단하십니다. 몸이 아퍼서 예전처럼 하기 너무 힘들던데 👏 👏 👏 응원합니다.
역시 동란님 명언도 하시네요 동란님 좋은말씀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생활축구운동 합니다
@안녕-h2n 추억으로 남기는거죠 건강도해지고 작년에 찍고 올해도 8월에 찍을 예정입니다 ^^
얼마전에 패미 관련 영상보고 그때부터 하루 3일 영상 하는데 오늘 처음으로 댓글 달아요
애초에 동란언니 말처럼 살 빼려면 굶고 운동해야 살이 빠짐.. 굶기만 하면 살 찐게 쳐져서 이쁜 몸매가 운동까지 병행해야 이쁘고 탄탄한 몸매가 되는게 맞는거임… ㅇㅇ
아무튼 앞머리 내린게 훨 더 잘어울려요 언니❤️❤️❤️
페미들이랑 매일 싸우느라 혹시 갑상선 걸리신거라면 생강차 같은거 사서 목 관리 잘해줘요 ㅠㅠㅠㅠ
언니 목소리를 못 듣는다면 내 귀는 존재할 필요가 없으니까 my lover 감동란🫶🏼
허허.. 감동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진짜 그 만드는 노력에 존경스러워요. 여러가지로 진짜 대단하십니다ㅜㅜ
요새 소방준비한다고 운동하고 식단 살짝 조절했더니 살빠지고 근육이 붙다가 요새 살이 안빠졌는데 동기부여가 됐네요.. 감사합니다..!
언니주제랑은안맞는데이번영상왜케...예뻐요...넋놓고보다눈건조해서정신차렷어요
어렵지만 할수있다라는걸 말씀해주시는군요.
요즘 운동시작하고, 여러가지 보고 동란님 얘기들으면서 오히려 여자들이 더 몸매 좋아보이기 쉽다는걸 느꼈어요.
남자는 몸매좋아보일려면 정말 힘든거같아요
감동란 님 겁나 시원 하시네요 🤣🤣🤣
마치 사이다 가 의인화 한듯 👍🏻👍🏻👍🏻👍🏻
저도 갑상선 항진증 있습니다.
약 먹고 있는데 정말 살 겁나 쉽게 불어나요
하루 두끼 가볍게 먹는데 운동 안 하면 살찝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고 귀찮은 날도 정말 이 악물고 하루 1시간 조깅
30분 근력 운동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2년째.. 식단도 함께
운동으로 몸 좋으신 분들은 정말 대단한 겁니다.
뚱뚱하신 분들은 본인이 뚱뚱한 걸 그냥 만족하고 살면
뭐라 안 합니다.
뭔 대도 않는 핑계 거리 만들어서 자기 합리화 하시는데
이왕 돼지 하실 거면 착하고 쿨한 돼지 하세요
열심히 운동하고 몸 만들고 유지하는 사람들 깎아 내리는 병신 같은 돼지 하지 마시구요
항진증은 살이 쭉쭉 빠지는증상인데 저하증을 잘못쓰신것같아용
@@gamdonglan 맞아요 항진증 살 엄청 빠집니다. 근데 약 먹으면 살이 엄청 찌더라구요... 그래서 운동으로 관리하고 있네요 ㅠㅠ MET 한알씩 먹습니다.
와 언니 개사이다💛💛
아니 먹고 싶은거 다 먹으면서 살 빼려는거는 뭔 놀부심보임.. 가끔보면 참 생각 없이 사는게 보여서 어떨 때 보면 부럽기도 함 ㄹㅇ… 그 와중에 동란언니 앞머리 잘라서 얼굴 소멸 직전이네 넘 잘 어울려요 ㅎㅎ
덜먹고 안먹으면 된다는 걸 알지만 회사생활을 하면서 그러긴 넘 힘듦…ㅠ 하루종일 꼬르륵 거리는 소리에,,,야근하고 회사건물에서 나오자마자 보상심리생겨서 엽떡을 조지지 않으면 삶의 낙이 없는 기분 ㅠㅠㅠㅠ
ㅇㅈㅇㅈ 그래서 먹던걸 조금씩 줄여보기부터 시작❤
야식을 안 먹어야 하는데 하루 일과 끝내고 들어오면 공허함이 밀려와 유튜브보면서 뭘 먹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안됨
커피라도 아메리가노, 카페라떼(설탕없는) 정도로 마시세요
@@체리체리-w4w 먹는 거 대신 제로슈가 콜라나 사이다 라도 드세요
@@체리체리-w4w 힘들더라도 저녁에 헬스장이라도 가세요
길게 안 하더라도
5분 걷기 5분 뛰기 3세트
35분 정도만 해도 살 안찜
언니 덕분에 작심삼일 넘겼어요! 나중에 방송 놀러갈게요 고마워요!☺️
진짜 몸매 얼굴 끝판왕이시다..
동란님 보고만 있어도 수명이 연장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동란이형 ㅈㄴ 맞는말. 나도 몇주 전 이런 비슷한 글이 판에 올라왔길래, 꼭 다이어트 안해본 것들이 굶고 약먹고 급하게 무게만 줄일 생각하고, 그러면서 밤에 마라탕 쳐먹는다고 댓글다니까 나한테 살도 안쪄본 주제에 남의 고통도 모르고 맨날 살 빼라고 개소리한다고 ㅈㄹㅈㄹ하던데 ㅋㅋㅋㅋ
살을 빼려면 음식에 대한 자세가 소 닭 보듯 해야 합니다. 즉, 아 힘들어서 저혈당 오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밥 생각이 안 들어야지 되고.. 밥 먹을때 식도가 줄어들어서 물을 먼저 마셔야 음식이 내려가는 수준이 되어야 살이 안찝니다. 고칼로리 튀김 이나 짠 음식 먹으면 살이 찔수 밖에 없어요. 밥도 그냥 김치나 과일, 나물이나 고기 종류로 먹거나 두부에 살짝 간장친( 이거 포만감 대박입니다 강추) 정도만 먹어야 합니다. 믈론 이때도 국 같은 건 먹으면 안되요. 이 정도는 되어야 살이 빠집니다. 기본적으로 식탐이 없는 사람이 나이가 들어도 살이 안찝니다.
살 빼고 싶은분들 다 필요없고 제가 얼마 전 있던 일을 공유할게요.
후두염이 정말 심하게 와서 물도 못 넘길만큼 따가워서 9일동안 거짓말 안 보태고 물같이 묽은 미움 매끼 100cc정도만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10kg 빠졌어요. 1년전에 살 뺄려고 하루에 2~3시간씩 매일 걸으면서 운동화 2켤레 버리고 무릎 발 아파가며 6개월했는데 2kg 빠져서 짜증나서 그만 둿습니다. 살 빼는거요 안 먹으면 빠짐니다.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지금도 그걸 유지할려고 예전보다 적게 먹고 있구요.
모두 부상없이 득근 하세여
아는것도 많고 똑똑하고 개념있고 예쁘고 몸매좋고 다가진 감동란~
딸또래의 동란씨를 보면서 제가 그 나이때의 모습을 기억해 보면 진짜 존경스러워요...
안녕하세요! 건강한 돼지입니다! 배부르지 않을 만큼 먹고 멈추고 기다리면 포만감이 올라온답니다! 그러면 기분이 좋고 힘들지도 않아요!밥을먹고 졸리다면 식단을 바꿔보세요! 자기한테 맞는 탄단지를 먹는다면 혈당스파이크가 잘 오지 않는답니다! 어설프게 다이어트 한다고 아침을 거르지 마세요! 아침은 그날의 입맛을 결정하거든요! 야채는 필수이니 꼭 먹어줍니다! 집에서 나갈땐 카드와 지갑을 두고 가세요! 방해되거든요!
운동은 밥먹고 걷는게 좋아요! 전 30분 후에 나간답니다! 되도록 길이 평평한곳을 오래 걷도록 합시다! 산책로가 있다면 베스트! 1시간 반 이상을 채워주도록 해요! 참! 너무 느리게 걸으면 시간만 낭비하는 것과 같으니 뛰는것과 걷는것의 중간정도로 해요! 노래나 유튜브를 들으며 걸으면 순삭이랍니다! 이 루틴으로 아침저녁을 해주면 건강한 돼지가 된답니다! 여기서 다이어트(살빼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간혈적 단식과 함께 런지와 스커트, 플랭크를 추천한답니다! 중량을 들고 하시면 더욱 효과가 극대화 되요! 스커트를 할때는 조심하세요! 다칠수도 있답니다! 모두 즐겁게 먹고 운동하시길!
ㅡ지나가던 건강한 돼지 씀
7시기상, 8시반 근무시작, 18시 퇴근, 씻고 센터가서
19시 부터 한시간에서 두시간가량 운동하고 23시정도 취침
위에거 5일 반복하는중인데 감동란님 말씀대로 일반인은
헬스장 꼬박꼬박 가는거 자체가 ㅈㄴ힘든데..
거기에 기습적으로 들어오는 술자리 출장 잔업 기타등등 ㅎㅎ
직장인 다이어터분들 힘내십쇼 ㅜㅡㅜ
서른쯤 결혼전까지 운동 3년간하면서
서른 넘어서 운동안하는
직장선배들 조금 한심하게생각하다가
직종이 기술직이라 스펙업하고싶어
운동할시간 줄이고 독서실다니다보니
점점 운동을 안하게되고
1년정도해서 자격증을 하나 얻을때쯤
헬스장아에 안나가게되고
그래 회사에서 짬날때마다
맨몸운동해보자는 개뿔
회사에서도 짬나면 공부하고
일하고 퇴근해서 다시공부하고
법은 바뀌어서 선임또걸려면
또 자격증필요하다지
애는 태어나지 집와서
애보고뭐하다보면 잘시간
스트레스는받지 출근해야하는데
잠은안오지 술몇잔하다보니
위스키없이 잠도안오고
2년쯤되서 애돌잔치하는데
가족사진찍는데 왠 돼지색히
한마리가 싱글벙글
하아 올햐 자격증 꼭 마무리짓고
운동해야지하는데 곧3월
아우
제나이 48세 24시간 맞교대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아침 7시에 퇴근 후 알바하러 8시 30분까지 또다른곳에 출근합니다...
결혼 17년차에 몸무게84킬로..키는 스머프.....그래서 짜투리 시간에 틈틈히 셀프 식단과 셀프웨이트,더불어 농구(동호회)를 병행하면서 4개월만에 71킬로까지 감량했습니다.....
직장인 다이어터님들 포기하지 마세요...전 아직도 진행형입니다.....화이팅~~~~~~~!!!!!!!!
헬창 ㄷㄷ
언니 버럭하는 그 귀여움에 와서 자꾸 빵빵 터지네요😂😂명절때 동생들이랑 밤에 먹었는데 붓기라도 좀 빼고 명절끝나고 좀 물배채우고 좋아하는 아이돌 춤 다시 춰볼려구요!!ㅎㅎ
와 속이 시원하네 ㅎㅎㅎ
남에 언변에 빠져 펜이됩니다 예전영상까지 다찾아보는데
구구절절 막힌속이 시원 합니다
저장해두고 운동가기싫을때마다 봐야지 ^^,,, 화이팅 ㅋ ㅋ ㅋ
예전에 다이어트 해서 10kg 감량하고 복근 만들었을 때 은근 뿌듯한데 이게 관리를 안 하니까 찌는 건 금방 찝니다. 지금은 다시 10kg 쪄서 다이어트 시작해보려고요.
다이어트 하면서 가장 참기 힘든 거: 야식(야식만 안 먹어도 다이어트 도움 됨. 그래서 비만들은 간식과 야식 될만 한 거 다 갖다 버리고 하루 2~3끼만 먹기해도 살빼는데 도움 됨.)
간식과 야식 안 먹고
커피도 달달한 커피 끊고
아메리카노 또는 설탕 없는 카페라떼 정도만 마시면 살 안찜
동란언니 앞머리 내리니 진짜 귀염.... 다이어트 자극 받고 갑니다!!
언니 너무 멋있어요 ㅠㅠㅠ ❤️❤️ 좋은 다이어트 자극 영상 감사합니다아 💟
이 말 듣고 다이어트 시작해보려고욬ㅋㅋㅋ...언니 말 너무 잘하셔요ㅠㅠ
이거보고 여름맞이 식단관리 시작합니다... 벌크업이 아니라 살크업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반성😂
동란님은 병이 있으신데도 운동 열심히 하시니까 열폭하는거죠.. ..
여자 체지방 17퍼면 진이이이인짜 빡세게 관리하는건데 대단하네요 ㄷㄷㄷ
바프바로찍어도 무난
여자는 ㅅㄱ랑 엉덩이 무게때문에 어쩔수없음
저번에 영상보고 동기부여되서 탄산 담배 끊은지 한달 다되가는데 금단현상땜에 힘드네요 그래도 동란님이 일갈하신 말 떠올리며 참고 있었는데 이번영상 시청하고서 계속 참고 체중 70키로 초반으로 뺄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런 동기부여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으로 깡으로 악악!!
정신통일!!
계획 세우지마 그냥 해!!
Just do it!!! Right now!!!
You are so cool... So Beautiful lady you are... From Toronto. Happy new year to you and your family!
돼지새기 입니다.
병원갈 생각 못했는데 감동란님 영상보고 고민 X10 하다가 삭센다 처방받아서 10일정도에 3키로 감량 했습니다.
돼지동무들 화이팅 입니다
다 맞는말이라 할말이 없음. 저 130대인데도 박수치고 갑니다
헬스경력 8년차 3대 440헬린이입니다
모든 유혹을 참고 버티는 노력은 정말 존경할만 하지 온갖 핑계거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겨내는거죠
그래야 보상이 따라오는거고
영상의 포인트를 벗어나 8주 사진 관려하여 얘기를 하자면
의심이 안생길수가 없네요
감동란님 말씀대로 복근이 보이려면 지방을 녹이기 위해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들어가는데 그럼 근육량도 자연스럽게 줄게 되죠
그럼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조금더 먹게 되구요
헬스는 지방과 근육의 미세한 줄다리기 입니다 절대 어떤 인간을 데려와도 8주안에 저렇게 안된다는거 운동 1년이상 하신분들은 더이상 말 안해도 알겠죠
린메스업이 그래서 어려운거구요
저분의 노력을 비하하는것이 아닙니다 8주동안 꾸준히 2-3시간 운동하는거 힘들고 지칩니다
아무리 초심자 효과로 지방은 줄이고 골격근의 상승이 평균3개월간 가능 하다고 하지만 너무 극단적인 변화로 보이네요
단지 책만보고 만들었다는 거짓 기만을 하는것이 보기 불편할 뿐입니다
아니 나는 솔직히 인생의 낙이 없는 사람들이 그나마 인생의 낙이라고 할 수 있는 건
먹는 재미와 뒷담화 하는 재미 게임하는 재미 그리고 야동 보고 딸치는 재미라고 생각해서
인터넷에 나오는 이야기들 구경하는 재미 들린 사람인데 특히 유툽
내가 바라는 건 그냥 인터넷 댓글들 중 하소연 식 뒷담화 하는 댓글들은 웃어 넘겨 줬으면 좋겠다 이 말이야
어차피 대학 졸업하고 30넘게 본인의 위치가 솔로라면 그건 이미 정해진 거다 이 말이야
진짜 본인이 감동란씨가 언급할 그대로 피 나는 노력을 해서 다이어트 성공 하고
남자 만나 연애 성공한거 아니라면
나는 감동란 씨 같은 분들이 그래도 대략 18만명에게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 구독 좋아요와
방송 활동이 대략 한 3년 넘으신 거 같은데
감동란 씨의 태도와 말투를 알게 모르게 모방한다 이 말이야
그걸 선한 영향력이라고 하던데
내가 이런 걸 감동란씨에게 기대하면 지나친걸지도 모르겠네
연출 pd도 아닌데
언니 조언 사랑해
나도 다이어트 성공해볼겡
나도 개뚱뚱한 돼지새끼이긴 한데, 저 말에 틀린 말 하나도 없음.
본인이 고통을 참기 싫으면 애초에 남들한테 다이어트가 힘드네 어쩌네 말을 하지 말고, 인생 즐겁게 살고 싶으면 남들이 돼지라고 놀리든 말든 그냥 당당하게 뚱뚱한 몸으로 사는게 답임.
나도 그렇지만, 뚱뚱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인상이 안 좋은건 어쩔수가 없음.
뚱뚱한 사람보다 마르고 몸매좋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호감과 부러움을 사는건 당연한 거임.
나는 그걸 알면서도, 건강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운동 외에는 몸을 만드려고 빡쎄게 운동하거나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지 않음. 왜? 감동란 말마따나, 그게 진짜 존나 힘들거든.
난 남들이 뚱뚱하다고 놀리는거 듣는 스트레스보다, 살 빼고 몸 만들겠다고 먹고 싶은거 참고 이 악물고 운동하고 그러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수십배는 높다고 생각함.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생긴데로 사는 중임.
본인이 인생을 즐겁게 살고 싶다면 그냥 본인 생긴거를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회피한 그 어마어마한 고통과 스트레스를 견뎌내고 몸 만든 사람들한테 헛소리는 하지 말아야지.
댓글 처음 남겨봅니다~ 이제 다이어트 하면서 더 제 몸을 가꿔야 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운동도 해본 사람이 알고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법
똥란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스릉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여자들 착각하는게 남자들 근육 키우는거랑 보통 여자들이 생각하는 라인 잡힌 몸매중 후자가 조금 더 쉬움. 여자가 근육 키우기 힘들다 말하는건 처음 남자 사진처럼 근육들이 자기주장하는 부피감있는 근육에 해당하는거임. 남자는 날씬해 보이게 운동하면 오히려 개ㅈ밥처럼 보이니까 근육의 부피,크기를 키워야하고 고중량도 고중량이라 블랙아웃 올만큼 드는 사람도 있고 사고 위험도 큼. 좀 여자가 더 근육 만들기 힘들고 어쩌고 그만 쳐징징댔으면 좋겠더라. 걍 닥치고 조용히 내 운동하고 싶은데 저런 애들 때문에 나까지 싸잡힐까봐 개빡침.
유튜버들중에 정말 바른말 똑부러지게하시는분 처음봅니다 나름 합리화하는분들이 많은데 정말 정직하시네요 멋있어요
언니 그와중에 미드 부러워 죽겠어요 진짜…하…ㅜㅠㅠㅠㅠ❤❤ 유전적인 영향이 젤 크겟지만 나중에 웅니 몸매 관리법도 듣고싶어요 5백칼 초절식 2달 다이어트 듣고 진짜 될사람이라 느낌….
먹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다 참아가면서 관리하는거지 그냥 마르고 뚱뚱해지는거보다 이왕 사는 인생 멋있게 살면 좋잖아요.ㅎㅎ
언니 저 새벽네시반인데 지금 일어났는데 운동 뛰러 갈꺼에요!!ㅎㅎ
성지순례~!
야발....오늘도 토마토 한알 먹고 25Km 전력으로 MTB타고 달려서 헬스장 갔다왔다....
평소에 매일 헬스장가서 120~170Kg 쇠질하고...
아토피랑 알러지, 원인불명의 통증때문에 10년 가까이 스테로이드 처방약 먹었고.
어디서 가성비 띠부리는지.....
참고로 171cm/95kg 이고 다음달까지 80kg대 초반이 목표다
감동란님에게 자극받아서 한 달 전부터 점심식사만이라도 칼로리 줄여보자 다짐하고 맛대가리 없는 닭가슴살 바 + 샐러드 먹었습니다. 탄산음료도 정말 먹고 싶을 때만 제로 조금 마셔주고 저녁식사도 공깃밥 절반으로 줄였더니 운동 없이 한 달만에 2키로 빠졌습니다. 칼로리 관리만 해줘도 살이 정말 빠집니다.
다이어트 성공했다가 6,7월만에 외견상 살이 다시 쪄서 슬슬 빼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누나처럼 되고 싶어서 다시 식단조절, 지속적으로 운동해야겠네요
앜ㅋㅋㅋㅋ 언니 볼때마다 넘모 대단해요...💗
진짜 팩트를 잘 얘기하시네요
감동란님 다이어트하겟습니다.. 감동란님 팬으로써 팩폭맞고 다이어트 오늘부터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원래도 뚱뚱한 사람이었지만 군대에서 의도하지않게 생긴 근육이 빠지며 찐살 먹던거 그대로 먹어서 찐살에 더해 금연을하며 추가로 15키로나 더 쩌버려 다이어트는 진짜 힘들어 몇번의 요요가 오면서도 포기하지않고 계속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진짜 자기는 하지도않으면서 누군 좋겠네 누군 쉽겠네 하는거 보면 기가차고 어이가없습니다 정말..... 저는 아직 성공못했기에 성공하신분들 정말 고생많으셨고 다이어트중이신분들은 화이팅입니다. 같이 살뺍시다.
팬입니다! 동란님 마인드 정말 존경해요!화이팅 하시고~~~건강잘챙기세요
21살 3수생이고, 183cm 100kg 돼지입니다. 고1때부터 맨날 책상에 앉아있다보니 이렇게 쪄버렸습니다. 3수생은 살 쪄도 좋은 대학 가면 괜찮은 거겠죠? 수능끝나고 빼면 되는 거겠죠???
@샐러디 무슨 실패요?!?
알고리즘으로 유입됬는대 감동란님의 말씀덕에 감동감동 헸지 뭐에요😊😊
귀에 쏙쏙 시원 시원 언변...좋아요.
다이어트를 자극받기 위해 영상보러 왔습니당
오 몸 관리 해보고 싶었는데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나도 엄청난 애플힙 시절이 있었는데(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그거 하루에 스쿼트 100개씩 3세트 3개월 이상 해서 만든거임.... 먹는것도 신경써서 먹었을 때 그렇게 나왔음
진짜 다이어트하려고 운동 제대로 각 잡고 하려면 먹을거 신경 많이 써야댐 물론 체질이 빨리 바뀌는게 아니라서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보내야하지만.... 운동하고 흘린 땀이 얼마나 기분 좋은데ㅠ
암튼 동란언니 덕분에 식단이랑 운동 다시 시작합니다ㅠㅠㅠ 언니 뼈 때려줘서 고마워요......................
왜 제 알고리즘에 이제야 뜬겁니까?!! 팩트! 팩트로 조지는게 넘 시원시원해서 구독 박고 갑니다!!
역시 말빨 여신 동란 동생~~
멋집니다. ㅎ ㅎ
국회로 안가십니까? ㅎ
감동란 누나는 국회도 아냐. 바~로 대통령 급이죠. 제 2 의 여성 대통령
시대를 이끌어나가고 제대로된 남녀평등을 가릴수 있는 그런 뇨!자
취미로 격투기를 즐기고 있는 지나가는 남자 시청자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총 2번 해봤습니다.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시기,이전에 학교에서 왕따를 심하게 당한것에 대한 여파로 정신과도 다니고 심리 치료도 받으러 다니면서 거의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다가 건강 검진 받으러 갔을 때 운동 안하면 빠른 시일 내로 당뇨가 올 확률이 높다라는 애기를 듣고 이참에 "아~ 변해야 되겠다. 무작정 나를 괴롭힌 애들 탓,남 탓만 하지말고 내가 변해야 주변이 바뀌겠다." 라는 생각에 가라데 도장 다니면서 단식 다이어트로 5달 만에 90kg까지 살이 찐것을 20kg 빼는데 성공 했었습니다.
두번째로 고3 2학기 시절~ 지금 ing
학업등으로 인해 평소 운동으로 즐기던 격투기를 전혀 할 수가 없었고 예전 만큼 운동하는 것도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이전에 안먹는 다이어트를 한 부작용으로 요요가 심하게 와서 키 171에 몸무게 95kg까지 쪘다가 어느날 보기 너무 흉측해서 대입 입시 끝나자마 복싱 체육관 등록해서 다닌 것을 시작으로 식사량도 관리하고 뜀박질하고 무에타이,유도 등 다양한 무술 도장도 열심히 다닌 결과 1년만에 다시 20kg 빼는데 성공했고 지금 복싱을 6년 이상을 했던 실력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복싱 대회를 70kg+나 75kg+ 체급 준비하고 있고 ROTC 육군 장교 시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2번의 다이어트 하면서 느낀점은 '간절함'이 없으면 다이어트는 무조건 실패한다는 것이 었습니다.
1번째로 다이어트를 했을 때 히키코모리 모습에서 벗어나고 더 이상 왕따를 당했던 과거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라는 강력한 간절함이 저를 다이어트를 하게 움직였고
2번째 지금 다이어트는 대회에 나가 지금까지 내가 배운 무술 실력을 시험해 보고 싶다는 간절함이 저를 움직였습니다.
다이어트가 안된다 병이 있어서 안된다?
이건 다 핑계 입니다!
살,지방? 간절함 만 있으면 쉽게 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도중에 핑계를 대는 것은 간절함이 없는 것이고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 없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더 나은 자신의 모습에 대한 간절함을 가지고 다이어트에 노력을 기울인다면 조금씩 조금씩 그것에 대한 보상이 나 자신에게 찾아 올 것 입니다.
멸치 새끼 였다가 복싱,가라데,무에타이,유도,주짓수등 무술 수련과 헬스로 스스로 몸 키웠습니다.
동란영상볼때마다 느끼는건데...내 속이 다 시원해서 넘 좋아라~
멘트랑 비유가 참 찰지신듯? ㅎ~ 급발진하듯이 갑자기 버럭하시는것도 잼있네여 ㅎㅎㅎ
저는 몸무게가 좀 고무줄임...ㅠ
다시 운동하고 있는데...역시 쉽지는 않네요...술을 좋아하고, 회사에서도 식사나 회식이나...
다이어트...그냥 적게먹고 움직이면 빠집니다.
효율은 논할가치가 없습니다.
얼핏보면 여자보다 근육량이 많은 남자가 효율이 좋아보일지 모르지만
식사량과 활동량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허벅지 키우세요...인체에서 칼로리 태우는 가장 큰 공장입니다.
그리고 동란씨 말처럼
여자는 뱃살들어갈 정도면 보기좋지만
남자는 근육을 또 만들어야되죠..
개인적으로는 너무 마른 여자는 별로던데...
안먹고 다이어트...이거 젊은 나이때나 가능합니다.
나이들어서 하면 건강에 더 나쁠수도...
아무튼 다들 건강하세요.
이미 뚱뚱하면 뛰지 마세요..
무릎이나 발목 등에 무리오고 금방 지쳐서 하기 싫어집니다.
적응을 시키거나 조금이라도 체중 줄인후 뛰세요..
저는 수영을 강추합니다.
바프 찍어봣는데 조온나 힘듭니다 특히 먹는거..우울중도 올려고하더라고요 자기관리 헬창형님 누님들 진짜 존경해요!
9:53 음료 얘기 나와서 말인데 전 작년 여름부터 홍초를 마시고 있습니다 콜라 탄산수보다도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ㅎㅎㅎㅎㅎ
부러워요
우찌 이리 속시원히 솔찍하게 속말을 할수있는지....
가끔 들어와보는데~~
요즘 젊은분들과 참 다르네요
소신도 있고 자신감도 넘치고....
응원할께요 ㅎㅎ
감동란님 멋져 ~~~ 오늘부로 팬
꿀정보 감사합니다 대단하세요 ㅎㅎㅎ
대마법사 현자 지경에 올랐다는 말씀에 빵 터졌네욬ㅋㅋ항상응원 합니다
맞는 말인데..귀찮아요ㅠㅠ 라이브때 뵈용😁
솔직히 여자가 남자보다 근육이 우락부락하게는 안 붙는 건 사실이긴 해. 남자랑 여자가 뱃살을 뺄 때 좋은 효과가 있는 운동도 다를 정도니까 다름이 없지 않아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노력 안하면서 특히 '자기 나름'이라고 변명하면서 남자니, 스테로이드니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다고 봄.
운동하기싫을때 이영상을 보고 핼스장에 갑니다 ㅋㅋㅋ 감사해요~
나이 40에 애 둘이나있어서 다이어트는 무슨 이러다가 15분 걷는것도 힘들어져서 안되겠다하고 운동시작했어요~~~ 화이팅!! 요즘은 15분은 뛸수있게됐어요^^
와 ... 진짜 뱃살 1도 없네요. 대단하고 존경.. 자기관리도 신급이네요.
동란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ㅋㅋㅋ 언니 뼈 맞고 갑니다😂
와 저 남자는 의욕이 넘쳐나네요! 누나도 2주만에ㄷㄷㄷ 존경합니다ㅠㅠㅠㅠ 저도 살은 많이 빠졌긴 했지만 아직 통통해요. 그래도 꾸준히 운동해서 쪼끔씩 빼긴 해요. 남한테 피해줄 정도로 살 찌진 않았지만 식단도 조절하면서 안 찔려고 노력합니다. 이 영상 보면서 반성하고 꾸준히 뺄게요!!
하지만 한국에선 살찐 사람들같은 약자들을 욕하면 큰일난다는게 문제.. '약자는 선하다'라는 말과 외모지상주의라는 거의 무적기에 가까운 말이 존재하는 이상은 말이지..
살찐애들이 마른애들보다 쎕니다. 그들은 약자가 아닙니다.
흑흑 지나가는 돼지 ㅜ 언니를 보고 또 한수배웁니다❤️❤️
내사랑 사이다녀😂~~~~ㅋㅋㅋ❤❤❤ 멘트시원 하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대마법사님.
운동하고살지만..더 운동하고싶어진다.. 17%라니...대단하십니다... 와..
수능 끝난 뒤부터 열심히 운동하고 먹고 싶은 거 참으니까 살이 착실하게 빠지는데
진짜 가슴도…빠지네요 언니….
안그래도 없는데…ㅠ
솔직히 남녀를 떠나서 다이어트 철학자체는 이런 마음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격하게 공감되네요
아..귀에피난다....우리코치님같아요.......난 토하면서...운동하고 그놈의 술때문에..........우아 17프로...
아무리 좋은 유튜브에 좋은 영상이 많고 세상에 좋은 책이 많아도 보고 실천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기에 성공하는 사람이 소수인거 같습니다.
5늘의 2줄요약!
"노력없이 성공을 논하지 말라!"
"게으름은 악마의 베개와 같다!"
스테로이드 진짜 살찌는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살찌더라고여 ㅜㅜ
예쁘고, 멋진 사람을 존중하고 리스펙해야 하는 이유이죠.
그들도 그 외모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기 때문.
치킨 피자 삼겹살 탄산만 끊어도 팍팍빠지던데 ㅎㅎ
아 내용도 내용인데 진짜 시원시원하게 말하는 거 너무 매력이세요 ㅋㅋㅋㅋ
팩트폭렼ㅋㅋㅋㅋㅋㅋㅋㅋ쓴소리 감사합니다~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빼보겠습니다
살뺄려고 건강관리까지 해가는 분들은 대단한겁니다. 부지런함을 키워가는것.
제가 이런말할 자격은 없지만 본받고 싶은것이지요!
snl 김슬기님의 명대사가 떠오르네요 "코끼리도 초식동물이야 XX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