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라레 뭐가 자꾸 유튜브알림이 떠서 보니 윗분도 그렇고 왜이렇게 은근히 말투가 공격적이신지..제가 딱히 나쁜말 한것도 없도 그냥 썸네일보고 얼핏 성견처럼 보인걸 말한것 뿐인데 무슨 말을 못하네요.. 그게 왜 개를 안좋아하고 말고로 가는 겁니까..? 제가 개 좋아한다는데 댓글 좀 저렇게 썼다고 왜그렇게들 불편하세요..
시골살았는데.. 이정도면 진짜 신경 많이쓰는 시골개집임.. 줄짧은건 별로지만.. 존나 밭에다가 저 개집 덩그러니 하나 놓고 매일 밥도안주는 노인네들 많음.. 태풍오고 눈오고 비와도 그냥 냅두는데 우리개랑 산책다닐때마다 물이랑 먹을거 챙겨줬는데 실제로보면 진짜 방치되는 개들 너무너무 불쌍함
맞아요 시골 집 마당에 묶인 백구황구들은 끼니는 잘 묵죠.. 사료나 짬이라도 챙겨주시니.. 좀 외진곳 개들은 아예 줄하나에 묶여서 땡볕아래서 물도 없이 앉아있는 경우도 많고요.. 평생 산책이라면.. 줄이 헤져서 풀리는 순간이 아닐까요.. 평생 1미터 줄에 묶여서 밥도 물도 가족도없이 살다가 개장수한테 팔려가는 삶.. 너무 측은지심이 들지요
@Rest Desk 대뜸 댓글로 병원가라는데 그게 곱게 들리나요? 내가 정신건강 걱정해달라고 상담을 했나요? 댓글이랑 전혀 다른소리를 하니까 이게 뭔소린가 싶네요 감정댓글에 무슨 우울증에 병원가라는 소리를 하는지^^; 친한 사람한테도 얼굴 보면서 쉽게 못하는 소리들을 댓글로 뭘 어떻게 구체적으로 느꼈길래 그러냐구요ㅋㅋㅋㅋㅋ 평화로운 일요일에 느긋하게 폰하다가 개깜놀했어요 진짜ㅋㅋㅋㅋㅋ 아 진짜 유튜브 댓글 괜한 오지랖에 선넘는소리 하는 사람 넘 많아서 큰일 @.@
나는 시골 똥개들 너무 이뻐서 시골 놀러갈때마다 개 있는집에 가서 사람 좋아하는 개 있으면 잠깐 개랑 인사하다가 주인 집 똑똑 하고 개 산책 잠깐 시켜줘도 되냐고 물어보고 산책 시켜줌 왠만한 할머니들은 바로 ok 해주시고 몇몇분은 강아지 데려 갈래? 하고 물어보시는분들도 있음ㅋㅋㅋㅋ 초딩만한 중딩이 좀 모지리 같지만 개랑 잘 노니까 다들 먹을것도 챙겨주기도 함
@@user-ok4il6yh7l 개 안 키우면 들 개들이 와서 비닐 하우스 비닐 물어뜯고 그래요. 하우스 안에 닭이나 오리 같은 거 키우면 다 물어죽이고. 솔직히 시골 사람들 입장에서는 개는 가축임. 닭이 알을 낳아서 키우는 가축이라면 개는 내 자산을 야생동물한테서 지키는 가축이죠. 저저번주에 초복이라고 6년 키운 암탉 잡아먹었습니다. 6년 동안 병아리 때는 애지중지. 들개가 다른 닭들 다 물어죽여서 걔랑 수닭하나 남았을때는 새로 사오는 암탉들한테 서열로 밀리지 말라고 옆집 아저씨 키우는 옥수수 파치 가져다가 살찌웠죠. 가끔 여름이 오면 닭집 리모델링 해준답시고 보릿대 말려서 바닥에 깔아주기도 하지만. 가족이 될 수는 없죠. 가족 아닙니다. 자산이지.
@@user-cb6td7ym7d 굳이 시비걸고 안좋은 소리하며 음침하게 낄낄대는 그 열등한 모습과 네거티브한 에너지 발산하며 넷상에 표출하는 인생은 어떤 인생일까? 저는 그런 하찮고 부정적인 인생 안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이미 그런 인생 살고계신듯 하니 화이팅! 삶이 어렵고 되는 일 하나 없고 남이 내뿜는 긍정적 에너지들이 아니꼽게 받아들여져도 밝게 세상을 바라보려 계속해서 노력하세요ㅎㅎ 그럼 님 인생도 언젠간 밝아질듯
평생을 목줄에 묶여서 사는 개들 조심해야합니다.. 저희 외할아버지가 시골에서 몇년을 먹여 키운 개가 정신병이 온건지 미쳐서 묶인줄까지 어떻게 풀고 갑자기 할아버지에게 달려들어서 물어 뜯었습니다. 응급실까지 가셨구요.. 흔한 일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묶여만 있는 강아지들 보면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지만 조심해야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도 한자리에서 한곳만 바라보며 하루만 멍때리고 있어도 힘든데 강아지들은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들까요..? 가끔은 목줄을 풀고 산책도 다녀오시고 맛있는 음식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골 어르신분들 ㅜㅜ
@@Ucp_rd ? 모든 시골 강아지의 주인이 묶어놓고 쳐다도보지 않는 게 아니듯이 모든 반려견들 또한 도그티비 틀어놓고 산책자주시키고 그런게 결코 아닌데 ㅋㅋㅋㅋ 저기 시골 사람들? 왜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오히려 마당에 풀어놓고 도시개들보다 더 자유로운 경우가 많다고는 생각하지 않나보네? 무조건 반려견은 사랑받는다고욧! 무조건 시골개들은 저렇다고욧! 편견이 가득하네 가득해
진짜 공감해요,, 살아있는 생명 자체를 가볍게 여기는게 너무 슬프네요,,ㅠ 무슨 허수아비나 장난감 마냥 데려와서 묶어놓고 밥,물 한번 제대로 안주고 개장수한테 넘기거나 어디 팔아버리고,, 너무 불쌍하네요 진짜 시골에서 제대로 관리해주는거 아니면 할머니, 할아버지들 강아지 못키우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경험있어요.. 시골 산책길 옆에 늘 묶여있던 백구아이.. 누가 지나가면 달려들어 큰소리로 무섭게 짖고 해서 안좋게 보고 멀리 돌아다니고 했는데 알고보니 엄청 순하고 착한 아이더라는. 우연히 추운겨울 물과 간식 챙겨주기 시작해 2~3년 정도 거의 매일 들러서 챙기다 이사오고 다음 해에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진작 산책도 좀 시켜주고 할것을ㅠㅠ 그땐 왜 산책 시켜줄 생각은 못하고 밥만주면 된다고 여겼는지ㅠㅠㅠ 주인이 있어도 무지한건지 알고도 무시하는건지 전혀 돌보지를 않아 늘 불쌍했던 백구. 백구랑 까망이 그리고 새끼강아지야 그곳에서는 춥지도 덥지도 배고프지도 아프지도 말고 편안하렴. 구해주지못해 미안해. 줄이 끊어졌던 날, 그 잠시동안 너희가 신나게 온동네를 뛰어다녔던게 기억나. 차라리 도망가지.. 주인이라고 다시 찾아가서 바로 다시 묶였었어. 너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자유의 날을 오래도록 기억할게.
@@c.monster2645 영상 보면 알겠지만 저 개는 다른집 개이고 항상 이분이 집으로 갈때 거쳐야 하는 길인데 어미견이 너무 짖었다 그래서 아기견은 그러기 전에 미리 친해져야 겠다 이거임. 이미 그 위치에 있던 어미견이 아기견으로 바뀌었다 그럼 어미견은 어디에 있지? 이거임. 사실 시골이라거 이미 예상 가능하지만 그냥 질문식으로 쓴것뿐임. 그래서 막상 귀엽다는 생각보다는 평생 저렇게 묶여서 정신병 걸릴것 처럼 살다가 먹히는게 쟤네 생이구나 싶어서 참 불쌍하다 싶은거지
아 간식이라도 들고 가야지. 이 냥반이 장사 처음하나....
내가 애교좀 떨어졌잖아~먹을거 왜 안죠?이넘보소~
@@tunguslisan8878 뭔 개소리세요..
자기가 개래요
@@tunguslisan8878 개소리 하지마세요ㅋ
@@tunguslisan8878 워워 짖지마!
어릴 땐 몰랐는데 보통 시골개들이 저렇게 줄에 묶여서 한 곳에서 평생을 살다 보니까 경계심도 심해지고 정신병도 온다고 하더라고요.
그 사실을 알고 나니까 시골개들 너무 외롭고 불쌍해 보임.
ㄹㅇ 정상적인 애들은 하루 최소 한번 산책하면서 스트레스 푸는데 저 좁은 반경에서 거의 평생을 지내니 ㅜㅜ
그러다가 복날 되면 무지개다리 건너는거임
@@user-ou7kf6nu2z 차라리 죽는게 나을 정도로 시골개들 너무 열악함 한곳에 묶여서 죽을때까지 사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무거움
도시개도 만만치 않음 원룸이나 투룸에 인형처럼 개 집어 넣음 개를 거의 악세사리 처럼 보는 사람들이 많음
@@mister5776 ㄹㅇ 공감.
적어도 쟤들은 생식능력은 살아있지 도시애완견들은 인간 지들 편하자고 중성화니 뭐니하면서 자궁떼고 불알지지고, 좁은 실내에서 배변활동 통제하고 어쩌구하는 꼴을 보면 시골개 묶었다고 뭐라고 하는건 내로남불인것 같습니다.
귀엽당.. 모든 시골개들이 산책도 하고 사랑 담뿍 받았으면 좋겠다
거의 집안에 있어서 가끔 목줄만 풀어놓고 알아서 산책하는 강아지들이 바로 시골개 특징인듯
@@user-ss7pf2jl3u 산책 사랑은 바라지도 않고 밥이랑 물이라도 잘주면 다행일듯
물 한 번 주고 며칠동안 방치함
시골개는 반려동물이 아니라 소 돼지 닭 같은 가축으로 생각되어져서 쩔수지...
@@찐찐감쟈 ㅈㄹ니가 시골사냐 언제적 얘기를 하냐 강산이 2번은 바뀌기 전 얘기다
@@juyung0011 저새끼 시골에 직접가서 관찰해보지도 않고 뇌피셔로 글싸는거임 ㅋㅋㅋㅋㅋ
첨에 다 큰 성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직 애기였어.. 앞으로도 저렇게 이쁨받고 사랑만 듬뿍 받고 자라기를..
어딜봐서. 딱봐도 강아지고마 개 별로 안좋아하는갑네.
@@코코넨네-f2k 개 좋아하는데요.. 언뜻 봤을때 그렇게 보일수도 있죠.
@@infp4982
개좋아한다고?? 근데 저게 성견으로 보이나
@@홀라레 뭐가 자꾸 유튜브알림이 떠서 보니 윗분도 그렇고 왜이렇게 은근히 말투가 공격적이신지..제가 딱히 나쁜말 한것도 없도 그냥 썸네일보고 얼핏 성견처럼 보인걸 말한것 뿐인데 무슨 말을 못하네요.. 그게 왜 개를 안좋아하고 말고로 가는 겁니까..? 제가 개 좋아한다는데 댓글 좀 저렇게 썼다고 왜그렇게들 불편하세요..
@UCGr2CtF4kdvEEKnjw3E5KDg 하.. 됐네요.. 그냥 시비걸고 싶으신 거 같은데 말을 마는게 좋겠네요.
ㅋㅋㅋㅋ 댕이들 서운해서 눈 가운데로 모아서 시무룩한 표정 지을때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시골강아지들 보면 대부분 착하고 불쌍하게 생겨서 더 귀여워요 ㅠㅠ
그리고 미친듯한 에너지와 애교를 그냥 지나칠수 없죠...
변태신가요..
개줄 풀어보세요.닭이고 염소고 다 죽입니다 ㅠ
@@모히또몰디브-e4q ㅋㅋㅋ그렇긴함
@@모히또몰디브-e4q ? 시골에 목줄풀린 진돗개 한마리 돌아댕기는데 평화그자체
시골살았는데.. 이정도면 진짜 신경 많이쓰는 시골개집임.. 줄짧은건 별로지만.. 존나 밭에다가 저 개집 덩그러니 하나 놓고 매일 밥도안주는 노인네들 많음.. 태풍오고 눈오고 비와도 그냥 냅두는데 우리개랑 산책다닐때마다 물이랑 먹을거 챙겨줬는데 실제로보면 진짜 방치되는 개들 너무너무 불쌍함
저도 여기저기루어낚시다니다보면 그런개들많더라구요 외딴터 소키우는농장입구에덩그러니... 안쓰러워서 제가키우는개 간식좀싸가지고다니다가 잠깐씬 놀아주면서 간식주니
차만지나가도 반겨주더라구요
살면서 산책이나 하다 죽을까? ㅠ
시골에서는 가축개념이라..그리고 밥은 잘주던데
@@억제기치료사 가축은맞는데... 음., 집에딸린게아니고 외딴곳에 소나 돼지우리입구에 방치됀개들은근있어요 ㅎㅎ 어찌보면갸네들운명이긴한데..
맞아요 시골 집 마당에 묶인 백구황구들은 끼니는 잘 묵죠.. 사료나 짬이라도 챙겨주시니.. 좀 외진곳 개들은 아예 줄하나에 묶여서 땡볕아래서 물도 없이 앉아있는 경우도 많고요.. 평생 산책이라면.. 줄이 헤져서 풀리는 순간이 아닐까요.. 평생 1미터 줄에 묶여서 밥도 물도 가족도없이 살다가 개장수한테 팔려가는 삶.. 너무 측은지심이 들지요
싫어하는 게 아니라 반갑다고 이리 와 달라고 짖는 거일 수도 있어요ㅠㅠㅠ 예전에 어떤 사람이 볼때마다 짖는 개가 있어서 싫어하는 건 줄 알았는데 다가가니 너무 좋아했다고ㅠㅠㅠㅠ
마자유..ㅠ 저도 지나갈때 짖길래 나 싫어하나...ㅠㅠ???했는데 가까이가니 놀아달라고....ㅜ.ㅜ
야 야 야 놀자 ! 야 이리와 내가 못가거든 너가 와줬으면 좋겠어! 야 오늘은 머리 묶었네! 와 오늘은 더 못생겼다 이런거일수도
그러다가 물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닷 맞아요 시골개들 사나운 애들은 지인짜 사납던데 아무 개나 막 만지면 큰일나죠
귀 접혀 있는 거 봐 진짜 애기다 ㅠㅠㅠㅠㅠ 미친 거 아니야
시고르자브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야 한다.
하..ㅜㅜㅜㅜㅜ 시골개들 진짜 너무너무 귀여운데 밖에 목줄채워놓고 혼자있는거 보면
너무 씁쓸하다.. 아 진짜 다시봐도 존나귀엽네
이 영상의 킬포 3가지
1.개잘생김
2.맨날 찾아가는 스윗한 목소리의 남자
3.간식 하나 줄법한데 안주고 빠빠이 ㅋㅋㅋ
3번 공감 ㅋㅋㅋㅋ
@@뽕순이네-b8c 보면서 간식 언제주지?? 안줘?? 진짜 안줘?!?!!
@@siburiburi 제가 일하는 곳 앞에도 길낭이,길멍멍이 한두마리 있는데 저 볼때마다 누워서 배 두드려주는데 진짜 느낌 넘 좋아요 ㅜㅜㅜ 사랑해 애두라
@@user-nn7rb4ik6b ㅐ
어우..진짜 한 번을 안 주시나..
내가 다 미안하고 안쓰럽네 ㅠㅠ
3:43 여기부턴 진짜 귀여움이 멈추질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다 진짜로
이성과 감성이 싸우는듯한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
영상보고 웁니다ㅠㅠ눈물 뚝뚝...
개들이 사람이랑 막 놀다가
빠빠이 하고 헤어질때
멍..하니 쳐다보는 모습은
언제나 가슴이 넘 아파요
우울증 있으신것 같네요. 병원 함 다녀오세요.
@@코코넨네-f2k 님 댓글 불쾌해요~
아예 다시질 마시지^^
@Rest Desk 대뜸 댓글로 병원가라는데 그게 곱게 들리나요?
내가 정신건강 걱정해달라고 상담을 했나요? 댓글이랑 전혀 다른소리를 하니까 이게 뭔소린가 싶네요
감정댓글에 무슨 우울증에 병원가라는 소리를 하는지^^;
친한 사람한테도 얼굴 보면서 쉽게 못하는 소리들을 댓글로 뭘 어떻게 구체적으로 느꼈길래 그러냐구요ㅋㅋㅋㅋㅋ
평화로운 일요일에 느긋하게 폰하다가 개깜놀했어요 진짜ㅋㅋㅋㅋㅋ
아 진짜 유튜브 댓글 괜한 오지랖에 선넘는소리 하는 사람 넘 많아서 큰일
@.@
@Rest Desk 저 진짜 깜놀랬어요ㄷㄷ
강아지 댓글에 무슨 우울증까지 확대해석하고 병원까지..........^^;;
좋은뜻으로 걱정되어서 댓글달았다해도
무례하다고 판단이 들어요 저는~~~
@@마리바리 있는것같기도함
본가에 진돗개 있는데 새끼 때 간식주고 좀 놀아주면 기억하는게 신기했음
사람과 많이 접촉하는 강아지는 사람처럼 표정도 감정도 풍부해 지더라구요~
자주 만져주고 말걸어 주세요^^
와아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귀엽다 세상에 저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 귀때기 팔락거리는 거 너무 귀여워 ㅜㅜ 조금 보면 친해졌다고 반가워 하고 애교 부리고 하 세상 사람들이 강아지 같았으면 좋겠다 그럼 따뜻한 세상일 거야 ㅜㅜ
옆 회사 사모님이 보살피던 유기견.
사모님 외 사람한테 절대 쓰담 허락않던 녀석이 있었는데 1년정도 다가가니 마음을 열더라구요. 어찌나 기뻤는지
마지막에 진짜 간다고 하니깐 땅에 턱괴고 눕는거맴찢 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ㅜ 또 심심할텐뎅 ㅠㅠㅠ
헤어짐이 있으면 반가운 만남이 있는법 !!
인절미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
경계푸는거봐 귀여워ㅜㅜㅜ 산책도 나가면 좋을텐데 아가ㅜㅜ
시골똥개는..저런맛이 있지..
사납고 무서울거 같은데 정작 먹을거 한번주고 만지다보면
다음번에는 반갑다고 왈왈거리지 으르렁 거러지는 않음 ㅋㅋ
묶여있는 강아지 보면 항상 맘쓰여..
저기 댕댕이가 보는 세상은 해뜨고 지고 어두컴컴한 밤에 별이나 달만 뜬 세상만 보면 외로울거 같아서ㅜㅜ 산책 많이 시켜주고 사랑줘요
저렇게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혼자서 비닐하우스를 지키고있네요..얼마나 외로울지..지금은 많이컸겠죠??너무 사랑스러워서 더짠하네요..
진짜 미친듯이 귀엽구나
시고르자브종 너무 사랑스러워
경계하면서도 좋다고 할짝거리는게
짠하면서도 너무 귀엽당ㅠ
나는 시골 똥개들 너무 이뻐서 시골 놀러갈때마다 개 있는집에 가서 사람 좋아하는 개 있으면 잠깐 개랑 인사하다가 주인 집 똑똑 하고 개 산책 잠깐 시켜줘도 되냐고 물어보고 산책 시켜줌 왠만한 할머니들은 바로 ok 해주시고 몇몇분은 강아지 데려 갈래? 하고 물어보시는분들도 있음ㅋㅋㅋㅋ 초딩만한 중딩이 좀 모지리 같지만 개랑 잘 노니까 다들 먹을것도 챙겨주기도 함
ㅎㅎ 귀엽다
ㅋㅋㅋ 친화력 만렙이시네요 ㅋㅋ
1살도 안된 애기가 얼마나 외로웠을까. 저 개집에서 주인이 주는 밥만 먹고
묶여산다고 불쌍하다 이거지?
보신탕 해버린다?
@@설사참기장인 인육 땡기네
아이구 그래도 한번 놀았다고 저녁에 갔을 때 반겨주는 거...너무 귀엽고 심쿵이고 감동이고
눈물이 흐르네요...
밤새 묶여서 저 공간에서만 지낸다는 생각에...
호기심과 경계심 사이의 딜레마.. 강아지 참 귀엽네요 ㅎ
배 까는거봐... 미친듯이 귀엽네 ㅜㅜ
이궁 혼자서 얼마나 외로웠을까ㅠㅠ
이영상 왜케 행복해지고 마음아프고 귀엽고 그러냐ㅠㅠ 또올게요
진짜 ㅜ 고립돼있는 갱얼지들
간식주구 놀아주면 담에 갈 땐
표정이 달라짐 ㅜㅜ 눈도 똘망해지구
근데 진짜 시골잡종은 다 똑같이 눈망울이 쳐져잇어서 귀여운거같다
저렇게 줄에 묶여 방치된거 보면 너무 가엽다....
시골개들의 현실이 유추되기에
마냥 귀여워할수 없어 마음아픈 영상....
뭔 개 똥같은 소리에요. 공장 같은데 키우는 개들이 불쌍하지, 시골에는 저렇게 묶어놔도 때 되면 산책 시켜주고 다 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개한테 정 많으십니다. 시골에 살아본적도 없으면서 엿 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좀.
차나리 먹는게 낫지 참..
@@주식회사반일드럼-r9f 어이구 너희 어머니 참을성 개쩌는데?
@@주식회사반일드럼-r9f 잼민아 옛다 관심. 부모가 어지간히 사랑 안주고 방치했나보구나 가엽..ㅜ
@@코코넨네-f2k 이런새끼들 특징
치킨은 아주 없어서 못처먹움
흑흑 불쌍해ㅠ😢 아가 혼자 얼마나 외로웠을까ㅠ 가끔씩 구독자들 대신 놀아주세용..ㅠㅠㅠ 너무 좋은 일하셨네요ㅠㅜ 멋져요!!
옆에똥이나 그런거없는거보면 주인분이 엄청신경쓰는거 같은데..
그래도 뛰어놀아야지 저렇게 묶어놓는거 너무 혐오스러워요
@@user-ok4il6yh7l 시골인데 남의밭다 뭉개버리면? 돌아다니다 쥐약먹고죽으면? 목줄도 길게해놨구만....오지랖참 그럴라면 동물원 동물들 다풀어주고 자유롭게 다니라고하지
@@is_ppk 주인이 관리해야지 평소엔 집에 있고 하루에 한두번 같이 산책하고. 그럴 능력 안되면 키우면 안된다고봄
@@user-ok4il6yh7l 시골의 경우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대부분익 때문에 관리에 한계가 있죠
@@user-ok4il6yh7l 개 안 키우면 들 개들이 와서 비닐 하우스 비닐 물어뜯고 그래요. 하우스 안에 닭이나 오리 같은 거 키우면 다 물어죽이고. 솔직히 시골 사람들 입장에서는 개는 가축임. 닭이 알을 낳아서 키우는 가축이라면 개는 내 자산을 야생동물한테서 지키는 가축이죠. 저저번주에 초복이라고 6년 키운 암탉 잡아먹었습니다. 6년 동안 병아리 때는 애지중지. 들개가 다른 닭들 다 물어죽여서 걔랑 수닭하나 남았을때는 새로 사오는 암탉들한테 서열로 밀리지 말라고 옆집 아저씨 키우는 옥수수 파치 가져다가 살찌웠죠. 가끔 여름이 오면 닭집 리모델링 해준답시고 보릿대 말려서 바닥에 깔아주기도 하지만. 가족이 될 수는 없죠. 가족 아닙니다. 자산이지.
묶여있어 답답하긴하겠당
귀요미: 담엔 맛난거 가져오쇼 젊은양반ㅋㅋ
애기..행복해야해...ㅜㅜ안쓰럽고 걱정되는 마음이 앞서게 되네..
내년 복지나면 없어집니다 ㅠㅠ
@@user-cb6td7ym7d 굳이 시비걸고 안좋은 소리하며 음침하게 낄낄대는 그 열등한 모습과 네거티브한 에너지 발산하며 넷상에 표출하는 인생은 어떤 인생일까? 저는 그런 하찮고 부정적인 인생 안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이미 그런 인생 살고계신듯 하니 화이팅! 삶이 어렵고 되는 일 하나 없고 남이 내뿜는 긍정적 에너지들이 아니꼽게 받아들여져도 밝게 세상을 바라보려 계속해서 노력하세요ㅎㅎ 그럼 님 인생도 언젠간 밝아질듯
@@BIRDYYYYYYY 어미 없어진거보면 모르시겠어요? 전에 있던 어미는 어디로갔을까요?? 여튼 댓글하나 달아주니 본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ㅋㅋ 착한척 역겹죠~??
먹을거라도 하나주면서 친해지자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아이들은 대부분 사료만 먹이고 주인 허락없이 함부로 주는거 아니다
저희 강아지는 누가 뼈줘서 그거먹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나이 1살도 안되었을때.
아빠가 묻어 줬죠 눈물도 안나더군요
제발 주인 외엔 선한행동이라 생각말고 보기만하십쇼 동물원에서 귀엽다고예쁘다고 들고있는 음식 던져줍니까?
한국인 종특 우선 먹이고봄
주인있는강아지 먹을거 허락맡고 줘야저
뿌앵 ㅠ풀죽어 있다가 놀아주니 주체못하고 신나하는게 많이 심심햇구나 싶음 ㅠ 아직 애긴데 ..너무 귀엽네요
처음 보는 인간이 내 집 앞에 와서 아는 척하지
이웃집 애들은 세상 모르고 정신 사납게 뛰어댕기지
ㅋㅋㅋ
이것들이 단체로 왜 이런가 싶지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별거~~없네~~~"말하시는순간 별거 없는게 아니고 ("와!!개 좋아~~으히히히히")하면서 쓰윽~웃고 계시는 모습이 뵌적도 없는데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크흨...이집 멍뭉이 애교가 넘치네
산책도 시켜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마싯는거 먹여서 행복사시켜주고 싶다...
나도 애교 넘치는데 나 산책이랑 목욕도 시켜줘랑.. 먹을것만 줘두 데 키워만 줘
시골개들은 벼룩이 많아서 살살 쓰다듬어 주는것보다 벅벅 긁어주는걸 좋아합니다
귀 뒤쪽이랑 턱이랑 벅벅 긁어주면 아주 좋아죽습니다ㅋㅋㅋ
먹을거 주는 사람보다도 잘따르더라고요ㅋㅋ
벼룩있는놈들 만져도 되나요
손톱에 끼든디 ㅋㅋㅋ
@@tellmerir 만지고 잘 씻어야죠 뭐..
@@tellmerir 네
긁어주면 가끔 블루베리가 툭 떨어짐ㅎ..
첫번째 빨간 목줄은 우리 시골집개 산책시키는 목줄이랑 똑같네
주인분이 산책 시켜주는듯.
솔직히 줄을 저만큼이라도 해놔야지. 1미터도 안되게 해놔서 밥, 똥, 집으로만 다니게 한 똥개들 너무 안타깝더라
밥 똥 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집 똥 좋다
그런 애들보다 아파트 바닥에서 미끄러지면서 다리 다 다치는 애들이 더 불쌍함
@@juyung0011 니 목줄이 50센티인게 좋냐 아니면 미끄러워도 돌아 다니는게 좋냐?
안타까운 맘은 알겠는데 그래도 주인분이 알아서 다 캐어 합니다 보기에만 그렇게 보일뿐이에요😄
강아지가 짖는 건 겁이 많다는 겁니다. 간식을 주면 빨리 친해져요. ㅋㅋㅋ 컨텐츠가 겁나 웃기네요.ㅋㅋㅋ
그럼 짖던개는 어디루…간겨…
댕댕이ㅠㅠ 넘 귀엽고 안쓰럽고 미안하고..ㅜㅠ
사람 없는 한적한 시골이라 그런지 괜히 더 안쓰러운놈ㅠ
전에있던 어미는 아마 멍멍탕? ㅜ.
@@kik310 임신해서 아들로 대체했다자나용 ㅎㅅㅎ
@@꺄르륵꺄르륵-j9q 쟤를 낳았단거아님?
@@kik310 ???아뇨아뇨 어미댕댕이가 임신해서 자식댕댕이로 바뀐거같아요 어미는 짐 집에있거나 그럴거같아요! 영상앞부분에 써있자나요 ㅎㅅㅎ
우엥 또가주세요.. 댕댕이 ㅠㅠㅠ
네~ ㅎㅎ 귀여운 영상으로 올려볼게요 또 들려주세요!!
강아지의 장점은 경계심이 쿠크다스보다 잘 부서진다는것 넘 착하고 순수한 아이들
행복하자 아가들아💜
평생을 목줄에 묶여서 사는 개들 조심해야합니다.. 저희 외할아버지가 시골에서 몇년을 먹여 키운 개가 정신병이 온건지 미쳐서 묶인줄까지 어떻게 풀고 갑자기 할아버지에게 달려들어서 물어 뜯었습니다. 응급실까지 가셨구요.. 흔한 일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묶여만 있는 강아지들 보면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지만 조심해야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도 한자리에서 한곳만 바라보며 하루만 멍때리고 있어도 힘든데 강아지들은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들까요..?
가끔은 목줄을 풀고 산책도 다녀오시고 맛있는 음식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골 어르신분들 ㅜㅜ
혼자 묶여있는 강아지가 첨엔 경계하다가 금방 맘 여는게 왤케 맘이 아프죠.. ㅠ
근데 영상만으론 개주인이 묶어놓고 산책 안시키는지는 모르잖아요 ㅎㅎ 주위에 개똥도 별로 없고 자주 치워주는거 같은데
ㅇㅈ
시골 똥개 집주변이 깨끗하다=관리잘되는 똥개
@@enderson6821 관리 잘 되는 똥개 ㅠㅠ ㅋㅋㅋㅋ 귀여워..
@@enderson6821 ㄹㅇ 관리 별로면 주변에 똥 엄청 쌓여있음 ㅋㅋ 저 개는 주인이 이뻐해주는 개임
@@milwaukeebrewers8148 ㅇㅇ그리고 심지어 저런똥개는 시골사는 노친네 대신에 도시사는 자식들이 예방 접종부터해서 주기적으로 관리도함
시고르자브종 만만세....
와중에 시무룩한거 너무 맘아파..
저기 혼자 앉아서 언제 올지도 모르는 사라을 하루 종일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너무 불쌍한 녀석들
시골개들...진짜 너무 묶어놓고만 키우지...😢
애들 산책해줘야 하는데...심지어 소형견도 아니고...
대형견급인데 평생 묶어놓고 키워서 정신병있는 친구들 너무 많음ㅠ
내비둬요 방생안하는게 다행이죠
시골풍경에 멍뭉이와의 소소한 행복...너무 좋네요
왠지 마지막 장면 쓸쓸하다 이영상 하나만으로 강아지 주인을 판단 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강아지가 외롭고 쓸쓸해 보인다
애완견이라기 보단 집 지키는 가축이라 그렇죠… 그럼에도 왠지 애잔하네요 ㅎ
시골은 반려견이라기 보다는 개를 가축으로서 인식하는 경향이 아직도 강함
도시 개라고 해서 다를 건 없음. 중성화에 성대 수술에 콘크리트 좁은 집에서 출근한 주인 없이 혼자 외롭고 쓸쓸히 지내면 시골 개랑 다를 게 없지
@@milwaukeebrewers8148 다르지 반려견들은 견주분들이 진심으로 가족 대하듯 챙겨주잖아. 출근하고도 심심하지않을까 도그티비에 실시간 씨씨티비에 주인 목소리까지 들려줘 장난감도 사다놔 퇴근 후엔 같이 놀아주고 산책도 함. 근데 저기 시골사람들은 그런 개념이 아니지. 하루종일 묶어놓고 쳐다도 안봐, 밥도 지들 먹다 남은거 주는 경우많잖아 사람음식 먹이면 안되는데..
@@Ucp_rd ? 모든 시골 강아지의 주인이 묶어놓고 쳐다도보지 않는 게 아니듯이 모든 반려견들 또한 도그티비 틀어놓고 산책자주시키고 그런게 결코 아닌데 ㅋㅋㅋㅋ 저기 시골 사람들? 왜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오히려 마당에 풀어놓고 도시개들보다 더 자유로운 경우가 많다고는 생각하지 않나보네? 무조건 반려견은 사랑받는다고욧! 무조건 시골개들은 저렇다고욧! 편견이 가득하네 가득해
경비업무와 이쁨받는거 그사이에 고민하는 댕댕이...ㅋㅋㅋ 아이구 귀여워라!!!
시골 강아지와 친해지는 꿀팁 영상 감사합니다.
강아지가 너무 귀엽네요.
아니 똥싸고 손 안 씻고 만지시는거 아니냐구욬ㅋㅋㅋ 뭐 저래 질색하면서 피하짘ㅋㅋㅋ
어유 그래도 몇번 봤다고 마지막에 재롱 파우눈거봐라.. 귀여워.. ㅋㅋㅋㅋ
시골가서 묶여있는 아이들 보면 존나 불쌍해 산책이나 한번 제대로 하겠어? 물도 몇일씩 안갈아주고 사료도 싸구려 사료 아님 지들 처먹던 음식 찌끄레기 주고 저러다 개장수 오면 5만원에 팔아넘김 진짜 시골 노친네들 개 못키우게 해야돼
에휴
맞긴 함, 망사형 철망에 기르는 경우도 있음
진짜 공감해요,, 살아있는 생명 자체를 가볍게 여기는게 너무 슬프네요,,ㅠ 무슨 허수아비나 장난감 마냥 데려와서 묶어놓고 밥,물 한번 제대로 안주고 개장수한테 넘기거나 어디 팔아버리고,, 너무 불쌍하네요 진짜 시골에서 제대로 관리해주는거 아니면 할머니, 할아버지들 강아지 못키우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는 어디로... 저개는 저기서 평생 ... 둘다 불쌍해 ㅠㅠ
귀여워 ㅜ.ㅜ 이렇게 시크한놈인데 형님오니까 그리 반가워 하고 ㅋㅋㅋ 겉으로만 시크한척한거네 요녀석 ~ >
귀여운데 맘 아픈 영상 ㅜ 외롭고 춥고
아조씨 마음씨 넘 착하심 ㅜ
멍뭉이 넘귀여운데 안쓰럽당 ㅜ 하루종일 놀아주고싶당 ㅋㅋ
모든 “시골 개”들이 좀더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가면 좋겠어요❤️
마음을 여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시골개들 저렇게 2m 이내의 목줄로 평생 살아야되는거 너무 안타까움 ㅜㅜ 예전엔 다 풀어놓고 키웠다던데 개장수들때메...ㅜㅜ
저희 시골할머니네 댁에 있던 3~4개월 된 아기 진돗개..누가 데려갔습니다..진차..ㅠ
차도 다녀서 교통사고 위험 때문에 안되요.
너무 따뜻해....마음이...이 강아지 잘 보살펴주세요 ㅠ💛💓
아가ㅠ너무구여워ㅠ어리둥절하는거봐ㅠ❤️
강아지나 개가 경계를 풀고 다가올때 진짜 기분 좋습니다
2:30 펄럭ㅜㅜ 나무귀엽자네ㅜㅜ
으 진짜 너무 귀여워 두루뭉실 아기강아지 좀
친해지니까 활발해지구 넘 사랑스럽다
한여름 땡별에 어설픈 그늘막 아래 쇠사슬 묶여있는 저 강아지 사람도 더워서 기절하는데 말못하는 저개는 얼마나 힘들까
아직도 시골에 있는 개들은 변한게 없다
모여 맨손갖구 먹을건 빨리가게나
또왔냐
앗 심심했눈데 먹을거좀 갖구와
마지막 개귀욤 발라덩
가 놀아주었스니 먹을거갖구와
좀 친해질꺼면 천하장사 소세지라도 가지고 가지
ㄹㅇ 먹을거 안가져가는건 선넘었지
남의 집 개한테 먹을거 주는게 선 넘는겁니다.
함부로 먹이주는거 아님.
@주생 연병하네 실제로 강아지가 먹는 소세지랑 사람먹는거랑 염분함량 차이없다 그렇게 따지면 고양이한테 주는 츄르에는 염분없는지 아냐? 제발 뭘 알고나 말하자
@@쿤이-o4o ㅋㅋㅋ 그렇게 말할필요는 없지 사람먹는거 강아지들 안주는게 좋음 물론 가끔은 줘도됨
몇번찾아갔으면 간식이라도 하나 사주지..
컨텐츠로 이용만하시는거요??!!
시골 강아지 넘 귀여워요..한 살도 안됐는데 얼마나 외로울까..
순둥하고 귀엽~~
너무 이쁨♡♡♡♡
어차피 올 거면서 츤츤거리긴... 너무 귀엽다 ㅠㅠ
가끔은 간식도..ㅋㅋㅋㅋㅋㅋㅎ 겁나 귀엽다.. 역시 시고르자브르종
끝으로 갈수록 보는내내 좀 슬프네
의식주는 다 해결되는데 평생을 목줄에서 못 벗어나네..
뛰어댕기고 보고싶은곳 가고싶은곳도 많을텐데….으아..
의식주에서 의는 해당 없는거같은데..?
@@user-vw1pq9us3r 고유스킬로 갖고 태어났습니다
의는 패시브임
니가 먹는 치킨은 평생 몸도 못 돌리고 알만 낳다가 죽음 그런거 생각하고 댓글쓰삼
@@juyung0011 ㅋㅋㅌㅌㅌ치킨으로 되는 얘들은 알
안 낳아 ㅠㅠ 뭘 알고 적어 ㅉㅉ
시골개들 왜케 순박한겨 ㅋㅋㅋㅋㅋ 귀여
같은 경험있어요..
시골 산책길 옆에 늘 묶여있던 백구아이..
누가 지나가면 달려들어 큰소리로 무섭게 짖고 해서
안좋게 보고 멀리 돌아다니고 했는데
알고보니 엄청 순하고 착한 아이더라는.
우연히 추운겨울 물과 간식 챙겨주기 시작해 2~3년 정도 거의 매일 들러서 챙기다 이사오고 다음 해에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진작 산책도 좀 시켜주고 할것을ㅠㅠ
그땐 왜 산책 시켜줄 생각은 못하고 밥만주면 된다고 여겼는지ㅠㅠㅠ
주인이 있어도
무지한건지 알고도 무시하는건지 전혀 돌보지를 않아 늘 불쌍했던 백구.
백구랑 까망이 그리고 새끼강아지야 그곳에서는 춥지도 덥지도 배고프지도 아프지도 말고 편안하렴.
구해주지못해 미안해.
줄이 끊어졌던 날, 그 잠시동안 너희가 신나게 온동네를 뛰어다녔던게 기억나.
차라리 도망가지.. 주인이라고 다시 찾아가서 바로 다시 묶였었어.
너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자유의 날을 오래도록 기억할게.
사람 너무 오래 손을 못타서 겁이 많아서 짖는거임 ㅋ 순딩이 똥강아지 귀엽네
하루 24시간 중 저 아이의 가장 소중한 10분의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잠깐의 시간이 저 아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 있을 수도 있기에 의무는 아니더라도 자주 가서 아이 잘 돌봐주시기를 바라요
댓글 보고 가만 생각해보니 너무 눈물나요 ㅠㅠ
@@doongshome6806 아이고... 울리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ㅠㅠ 울지 마요 뚝
시골강아지는 집지키는 의무+나만져 가지말고 나만져
이리오라고 오라고! 야! 오라고!!!
이런뜻이강함.
시골개....정겹고 귀엽군요
도시에서 자란 저한테는 왠지 푸근한 느낌입니다~😁
이 영상 자꾸보게돼요❣❣
근데 문득 궁금한게 세대교체 됐는데 어미는 어디간거징,,, 강아지들은 기껏 해봐야 3-4실때 애낳아서 벌써 자연사하진 않았을텐데,,
시골에선 나이들면 보통 잡아먹어요.....그리고 다시 새끼데리고 오고... 순환됨...
애기만 데리고 왔겠지
@@c.monster2645 영상 보면 알겠지만 저 개는 다른집 개이고 항상 이분이 집으로 갈때 거쳐야 하는 길인데 어미견이 너무 짖었다 그래서 아기견은 그러기 전에 미리 친해져야 겠다 이거임.
이미 그 위치에 있던 어미견이 아기견으로 바뀌었다 그럼 어미견은 어디에 있지? 이거임. 사실 시골이라거 이미 예상 가능하지만 그냥 질문식으로 쓴것뿐임. 그래서 막상 귀엽다는 생각보다는 평생 저렇게 묶여서 정신병 걸릴것 처럼 살다가 먹히는게 쟤네 생이구나 싶어서 참 불쌍하다 싶은거지
저 강아지도 산책하고 밥먹고 할거 다하면서 다른 강아지들과 똑같이 사는 강아지 입니다 주인분이 알아서 잘 캐어 할겁니다 우리가 지나갈때 묶여 있는것만 볼 뿐이지요 😊😄
그러니깐요... ㅎㅎ 이상하게 묶여있는 시골개들만 보면 극대노하시는분들이 많음...
'밖'에 '묶여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한다는 것 자체가 생명을 잘 케어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산책? 장난합니까? 그게 거짓 행복회로라고 하는거예요 시골에서 산책은 무슨 산책입니까
아이구...귀 접혀있는 거 보면 완전 애기애기인데....ㅜㅜㅜ혼자서 얼마나 심심할깡...
먹을것으로 친해지는게 최고임..
집에서 얼굴만 내 놓고 시동거는거 되게 귀엽고 웃기네 ㅋㅋ ㅋㅋㅋ ㅋ
와 저렇게 똥꼬발랄한데 묶여있다니 ㅠㅠㅠㅠㅠ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그냥 쫄보라 낯선사람이 무서워서 그래 ㅋㅋㄴ
핏볼이나 치와와는 논외요~~ 싸이코패스 수준입니다...
제 집 근처 개는 먹이 들면 바로 안짖고 꼬리 흔듭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