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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국 06.07.24 LA] 바이든 노르망디 민주주의연설, 트럼프 애리조나 유세, 월 스트리트 저널 바이든보도 논란, 퍼스트 레이디의 아내와 엄마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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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июн 2024
  • [오늘의 미국 6.7. 24]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 임무수행 중 무척 중요한 연설을 했습니다.
    노르망디 비치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연설을 했는데 40년 전 공화당 레이건 대통령이 그자리에서 한 연설과 맥락이 같았습니다.
    미국 고립주의가 아니라 세계 속의 미국 민주주의를 말했습니다.
    남편과 동행하던 질 바이든 여사는 오늘 총기법 위반 재판을 받는 아들 곁에 있기 위해 델라웨어 법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재판이 없는 내일은 다시 프랑스로 가서 남편인 바이든 대통령과 프랑스가 마련한 국빈만찬에 참석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34개 중범혐의에 대해 유죄평결을 받고 처음 한 선거캠페인에서 자신에게 유죄평결을 내린 판사와 법원이 썩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주에 로스엔젤레스에서 기금모금을 합니다.
    전, 현직 대통령은 모두 시위대를 만나게 됩니다.
    월 스트릿 저널이 바이든 대통령의 인지력을 문제삼은 보도를 한 뒤 며칠 째 이슈입니다.
    모두 공화당 트럼프 측근의 인터뷰를 인용했고 Fox 텔레비젼에서 밤마다 방송하는 내용으로, 민주당에서는 힛 잡이라고 받아칩니다
    5월에는 예상보다 많은 27만2천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실업률은 3.9%에서 4%로 약간 높아졌지만 연방준비제도는 다음주에는 이자율을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 들어가는 차량에 통행료를 내게 하려다가 철회한 계획이 생각보다 큰 파장을 일으킵니다.
    LA 등 다른 대도시의 모델이 될 수 있는 케이스였고, 중지이유가 상당히 정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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