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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둘이 티격티격 하는구나 싶었는데 주저앉아 있는것보고 빵 터졌음 ㅎㅎ
와 진짜 하나짱은 보면 볼수록 똑똑하고 자립심도 강하고 배려심도 넘치고 진짜 커서 어떤 어른이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
다녀오고 나서 다들 바로 누웠을 듯
지하철 환승하고 버스타는거 복잡하고 어려웠을텐데 수고 많으셨어요!! 하나 하루도 넘넘 착하고 귀엽네요! 항상 웃고 행복하게 지내줘요~!
하나네 풍요로운 한가위되세요!
특히 어머니 할머니 들이 아이들을 보면 넘 이뻐하시조 ㅎㅎ
케이코님은 많이 힘드셨겠지만 우리 하나하루 😍😍😍투닥거리는 거 왜이리 귀여운지 ❤️ 지하철타고 버스도 타고 너무 고생하셨어요 하나와 케이코님이 여권갱신하러 갈때 토토로 머리에 올리고 사진찍었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정말 시간도 빠르고 울애기도 많이컸어영 😍😍😍 우리 하루루는 주저 앉아서 울먹거리는 거 왜케 귀여웡😍😍😍
가면서도 싸우고 카페에서도 싸우고 ㅋㅋㅋㅋ 나이차가 적어서 그런지 자주 투닥거리네요9:59 멋있다 하루쨩 ㅋㅋㅋ
하나,하루 정말 많이컸구나😊😊
猫カフェって年齢制限あるんですね😂それでも入れてよかったです〜。ハナちゃんもちゃんと理解して、猫ちゃんたちにストレスを与えないようにしていてえらい!
이 영상을 보니 우리 엄마한테 잘해야겠다 😢 어릴때 밖에 나오면 동생이랑 맨날 싸웠는데😂
10:48 나우시카 오무ㅋㅋㅋㅋ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고양이들이 의지가 없네요..게을러진 고양이들..서울 여행 재미있게 하세요..^^
하나도 하나지만 하루가 진짜 씩씩하게 잘 따라다녔네요!
하나도 워낙 이쁘지만 동글동글 하루 동자 너무 커여워 ㅋㅋ
진짜 귀여워 죽겠네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개학을 해서 일본에 계시겠네요? 일본은 추석 날짜도 다르고 해서 추석 분위기 느끼기 힘들겠지만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ㅋㅋ 미치겠다 둘 다 너무 귀여워서
역시나 재밌네요
서울가서 지하철 타고나면 진빠지더라구여..애들 데리고 고생했네여
이쁜 하나하루❤
시흥에서 ... 홍대까지 아이랑 같이 전철타고 쉽지 않을텐테 ...
이중언어하기가 좋죠~ 아내분이 일본분이라 남편이 일본이민가면 아이들의 학업이 오를꺼라 생각했는데 너무나 잘했어요 어찌됐든 한국여행 잘 즐기세요
고양이들 보니까 츠나짱이 생각나네요잘 지내고 있겠죠?
추석에 영상이라니! 고맙습니다! 일본은 오늘 평범한 주말이겠죠?
일본은 월요일까지 휴일입니다! 연휴여서 약간 추석처럼 사람들도 느긋하게 보내고 있네요😀
0:38 공부 많이해서 지친 이하루씨~~~~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
두근두근 합이 4근 많이 드시네요!
그 무더위에 저렇게 고생해가며 서울나들이를 갔다 오는데도 불평 하나 안하는 착한 아이들!
7:37 ずっと韓国語で話したせいで日本語が片言になったオンマさん🤣日本で住んでる韓国人として、私もよく経験することなので爆笑しました
엄마분이 정신 없었겠어요ㅎㅎ
추석연휴.별..탈없이잘보내시길를😊😊
한국말 했다가 일본말 했다가 ㅋㅋㅋ귀엽네요 역시 어릴때 여러 국가의 언어를 마스터 하는게 최고같음..
뇌속 언어 중추 뉴런의 활성화는 15세까지 절정을 치닫고 그 이후에는 감각이 둔한 사람이 타국어를 배우려면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늘영상 잘보고 있습니다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장소등은 따로 기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早く見れた〜!ハナネイハルを見る時間が1番の癒しです❤️🩹✨名古屋でお待ちしてます!!
かっこいいお兄ちゃん(ゼベワン)出て嬉しい😂
저도 언젠가 마주칠 그날을 기다리며 하나네의 따수운 추석을 기원합니다!정재さんのギャグ好き🙃🙃
ソウルの地下鉄🚇️私もいつもドキドキしちゃいます😆ハナちゃん🐼が韓国語も読めるから力強いですね❣️猫カフェ😺やベーグル🥯屋さんに行ってとても楽しい1日でしたね😊私も見ていて楽しかったです😍💕
菓子パン🥐🥖🍘🥮は美味しそうだけどunhealthy😅😂
한국에서는 한국어 일본에서는 일본어를 쓰는 게 좋아보입니다.한국말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계속 일본에 살다 왔고 일본어가 편안한 엄마랑 동행하니 일본어를 더 쓴건데 이런 것까지 간섭할 필요가 있나요 지혜로운 부모들이니 알아서 할겁니다
장소가 아니라 대화하는 대상에 따라 말이 달라져야합니다. 엄마랑은 쭉 일본어, 아빠랑은 한국어 이렇게 정해져야 애들이 혼동 없이 이중언어를 습득할 수 있어요.
그럼 반대로 하나쨩이 케이코상한테는 한국어 가르치고 정재상한테는 일본어 가르쳐야 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ㅋㅋㅋㅋㅋ. 그것도 좋을 수 있겠지만요
일본어 쓰는 아이들에게 한국말로 하라고 지도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이런 댓글은 좀...어련히 알아서 하시겠죠
아니 불어를 하건 일본어를 하건 본인 맘이죠
2:59 둘이 티격티격 하는구나 싶었는데 주저앉아 있는것보고 빵 터졌음 ㅎㅎ
와 진짜 하나짱은 보면 볼수록 똑똑하고 자립심도 강하고 배려심도 넘치고 진짜 커서 어떤 어른이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
다녀오고 나서 다들 바로 누웠을 듯
지하철 환승하고 버스타는거 복잡하고 어려웠을텐데 수고 많으셨어요!! 하나 하루도 넘넘 착하고 귀엽네요! 항상 웃고 행복하게 지내줘요~!
하나네 풍요로운 한가위되세요!
특히 어머니 할머니 들이 아이들을 보면 넘 이뻐하시조 ㅎㅎ
케이코님은 많이 힘드셨겠지만 우리 하나하루 😍😍😍투닥거리는 거 왜이리 귀여운지 ❤️ 지하철타고 버스도 타고 너무 고생하셨어요 하나와 케이코님이 여권갱신하러 갈때 토토로 머리에 올리고 사진찍었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정말 시간도 빠르고 울애기도 많이컸어영 😍😍😍 우리 하루루는 주저 앉아서 울먹거리는 거 왜케 귀여웡😍😍😍
가면서도 싸우고 카페에서도 싸우고 ㅋㅋㅋㅋ 나이차가 적어서 그런지 자주 투닥거리네요
9:59 멋있다 하루쨩 ㅋㅋㅋ
하나,하루 정말 많이컸구나😊😊
猫カフェって年齢制限あるんですね😂それでも入れてよかったです〜。ハナちゃんもちゃんと理解して、猫ちゃんたちにストレスを与えないようにしていてえらい!
이 영상을 보니 우리 엄마한테 잘해야겠다 😢 어릴때 밖에 나오면 동생이랑 맨날 싸웠는데😂
10:48 나우시카 오무ㅋㅋㅋㅋ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고양이들이 의지가 없네요..게을러진 고양이들..서울 여행 재미있게 하세요..^^
하나도 하나지만 하루가 진짜 씩씩하게 잘 따라다녔네요!
하나도 워낙 이쁘지만 동글동글 하루 동자 너무 커여워 ㅋㅋ
진짜 귀여워 죽겠네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개학을 해서 일본에 계시겠네요? 일본은 추석 날짜도 다르고 해서 추석 분위기 느끼기 힘들겠지만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ㅋㅋ 미치겠다 둘 다 너무 귀여워서
역시나 재밌네요
서울가서 지하철 타고나면 진빠지더라구여..애들 데리고 고생했네여
이쁜 하나하루❤
시흥에서 ... 홍대까지 아이랑 같이 전철타고 쉽지 않을텐테 ...
이중언어하기가 좋죠~ 아내분이 일본분이라 남편이 일본이민가면 아이들의 학업이 오를꺼라 생각했는데 너무나 잘했어요 어찌됐든 한국여행 잘 즐기세요
고양이들 보니까 츠나짱이 생각나네요
잘 지내고 있겠죠?
추석에 영상이라니! 고맙습니다! 일본은 오늘 평범한 주말이겠죠?
일본은 월요일까지 휴일입니다! 연휴여서 약간 추석처럼 사람들도 느긋하게 보내고 있네요😀
0:38 공부 많이해서 지친 이하루씨~~~~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
두근두근 합이 4근 많이 드시네요!
그 무더위에 저렇게 고생해가며 서울나들이를 갔다 오는데도 불평 하나 안하는 착한 아이들!
7:37 ずっと韓国語で話したせいで日本語が片言になったオンマさん🤣
日本で住んでる韓国人として、私もよく経験することなので爆笑しました
엄마분이 정신 없었겠어요ㅎㅎ
추석연휴.별..탈없이잘보내시길를😊😊
한국말 했다가 일본말 했다가 ㅋㅋㅋ귀엽네요 역시 어릴때 여러 국가의 언어를 마스터 하는게 최고같음..
뇌속 언어 중추 뉴런의 활성화는 15세까지 절정을 치닫고 그 이후에는 감각이 둔한 사람이 타국어를 배우려면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늘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장소등은 따로 기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早く見れた〜!ハナネイハルを見る時間が1番の癒しです❤️🩹✨名古屋でお待ちしてます!!
かっこいいお兄ちゃん(ゼベワン)出て嬉しい😂
저도 언젠가 마주칠 그날을 기다리며 하나네의 따수운 추석을 기원합니다!
정재さんのギャグ好き🙃🙃
ソウルの地下鉄🚇️私もいつもドキドキしちゃいます😆ハナちゃん🐼が韓国語も読めるから力強いですね❣️猫カフェ😺やベーグル🥯屋さんに行ってとても楽しい1日でしたね😊私も見ていて楽しかったです😍💕
菓子パン🥐🥖🍘🥮は美味しそうだけどunhealthy😅😂
한국에서는 한국어 일본에서는 일본어를 쓰는 게 좋아보입니다.
한국말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계속 일본에 살다 왔고 일본어가 편안한 엄마랑 동행하니 일본어를 더 쓴건데 이런 것까지 간섭할 필요가 있나요 지혜로운 부모들이니 알아서 할겁니다
장소가 아니라 대화하는 대상에 따라 말이 달라져야합니다. 엄마랑은 쭉 일본어, 아빠랑은 한국어 이렇게 정해져야 애들이 혼동 없이 이중언어를 습득할 수 있어요.
그럼 반대로 하나쨩이 케이코상한테는 한국어 가르치고 정재상한테는 일본어 가르쳐야 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ㅋㅋㅋㅋㅋ. 그것도 좋을 수 있겠지만요
일본어 쓰는 아이들에게 한국말로 하라고 지도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이런 댓글은 좀...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죠
아니 불어를 하건 일본어를 하건 본인 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