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역사상 최고의 피지컬 ‘조나 로무’ | 그는 어떻게 포지션을 파괴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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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Jonah Lomu (1975-2015)
    뉴질랜드 출신의 럭비 전설, 조나 로무
    196cm 120kg에 100m를 10.8초 주파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날렵하고 밸런스도 좋아,
    팀 내에서 에서 가장 날렵하고 빠른 선수가 자리한
    ‘윙’포지션을 맡게 됩니다.
    1995년 럭비 월드컵에
    그가 윙으로 데뷔하면서
    럭비 세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킵니다.
    브레이크가 고장 난 불도저처럼 돌진하는 그에게
    상대편 수비수들 속수무책 튕겨 나갔습니다.
    상식에 벗어난 그의 활약에
    상대팀에서는 그를 넘어뜨릴 때마다
    1,000파운드(160만 원 정도)를 준다고
    동기 부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19살부터 앓았던 신장질환 때문에
    한창일 나이, 27살에 은퇴합니다.
    더욱 슬픈 건 2015년 심장발작으로 급작스럽게
    우리를 떠났다는 것입니다.
    스포츠 역사상 가장 강렬했던 전성기를 보낸 조나 로무
    그의 불꽃같던 시기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조나로무 #전설 #럭비 #불도저 #포지션파괴자
    참고
    · en.wikipedia.o...
    · www.nzherald.c...
    · www.rugbypass....
    · Decommissioning the Brent Spar *태클 현상금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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