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도 답이 없는게 필리핀에선 저렇게 흥청망청 노는게 문화라고? 판자집에서 살면서 찌저지게 가난하면 저럴 수 있냐? 저기선 가난한 집도 다 가정부 둘씩 두디? 다 니가 보내주는 돈으로 저렇게 하는거야 바보 멍청아 사기 당해서 엄마 재산 다 거덜낸 정신 수준에서 하나도 변한게 없음 자기 딴에는 현재는 정신차린줄 알고 있는거 같지만
필리핀의 서민들은 여자가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나라입니다. 외국인과 결혼하면 친정은 기본이고 일가 친척까지 다 의존하는 것이 사회적 현상을 넘어 문화입니다. 처음에는 장모와 처남,처제 등이 조금 후에는 이모와 조카 등이 하루 놀러 왔다가 일 도 안 하면서 기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가친척 중에 돈을 버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자신을 돌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고마운 마음도 거의 없습니다. 돈이 없다고 말해도 사돈에 팔촌까지 개인 및 국가 기념일은 다 챙겨야 합니다. 장기간 연애하고 하는 결혼 아니면 필리핀 여자는 국제 결혼 하지 마세요. 더 더러운 현실적인 문제가 많고 돈 때문에 하는 국제결혼이 해피엔딩 일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요?
미쳤다.. 저 상자 다채우려면 무조건 50이상 들거같은데;; 돈 빨리 모아서 애들 데리고올생각을 해야지 한달에 50씩 쓰잘데기없는 물건들로 낭비를 하고있다니...저런식이면 10년지나도 애들 못데리고올듯. 애들 둘이나 맡겼으면 여자도 일을 해서 돈을 같이모으던지.. 일안할거면 애들 왜 맡겨놓은거람.. 걍 데리고와서 키우는게 훨씬 돈 덜들겠네
옆에 두지 마시고 내보내세요..그러시다 병걸리세요..여자가 제정신이 아니네요..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저 큰상자를 가득채워 뭣더러 저렇게 보내요..돈모아서 애들 데려다 키울 생각해야지..외국여자하고 사는 사람 제정신인 여자 없더라..못배워 저런건지..엄마 속터져 큰일이다..
이젠 후해할들 늦었어요 펀안하게 살스 있게 엄마가 고상해서 번 돈을 다 해 처먹고 이젠 한푼도 없어지닌깐 제자리 찾엇네 큰아들 복이 빈털털이였네 ~ 이제 다시 시작~ 한국에세 돈보내면 필리핀은 그돈으로 가정부까지 두고 사는데 정말 화가 나네요 내가 봐도 엄청 짜증 돈 되는것만은 전부 아들며느리가 내야 하는데~
빚내서 돈 보내주니 처가엔 가정부가 둘?
차라리 아내분과 아이들 모두 필리핀으로 보내고 지원 딱 끊으세요!
필리핀 친정이 한국보다 훨씬 잘 사네요
시어머니는 20만원 벌어서 아들집 돈 보태어 주는데 필리핀 친정은 가정부까지 두고 사시네요
도움이 필요한게 누구인지요~~~
야무진 여자들도 많은데 이여자 답이 없네 택비 12만원이면 물건값보다 더 비싼데 한달에 한번이라 핀리핀 가서 돈벌어 살어라 도가 넘는 푼수네
외국 여자들. 한국으로. 시집오는 이유를 알겟다. 와~~한국 남편들. 봉이네. 처가집 평생. 쇼핑해서. 보내야. 겠네요
기절 하겠네요 😢😢😢😢😢
2년동안 6번갔다네 와미쳤다 그만필리핀으로돌려보내세요 이러다집안망해요
영상 보는 동안. 제가. 돌아 버릴거 같네요
여자를. 잘. 만나는것도. 복이네요.
아들도 답이 없는게 필리핀에선 저렇게 흥청망청 노는게 문화라고? 판자집에서 살면서 찌저지게 가난하면
저럴 수 있냐? 저기선 가난한 집도 다 가정부 둘씩 두디? 다 니가 보내주는 돈으로 저렇게 하는거야 바보 멍청아
사기 당해서 엄마 재산 다 거덜낸 정신 수준에서 하나도 변한게 없음
자기 딴에는 현재는 정신차린줄 알고 있는거 같지만
와 진짜 역대급이다. 아들놈도 답없고 며느리도 답없고 엄마만 불쌍하네. 근데도 우리 아들이 최고라고 생각하시니..ㅠㅠ
그게 엄마 마음요 ㅠㅠ
속터지죠 ㅠㅠ
안스럽
ㅋㅋ 답없다 죽어라 죽어라 하네..ㅋㅋㅋ
진짜 역대급일세
저 어머님 불쌍해서 눈물이 납니다 저 연세에 도시락 배달에 .관절도 아프실텐데 ..어쩜좋와 가여워 어머님 ...재산 다 아들이 까먹고 .늙어 .맘고생까지 하시면서 ..
2년동안 6번 이야기 들으니까 편을 들어줄수가 없네.
사람은 말년 운이 좋아야 된다는 말이 헛 말이 아님. 젊었을 때 부자였는데 자식이 다 말아 먹고.... 안타깝네.
댓글안다는사람인데.처음달아봅니다.부글부글 끓네요..
돈보고 결혼한것이 확실해 보이니 참 그렇네요. 근데 막상 돈이없으니 철없이 투정부리고 ...
그냥 필리핀으로 아예가세요. 며느님이 참 너무하네요. 본인이 일해서 벌던가..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어머니 아들집에 오지 마시고 혼자 편히 사세요
아이들 친정에 남겨두고 온건 이해가 갑니다만
저 며느리 정신 차릴라면 멀었습니다
이 프로 보통은 시어머니가 문제던데
이집은 며느리가 너무 문제네
남편이랑 시엄마가 착하니까 며느리가 더 그러지 으이구
최악의 망나니 였군요...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둘째가 왜 한국 못어냐면.. 한필가정유튜브 채널보니.. 친자검사해야 한국 국적 나오더라. 아들은 둘째 자기 자식 아닌것 알면서 저런다.
어머님이 고생이십니다..
세상 물정 모른는 며느리가..
그저 돈보고 시집온듯합니다
그냥 시엄마가 불쌍하심 죽도록 번거 아들이 털어먹고 경제관념없는 외국여자는 애1 필리핀에 두고 돈보낼구석만들고 1은 키운답시고 맞벌이도 안함 어머니 지금이라도요 딱털고 자식부부 안보는게 답입니다
저 필리핀 여자 거짓말이다. 필리핀 사람 거짓말 상상을 초월하게 잘한다. 왜냐? 어릴때부터 그랫음. 그리고 저 필리핀 여자가 애들때문에 택배붙인다고 하는것도 그거 핑계고 거짓말임 저기 필리핀에 있는 자녀들 한국에 데려와도 돈붙이는거 계속됨 ㅋㅋ 이게 필리핀임 ㅋㅋㅋㅋ
참 저어머니 팔자
기구하시다.
아들. 며느리 꼬라지 보니 한숨난다.
어머니. 카드 대금. 그냥 두세요. 연체되면. 정신. 차리겠지요.
저 며느리는 별로 한국서 살 생각이 없는것 같아요
저런여자 만나서 저 상황까지 만든 아들이 잘못한거지..기가차네..저런여자랑 살다간 등골 빠진다..택시기사해서 충당이 되겠냐..다 버려야지 끝난다..아껴야 살텐데...
저런며느리는 그냥 못고칩니다 그냥 하루라도 빨리 끝내시길
어머니 희생이 안쓰럽네요
너무 고생만하신 좋은어머니가 계시다는게 복받은건데
필리핀을 좋아하면서 왜 대한민국에 시집왔는지 참~~
대한민국에 시집왔으면 애들위해서 가족위해서 열심히 살아야지 이 며느리는 머야?
필리핀의 서민들은 여자가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나라입니다.
외국인과 결혼하면 친정은 기본이고 일가 친척까지 다 의존하는 것이 사회적 현상을 넘어 문화입니다.
처음에는 장모와 처남,처제 등이 조금 후에는 이모와 조카 등이 하루 놀러 왔다가 일 도 안 하면서 기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가친척 중에 돈을 버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자신을 돌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고마운 마음도 거의 없습니다.
돈이 없다고 말해도 사돈에 팔촌까지 개인 및 국가 기념일은 다 챙겨야 합니다.
장기간 연애하고 하는 결혼 아니면 필리핀 여자는 국제 결혼 하지 마세요.
더 더러운 현실적인 문제가 많고 돈 때문에 하는 국제결혼이 해피엔딩 일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요?
필리핀 여자랑 결혼한 내친구랑 상황이 어쩜 저렇게 똑같냐...다 저러나?
이번편은 어머님 말이 백번 맞다
연봉 1억인 집도 2년동안 필리핀 6번 가고 갈때마다 추가로 쓰는 돈에 택배 수시로 수십만원씩 보내고 양육비까지...돈 모을수가 없겠어요.
그냥 애들 데리고 오는게 낫겠네요.
앞으로도 계속 저렇게 지출을 해야 한다면 미래가 없어 보입니다.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시어머니 정신차리세요 자식다필요 없을듯
며느리도 문제지만 아들이 더큰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도저히 해결책이 없는 인생들이라는 생각, 타인의 삶이지만 화가납니다.
아들이 참 철이없다......... 부모 재산 다날려먹고 어린필리핀 여자 데리고와서 결혼...ㅋ 참ㅠㅠ
할머니 고생많이 하셨어요
이러니 돈 있다고 철없는 아들한테 밀어주니 저런 결과가 나오지 어머니도 문제다
한필가족 90프로 이상이 겪는 문제. 이혼이 답이다.
며느리가 돈을 벌어본적이 없어 보이네요. 며느리도 직장을 가지고 벌면서 애들을 데려와 살수 있는 방법을 간구해야겠네요.
미쳤다.. 저 상자 다채우려면 무조건 50이상 들거같은데;; 돈 빨리 모아서 애들 데리고올생각을 해야지 한달에 50씩 쓰잘데기없는 물건들로 낭비를 하고있다니...저런식이면 10년지나도 애들 못데리고올듯. 애들 둘이나 맡겼으면 여자도 일을 해서 돈을 같이모으던지.. 일안할거면 애들 왜 맡겨놓은거람.. 걍 데리고와서 키우는게 훨씬 돈 덜들겠네
일할생각도 적응할 생각도 없는것 같은데요
시 어머니 성품이 참 훌륭하십니다
딸 결혼시켜서 친정 호의호식 하네요 어머니 아들내외랑 연끊고 사세요
가정부를2명이나쓰다니
옆에 두지 마시고 내보내세요..그러시다 병걸리세요..여자가 제정신이 아니네요..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저 큰상자를 가득채워 뭣더러 저렇게 보내요..돈모아서 애들 데려다 키울 생각해야지..외국여자하고 사는 사람 제정신인 여자 없더라..못배워 저런건지..엄마 속터져 큰일이다..
며느리 희망없다 철이 저리도없는데 가르친들 희망이있을까 잘생각하셔야 될것같내요
돈때문애 한국애 왔네 필리핀 친정 집이 한국 시댁보다 더잘사네
생각도 없고 답도 없는. 며느리에....망나니 같은. 대책없는. 아들에.....시어머니만 화병 나겠네...진짜 역대급이다...저 나이에. 부모에게. 손을 벌린다는건 진짜 미친.....
필리핀으로 가서사라고하세요.
자식도 기댈 언덕이 있다는 것이 자식도 복이 아닐까 싶다. 얼마남지 않은 부모님 여생 웃는 날만 있기를 효를 해야하는 자식의 도리라 본다.
저걸 어떻게보내자 마자 또채워요ㅠ 빨리만나려면 같이벌든 모아야지요ㅠㅠ
며느리 하나 잘못들여서 어머님 고생하시네
필리핀은 잘사는구먼 ~ 이 시어머니 화병나겠다
며느리가돈보내서가정부랑쓰는것같은데 한심하다
직접 벌어서 친정 가져다 줘라🤬
필리핀으로 보내버려라 답답해 생활에는 관심이 없고 무조권 고집만 부리는 희망없드
며느리도일해서 돈벌든가해야 그것도싫으면 아끼던지 어렵다는데 자꾸쓰냐고 ;;그렇게자주갈거면 머하러 한국왔나....돈도없다는데...
할매요, 할매요
소시적엔 아들이 할매한테 빨대 꼽더니만
이젠 며느리가 늙은 아들한테 빨대 꼽네요
새로 낳은 아들은 필리핀에 교묘하게 몰모인가?
아들하고 며느리가 못땐건 아닌데 너무 철이 없다
어머님 지옥으로 들어가시는군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어서 나오세요? 자식의 무능함을 어머님께 만드셨네요. 하루라도 빨리 분가하셔서 노후를 편안히 보내세요.
남들 사는데 끼어서 자꾸 간섭을 하는 모습에 안따깝습니다.
완전. 아드님과. 어머님. 역였네요. 안타깝네요. 이상한 가정. 처가집. 봉 이. 되었네요. ㅎ
그냥며느리을고향으로보내라
원래필리필사람들은 돈벌면 가족친지다챙깁니다
필리핀 친정집도 아들이 필리핀에서 사업한다고 시어머니한테 받은돈으로 산것 같아보이네요
며느리가 참 마인드가 없고 잘못을 했다....
차라리 아이들을 한국으로 데리고 와야할 듯 합니다 필리핀에 생활비 보내고 물품보내는 돈이면 한국에서 다같이 모여 사는게 합리적일 듯 합니다
아들이 친자가 아니면 힘들어요. 한국대사관에서친자검사 하더라구요
며느리..참. ..너무하네
남편도 시어머니도 말할 자격이 없다. 그냥 잘라버리는 것이 낫겠다.
특히 남편이 문제다.
이혼해라 첯재는 친손주도 아니네 남편은 정신차려라. 한심하다. 이혼해라!
둘째도아닌듯하네요
첯재?
에고에고
친 손주들이 아니라구요
참 그러네요
마눌이 남편을 돈으로 보는거 같아요
보는내내짜증나네 ~ 악순화이야 필리핀으로가라 다른데서낳은자식을 보는데서 너무저러면 누구라도 싫을듯
아저씨정신차리세요이거는자식사랑이아니고아저씨는지금도정신을차리지못하고있어요여자는쇼핑중독이여요자식사랑이아니고집안망할일이여요이제는어머님게효도하세요이혼하시고부모님께효도하세요본인행복을위해어머님희생을모르고오늘하루무사히보내면주위사람들힘들게하나요남의자식키우느라부모님고생하시는것은생각도안하는모슨적이태도에하숨만나네요그나이되도록철이안들어서한심하네요내성질같으면약이라도먹고자살함니다이래도흥저래도흥참답이업네요내행복을위해어머님의행복을짓발아서당신의행복을추구하시면정말행복하시겟읍니다참한심한아들이네요정신차리세요
2년에 6번이나 저럼 어찌 애를 데려오나요 같이 일해서 돈벌어야지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옛말이 생각난다.
옳소!! 에효
필리핀 에서 첫째 키우고 살지 뭐하러 한국 나와서
에효 딱하다
시어머니 께선 자식들 일
신경쓰지말고 그냥 편하게
사세요
에구 저필리핀여자 며느리잘못봤다. 차라리 필리핀에서 에들 다데려와라. 엄마재산다 날려먹고 뭐하는짖이고.
며늘 니가 돈벌러 가 그게 답이야
직장도 안다니고 뭐하는 거야?
그렇게 보낼돈으로 애들데리고와서 한국에서 키우는게 더 돈이 덜들겠다 싶네요.
한국은 지원하는제도도 많고 필리핀보다는 환경적으로 훨씬 나을텐데요
아니 근데 며느리는 왜일안하고, 남편돈으로 다주겠다고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지
내 말이요~~ 무슨 며느리가 일은 하기싫고 돈은 쓰고싶고 시 어머니도 속이 천불 나겠네요. 좋은 시 어머니 만났지 성격 괴팍한 시 어머니 만났으면 벌써 쫒아냈음. 며느리가 철이없어도 너무 없는거같네요. 에휴~~
현지에남겨논건
핑게일뿐이고
친정식구들에
금전적도움을주기위한
방편으로 아이들을
남겨놓고 인질화한것...
남자가 아직
제정신이없는 모지리인듯...
어휴. . . 며느리분. . . 지금 상황을 빨리 아셔야할텐데. . . 돈모아서 애들 데리고 올 생각을해야죠. . . 답이없네요.
어머님은 그와중에 사돈댁 의자정리도 해주고. 방도 쓸고. . . 아휴
하아고 .......
온세계가 지금 힘듭니다..좀알뜰하게 삽시다.
이젠 후해할들 늦었어요
펀안하게 살스 있게 엄마가 고상해서 번 돈을 다 해 처먹고 이젠 한푼도 없어지닌깐 제자리 찾엇네
큰아들 복이 빈털털이였네 ~
이제 다시 시작~
한국에세 돈보내면 필리핀은 그돈으로 가정부까지 두고 사는데 정말 화가 나네요 내가 봐도 엄청 짜증 돈 되는것만은 전부 아들며느리가 내야 하는데~
미쳤다미쳤어
제정신아니네
어머니가 돈이 있으니 자식입장에는 비빌언덕이 있었던것이죠!!!!
이제라도 아드님 마음다잡고 일어 서시기를
현실감각이 전혀 없는 여자같네 답없다
어머니. 한국사람. 며느님 이라면. 안그럴텐데. 모르고 결혼 했겠지요. 남편분도요
돈. 많이. 벌어야. 되겠어요
안타깝네요. 남편분요. 어머니도. 천불 납니다. 여성분. 돈으로. 보고. 시집온듯. 해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카드 있잖냐고 하는데..카드도 바로 다 통장에서 빠져 나가는데..돈 좀 그만 써라
며느리.정신못차려
와...답없네
철이 없는 며느리
어떡
고생이 많겠네
저며느리는 자신이 어느곳이 본인인생정착할 생각은 하고하는 행동인가 할매아들 인생말아먹는 동물이다 필리핀에 있는 자식들도 엄마는 외국에서 큰돈버는 사업가인줄알고 돈쓰는맛으로 살고있구나 여자를 버려야지
델고 와서 살아도 .필리핀에 돈 보낼거 같네여 ..
헤어지세요
시어머님이 제일문제네요. 돈을주니깐요
세상엔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아들자슥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면서 사네
쫄딱 망하는길로가고있네 어머니가집착이문제네 다늙은자식 고만 걱정하고사시지 안타깝게시리
아들 부부, 그만 놔두세요. 당신 인생 사세요. 며느리 머리 터지겠리ㅣ
그리부자엿는데 저리 그짘ㆍ될수잇ㄴㆍ
필리핀에서 얘둘을 데려와야지 이해 절대 안되네 지 자식 낳았으면 당연히 함께 키워야지 저 나라 부모님들은 무슨죄며 이게 바로 생이별이다 방관이라 생각듬 바로 데려오세요 가슴아프네요!
상황이 안타깝네 ..
답답
이 부부는 지금 잘 살고있겠지?
어머니도문제네
답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