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나이가 드니...(아이들 선생님을 제외한) 선생님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줄어 들다 못해 이젠 부르기도 어색해져 갑니다 피클 선생님을 통해 바라본 명리는 사주 8자뿐 아니라 숨겨진 무궁무진한 많은 것들로 늘 새롭습니다 힘들어하는 이의 어깨의 짐을 덜어 주시려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 가득한 조언들 세상 살아갈 힘이 되는 진리들이 가득 담겨져 있는 영상들을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시는 피클선생님 스승의 날~꽃 좋아하시는 선생님께 마음의^^꽃을 전합니다🌺 저도 지금의 소중한 것을 잃지 않게 늘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선생님 명 강의 정확하게 핵심만 말씀 하시네요 현재 딸도움 조금받고있음, 아들 자유롭다못해 결혼도 않는걸요 발령나 가는곳마다 이혼한 동료들 시대가그런가..아픈것도 제가 다 아파버린걸요 몸에 칼대고 제가 어릴때 엄마와 떨어져 18살때 같이살게 되었지만 저는 엄마께 잘한걸요 그걸 우리자식들이 보고 그대로 따라하네요 부모에게 잘한다니 흐뭇하네요 제가 자식 지극정성으로 키운걸 알아주는것 같아요 딱맞추시네요 명 강의 감사히 시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 폰 보시고 픽~하고 웃으시는데 어떤 메시지였을까융~??🤭 어제..."손담비님도 그렇고 구준엽님도 그렇고 옛날에 만났던 연인 다시 만나결혼하던데 올해가 도대체 무슨해길레 그런가" 했더니 저희 어머니가 송해님 입원하셨다며 올해가 사람이 많이 죽는 해인가 하시며...(저희어머니 강수연님 소식에 너무 맴 아파하셨어요~) 서로의 관심사로 대각선 대화하는 모녀지간...😅 쌤이 보시는 올해의 명리적 키워드는융~~?? (자녀운 영상 찍으셨는데 뻘소리(?) 하는 클라쑤....😅😅☺️☺️) 쌤 영상 감사합니다 🙏
저 유시생…제가 너무 유약해서.. 저의 아이는 기강이 느껴지는 아이이길 바랬는데 아이가 야무지고,당차다고 하셔서 너무 좋은데요?ㅎㅎㅎ 저 사주볼때마다 자식복 기가 막히게 좋다고 하든데 아이가 잘되는걸까요? ㅎㅎㅎ 직업적으로 잘되지 않아도요, 정신이 건강한 아이였음 좋겠습니다.
오 유시~ 제 교육관이 방목인데, 그런 생각도 제가 유시라서 그런 걸까요? 독립적이고 친구같은 자식으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 많이 했는데 좋네요(아이는 없지만ㅋ)전 부모말 잘 따르는 아이 원치 않거든요. 자기 스스로 알아서 하고 서로 소통하고 힘들면 서로 돕고. 혹여 아이가 없어도 후배나 제자들과의 관계가 그리 되면 좋겠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남겨봅니다 작년부터 우연히 명리영상을 접하게되어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초기에 공부하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제 성향이랑 맞는 부분이 많아서 영상을 보며”아~아~”감탄하면서 공부를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선생님들의 강의를 시청해봤지만 이건이래서 안좋고 저건 저래서 안좋다고 부정적이 내용이 많아서 점점 공부에 흥미를 잃어가던 찰나 피클선생님의 영상을 접하게되면서 다시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힘들게 자랐던거 같습니다 부모와의 연이 없어 조부모님과 삼촌가족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땡전한푼없이 나와서 기술을 배우며 돈을벌어서 야간대학도 진학하여 졸업도하고 나름 열심히하여 29살에 제 개인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모하게 시작을 하였는지 생각했던대로 되지안았고 점점 빚만 늘어가고 있었습니다 백번이고 천번이고 그만두고 싶었지만 어차피 다시 할거라고 생각했기에 끝까지 견뎠고 지금은 자리를 잡고 빚도 거의 다 갚고 결혼도하고딸 아들도 낳고 남들못지 않게 잘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각때부터 자식이 생긴다면 자식들 만큼은 저랑다르게 부족함없이 부유하게 키우는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명리를 공부하면서 지난 후회들을 최소화하며 앞날을 잘 설계하여 살고 싶습니다 운명에 지도 같은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지도를 보는데 헷갈리는게 많습니다 1. 용신은 신금으로 보고있고 화가 조후 토가 억부 목(비겁)수(인성)이 안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을목 일간은 지지 사화를 반긴다고하는데 사화는 용신인 신금을 극하는데 그래도 좋은건가요? 월지에 해수가 사화를 극해서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3.해묘 반합이 있는데 운에서 미가오면 어떻게 되는지 헷갈립니다 4. 형,충,파,해가 운에서 오면 그럴땐 어떤 현상이 생기 는지 일지에만 대입시키는지 월지나 시지에도 대입하는지 궁금합니다 5 앞으로 오는 운을 어떻게 대입하여 보는건지 궁금합니다 쓴소리도 달게 약으로 듣고 구독자들과 시청자들과 함께 공부할수 있도록 제 사주로 영상한편 올려주시면 두고두고 보면서 공부할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아무 일면식도 없이 이렇게 부탁드리는것을 무례하다 생각하지마시고 너그러히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984년 10월 25일 신시이고 음력 평달 입니다
유시생 들으며 아이 생각에 빙그레 웃고 갑니다. 썩 많지도 않은 내 재산 가져가는건 얼마든지 괜찮지만 아이 몸에 칼 대는 일은 없었음 좋겠어요. 엄마가 글 많이 써야겠네요. 아이가 예술적 기질이 있어서 어릴적부터 바늘 가위 다루는 디자이너 했음 싶었는데 크면서 어느 길을 선택할랑가 미래가 궁금해지네요. 고집도 세고 자유롭고 그러면서도 부모를 생각해주는 것도 너무 신기하네요. 훨훨 안드로메다 날아 자유롭게 살렴~ ^^
신기하네요.저 유시인데 현재 아이들 뒤바라지 비용으로 너무 힘든데 선생님 말씀하시는 느낌이 아이들과 맞아 떨어져요.ㅎ 그리고 둘다 어쩔수 없이 재왕절개로 낳고 첫째애는 7세때 편도수술,둘째애는 3세때 큰 병원가서 안검내반 수술~~그땐 별 생각 없었는데 유시에 태어난 저 때문에 어릴적 칼 대는 액땜을 했나 싶네요.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을축일주 유시생입니다
말씀하시는게 잘 맞습니다
수술도 많이하고 고생했는데
자녀들이 공부도 잘하고 인성도 좋아서 잘 견디고 있네요
주관이 뚜렷하고
공부나 뭘 하라고 하지않고 의견을 묻고 본인들이 잘 알아서 합니다
안갚아도 좋으니 공무원시험도
합격하고 좋은곳에 취업해서
잘되면 좋겠네요❤
피클쌤! 울손자는 자유로운 영혼이네요 울아들 스타일이네요 믿고 알아서...
오~호 다 맞아요 신기하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선생님
나이가 드니...(아이들 선생님을 제외한)
선생님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줄어 들다 못해 이젠 부르기도 어색해져 갑니다
피클 선생님을 통해 바라본 명리는 사주 8자뿐 아니라 숨겨진 무궁무진한 많은 것들로 늘 새롭습니다
힘들어하는 이의 어깨의 짐을 덜어 주시려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 가득한 조언들
세상 살아갈 힘이 되는 진리들이 가득 담겨져 있는 영상들을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시는 피클선생님
스승의 날~꽃 좋아하시는 선생님께 마음의^^꽃을 전합니다🌺
저도 지금의 소중한 것을 잃지 않게 늘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솨합니다 ~^^
저도 피클쌤 명리공부 하는데 1번째 선생님 입니다.
스승의날 마음의 꽃 드립니다.
항상 존경하고 좋아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구독하여 보고있습니다
제가 경신시에 태어났는데요
우리 아들이 임신일주입니다
자유로운영혼맞습니다
간섭받기싫어라하고 자기가 생각한대로 묵묵히 하고있는 성격입니다
진짜로 저도 울아들을 많이 믿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맞는말씀이세요 저도유시 남편도 유시 아들래미 키울때 해마다입원하고 잔병치레 많이했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공부중 그나마 백퍼장학금받고
다니고 있구요
미국가기전 학원비 많이들었지요
오호 너무 재미나게듣고갑니다 그런거같아요 건강이 최곱니다 감기조심하세요호😊🙏🏻👍🏻
또 다른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남편이 유시입니다.
자식에게 무한사랑입니다.
주는만큼 받는 관계입니다.
안녕하세요. 피클샘 강의들으면, 고딩때 한문샘 생각이 납니다. 고사성어 이야기나 옛날옛적 재미난 이야기 하시면서도 진도는 다 나가시던^^ 감사합니다! 저도 유시예욥.
서방이 최고다 👍 ㅎ
피클샘! 감사합니다
그들집안에 자식들도 부모한테 ~ 잘 한다하니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酉시 ㆍ부부 둘 다. .
미소를 지으며 듣다가 헉!!했음 진로방향 신기함ㅋ 자식이 노후는 걱정말라고했다능 ㅋ
남편이 신시인대 아이들을 존중해주고 하고싶은 걸 하게 해줘야겠어요^^ 혼자 하는 힘을 아는 아이이니~
선생님 명 강의 정확하게 핵심만
말씀 하시네요
현재 딸도움 조금받고있음,
아들 자유롭다못해 결혼도 않는걸요
발령나 가는곳마다 이혼한 동료들
시대가그런가..아픈것도 제가 다 아파버린걸요 몸에 칼대고
제가 어릴때 엄마와 떨어져 18살때
같이살게 되었지만 저는 엄마께
잘한걸요 그걸 우리자식들이 보고
그대로 따라하네요
부모에게 잘한다니 흐뭇하네요
제가 자식 지극정성으로 키운걸
알아주는것 같아요 딱맞추시네요
명 강의 감사히 시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시생인데 독립적인 대딩 큰딸하고 사이가 안좋아요ᆢ너무 안맞아요ᆢ쟤는 나중에 나를 안챙기겠구나 라는 생각이들어요 스승의날은 챙기면서 어버이날과 생일은 안챙기더라구요 ᆢ
유시 감사합니다
선생님.감사합니댱
좋은하루되셔요.ㅎㅎ 1:17
ㅋ 폰 보시고 픽~하고 웃으시는데 어떤 메시지였을까융~??🤭
어제..."손담비님도 그렇고 구준엽님도 그렇고 옛날에 만났던 연인 다시 만나결혼하던데 올해가 도대체 무슨해길레 그런가" 했더니 저희 어머니가 송해님 입원하셨다며 올해가 사람이 많이 죽는 해인가 하시며...(저희어머니 강수연님 소식에 너무 맴 아파하셨어요~) 서로의 관심사로 대각선 대화하는 모녀지간...😅
쌤이 보시는 올해의 명리적 키워드는융~~??
(자녀운 영상 찍으셨는데 뻘소리(?) 하는 클라쑤....😅😅☺️☺️)
쌤 영상 감사합니다 🙏
유시면 의료나 법조계가 좋군요… 제가 유시인데 울 아들은 사주에 인사신이예요 ㅋ
참신기해요.
제가 느끼는 우리 아이들의 기질..미래의 나와의 관계..어렴풋이 느끼는 것들과 정확히 일치해요.
어릴때 큰 수술도 했었고^^
자녀운인데 제 모습 그대로 이네요😂
정말 신기합니다.엄마가 계유시에 태어나셨고 저는 또 계유일주에요.말씀하신 유시 성격 완전 똑같습니다.언제나 잘 보고 있고 응원합니다.다음엔 시주 인성,재성,관성 등등 이런것도 살짝 궁금합니다^^
저는 유시생 딸은 신시생
많이 참고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정말!!!♡♡♡
애가 미용 자격증 있는데 미용사가 좋다고해야겠네요
제가 신시에 태어났는데, 미래에 어떤 아이가 태어날까 궁금해서 이 영상을 보게됐는데요! 미래의 아이 모습이라고 하셨는데 제 성향이랑 너무 비슷해서 재밌어요ㅋㅋㅋ 그냥 제 모습 같아요.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
하나만 좀 교정하고싶어서요
신시에서 자녀 스스로의 힘을 믿고 기다려준다 가 더 어떨까요. ㅋㅋ
딸이 유시에 태어 났는데 성격적인 부분이 일부일 지라도 정말
너무나 똑 같습니다. 강제로 하는거 절대로 안 되고 넉넉한 관용이
있으면서 거절 할 땐 똑소리 나게 하는거요.^^
저 유시생…제가 너무 유약해서.. 저의 아이는 기강이 느껴지는 아이이길 바랬는데 아이가 야무지고,당차다고 하셔서 너무 좋은데요?ㅎㅎㅎ 저 사주볼때마다 자식복 기가 막히게 좋다고 하든데 아이가 잘되는걸까요? ㅎㅎㅎ 직업적으로 잘되지 않아도요, 정신이 건강한 아이였음 좋겠습니다.
👍👍👍👍👍
피클림안녕하세요
아주상세하계알려주셔서기억하기쉽네요고맙습니다
잘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설명하다 웃으시면 웃겨요~ ㅎㅎ 뒷말 뭐가 나올지 상상의 세계로 가게 합니다.
본인 태어난날
그시대 섬머타임실시 했으면
환산하시는거 잊지마세요
서울올림픽때,1958년대쯤...
두번있었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와.. 유시태어났는데 유금이 시주에 있으면 말년운이 좋다는데 그럼 자식들도 잘되는거아닌가요..? 잘안되면 이거 듣고보니 자식안낳는게 나을거같네요😂
자식안낳으면 저 유금은 어떻게쓰이나요? 도화살중 하나인거같은데..
제가유시에 태어났는데 어버이날도 그냥입닦고 냉정하게 넘어 가더군요
ㅠㅠ
존경하는 선생님~ 상담도 하시는지요?
예 ~제가 신시 노인인데 어쩜그리 맞는말씀 저희아들두고 하시는 얘기같아요 정말 피클쌩님 👍👍참고많이 됩니다😍
선생님 한주의 시작이네요. 오늘 영상도 감사하며 행복하세요^^
오 유시~ 제 교육관이 방목인데, 그런 생각도 제가 유시라서 그런 걸까요? 독립적이고 친구같은 자식으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 많이 했는데 좋네요(아이는 없지만ㅋ)전 부모말 잘 따르는 아이 원치 않거든요. 자기 스스로 알아서 하고 서로 소통하고 힘들면 서로 돕고. 혹여 아이가 없어도 후배나 제자들과의 관계가 그리 되면 좋겠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제 아들이 유시인데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 그렇군요
안녕하세요
영상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남겨봅니다
작년부터 우연히 명리영상을 접하게되어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초기에 공부하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제 성향이랑 맞는 부분이 많아서 영상을 보며”아~아~”감탄하면서 공부를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선생님들의 강의를 시청해봤지만 이건이래서 안좋고 저건 저래서 안좋다고 부정적이 내용이 많아서 점점 공부에 흥미를 잃어가던 찰나 피클선생님의 영상을 접하게되면서 다시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힘들게 자랐던거 같습니다
부모와의 연이 없어 조부모님과 삼촌가족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땡전한푼없이 나와서 기술을 배우며 돈을벌어서 야간대학도 진학하여 졸업도하고 나름 열심히하여 29살에 제 개인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모하게 시작을 하였는지 생각했던대로 되지안았고 점점 빚만 늘어가고 있었습니다 백번이고 천번이고 그만두고 싶었지만 어차피 다시 할거라고 생각했기에 끝까지 견뎠고 지금은 자리를 잡고 빚도 거의 다 갚고 결혼도하고딸 아들도 낳고 남들못지 않게 잘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각때부터 자식이 생긴다면 자식들 만큼은 저랑다르게 부족함없이 부유하게 키우는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명리를 공부하면서 지난 후회들을 최소화하며 앞날을 잘 설계하여 살고 싶습니다 운명에 지도 같은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지도를 보는데 헷갈리는게 많습니다
1. 용신은 신금으로 보고있고 화가 조후 토가 억부
목(비겁)수(인성)이 안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을목 일간은 지지 사화를 반긴다고하는데 사화는 용신인 신금을 극하는데 그래도 좋은건가요?
월지에 해수가 사화를 극해서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3.해묘 반합이 있는데 운에서 미가오면 어떻게 되는지 헷갈립니다
4. 형,충,파,해가 운에서 오면 그럴땐 어떤 현상이 생기
는지 일지에만 대입시키는지 월지나 시지에도 대입하는지 궁금합니다
5 앞으로 오는 운을 어떻게 대입하여 보는건지 궁금합니다
쓴소리도 달게 약으로 듣고 구독자들과 시청자들과
함께 공부할수 있도록 제 사주로 영상한편 올려주시면
두고두고 보면서 공부할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아무 일면식도 없이 이렇게 부탁드리는것을 무례하다 생각하지마시고 너그러히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984년 10월 25일 신시이고
음력 평달 입니다
출석~^^
신시에 태어난 저는 자녀복이 넘치는거 같아 좋네요~^^ 하지만.. 자녀가 없어요;;
저도 자녀가 없습니다....
남편도 없습니다...🤭🤭😅😅
결혼할때 3번 기도하고 식장에 들어가세요.
결혼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이왕이면 결혼하고 후회 하세요.
결혼했으면 자식은 낳아 키워야지요?
그래야 어른 되요.
결혼했어도 아이가 낳아 키우지 않으면 죽서도 어른 마음 모릅니다.
@@빛나는다이야 저도 혼자에요 유시
저도 신시 남편도 자녀도 없어요ㅋㅋ 많이 낳고 싶은뎅;; 나이가 많아서 그렇게 못할듯해요 아이들 좋아하는뎅 아쉽당😅
시 가 말년운, 자식운 이라 본인 시를 말하는건데 자식이 태어난 시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자식없는 사람들, 싱글들의 말년운 시 에 관한 강의도 부탁드려요 ^^
댓글에 보면 그런분들 있네요
제목에 본인의 시가 신시 유시일때 자식의 앞일을 말하는거죠
유시생 들으며 아이 생각에 빙그레 웃고 갑니다. 썩 많지도 않은 내 재산 가져가는건 얼마든지 괜찮지만 아이 몸에 칼 대는 일은 없었음 좋겠어요. 엄마가 글 많이 써야겠네요.
아이가 예술적 기질이 있어서 어릴적부터 바늘 가위 다루는 디자이너 했음 싶었는데 크면서 어느 길을 선택할랑가 미래가 궁금해지네요. 고집도 세고 자유롭고 그러면서도 부모를 생각해주는 것도 너무 신기하네요. 훨훨 안드로메다 날아 자유롭게 살렴~ ^^
안녕하세요 유시생 임산부입니다
아이가 아프지만 않길 바라는데 엄마인 제가 액땜할만한게 있을까요??ㅠ
선생님의 친절한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각 3:30분생이라면 미시입니까 신시입니까 ....
저 유시생인ㄷㅔ 애가 잘될거란 생각은 접꼬~~~요즘 애들은 힘든 경제시기라ㅜㅜ
묘일주 인데 유시를 둬서 묘유충하는데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작은아들 교통사고나서 수술 해습니다
큰아들은 독해요
지 마누라 눈치를 많이보고 사는것 같아요
큰아들 꿈은커요
유시
선생님 아들이 둘인데 남편이랑 저중 누굴껄 봐야하나요?
제가 태어난 시간이 오후 5시반이라 하셔서 30분이 넘어가면 정유시인데 위치설정으로 시차가 바뀌면 14분이 빨라져서 병신시라 둘중 어떤건지 궁금했는데요ㅋㅋㅌㅋㅋ 신시가 맞는것같네여^^
감사합니다 피클쌤!
유시에 태어났는데…얼마전에 아들 차 사줌…..
유시인데 자식이 나중에 어디 한번 아플까 걱정됩니다ㅜ 제가 대신 아프고싶네요 부모인 제가 뾰족한 일 (작가도 해당되나요?) 하면 그런부분이 좀 감해질수 있을까요
네~ 액땜 됩니다~^^
유시생 아들..1년전에 수술했었네요
선생님~~제가아들이 둘인데요 장남은 갑진생 사시이고 둘째는 신유생에 신시 때태어났는데요 선생님 말씀이 딱맞아요 어떻게 이렇게 딱맞을까 감탄입니다 사시때 말씀하고 신시에 말씀이 어떻게 이렇게 잘맞지싶어요ㅎ 우리집 얘기 해시는것같더라고요 넘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신시 남편은 유시인데 울 애들 아직 어리지만 벌써 특징이 보이는듯 합니다 ^^
선생님 제자는 더 안받으시는건가요? 오프라인강의는 안하시나여??
저는 해시. 신랑은 유시 삼남매를 키우는데 삼남매가 공통 해당되는걸까요?
각 각 해당됩니다.
내사주를봐야하는거죠?
무남독녀 외딸녀석 유시녀석 갑상수술 하고잘살고 있어요 잘맞네요
이방 저방해도 서방이 최고당ㅋ👍
내 방이 최고임
신기하네요.저 유시인데 현재 아이들 뒤바라지 비용으로 너무 힘든데 선생님 말씀하시는 느낌이 아이들과 맞아 떨어져요.ㅎ
그리고 둘다 어쩔수 없이 재왕절개로 낳고 첫째애는 7세때 편도수술,둘째애는 3세때 큰 병원가서 안검내반 수술~~그땐 별 생각 없었는데 유시에 태어난 저 때문에 어릴적 칼 대는 액땜을 했나 싶네요.
선생님 상담받고싶은데 정보를 어디에서 찾으면 있을까용ㅠ 번호도 장소도 못찾겠네요~~~
내가 유시일때 내자녀가 그렇다는 건지..
나의 유시자녀가 그렇다는건지 중간중간 해석이 애매하네요.
그래도 설명은 잘들었습니다~
본인의 시가 신시 유시 일때
본인의 자식을 말하는거임
자녀의 시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유시가진 지인 딸평생캐어해도 감사함을 아직 모르고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