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생 아버지에게 저 나름대로 효도하려고 하지만 그보다도 아버지의 자식사랑 금전적 지원이 남달랐어요. 친구가 질투할 정도에요. 호랑이 선생님이 애들 집에 안 보내고 체육대회 훈련시키니 손수 도시락 싸들고 한달음에 달려와서 그 선생님이 결국 우리반 애들을 다 집에 보내주셨어요 ㅋㅋㅋㅋ 자식복이 있다면 그만큼 부모님이 주신 사랑이 큰거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투리일수도 있을거 같네요 ㅎ 경상도 분들이 모두 그렇게 사용한다면 ..... 수를 세는 방법 , 기수 와 서수 의 차이로 서수는 순서, 차례를 표현 할때 사용하는 말로 쉰여섯, 기수의 표현은 숫자로 셈할때 사용 하는 말로 오십육 으로 읽어야 합니다,. 영상 늘 감사합니다.^^
오시 화이팅😊😊😊😊😊
감사합니다 ^^
늘 존경하는 선생님이신데 저가 미신데 기분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맞아요. 선생님^^ 한참 웃었습니다.
미시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선좋아요
댓글답니다~
너무 감사히 공부합니다 기미시라 공망이라 자녀덕은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기분이봏아요 공망이라도 혜택은 있는지^^오로지 자녀들이 현명하고 지혜롭게 성장해주길 기도하고있읍니다🙏🙏🙏
오 재밌습니다😊선생님 푸근한목소리 시간가는줄도모르게 잘듣고갑니다😊🙏🏻👍🏻
다시듣고보니 지식복이 없네 셈말씀이 정말맞은것같아 웃음이나옵니다
오시 태어난 사람 자식복 없는건가요??
정말맞는거같네여 신랑은오시 난미시 자식을이 착하고 효자인데 엄마라면끔찍이챙겨요❤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딸은 미시
저는 오시입니다. 한낮에~
모든 말씀들이 정말 맞습니다.
오시 미시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자녀 양육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피클샘은 사랑입니다♡
넘^^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드려요♡♡
주말이신데 아낌없는 영상 늘 감사합니다
아들 둘 오시생 입니다. 원칙 주의자이고 규율규칙 잘 지킵니다. 어른스럽고 속 깊은거 맞습니다. 따뜻하지만 냉정 할 때는 섭섭할 정도로 차갑습니다. 착한 사람보다 현명한 사람이 되어라고 키우는데 그렇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똑같아요
본인 오시생인 경우 자식들 성향을 설명한겁니다
오시 맞아요~~대박~👍👍
너무 위로가 되는 말씀이네요 ^^저도 미시인데 아들들이 효자라니 듣기만해도 기분조으네요 ♡♡
피클샘의 말씀이 어쩜 저희가정을 보고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제가 오시인데
저희 집 아들들이 제가 조금 잘못하면 딱 할말하고
가르치러 듭니다.
그리고 제가 고민하는일의 상담사 역활도 잘합니다.
예전에 당사주보시는 분이 오시에 태어나면
남편, 자식 잘된다고 하시던데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정확한 분이네요
딸만 둘 있는 지인 미시인데 진짜 효녀들이고 한명은 의대 ㆍㆍㆍ말년이 따숩 따숩ㆍ
재미로 본다지만 참 재밌고 놀랍네요ㆍ🤗
감사합니다
쉰여섯 또는 오십육이 맞고 서로 섞어쓰는게 틀리다고 배웠어요~
저 미시생 자녀들이 성공하고 효도한다니 감사하네요.자녀들이 지금은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좋은날이 오겠네요.감사드립니다.♡
미시생 아버지에게 저 나름대로 효도하려고 하지만 그보다도 아버지의 자식사랑 금전적 지원이 남달랐어요. 친구가 질투할 정도에요. 호랑이 선생님이 애들 집에 안 보내고 체육대회 훈련시키니 손수 도시락 싸들고 한달음에 달려와서 그 선생님이 결국 우리반 애들을 다 집에 보내주셨어요 ㅋㅋㅋㅋ 자식복이 있다면 그만큼 부모님이 주신 사랑이 큰거죠~
제가 미시인데 그런 경향이 있네요ㅎ
미시생인데 자식이 효자라...^^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아직 어려서 판단하기는 힘들지만 엄빠 끔찍히 좋아하고 착해요~ㅎ
가족들 중에서 오시에 태어난 사람들이 많아서 궁금했어요ㅎㅎ
잘 듣겠습니다🙏
아이들 어릴때 사랑 많이주고 키웠는데, 노력많이 했는데...좋은 말씀 들으니 기쁘네요~
미시생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많이 웃었음.😁
임인생1월생에오시입니다
지금까지마음고생하며살고있답니다.언제쯤편할날이오는지요
요양원에 넣어서 평생 못 나오게~~
새벽에 듣다가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아프지 않고 부모에게 손 벌리지 않고 앞가림하고 사는게 최고 효도지요~
작은 아들 너무 고지식할 정도로 원칙주의자 애어른 맞아요~~
맞는거같아요. 오시
핸드폰끄라면 진짜 끕니다.
무음도 있는데. 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설마 맞을까하며 오시 자녀운 봤는데 하하 진밥 된밥부분 묘사에 빵터졌습니나 울애들이 그러게 나를 힘들게 하거든요~ 아이들이 잘먹구 잘산다면 저야 백번 만번 모범적으로 올바른 인생살아야죠 아름다운 오월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선생님~~저도 오시랍니다~~! 열씨미 자알 듣겠습니다~!
쉰여섯개요~ ㅋ
너무 잘 맞아 소오름🥶
뭐에 연관으로 뜬줄 모르지만..다시 봤지요.^^
울집딸은 오시에 났는디 ..손주가 아직 우주에 있어서..증명불가.🤣🤣🤣🤣🤣
참나무 ㅋㅋ
효자라~
기대이상입니다~
한여름 오시에 절낳으시느라 우리엄마 참 고생하셨을것같아요 효도해야하는데^^
어릴때 엄마랑 둘이서 맛있는거 먹으때 남겨서 할머니 가져다 준다고 그러면 엄마는 싫어하고 할머니는 엄청 좋아하셨어요
오십여섯 듣고 56을 알아들었으면 된거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
해월의 기유일주 오시생입니다 ^^ 귀한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명리 영상으로 독학중이라 제대로 배울려니 연락처 주소가 없어 아쉽습니다..
❤❤❤
울 엄마 오시 ㆍㆍㆍ제가 엄마를 가르칠려구 해요ㆍ🤣🤣🤣
너무 똑같아서 놀랍네요
제가 오시인지 미시인지 헷갈렷는데 😂 오시 맞는가 봄
쉰여섯 입니다~^^
미시생 효자 맞아
저 오시생이고 아들 한명 있는데요
아들이 애기때부터 속이 깊고 애늙은이같았고, 세상 자상한데도 어쩔땐 시어머니 같이 어려워요 ㅎㅎ
제가 오시생이라 그런거였군요😂
쉰여섯!! 입니다
저도 오십 육개로 읽어요.
저도 소실적에는 서울 사람 입니다.
역시 피클쌤👍
너무 맞아요..ㅠㅠ
시어머님 아들은 미시라고 했는데 다시들어보니 오시 같기도...
자식들 나중에 효도 하려나
지금은 사춘기라 완전 최악인데...😢
근데 오시면 시일월 오오오라 최악인데...
귀촌도 나쁘지 않다기에 혼자가서 살라고 했어요... ㅎ
말년에 진짜... 헤어질지도...
(제가 상관격인데 다음대운에 또 상관이 와서...)
제아들은 오시...
부모를 가르칠려고 들고 진짜 피곤한 스탈... 너나 잘해라
56은 쉰여섯 이라고 읽어야 합니다
14:10 미시
스물여섯~~ 쉰여섯이요^^
피클쌤 감사합니다. 사투리는 아니고 잘못된 셈 읽기에요. 저도 대구라 그렇게 읽어요 ㅋ
오십여섯이 아니라 쉰여섯이에요. 아니면 오십육으로 읽어야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나 미시 아들 사시 같은뱀띠. 호강감사.
신축일주 묘월생 출췤합니다 ~🤗
제가 갑오시라서 기다렸어용...^^
아들이 복이 있다니 좋습니다~😊
저는 울아들과 평화롭게 사는것이 목표입니다.
이제 스물하고도 한살이 되었으니
점차 어른이 되어가고 있으니 서로 평화롭게 살아가고자 노력중입니다~!^^
피클쌤~ 💙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
신랑은오시 저는미시 맛네여 아들둘 아빠가잘못하면 가르칠려하거 엄마라면둘다 꿈뻑해여 작년생일때 명품가방 선물받앗네여 아들에게
딸들이 미시생 입니다~^^
감사합니다 ~^^
큰애가 오시 둘째가 미시예요 애들 행복하게 잘살면 좋겠어요
나도 오시, 아들도 오시
원칙주의자 맞아요
그런데 살다보니 융통성은 생기네요~ ㅎ
안녕하세요? 제가 오시에 태어나서 재밌게 영상을 봤습니다. 저희부부가 둘다 융통성이 없는데, 오시에 태어난 사람의 자녀가 융통성이 없다고 말씀하시네요ㅋㅋ 딱 맞습니다.
제아이는 지금 26살입니다.
작년부터 연락두절 상태...
무엇에 휘말렸는지 경찰서에서 소장까지 날라오는데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선생님 말씀하신 미시의 효력을 기대해봅니다😢
선생님 우리딸 미시생인데 어쩜 본것같이 성격을 마추시네요 ㅎ
무자시는. 어떤가요 ㅎ
열, 스물, 서른, 마흔 다음 쉰~~~오십이 아니고요😊^^
가족들 시간 3편 보았는데요. 신기하게 시만으로도 그 특징들이 맞다는게. 잼나게 보았습니다
쉰여섯개! 오십은 쉰이라고 하지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투리일수도 있을거 같네요 ㅎ 경상도 분들이 모두 그렇게 사용한다면 ..... 수를 세는 방법 , 기수 와 서수 의 차이로 서수는 순서, 차례를 표현 할때 사용하는 말로 쉰여섯, 기수의 표현은 숫자로 셈할때 사용 하는 말로 오십육 으로 읽어야 합니다,. 영상 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피클 선생님...🤗
우리집 가족이 모두
말오!!
남자여자.
말할것없이
애나어른이나~~ ,,,
(과연?어른일꽈.철이들었을쾃)
ㅎㅎ
주변인들이 말오.미..
이영상을 반드쉬~~
보길 추천하고싶네요
매우감사드립니다.
피클선생님~,,
영원한펜.....📚...ㅎ
즐거운주말되세요.🍵
동생이 난산이었어서 그런건지 동생과 제가 태어난 시를 헷갈려하셔서 (점심쯤과 오후 4시쯤) 경청했습니다. 전 축월생이고 동생은 유월생인데 난산후 애기가 생긴걸 해질때쯤 본게 또렷이 기억나지만 해가 긴때라 특정하기 어려워 궁금함이 큽니다.
미시생 추가요...안그래도 역마살 오진데ㅠ.ㅠ 딸2명 기대 해봅니다.
쉰여섯개. 56개 입니다 😅
56은 쉰여섯개라고 해야 맞아요.
56개라고 하는것도 맞아요.
오십여섯은 섞인거에요
ㅎㅎ 쉰여섯 오십육 보통 그렇게 씁니다
와우 우리애들 진짜 지적질하거든요 선생님ㅎㅎ
왜 저러나 했는데 제가 태어난 시간때문이였네요ㅋㅋㅋ
저두 오신데....융통성 없습니다 ㅋㅋ회사에 늦어도 작은도로에서도 무단횡단 조차 양심에 찔려 무조건 파란불에서 혼자 기다리는 1인 입니다 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아들이 음력 5월6일 12시48분생입니다 오시생이네요 준법정신 좋코 융통성 없다 맞아요
저 미시생인데 맨날 싸워도
나중에 아프면 요양원이라도
보내 준다고 아프지 말라고
딸둘이 알아서 사회생활 잘하고
부모한테 안기대 더라구요
오시에 태어났는데 딱 맞네요.
애가 어릴적 경비아저씨한테 인사 안한다고 애한테 혼났어요. ㅋㅋ
전 미시생 입니다
저는축시 남편는미시 입니다. 소름ㅋㅋ
자녀4명인데~ 아들2명 딸2명축시는 아픈아이라 했는데..사실첫결혼실패로저혼자 아들2명쭉키우다가착한총각만나서아들2명데리고 재혼했는데..딸2명추가로 낳았네요ㅎㅎ 축시는 아픈아이라했는데사실 아들2명은 아픈아이가 아니라아픈손가락이네요ㅎㅎ 첫결혼실패로 아들2명친아빠랑 헤어진것도 아픈거 대신 액땜한 건가요? 😅
쉰여섯~~ 일까요?
56개, 오십육개, 쉬흔여섯개로 읽어야 하지 않을까요^^
영상보다 저도 고민했습니다요~~ㅎㅎ
쉰여섯,예순여섯,일흔여섯,여든여섯,아흔여섯...
제가 기미시인데
천간지지 겁재예요
천을귀인.태극귀인.금여
가지고 있구요
큰아들은 시간에 편재
전체 편재 딱하나
둘째아들은 년간정재 월간편재 시지정재있네요
제 사주만 보면
말년에 자식한테 재물을 뺏긴다는 소리만 들었는데
오늘 이런 좋은말만 들으니
좋네요ㅋㅋ
뺏기는게 물려준다는 의미도
있는건가요?
큰아이는 고집엄청쎄고 애어른같아요
힘들게 하면서도 엄마뿐이고 저의행동을 지적해줘서 오히려 깨닫게 해주네요^^
기유일주 미시생 저.
아들 편재사주. 효도하려나요?ㅋㅋ
동양 고전병법경전의 전략전술서로 삼십육계(36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삼십육계 줄행랑'이 있습니다.
삼십여섯계 줄행랑이라고 하시는 분 혹시 계시나요~^^
저 미시생인데 내새꾸 효자였구나. 이번생엔 아직 아부지를 못만나서 다음생에 만나쟈..
🤗
미시생인데 공망이면 어떤가요?
ㅋㅋ 넘 놀라워요~^^
제가 오시 이거든요
그림보듯이 말씀하시네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병오생.축시생 또는 미시생ㅡ
형제가 5녀1남 세째, 기억을 잘못하시는건지?엄마는 제가 축시생이라하고 ..
25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붓,한자로 잘 적어놓으신거는 미시생....
애가 뭐라도 하나 챙겨주려고하고 잘해요..
부정확해서 어카지요? ㅠㅠ
잘듣고 갑니다
대강 참고하라고 하셨는데 너무 들어맞아서 깜놀입니다ㅎㅎ
제가 갑오시생인데 우리애 딱 100%네요~~
자식이 인생에 숙제인데 자식 둘이 미시에 태어났어요. 저 말년에는 잘할까욤?^^;;
네, 잘 할꺼예요^^
쉰여섯으로 읽죠
내가오시생 아들들이무섭습니다 속상한 말좀하면 꼭지적함니다 무서워서말못해요
쉰여섯개.라고 읽어요.ㅎ
쉰여섯개 아닐까요?ㅎ
저도 이해는 안되지만 ㅋㅋㅋㅋㅋ서울에선 오십여섯개라고 안하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