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chun + Military Taekw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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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TV-or9lf
    @TV-or9lf Месяц назад +1

    멋진 연결기술입니다👍

  • @TV-xq3bw
    @TV-xq3b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노래만큼 활기차게 달려왔습니다

  • @Umbrella2556
    @Umbrella2556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손바닥으로 상대방 얼굴 밀치는거 정말 도움되더라구요 카자흐스탄에서 강도 만났을때 그 기술 써먹었어요 손바닥으로 거인급 러시아인 강도 얼굴 벽에다 쎄게 밀치고 옆차기로 얼굴 떄리고 전련질주로 도망쳤어요. 기습에는 정말 군용 태권도 쓸모있더라구요. 게다가 저는 수련생이였어요 그때는. 한인사범한테 배우면서 덩치큰 러시아족 혹은 몽골족한테 잡혔을때 어찌하냐고 하니 손바닥을 쓰라고 하길레 속으로 에이 설마 했는데. 링 위에서가 아닌 생존을 위한 싸움이라 그런지 거긴 그때당시 쌍방폭행 그딴거 없었어요. 지금은 법이 생겼지만 여튼 Doom 2가 최신게임이였던 시절이라 맞장뜨는것도 합법?이였던 나라인지라, 거인급 복서 선수 출신이 돈벌수 있는 일이 없어서 한인 사범한테 덤볐다가 한인사범이 뒤후리기로 넘어트린다음 몸싸움이 시작되서 엄지주먹? 으로 그 러시아인 귀를 때리고 발등위에 다리로 고정시킨다음 다른발로 무릎을 박살낸 엘보우로 기절시키고 대사관에 신고해서 그 강도 잡혀갔는데 100$ 지폐로 살인미수 혐의를 벗어줬어요. 흑백폰이 등장할때쯤 검도선수도 왔는데 몽둥이 있으면 천하무적일줄 알았는데 러시아 레슬러한테 백드롭 당하고 불구가 되었어요. 문 따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길레 흑단목검으로 일격을 가했는데 그 강도는 팔로 막아서 검도사범 허리를 붙잡고 회전해서 백드롭으로 찍어버리곤 겨우 60$ 어치 물품 훔치다 달아났는데 보통 이딴건 경찰들이 신경 안쓰지만 대사관에서 난리쳐서 그 강도 잡아서 심사 없는 무기징역으로 처벌했는데 정말 링 위랑 생존을 위한 싸움은 다른가봐요. 심지어 시간 지나고 필리핀 갔을때 격투기 사범출신 한인이 체급이 작은 필리핀 군인한테 쳐발린거 보면 물론 그 군인이 치졸하게 싸웠지만 저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무술은 레슬링이랑 검도인줄 알았는데 (그떄당시 MMA없었어요) 근데 상황마다 다르고 체급도 상관이 없나봐요. 필리핀 가기전까지만 해도 체급이 큰 이종격투기를 이기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서로 죽일려고 싸우는 상황에서 그 체급 작은 현지군인이 이기는거 보고 판타지가 깨졌어요. 그 군인은 막대기 두개로 싸우는 듣보잡 무술이랑 태권도만 배운 사람이였는데 게다가 60킬로;;; 여튼 시비는 한인격투기 사범이 먼저 했지만 왼쪽눈이랑 다리가 평생 불구가 되서 대사관에서 난리쳐서 그 군인 2년간 감옥에 다녀왔어요. 필리핀 군교도소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지옥이라고 소문날정도로 한국 영창은 호텔급이라는데 그건 보진 못해서 모르겠지만 여튼 한국은 싸우면 큰일나니깐 생존싸움을 잘 모르는것 같아요. 요르단에서도 체급 작은 CIA 요원이 헤비급 격투기 배운 괴한을 볼팬으로 9초만에 죽인것처럼. 살인기술이 진짜 있나봐요.

  • @FreePalestine1966
    @FreePalestine1966 Месяц назад

    괴뢰군 노래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