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Timeline 00:00 오프닝 00:23 01.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 인성 바닥인 중대장! 01:29 끊이지 않는 군 괴롭힘, 규정이 없나요? 04:32 02. 군기훈련 사건 반복! 진짜 이유는 '이것' 때문! 06:03 03. '군기훈련 없앤' 국방부! 2스타의 비분강개! 09:35 04. 군대 사건사고! 처벌 강화만이 답! 13:36 "유족은 운명이라 생각.." 게시글이 화제였는데, 군대의 입장도 같나요?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왜 여자는 군대 징집 안하냐는겁니다 만기 전역 한 저로서도 이해가 안될 일들이 있는데 인구 감소에 여자 인구도 많이 줄어들어서 귀한건 귀한거고 유일하게 분단 국가인 한국에서는 왜 여자는 징집을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끈떡하면 여자들의 조롱이나 받는 남자들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군 장병들이 조롱거리가 되야겠습니까? 그렇다고 전역했다고 미국처럼 뭐가 있습니까? 저는 군대에서 다쳐서 수술까지 했는데 보훈병원과 보훈처는 수술 잘됐다 우린 책임 없다 시간이 오래 경과했다라는 핑계만 늘어놔서 억울하게 사는데 이게 사는겁니까 이해할수 없는 한국이 원망스럽네요
간부들은 어쨌든 선발과정을 거쳐서 임용되기 때문에 능력을 검증받아 군인이 되었지만 병사는 신체검사 외엔 검증없이 입대했기 때문에 훈련소에서 검증 및 선발되는 과정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신체적, 정신적 능력이 우수하다면 특수부대쪽에 차출될수도 있지만 만일 약하다면 최소한의 훈련만으로 배치를 받도록 하고 강도높은 군기훈련을 검증도 안된 훈련병에게 무작위로 시킨다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징집병은 일반인입니다.
군인은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비록 병역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청년기 가장 좋은 시절에 고생하며 수거해야 하지만 그만큼 나라의 존속과 국민의 생명이 귀하다는 것이겠지. 훈련소에서 군인이 되는 것들을 심어주지 않는다면 무엇을 위해 교육 훈련을 시킨다는 것인가? 총은 들었으나 머리 위로 들고 적을 주시하지 못하고 쏘는 군인은 군인이 아니지. 국방부가 정치에 휘둘리면 망하는 것은 나라요 국민들이지.
@@history-benlee 그렇네요. 평생 한 분야에서 일하신 분에 대한 예의는 아닌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자격지심으로 한 마디 하자면 군인이 좋아서 군장학생으로 장기 신청을 했지만 안되고 10년 동안 간부 생활하고 대위 전역한 사람을 가족으로 둔 사람으로써 그 분야의 현실이 안 당한 사람은 모른다는 겁니다. 존중 받아야겠지만 님이 저랑 다르 듯 옳고 그른 건 상대적인 것이고요. 머 이젠 육사도 미달이라고 들었는데 의미가 없어지려나모르겠네요.
@@history-benlee 꽃길 걸었던 어리석은 장군 맞습니다. 왜냐고요. 장군? 고씨는 장군 취급 받아서는 안되는 인물입니다. 고씨는 12.12를 쿠테타로 인식한 육군 사관학교 졸업자 입니다. 역사 인식에 저모양이니 군대가 이모양이 되었죠. 어쩌면 고씨 같은 인물들 덕택에 군대가 이모양이 된 걸지도?
나는 예전에 미국군대-군인을 보면서 한국과 무엇이 다른지 알았다. 미국 사람과 한국 사람의 일반적 수준은 한국 사람이 높다. 당연히 한국 사람 교육 수준이 높으니 당연한 일 이다. 그런데 일을 하는 것을 보면 미국이 잘 된다. 왜 그럴까? 아는가? / 그것은 각각의 일을 맡은 사람이 자신의 역할-위치에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 내가 아버지 (1927년생 미군에서 복무했었음. ) 들은 이야기를 하면, 병사들이 들어오면 화장실에서 가서 발을 어디에다 놓고 볼일을 봐야하는지 도 가르친다고 했다. / 각 위치에서 알아야 할 것은 윗 사람이 제대로 알려주고 확인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각자의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을 할 줄을 안다. 장성이라고 폼 잡고 뒷짐지고 '내가 장성이다.'하고 허세부리면 지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혈압 170이 넘는 조카가 병무청에선 약 두개 밖에 안먹고 24시간동안잰 혈압은 158이니 군대가라고 현역주고선 훈련소에선 혈압이 너무 높아서 3개월뒤에 다시오래서 복학계획이 망가졌다. 저출산으로 애가 적은것도 통계로 다 알 수있고 대책도 할 수 있었을텐데 왜 아픈애들까지 다 끌고가서 문제를 만드냐? 젊은애들한테 나라가 받는 증오를 관과하는 나라는 오래못간다.
자질 없는게 아닙니다. 중대장으로써는 당연한 훈련을 한 것입니다. 문제는 해당 훈련병이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써의 자격을 지닌 신체가 아니란 말이지요. 즉, 징병검사에서 걸렀어야 할 사람을 현역 입대 시켜 놓으니 발생한 사건을 가지고 중대장만 주구장창 후둘겨 패고 있네요? 장난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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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 01.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 인성 바닥인 중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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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 02. 군기훈련 사건 반복! 진짜 이유는 '이것' 때문!
06:03 03. '군기훈련 없앤' 국방부! 2스타의 비분강개!
09:35 04. 군대 사건사고! 처벌 강화만이 답!
13:36 "유족은 운명이라 생각.." 게시글이 화제였는데, 군대의 입장도 같나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한 훈련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사고났다고 위축되어 교육이 많이 축소되있겠죠..
제대로된 간부 양성과 대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무나 데려다 쓰니까 저런 꼴이 나죠..
내가 교육 받을 땐 교관님 리스펙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는 그렇게 못 살아..
정부/국회에親中派가 드글드글 대면서 부터 군대가 와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이 영상 찍은 사람도 親中派 세력이 뿌리를 내릴 시기에 별을 단 사람입니다.
YS가 별을 달아준 사람이기에 별로 신뢰 할 만 한 장군이 아닙니다. 김병주와 동급이랄까?
할 수 있는 대안이 겨우 이 정도라는게 참 초딩이 해도 이것보단 잘 하겠다..
親中派가 국회를 장악했거든요.
군인. 경찰. 판검사들
정치성향적으로 근무들 하고있으니깐
나라가 개판입니다 ~
@@비공개헐크 정치성향의 그들은
이제 짐싸서 집으로 갈 일만 남았습니다.
방통위원회 김진숙 위원장이 MBC 사장 교체 작업 끝냈습니다.
이제 더이상 님이 말하는 세력들 편 들어 줄 신문/방송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왜 여자는 군대 징집 안하냐는겁니다 만기 전역 한 저로서도 이해가 안될 일들이 있는데 인구 감소에 여자 인구도 많이 줄어들어서 귀한건 귀한거고 유일하게 분단 국가인 한국에서는 왜 여자는 징집을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끈떡하면 여자들의 조롱이나 받는 남자들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군 장병들이 조롱거리가 되야겠습니까? 그렇다고 전역했다고 미국처럼 뭐가 있습니까? 저는 군대에서 다쳐서 수술까지 했는데 보훈병원과 보훈처는 수술 잘됐다 우린 책임 없다 시간이 오래 경과했다라는 핑계만 늘어놔서 억울하게 사는데 이게 사는겁니까 이해할수 없는 한국이 원망스럽네요
간부들은 어쨌든 선발과정을 거쳐서 임용되기 때문에 능력을 검증받아 군인이 되었지만 병사는 신체검사 외엔 검증없이 입대했기 때문에 훈련소에서 검증 및 선발되는 과정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신체적, 정신적 능력이 우수하다면 특수부대쪽에 차출될수도 있지만 만일 약하다면 최소한의 훈련만으로 배치를 받도록 하고 강도높은 군기훈련을 검증도 안된 훈련병에게 무작위로 시킨다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징집병은 일반인입니다.
낡은 다리를 건너다 다치면 피해자 보상과 다리 보수를 게을리한 시공사 처벌과 보수 공사를 하면 해결 될 문제를 다리를 철거하는 것으로 문제 해결 했다 말하는 국방부
군인은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비록 병역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청년기 가장 좋은 시절에 고생하며 수거해야 하지만 그만큼 나라의 존속과 국민의 생명이 귀하다는 것이겠지. 훈련소에서 군인이 되는 것들을 심어주지 않는다면 무엇을 위해 교육 훈련을 시킨다는 것인가? 총은 들었으나 머리 위로 들고 적을 주시하지 못하고 쏘는 군인은 군인이 아니지. 국방부가 정치에 휘둘리면 망하는 것은 나라요 국민들이지.
고성균 씨 같이 꽃길만 걸어 온 분이 논평하는 건 공감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게 요즘의 현실이에요. 인성 그리고 규정 미숙지 말씀하셨는데 육사 그들만의 리그 안에서 인성이라는 게 규정이라는 게 얼마나 무의미한 말씀이신지...
현직에 수십년간 몸담았던 사람의 논평을 함부로 무시하는 건 좋은 모습은 아닌데.. 게다가 어찌됐던 우리 안보를 위해 수년 간 활동해온 분 한테 "~~씨"가 아니라 존칭을 붙여야 옳은 겁니다.
@@history-benlee 그렇네요. 평생 한 분야에서 일하신 분에 대한 예의는 아닌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자격지심으로 한 마디 하자면 군인이 좋아서 군장학생으로 장기 신청을 했지만 안되고 10년 동안 간부 생활하고 대위 전역한 사람을 가족으로 둔 사람으로써 그 분야의 현실이 안 당한 사람은 모른다는 겁니다. 존중 받아야겠지만 님이 저랑 다르 듯 옳고 그른 건 상대적인 것이고요. 머 이젠 육사도 미달이라고 들었는데 의미가 없어지려나모르겠네요.
절대 장군이 알수없는 현실이 있죠. 이번에 여군 중대장 가혹행위 고문치사로 훈련병 죽인사건을 잊고 지나가면 전부 공범이고 앞으로 군사고를 방치하는 것입니다.
@@history-benlee 꽃길 걸었던 어리석은 장군 맞습니다.
왜냐고요. 장군? 고씨는 장군 취급 받아서는 안되는 인물입니다.
고씨는 12.12를 쿠테타로 인식한 육군 사관학교 졸업자 입니다.
역사 인식에 저모양이니 군대가 이모양이 되었죠. 어쩌면 고씨 같은 인물들 덕택에 군대가 이모양이 된 걸지도?
@@클레이투더문 평생 한분야 에서 일을 했던 사람이라지만...
정작 자신의 몸을 담았던 한국군을 부정하는 사람이 진정한 장군이자 무인이라 할 수 있을까요?
난 고씨가 12.12를 쿠테타라고 설명하는 영상을 보고 학을 뗐습니다.
억한 의도를 가지고 가혹향위가 있다면 조사해야 한다!
나는 예전에 미국군대-군인을 보면서 한국과 무엇이 다른지 알았다. 미국 사람과 한국 사람의 일반적 수준은 한국 사람이 높다. 당연히 한국 사람 교육 수준이 높으니 당연한 일 이다. 그런데 일을 하는 것을 보면 미국이 잘 된다. 왜 그럴까? 아는가? / 그것은 각각의 일을 맡은 사람이 자신의 역할-위치에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 내가 아버지 (1927년생 미군에서 복무했었음. ) 들은 이야기를 하면, 병사들이 들어오면 화장실에서 가서 발을 어디에다 놓고 볼일을 봐야하는지 도 가르친다고 했다. / 각 위치에서 알아야 할 것은 윗 사람이 제대로 알려주고 확인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각자의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을 할 줄을 안다. 장성이라고 폼 잡고 뒷짐지고 '내가 장성이다.'하고 허세부리면 지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군 장성들 수준이 참 걱정된다. 뭘 해서 별을 달았을까? 어떻게 이런 식의 사고가 가능하지? 초등학교만 나와도 이 것보단 낫지 않을까!
YS가 하나회 축출하면서 어부지리로 별 단 대표적인 인물이 고씨 입니다.
이런 떵별들 덕택에 한국군이 저모양 저ㄲㅗㄹr지 된 것입니다.
군기훈련으로 사망해서 군기훈련 없애는 마인드면 국민들은 군대 없으면 군대사망사고 없어진다고 비아냥 거릴거는 생각 안하냐
환경개선이시급.아파도유급걱정에훈련받고..행군도과하고..
지난 청문회때 시력검사를 요구하니 바로옆 병원을 거부하고 서울대 동문인 세브란스병원에서 당구 500치고 눈초점이 안맞아서 부동시로 군면제받은 윤석열
과연 여중대장이
자신이 시킨 군기교육이
자신은 소화할수 있는
수준인지
병사의 체력수준의
차이도 분명한데-----
저기요. 그정도 체력 수준이라면 현역병을 하면 안되는 겁니다.
문제의 핵심은 그런 사람을 징병검사에서 거르지 않고 현역병으로 입대시켰다는 것에 있지요.
중대장의 잘못도 훈련 시스템의 잘못도 아닌 것입니다.
똥별을 없애야 합니다.
고씨 부터 장군 직위 박탈 시켜야 합니다.
애초부터 문제의 원인 분석 조차도 못하는 장군이 무슨 장군이라고 이따위 영상이나 찍고...
우리나라 군대는 "간부"라는 용어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장교가 부족해서 부사관까지 더해
특권 의식을 가진 용어 간부
장교와 부사관 사이서 터지는 병사들....
고성균 장군님도 간부간부간부
식중독 걸리면 밥 먹지 마라 할거냐 ㅋㅋ
혈압 170이 넘는 조카가 병무청에선 약 두개 밖에 안먹고 24시간동안잰 혈압은 158이니 군대가라고 현역주고선 훈련소에선 혈압이 너무 높아서 3개월뒤에 다시오래서 복학계획이 망가졌다. 저출산으로 애가 적은것도 통계로 다 알 수있고 대책도 할 수 있었을텐데 왜 아픈애들까지 다 끌고가서 문제를 만드냐? 젊은애들한테 나라가 받는 증오를 관과하는 나라는 오래못간다.
맞지요. 이게 문제의 핵심이지요.
애초부터 현역 입영 대상자가 아니라서 징병검사에서 걸렀어야 할 사람을
억지로 현역병 입영 시켜 놓으니 저런 대 참사가 발생한 것인데....
자질없는 중대장입니다!!
자질 없는게 아닙니다. 중대장으로써는 당연한 훈련을 한 것입니다.
문제는 해당 훈련병이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써의 자격을 지닌 신체가 아니란 말이지요.
즉, 징병검사에서 걸렀어야 할 사람을 현역 입대 시켜 놓으니 발생한 사건을 가지고
중대장만 주구장창 후둘겨 패고 있네요? 장난 하십니까?
아니 미군이 군기 훈련 한다는 소리 들어봤나
군기 훈련은 안하지....
대신 명령 불복종으로 영창 보내 버리고 말지.
군대 훈련 효과 있나
보여주기식 훈련이 효과가 있나
현재의 한국군 훈련 시스템을 반든 사람은....
제 2대 미 8군 사령관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입니다.
현재의 한국군 교육 시스템은 모두 미국식입니다.
1992년 100세의 나이로 서거한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은
자신이 아들이 인천 폭격 당시에 몰던 전투기가 격추되면서 실종되었다고...
제임스 밴 플리트 주니어는 결국 시신도 못찾았습니다.
다행히도 제임스 밴 플리트 주니어가 아들이 있었죠.
다행히도 제임스 밴 플리트 3세가 대를 이었지만
죽는 순간 까지도 자신의 아들이 6.25 당시 전사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예전 담임 선생들이 자신들 기분 나쁜일 있는날은
그 반은 아주 죽어나는 일들이 있었지.
그런 일들이 사라진 줄 알았는데
여자라서 그렇죠 여자군인 앞으로는 군인을 뽑아야 하죠
빈대 잡자고 집안을 다 태우는거랑 똑같음
문 노 문 시절 임명, 승진 시킨 고위 지휘 부 철저히 관리 해야 헌다 ㅡ ㅡ ㅡ
아주 개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