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이가 그려낸 ‘처음’의 설렘과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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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자유민주-w4f
    @자유민주-w4f Год назад

    절로 미소짓게하는 나의 두번째 설교.밀레이는 가정적인 사람이고 애들을 사랑했던 화가였던듯 싶습니다
    오랫만에 오래전 주일학교를 떠올려 봅니다.성탄절 선물과 부활절 달걀받던 기억과.
    대학생일땐 성당 수녀원에서 밤늦게까지 달걀에 싸인펜과 물감으로 그림그린 적도
    많았고 주일학교선생이던 그땐 애들 연극연습도 시켰었는데.4학년되며 졸업작품과 논문땜 더 못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