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결사대는 사마사가 어떤 사람인지 잘 보여주네요. 독하고 철두철미 한것으로는 삼국지에서도 TOP급 입니다~~~ 사마소는 형이 후사가 없고 이른 나이에 죽었기에 기회가 왔네요. 형이 오래살았다면 형을 돕는 역할만 했겠지요. 하지만 결국 나라를 빼앗았으니 악역은 "사마씨"의 몫.......
@@에7용계정김 ? 엥? 사람 컨트롤 못했다구요 종희반란 예상하고 조지러 갈 준비까지 다해놓으신분인디? 그럼 애초에 종희 촉 안보내면 되는거 아냐 이게 사람컨트롤 못한거지 하는 분들은 삼국지 덜읽은게 총사령관급 중에 종희 빼고 촉정벌 찬성한 사람이 없었음 심지어 그 등애도 반대했다가 종희가 저 촉정벌 가능하다니까 사마오가 등애 설득한거고 그 이후에 종희 뻘짓할꺼 예측하고 방비 다한게 사마소고 가충이 나댄건 사마염때임 심지어 사마염이 제대로 ㅈㄹ하면 히잉하고 다문게 가충인디ㅋㅋㅋ 사마소는 부하 컨트롤도 ㅆㅅㅌㅊ였음
창업을 완수해야 할 사마사, 사마소가 단명하는 바람에 아무런 업적도 없이 그저 아빠 권세 물려받은게 전부였던 인간이 역성혁명을 하는 황당한 상황이 연출... 본래 선양이라는게 불법 찬탈이긴 해도 최소한 업적이 분명한 능력자에게 옥새를 전해야 그래도 모양새가 나는 마당에 그저 아빠 잘만난 재수를 얻은 조비, 사마염이 그러다보니 후세에 제대로 찬탈자의 대표주자로 길이길이 욕을 먹은 것...
보통 삼국지연의를 토대로 한 삼국지 만화나 매체 같은걸 보면 사마사는 제멋대로 정치하는 망나니 같은 인물로 표현한 경우가 꽤 있더군요. 저는 그런점이 참 아쉬웠습니다 왜 항상 '위나라'는 악역인가? 이렇게 말이죠. 전투보단 정치 이야기가 많은 삼국지 후반 인물 중 가장 흥미로웠던게 사마사인데 아버지 사마의랑 비슷하면서도 야망만큼은 그보다 훨씬 뛰어났다고 봅니다
그 아버지에 그아들이라고 사마의도 잔인하고 교활하기가 천한제일인데 사마사도 똑같다. 지금 사회주의 국가들을 보면 잔인한 것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권력은 나눠가질수 없고 패하면 바로 죽음이니 잔인할 수 밖에 없다. 대체로 역사를 보면 허구가 많다. 이풍이 반란을 꽤했다지만 셑업범죄일 가능성이 많다. 사마의 고평흥사변이 성공한 것은 사마사의 중오군대장 자리에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고 딩태조 이연도 어림군대장이었기에 가능했다. 대체로 성공한 쿠데타는 중앙 요직에 있을때 가능하고 그 이외에는 불가능하다. 과거나 지금이나 정적을 제거할 때는 회유또는 셑업반란을 유도하여 제거한다. 세도정치시대를 보면 유능한 황족들은 역적모의로 사형을 당하는데 정작 본인은 역적모의가 전혀 없는데 주위에서 억지로 뒤집어 씌워 죽는 것이다. 권력이 없으면 언제든지 죄를 억울하게 뒤집어 씌워 죽으니 정치인이 악랄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눈에난 종기에 죽었구나.. 옛날에는 항생제가 없었으니.. 의원의 실력도 형편없었나 보군. 얼마나 상처를 크게 냈으면 눈이 빠져나왔겠어. 그리고 눈은 신경다발이 붙잡고 있는데 나왓다는말은 평소 고혈압이 심했다는 말이고. 두통도 심하니 안압이 높았다는 말이군.. 안압이 높으니 염증이 더 심해져 있을것이고. 결국 폐혈증으로 죽었겠구만.. 허허ㅋㅋ 현대에 살고있는것에 감사해야겠어. 평소에 화내좀 덜내고.
24살밖에 안되었는데 자식이 다섯이면, 금슬이 좋았다고 유추할 수 있는데, 그 뒤에 부인들한테서 자식도 못얻은거 보면 그 이혼이 트라우마가 된걸수도 있는듯. 하후휘한테 들키면 안될걸 들킨게 맞는듯. 하후휘 죽인다는게 하후씨 가문과 척을 지는 일인데 리스크 감수하고 처단한듯. 사마의가 하라고 했을수도 있고.
@@스카이드래곤 역사서에는 독약을 복용하고 죽었다고 나와 있는데 그게 알면 안되는 비밀을 알게되서 그랬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금슬이 워낙에 좋았다고 알려진 부부사이인데 독약을 먹고 죽을 만큼의 일이라면 아마도 고평릉사변을 준비하던 사마가문의 일을 알게되서 사마의, 혹은 사마사에 의해 독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들이 있죠...뭐 사서의 기록은 해석하기 나름이라 정확한 진실은 알기 어렵습니다만...
고평릉사변을 일으키지 않고 조상이 조방에게 참람한 짓을 할 때까지 기다렸다 토벌했다면.. (조상의 위인됨이 천박해서 나중에는 찬역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보임) 사마씨 가문이 제갈무후처럼 아름다운 이름을 남겼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그랬다면 사마소 사마염 사마충 가충 가남풍 팔왕의 난.. 이런 더러운 인간들과 더러운 미래를 보지 않아도 되었을지도..
8:56, 9:48 사마소(X) -> 사마사(O)입니다. 죄송합니다.
사마사, 사마소가 왜 이리 헷갈리는지..ㅠㅠ
소 작을소 작은놈
저도요... 사마사, 사마소 겁나 헷갈림. (작을 소) 좋네요.
사악하고 잔인해서 사마사 소심해서 사마소
궁금한게있는데 성우분들은 다섭외하신건가요?
@@homocosmocus 과거에는 직접하셨는데 요즘은 기계(?)쓰시는거같더라구요
1:29 전날 알려주니까 잠못자지 ㅋㅋㅋㅋ
나도 교수님이 '갑작스럽겠지만 내일 우리 중간고사를 치기로 결정했다' 라면 울거다 진짜 ㅋㅋㅋ
전날 알려주는 이유는 오래전부터 얘기하면 밀고자가 일러바쳐서 좆돼기 때문도 있음
@@musiccafe8895 형은 일찍 알려주고 동생만 늦게 알려준 상황 아님'-'?
0:00 완벽한 사마의 장남.
3:30 패전을 겪은 사마사의 대응.
9:55 사마사 관련 썰.
08:40 여기도 사마사가 맞습죠. 팔왕의 난까지 사마씨 가문의 헷갈리는 이름들은 계속되죠 ㅎㅎㅎ😅
사마사라면 가충같은 인간을 중용하지도 않았을꺼고 조모를 시해하지도 않았을꺼고 가남풍이 득세할거리도 안만들었을껄
일단 사마사가 오래살았음 사마염이 황제가 안됨 ㅋ
사마사는 조직통제력도 뛰어나서 가충을 중용했더라도 미쳐 날뛰지는 못했을듯
적당히 써먹다가 날뛰려 들면 팽하겠죠
편하게 아버지와 형의 길을 따라갔는데 둘의 뜻은 못 따라가서 편한 길을 걸으면서도 편할 생각만 한 게 아닌가싶은 정도... 가충이 미친놈이지만 정치깡패짓이서는 타고난 천재인 만큼... ㅋㅋㅋ
@@이주헌-h5t 타락한 군주가 데리고 있으면 좋을 놈이 그런 가충같은 정치깡패 아닌가 싶네요
목소리가 너무 멋지십니다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고평릉사변때 사마의는 사마소에겐 하루전에 통보만 했죠. 이것만 봐도 사마의의 장남사랑은 알 수 있는거. 사마사가 너무 단명해버린게 큽니다.
3000결사대는 사마사가 어떤 사람인지 잘 보여주네요. 독하고 철두철미 한것으로는 삼국지에서도 TOP급 입니다~~~ 사마소는 형이 후사가 없고 이른 나이에 죽었기에 기회가 왔네요. 형이 오래살았다면 형을 돕는 역할만 했겠지요. 하지만 결국 나라를 빼앗았으니 악역은 "사마씨"의 몫.......
글세요...사마소는 형을 암살이라도 할 인물이지 그냥 저냥 형이 시키는 일만 하고 살지는 않았을 것 같으네요. ㅎㅎ 너무 함부로 말하는 것인가?
조씨도 한으로부터 찬탈했으니 얘들도 악역이지
@@polalis1102 조씨는 그래도 엄청 평화적으로 이양받은 경우이긴함. 근데 사마씨는 궁에서 황제죽이는 짓까지 해버려서...
사마소는 차남 사마유를 사마사 양자로 삼아 자신의 후계자로 정하려고 했는데 신하들이 반대해 못했슴. 사마소는 평소에도 '천하는 경왕의(사마사의 추존된 왕위)천하다'라고 주장했슴.
@@polalis1102 그럼 헌제 뻔히 살아있는데 죽은걸로 선전하고 황제에 오른 유비는 선?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다른 의미로 사마의를 좋아합니다. 단순 위나라로부터 자기 나라를 만들고 후손을 잘 둬서 삼국통일의 주역이기 때문입니다. 😅
사마의 직계보들은 조비과라서 길게 왕조를 가져가지 못할 거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 이였음. 조조가 그렇게나 명분을 중시하고 때를 기다렸어도 위나라가 길게 못 갔는데.
어렸을때 읽었을 땐 괜히 시름. 유비 관우 장비 제갈양 조조 손권이 주역이 되서 재밌게 읽다가 막판에 갑툭튀로 사마사 사마소 끝에는 사마염이 통일하고 끝나니까
사마사는 딸만 있고 아들이 없어서 동생의 차남인 사마유를 양자로 삼았다고 했죠
조예쯔음 다 늙어서 없어진.. 조조가 모아놓은 인재라인업이
사마의가 하나씩 찾고, 사마사가 인재 보는 레이더망으로 3:24 여기서 인재라인업이 어느정도 구색을 갖췄네요
재밋게 보고 갑니다. ㅎㅎ
그강시 48세에 사망햇으면 결코 짧게 산건 아닌데 후사가 없었다는게 아쉽네요
사마의의 후손들은 삼국지와는 비교도 안되는 지옥을 만들죠. ㅎ
고구려의 영광을 만들죠
한나라때의 질서가 깨진 결과물이지요. 어떻게 황제 자리를 빼앗아먹을 수 있나 모범을 제대로 보여주니 아주 단명왕조들이 판을 치며 당나라가 들어서기까지 개판이 되지요. 후한이 어린 황제가 연달아 즉위했음에도 왕조가 꽤 오래 유지된것과 비교한다면...
300년이 넘는 지옥..
ㅇㅈ요
가남풍이 도화선에 불을 붙였지
사마사의 3번째 부인이 양휘유인데
양호의 누나입니다.당시 양씨가문,하후가문 등의 명성을 생각하면 사마가문의 위세가 어떠했는지 더 실감할수있죠
양씨는 고구려 가문
고평릉 3천결사대 모은거, 관구검의 난 진압같은거 보면 철두철미하고 리더쉽도 갖춘 인물인듯.... 동생 사마소가 가충 통제 못하는거 보니까 딱 비교됨
? 사마소때요? 뭘 안함? 사마소때는 ㄱㅊ게 통제함 그 이후 사마염때부터 안된거지
@@아가즈-x9k 사마소 부하통제 잘 못했습니다. 가충은 물론이고 종회 등애도 컨트롤 제대로 못해서 자기들끼리 밥그릇 싸움낫구요. 그당시 양호 제외하고는 다들 자기 밥그릇 싸움만 했음.
@@아가즈-x9k 사마소가 병법은 뛰어났어도, 사람 통제는 못했음. 등애와 종회 컨트롤 능력만 봐도, 사마사와 사마소는 리더십 차이가 명백함.
@@에7용계정김 ? 엥? 사람 컨트롤 못했다구요 종희반란 예상하고 조지러 갈 준비까지 다해놓으신분인디?
그럼 애초에 종희 촉 안보내면 되는거 아냐 이게 사람컨트롤 못한거지 하는 분들은 삼국지 덜읽은게
총사령관급 중에 종희 빼고 촉정벌 찬성한 사람이 없었음 심지어 그 등애도 반대했다가 종희가 저 촉정벌 가능하다니까 사마오가 등애 설득한거고
그 이후에 종희 뻘짓할꺼 예측하고 방비 다한게 사마소고 가충이 나댄건 사마염때임
심지어 사마염이 제대로 ㅈㄹ하면 히잉하고 다문게 가충인디ㅋㅋㅋ 사마소는 부하 컨트롤도 ㅆㅅㅌㅊ였음
@@gabijohn5683 똑같은 말 안할게요 윗댓글 봐주세요
대군사 사마의는 드라마로 보시면 됨.. 하후현이 사마사 눈 찔렀거나 시대 설정 등등
가충을 죽였으면 사마씨의 시대가 좀더 오래 갔을지도 모르는데 ...
사마의와 사마사가 다 이룬 걸 혊연으로 사마소가 꿀꺽하고 집안 씨를 말려버리는...
사실상 사마소, 사마염은 사마의, 사마사가 다 만들어 놓은거 꿀만 빨았음...
적불선지가는 재앙을 맞이 할것이다 는 말의 인과응보의 천벌을 사마가가 받았다!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조앙이랑 사마사가 전사 병사 하지 않았다면 역사 크게 바꼈을듯
창업을 완수해야 할 사마사, 사마소가 단명하는 바람에 아무런 업적도 없이 그저 아빠 권세 물려받은게 전부였던 인간이 역성혁명을 하는 황당한 상황이 연출... 본래 선양이라는게 불법 찬탈이긴 해도 최소한 업적이 분명한 능력자에게 옥새를 전해야 그래도 모양새가 나는 마당에 그저 아빠 잘만난 재수를 얻은 조비, 사마염이 그러다보니 후세에 제대로 찬탈자의 대표주자로 길이길이 욕을 먹은 것...
사마염이 통일 했잖아 사마염은 괜찮아 멍청한 아들을 태자로 만들어 나라가 개판됐지 즉 사마염은 후사를 잘못한거지
관구검:눈에 이상있었는데도 날 잡을려는 계획을 짜고 있었다고? 독한 인간일쎄.
사마소는 당연히 잠못자죠. 하루전날 들었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보통 삼국지연의를 토대로 한 삼국지 만화나 매체 같은걸 보면 사마사는 제멋대로 정치하는 망나니 같은 인물로 표현한 경우가 꽤 있더군요. 저는 그런점이 참 아쉬웠습니다 왜 항상 '위나라'는 악역인가? 이렇게 말이죠. 전투보단 정치 이야기가 많은 삼국지 후반 인물 중 가장 흥미로웠던게 사마사인데 아버지 사마의랑 비슷하면서도 야망만큼은 그보다 훨씬 뛰어났다고 봅니다
촉 - 주인공 위-악역 오-무관심
조조가 다한거지 무슨 ㅋ 조비 조예 사마의 사마사 숟가락반 얹었다
@@개망함-t1p 조예가 촉오의 북벌에 대처 제대로 했다는 점도 높게 평가되어야함
@@zse260 초창기에 그점은 인정하지만 그로인한 사마세력 홧장으로 사마의가 지멋대로 요동정벌후 보고도 안하고 8000명 시체탑 쌓음.. 그리고 맹달공격시 지꼴리는대로 지휘체계 무시하고 맹달만 조짐.. 이미 황제를 어느정도 무시하고 있었다는 빙증요
나레이션 넘 듣기 좋아요 영상분위기에 찰똑...😍👍👍👍
사마사:아 내눈!!!!!!
어 감사합니다.
사마소:형 뒤는 나한테 맡겨
사마사:지랄하네 야 그래서 니 아들내미는 나라 잘 운영했다냐?
사마소:...
사마사를 멋있게 그렸네
저 멋있게 생긴 종회편 보고싶네용용 ㅋㅋㅋㅋㅋ
근데 사마사 아들이 있었어도 야망이 큰 동생놈이 있는데 ㅋㅋㅋㅋ 사마소 고놈도 보통놈이 아니던데 지아버지 지형보다 더 높은 권력 누리다 갔는데
사마씨는 사마의랑 아들은 정말 대단한 인재였는데 손자부터 폭망
사마염 말하는 거라면 능력은 있었음. 천하통일 전 행적보면 진짜 명군인데 엄마(사마소 와이프)죽고 눈치볼 사람이 더 이상 없으니 긴장감 확 놔버려서 그렇게 된거임
삼국지 후반부 최고 사기캐. 오나라의 제갈각 촉의 강유도 나름 대단하지만 사마사 제갈각 강유 순서라고 생각함 전반적인 능력치로
아무리 생각해도 강유가 제갈각 밑은 아닐거 같은데 육항이라면 누가 위일지 몰라도
그 아버지에 그아들이라고 사마의도 잔인하고 교활하기가 천한제일인데 사마사도 똑같다. 지금 사회주의 국가들을 보면 잔인한 것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권력은 나눠가질수 없고 패하면 바로 죽음이니 잔인할 수 밖에 없다. 대체로 역사를 보면 허구가 많다. 이풍이 반란을 꽤했다지만 셑업범죄일 가능성이 많다. 사마의 고평흥사변이 성공한 것은 사마사의 중오군대장 자리에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고 딩태조 이연도 어림군대장이었기에 가능했다. 대체로 성공한 쿠데타는 중앙 요직에 있을때 가능하고 그 이외에는 불가능하다. 과거나 지금이나 정적을 제거할 때는 회유또는 셑업반란을 유도하여 제거한다. 세도정치시대를 보면 유능한 황족들은
역적모의로 사형을 당하는데 정작 본인은 역적모의가 전혀 없는데 주위에서 억지로 뒤집어 씌워 죽는 것이다. 권력이 없으면 언제든지 죄를 억울하게 뒤집어 씌워 죽으니 정치인이 악랄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5:00 역시 장투가 최고지
사마의 부터 아들들까지 집안이 소패성향 집안이었던 것 같다.
난세에 안 그러면 살아남을 수 없음
삼국지톡 사마사 캐디 기대된다
삼국지톡 장춘화, 사마사, 사마소 캐디 보고 다시 왔습니다 형제가 우애 깊은 아이들로 나왔는데 나중에 이 형제가 조비보다 매운 맛이 된다는 거죠?
8:56 사마사? 사마소? 사마사가 맞는거겠죠??
사마사입니다!
코비드19 원산지의 조상들...
인재배치하는장면 개멋있다
눈에난 종기에 죽었구나.. 옛날에는 항생제가 없었으니.. 의원의 실력도 형편없었나 보군. 얼마나 상처를 크게 냈으면 눈이 빠져나왔겠어. 그리고 눈은 신경다발이 붙잡고 있는데 나왓다는말은 평소 고혈압이 심했다는 말이고. 두통도 심하니 안압이 높았다는 말이군.. 안압이 높으니 염증이 더 심해져 있을것이고. 결국 폐혈증으로 죽었겠구만.. 허허ㅋㅋ 현대에 살고있는것에 감사해야겠어. 평소에 화내좀 덜내고.
의료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어느정도는 당연한 얘기기는 한데 이렇게 자세하니까 감탄하게 되네요 ㅋㅋ
의사로서 어이가없다 ㅋㅋ 헛소리많은데
사마사 계속 살아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나요??
8왕까지 사마가 인물명이 외자임에도 중복이 없다는건 기적이라고 할수있네
중국을 많아지게 만든 좋은 분
일하난 열심히할 자신있고
공부고 계속할 자신있음 ㅋㅋㅋㅋ
사생활은 그냥 살고싶고 ㅋㅋㅋㅋ
믿어줘라
목소리가 지식브런치 유튜버랑 비슷하시네요?
저 고평릉사변을 준비하다가 부인이 눈치를 채자 부인도 죽였다는 썰이 있는...당대 위나라를 사마씨와 이분하고 있던 하후씨의 부인이었는데, 그렇게 금슬이 좋았다는데 비밀을 들키자 죽여버린...
24살밖에 안되었는데 자식이 다섯이면, 금슬이 좋았다고 유추할 수 있는데, 그 뒤에 부인들한테서 자식도 못얻은거
보면 그 이혼이 트라우마가 된걸수도 있는듯. 하후휘한테 들키면 안될걸 들킨게 맞는듯.
하후휘 죽인다는게 하후씨 가문과 척을 지는 일인데 리스크 감수하고 처단한듯. 사마의가 하라고 했을수도 있고.
사마의가 죽이라곤 안했을거같아요 그냥 사마사가 너무 성급했던게 아닐까요?
@@스카이드래곤 역사서에는 독약을 복용하고 죽었다고 나와 있는데 그게 알면 안되는 비밀을 알게되서 그랬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금슬이 워낙에 좋았다고 알려진 부부사이인데 독약을 먹고 죽을 만큼의 일이라면 아마도 고평릉사변을 준비하던 사마가문의 일을 알게되서 사마의, 혹은 사마사에 의해 독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들이 있죠...뭐 사서의 기록은 해석하기 나름이라 정확한 진실은 알기 어렵습니다만...
조조보다 더 냉혹한 듯.
조조는 냉혹하기도 하지만 관대한 면도 많아요 특히 여자한텐 엄청 관대합니다 ㅋㅋㅋ 반면 사마사는 하후휘를 엄청 사랑했음에도 자신의 속내를 들키자 없애버리죠
잉? 48세면 당시로 단명은아니네.
고평릉사변을 일으키지 않고 조상이 조방에게 참람한 짓을 할 때까지 기다렸다 토벌했다면..
(조상의 위인됨이 천박해서 나중에는 찬역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보임)
사마씨 가문이 제갈무후처럼 아름다운 이름을 남겼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그랬다면 사마소 사마염 사마충 가충 가남풍 팔왕의 난..
이런 더러운 인간들과 더러운 미래를 보지 않아도 되었을지도..
사마의는 아들 복이 잇네
대군사 사마의 속 동생 사마소가 실제 사마사에 가깝다라나 뭐라나요?..
사마사 눈에 혹이 났다구요 ? 혹이 외 났을까요 ..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아마 누군가 사마사를 독살할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보는게 맞겠죠 ...
와 무슨 성우출신이신가요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ㅋㅋ
저렇게 쎄빠지게 나라 만들어 놨더니 팔왕의 난ㅋㅋㅋ 죽 써서 개줬지 진짜로
ㄹㅇ ㅋㅋㅋㅋㅋ
근본없는 나라 최후
자기가 먼저 죽을 받아먹었지
고구려 입장에서는 개꿀이지 ㅋㅋㅋ
@@polalis1102 고구려가 아니라 백제의 입장에서 개꿀이죠.
제갈량 안 갑니까?
등애가 사마사의 사람이였구나... 등애만 아니였으면 강유가 미처날뛰었슬텐데.... 아마도...?
고구려가 최강이다.
이 그림체.. 자막 여기 채널이 아니고 다른곳에서 본거같은데.... 어디였지 그냥 여기였었나
사마의 낭고상 미쳣나 ㅋㅋ
사마사가 오래 살았다면 위나라가 더 오래갔을수도..ㅇㅇ
일러스트 간지나네
사마소가 동생 이니까 작을 소로 생각하면 되잖아요
얼마나 놀랬길래 눈알이 ㄷㄷ
사마사가 좀더살았으면 어땠으려나
하지만 그 대단한 사마씨들도 나라 운영 똑바로 못하고 망한 게 참.ㅋㅋㅋ
고구려에 숨통을 틔워준 사마가문의 인재죠. 나관중의 관점에 따라 나쁜사람으로 볼게 아니라 소수민족에게 기회를 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주면 좋겠어요.
주변에 인물이 없네
9분 48초에 사마사가 아니라 사마소라고 되어있어요 음성과 자막 둘다
사마사입니다!
조조도 자기여자한텐 따뜻했는데 사마사는 알짤없군여
사마사가 오래 살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조조와... 닮았다구요...? 🤔
지력 80후반~90초반
사마사 같은 인물이 삼국시대 초기에 등장했다면 삼국지가 더 풍부하고 재밌어졌겠네요 ㅋㅋ
너무 사기캐라서 벨붕임....
외과의사가 합법어쌔신 이었던건가 ㅋㅋ
사마사와사마소구분을확실히요
문앙 문앙 문앙!!!
ㅁ누앙아우마우ㅏㅁ우ㅏㅇ앙앙~!!앙앙ㅇ!!!!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읽어도 사마사 우영우 스위스 토마토 역삼역
조조보단 하후돈을 닮았는데
사마사는 단 하나 수명이 부족해서 완벽하지 못한것이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관구검은 고구려 공격에 앞장선 장군이기도 합니다
사마사 칸베에처럼 생겻넹 ㅋㅅㅋ
10:30 증거 있어?
황당하게 죽은건 확실하군요.
사마사:야이 개새꺄 내눈 물어내!!!!
사마소:...
조조랑 다른점
쬬보단 크다
거져먹은 사마소
죽쒀서 개(조카)줌.
사마사 의 계책 뒤에는 하후휘 의 비책이 컸었구나...
처음 소가 후계자로 생각했던 사마사의 양자이자 자기의 차남 사마유에게 물려줬으면 진의역사가 더 길어졌을까?
사마염이랑 형제의 난이 벌어지지 않았을까요??
무리하면 안된다는 아버지 말을 안들은것같은 결말이네요.
사실 조조표 네토라레의 산물 아닐까? 쬬 유부녀에 환장하자너
사마사 오래 살았으면 ㅈ됬겠네
조조가 유부녀를 또 건드렸나.... 왜 조조를똑닮아...
사마소와 사마사가 너무 헷갈리게 혹은 틀리게 방송하니.. 참...
영민하고 꾀돌이였던 동생 사마소의 자손이 나중에 진을 세우는데... 결국 처가에 의해 망국에 이름
능력자건 아니건간에 위빠든 촉빠든 사마씨 3부자들은 재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