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명장맞는데.. 결과를 보여주었고 시세판단과 정치적 견제속에서 지할일다한거임 사마염,가충 같은 자들 상대로 적당히 어루고 만지면서 벡성들도 잘다스림 이정도면 제갈량급은 되지 최소 삼국후반 인물들 너무 과소평가됨 특히나 주연 두예 양호 육항 같은 인물들..선대에 비해서도 크게 꿀리지않음. 그외 문앙 나헌 등도 무력이 상당한자들
무예는 좀 깍아도 되야하는게 아닌가 싶음. 귀사족으로써 당시 무예도 같이 연마하는 분위기엿다고 하는데(그래서 여포도 주부라는 비서직과 더불어서 별부사마라는 군사 직책이 첫번째 커리어엿죠. 원래 당시 귀사족 분위기가 문무양도가 기본이엿던듯) 두예는 말같은거 잘 못타서 그걸로는 비웃음을 좀 삿다니까 무예는 좋지 못한 듯.
두예의 활약이 강릉에 있다면 말릉은 현재의 호북 무한이 맞습니다. 난징이 아니에요. 합비와 난징은 원나라때 세워진 것입니다. 무한에는 현재 건업이라는 지명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명나라때 역사조작으로 중국전역이 오염되어 있습니다. 삼국지연의는 명나라때 지명으로 만들어진 소설입니다.
사마염의 능력이 그다지 좋지 않잖아요ᆞ거기다가 사마소 시군 사건까지 있어서 정통성의 하자까지 겹치니 다소 평범한 사마염의 실력가지곤 어떻겐 못할거임ᆞ 자기도 제위 초엔 유교적 절재를 노력하지만 말년에 가까워 질수록 자길 제어할 사람들도 죽으면서 사실상 자포자기까지 한 모습도 보일 정도라서 다소 평범한 능력으론 힘들었을거임ᆞ
촉이 정벌되서 균형 박살나고 이궁의변으로 자기살 깍이먹고 황제는 폭군인 오나라 이긴게 그리 대단한가요? 대단하긴 하죠 하지만 세력도 없던 유비 도와 동분서주하면서 결국에는 천하삼강 중 하나가 되도록 열심히 보필한 제갈량에다 두예를 비비십니까? 일개 장군 vs 장군 및 재상직 겸비하면서 자신의 사후 수십년을 지탱할 인재까지 봐논 충신. 누구 택할렵니까?
@@edk.2302 제갈량은 과대포장되 인물. 똑똑하긴한데. 사마의가 나타나면 북벌 절대 못하고 객사. 등애의 한방에도 못미치고 두예가 오나라 정벌보다 못한... 말이 승상이지 내정에 밖에 쓸때없는 제갈량. 입촉도 방통이 다했고 한중공략도 법정,황권이 다했고. 형주공격도 관우가 다했는데 제갈량은 지원도 안해주고, 관우도,장비도 유비도 제갈량이 죽인거나 같음...그렇게 똑똑한넘이 형주에 신경을 안쓰고 촉의 전력이 폭망하게 만들고 마속도 죽이고 양의 같으넘을 후계자로 지명하고 위연도 죽게 만들고 위연의 계책대로 했더라면. 결국 촉을 망국으로 걷게 만든건 제갈량의 작품.
@@jkim949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죠 ㅋㅋ 제갈량이 양의를 후계자로 지명했다고요? 애초에 제갈량은 장완을 후계자로 지명했고, 마속은 패배하고 그대로 도망가 탈영을 했고, 왕평이 겨우 수습했던거지,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 할지라도 그 당시에 군법에 의해 처형을 하지 않으면 안됬을 상황임. 그리고 지금처럼 편지가 하루만에 도착하는게 아니라, 형주, 익주 하나하나가 거의 우리나라급으로 커서, 그때 당시에 지원군을 요청하려면, 적어도 한주는 훨씬 더 걸릴텐데, 당시 번성공방전의 상황이 관우가 조인 몰아세우다가, 서황 때문에 포위망 풀고, 그때 여몽이 뒷치기로 인해 갑작스럽게 패전과 전사를 한건데, 계속 승전만 오다가 갑자기 관우가 패전하고 전사하는걸 어떻게 예측하고 미리 보냄? 오히려 상용에서 싸우느라 지원군 안보낸 유봉, 맹달이 잘못한거지. 장비가 제갈량 때문에 죽었다는거는 관우 전사땜에 이릉대전에서 유비가 군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부하들 때문에 살해당했고, 이릉대전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애초에 장비가 군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목이 잘릴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장비는 애초에 소인을 경시하는 성향이 있었고, 꼭 전쟁 준비때문에 소란스러운 상황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암살당할 가능성이 있었음. 한중공략에 제갈량이 전략, 전술적 측면에서 군공이 없는 건 인정하지만, 입촉 과정에서, 제갈량의 형주 지원군이 없었다면, 방통의 죽음 이후 유비는 가맹관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패사할 가능성이 거의 무조건임. 촉의 전력이 폭망하게 만든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인게, 제갈량은 오히려 군대를 준비하고, 전쟁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오히려, 촉의 내정을 안정시킨 상황임. 또한 전력이 폭망한 것도 가정전투 말고 아예 없음. 제갈량은 1차 북벌과 학소에게 물러난 거 빼고는 진적이 없고 또, 퇴각하는 과정에서도 장합,왕쌍 등을 죽이는등의 기량을 보여줌. 또한 사마의가 지구전을 통해 제갈량을 물러나게 만든 것은 맞지만, 공손연, 맹달 등을 상대할 때 속전속결의 계책을 택하고, 제갈량을 상대할 때, 노성,기산등의 야전에서 패배후 지구전을 택한 것을 보면, 야전지휘관으로서의 역량이 제갈량에 비해 부족해, 지구전을 통해, 원정과 험한 산길이라는 불리한 보급 조건의 제갈량을 물러나게 한거임. 위연은 엄연히 상급자의 명령을 불복종한 것이고, 이게 군대에서 일어난다면 사실상 반역임. 비록 위연이 반역의 뜻이 아닌 자신이 지휘권을 잡아 계속 전쟁을 할려는 의도였지만, 엄연히 처벌받아야할 행동이었음. 지금 자오곡을 보면, 산길을 지나서 가는게 불가능할정도로 험한 지역임. 설령 이곳을 뚫고 와도, 촉의 국력이 위에 비해 약한 상황에, 본대에서 만명정도의 병력을 빼내 별동대로 쓰는것은 너무 위험한 도박임. 또 칠려는 장안성 역시 비록 하후무가 있었다 하지만, 공성은 원래 수성보다 훨씬 힘듦. 그리고 이 장안성은 전국시대부터 진나라, 한나라등의 수도로서 마등,한수 등도 뚫지 못한 철옹성임. 하후무가 연의에서 폄하당한것에 비해 정사에서 무능하다는 평은 있지만, 농성만 정상적으로 했어도, 뚫지 못했을 가능성이 큼. 이런 상황에서 위연의 계책은 도박성이 너무 심함. 제갈량이 촉을 망국으로 걷게 만든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개소리임. 천하삼분지계 이후 주 하나로 9개의 주를 가진 위나라를 상대로 버티게 해준 기반은 제갈량이 만듬. 팔진도, 연노 등 역시 만든 제갈량은 내정 뿐만 아니라 군재에도 뛰어난게 맞음
이런 두예조차도 호족들이 인사권을 휘두르는 구품관인법을 정면으로 까진 못하고 비판만 했던거 보면 하후현은 ㄹㅇ 정치인으로서 실격. 조상은 정치적인 색이 있었는지도 의문스럽고 하안과 하후현만 믿었던거 같은데 군략도 없고 현실성 없는 개혁안만 떠들어댐. 그 무리수가 있는걸 사마의가 ok 할 리가 있나. 당장 호족들의 인사권 문제 건드니 연주호족들이 사마의 중심으로 뭉쳐서 조씨에게서 위의 실권 박탈해 버렸지. 딱 공융과 다를게 없음.
우수한 마누라 만나서 무예없는 장군인데 과대평가됨. 아내가 사마의 친딸이 아니라면 젊은날에 인생 끝날 인물. 삼국지 후반 사마소의 천하통일까지 자세한 기록이 없는것은 아군이 잘했다기보다는 적군이 실책과 자만으로 형편없이 끝나버렸기 때문에 역사로 기록하기도 부끄러워서 없는것.
![선조 욕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임용한 역사학자 7부]](http://i.ytimg.com/vi/baPLbadF5K4/mqdefault.jpg)
![선조 욕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임용한 역사학자 7부]](/img/tr.png)
![[#벌거벗은한국사] (90분) 고구려 최고 가문이었던 연개소문의 두 얼굴ㄷㄷ 하루아침에 고구려 왕이 바뀌게 된 충격적인 이유😱](http://i.ytimg.com/vi/5MrCU3jdxRw/mqdefault.jpg)
오나라는 이미 멸망의 길을 걷고 있었지만 지루할뻔한 마지막을 두예가 사마염 설득해서 빨리 끝내버렸죠 그리고 화려한 8왕의 난이....
두보는 두예의 자손이니 사마씨의 외손이랄 수있는데 촉한과 특히 제갈무후를 사랑하고 존경했으니 대단하네요. 아무리 촉에 피난하여 무후사당과 가까운 곳에 초당을 짓고 살았다해도.
두보는 두예와 많은 세월차이가 있어서 진나라를 칭송안해도 될테고 몇 백년 후라 누가 착한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지 마음껏 말 할 수 있었을테지요.
사마염이 오나라토벌에 고민을 했을때 두예가 손호가 황제일때 공격해야 오나라 토벌이 가능합니다 이랬다고 들었네욥
두보도 자랑스러워한
한시대의 명장
중국대부분의 역사는 저렇게 힘들게 나라 만들어놔도 아들이나 손자세대가서 바로 멸망당함. 건국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나라를 유지될수 있을 시스템이 훨씬더 중요.
오 드디어 두예편 ㅠㅠ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히라님
정말 인재중에 인재구나 잘보았습니다 ^^
22년 시작부터 영상 감사합니다.
히라님 승승장구 하십쇼 !! 😃
일신의 용력을 제외하고는 (이것도 사관에 따르면 본인 겸손, 지장에 가깝긴다는 서술로 내려쳐진 느낌) 완벽한 능력의 인재, 화를 면하기 의한 예방차원의 주변 정치질도 잘 해놓음. 가충 사마염 같은 벌레들 데리고 하드캐리로 천통한거 자체가 이미 넘사벽.
아니 이사람 알고보니 삼국지 종결자잖아.어이가 없네 진짜..삼국지 최고의 영웅이잖아 그냥 그저그런 엑스트라 1인줄 알았는데..
목소리 너무 좋아요
선생님이 이 목소리였음 학생 때 공부 열심히 했을듯
ㅋㅋㅋ 내가 장정 이였어도 손호 한테 패배한 보고는 하지 못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있어도 죽이는데 어떻게 보ㅇ고를 올려 ㅋㅋㅋㅋㅋ
두예의 먼 후손이 되시는 분은 두보라고 하는 시인이라고 하네요.
재미있는점이 이순신장군님의 묘자리를 봐준 두사충이 두예의 자손입니다 친분이 두터웠다네요 대구의 대명동은 두사충이 정착해서 지은이름인데 현재까지 이어져있죠
@@꾸꾸-h4z 와우~~~
헐 진짜요? ㄷㄷ
@@크레이지아케이드-d7w 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두예의 후손들이 많이 살고있어요. 농구선수중에 우리가 잘아는 그 선수도 두예의 후손이라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진왜란 때 조선에 투항한 두사충이 두예의 후손이라더군요 현재 한국의 두씨는 조상이 두예임 ㅎ
중국 애들 논리라면 두예는 그럼 한국인인거네?
@@skylimpid5545 오호~
투항이 아니라 귀화 아님?
멀고 먼 후손이긴 하죠 두보의 21대손이니
두예는 참 사람이 재난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고 백성을 아끼고 훌륭한 관리네요.
참고로 두기가 죽은 곳은 맹진이라고 원래 물살이 거센곳이었는데 두기의 손자 두예가 할아버지의 죽음을 기억하고 부평진에 다리를 건설하여 할아버지의 원혼을 달래줌.
보통 저런 인물들은 말년에 숙청 당하기 마련인데 그래도 할 것 다하고 갔네요.
팔방미인이네요 두예는 못하는 분야가 없네..
두예 같은 훌륭한 명장 능신을 훼방한 저 가충 벌레 때문에 280년 오나라 멸망 삼국통일 36년 뒤에 오호십육국시대가 오고 말았으니.....
고구려입장에서는 개이득
중국이 분열됐으니 우리는 가충을 칭찬해야하는 거 아닐까요?ㅎ
@@나그네-f8 가규 48세 병사고 42세에 가충낳았는대 어캐 가르쳐줍니까
@@Akashi12 오류 죄송합니다.
진짜 삼국지 후반기 최고의 인물
조조는 진짜 허무하겠다 ㅋㅋㅋ 아들 손자 증손자가 전부 씹 트롤짓해서 자기가 온갖 노력해서 기반 닦은 위나라가 완전 사마 가문에 넘어가 버렸으니 ㅋㅋㅋ
이정도면 명장맞는데.. 결과를 보여주었고 시세판단과 정치적 견제속에서 지할일다한거임 사마염,가충 같은 자들 상대로 적당히
어루고 만지면서 벡성들도 잘다스림
이정도면 제갈량급은 되지 최소 삼국후반 인물들 너무 과소평가됨 특히나 주연 두예 양호 육항 같은 인물들..선대에 비해서도 크게 꿀리지않음. 그외 문앙 나헌 등도 무력이 상당한자들
그 전이 워낙 난세였으니 저 때의 인재는 잘 부각이 안되긴 함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
파죽지세 사자성어의 주인공 두예군요!! 사실상 삼국지 종결자~! 끝판왕
왕혼, 왕준도 하면 좋을듯
관구검 스토리에 고구려 공격참전도 넣어주세요
와 씨ㅋㅋㅋㅋㅋㅋ출연하는 사람들중에 쓰마이 부자랑 종회 강유 빼고는 누군지 한개도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예는 코에이 삼국지 기준으로 통솔 93 무력 65 지력 95 정도 되겠구먼
무예는 좀 깍아도 되야하는게 아닌가 싶음. 귀사족으로써 당시 무예도 같이 연마하는 분위기엿다고 하는데(그래서 여포도 주부라는 비서직과 더불어서 별부사마라는 군사 직책이 첫번째 커리어엿죠. 원래 당시 귀사족 분위기가 문무양도가 기본이엿던듯) 두예는 말같은거 잘 못타서 그걸로는 비웃음을 좀 삿다니까 무예는 좋지 못한 듯.
농구선수 두경민 선수가 두예 후손이라고 하더군요.
삼국지 마지막명장 두예 양호 육항
나헌 추가해주세요
양호????
두예가 이렇게 훌륭한 장수였군요~~~~~~~~~ 삼국지12pk에서 현재 잘쓰고 있습니다~~~~~~~~~~~~
전국맹공 효과가 넘 좋은것 같아요~
삼국지12 갠츈한가여?10 이후로는 안해봤는데 요샌 13 14 있어서 해볼까 말까 고민되던디 ㅋㅋ
@@David850422 사람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삼국지5,6,9,11,14를 선호합니다. 전 로테이션으로 돌다가 지금은12합니다~~
@@카틀레아-g1o 전1~10까지해봄요
두예가 사실상 통일의 주역이죠~^^
장가잘가서 살아남은 케이스, 장가 어떻게 갔니...
역시 큰일은 여자가 한다!
장화 그림은 고증이 있는 건가요? 검색하니 딱 저 형상의 동상이 있던데요
각개격파 맞나 두예 사자성어가 기억이안나네 아 파죽지세구나
해피 뉴이어~^^
문무가 완전 겸비되었던 인물
아직도 그의 춘추 해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주지가 손흥을 지배했네요
파죽지세!
정사를
촉서부터
진수가 촉인 벼슬까지
그 아버지 기록에 없음
사마의의 사위 답군
두예가 사마의 의 사위 였구나.
3:00 생각지도 못한 경찰차 등장 ㅋㅋ
두예의 활약이 강릉에 있다면 말릉은 현재의 호북 무한이 맞습니다. 난징이 아니에요. 합비와 난징은 원나라때 세워진 것입니다. 무한에는 현재 건업이라는 지명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명나라때 역사조작으로 중국전역이 오염되어 있습니다. 삼국지연의는 명나라때 지명으로 만들어진 소설입니다.
양호 생각나네..
삼국지 종결자
독발수기능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이때는 이미 육항이 죽고 없었구나.. 그럼 뭐 파죽지세로 오나라 개같이 멸망
쩝… 저런 신하가 좀 더 오래 사마염을 콘트롤했어야 했는데…
사마염의 능력이 그다지 좋지 않잖아요ᆞ거기다가 사마소 시군 사건까지 있어서 정통성의 하자까지 겹치니 다소 평범한 사마염의 실력가지곤 어떻겐 못할거임ᆞ 자기도 제위 초엔 유교적 절재를 노력하지만 말년에 가까워 질수록 자길 제어할 사람들도 죽으면서 사실상 자포자기까지 한 모습도 보일 정도라서 다소 평범한 능력으론 힘들었을거임ᆞ
정말 대단한 인물이기는 하지만 또한 정사삼국지 저자가 호의적으로 서술했을 가능성도 생각해야 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본인능력이 뛰어난것도 있지만 처세술에 능하고 주변인들의 능력치를 잘끌어낸 현시대랑 비교하면 유느랑 비슷한 뭐 이런 느낌이드네요 ㅋ
두 둥 소리 듣기 싷어요
하는짓을보니 가충이야말로
혼란의 시대를 연 시초였네
가충이 낀다 했더니 역시나 ㅋㅋ
두서없이 ㅎㅎ
소설이 제갈량에게
신선같이 묘사
진수의 삼국지를 읽기 시작
진수의 아버지 진식이
위나라 장수
제갈량에게 죽임을
정사지만 개인 감정이
어느정도 ~~
자기를 조롱했다고 다 잡아 죽였다니...대인배는 못되는 듯? ㅎㅎ
두예가 제갈량보다 더 뛰어난듯... 승상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오나라를 멸망하게 한 재주가 있네.
촉이 정벌되서 균형 박살나고 이궁의변으로 자기살 깍이먹고 황제는 폭군인 오나라 이긴게 그리 대단한가요? 대단하긴 하죠 하지만 세력도 없던 유비 도와 동분서주하면서 결국에는 천하삼강 중 하나가 되도록 열심히 보필한 제갈량에다 두예를 비비십니까? 일개 장군 vs 장군 및 재상직 겸비하면서 자신의 사후 수십년을 지탱할 인재까지 봐논 충신. 누구 택할렵니까?
@@edk.2302 제갈량은 과대포장되 인물. 똑똑하긴한데. 사마의가 나타나면 북벌 절대 못하고 객사.
등애의 한방에도 못미치고 두예가 오나라 정벌보다 못한...
말이 승상이지 내정에 밖에 쓸때없는 제갈량.
입촉도 방통이 다했고 한중공략도 법정,황권이 다했고. 형주공격도 관우가 다했는데 제갈량은 지원도 안해주고, 관우도,장비도 유비도 제갈량이 죽인거나 같음...그렇게 똑똑한넘이 형주에 신경을 안쓰고 촉의 전력이 폭망하게 만들고 마속도 죽이고 양의 같으넘을 후계자로 지명하고
위연도 죽게 만들고 위연의 계책대로 했더라면.
결국 촉을 망국으로 걷게 만든건 제갈량의 작품.
@@jkim949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죠 ㅋㅋ 제갈량이 양의를 후계자로 지명했다고요? 애초에 제갈량은 장완을 후계자로 지명했고, 마속은 패배하고 그대로 도망가 탈영을 했고, 왕평이 겨우 수습했던거지,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 할지라도 그 당시에 군법에 의해 처형을 하지 않으면 안됬을 상황임. 그리고 지금처럼 편지가 하루만에 도착하는게 아니라, 형주, 익주 하나하나가 거의 우리나라급으로 커서, 그때 당시에 지원군을 요청하려면, 적어도 한주는 훨씬 더 걸릴텐데, 당시 번성공방전의 상황이 관우가 조인 몰아세우다가, 서황 때문에 포위망 풀고, 그때 여몽이 뒷치기로 인해 갑작스럽게 패전과 전사를 한건데, 계속 승전만 오다가 갑자기 관우가 패전하고 전사하는걸 어떻게 예측하고 미리 보냄? 오히려 상용에서 싸우느라 지원군 안보낸 유봉, 맹달이 잘못한거지. 장비가 제갈량 때문에 죽었다는거는 관우 전사땜에 이릉대전에서 유비가 군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부하들 때문에 살해당했고, 이릉대전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애초에 장비가 군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목이 잘릴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장비는 애초에 소인을 경시하는 성향이 있었고, 꼭 전쟁 준비때문에 소란스러운 상황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암살당할 가능성이 있었음. 한중공략에 제갈량이 전략, 전술적 측면에서 군공이 없는 건 인정하지만, 입촉 과정에서, 제갈량의 형주 지원군이 없었다면, 방통의 죽음 이후 유비는 가맹관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패사할 가능성이 거의 무조건임. 촉의 전력이 폭망하게 만든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인게, 제갈량은 오히려 군대를 준비하고, 전쟁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오히려, 촉의 내정을 안정시킨 상황임. 또한 전력이 폭망한 것도 가정전투 말고 아예 없음. 제갈량은 1차 북벌과 학소에게 물러난 거 빼고는 진적이 없고 또, 퇴각하는 과정에서도 장합,왕쌍 등을 죽이는등의 기량을 보여줌. 또한 사마의가 지구전을 통해 제갈량을 물러나게 만든 것은 맞지만, 공손연, 맹달 등을 상대할 때 속전속결의 계책을 택하고, 제갈량을 상대할 때, 노성,기산등의 야전에서 패배후 지구전을 택한 것을 보면, 야전지휘관으로서의 역량이 제갈량에 비해 부족해, 지구전을 통해, 원정과 험한 산길이라는 불리한 보급 조건의 제갈량을 물러나게 한거임. 위연은 엄연히 상급자의 명령을 불복종한 것이고, 이게 군대에서 일어난다면 사실상 반역임. 비록 위연이 반역의 뜻이 아닌 자신이 지휘권을 잡아 계속 전쟁을 할려는 의도였지만, 엄연히 처벌받아야할 행동이었음. 지금 자오곡을 보면, 산길을 지나서 가는게 불가능할정도로 험한 지역임. 설령 이곳을 뚫고 와도, 촉의 국력이 위에 비해 약한 상황에, 본대에서 만명정도의 병력을 빼내 별동대로 쓰는것은 너무 위험한 도박임. 또 칠려는 장안성 역시 비록 하후무가 있었다 하지만, 공성은 원래 수성보다 훨씬 힘듦. 그리고 이 장안성은 전국시대부터 진나라, 한나라등의 수도로서 마등,한수 등도 뚫지 못한 철옹성임. 하후무가 연의에서 폄하당한것에 비해 정사에서 무능하다는 평은 있지만, 농성만 정상적으로 했어도, 뚫지 못했을 가능성이 큼. 이런 상황에서 위연의 계책은 도박성이 너무 심함. 제갈량이 촉을 망국으로 걷게 만든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개소리임. 천하삼분지계 이후 주 하나로 9개의 주를 가진 위나라를 상대로 버티게 해준 기반은 제갈량이 만듬. 팔진도, 연노 등 역시 만든 제갈량은 내정 뿐만 아니라 군재에도 뛰어난게 맞음
절대 두예가 무능하다는게 아님. 그는 한시대의 명장이 맞지만, 제갈량이 절대 그의 이하는 아니라는거임
@@신재호-t1o 이게 맞는 소리죠. 메시
없다고 메시 아래있던 애들이 메시가 되는건 아니니까
삼국이 다투다가 엉뚱한 놈한테 천하를 갖다 바치었다가 결론
멘트하시면서 얼마 받으십니까?
두예 뭐야 먼치킨이잖아 ㄷㄷㄷ
목소리가 너무 좋은데 로봇이였다
이런 두예조차도 호족들이 인사권을 휘두르는 구품관인법을 정면으로 까진 못하고 비판만 했던거 보면 하후현은 ㄹㅇ 정치인으로서 실격.
조상은 정치적인 색이 있었는지도 의문스럽고 하안과 하후현만 믿었던거 같은데 군략도 없고 현실성 없는 개혁안만 떠들어댐. 그 무리수가 있는걸 사마의가 ok 할 리가 있나. 당장 호족들의 인사권 문제 건드니 연주호족들이 사마의 중심으로 뭉쳐서 조씨에게서 위의 실권 박탈해 버렸지. 딱 공융과 다를게 없음.
난세인지라 인물이 많구나
사마덕문의 이양으로 유송에 망하다
여몽 생각나네
우수한 마누라 만나서 무예없는 장군인데 과대평가됨. 아내가 사마의 친딸이 아니라면 젊은날에 인생 끝날 인물. 삼국지 후반 사마소의 천하통일까지 자세한 기록이 없는것은 아군이 잘했다기보다는 적군이 실책과 자만으로 형편없이 끝나버렸기 때문에 역사로 기록하기도 부끄러워서 없는것.
대체 지휘관이 무력이 왜 필요한데? 청동기시대붜 그딴건 없다 틀딱아
BGM이 선생님 목소리보다 더 크고 시끄러워서 도저히 들을 수가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제발 BGM 없는 걸로 좀 올려주세요.